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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34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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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2025년 가상증강현실(VA·AR)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주요 내용 목차 01. 응답기업 일반특성 1-1. 설립년도 1-2. 권역 1-3. 상장여부 1-4. 기업규모 1-5. 기업형태 1-6. 부설연구소 보유 여부 1-7. 자본금 1-8. 기업 총 매출액 1-9. 영업이익 1-10. 총 종사자 02. 기업 현황 2-1. VR·AR사업 영위기간 별 기업 수(VR·AR 산업분류) 2-2. VR·AR사업 영위기간 별 기업 수(VR·AR 매출규모) 2-3. 특성별 VR·AR사업 영위 기간 2-4. 산업분류별 기업체 수 2-5. VR·AR산업 비중 평균 03. 매출 & 판매 3-1. 2024년 VR·AR사업 매출액 및 2025년 예상 매출액 3-2. 산업분류별 VR·AR사업 매출액 합계 및 평균 3-3. 기업특성별 VR·AR사업 매출액 3-4. 구매고객 유형별 비중 3-5. 구매고객 유형별 기업 수 3-6. 기업특성별 구매고객 비중 평균 3-7. 주력분야별 구매고객 유형별 비중 평균 3-8. 판매 방법별 매출 비중 평균 3-9. 주력 분야별 세부업종 판매방법 비중 평균 3-10. 향후 매출 예상 04. 수출 4-1. 수출 여부 4-2. 기업특성별 수출 비중 및 수출 총액 4-3. 세부업종별 VR·AR 수출액 4-4. 대분류별 VR·AR 수출액 4-5. 수출 애로사항 05. 인력 현황 5-1. 최근 2년간 VR·AR사업 인력 5-2. VR·AR사업 인력 5-3. 매출액 규모별 VR·AR 인력 5-4. 성별 고용형태별 VR·AR사업 인력 5-5. 직무별 VR·AR 인력 및 향후 채용예정 인력 5-6. 직무별 VR·AR 부족인력 및 신규 채용인력 5-7. 성별 학력별 VR·AR사업 인력 5-8. 인력 채용 애로사항(1순위) 06. 산업 전망 6-1. 기업특성별 VR·AR사업 성장단계 6-2. 내년도 국내 VR·AR산업 전망 6-3. 내년도 해외 VR·AR산업 전망 6-4. 향후 VR·AR이 가장 많이 적용될 것으로 생각되는 산업군(1순위) 6-5. 향후 VR·AR이 가장 많이 적용될 것으로 생각되는 산업군(1+2순위) 07. R&D 현황 7-1. 연구소 보유 여부 7-2. VR·AR 사업 R&D 비용 및 비중 7-3. VR·AR 사업 R&D 자금 조달 방법 7-4. VR·AR R&D 자금 외부 투자 유치 건수 및 금액 7-5. 획득 지식재산권 현황 7-6. 최고경쟁력 보유 기업 대비 기술 수준 7-7. 기술격차 해소 방안(1순위) 7-8. 기술격차 해소 방안(1+2순위) 부록 01. 용어해설 02. VR·AR산업 분류체계 연계표 및 해설서 03. 통계표 (통계 수록 내역)   (공표용 보고서) 2025년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실태조사.pdf (파일크기: 56 MB ) 출처 : NIPA
작성일 : 2026-05-12
OSC 모듈러 포럼 2026 개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 전략 논의
건설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OSC와 모듈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OSC모듈러산업협회는 5월 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OSC 포럼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내외 모듈러 산업의 활성화 전략과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제도, 발주, 설계, 제작, 시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특히 인력난과 안전 사고, 환경 규제 등 국내 건설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해결책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와 모듈러 공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과 제도적 기반 구축 시급 포럼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모듈러 특별법)의 추진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는 모듈러 건축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30퍼센트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점유율은 0.1퍼센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백 박사는 모듈러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기와 소방 등의 분리 발주 체계, 물품 구매 계약 중심의 행정, 불합리한 감리 제도 등을 꼽았다. 그는 모듈러 특별법이 이러한 규제의 족쇄를 풀고 법적 정의 정립, 인증 및 인정 제도 마련, 세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하위 법령 정비와 이행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트렌드, 건설의 제조화와 고층화 가속 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네바다대학교 최진욱 교수는 북미 시장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최 교수는 미국의 건설사 80퍼센트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공장으로 옮기는 건설의 제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모듈러 시장은 향후 5년간 약 2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순한 저층 주택을 넘어 5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과 데이터센터, 병원 등 다양한 건축물에 모듈러 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더라도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수요 절벽 구간을 넘어서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이날 포럼은 설계, 시공, 시장, 발주 등 섹션별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설계 세션에서는 금강공업 윤중연은 주거형 모듈러 바닥충격음 특성을, 단국대학교 강태웅 교수는 목조모듈러 설계에 대해 발표했다. 시공 세션에서는 엠쓰리시스템즈 김지영, 자연과 환경 조정휘, KC산업 최문수 등이 참여하여 스틸 및 일반 모듈러 시공 현황을 공유했다. 시장 세션에서는 자이가이스트 이윤호가 주거형 모듈러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했으며, GS건설 최기호는 주거상품 영업 관점에서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글로벌 강창희는 모듈러 사업 개발과 영업 및 생산 전략을, PaMS 장활제는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대학교 김정인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 등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모듈러 산업의 실질적인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한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전 과정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DfMA를 결합한 디지털 기반의 생산 체계 혁신과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모듈러 공법이 단순한 시공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OSC 모듈러 포럼 2026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SC모듈러산업협회 제공)
작성일 : 2026-05-12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 확산 속도 세계 최고 수준… 아시아가 글로벌 성장의 주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싱크탱크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를 통해 ‘AI 확산 보고서 2026년 1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격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중 생성형 AI를 사용한 비율은 16.3%에서 17.8%로 1.5%포인트 증가했다. AI 확산 수준이 높은 경제권에서는 사용 강도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 26개 경제권에서 근로 연령 인구의 30% 이상이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사용률이 30% 기준선을 넘어선 국가는 전 분기 18개국에서 26개국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70.1%로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며 선두에 섰다. 싱가포르,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 분기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37.1%를 기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보고서는 이러한 모멘텀이 아시아 전반의 확산 패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15개 시장 중 12개가 아시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시아의 성장 배경으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와 국가 차원의 AI 전략, 높은 소비자 수용도를 꼽았다. 아시아 현지 언어에서의 주요 모델 성능 개선과 신기술을 일상 및 경제 활동에 빠르게 통합하는 역량도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보고서는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 사이의 사용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노스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27.5%로 지난 하반기보다 2.8%포인트 증가했으나, 글로벌 사우스는 1.3%포인트 증가한 15.4%에 그쳤다. 이러한 격차는 전력 공급과 인터넷 연결성, 디지털 역량 부족 등 글로벌 사우스의 구조적인 인프라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현지 언어 지원 강화와 멀티모달 상호작용 역량의 확대가 확산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 14개 언어로 지식 과제를 평가하는 다국어 벤치마크 등에서 비영어권 성능이 개선되면서, AI 도구가 다국어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됐다. 그 결과 메시징과 검색, 학습, 콘텐츠 제작 등 일상적인 사례에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높은 디지털 참여도가 맞물려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빠른 확산을 가능하게 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도 AI의 영향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의 코딩 특화 시스템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처리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GPT-5.3-코덱스는 주요 에이전트 역량 평가에서 강력한 성능을 기록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단순한 코드 추천 도구를 넘어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개발 수명주기 전반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코드 작성과 디버깅, 테스트 등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이 통합되면서 개발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추세다.
작성일 : 2026-05-12
앤시스,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 개최
앤시스코리아는 태성에스엔이와 공동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아카데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공계나 공학을 전공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연구 내용 초록을 포함한 신청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구조 해석, 전자기 해석, 유체 해석, 열 해석 및 멀티피직스, 광학 해석, 최적 설계 및 AI 활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여러 부문을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부문을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기간에 연구 결과를 발표용 문서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본선은 7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9월 열리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6’에서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 혁신상 1팀은 장학금 100만 원, 우수 해석상 1팀은 장학금 50만 원을 받는다. 대학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 혁신상 1팀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시높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 부문의 문석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국내 유수 대학의 학생들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보여준 덕분에 올해 대회를 더욱 확대된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챌린지가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경험하고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12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연구회 2026 춘계학술발표대회 특별세션 성황리 개최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CSC)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연구회가 지난 5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사이버보안 연구의 구심점 역할 및 연구 범위 확대 사이버보안연구회는 지난 2015년 3월 사이버보안의 학술적 연구와 정보보호 및 응용공학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후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2026년 2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별세션에는 공병철, 이준화, 여동균, 윤현근, 임범석, 박지원, 남혁우, 공민지 등 8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보안이 결합된 핵심 논문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의 보안 위협 분석과 대응 방법론 CSC협회 공병철 회장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보안 위협 및 오류 해결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범용 인공지능(General-purpose AI)이 인간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갖추게 된 현시점에서 허위 정보 생성, 시스템 오작동, 데이터 오염, 프롬프트 주입 및 탈옥 등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와 불균형한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방법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준화 이사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 위험관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4단계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의료, 금융, 교육, 공공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개발과 함께 멀티모달 AI 시스템에서의 크로스모달 위험 관리, 자동화된 개인정보 감사 도구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 표준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안 프레임워크 및 실무 대안 제시 여동균 이사는 AI 기반 콘텐츠 인식형 모니터 보안 시스템을 통한 카메라 촬영 기반 개인정보 유출 방지 연구를 발표했다. 중요 시스템 관리자 화면에서 개인정보가 존재할 때만 보안 기능을 활성화하는 Fail-Secure 정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현근 이사는 블록체인 기반 DID를 활용한 AI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 프레임워크 연구를 소개했다. DID, VC,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5계층 모델을 통해 신원 인증부터 데이터 활용 이력 추적까지 통합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여 데이터 활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대안을 내놓았다. 공급망 보안 및 인증 자동화 플랫폼 설계 임범석 이사는 AI 공급망 보안을 위한 CMMC 2.0과 NIST AI RMF 통제항목 매핑 및 정합성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분석 결과 CMMC 2.0이 AI 특화 보안 요구사항에서는 일부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두 프레임워크를 상호 보완적으로 병행 적용하는 통합 보안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태균 수석연구원은 AI를 활용한 정보보안 인증 Evidence 자동 생성 및 Gap Analysis 플랫폼 설계 방법론을 발표했다. LLM과 API 연동을 통해 국내 ISMS-P 인증과 국제 표준 ISO 27001, ISO 27701 인증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인적 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실무적 해결책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악몽 예방을 위한 연구 지속 공병철 회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이 개발한 응용프로그램과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은 기업과 개인에게 치명적인 사이버 보안 악몽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경고했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활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전파에 집중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5-12
PTC, 2분기 실적 발표…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 비전 가속화
PTC가 3월 31일 마감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소개했다. PTC는 이번 분기 동안 비핵심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하고 AI 중심의 기술 전략을 강화하면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PTC는 2분기에 매출 7억 7430만 달러(약 1조 138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불변 통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23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은 53%였다. PTC는 이번 분기의 주된 변화로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꼽았다. PTC는 2분기에 산업용 연결 설루션인 켑웨어(Kepware)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했다. PTC는 이를 통해 얻은 4억 6300만 달러 규모의 이익을 자사의 핵심 비전인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조직을 더욱 슬림화하고 주력 제품군 간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제조 및 엔지니어링의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PTC의 전략이다. 한편, PTC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객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PTC의 시스템을 AI를 위한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로 구축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PTC의 닐 바루아(Neil Barua) CEO는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PTC 비즈니스의 성장 모멘텀이 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AI를 적용하기 위해 시스템 오브 레코드(systems of record)를 활용해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고 있다. PTC는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위에 AI라는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PTC는 2026 회계연도 전체 ARR 성장률 가이던스를 7.5%에서 9.5%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에만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 전체적으로 12억 2500만 달러에서 13억 25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PTC는 2027~2028 회계연도까지 이어지는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로 승인했다.
작성일 : 2026-05-11
벤큐, 최대 500Hz 주사율과 QD-OLED 패널 탑재한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벤큐코리아는 고주사율과 OLED 화질에 독자적인 게임아트 컬러 기술을 더한 모비우스(MOBIUZ)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EX271QZ, EX271UZ, EX321UZ이며 세 모델 모두 QD-OLED 패널을 탑재했다. 향상된 명암 표현과 성능을 바탕으로 패키지 게임부터 FPS까지 다양한 게임 장르에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벤큐의 설명이다. 27형 모니터인 EX271QZ는 QHD 해상도와 최대 5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응답속도는 0.03ms 수준으로 경쟁형 FPS 게임에 적합한 성능을 갖췄다.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과 끊김을 줄여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OLED 특유의 깊은 블랙 표현으로 플레이 환경의 몰입도를 높인다. 27형의 EX271UZ와 32형의 EX321UZ는 4K U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픽셀 단위로 빛을 제어하는 패널 특성을 활용해 광활한 오픈월드나 시네마틱 연출이 돋보이는 게임의 화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벤큐 EX271QZ   모비우스 시리즈는 벤큐 컬러 랩의 독자적인 컬러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한 색 표현을 넘어 판타지의 신비로운 분위기나 SF 세계관의 미래적인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자가 의도한 게임아트를 생생하게 전달해 게임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셔틀과 라이트튜너, 컬러바이브런스 기능을 비롯해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해 끊김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오 연결성과 확장성도 강화했다. eARC 지원을 통해 사운드바나 외부 오디오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배치를 고려한 스탠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USB-C 단자를 갖춰 PC와 콘솔 게임기 등 여러 디바이스와 호환된다. 픽셀 리프레시와 로고 디밍, 픽셀 이동 등 OLED 케어 기능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번인 현상을 줄이고 패널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의 이상현 부장은 “이번 모비우스 OLED 신제품은 단순히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넘어 벤큐만의 컬러 튜닝 기술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과 분위기를 더욱 몰입감 있게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면서, “FPS 게이머를 위한 500Hz 모델부터 4K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271QZ와 EX271UZ는 5월 11일부터 벤큐샵과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EX321UZ는 나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벤큐는 패널을 포함해 3년 무상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11
한국후지필름BI, AI로 자동화와 색상 표현력 높인 디지털 인쇄기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컬러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PC212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보리아 프레스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후지필름 그룹의 독자적인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더욱 넓은 색상 영역과 높은 색상 정밀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4 기준 분당 120매의 고속 출력과 2400×2400dpi의 고해상도 성능을 갖춰 대량 인쇄 환경에서 생산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신제품의 핵심 기능인 AI 기반 프리프레스 기능 ‘서브스트레이트 프로파일러’는 복잡했던 용지 설정 과정을 단순화한다. 용지를 기기에 올리고 측정 버튼을 누르면 AI가 용지 특성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설정값을 적용한다. 한국후지필름BI에 따르면 이 기능을 통해 기존보다 설정 프로세스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다. 이는 다품종 소량 인쇄가 늘어나는 인쇄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또한 AI 기반 프린트 서버인 ‘레보리아 플로우 PC31’을 탑재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관된 품질을 낼 수 있다. AI가 문서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 개선 설정을 자동으로 추천하며, 사진 속의 피부 톤이나 밝기, 채도를 별도 편집 없이 최적화한다. 인쇄 도중에 발생하는 색상 편차나 얼룩, 바코드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수정 인쇄하는 검사 기능도 갖췄다. 색감 표현력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총 8종의 특수 토너를 지원해 다양한 인쇄물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출시한 그린 토너는 기본 4색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범위까지 색상 표현을 확장했다. 한국후지필름BI는 핑크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국제 색상 표준 기관인 팬톤 별색을 93%까지 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골드, 실버, 화이트, 레드, 클리어, 텍스처 등 별색을 적용해 금속 질감이나 광택 효과가 필요한 카탈로그와 패키지 인쇄 수요에 대응한다.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은 4색 모델과 6색 모델 두 가지로 출시한다. 한국후지필름BI의 하토가이 준 대표는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은 생산 효율과 색상 표현력에서 기존 디지털 인쇄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업 인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11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 공고(BIM단가 상세설명서 포함)
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8일부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는 BIM 단가 상세설명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밀한 원가 산정을 위한 핵심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공사 예정가격 산정의 객관적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652호에 따르면, 이번 표준시장단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제1항제3호와 예정가격 작성기준 및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목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1457페이지 분량의 이번 공고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BIM 단가 상세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설명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의 공종별 단가 산출 근거와 상세 기준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공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해 공사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적용 범위 및 운영 관리 체계 발표된 표준시장단가는 2026년 5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적용 범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전반에 해당한다.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 공고  (부록) BIM단가 상세설명서  문서 : 공고 제2026-652호 발행 : 2026. 5. 형식 : pdf 1457 page 제작 :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첨부 파일 :  2026년_하반기_건설공사_표준시장단가_적용공종_및_단가(부록_BIM단가_상세설명서) 2026년_하반기_건설공사_표준시장단가_적용공종_및_단가
작성일 : 2026-05-11
2026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공고, BIM 단가 지침서 수록
  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8일부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는 BIM 단가 상세설명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밀한 원가 산정을 위한 핵심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공사 예정가격 산정의 객관적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652호에 따르면, 이번 표준시장단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제1항제3호와 예정가격 작성기준 및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목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1457페이지 분량의 이번 공고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BIM 단가 상세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설명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의 공종별 단가 산출 근거와 상세 기준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공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해 공사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적용 범위 및 운영 관리 체계 발표된 표준시장단가는 2026년 5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적용 범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전반에 해당한다.  관련 자료는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