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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에스프릿 엣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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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FFG DMC, AI 스마트 제조 생태계 확장 위해 협력
헥사곤은 국내 CNC 공작기계 전문 기업 FFG DMC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SIMTOS 2026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헥사곤과 FFG DMC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 기술 활동과 시장 개발, 전시 및 세미나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체가 생산을 시작하기 전 가공 공정을 준비하고 시뮬레이션하며 검증하는 과정을 돕는다. CAM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 연계 워크플로를 활용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공정 가시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플랜 AI(ProPlan AI)와 같은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해 제조업체의 프로그래밍 속도와 공정 준비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헥사곤은 설명했다. FFG DMC는 고정밀 가공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외 제조 현장에 공급하는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를 FFG DMC의 장비와 연계해 더 효율적인 가공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공정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술 협업의 구체적인 사례로 헥사곤의 CAM 소프트웨어인 ‘에스프릿 엣지(ESPRIT EDGE)’를 FFG DMC의 수직형 CNC 머시닝센터 ‘DVD 8200’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휠처럼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효율적으로 가공하는 공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에스프릿 엣지는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가공 전에 공구 경로와 가공 순서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NC 프로그램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가공 오류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FFG DMC의 이인철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작기계 기술과 제조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지능적인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헥사곤과 협력해 가공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스마트 제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헥사곤의 스테펜 딜거  생산소프트웨어 부문 사장은 “FFG DMC는 공작기계 분야에서 강력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헥사곤은 가공 공정을 신뢰도 높게 준비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면서, “제조 산업이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임베디드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트윈 기술로 연결된 제조 워크플로까지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이번 SIMTOS 2026에서 프로플랜 AI, 에스프릿 엣지, 마에스트로(MAESTRO), ATS800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측정 기술이 결합해 프로그래밍 효율과 제조 성능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연했다.
작성일 : 2026-04-29
헥사곤, 프로그래밍 시간 75% 줄이는 AI 기반 CAM 툴 ‘프로플랜AI’ 공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공작기계 프로그래밍 시간을 75% 단축할 수 있는 자동화된 CAM 프로그래밍 툴 ‘프로플랜AI(ProPlanAI)’를 공개했다. 헥사곤은 이 기술이 헥사곤의 연결성 및 협업 클라우드 플랫폼인 ‘넥서스(Nexus)’에 통합돼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프로플랜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CAM 프로그래머가 생성한 데이터를 학습해, 기업 특성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래밍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기업은 기존 프로그래밍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조직의 선호도, 생산 능력 및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프로플랜AI는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적응해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대화한다. 프로플랜AI는 부품 프로그래밍의 간소화 외에도 기업들이 잠재된 표준 관행을 파악하고, 회사 프로그래밍 표준에서 벗어난 점을 알려주며, 설계 파일에 내장된 제품 제조 정보(PMI)를 자동화된 CNC 프로그래밍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계 설정 과정을 안내하고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AI 기반 헥사곤 코파일럿(Hexagon Copilot)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용법, 특정 부품 제작 과정, 최적의 기계 가공 전략 등에 대한 지원과 안내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채팅 기능으로 특정 질문을 하고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헥사곤의 AI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Azure OpenAI) 서비스, 애저 코스모스 DB(Azure Cosmos DB),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모든 규모의 제조 기업이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프로세스 계획을 자동화하고, 내부 데이터를 더 빠르고 쉽게, 철저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헥사곤의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레어 바클리(Clare Barclay) EMEA 엔터프라이즈 및 산업 부문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헥사곤의 협력은 제조업 생산성 혁신에 대한 공동의 믿음에서 시작됐다”면서, “애저의 AI 기능은 자동화를 통해 전문 CNC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사용자의 기술 향상을 도울 것이다. 이는AI가 산업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핵심이며, 헥사곤이 제조 전문성과 넥서스 플랫폼을 통해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헥사곤의 척 매튜(Chuck Mathews) 생산 소프트웨어 총괄 매니저는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공장 현장의 생산성은 핵심 과제이다. 많은 기계가 자동화되었지만,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복잡한 관계로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면서, “헥사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넥서스를 통해 강력한 AI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핵심 업무에 집중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제조기업은 프로플랜AI로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때문에 개별 비즈니스의 지식과 경험은 물론 생산 부품, 사용하는 공작기계를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입 직원의 빠른 적응을 돕고, 기술 인력 부족에 직면한 업계는 주요 인력의 이탈 시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플랜AI는 이미 로딘 머시닝(RODIN machining)을 포함한 여러 산업 전문 기업에 의해 베타 테스트가 완료됐다. 로딘 머시닝의 폴 모이(Paul Mooij) 디지털 디렉터는 “로딘은 지난 2022년 자율 공장 건설을 목표로 자동화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지만, 공작기계 프로그래밍은 높은 복잡성으로 인해 많은 경험을 요구한다”면서, “프로플랜AI의 장점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기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로딘은 프로플랜AI의 제안을 검토하고, 프로그램 세부 사항을 완성하는 데 이를 적극 활용해 기계 프로그래밍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프로플랜AI는 2025년 1분기부터 헥사곤의 CAM 시뮬레이션 설루션인 ‘에스프릿 엣지(Esprit Edge)’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들은 추가 구독을 통해 프로플랜AI를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4-12-12
헥사곤, 주요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통합한 ‘적층제조 스위트’ 발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헥사곤 MI)가 산업 규모의 적층제조(AM)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헥사곤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스위트(HxGN Additive Manufacturing Suite)’을 발표했다. 헥사곤의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Nexus)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적층제조 스위트는 헥사곤의 네 가지 핵심 소프트웨어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호환성 문제로 인한 공정 확장 및 반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장 가동과 3D 프린팅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헥사곤 MI는 “프로토타입 제작에 중점을 둔 다른 솔루션의 경우 복잡성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제조 애플리케이션 적용에 제한이 있지만, 넥서스는 공급업체별로 제한적인 도구와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제약 없이 민첩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헥사곤 적층제조 스위트는 제조 중심의 고성능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서, 헥사곤의 ▲제조 및 설계 검토용 CAD 소프트웨어인 디자이너(Designer) ▲금속 파우더 베드 퓨전(PBF) AM 빌드 준비를 위한 AM 스튜디오(AM STUDIO) ▲제조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를 위한 시뮤팩트 애디티브(Simufact Additive) ▲금속 AM 부품의 후공정 CNC 가공을 위한 CAM 소프트웨어 에스프릿 엣지(Esprit Edge)가 결합됐다. 제조업체는 업데이트된 넥서스 플랫폼이 지원하는 워크플로 자동화를 통해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고효율의 서포트 구조와 슬라이싱, 해칭 기능이 탑재된 프린터 제작 준비가 간소화되어 비용을 신속하게 예측하고, 프린팅 전략과 빌드 방향을 최적화하여 제품 공정 초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동되는 에스프릿 엣지는 금속 적층제조 부품의 후공정에 필요한 CNC(정밀가공) 작업 최적화를 통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헥사곤의 척 매튜(Chuck Mathews) 생산 소프트웨어 총괄 매니저는 “적층가공은 제조산업계의 핵심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고품질 부품 생산에 확장, 적용될 것”이라며, “제조업체는 헥사곤의 새로운 적층제조 스위트를 통해 간소화된 워크플로와 효율성, 확장성, 신뢰성을 갖춘 적층제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헥사곤 MI의 파스 조시(Parth Joshi)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적층제조 기술 확장에 대한 수요 속에서 제조업체는 부품 제작에 앞서 공정 자동화를 통한 효율적인 운용과 가상환경에서의 생산 최적화를 이뤄야 한다”면서, “광범위한 적층제조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새로운 헥사곤 적층제조 스위트는 적층제조 운영을 고도화함에 따라 향후 의료, 항공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추가적인 적층제조 기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1-21
[포커스] HD솔루션즈, “새로운 CAM 솔루션과 기술력으로 제조 시장에서 입지 강화 계획”
HD솔루션즈가 10월 20일 수원메쎄에서 ‘제30회 유저 그룹 콘퍼런스(UGC)’를 진행했다. 한국델켐에서 사명을 바꾼 이후 처음 열린 UGC에서 HD솔루션즈는 국내 제조시장에 공급할 신규 CAM 솔루션 및 스마트 제조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산업에서 쌓은 전문성으로 효과적인 고객 지원 추구 한국델켐은 지난 1990년 설립 이후 영국 델켐(Delcam)의 CAD/CAM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공급해 왔다. 그리고 델켐이 오토데스크와 합병한 2014년부터는 파워밀(PowerMill), 파워쉐이프(PowerShape) 등 CAD/CAM 및 퓨전 360(Fusion 360), 몰드플로우(Moldflow) 등 오토데스크의 제조 솔루션 전반을 공급했다. 하지만 지난 7월에는 오토데스크 솔루션 공급 중단과 이를 대신하는 NCG CAM의 국내 공급 시작을 밝혔고, 이와 함께 회사명을 HD솔루션즈로 바꾸는 변화를 단행했다. 이번 UGC는 이런 변화의 배경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HD솔루션즈의 양승일 대표이사는 UGC의 개회사를 통해 “제조산업 고객의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함께 추구하면서, 고객의 목표를 현실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솔루션 공급사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설계/가공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맞춤화 솔루션 및 자동화 솔루션을 포함해 솔루션 전문가로서 가진 지식과 통찰력을 활용해 고객의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HD솔루션즈는 지난 33년간 제조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 솔루션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양승일 대표이사의 설명은 이런 내적 자산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한국델켐은 오랜 기간 파워밀을 앞세워 국내 설계/제조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왔고, 그 기반에는 고객 중심의 철학이 있다”면서, “HD솔루션즈는 이 철학을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또한 NCG CAM 솔루션즈, 헥사곤, 지더블유캐드, 유니티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HD솔루션즈 양승일 대표이사는 “33년간 축적한 제조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산업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이 변함 없는 비전”이라고 밝혔다.   NCG CAM 독점 공급 및 시장 입지 확대 기대 HD솔루션즈는 오랜 기간 국내에 공급해 온 파워밀/파워쉐이프 대신 NCG CAM을 선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한 NCG CAM은 윈도우 기반의 독립형 CAM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이번 HD솔루션즈 행사에 참석한 NCG CAM 솔루션즈의 에스텔 던즈미어(Estelle Dunsmuir)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NCG CAM은 현장 작업자가 개발한 현장 작업자 중심의 CAM 소프트웨어로, 가공 속도와 연산 시간에 강점을 가지면서 쉽게 익혀서 빠르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이점”이라고 소개했다. NCG CAM은 다양한 3D 가공 루틴과 3+2축, 동시 5축 가공 등을 지원한다. 병렬 포스트 프로세싱을 지원하는 멀티스레딩으로 가공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툴 라이브러리와 후처리 라이브러리의 기본 제공, 다양한 CAD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등도 특징으로 꼽힌다. 던즈미어 이사는 “NCG CAM은 표면 마감 품질이 높고 파워밀에 비해 가공 속도도 빠르다. 여기에 영구 라이선스로 공급되고 있어 파워밀을 대체하기에 충분한 CAM 소프트웨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NCG CAM은 고객사와 리셀러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14개월마다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개발 주기를 갖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34개 국가에 리셀러를 두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공작기계, 공구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네트워크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D솔루션즈는 NCG CAM의 업데이트 과정에서 한국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는데, 이와 관련해 던즈미어 이사 역시 HD솔루션즈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HD솔루션즈는 전문 엔지니어와 컨설턴트 인력을 갖추고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고객사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역량을 갖고 있어, 향후 한국 시장에서 NCG CAM의 입지를 넓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 점유율이 높지 않은 NCG CAM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HD솔루션즈와 손을 잡았다는 의미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던즈미어 이사는 HD솔루션즈가 한국에서 NCG CAM의 독점 공급사가 될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 NCG CAM 솔루션즈의 에스텔 던즈미어 이사는 HD솔루션즈의 기술력과 경험이 향후 한국 내 시장 입지 확대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스마트 제조 실현하는 기술 개발 내용 소개 HD솔루션즈는 CAM 솔루션의 공급 외에 지난 2010년 기술연구소를 만들고 자체 기술 개발 노력도 진행 중이다. 퓨전 360 기반의 부품 가공 자동화 솔루션인 ‘HD-퓨전(HD-Fusion)’, 몰드플로우 기반의 사출성형해석 자동화 솔루션 ‘HD-엠플로우(HD-Mflow)’, 생산설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HD-에임스(HD-AIMS)’, 제조현장관리 솔루션인 ‘HD-MES’, 데이터 수집 시스템인 ‘에임스(AIMS)’ 등을 통해 가공, 해석, 데이터 및 공정 관리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HD솔루션즈의 손진성 상무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이용해 기업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이며, 자동화의 기반 위에 사물인터넷(IoT), 에지 컴퓨팅, 클라우드 등을 접목해 공장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이 스마트 공장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HD솔루션즈가 보유한 솔루션은 CAD, CAM, CAE, 인스펙션, 모니터링, 생산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조기업의 디지털화 수준을 더욱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금형 산업에서는 ZW3D와 NCG CAM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ZW3D는 서피스와 솔리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CAD 시스템으로, 외부 데이터 포맷에 대한 임포트/익스포트를 기본 제공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그리고 NCG CAM은 빠른 데이터 로딩 속도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부품 산업 대상으로 손진성 상무는 HD-퓨전과 에스프릿(Esprit)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HD-퓨전은 퓨전 360의 서드파티로 2D에서 3D 가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에스프릿은 턴,밀, 턴-밀, 밀-턴, 스위스턴 등 다양한 가공의 후처리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HD솔루션즈는 숙련자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해서 초보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화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몰드플로우용 애드인으로 개발된 HD-엠플로우는 데이터베이스를 자동 축적해 알고리즘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출 공정 조건값을 알려준다. 그리고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는 데이터 수집 시스템 AIMS와 가공 설비의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MES로 전달하는 HD-MES 등은 공정 관리 및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다. 손진성 상무는 “스마트 공장과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HD솔루션즈는 이를 고객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제조 시스템의 고도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HD솔루션즈는 다양한 부분에서 제조 기업의 디지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11-01
헥사곤, ‘인터몰드 코리아 2022’에서 CAD/CAM 제품군 소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인터몰드 코리아 2022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금형 CAD/CAM 제조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몰드 코리아 2022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 온라인 전시회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및 대면 홍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금형 및 관련업계의 효율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헥사곤은 이번 인터몰드 코리아 2022에서 ▲ALPHACAM ▲EDGECAM ▲ESPRIT ▲WORKNC ▲VISI ▲VISI Reverse ▲NCSIMUL 등 7개 소프트웨어 제품과 모듈을 전시한다. ALPHACAM(알파캠)은 목공, 석재, 금속 가공을 위한 CAD CAM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솔리드 모델 프로그래밍, 높은 수준의 네스팅 솔루션, 2D에서 5축 밀링에 이르는 다양한 가공 루틴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라우팅과 밀링, 터닝을 포함한 모든 모듈에서 ALPHACAM을 활용할 수 있다. EDGECAM(엣지캠)은 부품 가공용 CAM 시스템이다. 밀링, 터닝 및 밀턴 가공에 필요한 CAM 시스템으로써 사용 용이성과 정교한 툴패스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워크플로 인터페이스로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종합적인 충돌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복잡한 처리 과정에서 안전하게 제조 공정을 운영할 수 있다. ESPRIT(에스프릿)은 까다로운 가공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공작기계의 생산성을 제고하는 고성능 CAM 시스템이다. 강력한 AI 엔진을 탑재한 ESPRIT은 CNC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최적화 및 기계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WORKNC(워크엔씨)는 금형 가공에 전문화된 CAM 소프트웨어로 가공 시간 단축, 공구 수명 연장, 품질 향상, 자동화된 툴패스를 제공한다. WORKNC의 멀티 스레드 프로세싱은 멀티 코어 컴퓨터를 활용해 툴패스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사전 정의된 가공 시퀀스와 배치 모드 계산으로 CAM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WORKNC는 다양한 모델링 CAD 파일 확장자를 인식할 수 있어 대부분의 CAD 파일의 호환성 및 데이터 관리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VISI(비지)는 금형 산업용 CAD/CAM/CAE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VISI는 완전히 통합된 와이어프레임, 서페이스 및 솔리드 모델링, 전용 고속 루틴이 포함된 종합 2D, 3D 및 5축 밀링 기능 등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조합을 제공한다. 역설계를 위한 VISI의 Reverse 모듈은 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 클라우드로 3D CAD 서피스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CSIMUL(엔씨시뮬)은 CNC 가공을 위한 종합 G코드 검증 소프트웨어다. 정확한 G코드 시뮬레이션, 가공 시간 최적화,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문서화가 가능하다. 나아가 충돌 없이 유연한 CNC 가공을 실현하여 작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작성일 : 2022-03-23
헥사곤, 글로벌 제조업체와 파트너십 맺고 새로운 적층제조 솔루션 발표
헥사곤은 3D 프린터 제조업체인 pro-beam 및 Sciaky, DM3D, Gefertec, Meltio와 파트너십을 맺고 DED(Direct Energy Deposition) 3D 프린팅 공정에 자사의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DED는 가공 표면에 고출력 레이저와 금속 분말을 동시에 분사해 실시간으로 적층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이 높은 3D 프린팅 기술이다. 특히 대형 부품의 비용효율적인 생산에 적합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MRO(유지, 보수, 운영) 분야에서 많이 쓰인다. 항공우주 산업과 방위 산업에 사용되는 부품은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과 같은 고성능 금속 합금으로 만들어지는데, 헥사곤은 주요 글로벌 관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DED 공정에서 대형구조물의 합금소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예측하고 있다. 전자빔 기술 및 기계분야에 특화된 기업인 pro-beam은 신형 WEBAM(Wire Electron Beam Addition Manufacturing) 3D 프린터를 개발해 '폼넥스트 2021(Formnext 2021)'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에서 헥사곤의 시뮤팩트 웰딩(Simufact Welding) 소프트웨어는 DED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드는 데 활용됐으며, 헥사곤 AS1 스캐너와 역설계 솔루션을 통해 시뮬레이션 모델 예측 결과와 실제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적층 제조 솔루션 기업인 Sciaky는 헥사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사에 자사의 전자빔 EBAM 3D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린터는 헥사곤의 DED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은 높이면서도 정교한 프린팅을 지원한다. DED 서비스 및 기계 제조업체 DM3D는 NASA의 신속 분석 및 제조 추진 기술(Rapid Analysis and Manufacturing Propulsion Technology)에 헥사곤의 측정 기술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높이 111인치, 직경 96인치의 풀스케일 NASA RS-25 노즐 라이너를 생산할 때 NASA의 허용 오차 요건을 충족했다. 쓰리디시스템즈는 헥사곤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로 적층 제조 솔루션용 3DXpert 설계를 개선했다. HxGN Emendate와 헥사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이 통합한 3DXpert는 금속, 플라스틱 기반 적층 부품 솔루션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LMD(Disruptive Laser metal deposition : 금속 레이저 증착) 기술 제조업체인 Meltio는 헥사곤의 에스프릿(ESPRIT) CAM 소프트웨어를 기술 공정에 추가했다. 이로써 고품질 하이브리드 DED 생산 및 가공을 준비·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공장에 제공하고 있다. Meltio의 하이브리드 제조 솔루션은 복잡한 구조의 부품을 한 번의 작업으로 정밀하게 제조할 수 있다. 헥사곤은 자사의 적층제조 솔루션이 재료 공급업체, 3D 프린터 및 공작기계 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제조업체가 성능, 품질 및 반복작업에 있어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며, 적층제조 기술을 기존 솔루션, 툴, 워크플로 등에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 호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12-22
헥사곤, DP 테크놀로지 인수로 스마트 제조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헥사곤(Hexagon AB)는 CAM 기술을 개발 및 공급하는 DP 테크놀로지(DP Technology Corp.)를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P 테크놀로지의 주력 솔루션인 에스프릿 CAM(ESPRIT CAM System)은 폭넓은 가공 응용분야를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이다. 범용의 인터페이스 및 워크플로를 통해 폭넓은 CNC 기계를 지원하며, 광범위한 정밀 제조 응용분야를 위한 고성능 CNC 기계 프로그래밍,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에스프릿은 기계에 최적화되고 편집이 필요 없는 G코드(공구 경로)를 생성하며,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공된 부품, 공구 및 CNC 기계를 모델링한다. 에스프릿의 AI(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은 기계 오퍼레이터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아도 작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간소화, 공구 수명 및 활용도 증가, 사이클 시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 이미지: Hexagon   헥사곤의 올라 롤렌(Ola Rollén) CEO는 "DP 테크놀로지는 더욱 스마트한 데이터 기반의 제조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에스프릿을 결합함으로써, CNC 제조 공정과 관련하여 CAM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 포트폴리오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DP 테크놀로지는 선도적인 공작기계 공급 업체 및 제조 기술 전문가와 탄탄한 협력 관계를 다져 왔으며, 이는 헥사곤의 개방형 제조 생태계 접근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1982년 설립한 DP 테크놀로지는 전세계 27개 지역에서 약 260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44개 국가의 130개 리셀러 네트워크를 통해 에스프릿의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인수 후에는 헥사곤 제조 인텔리전스(Manufacturing Intelligence) 부문의 일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DP 테크놀로지의 2019년 매출은 3500만 유로였다.
작성일 : 2020-11-02
에스프릿 ProfitTurning, 장비 사이클 시간 단축
에스프릿(ESPRIT)은 자사 CAM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에 ProfitTurning 기술을 탑재했다. 장비의 사이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선반 황삭 전략을 기반으로 한 ProfitTurning은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가공 기술자나 엔지니어, 기업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품질관리,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ProfitTurning은 OD/ID/전면 절삭 및 여타 작업을 위해 DP 테크놀로지(DP Technology Corp)가 개발한 고속 선반 황삭 전략이다. 이는 빠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데다 마모를 크게 줄임으로써 공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ProfitTurning은 기존의 램핑 방법과 비교해 장비의 사이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주파수 공구 삽입물을 교체할 수 있다.  DP 테크놀로지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R&D 사업부 이반 크리스틱(Ivan Kristic) 디렉터는 ProfitTurning 성능의 기술적 배경에 대해 “에스프릿 2016의 ProfitTurning 공구 경로는 일정한 절삭력과 칩 하중을 유지함으로써 절삭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트로코이드 선삭 및 관입 제어 기법을 채택한 ProfitTurning 공구 경로는 진동 및 잔류 응력을 감소시킴으로써 특히 박막 및 경질 재료는 물론, 초합금 소재에 매우 적합하다”면서, “결과적으로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통해 사이클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프릿 2016은 ProfitTurning을 비롯한 제품의 기술적 토대를 제공하는 물리-기반 절삭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절삭 방법은 재료의 형상만을 고려하지만, 에스프릿 2016은 다양한 산업용 자재를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절삭하기 위해 심도 깊은 기술적 접근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새로운 공구 경로 기술은 물리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각각의 절삭 과제에 대한 독창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스프릿 2016은 공구 소재 및 공구 형상, 공작물 재질, 공구 속도, 이송속도, 칩 변형, 칩 하중, 장비의 공구 동력, 가속 및 감속과 같은 공구 경로 알고리즘에 모든 관련 요소들을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절삭 환경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공구 경로를 따라 모든 지점에서 최적의 절삭을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16-12-29
DP 테크놀로지, ESPRIT 2016 공작기계 솔루션 출시
DP 테크놀로지(DP Technology Corp.)는 자사의 주력 CAM 제품인 에스프릿 2016(ESPRIT 2016)을 발표했다. 에스프릿 2016은 새로운 물리학 기반 절삭엔진으로 구현한 고속 선반 황삭 전략인 ProfitTurning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절삭 전략은 부품의 형상만을 고려하는 반면, ProfitTurning은 가공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절삭 요인과 기계 특성을 고려하여 공구 경로를 생성한다.  DP 테크놀로지의 R&D 디렉터인 이반 크리스틱(Ivan Krstic)은 "에스프릿 2016의 ProfitTurning 툴 경로는 절삭력과 칩 부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절삭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트로코이드 회전(Trochoidal Turning)과 제어 결합 기법을 채택함으로써 ProfitTurning 툴 경로는 진동 및 잔류 응력을 감소시키며, 이를 통해 얇은 벽이나 특히 초합금과 같은 단단한 소재에 매우 적합하다. 그렇기에 사이클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 속도 또한 CAM 소프트웨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에스프릿은 정확성이나 안정성을 저하시키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시뮬레이션 가속화를 구현해 왔다. 에스프릿 2016은 사용자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속도를 향상시키고, 더 높은 품질의 표면 처리가 가능하다.  에스프릿 2016의 고급 도구 설정은 CAM 프로그래머에게 향상된 도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5축, 3축 절삭 사이클 이상을 포함하는 배럴 툴 지원을 확장됐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인 에스프릿은 MachiningCloud APP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손쉽게 이상적인 절삭공구 솔루션을 검색하고, 이를 직접 에스프릿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에스프릿 2016은 CAD 모델링에 어떠한 결함이라도 수정 및 검출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CAD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사용자는 손쉽게 필렛을 제거하거나 편집할 수 있고, 필렛에 스파인 커브까지 추출가능하여 추출한 커브를 툴패스로 사용가능하다.  에스프릿 2016의 새로운 홀 특성 인식(Hole Feature Recognition) 기능에는 자동으로 서로 다른 타입의 복잡한 홀이나 이름을 인식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에스프릿은 복잡한 드릴링 작업을 보다 정확하고 생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형 홀의 굴곡 각도를 측정한다. 에스프릿 2016의 향상된 와이어 EDM(Wire-EDM) 기능은 까다로운 절삭을 보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공구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옵션 컷오프 클리어런스(Optional Cut-Off Clearance)기능은 필요한 연마량을 줄이기 위해 컷 오프 움직임에 대한 추가 여유공간을 지정한다. 또 다른 와이어 EDM의 새로운 기능인 ´Optimize First Cut-Off´는 홀이 없는 곳에 와이어를 재 스레딩하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에스프릿 2016의 유체 5-축(Fluid 5-axis) 기능은 스와프(Swarf) 사이클에서 원치않는 플런지-타입 움직임을 제거하고, 부품 표면의 나선형 마감(Spiral Finishing)으로 모든 숨겨진 결함들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나선형 황삭(Spiral Roughing)의 이송 속도는 절삭 시간을 줄이기 위해 비절삭 움직임이 증가될 수 있는데, 에스프릿 2016은 사용자들이 프로그래밍 시간을 줄이고, 이익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향상된 시뮬레이션 속도와 혁신적인 절삭 전략으로 가공을 가속화 해준다.
작성일 : 2016-05-30
[특별기획] SIMTOS 2016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및 참가업체 소개
미리 보는 SIMTOS 2016 오는 4월 열리는 SIMTOS 2016(www.simtos.org)에서는 '캐드캠,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과 함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 처음으로 마련되어, 제조 관련 다양한 전문 분야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SIMTOS 2016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를 미리 살펴 보자.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2015년 4월 30일 이전에 조기참가신청업체 중 SIMTOS 홈페이지에 '마케팅 정보등록'을 완료하고, 전시회 출품품목을 확정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SIMTOS 2016 공식잡지인 CAD&Graphics에 제품홍보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CAD/CAM 소프트웨어 Esprit 출품 - 디피테크놀로지 ■ 02-2109-0282, www.espritcam.kr 미국 DP Technology의 한국 지사인 디피테크놀로지는 가공의 정확도, 속도 그리고 편리성을 높인 CAD/CAM 소프트웨어를 국내 업체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품질향상을 돕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6에 DP Technology의 주력제품인 '에스프릿(Esprit)'을 출품할 계획이다. CAD/CAM 소프트웨어인 Esprit은 밀링, 터닝, 턴/밀 복합, 자동반, 와이어 EDM 모듈의 탄력적인 선택 및 배치로 편리함을 더해 준다. 또한 1000개 이상의 포스트 프로세서를 보유함으로써 어느 장비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간섭 및 충돌체크, 소재 및 절삭 상황에 대한 리얼타임 시뮬레이션까지 소프트웨어 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동 공구길이 측정장치 볼썸 터치 프로브 출품 - 볼썸코리아 ■ 031-457-9007, http://blog.daum.net/ballsum 볼썸코리아(BALLSUM KOREA)는 자동 공구 길이 측정장치 '볼썸 터치 프로브(BALLSUM TOUCH PROBE)'의 한국 에이전트로 제품의 설계, 조립, 검수에 직접 참여하여 고객에게 편리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6에 볼썸 터치 프로브를 주력으로 출품, 홍보할 계획이다. 볼썸코리아가 출품하는 볼썸 터치 프로브는 빠른 측정으로 가공 준비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반복 정밀도 0.001mm 이내의 정밀함으로 신뢰성 있는 측정치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Ø0.3mm 소경의 공구도 파손 없이 측정이 가능하고 IEC IP 68 등급의 완전 방수를 지원하며, 설치 후 정밀도에 변화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유지 관리가 편리하다. 이 밖에도 M 코드만 지령하여 공구 측정 및 파손 체크가 가능하며, 뛰어난 내구성(유효 반복 횟수 500만 회), Z축 하드 O.T 알람으로 제품과 기계의 충돌방지, 주축의 공구 미장착 측정시 자동으로 알람 발생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5분 이내로 헤드 교체도 가능하고, 케이블 분리형으로 A/S시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속물류이송장치 출품 - 브이텍 ■ 053-581-1940 브이텍은 생산성이 높고 원거리 이송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간편한 고속물류이송장치(FTS-Fast & Flexible Transport System)를 자체 기술로 개발, 부품 생산 공정 라인에 적용하여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6에서도 고속물류 이송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Over-Head Conveyor 기능을 100% 충족하는 이 장치는 안전 커버 장치가 있고 물류를 공중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으로, 작업장 바닥 활용과 공간 활용이 좋아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의 이전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타 물류이송장치(무인운반차-A.G.V, 전기모노레일-E.M.S)에 비하여 투자비가 저렴하며, 운전 시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1개의 모터로 와이어로프, 체인을 구동시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고장율이 적고 유지보수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가반 중량 20kg까지 이송이 가능하며, 이송속도 3m/sec로서 작업장의 사이클 타임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또한 길이가 3.5m에서부터 30m 또는 100m도 개별 유니트를 이어 붙임으로서 길이 연장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수평곡선과 2층, 3층으로의 수직 곡선구간도 얼마든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제품 ROBO-KIT RDD 시스템 출품 - 씨피시스템 ■ 051-868-4356, www.cpsystem.co.kr 전선보호용 케이블체인과 플렉서블 튜브 및 관련 커넥터, 로보킷을 제조하는 씨피시스템은 국내 시장은 물론 러시아, 스페인 등을 비롯한 해외 30여 개국에 대리점 및 지사망을 통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바이어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6에 'ROBO-KIT RDD 시스템'을 출품할 계획이다. 로봇의 제조 작업 공정에서 암과 헤드는 고속으로 끊임 없이 이동 또는 회전을 반복하고, 이에 따라 연결된 케이블이 당겨지거나 느슨해지는 경우가 일어나면서 꼬임이나 절곡 등으로 인하여 튜브 내부의 케이블과 배선들이 손상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할 예정인 신제품 ROBO-KIT RDD 시스템은 이러한 로봇의 상대 이동으로부터 케이블(튜브)을 보호하면서 자체적으로 수축/이완하므로 로봇의 어떠한 복잡한 자세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금형 설계 토털 솔루션 MOLDream Series 출품 - 캐디언스시스템 ■ 02-1600-7805, www.cadians.com IT, PLM, DM(디지털 매뉴팩처링) 분야에서 토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캐디언스시스템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와 코어텍시스템, C3P 소프트웨어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6에 'MOLDream Series(몰드림 시리즈)'를 출품할 계획이다. 몰드림 시리즈는 금형 설계를 위한 토털 솔루션으로 현장 엔지니어의 효용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보다 간단한 접근으로도 폭넓은 기능을 지원한다. 설계 기능 버전은 ▲제품 분석에서 설계로 이어지는 MOLDream parting ▲사출금형 설계에서 검증까지 지원하는 MOLDream Injection ▲캐스팅/주조 금형을 지원하는 MOLDream Die-Casting ▲발포금형에 필요한 기능을 모은 Expanded로 구성된다. 가공기능 버전은 전극 자동설계 및 체크 툴인 MOLDream Electrode와 형상부 분석과 툴패스까지 생성하는 N-CASS로 나뉜다. 이외에도 NX 설계에 필요한 기능만 새롭게 구성한 MOLDream Utility, 도면 작업의 편의성을 강화한 Draft와 AutoPlot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