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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와이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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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BAS 기반 플랫폼, WAiSER (와이저)
주요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BAS 기반 플랫폼, WAiSER (와이저)   개발 및 자료 제공 :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042-863-8090, www.kdtlab.kr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KAIST 연구소기업으로,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기반 AI 기술과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기법을 융합하여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BAS 기반 플랫폼인 ‘WAiSER’를 상용화했다. WAiSER 플랫폼은 국방, 스마트시티, 에너지,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체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상 실험을 통해 분석, 예측 및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각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1. 주요 특징   ■ 모델의 신뢰도 향상과 실체계와 연동하여 실체계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모델 학습/진화엔진 탑재 ■ 국제표준 기반으로 다양한 이종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모델, IoT/Bigdata/AI플랫폼, GIS/BIM/CAD, VR/AR/Metaverse등을 PoP(Platform of Platforms) 개념으로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 MFM(Muti-Fidelity Modeling)/MRM(Multi-Resolution Modeling) 지원 ■ FTS(Fast Time Simulation)/RTS(Real Time Simulation) 지원  ■ 역방향 시뮬레이션(Reverse Simulation) 기능 지원 2. 주요 기능 ■ IoT 등의 수단을 통해 실체계로부터 운영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실체계 제어 명령 전달 등을 위한 인터페이스 ■ 가설적 모델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모델의 데이터와 실체계의 데이터가 일치하도록 디지털 트윈 모델 내부의 파라미터 또는 함수를 최적화하는 모듈 ■ 다수의 디지털 트윈 모델이 연동되어 실행되는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병렬/분산 시뮬레이션 도구와의 인터페이스 지원 ■ 프레임 워크 기반 SW개발 형태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에서 정의하는 모델 클레스들의 템플릿 제공 ■ 연속시간 및 이산사건 모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실행을 위해 2가지 엔진이 신호-이벤트(S-E) 변환기를 통해 혼합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엔진 모듈 제공 ■ 사용자를 위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 3. 성공 사례 ■ 국방분야 War Game, 전투실험, 분석, 획득 업무 적용으로 실체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 및 시간단축, 비용절감, 품질향상, 리스크 경감에 기여 ■ 교통신호제어 최적화, UAM 운영환경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 ■ 풍력발전량 예측, 댐 최적 방류량 산출 등 다양한 분야 문제 해결에 기여   4. 도입 효과 ■고 충실도(High Fidelity) 디지털 트윈 모델 구현 및 가상실험을 통한 미래 변화를 분석, 예측 및 최적화함으로써 실체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해결 및 지혜 수준의 서비스 제공  ■DBSE(Digital twin Based System Engineering) 적용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 산업 문제들을 단순화하여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06-08
[이북] 디지털 트윈 가이드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 및 동향, 관련 제품 및 업체 소개 등을 집대성한 <디지털 트윈 가이드>가 발간되었습니다.  <디지털 트윈 가이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의 주도 하에 업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와 트렌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시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공급 업체 소개, 제품리스트 등을 집대성하였습니다.    공저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한순흥 / 손지연 / 권순재 / 양영진 / 안창원 / 박수진 / 류수영 / 박양호 / 강태신 / 오병준 / 진득호 / 김지인 / 문명수 / 손대식 / 김준형 / 신민용 / 조형식 / 김성희 / 류용효 / 차석근 / 안영규 / 전완호 / 이지수 / 최창현 / 김형중 외  페이지 : 272쪽 정가 : 30,000원   목차 머리말 - <디지털 트윈 가이드> 발간에 부쳐 / 최경화   Part 1. 디지털 트윈 개론 8    디지털 트윈 개론    한순흥 Part 2. 디지털 트윈 핵심 기술 24    제조 디지털 트윈 표준 모델 및 연동 가이드라인 소개    손지연 32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BIM 기반 3D 개체의 필요성    권순재 Part 3. 디지털 트윈 도입 전략과 가이드 38    디지털 트윈의 이해와 구현 방법    양영진 45    디지털 트윈 정부 전략 및 로드맵    안창원 50    디지털 트윈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을 위한 가이드    박수진 58    디지털 트윈 기술발전에 따른 단계별 구축 가이드    류수영 63    국제 표준 기반 제조 디지털 트윈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구축 방안    박양호 70    디지털 트윈 : 엔지니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강태신 74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총체적 접근 방식    오병준 80    디지털 트윈 가이드: 리얼타임 렌더링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트윈 트렌드    진득호 86    3D CAD 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도입 가이드    김지인 90    스마트 제조의 분수령, 디지털 트윈의 혁명    문명수 95    디지털 트윈 도입 검토 보고서 작성법    손대식 100    AWS 디지털 트윈 구축 전략과 성공 사례    김준형 106    제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윈 도입을 위한 여정    신민용 Part 4. 디지털 트윈 최신 트렌드 114    미래의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조형식 118    AI 시대의 디지털 트윈    김성희 124    AI 기반 디지털 트윈 : 산업 혁신의지능형 미래     류용효 Part 5.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 130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제조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사례    차석근 136    가상 제품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안영규 142    디지털 전환 성공을 위한 CAE, AI/ML과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 기술 제안    전완호 146    가상과 현실의 완벽한 동기화, 디지털 트윈의 산업 재창조    이지수 152    디지털 트윈의 새로운 패러다임: GPU 가속 기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효과적인 융합    나인플러스아이티 157    디지털 트윈과 몰입형 기술 트렌드와 적용 사례     유니티 162    스마트시티와 건설 디지털 트윈 기술 현황 및 시사점    최창현 168    스마트 공항, OpenBIM 모델링 구축 사례    비아이엠팩토리 172    디지털 트윈과 AI를 활용한 소방 시스템 도입사례: 중국 대련 소방대와의 협력    아브로브소프트코리아 175    산업 안전을 위한 디지털 트윈 활용    김형중, 우종헌 Part 6. 주요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소개 180    Ansys Twin Builder    디지털 트윈 모델 생성 및 배포 솔루션 182    ARAS PLM    오픈소스 PLM 소프트웨어 184    AutoForm Assembly    차체 제작 조립 공정 디지털화 소프트웨어  185    AutoForm Car Body Planner    차체 구매 견적 및 비용 산출 프로세스 186    AutoForm-Sigma    스탬핑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 소프트웨어 188    Cadence Fidelity CFD    고성능 멀티피직스 플랫폼 191    Emulate3D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192    CATIA    제품 설계 및 협업 솔루션 193    DELMIA Digital Manufacturing    제품 설계/생산 전 과정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솔루션 194    CP(Collaboration Platform)     제조기업 디지털 트윈기반 협업 플랫폼  197    FlexSim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198    CupixWorks(큐픽스웍스)    AI 기반 4D 디지털 트윈 플랫폼 200    DTDon    실시간 원격 협업 도구운용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 202    DTDsquare    산업용 디지털 트윈 플랫폼 204    guardione turbo(가디원 터보)    산업용 AI 솔루션 206    HxGN EAM    제조기업 차세대 설비자산관리솔루션 208    HxGN SDx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 209    LinkBiz    제조 IT 솔루션 210    NDX PRO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212    NFLOW    입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215    mago3D    디지털 트윈 플랫폼 216    Nexus    엔지니어링과 생산 협업을 위한 개방 플랫폼 219    Nextspace    3D GIS 디지털 트윈 제작 및 시각화 플랫폼 220    NVIDIA Omniverse(엔비디아 옴니버스)    3D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222    NX X    클라우드 기반 제품 엔지니어링 솔루션 223    One Total Twin    디지털 트윈 솔루션 225    OCMS    해상공사 통합관리 시스템 226    SynchroSpace    전자·전기·기구 통합 PLM 시스템 228    TROSAR CyberSpace    디지털 블록 기반 확장현실 솔루션 231    Smart Digital Twin    제조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 232    TeamPlus    도면 및 기술정보관리 솔루션  234    TTM 3D TWINS    디지털 트윈 플랫폼 237    Teamcenter X    PLM을 위한 SaaS 솔루션 238    Unity Industry(유니티 인더스트리)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 플랫폼 240    Unreal Engine(언리얼 엔진)    건축, 제조, 영화 등 활용 가능한 게임 엔진 241    Visual Components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242    Universal Plant Viewer    플랜트 운영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디지털 트윈 244    WAiSER (와이저)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BAS 기반 플랫폼 245    VIZZARDX    대용량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경량 시각화 솔루션 246    OCTOPUS Hub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2D/3D 가상화 솔루션 248    디지털 작업절차서 통합 시스템    3D 모델링 기반 작업 절차서 지원 250    3DxSUITE, CADdocor    이기종 시스템 간의 3D 데이터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 252    Part 7. 디지털 트윈 관련 업체 리스트와 업체 소개     가이아3D / 나인플러스아이티 / 다쏘시스템코리아 / 동양대학교  / 디엑스티 / 로크웰 오토메이션 / 마이링크 / 비아이엠팩토리&한국공항공사  / 소프트힐스 / 아마존웹서비스(AWS) / 아브로소프트코리아 / 아이지피넷 / 아이티언 / 알씨케이 / 앤시스코리아 / 에스더블유에스 / 에픽게임즈 / 엔비디아 / 엠아이큐브 / 오토데스크 / 오토폼 / 원프레딕트 / 유니티 / 유비씨 / 이안 / 이에이트 / 이엔지소프트 / 젠스템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 큐픽스 / 타임텍 / 태성에스엔이 / 팀솔루션 / 포디게이트 / 프라이스워터하우스컨설팅(PWC) / 플랜트에셋 / 한국알테어 / 헥사곤ALI / 헥사곤MI      266    Part 8. 업체별 주요 디지털 트윈 관련 제품 리스트       ----------------------------- 이 책자는 디지털 트윈 관련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자 합니다.   도서 구입도 가능합니다. 이북은 첨부 파일 누르시면 결제 후 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운로드가 안될 경우 메일로 요청해 주세요   제목 : 디지털 트윈 가이드 이북 결제 완료 에러 파일 요청 구입자명 :  받으실 메일주소 전화번호 :  보내실 곳 : info@cadgraphics.co.kr   ------------------------- 실물 도서로도 구입 가능합니다.  도서 구입하러 가기      
작성일 : 2025-03-13
[피플&컴퍼니]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양영진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이드 제공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 실험을 통해 미래 변화 분석, 예측,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산업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양영진 대표는 국방에서부터 환경, 에너지, 교통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트윈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이드하고, 디지털 트윈 플랫폼 ‘WAiSER’(와이저)를 통해 이를 해결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이성숙 기자     KAIST 연구소 기업,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세상과 사람을 위하여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 실험을 통해 미래 변화 분석, 예측,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산업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KAIST 연구소기업이다.  2019년 1월 연구소기업 설립 인가를 받은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KAIST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를 추진하여 77건의 지재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어 2022년 CES에 참가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트윈 플랫폼 WAiSER를 정식 출시하였다.  현재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신호 제어최적화솔루션’을 비롯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풍력 발전량 예측 솔루션’, 홍수피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최적 방류량 산출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사업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조선·해양,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첨단주력 산업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업 분야별 전문기관 및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전 산업분야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BAS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WAiSER’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WAiSER(와이저)’는 김탁곤 교수 랩에서 개발 후 실용화 단계를 앞둔 기술이었다. “당사의 사업 모델은 WAiSER 활용 확대를 통한 지혜 수준의 가치 창출 및 이익 창출”이라고 설명하는 양영진 대표는 “이를 실현할 최적의 도구가 바로 WAiSER”라고 소개한다. 다시 말해 WAiSER는 디지털 트윈을 제대로 만들고 가상 실험을 통해 미래 변화를 분석, 예측, 최적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단순화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BAS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AI 기술과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의 한계 보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도메인에 상관없이 BAS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수학 방정식으로 모델링하고 가상 실험하여 미래변화를 분석, 예측, 최적화를 할 수 있는 개발 및 운영 플랫폼인 ‘WAiSER’라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계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한계와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의 한계를 각각의 장점을 상호보완적으로 융합하여 해결한 BAS(Big data, AI, Simulation) 모델링 기술이 ‘WAiSER’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핵심 기술이다.  양영진 대표는 “WAiSER를 기반으로 시스템 공학적 틀과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 구현, 시험, 운영 및 유지보수 전 주기동안 최적화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경쟁이 아니라 협업을 통해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으며, 정보와 지식을 넘어 지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부연한다.    한국의 제조혁신 과정과 그 수준 변화  한국은 과거의 선진국을 빠르게 따라 하는 ‘Fast Follower’ 전략에서 ‘First Mover’ 전략으로 가야만 하는 변곡점에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사회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시대변화의 중심에 선 ‘디지털 트윈’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공장과 제조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IoT·빅데이터·AI, VR·AR·메타버스 등 기술 중심으로 혁신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선은 되고 있으나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양영진 대표는 “문제를 정의하지도 않고 문제를 풀려 하거나, 목적과 수단이 전도된 경우가 많다”면서, “목적에 맞도록 필요한 것은 챙기고, 불필요한 것은 버리는 것이 ‘디지털 트윈’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양영진 대표는 “과거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계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넘어 미래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가상 실험해 봄으로써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험 플랫폼 구축 필요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WAiSER를 기반으로 교통, 환경, 국방, 재난안전, 스마트팜, 풍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난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2년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SW 예비공성장 클럽에 선정되었고 퀀텀 점프를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조선·해양, UAM 등 첨단 제조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는 양영진 대표는 “산업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제조산업 혁신에 기여하고 싶다. 저희가 확보한 WAiSER는 협회 회원사들의 디지털 혁신뿐만 아니라 국가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에 핵심 엔진으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 대표는 “기업마다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디지털 트윈은 주로 최적화가 필요한 기업이나 새롭게 혁신이 필요한 기업들에 필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EU에서 GAIA-X 정책처럼 산업별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라며, “중소제조업이 살아야 대기업이 살고 고객들도 좋아진다. 중소벤처부에서 추진하는 단가연동제를 넘어서 생태계에 속해 있는 이해당사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최적해를 찾을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험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부연하였다.   2023 DXCon에서 ‘WAiSER 2.0’ 출시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올 상반기에 주로 WAiSER 2.0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과 WAiSER의 우수성을 실증할 수 있는 Best Practice를 만들기 위한 사업기획 수립과 마케팅 활동 등 도약의 토대를 다졌다.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하반기부터 조선·해양,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및 풍력발전과 교통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WAiSER 2.0을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2023 DEXCon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양영진 대표는 “이미 복잡하고 어려운 산업 문제를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실험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은 확보했으므로 산업 디지털 혁신이 필요한 기업/기관과 협업하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면서, “많은 기업과 협업을 통해 더욱 발전되고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0-04
[포커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지멘스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콘퍼런스(SIAC)’를 진행했다. 전 세계 애널리스트 및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기계적, 전기적, 소프트웨어간의 경계를 허물고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제조, 활용단계까지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로드맵과 함께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통한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인수합병을 통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디지털화는 기존의 제조현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제조업이 발달한 독일의 경우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제품 생산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통해 과거 기계 공업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멘스 역시 변화하는 시대 환경을 따라잡기 위해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부의 얀 므로직(Jan Mrosik) CEO는 “지멘스는 연구개발(R&D) 예산으로 56억 유로(2018년 회계연도 추산 R&D 지출액)를 투입했다”면서 “이는 디지털화, 전력화, 자동화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인공지능(AI),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등 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부의 얀 므로직(Jan Mrosik) CEO 지멘스는 대규모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해석, 자동 보정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하는 미국 텍사스 소재의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스템퍼 디자인 시스템즈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지멘스는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분야의 혁신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지멘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및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벤틀리시스템즈에 대한 투자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각자의 소프트웨어를 서로에게 제공하여 완전한 솔루션을 제작하고 이를 각사의 고객에 제공해 시뮬레이션과 가상 시운전을 통해 프로젝트와 자산 성과를 향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얀 므로직 CEO는 “지멘스와 벤틀리는 인프라 프로젝트 납품과 자산 성과를 발전시키는 디지털화를 가속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로써 지멘스는 벤틀리의 지분 중 9% 이상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지멘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벤틀리시스템즈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얀 므로직 CEO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스위트(DES : Digital Enterprise Suite) 솔루션을 통해 지멘스가 기계, 전자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DES는 제조기업의 프로세스를 유연화, 디지털화, 간소화하는 기술로 보다 적은 에너지와 자원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품질을 개선하며 신제품의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술 간의 경계를 허물어 디지털화를 구현하다   최근 기업 전반에서는 디지털화라는 포괄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프로세스의 각 단계별로 디지털 기술을 도입했지만, 그 사이의 단절이 존재한다는 것이 디지털화에 있어서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멘스는 통합된 종합 솔루션으로 고객이 새로운 제품, 시스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토니 헤멀건 CEO는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박사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사라지는 기술이며, 기술을 따로 구분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기술이 일상에 녹아들고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유비쿼터스 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솔루션 간의 경계를 없애고, 전기전자, 기계,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협업, 제조, 자동화, 분석, 실행 모두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세분화된 영역들은 고객이 원하는 경계 없는 성질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이 디지털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들 간의 경계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토니 헤멀건 CEO 또한 토니 헤멀건 CEO는 클라우드 기반의 로 코드 애플리케이션(low code application) 개발 업체인 멘딕스(Mendix)를 인수함으로써 에코시스템을 확장하고, 10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멘딕스는 지멘스가 기업에서 IIoT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지멘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I AC 2018에서는 해크로드(Hackrod)의 마이크 맥코이(Mike ‘Mouse’ McCoy) CEO가 지멘스의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활용하여 스포츠카를 제작한 사례를 소개했다. ▲ 해크로드의 마이크 맥코이 CEO 해크로드의 라 반디타(La Bandita) 스포츠카는 디지털 설계, 엔지니어링, 시각화, 검증, 시뮬레이션 등 지멘스의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통해 만들어졌다. 특히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와 Sinumerik CNC 제어 하드웨어 등을 통해 매우 복잡한 제너레이티브 설계와 최적화된 구조를 제조할 수 있었다. 마이크 맥코이 CEO는 “지멘스의 기술로 디지털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해크로드는 AI와 3D 프린팅으로 자동차의 실사이즈를 구현해 라 반디타를 제작해냈다”면서 “지멘스 디지털 혁신 플랫폼에 기반한 해크로드의 미래 공장은 향후 고객 요구 사항을 비디오 게임을 하듯 쉽게 제품에 반영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개발된 해크로드 스포츠카 섀시(출처 : 해크로드 홈페이지)   디지털 부품 제조 협업 플랫폼으로 적층제조 역량 강화   최근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하는 선진 제조기업들이 어떻게 부품 및 제품을 설계하고 디자인할 것인가에 대해 도전과 검증의 결과를 도출하면서 적층제조에 의미심장한 도전의 변화가 일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멘스는 제조산업에 온디맨드(on-demand) 제품 설계 및 3D 프린팅 생산을 적용하기 위한 새로운 온라인 협업 플랫폼 계획을 발표했다. 지멘스는 적층제조 전문 지식과 최신 기술에 대해 어디에서나, 필요에 따라 접근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니즈에 대처할 수 있는 부품 제조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제품 디자이너, 잡 숍(Job Shops : 주문 생산), 부품 구매자, 3D 프린터 OEM, 자재 공급 업체, 전문 서비스 제공 업체 등 다양한 분야 우수 회원들로 구성된 온라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 서로 연결된 회원들은 적층제조용 최신 소프트웨어 툴을 활용해 제품 공동 혁신을 시작할 수 있다. 이 협업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인력, 기술, 장비 및 전문 지식을 즉각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멘스는 적층제조 분야의 산업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같이 보기: [인터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토니 헤멀건 CEO 같이 보기: [인터뷰] 산업별 고투마켓 전략으로 적층제조 활용의 폭 넓히다 같이 보기: [인터뷰] 디지털화 실현을 위한 산업별 솔루션 역량 강화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