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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자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8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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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슈퍼휴먼’으로 거듭나는 법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최근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직업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간의 고유한 경험과 AI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슈퍼휴먼’ 전략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CNG TV는 지난 3월 16일,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을 초청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 슈퍼휴먼으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줌 방송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슈퍼휴먼의 정의 : 기술에 나만의 진면목을 더하는 사람 이번 방송에서 한석희 소장은 100세 시대의 실존적 불안을 넘어 AI를 파트너로 삼아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공유했다. 한 소장은 슈퍼휴먼을 “AI를 활용해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한 수준의 성과나 가치를 이루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그는 슈퍼휴먼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자신만의 핵심 원석(경험, 직관) 발견 ▲AI를 협업 파트너로 수용 ▲AI 결과물에 인간의 인사이트를 더하는 ‘에디드 밸류(Added Value)’ 창출을 꼽았다. 한 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증폭되는 것”이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반복 업무와 분석을 전담하는 팀원 혹은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는 것이 진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성 10배 향상… 1인 미디어부터 전문 자문까지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AI를 통해 생산성을 혁신한 실전 사례가 소개되었다. 한 소장은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AI와 협업하면 칼럼 집필이나 저술 속도가 4배 이상 빨라지며, 전문 자료 분석 능력은 10배 이상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가 담긴 ‘네 컷 만화’를 연재하고, 음악적 배경 없이도 수준 높은 작곡을 수행하며, 1인 뉴스레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I가 글의 80%를 작성하더라도 나머지 20%에 나만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인다”는 편집자적 관점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 4컷 만화 전문가 한석희   은퇴 후 제2의 인생, AI가 지렛대 역할 이번 웨비나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다뤄졌다. 대기업 임원 은퇴 후 AI의 도움으로 영문 서적을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사례나, 공무원 출신이 ESG 자문가로 변신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AI가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묻혀 있던 개인의 경험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 소장은 웨비나를 마무리하며 “AI가 여러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슈퍼휴먼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 당장 AI와 협업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레노버, 신규 AI 추론 서버 출시하며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AI 혁신 가속화
레노버가 AI 추론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서버, 설루션 및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레노버는 차세대 AI 시대를 준비하며 추론 기술의 혁신을 통해 리테일 현장의 고객 거래부터 중환자실의 신속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 등 고도화된 헬스케어 분야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에서 AI 구현을 가로막는 다양한 장벽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AI 추론은 대형 언어 모델(LLM)을 학습시키는 단계에서 벗어나,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의 중대한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 학습에서 실행으로의 이동은 AI에 투입된 막대한 자본을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경쟁 우위로 전환한다. 레노버의 새로운 AI 추론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에지 전반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연결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구동함으로써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인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퓨처럼(Futurum)은 글로벌 AI 추론 인프라 시장이 2024년 50억 달러에서 2030년 488억 달러로 성장해, 향후 6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4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노버는 새로운 AI 추론 서버를 통해 다양한 규모의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레노버의 추론 최적화 포트폴리오는 최신 GPU, 메모리,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75i는 대규모 확장성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전체 LLM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AI 추론 서버이다. 제조, 중증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의 대규모 워크로드 처리와 가속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50i는 고밀도 GPU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가속 AI 추론 성능을 제공하는 서버로,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손쉬운 구축·확장이 가능하다. 레노버 씽크엣지(ThinkEdge) SE455i는 소형 폼팩터로 설계돼 리테일, 통신,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 서버로, 데이터가 생성되는 위치에서 초저지연 AI 추론을 구현하며, -5°C부터 55°C까지의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작동하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레노버 넵튠(Neptune)의 선도적인 수랭 및 공랭 냉각 기술은 높은 수준의 AI 워크로드 성능을 요구하는 기업이 직면한 에너지 효율 과제를 해결하고,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의 종량제 모델과 결합해 민첩성과 보안, 예산을 모두 유지하면서 최적의 성능과 효율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레노버의 엔터프라이즈 AI 하드웨어는 대규모 AI 설루션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검증된 모듈형 프레임워크인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Lenovo Hybrid AI Factory)의 핵심 기반이다.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하는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에서, 하이브리드 AI 팩토리는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은 새로운 레노버 AI 추론 서버를 중심으로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합한 단일 시스템을 제공해 인프라, 데이터, 관리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고 배포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투자 대비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은 레노버의 폭넓은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도화된 AI 추론 과제들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애자일(ThinkAgile) HX 및 뉴타닉스(Nutanix) AI 기반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중앙 집중형 공유 추론 역량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GPU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비용 효율을 제공한다. 레드햇(Red Hat) AI 기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강력한 AI 환경을 위한 확장형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유연성, 강화된 보안,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복잡한 워크로드와 향후 성장을 지원하며, 에이전틱 AI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캐노니컬 우분투 프로(Canonical Ubuntu Pro) 기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비용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구성으로 AI 도입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루션으로, 신속한 배포와 실험에 적합하며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50i의 확장성을 활용해 사용 편의성과 에이전틱 AI 접근성을 위한 필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서비스(Lenovo Hybrid AI Factory Services)는 비즈니스 및 산업별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 추론 환경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문, 구축, 관리형 서비스 역량을 제공해 기업의 유연한 대응을 지원한다. ▲초기 단계부터 서버 성능을 최적화해 장기적인 안정성, 효율성, 확장성을 확보하고 빠른 투자 성과 실현을 지원하고 ▲레노버 프리미어 서포트(Premier Support)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안정적인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추론 및 AI 운영 변화에 맞춰 손쉽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레노버 트루스케일 서비스형 인프라스트럭처(Lenovo TruScale Infrastructure-as-a-Service) 기반의 유연한 금융 옵션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추론 서비스는 도입 전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낮춰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 AI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레노버의 약속을 실현하며, 기업이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AI 운영을 관리하고 혁신을 추진하도록 돕는다. 레노버 수석부사장 겸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장인 애슐리 고라크푸르왈라(Ashley Gorakhpurwalla)는 “오늘날 기업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즉시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는 AI를 필요로 한다”면서, “레노버의 새로운 추론 최적화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를 즉각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하여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 강화된 보안,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6
캔바, 2026년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 발표… 핵심은 ‘의도된 불완전성’
캔바가 2026년 ‘제3회 연례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캔바의 디자인 검색 및 활동 데이터 분석과 더불어, 캔바 디자인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인사이트, 그리고 미국과 브라질의 크리에이터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캔바가 선정한 10대 디자인 트렌드는 AI의 강력한 성능을 수용하면서도, 디자인을 더욱 개인적이고 가치 있게 만드는 ‘휴먼 터치’를 중시하는 제작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이 디자인의 기본 수준을 상향평준화하며, 이제는 '시각적 진정성'이 가장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의도된 불완전성(Imperfect by Design)이 새로운 창작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설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의 80%는 "2026년은 우리가 창의적 주도권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AI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AI는 크리에이터의 워크플로에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설문 대상 중 77%는 AI를 '필수적인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었다. 주어진 도구를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그 안에서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 됐다. 캔바가 선정한 2026년 10대 디자인 트렌드는 ▲현실 워프(Reality Warp) ▲프롬프트 놀이(Prompt Playground) ▲탐구 코어(Explorecore) ▲텍스처 체크(Texture Check) ▲무질서 시크(Notes App Chic) ▲선택적 절제의 시대(Opt-Out Era) ▲드라마 클럽(Drama Club) ▲그래니웨이브(GrannyWave) ▲진(Zine) 스타일 ▲로컬 미학(Block Party) 등이다.      현실 워프는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흐리는 스타일로, 크리에이터의 약 25%가 2026년의 결정적인 특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캔바에서는 ‘리미널(Liminal, 경계의)’ 및 ‘언캐니(Uncanny, 묘한 불쾌감)’라는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대비 220% 급증했다. 프롬프트 놀이는 초기 인터넷 시대에 대한 향수와 실험적 디자인의 조합으로, 파편적인 UI 또는 레트로 테크놀로지, 바이브 코딩 등이 비주얼을 재구성하고 있다. 실제로 캔바에서는 ‘로파이(lo-fi) 미학’의 검색량이 527% 급증했다. 탐구 코어는 디지털 과부하에 대한 반작용으로 명료함과 평온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실제로 캔바에서는 독립잡지와 같은 진(Zine) 및 뉴스레터 플랫폼인 서브스택(Substack) 스타일의 레이아웃 검색이 85% 증가했다. 텍스처 체크는 CGI(컴퓨터 생성 이미지) 툴을 통해 유리, 왁스 느낌 등 사실적인 질감을 디자인의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실제로 캔바에서는 사실적인 텍스처 관련 검색이 30% 증가했다. 무질서 시크는 세련된 완벽함보다 제작 과정의 진정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캔바에서 DIY 및 콜라주 스타일 요소의 검색량이 90% 급증했는데, 이는 ‘매끄러운 결과’보다 ‘창작 과정의 가치’를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를 반영한다. 선택적 절제의 시대란 디지털에 지친 이들을 위해 시각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만 남긴 미니멀리즘이다. 캔바에서 깔끔한 레이아웃, 장식없는 세리프 폰트, 심플한 브랜딩에 대한 검색량은 54% 증가한 바 있다. 드라마 클럽은 소셜 콘텐츠와 영상에 영화적 스토리텔링과 강렬한 감정을 담는다. 실제로 캔바에서는 ‘모큐멘터리’, ‘드라마틱 스포트라이트’ 등에 대한 관심이 27% 증가했다. 그래니웨이브와 관련해서 인도에서는 전통 문양과 축제의 색감, 볼리우드의 화려함 등 문화유산 기반의 맥시멀리즘 스토리텔링이 부활하고 있다. 캔바에서는 남아시아 특유의 로컬 감성인 ‘데시(Desi)’ 및 ‘힌디 타이포그래피’ 검색이 각각 26%, 17% 증가하며 맥시멀리즘 스토리텔링을 선도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진(Zine) 기반의 요소가 부흥하고 있다. 무광의 질감과 큼직한 서체가 특징이다. 캔바에서는 ‘브루탈리즘 디자인’ 및 ‘타이포 포스터’의 검색량이 77% 상승했다. 스페인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서는 빈티지 톤과 민속적 요소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따뜻하고 향수 어린 비주얼이 두드러지고 있다. 캔바에서 ‘전통적 미학(Estética Tradicional)’ 같은 스타일이 150만 건 이상의 임프레션을 기록했다. 캔바의 캣 반 더 워프(Cat van der Werff)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AI를 활용해 자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크리에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은 AI와 인간의 상상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의도된 불완전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캔바는 누구나 AI를 활용하여 인간적이며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14
[케이스 스터디]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에이프리(AFRY)는 유럽의 엔지니어링, 디자인 및 자문 서비스 기업으로, 인프라, 에너지,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기술 난이도가 높은 실제 건설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뿐만 아니라 단계별 프로젝트 관리, 도급업체 조율, 규제 이행 절차까지 포함한다. 각 분야의 여러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실시간 시각화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에이프리의 오스카 월린(Oskar Wallin) 리얼타임 시각화 아티스트는 “이해관계자 간 소통이 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복잡성이 높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일수록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절실하다. 실시간 환경에 프로젝트의 CG 복제본을 가져오면 디자인 의도와 개발 진행 상황을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건설의 핵심 요소를 이해시키고 일정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     사례 : 할름스타드 항만 프로젝트 스웨덴 할름스타드 항만에서 진행된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는 이러한 실시간 기술의 가치를 입증하는 대표 사례다. 이 지역에는 새로운 철도 노선, 도로, 통신 인프라가 들어설 계획이었고, 이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녹지 공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였다. 이에 에이프리는 제안된 설계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시각화해, 지역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이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주변 환경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시가 이를 어떻게 완화할 계획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완화 조치에는 공원을 보호하기 위한 녹색 소음 및 시각 차단벽 설치뿐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비해 방파제를 높여 항만 전체를 보호하는 계획 등이 포함되었다. 에이프리는 언리얼 엔진과 자체 개발한 커스텀 툴을 활용해 세 곳의 엔지니어링 회사가 제공한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 데이터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화 자료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제안된 녹색 차단벽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며, 프로젝트가 보호 구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월린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은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우려도 크게 줄었다. 그 결과 민원이 줄고, 프로젝트가 더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할 수 있는 엔진 스웨덴의 철도망은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철도는 스웨덴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작은 마을을 지나 스웨덴 북부의 주요 도시 중 하나와 연결될 예정이다. 이 확장 사업은 신설되는 철도의 주변 환경과 지역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중에게 철도 건설 계획을 알리고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린은 “매우 복잡하고 정말 긴 노선”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철도 노선 주변의 실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지형 요소, 도로 등을 포함한 가상의 지형을 구축해야 한다. 월린은 “지오메트리의 규모가 정말 방대하다 보니, 이런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드물다. 그렇기에 언리얼 엔진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에이프리는 수년간 토지 측량 정보와 같은 공개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의 월드 제작 시스템에 처리된 마스크와 절차적 식생과 결합해, 정밀한 대규모 시각화로 변환하는 워크플로를 개발해 왔다. 이러한 시각화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경관과 지역 사회에 미칠 변화를 보여준다.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언리얼 엔진은 비디오 게임의 방대한 오픈 월드 환경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인프라 시각화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는 데 적합한 설루션이다. 월드 파티션, 레벨 스트리밍, 나나이트 가상화 지오메트리와 같은 핵심 기능을 통해 BIM, GIS, LiDAR 데이터와 같은 방대한 공간 데이터 세트를 효율적으로 불러오고, 렌더링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전체나 지역 단위를 시스템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도 매끄럽게 시각화할 수 있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은 설계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월린의 팀은 엔지니어와 토지 측량 부서의 데이터를 한곳에 통합해, 모든 관계자가 복잡하지 않은 동일한 시각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는 “언리얼 엔진 덕분에 더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고,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리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영상은 대중에게 공개되고 설명회에서도 상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부터 이해관계자,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에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모든 참여자가 의미 있는 논의에 참여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포커스] SAP 코리아, “비즈니스 AI로 국내 기업의 혁신 도울 것”
SAP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전환의 가속화’와 ‘비즈니스 AI를 통한 혁신 지원’에 초점을 맞춘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SAP는 AI 에이전트 쥴(Joule)의 한국어 지원 개시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출시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궁극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AI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전략을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 SAP의 전략이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 디지털 혁신 30년’의 여정을 돌아보다 SAP 코리아는 지난 1995년 15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약 800명 규모로 성장했다. SAP 코리아의 신은영 대표이사는 “여의도에서 시작한 SAP 코리아가 3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게 되어 뜻깊다”면서, “SAP 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과 비즈니스 혁신 여정을 함께 해왔다”고 소개했다. 2005년에 설립된 ‘SAP 랩스 코리아’에서는 현재 약 300명의 엔지니어가 데이터베이스, AI(인공지능), 애널리틱스(분석) 등 SAP의 전략 설루션 개발을 담당하며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한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2013년 서울대학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ERP 설루션 S/4HANA 출시, 2018년 SAP S/4HANA 클라우드 국내 도입, 2020년 한국 SAP 사용자 그룹(KSUG) 출범 등의 이정표를 소개했다. 2024년에는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보안 평가를 완료하며, 금융권 등 규제 산업으로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SAP의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 아태지역 총괄 회장은 한국 시장을 빠르게 성장하는 APAC 지역 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하며, “한국의 성공이 곧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에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고객사인 CJ제일제당의 사례 소개 및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AI 전환 가속화 지원 약 5년 전부터 본격화된 클라우드 전환이 한국 시장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한국 시장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60%를 넘어섰으며, 이제 고객들은 클라우드를 도입할 지가 아니라 언제 도입할지를 논의하는 단계”라고 짚었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기업이 AI와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통합/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기술 플랫폼(BTP),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등 최근의 모든 혁신 기술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AP는 파트너, 고객, AI 정책을 세 축으로 하는 비즈니스 AI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 140여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실질적인 AI 도입까지 전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SAP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AI 설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데이터-AI의 선순환 구조로 혁신 창출 SAP 코리아의 하경남 고객 자문부문 부문장은 빠른 기술 변화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패러다임 변화를 언급하며,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를 비즈니스 스위트 전략의 핵심으로 꼽았다. 이는 정교하게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이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가 AI를 학습시키며, 다시 AI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더 나은 데이터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을 창출하는 것이다.   ▲ SAP 코리아 하경남 부문장이 플라이휠 효과를 설명했다.   SAP는 AI가 기술 자체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고, AI를 별도로 구현하는 대신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내재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를 담는 애플리케이션은 ‘클린 코어(clean core)’를 통해 표준화되어 AI 신기술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영역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를 통해 통합된다. BDC는 SAP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 SAP 데이터까지 시맨틱 정보를 추가 가공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경남 부문장은 “특히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복제하거나 외부로 유출하지 않더라도 AI 분석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보안에 민감한 국내 고객에게 핵심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약 30여 고객사가 BDC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AI 내재화는 업무 프로세스 단계마다 AI를 적용해 인사이트를 얻고 처리 방식을 혁신하는 임베디드 AI(embedded AI)로 구현된다. 그 중심에는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쥴(Joule)’이 있다. AI 활용의 단일 진입점 역할을 하는 쥴은 SAP가 50년 이상 축적한 전문성을 집약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를 통해 정확한 비즈니스 맥락과 데이터 관계를 파악하여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스 총괄 회장은 “4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별 에이전트와 올해 제공할 400개 이상의 임베디드 AI 활용 케이스를 통해 쥴의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SAP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AI 시대의 성장 전략 소개
SAP코리아가 11월 11일 설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SAP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성과를 공유하며 AI 시대를 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SAP코리아는 1995년 11월 1일 설립 이후 ▲2005년 11월 SAP 랩스 코리아(SAP Labs Korea) 설립 ▲2013년 5월 S/4HANA 출시 ▲2018년 3월 SAP S/4HANA 클라우드 국내 출시 ▲2020년 6월 한국 SAP 사용자 그룹(KSUG) 출범 ▲2024년 9월 금융보안원 CSP 보안 평가 완료 등을 거치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SAP코리아의 신은영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SAP코리아는 1995년 설립 이후 30년간 한국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며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AI 및 클라우드 설루션의 빠른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한국어 지원을 시작한 AI 에이전트 쥴(Joule)과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등 SAP의 혁신적인 AI 및 클라우드 설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SAP의 사이먼 데이비스 아태지역(APAC) 총괄회장이 한국 시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0년간 구축한 강력한 고객 기반과 혁신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SAP코리아가 AI 시대에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AP코리아는 파트너, 고객, AI 정책을 세 축으로 하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SAP는 한국이 정부 정책 방향과 기술 구현 전략이 동시에 정렬된 독특한 환경을이라면서, 우리 정부의 'AI+X 산업 전략'이 SAP의 기술 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해 최적의 시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기업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지만 ▲레거시 시스템과 데이터 사일로 ▲비용 및 ROI 우려 ▲인재 부족 및 변화 관리 ▲규제 환경 등 여러 핵심 과제에 직면해 있다. SAP코리아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 생태계와 협력하여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AI 도입까지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SAP코리아의 하경남 고객 자문부문 부문장은 ‘The Next Era of Enterprise :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와 AI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하경남 부문장은 “기업을 위한 AI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데이터–앱이 연결되어 서로를 향상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고객사의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CJ제일제당의 권일 Next ERP TF 리더는 SAP코리아와의 협업 성과 및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권 리더는 “SAP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시장 중심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데이터 중심 경영 전환을 위해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기반으로 S/4HANA 클라우드 ERP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SAP 시그나비오(SAP Signavio)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상시 프로세스 혁신 체계를 구축하며, SAP 아리바(SAP Ariba)와 AI Unit 도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영 대표는 “한국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AI 정책 의지와 기업들의 높은 기술 수용도가 결합된 독특한 환경”이라면서, “한국 정부가 제조업, 관광, 물류, 에너지, 의료 등 50개 산업에 AI를 통합하기 위해 약 1조 9000억 원을 투자하는 것은 쥴 기반 AI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데이터 통합, AI 도입이라는 한국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SAP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AI 설루션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5-11-11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지속가능성 과제 해결 돕는 글로벌 자문 서비스 출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자문 서비스인 ‘SE 어드바이저리 서비스(SE Advisory Services)’를 공식 출범했다. 전 세계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탈탄소 전환에 대한 압력이 커지면서 기업 운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불안정한 글로벌 무역 환경과 복잡해진 공급망 구조가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기존보다 한층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 SE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는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기술 혁신 측면에서 기업과 개인이 당면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문 서비스이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컨설팅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 것으로, 기존의 개별 자문 서비스를 넘어 전략 수립과 실행, 소프트웨어 등의 디지털 설루션 제공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향한다. 엔드 투 엔드 접근 방식을 통해 에너지 및 기술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이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는 기업 전체의 전략적 과제부터 사업장 단위의 운영까지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및 산업 전환(Sustainable Business & Industrial Transformation)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 재생에너지 조달 및 저탄소 인프라와 순환경제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관련된 프로세스 전반은 물론 핵심 산업의 선도적인 혁신을 지원한다. ▲리스크 관리 및 회복탄력성(Risk Management & Resilience) 영역에서는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 및 사이버 보안, 기후변화 등 대내외 리스크로부터 조직을 온전히 보호하고, 관련 리스크 발생 시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원 및 자산 성과(Resource & Asset Performance) 확보에 초점을 맞춘 자문을 통해 전략적인 자원 및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기업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 미래 시장에 대한 성장 동력을 갖추도록 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핵심 역량인 ▲지능형 소프트웨어(Intelligent Software) 영역과 연결하여AI 기능이 내장된 특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함으로써 자문 결과물의 연결성과 실효성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제고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레드릭 고드멜(Frédéric Godemel) 에너지 관리 사업부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문 서비스는 그간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한 컨설팅 역량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기술 혁신 등과 관련된 긴급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꾸준히 양질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넷제로(Net Zero) 달성을 향한 탈탄소 여정에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30
오토데스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디지털 건설 기준 및 BIM 연계 협력
오토데스크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가 건설 기준과 BIM(건설 정보 모델링)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토데스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디지털 건설 기준과 BIM 간 연계 기술검토 및 자료 교류 ▲실무 활용성 검증을 위한 피드백 및 기술 자문 ▲공동 기술 세미나·워크숍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 활동 등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디지털 건설 기준은 기존 문서 형태로 관리되던 국가 건설 기준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BIM과 같은 디지털 도구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한 것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는 현재 국가건설 기준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건축·토목 전반의 설계·시공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건설 기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이러한 사업에서 개발 중인 기술을 더욱 활용성 높게 고도화하고,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 협력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대표 BIM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을 연계 사례로 활용함으로써, 개발된 기술의 실무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건설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강태경 산업혁신부원장은 “국가 건설 기준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건설 산업 전반의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과제”라며, “세계적인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BIM과 디지털 건설 기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스마트한 건설 환경을 앞당기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건설 산업이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전문성과 오토데스크의 BIM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자동화, 혁신이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오류는 줄이면서 효율은 끌어올려 한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미래지향적 건설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