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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오디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7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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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4K 240fps 촬영 지원하는 ‘오즈모 포켓 4’ 출시
DJI는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해 영상 성능을 강화한 포켓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의 설계를 바탕으로 4K 240fps 영상 촬영과 향상된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즈모 포켓 4는 1인치 CMOS 센서와 f/2.0 조리개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인물 촬영을 지원한다.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10비트 D-Log 컬러 프로파일을 제공해 황혼이나 해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 DJI는 카메라 자체 화질이 좋아지면서 인물 촬영 시 피부톤 표현이 자연스러워졌으며, 대비가 높은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전용 줌 버튼을 통해 1배와 2배 무손실 줌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4K 240fps의 울트라 HD 슬로 모션 녹화가 가능하다. 3축 안정화 기능을 활용하면 걸으면서 촬영해도 흔들림 없는 브이로그와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액티브트랙 7.0은 4배 줌 상태에서도 피사체를 추적하며 스포트라이트 팔로우와 다이내믹 프레이밍 모드로 영화 같은 연출을 돕는다. 인텔리전트 자동 초점 기능은 피사체를 선명하게 유지하고, 피사체 고정 추적 기능을 활성화하면 선택한 대상을 자동으로 쫓는다. 사전에 등록한 피사체를 우선 인식하는 기능과 손바닥이나 브이 제스처로 촬영을 제어하는 퀵 샷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직관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화면을 회전하면 즉시 녹화가 시작되며, 하단에는 줌 버튼과 사용자 설정을 저장하는 커스텀 프리셋 버튼이 추가됐다. 5D 조이스틱으로 구도 조정과 짐벌 재설정을 쉽게 할 수 있고, 107GB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해 메모리 카드 없이도 영상을 저장하고 최대 초당 800메가바이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이외에도 셔터 속도를 조절해 움직임의 궤적을 담는 슬로 셔터 비디오, 클래식한 스타일을 재현하는 필름 톤, 피부를 매끄럽게 보정하는 내장형 뷰티파이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전 충전 시 최대 240분 동안 1080p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오디오 면에서는 내장 마이크 어레이와 더불어 DJI 마이크 3 등 전용 송신기와 연결해 4채널 녹음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66만 2000원, 에센셜 콤보 64만 2000원, 크리에이터 콤보 83만 5000원이다. 4월 17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공식 판매와 배송은 4월 22일부터 시작된다. 파손 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DJI 케어 리프레시 플랜도 함께 운영된다.
작성일 : 2026-04-17
알리바바, 스스로 코딩하고 영상 읽는 차세대 AI 모델 2종 공개
알리바바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스스로 해내는 큐웬3.6-플러스(Qwen3.6-Plus)와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한 번에 처리하는 큐웬3.5-옴니(Qwen3.5-Omni) 등 인공지능 모델 2종을 공개했다. 큐웬3.6-플러스는 에이전틱 코딩과 멀티모달 추론에 특화한 모델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소프트웨어 저장소 단위의 엔지니어링 작업과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수행한다. 이 모델의 핵심은 인식과 추론, 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 루프 구조다. 이를 통해 코드 구상부터 테스트, 반복 개선을 거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웹 개발 과정에서 목표 분해부터 최종 정제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며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한다. 시각적 코딩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 캡처나 손으로 그린 도안을 해석해 실제 동작하는 코드로 바꿀 수도 있다. 알리바바는 이 모델이 리테일 인텔리전스나 자동화 검사처럼 단계별 실행이 필요한 기업 환경에서 안정성과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큐웬3.6-플러스는 모델 스튜디오와 큐웬 챗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일부 모델은 오픈소스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한 큐웬3.5-옴니는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 영상을 단일 모델에서 통합 처리하는 옴니모달 인공지능이다.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실시간 상호작용 역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지능형 음성 비서, 영상 자막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큐웬3.5-옴니는 플러스, 플래시, 라이트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며 모두 최대 25만 6000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알리바바는 “최상위 모델인 큐웬3.5-옴니-플러스가 200개 이상의 성능 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음성 이해와 추론 등 여러 영역에서 제미나이 3.1 프로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10시간 이상의 연속 오디오를 처리할 수 있으며 113개 언어의 음성 인식과 36개 언어의 음성 생성을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를 장면 단위로 나누거나 등장인물의 관계를 포함한 대본 수준의 설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오디오-비주얼 바이브 코딩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스케치를 보여주며 음성으로 설명하면 앱이나 웹사이트용 화면을 즉석에서 만들어낸다. 실시간 대화 시에는 목소리 크기와 속도, 감정을 세밀하게 조절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돕는다.
작성일 : 2026-04-06
어도비-엔비디아, AI 기반의 에이전틱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전환 추진
어도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개인화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과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여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기술을 결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파이프라인 전반에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제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쿠다-X(NVIDIA CUDA-X), 엔비디아 네모(NVIDIA NeMo)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 오픈 모델,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고품질 콘텐츠 생성을 지원한다.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AI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워크플로를 재정의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역시 리서치 및 엔지니어링 팀 간 협력을 통해 창의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와 캠페인 제작 속도를 높이는 에이전틱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어도비는 이러한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구동하기 위해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과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일 명령으로 상시 실행 어시스턴트를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스택인 엔비디아 네모클로(NVIDIA NemoClaw) 개발에도 협력한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의 일부인 네모클로는 자율 에이전트와 오픈 소스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보안 환경인 오픈셸 런타임을 설치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출시한다. 이 설루션은 실제 제품의 가상 복제본을 생성해 마케팅과 커머스 경험 전반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역할을 수행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어도비 기술에 통합함으로써 오픈USD 기반의 3D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자동화를 지원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일관된 제품 이미지부터 몰입형 가상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크로뱃 등 주요 툴의 성능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특히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기업 고유의 브랜드에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맞춤형 AI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전략적 파트너십의 주요 협력 내용에는 ▲엔비디아의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 제공 ▲개인화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에이전트 루프를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혁신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RTX 렌더링 기술을 통합한 고정밀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구축 ▲이미지, 영상, 오디오 전반에 걸쳐 지식재산권이 보호되는 엔터프라이즈용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구현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능을 애크로뱃에 통합해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AI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강화 ▲엔비디아 쿠다를 활용한 프레임닷아이오의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및 워크플로 가속화 등이 포함된다.
작성일 : 2026-03-18
[케이스 스터디] CES 2026에서 만난 언리얼 엔진
차세대 HMI부터 시뮬레이션,몰입형 모빌리티 생태계까지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의 자동차 전시관은 올해도 활기 넘치는 현장이었으며, 모빌리티와 디지털 몰입 경험의 융합이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지난해 박람회가 혁신적인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2026년은 실행 중심으로의 전환이 뚜렷해진 해였다. 제조사와 기술 기업들은 운전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양산 수준의 설루션을 선보였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CES 2026는 에픽게임즈에게도 중요한 이정표가 된 행사로, 에픽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차세대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경험을 공개했다. AMD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Ryzen AI Embedded P100 Series)에서 구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UE5 실행 인스턴스에서 디지털 콕핏의 모든 픽셀을 구동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와 퀄컴 등 파트너사들이 선보인 언리얼 엔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올해 CES는 HMI의 미래가 인터랙티브하고 몰입감 있으며 데이터 중심의 게임화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호에서는 언리얼 엔진 5의 차세대 HMI 경험에 대한 내용과 함께, 전시장에 참여한 협력사 및 파트너사가 선보인 창의적인 언리얼 엔진 쇼케이스를 살펴본다.   언리얼 엔진 5의 차세대 HMI 경험 CES 2026에서 공개된 언리얼 엔진 5의 차세대 HMI 경험은 디지털 자동차 콕핏의 모든 픽셀을 언리얼 엔진 5로 구동하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모를 넘어 자동차 HMI 개발에서 비주얼 퀄리티, 성능, 상호작용 측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에픽게임즈의 내부 프로젝트다. 언리얼 엔진 5의 차세대 HMI 경험은 하나의 UE5 실행 인스턴스로 계기판, 지도, 미니맵, 컨트롤 패널, 3D 배경을 포함한 디지털 콕핏 전체를 동시에 렌더링하며, 60fps로 구동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CES에서 선보인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HMI 환경에서 게임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비주얼과 인터랙티브 테마(조작 가능한 젤리빈 캐릭터가 등장하는 폴가이즈 테마 포함) 주요 관심 지점과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포함한 2D 항공 뷰 및 3D 스트리트 레벨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지도 AMD의 주행 시뮬레이터와 통합돼 포토리얼한 언리얼 엔진 환경에서 생성된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AI 시스템을 학습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게임을 포함해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등 크로미움(Chromium) 기반 제3자 애플리케이션 실행 기능 디지털 콕핏 내에서 로켓 리그(Rocket League)와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 HMI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쳐 음성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밝고 다채로운 음성 인식 어시스턴트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5 차세대 HMI 경험을 활용해 실제 양산 제품 수준의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HMI 기능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며, 자동차 HMI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   CES에서 소개된 주요 언리얼 엔진 프로젝트 CES 2026에서는 향후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다양한 언리얼 엔진 기반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아처마인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기업 아처마인드(ArcherMind)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Qualcomm Snapdragon Elite)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자동차 HMI 데모를 선보였다. 4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이 디지털 콕핏 경험은 ADAS,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그리고 동승자 화면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인포테인먼트 화면에는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자동차 시각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차량의 문을 열고 닫거나 색상을 변경하고 실내 조명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데모는 AI를 활용한 HMI 제어를 지원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검색하고 아마존 및 구글과 같은 제3자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다. 실내 카메라는 운전자의 표정을 감지해 AI 어시스턴트에 전달하며, 운전자가 웃고 있을 경우 신나는 음악을 추천한다. 또한 AI는 차에 탑승한 인원 수를 인식해, 해당 인원에 맞는 인근 레스토랑을 찾거나 정확한 인원으로 저녁 식사 예약을 도와주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 아처마인드가 선보인 자동차 HMI 디지털 콕핏 데모 화면(출처 : 에픽게임즈)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브런즈윅 코퍼레이션(Brunswick Corporation)은 CES 2026에서 플라이트(Flite)의 기술로 구현된 이포일링(eFoiling) 시뮬레이터와 레저용 보트 운항의 미래를 보여주는 차세대 조타석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AI 코파일럿을 탑재한 퓨처 헬름 시뮬레이터(Future Helm Simulator)는 항로 계획, 조종, 정박, 상황 인식을 지능적으로 지원하는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며, 보트 운항 시 선장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요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라이트보드 이포일 시뮬레이터(Fliteboard eFoil Simulator)는 실제 수면에서의 주행을 충실히 재현하도록 향상된 역학과 반응성을 적용해, 전동 하이드로포일 서프보드로 물 위를 미끄러지듯 활주하는 감각을 전달한다. 두 시뮬레이터 모두 언리얼 엔진으로 구동되며, 사용자는 수로를 탐색하고 자동으로 정박하며, 관심 지점과 야생 동물을 식별하고 게임화된 시나리오에서 경주까지 즐길 수 있는 높은 상호작용과 사실적인 해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미래의 보트 운항 경험을 탐색하고, 자율 운항 기능을 테스트하며, 실제 환경에서 선박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다. 브런즈윅의 기술은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를 연결하고 차세대 해양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 브런즈윅 코퍼레이션이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보트 운항 시뮬레이터 시연 모습(출처 : 에픽게임즈)   디스페이스 디스페이스(dSPACE)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 기반 시뮬레이션과 통합된 디스페이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ADAS와 자율 주행을 테스트하는 시연을 볼 수 있었다. 이미 수백만 대의 차량에 적용돼 긴급 제동과 같은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카메라 기반 인지 장치는, 멀티 GPU 시스템에서 동기화되어 구동되는 고퀄리티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통해 테스트되고 있었다. 이 시뮬레이션은 포토리얼한 렌더링과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출력과 같은 물리 기반 센서 데이터를 함께 생성하며,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인지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전자 제어 장치(ECU)로 직접 전달된다. 이 시스템은 120대 이상의 차량과 보행자가 포함된 복잡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추가 카메라 구성이나 폭설과 같은 악천후 조건을 즉시 적용해 환경 변화가 인지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향상시킬 수 있다.   ▲ CES 2026 디스페이스 부스에서 시연된 언리얼 엔진 기반 ADAS·자율주행 통합 시뮬레이션(출처 : 에픽게임즈)   이카엑스 이카엑스(ECARX)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SoC 기반의 단일 플랫폼에서, 언리얼 엔진 5로 구동되는 디지털 콕핏과 ADAS를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인 통합 데모를 시연했다. 차량의 3D 디지털 트윈은 화면에서 실제 차량과 일관된 시각적 표현을 제공해 사용자가 차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의 문과 엔진 후드를 열거나, 차체 색상, 휠/스포일러 디자인, 실내 조명, 오디오 환경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조작은 화면에 즉각적이고 매끄럽게 반영된다. 또한, 이 데모에는 연못에서 실시간으로 헤엄치는 물고기와 터치하는 즉시 꽃이 피어나는 벚나무 등 온스크린 환경의 속도와 반응성을 강조하는 창의적인 요소도 포함됐다. 특히 이카엑스 팀은 전체 데모를 단 한 달 만에 제작해 언리얼 엔진 5와 스냅드래곤으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HMI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 CES 2026 이카엑스 부스에서 공개된 디지털 콕핏 및 ADAS 통합 데모 체험 현장. 차량 외관과 실내를 화면을 통해 시각적으로 제어하는 모습(출처 : 에픽게임즈)   일렉트로비트 일렉트로비트(Elektrobit)는 올해 EB 시비온(EB civion)을 공개했다. EB 시비온은 자동차 OEM이 공급망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위한 디지털 콕핏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설루션이다. EB 시비온은 언리얼 엔진을 HMI 소프트웨어 스택의 핵심 구성 요소로 활용해 ADAS 시나리오의 3D 시각화를 구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타깃 표시 기능은 빠른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고, 나이아가라는 동적인 차량 비주얼 이펙트를 제공한다. 또한, 레벨 스트리밍은 대규모 ADAS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머티리얼 시스템은 실시간 센서 시각화를 처리한다. 또한 올해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으로 구동되는 CARLA를 활용해 안전한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검증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CARLA는 현재 정교한 ADAS 시뮬레이터 중 하나로, 심층적인 ADAS 시나리오 검증과 차량 신호에 대한 고퀄리티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카메라 데이터 기록, 그리고 전 과정에 걸친 안전 애플리케이션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 CES 2026 일렉트로비트 부스에서 공개된 EB 시비온 기반 디지털 콕핏 및 ADAS 시각화 데모 체험 현장(출처 : 에픽게임즈)   존 디어 존 디어(John Deere) 부스에서는 현대 농업 기계가 수동 조작에서 자동화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면 짧은 수확철이 아닌 시기에도 실제 수확 환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테레오 카메라에 사실적인 시각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자동 하역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실제 농경지 환경을 기다리지 않고도 연중 내내 테스트하고 검증하며 향상할 수 있다.   ▲ CES 2026 존 디어 부스에서 공개된 농업 기계 자동화 시뮬레이터 체험 현장(출처 : 에픽게임즈 제공)   코테이 코테이(Kotei)의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고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HMI 데모를 볼 수 있었다. 이 데모는 두 개의 화면에 걸쳐 구현됐으며 ADAS 및 주차 시각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차량 색상 및 실내 분위기, 그리고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테마를 선보였다. 차량 내 경험뿐만 아니라, 팀은 ADAS 시뮬레이션과 테스트에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트윈도 공개했다.   ▲ CES 2026 코테이 부스에서 공개된 HMI 데모 체험 현장. 언리얼 엔진 5와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 기반으로 두 개의 화면에 걸쳐 ADAS 및 차량 시각화 기능을 구현한 모습(출처 : 에픽게임즈)   퀄컴 테크놀로지스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는 CES 2026에서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Snapdragon Cockpit Elite) 및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Snapdragon Ride Elite) 플랫폼 데모를 통해 퀄컴 아드레노(Adreno) GPU와 AI 기능을 결합된 환경에서 언리얼 엔진의 루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이 구현하는 강력한 경험을 시연했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Snapdragon Digital Chassis) 콘셉트 차량에는 여러 개의 내장형 AI 에이전트가 탑재돼,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차내에서 다양한 작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 AI 에이전트들은 함께 작동한다. 예를 들어, 노면 상태가 악화되면 ADAS AI 에이전트가 보조 AI 에이전트에 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정보를 전달하고, 보조 AI 에이전트는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이후 AI 에이전트는 승차감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차량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 지원을 통해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루멘을 활용해 사실적인 라이팅과 그림자를 구현하며 차량 내 비주얼을 매우 높은 퀄리티로 렌더링할 수 있다. 또한 포트나이트 테마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 CES 2026에서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콘셉트 차량을 통해 시연된 언리얼 엔진 기반 차량 내 경험(출처 : 에픽게임즈)   소니 혼다 모빌리티 현재 양산 전 단계에 있는 아필라 1(AFEELA 1)은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의 첫 번째 모델이다. CES 2026에서 소니 혼다 모빌리티는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인상적인 차량 내 경험을 갖춘 여러 대의 아필라 1 자동차를 선보였다. 아필라 1에 적용된 이 시네마틱 유저 인터페이스는 모든 주행을 연결되고 몰입감 있는 여정으로 바꿔준다. 3D 네이티브 지도 렌더링 시스템, 차량의 인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차세대 ADAS 클러스터 뷰 모드, 그리고 실제 주행 데이터에 엔터테인먼트와 정보를 결합한 완전한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 등이 주요 기능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다양한 테마 중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콕핏 디스플레이, 실내 조명, 미디어 바, 전기차 주행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하나의 통합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에픽은 포트나이트 테마를 테스트해보았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아필라 1 디지털 콕핏을 개발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언리얼 페스트 올랜도 2025에서 녹화된 세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CES 2026 현장에서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포트나이트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출처 : 에픽게임즈)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포커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온디바이스 AI 및 에지 시장 공략 가속화
인텔은 지난 1월 28일 ‘2026 AI PC 쇼케이스 서울’을 통해 최첨단 18A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Core Ultra) 시리즈 3’를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전력 효율을 높이고 그래픽과 AI 연산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온디바이스 AI의 보안성과 효율을 앞세워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PC를 넘어 에지 AI 분야까지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18A 공정 기반의 차세대 아키텍처와 혁신 기술 집약 코드명 팬서레이크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인텔의 18A 반도체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 번째 플래그십 프로세서이다. 각 트랜지스터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구조의 리본펫(RibbonFET)과 복잡한 칩의 전력 배선 구조를 단순화해 칩 밀도를 높이는 파워비아(PowerVia) 기술이 적용되어 전력 및 공간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능 코어(P-코어)와 효율 코어(E-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코어 아키텍처를 재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인텔은 18A 공정에 맞춰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를 전면 재설계했다고 밝혔는데, 특히 저전력 아일랜드(Low Power Island)에 위치한 4개의 효율 코어에 추가 캐시를 탑재해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저전력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텔의 조쉬 뉴먼(Josh Newman) 컨수머 PC 부문 총괄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NPU(50 TOPS)와 GPU(120 TOPS) 등을 합쳐 플랫폼 전체에서 최고 180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기기 내에서 로컬 LLM(거대 언어 모델)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차세대 내장 그래픽인 인텔 아크(Arc) B390을 탑재했다. 아크 B390은 Xe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2개의 Xe 코어와 96개의 XMX 엔진, 이전 세대 대비 2배 늘어난 16MB의 L2 캐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산형(discrete) 모바일 GPU에 맞먹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 인텔의 조쉬 뉴먼 컨수머 PC 부문 총괄이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소개했다.   루나레이크 대비 향상된 전성비와 AI 성능 구현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루나레이크와 비교해 CPU/GPU 성능과 전력 효율, AI 성능 등에서 폭넓은 개선이 이뤄졌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최대 8개의 효율 코어를 추가로 구성해서 루나레이크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이 최대 60% 향상되었으며, 전반적인 CPU 속도 역시 60% 더 빨라졌다. 또한, 동일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최대 40% 더 낮은 전력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시스템 전체의 전력 소모를 줄여서, 배터리 수명을 시간 단위가 아닌 일(days) 단위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연장했다”고 전했다. GPU 성능 역시 내장 그래픽 크기를 키우고 아키텍처를 개선하면서, 루나레이크 대비 게이밍 그래픽 성능이 77% 이상 향상되었다. 이는 60W로 구동되는 경쟁사 랩톱 GPU의 성능과 맞먹으면서도 45W의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이외에 96개의 AI 가속기(XMX)를 내장해 AI 성능을 이전 세대 대비 약 2배 가까이 끌어올렸으며, AI 추론 성능은 53% 향상되었다. 이와 함께 50 TOPS 성능의 저전력 NPU를 별도로 탑재해서, 화상 회의의 배경 흐림이나 오디오 노이즈 제거, 보안 작업 등의 상시 AI 작업을 최소화된 배터리 소모와 함께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뉴먼 총괄은 “인텔의 접근 방식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아키텍처와 곧 출시될 차세대 시리즈 3 코어를 중심으로, 단일 아키텍처 기반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그먼트별 수요와 가격대, 지역별 요구사항을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PC를 넘어 온디바이스·에지 AI까지 영역 확장 인텔은 350개 이상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협력해서 500개 이상의 AI 기능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의 오픈비노(OpenVINO) 툴킷을 통해 개발자들이 맞춤형 하드웨어 재작성 없이도 파이토치(PyTorch)나 라마(Llama) CCP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과 비전 모델을 즉시 배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에서는 GPU 기반 AI를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설명만으로 원하는 미디어나 영상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줌(Zoom)에서는 NPU를 활용하여 시스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가상 링 조명 효과나 배경 어둡게 하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의 차세대 AI 경험을 윈도우 11 생태계 전반에서 지원한다. 기업 환경에서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발생하는 보안 우려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인텔은 “민감한 데이터는 기업 내부(로컬)에서 유지하면서 AI 기반 생산성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통해 PC를 넘어 에지 AI(edge AI)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 에지 환경에서도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지해야 하는 로보틱스나 품질 관리용 비전 언어 모델(VLM) 구동에 적합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뉴먼 총괄은 “경쟁사의 AI 가속기 설루션과 비교해 LLM 지연 시간(latency) 성능을 2배가량 높였으며,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 총소유비용(TCO)을 2배 이상 개선했다”면서,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도 내장된 GPU와 NPU만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기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 AI 생태계 전략 및 비즈니스 비전 소개 최근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PC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인텔은 이런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세그먼트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리즈 3 단일 아키텍처 기반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조쉬 총괄은 “이전 세대가 프리미엄 및 게이밍에 집중했다면, 시리즈 3은 다변화된 가격대와 지역별 요구사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해서 파트너사이 각자의 시스템 가격 목표에 맞춰 시장에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자사의 AI 기술력을 PC 디바이스에 한정짓지 않고 스마트 공장, 첨단 헬스케어 등 에지 AI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 중인데, 대표적으로 스마트 공장 및 비전 인식 AI 분야에서는 LG이노텍과, 실시간 영상 진단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삼성메디슨과 협력하면서 에지 영역의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텔은 한국 시장을 AI PC 및 AI 반도체 생태계의 전략적 핵심 기지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코리아의 배태원 사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가장 빠르게 수용하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글로벌 첫 출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국내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 판매된 인텔 칩 기반 AI PC 비중이 이미 40%를 넘어설 만큼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파트너와 협력해 폭넓은 AI PC 라인업을 제공하고, 생태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 트렌드에서 CPU, GPU뿐만 아니라 메모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텔은 세계적인 메모리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 AI 관련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면서 AI 반도체 리더십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
WD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용 외장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WD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용량 및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설루션을 G-DRIVE 브랜드로 일원화해 제공하고, 품질과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 로고의 G-DRIVE는 데스크톱 드라이브, 휴대용 드라이브, 멀티베이 RAID 시스템 등 WD의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라인업 전반에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를 대체한다. 이 제품군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고려해 설계됐다.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제작 스튜디오까지, G-DRIVE 설루션은 현장 촬영에서 시작해 실시간 편집과 백업, 그리고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판매 중인 제품은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DRIVE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G-DRIVE 제품 라인업은 G-DRIVE ArmorATD, G-DRIVE, G-DRIVE PROJECT, G-RAID PROJECT 2,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 등이다. G-DRIVE ArmorATD는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내구성을 갖춘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이다. 최대 6TB의 용량을 지원하며, 3중 충격 보호 구조와 IP54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설계,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내구성을 높였다. G-DRIVE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영상 편집, 사진 라이브러리, 백업 및 콘텐츠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대용량 데스크톱 드라이브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를 탑재해 최대 26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G-DRIVE PROJECT는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싱글 베이 썬더볼트 3 데스크톱 설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최대 26TB 용량을 지원하며, 대용량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G-RAID PROJECT 2는 2베이 구성의 컴팩트한 썬더볼트 3 RAID 시스템으로, 기본 RAID 0 구성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드라이브 교체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탑재해, 최대 52TB 용량으로 후속 작업 성능을 강화했다.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은 4베이와 8베이 구성의 휴대용 스토리지 어레이로, 핫스왑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최대 208TB를 지원한다. 기본 RAID 5로 출고되며, 현장 데이터 관리 및 멀티 카메라 영상 제작을 위한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WD가 지난해 2월 말 독립 HDD 기업으로 분사한 이후의 사업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앞으로도 WD는 WD Gold(엔터프라이즈), WD Purple(스마트 비디오), WD Red(NAS), WD Blue(PC 생산성), WD_BLACK(게임) 등 컬러 포트폴리오 HDD 제품군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WD의 데린 불릭(Darrin Bulik)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G-DRIVE는 모든 크리에이터의 작업 단계에서 신뢰받는 대용량 및 고성능 스토리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통합은 검증된 G-DRIVE 브랜드 아래 크리에이터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WD의 스토리지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2-20
에이수스,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아트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에이수스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하는 프로아트(ProArt) 시리즈 신제품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ProArt GoPro Edition) PX13’과 ‘프로아트 PX13(ProArt PX13)’을 출시한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은 고프로와의 협업을 통해 액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 작업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NC 가공 미끄럼 방지 패턴과 샌드블라스트 마감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고프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안(Cyan) 라이팅을 적용했다. 여기에 고프로 플레이어(GoPro Player)를 실행하는 전용 고프로 핫키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까지의 작업 흐름을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   360도 힌지를 적용한 13.3인치 컨버터블 디자인에 두께 약 1.5cm, 무게 약 1.38kg의 슬림한 설계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UHS-II 규격의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빠르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에디션 구매 시 전용 슬리브와 패키지를 기본 제공해 노트북과 액세서리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촬영부터 편집까지 가능한 휴대용 스튜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세서로는 AMD 라이젠 AI 맥스+ 395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AI 엔진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최대 128GB LPDDR5X 메모리를 공유 구조로 구성해 고해상도 액션 영상 편집은 물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프로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에이수스 스토리큐브(StoryCube)를 통해 촬영 콘텐츠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빠른 파일 미리보기와 분류, 검색까지 이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에이수스 다이얼패드(ASUS DialPad)를 적용해 정밀한 편집 제어를 지원하며, 고프로의 청록색 인디케이터로 고프로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했다. 13.3인치 16:10 비율의 3K OLED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 팬톤 인증을 통해 HDR 기반 영상 작업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과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USB 4.0 타입-C 포트 2개를 비롯해 USB 3.2 타입-A, HDMI 2.1 FRL, 오디오 잭 등 다양한 포트를 갖춰 간편하게 다양한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윈도우 11 홈이 기본 제공되며, 고프로 프리미엄+ 12개월 무료 구독권과 15% 할인 쿠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앱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 프로아트 PX13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아트 PX13은 이동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경량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약 1.38kg의 무게와 약 1.5cm의 디자인, 360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 국방성 MIL-STD-810H 내구성 기준을 충족해 이동과 야외 촬영이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그래픽, AI 연산을 위한 NPU를 통합했으며,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구조를 통해 AI 기반 작업과 고해상도 콘텐츠 편집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3.3인치 16:10 비율의 에이수스 루미나 OLED 디스플레이는 2880×1800 해상도와 100% DCI-P3 색 영역을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와 팬톤 인증을 통해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한다. 베사(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과 돌비 비전 지원으로 풍부한 명암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에이수스 다이얼패드와 스타일러스 입력을 통해 직관적인 편집과 드로잉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뮤즈트리, 스토리큐브 등 AI 기반 크리에이터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키를 제공해 AI 기능 활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HDMI 2.1, USB4 포트 등 다양한 확장성을 갖춰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신제품에는 윈도우 11 홈과 1TB PCIe 4.0 SSD가 기본 제공되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3개월 무료 구독과 캡컷 멤버십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작성일 : 2026-02-02
로지텍, AI로 화상회의 경험 높이는 ‘랠리 AI 카메라’ 시리즈 공개
로지텍 코리아가 AI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화상회의 카메라 ‘랠리 AI 카메라(Rally AI Camera)’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랠리 AI 카메라’와 ‘랠리 AI 카메라 프로’ 등 2종이다. 이번 신제품은 AI 기반 영상 인텔리전스와 고성능 광학 기술을 결합해, 대형 회의실과 다목적 공간 등 구조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인월(in-wall) 설치 옵션을 적용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으며, 카메라의 존재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전문 회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랠리 AI 카메라 시리즈는 로지텍의 AI 비디오 기술 ‘라이트라이트 2(RightLight 2)’를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회의 중 참석자의 위치와 인원 구성, 발언 상황을 지능적으로 인식해 그룹 뷰, 스피커 뷰, 그리드 뷰로 화면을 자동 전환함으로써 화면 편중을 줄이고, 모든 참석자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광학 성능도 강화됐다. 20메가픽셀 1인치 이미지 센서와 115도 초광각 렌즈를 적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참가자의 표정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담아내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유지한다. 랠리 AI 카메라 프로는 여기에 최대 15배 하이브리드 줌을 지원하는 광학 카메라를 더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해, 공간의 규모나 구조에 구애받지 않고 발표자와 참석자를 정밀하게 포착해 보다 생생한 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랠리 AI 카메라 시리즈는 단일 카메라는 물론 다중 카메라 환경에도 최적화됐다. 랠리 AI 카메라 단독 설치는 물론, 로지텍의 다른 카메라와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줌 인텔리전트 디렉터(Zoom Intelligent Director)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의 다중 카메라 뷰 기능과 연동해 복수의 카메라 화면을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전환한다. 이를 통해 대형 회의실에서도 시점의 제약 없는 유연한 화면 구성이 가능해져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설치와 운영 측면에서도 효율을 강화했다. USB 또는 옵션인 랠리 AI 카메라 익스텐션 킷(Rally AI Camera Extension Kit)을 활용한 단일 케이블 연결로 설치 과정을 단순화했으며, 랠리 플러스(Rally Plus)를 비롯한 로지텍 오디오 설루션 및 다양한 프로 오디오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또한 와이파이 또는 이더넷을 통한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 기반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제공해 원격 배포, 업데이트, 문제 해결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는 “랠리 AI 카메라 시리즈는 로지텍이 축적해 온 AI 비디오 기술과 하드웨어 설계 역량이 집약된 제품으로, 회의 공간이 요구하는 복잡한 조건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한다”면서, “앞으로도 AI 기반 화상회의 혁신을 통해 기업과 조직이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협업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30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통한 영화·VFX 아티스트 협업 발표
어도비가 업계 선두의 인재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하이브리드 영화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및 저명한 영화 감독들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어도비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해 정밀한 IP 특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소셜 콘텐츠 제작부터 몰입형 경험, 현장에서의 아이디어 구상, 효율적인 영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크리에이터의 권리와 지식재산(IP)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개발됐으며, 상업적으로 안전한 AI를 기반으로 한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사전 및 후반 작업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들은 신선한 숏폼 소셜 콘텐츠를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캐릭터 추가, 스토리 확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구현하는 동시에, IP가 표현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 브랜드는 놀이공원부터 팝업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몰입형 오프라인 경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를 활용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러한 공간에서 제공할 신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감독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에게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창작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원래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감독과 제작진은 당일 촬영해야 할 장면을 효율적으로 수집 및 처리하는 동시에, 최적의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편집자와 VFX 아티스트가 추가 촬영 없이도 장면을 보완하고 있도록 지원해, 최종 프레임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게 한다. 어도비의 상업적으로 안전한 파이어플라이 AI 모델은 기업 또는 IP 소유자가 보유한 독자적인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콘텐츠에 최적화된다. 이러한 모델들은 브랜드 또는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세계관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고품질 이미지, 영상, 오디오, 3D 및 벡터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들은 크리에이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확장하는 AI를 위해 어도비를 선택하고 있다. 어도비는 책임 있는 AI 기반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기술 파트너로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의 99%가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홈디포, 휴메인,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27
HP, AI 최적화로 차세대 게이밍 경험 제시한 신제품 공개
HP 코리아가 AI 기반 기술과 게이밍 노하우를 결합한 새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15(HyperX OMEN 15)’,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HyperX OMEN MAX 16)’과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HyperX OMEN MAX 45L)’ 데스크톱, 그리고 하이퍼엑스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국내에 공개했다. HP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오멘(OMEN)’과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를 중심으로 PC와 기어,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게이밍 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HP는 오멘과 하이퍼엑스를 ‘하이퍼엑스’라는 하나의 게이밍 브랜드로 통합해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보다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HP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게이머가 선택과 설정에 들이는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HP가 선보인 하이퍼엑스 오멘 15는 이동성과 성능의 균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대 170W의 총 플랫폼 전력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과 고주사율 플레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 옵션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과 빠른 반응성을 구현한다. AI 기반 게이밍 설루션 오멘 AI(OMEN AI)는 게임별 환경에 맞춰 시스템, 하드웨어, 게임 설정을 원클릭으로 조정해 설정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 집중도를 높인다. 여기에 오멘 템페스트 쿨링(OMEN Tempest Cooling) 아키텍처를 적용해 높은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과 공동 개발한 팬 클리너(Fan Cleaner) 기술을 통해 주기적으로 팬 회전 방향을 변경해 먼지 쌓임을 방지하고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다.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는 HP 게이밍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상위 라인업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고성능 게이밍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몰입감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모델로, AI 기반 최적화(오멘 AI) 및 오멘 게이밍 허브(OMEN Gaming Hub)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세팅 부담을 줄이고, 게임 환경에 맞춘 플레이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퍼엑스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생태계 호환성 측면에서도 PC–기어–소프트웨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게이밍 경험을 강화했다. 함께 공개된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은 고사양 게임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고려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모델이다. 고성능 부품 구성과 강력한 냉각 구조를 기반으로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하며,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다양한 세팅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HP는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을 통해 하이엔드 게이머와 스트리머, e스포츠 환경을 아우르는 장시간 고부하 플레이 기준의 프리미엄 데스크톱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HP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함께 오멘 AI와 오멘 게이밍 허브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완성도도 강조했다. AI 기반 최적화는 게임과 시스템 환경에 맞춰 설정을 정교하게 조정해 플레이 컨디션의 일관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초보 사용자부터 숙련된 게이머까지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세팅을 보다 직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HP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기반 최적화를 통해 하드웨어 성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HP는 하이퍼엑스 게이밍 기어를 통해 입력 장치와 오디오 등 플레이 체감 요소까지 포함한 경험 완성도를 강화했다. PC 성능뿐 아니라 연결 안정성, 반응 속도, 설정 편의성 등 실제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하나의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하드웨어·소프트웨어·기어 간 연동 관점에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HP 코리아의 김대환 대표는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전 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플랫폼이 됐다. 오늘날 게이머는 플레이어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HP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능 경쟁 그 자체보다, 게이머가 몰입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