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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알파고 효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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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 10년… AI가 열어갈 과학의 황금기와 교육 혁신 소개한 구글
구글코리아가 ‘AI의 지난 10년과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 사회와 함께하는 구글의 혁신 방향과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AI 기술이 한국 산업에 가져온 변화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구글코리아 윤구 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데미스 하사비스 CEO, 이세돌 사범 등이 참석했다. 윤구 사장은 개막사에서 10년 전 알파고 대국을 “AI의 잠재력과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를 이룬 역사적 이정표”라고 정의했다. 윤 사장에 따르면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미나이 이용량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이용자의 82%가 AI를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는 국가다.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이세돌 사범과 진행한 대담에서 “10년 전 서울에서 알파고는 AI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과학적 난제를 해결할 기술적 토대를 알렸다”고 회고했다. 하사비스 CEO는 오늘날 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로 인한 변화가 목격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알파고를 통해 개척한 기술이 범용 인공지능(AGI)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인류에게 새로운 발견의 황금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하사비스 CEO는 한국을 차세대 로보틱스와 제조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 국가로 꼽으며 물리적 AI 영역에서 한국이 보여줄 도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향후 도래할 AGI 시대가 과거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큰 규모로, 10배 더 빠르게 전개되는 혁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구글코리아는 청년과 개발자 등을 위한 통합 AI 교육 브랜드 ‘AI 올림’과 ‘구글 AI 캠퍼스’ 설립 계획도 발표했다. 구글 AI 캠퍼스는 대한민국 학계와 연구 기관이 구글의 AI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구글은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과 협력해 생명 과학, 에너지, 기상 등 분야에서 구글의 AI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구글 딥마인드의 캐롤리나 파라다 로보틱스 시니어 디렉터가 추론 능력을 갖춘 ‘제미나이 로보틱스 1.6(Gemini Robotics 1.6)’을 소개했다. 파라다 디렉터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이 제미나이 지능을 탑재해 인간의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현정 시니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학습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교육 특화 AI 모델 ‘런LM(LearnLM)’을 소개하며 AI를 통한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작성일 : 2026-04-29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2025년 춘계 심포지엄 개최 안내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2025년 춘계 심포지엄 개최 안내     2009년 본격화된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은 2016년 ‘알파고 모멘트’를 거쳐, 오늘날에는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Modern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GPT의 출시 이후 최근 2년간 인공지능 기술은 실로 빛의 속도라 할 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분야에도 기계학습 및 딥러닝 기술이 도입되고 있으며, 산업계 전반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한 획기적인 R&D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 내 R&D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를 자동화하려는 시도들이 확산되고 있으며, Agentic AI가 현실화되는 시점에는 현재의 R&D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가상제품개발연구회 춘계 심포지엄에서는 VPD와 AI의 융합을 통해 R&D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시는 회원 여러분과 연구자분들께서 귀중한 인사이트와 영감을 얻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학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회장 오세기 올림   ◈ 행사일정 사회 : LG전자 황윤제 기술고문        세션 발표자(소속) 시간(분) 주제 등록 및 Network 10:00~10:30 (30) 등록 및 상호 인사, 교류 등 개회사 오세기 연구회장 (LG전자) 10:30~10:40 (10) 연구회 및 심포지엄 소개 축사 배중면 회장 (대한기계학회) 10:40~10:50 (10)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격려사 Key Note Speech 이승철 교수 (KAIST) 10:50~11:30 (40) 제품 가상화 설계를 위한 물리지식기반 인공지능의 역할 주제발표 김문성 파트너 (다쏘시스템) 11:30~12:00 (30) AI/ML 기반의 가상 검증 사례와 활용 전략 점심 식사 등 12:00~13:20 (80) 식사 및 상호 인사, 교류, 다쏘시스템 전시 참관 등 (사전/현장 등록 확인 후 식사 비용 1만원/인 제공) 주제발표 Miki Yamazaki (HITACHI / JSME) 13:20~13:50 (30) AI가 주도하는 MBSE·MBD와 VPD의 융합 : 가상화를 통한 차세대 제품 개발 가속 및 DX 추진 최동훈 교수/대표 (한양대/피도텍) 13:50~14:20 (30) VPD 대중화로 가는 길: AI-Aided Design Optimization 송준영 팀장 (현대모비스) 14:20~14:50 (30) AI를 이용한 R&D Shift 백영진 팀장 (LG전자) 14:50~15:20 (30) AI와 VPD 연계를 통한 효율적 제어 시스템 개발 프레임워크 윤용상 상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20~15:50 (30) 디지털 해석 기술을 활용한 항공엔진 개발과 국내 항공엔진의 미래 쉬는 시간 15:50~16:10 (20) 상호 인사, 교류, 다쏘시스템 전시 참관 등 패널 토론 16:10~17:30 (80) 연구회 임원 및 발표자            (참고 : 가상제품개발연구회 홈페이지 http://k-vpd.org/)  
작성일 : 2025-06-12
[칼럼] 챗GPT 온톨로지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최근 빛보다 더 빠른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갑자기 챗GPT(ChatGPT) 전문가로 변신하는 속도라고 한다. 필자는 2022년 여름부터 GPT 3.0로 나의 개인 생산성을 높이는데 적용했는데, 2022년 11월에 발표된 챗GPT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필자 역시 역시 대세를 거스를 수가 없어서 전문가용 챗GPT 강연 자료를 만들고 있다. 관련 서적을 100권 정도 읽고 발표 자료를 만들고 있다. 제목은 챗GPT에 대한 철학적 고찰(ChatGPT ontology)… ‘챗GPT가 모든 것을 바꾼다’이다.    그림 1. 빛의 속도로 전문가 되기   최근의 챗GPT 돌풍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오랜 동안 IT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전문가들도 예측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한국 사회에서 과거에 일어났던 과열 현상에서 보듯이, 챗GPT의 열풍과 함께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이상한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가지 급조된 책들과 교육과정들이 나오고,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조금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원인과 미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챗GPT가 인공지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챗GPT의 근간이 되는 GPT는 인공지능의 행태로 보면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이다.    그림 2. 챗GPT의 분류   생성형 인공지능은 사용자가 요구하는 것을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 분야이다. 2016년에 구글의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도 생성형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챗GPT는 그 중에서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의 거대 언어 모델(LLM)이다. LLM(Large Language Model)은 책, 기사 및 위키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자연어 데이터에 대해 학습된 인공지능 알고리즘 유형이다.  트랜스포머는 기계번역(machine translation), 텍스트 분류(text classification) 및 텍스트 생성(text generative)과 같은 자연어 처리(NLP) 작업에 사용되는 일종의 인공 신경망 아키텍처(artificial neural network architecture)이다. 이는 2017년에 도입되었으며, 이후 이러한 작업에 널리 사용되고 높은 평가를 받는 아키텍처가 되고 있다.   그림 3. 트랜스포머 구조의 발전   GPT-3는 오픈AI(OpenAI)에서 만든 인공지능이다. 비지도 학습과 생성적 사전학습(generative pre-training) 기법, 트랜스포머를 적용하였다. 번역과 대화, 작문을 할 수 있으며 GPT-2에 비해 인간이 쓴 글인지 기계가 쓴 글인지 구분하기가 훨씬 힘들다.  새롭게 문제가 되는 것 중 인공지능의 착각이나 환각 문제가 있다. 인간 지능의 진화 부산물이 환각이다. 이런 환각이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나 영화 같은 창작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환각을 극복하려면 사고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 입장에서 보는 것이다. 이것 또한 동물 중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지능이다. 인공지능도 인간의 지능처럼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  인공지능 분야는 기술이 점점 정교해지고 분류도 복잡해지며 투자 비용이 엄청나다. 매일 한국 기업들의 단편적 대응이나 챗GPT의 소개자료와 사용방법이나 돈을 버는 상술 등이 기사로 넘쳐 난다. 이런 시점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장기 국가 전략도 필요하고, 이에 대응하는 패러다임과 인공지능에 대응하는 철학도 필요하다. 개인이나 기업도 인공지능에 대한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현재 한국에서의 접근방법은 대부분 단기적인 사용법이나 기업들의 마케팅 뉴스이다. 그보다는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나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챗GPT 시대에 대한 새로운 대응 전략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전략에는 전문 분야의 품격에서 오는 인문학적 가치나 뇌공학 같은 고급 전략이 필요하다.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몽테뉴의 ‘수상록’ 5장,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 1절, 잘 살고 잘 죽기 위해 공부한다.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5-02
[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발표자료 및 영상 공유 안내
| 2021.08.25 (수)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온라인 동시진행)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발표영상 및 자료관련 안내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 AI and Great Reset 2016년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대중화의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은 일상생활 대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제 프로그램 개발자 등 소수의 전문가 영역을 벗어나 대중화 영역으로 이미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다방면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하고자 힘쓰고 있다.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는 바둑조차도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던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확실성 확보를 가능하게 할 것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코로나 팬더믹은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를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는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과거로의 회귀나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리셋(The Great Reset)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행사 페이지 둘러보기 > 발표영상 다시보기 ㅁ 줌 클라우드를 통하여 다시 볼 수 있으며 행사등록자에 한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기간 9월 30일 까지) 1. 아래 "행사 다시보기 등록" 클릭 후, 이메일 주소 등록 2. 담당자의 승인 후, 등록한 메일로 시청 링크 발송(행사등록자에 한하여 승인,승인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표 다시보기 등록 >   발표자료 발표자료는 공개된 자료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프로그램북 다운로드(발표세부정보) >   발표자료 페이지 >   ■ 포럼&컨퍼런스 08월 25일 아일랜드볼룸(온라인) 발표내용 Presentation 발표자 Speaker 다운로드 Download 기조강연1 Keynote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Google AI/ML의 로드맵 Google’s AI/ML roadmap to support Digital transformation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최기영 사장 Google Cloud Korea Choi, Kiyoung Korea Country Director ▼ 기조강연2 Keynote 2 건축 생태계의 The Great Reset The Great Reset of Ecosystem in Architecture 성균관대학교 진상윤 교수 (전 한국BIM학회장) Sunkyunkwan University Chin, Sangyoon Professor ▼ 기조강연3 Keynote3 BIM, ISO 19650 표준 및 글로벌 트렌드 소개 The introduction to BIM, ISO 19650 standard and global trends BSI그룹코리아 허송미 팀장 BSI Korea Heo, Songmi Head ▼ 기조강연4 Keynote4 BricsCAD BIM을 이용한 ‘design first’를 우선시 하는 빌딩 디자인 워크플로우 BricsCAD BIM - A building design workflow that keeps ‘design first’ 브릭시스 한규식 과장 Bricsys Han, Kyusik Product Specialist ▼ 건축 세션 BIM정보 기반의 실시간 설계를 통한 인테리어공사 견적 및 발주시스템 Estimating and Ordering System by Real Time design based BIM Information ㈜씨앤브이아키플랜 박도윤 대표 CNV ARCHIPLAN Park,Doyoon CEO ▼ 건축사사무소의 BIM 활용을 위한 개선방안 A proposal for the bim application in the architectural firm 가가건축사사무소 이완성 실장 GAGA Architects & Engineers Lee, Wansung General manager ▼ R&D 세션 인공지능기반 설계와 설계지식 빅데이터 AI-assisted Design and Design Domain Knowledge Big Data 연세대학교 이진국 부교수 Yonsei University Lee, Jinkook Associate Professor ▼ BIM 기술의 지능화 Intelligent BIM Technology 코스펙이노랩 김구택 대표 Cospec Innolab Kim,Gutaek CEO ▼ ISO 19650 기반의 BIM 도입 프레임워크 BIM Adoption Framework based on ISO 19650 (사)빌딩스마트협회 조찬원 소장 buildingSMART Korea Jo, Chanwon Director ▼ 발주자 세션 개방형BIM 기반의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KAC-BIM) Integrated Airport Facility Management System(KAC-BIM) based on openBIM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BIM매니저 Korea Airports Corporation Moon, Sunbae BIM Manager 비공개 조달청 BIM 적용현황 및 주요성과 Public Procurement Service BIM application status and major achievements 조달청 이상화 사무관 Public Procurement Service Lee, Sanghwa Deputy director 비공개 국가BIM센터(BIM 클러스터) 소개와 역할 Introduction and R&R of the Korea BIM Center (BIM Cluster)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현석 국가BIM센터장 KICT Moon, Hyounseok Korea BIM Center Director ▼ 시공&엔지니어링 세션 증강현실 기반 시공 품질관리 플랫폼 개발 및 활용 AR-based Construction Quality Management Platform 현대건설 김진우 팀장 Hyundai Engineering&Constrcution Kim,Jinwoo Team Leader 비공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 ezCDE Digital Project Management Platform, ezCDE 한미글로벌 차홍석 이사 Hanmi Global Cha, Hongseok Director ▼ 새로운 시작! Data 기반 New EPC 수행 전략 A New beginning! Data-driven new EPC implementation strategies SK에코플랜트 강연모 프로 SK ecoplant Kang, Yeonmo Pro ▼ 디지털트윈 미래기술 - 형상과 속성의 한계를 넘어서 Next Generation Digital Twin - Beyond Geometry and Property 삼인이엔에스 김영록 팀장 SAMIN E&S Kim, Youngrok Director ▼ 시스템 운영 정보로서의 BIM BIM as System Operational Information. SK C&C 이재욱 매니저 SK Inc. Lee, Jaewook Manager 비공개   프로그램북 다운로드(발표세부정보) >   발표자료 페이지 >   주최 | (사)빌딩스마트협회 주관 |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 https://event.buildingsmart.or.kr/Conference/2021 066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사무동 L-423호(서초동, 아크로비스타) L-423, Acrovista, 188 Seochojungang-Ro, Seocho-Gu, Seoul 06600, Korea 행사문의 기획국 070-4066-3421 / 결제관련 070-7012-0409 / Fax 02-6455-3423 bskevent@buildingsmart.or.kr www.buildingsmart.or.kr   출처 : 빌딩스마트협회  https://www.buildingsmart.or.kr/Home/NewsDetail?board=3&id=2090  
작성일 : 2021-09-23
[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 2021.08.25 (수)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온라인 동시진행) 1차 사전등록 - 2021.08.06 (금) 까지 여러분을 buildSMART FORUM & CCONFERENCE 2021에 초대합니다!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 AI and Great Reset 2016년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대중화의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은 일상생활 대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제 프로그램 개발자 등 소수의 전문가 영역을 벗어나 대중화 영역으로 이미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다방면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하고자 힘쓰고 있다.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는 바둑조차도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던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확실성 확보를 가능하게 할 것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코로나 팬더믹은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를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는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과거로의 회귀나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리셋(The Great Reset)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등록 안내 >    사이트 둘러보기 >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행사운영방식 사전안내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운영이 변동될 수 있으며 다음 세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ㅁ 기준 : 21.08.16 기준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준으로 함.(현재 3단계)  - 3단계 - 100% 온라인 컨퍼런스로 전환(오프라인 등록자에 차액 환불)  - 2단계 -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식사제공 불가 시 해당금액 환불) * 운영방안에 대한 최종공지는 08월16일 예정 주요 발표 내용 기조강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Google AI/ML의 로드맵 Google’s AI/ML roadmap to support Digital transformatio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 Google Cloud Korea Choi, Kiyoung Korea Country Director 건축 생태계의 The Great Reset The Great Reset of Ecosystem in Architecture 성균관대학교 진상윤 교수(전 한국BIM학회장) Sunkyunkwan University Chin, Sangyoon Professor BIM, ISO 19650 표준 및 글로벌 트렌드 소개 The introduction to BIM, ISO 19650 standard and global trends 비에스아이그룹코리아 허송미 팀장 BSI Korea Heo, Songmi Head BricsCAD BIM을 이용한 ‘design first’를 우선시 하는 빌딩 디자인 워크플로우 BricsCAD BIM - A building design workflow that keeps ‘design first’ 브릭시스 한규식 과장 Bricsys Han, Kyusik Product Specialist   발주자 세션 개방형BIM 기반의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KAC-BIM) Integrated Airport Facility Management System(KAC-BIM) based on openBIM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BIM매니저 Korea Airports Corporation Moon, Sunbae BIM Manager 조달청 BIM 적용현황 및 주요성과 Public Procurement Service BIM Application Status and Major Performance 조달청 이상화 사무관 Public Procurement Service Lee, Sanghwa Deputy director 국토교통부 BIM로드맵과 국가BIM센터(가제)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BIM Roadmap and National BIM Center 국가BIM센터   표준 및 R&D 표준 세션 ISO 19650 기반의 BIM 도입 프레임워크 BIM Adoption Framework based on ISO 19650 (사)빌딩스마트협회 조찬원 소장 buildingSMART Korea Jo, Chanwon Director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계획 및 초기설계 비정형 설계데이터 전처리 모듈 개발(가제) 연세대학교 이진국 교수 Yonsei University Lee, Jinkook Professor 설계자동화 통합서비스 모델 설계(가제) 코스펙이노랩 김구택 대표 Cospec Innolab Kim,Gutaek CEO   시공&엔지니어링 세션 증강현실 기반 시공 품질관리 플랫폼 개발 및 활용 AR-based Construction Quality Management Platform 현대건설 김진우 팀장 Hyundai Engineering&Constrcution Kim,Jinwoo Team Leader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 ezCDE Digital Project Management Platform, ezCDE 한미글로벌 차홍석 이사 Hanmi Global Cha, Hongseok Director 새로운 시작! Data 기반 New EPC 수행 전략 A New beginning! Data-driven new EPC implementation strategies SK에코플랜트 강연모 프로 SK ecoplant Kang, Yeonmo Pro 디지털트윈 미래기술 - 형상과 속성의 한계를 넘어서 Next Generation Digital Twin - Beyond Geometry and Property 삼인이엔에스 김영록 팀장 SAMIN E&S Kim, Youngrok Director 시스템 운영 정보로서의 BIM BIM as System Operational Information SK C&C 이재욱 매니저 SK Inc. Lee, Jaewook Manager   중소BIM 세션 BIM정보 기반의 실시간 에너지분석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Green Remodeling by Real Time Energy Analysis based BIM Information ㈜씨앤브이아키플랜 박도윤 대표 CNV ARCHIPLAN Park,Doyoon CEO 건축사사무소의 BIM 활용을 위한 개선방안 A proposal for the bim application in the architectural firm 가가건축사사무소 이완성 실장 GAGA Architects & Engineers Lee, Wansung General manager   * 발표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등록하러 가기 >           등록안내 ■ 현장참석    구분 1차 사전등록 2021.07.19~07.30 2차 사전등록 2021.08.09~08.13 현장등록 2021.08.24~25 정회원 130,000 140,000 150,000 비회원 180,000 190,000 200,000 학생(회원) 90,000 100,000 110,000 학생(비회원) 120,000 130,000 140,000 등록포함내용 25일 중식 / 프로그램북 / 다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참석    구분 1차 사전등록 2021.07.19~07.30 2차 사전등록 2021.08.09~08.13 현장등록 2021.08.24~25 정회원 80,000 90,000 - 비회원 130,000 140,000 - 학생(회원) 40,000 50,000 - 학생(비회원) 70,000 80,000 - 등록포함내용 온라인 컨퍼런스 참석, 디지털 책자 * 부가세 별도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운영사항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숙박안내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를 특별가로 제공합니다.   ■ 예약방법 전화예약 or 하단의 객실 예약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제출 1577-0069(#1) Fax 02-2031-1490 이메일 mice.phoenix1@gmail.com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참가자만 할인요금 적용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안내 자세히 보기 >       전시부스 참가안내 ■ 장소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 일시 : 2021.08.25(수) ■ 문의 : 빌딩스마트협회 출판국 김재형 국장 02-2264-8355 jhkim@appcomm.co.kr 전시부스 참가안내 >         주최 | (사)빌딩스마트협회 주관 |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 https://event.buildingsmart.or.kr/Conference/2021 066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사무동 L-423호(서초동, 아크로비스타) L-423, Acrovista, 188 Seochojungang-Ro, Seocho-Gu, Seoul 06600, Korea 행사문의 기획국 070-4066-3421 / 결제관련 070-7012-0409 / Fax 02-6455-3423 bskevent@buildingsmart.or.kr www.buildingsmart.or.kr
작성일 : 2021-07-30
[칼럼] 증강지능과 브레인 디지털 트윈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지난 몇 년 사이에 산업계의 관심사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공장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의 최고조는 알파고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아직도 현실보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 환상 중에는 공상과학 소설 같은 환상도 있다. 아직도 우리 감성 속의 AI는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인공지능 컴퓨터 ‘HAL 9000’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환상 속의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비인간적이고, 차갑고 논리적이지만 인간의 이기적이고 공명심이 강한 면을 닮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림 1. 증강지능과 브레인 디지털 트윈   그래서 인공지능의 정의도 매우 모순적이다. 인간이 만든 소프트웨어로 이성적이거나 비이성적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현실은 더욱 힘들다. 현재 대부분의 AI 시스템은 독립적인 시스템이다. 알파고는 바둑만 강하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줄 수는 없다. 가장 일반적인 인공지능 스피커 역시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찾아주는 것이다.  일부 AI 기술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지만, AI의 유형 중 하나인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 또는 지능 증폭(intelligence amplification)은 기계학습 및 데이터 세트의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능 증폭이라는 용어는 애슈비(William Ross Ashby)의 책인 ‘Introduction to Cybernetics’에서 파생된 것으로 195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용어 자체는 인간 지능의 대체를 의미하는 불길하게 들리는 인공지능보다 덜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산업로봇이라면 증강지능은 협업로봇이라고 할 수 있다.  증강지능은 인공지능 기계학습의 하위 섹션으로, 인공지능을 독립적으로 작동하거나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인간의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이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나아가 향상된 의사결정에 대한 대응 조치를 취함으로써 그렇게 하도록 고안되었다.  증강지능은 과학, 비즈니스 및 일상 생활에서 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그것은 사용자와 소프트웨어의 공생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증강지능은  사용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 뇌의 능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개인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최근에 롬 리서치(Roam Research)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증강지능을 이용한 개인의 브레인 디지털 트윈(brain digital twins)을 만들어 봤다. 롬 리서치는 롬 리서치 회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노트 애플리케이션이다. 롬 리서치의 캐치프레이즈는 ‘A note-taking tool for networked thought’으로, 그래프 기반의 노트 간 연결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롬 리서치는 최근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에버노트(Evernote)나 노션(Notion)과 같이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노트 작성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다른 노트 애플리케이션에는 없는 독특하고 강력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기억과 정보와 지식을 무한대로 연결할 수 있다.    그림 2. 롬 리서치의 지식 연결 그래프   현재의 인공지능은 결과만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있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으로 결과에 도달한다. 반면에 롬 리서치를 이용한 증강지능을 사용하면 인간의 뇌의 방식으로 데이터와 지식을 연결할 수 있다. 증강지능은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부분은 인공지능의 코딩을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의 생물학적 두뇌의 약점은 장기 기억에 약하다는 것이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왜곡되고 희미하게 되고 사라져 버린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현재의 정보와 과거의 정보를 연결한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이 생길 수 있다. 우리의 생물학적 두뇌를 장기 기억에 사용하는 대신 창조력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여러 개의 뇌가 필요하다. 필자의 브레인 디지털 트윈 전략은 ▲첫 번째 뇌 : 의식(consciousness), 지능(intelligence) ▲두 번째 뇌 :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세 번째 뇌 : 인공지능(AI) 그리고 ▲사용 모델 :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사용해서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우리의 뇌는 가장 오래된 방법과 가장 현대적 방법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책을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열심히 읽는다. 책을 읽고 열심히 독후감을 남긴다. 아주 열심히 읽어서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일 년에 365권이다. 어떤 책은 며칠 동안 읽어야 한다. 이 방법은 이동 수단으로 비유하면 수백 년 전에 괴나리봇짐을 싸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 변혁의 시대에도 수백 년 전의 방식으로 열심히 이동하는 사람은 없다. 디지털 독서(digital reading)는 독서의 디지털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에 2000권 이상이 출판 되는 세상에 적어도 1%인 20권은 읽어야 한다. 그리고 20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도 문제이지만, 읽은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 것도 새로운 문제이다. 과거에는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수첩에 기록하고 다녔다. 스마트폰이 생기고 우리는 전화번호를 암기하거나 수첩을 찾는 것에서 해방되었다. 스마트폰에 거의 무한대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사고와 디지털 혁신적 방법, 그리고 디지털 변화가 필요하다. 겉으로만 디지털 전환이고 내부는 변화하지 않는 과거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분명히 그 한계가 크다. 디지털 혁신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브레인 디지털 트윈을 가지는 것이다.    그림 3. 브레인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의 전성시대인데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에 사용할 수 없을까? 나만의 인공지능을 가질 수 없을까? 그것도 아주 저렴하고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없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롬 리서치와 증강지능의 개념을 결합해서 자신의 브레인 디지털 트윈를 만들고 있다. 이 칼럼 역시 필자의 브레인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서 쓰고 있다.  하버드의 유명한 교수는 학생들에게 “사람들은 1/4인치 드릴을 원하지 않으며 1/4인치의 구멍을 원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인공지능 엔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용하고 싶은 인공지능의 결과를 원한다. 복잡하고 기억할 것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두 번째 두뇌인 브레인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보는 것이 개인과 조직의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1/4인치 드릴 공구를 사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1/4인치 구멍을 뚫고 싶은 것 뿐이다.”(“People don't want to buy a quarter-inch drill. They want a quarter-inch hole.”) - 테오도르 레빗(Theodore Levitt)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7-30
KAIST, 기계학습 기술 겨루는 국제 인공지능 월드컵 개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 본원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국제 인공지능 월드컵(AI World Cup) 2019’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축구 경기 규칙과 승부 전략을 스스로 학습한 5명의 AI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AI 축구경기 ▲온라인 축구 경기 내용의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 해설자 ▲온라인 축구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저널리스트 등 3개로 구성되었다. 2016년 알파고 대 이세돌 바둑 대결 이후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의 확대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AI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KAIST에서는 AI 인재 양성과 AI 기술의 대중화 보급을 목표로, 기계학습을 통한 인공지능 기법으로 축구 경기 규칙의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AI 원천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학습용 전술 데모 소스 코드를 공개하였다.  이 게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이 코드를 다운로드하여 AI 선수 개체별로 공격과 수비의 포지셔닝을 정하고 전술적인 경기 전략을 짜서 상대팀의 골문을 여는 게임에 도전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로 대체되는 직업의 대변혁을 현실로 보여주는 AI 경기 해설자와 AI 저널리스트의 경기도 보여진다. 올해 행사에서는 미국, 중국, 프랑스, 캐나다, 이란 등 12개국에서 총 30개팀이 참여하여, AI 축구의 경우 예선전을 통과한 16개팀이 KAIST 학술문화관에서 11월 1일~3일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는 월드컵 트로피와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11월 3일에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유·청소년 17개 참가팀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주니어 월드컵(AI Junior World Cup)’ 시범경기도 개최될 예정이다.   ▲ AI 축구 경기 장면   한편 AI 월드컵 행사 기간 중에 AI 기술의 단기강좌도 개최될 예정이다. 11월 2일 오전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성영철 교수의 ‘지수족, 확산 및 관련 기하학’ 강좌가 있으며, 이 강좌에서는 AI의 기계학습과 통계에 사용되는 보편적 확산인 Kullback-Leibler divergence 개념을 설명하고, 공간의 확률과 분산 사이의 거리를 지수족 함수로 나타난 이중적 기하학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 고려대 컴퓨터학과 주재걸 교수가 하는 ‘생성하는 대립적 네트워크를 통한 이미지 대 이미지의 해석’의 강좌가 이어진다. 이 강좌는 무수히 많은 이미지를 인공지능이 인식하기 위하여 pix2pix, CycleGAN, and StarGAN 등과 같은 대립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상호간에 이미지를 해석하는 최신의 기술을 소개한다. 국제로봇지능학술회의(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 Intelligence Technology and Application: RiTA 2019)도 행사 기간 중 개최하여 국내외 로봇 지능 기술 전문가들이 최신의 로봇 지능 연구 결과 및 응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인공지능 월드컵 조직위원장인 KAIST 김종환 교수는 “AI를 활용한 친숙한 게임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에 흥미를 갖게 되며, 더 나아가 인공지능 월드컵과 같은 대회를 통해 AI 기술을 연구하게 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 학생들이 한국의 AI 기술력에 대한 자긍심도 갖게 되어 미래 AI 기술의 발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9-10-24
[칼럼] 스마트 디지털 연결 세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디지털 지식 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말도 많고 뉴스도 많은 현재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는 무엇일까? 이러한 급속한 변화들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결과는 무엇일까? 지난 몇 년간의 지식과 정보 그리고 그 동안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 결국 인류는 기술을 이용해서 스마트-디지털-연결(Smart-Digital-Connect) 세상으로 가는 것이라고 추론해 본다. 그림 1. 스마트 디지털 연결 사회 스마트-디지털-연결 세상 또는 간단히 스마트 디지털 세상(Smart Digital World)의 핵심은 사이버 세상(Cyber World)이고, 그 세계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버 세계와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 세계(Physical)는 3I(Intelligent, Information, Internet)로 구현된다.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스마트하기를 원한다. 스마트란 지능을 말한다.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의 일부분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컴퓨터가 알 수 있는 코딩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데이터와 코딩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다. 당분간은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이 선도할 것이다. 디지털은 디지털 정보와 자료를 의미한다. 컴퓨터가 발명된 이후 수많은 자료를 디지털화하려고 노력했다. 초기에는 텍스트 중심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시각 자료, 음성 자료 그리고 동영상까지 확장되었다. 미래에는 물리적 세계의 인간 오감 정보도 디지털화될 것이다. 디지털 정보분야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나 빅데이터(Bigdata) 등이 선도할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자신과 다른 세계를 연결하려고 해 왔다. 연결은 연약한 개개인을 대단한 존재로 만들었다. 새로운 연결은 실시간 연결이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잠재력을 가진다. 연결은 인터넷이나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도할 것이다. 인류는 그 동안 자신의 기술로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적 세계를 지배해 왔다. 최근 인류는 컴퓨터를 발명하면서 사이버라는 새로운 세계를 창출했다. 이 사이버 세계는 소프트웨어의 세계이고, 물리적 세계는 인류가 그 동안 진화해 왔던 세계이다. 이제까지 물리적 세계(Physical World)는 현실세계(Real World)였다. 그러나 컴퓨터가 만든 사이버 세계와 혼합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복합현실(MR) 등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현실(Digital Reality)이 창출되고 있다. 새로운 미래 세계에서는 사이버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결합될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디지털 스마트 세상에서 요즘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은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분야는 적어도 두세 차례 빙하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빅데이터나 데이터 과학기술이라는 디지털 기반과 정보통신기술과 클라우드 환경의 연결 기반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환경을 가지게 되어서 이전의 좌절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림 2. 인공지능의 분야 인공지능이란 정의는 모호할 수 있다. 인간의 지능을 디지털 환경의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의 지능’이라는 정의 자체가 불분명하다. 굳이 인공지능의 분야를 열거한다면 조금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인공지능의 기본 정의는 인지(Cognition), 지각(Perceptivity), 이해(Understanding), 학습(Learning), 추론(Reasoning), 결정(Decision) 등 인간의 지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인공지능의 기본 분야로는 예측(Prediction),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심층학습(Deep Learning), 검색(Searching) 최적화(Optimization), 추론(Reasoning), 감성처리(Sensibility Processing), 자연어 이해(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지식표현 및 축적(Knowledge Representation and Accumulation) 등이 있다. 또한 응용분야로는 게임(Game), 고장예측 및 진단분석(Fault Prediction and Diagnosis Analysis), 지능형로봇(Intelligent Robot), 음성인식(Speech Recognition), 패턴인식(Pattern Recognition), 지능형 차량(Intelligent Vehicle),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 등 무궁무진하다. 그림 3. 인공지능의 미래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전문가들은 미래의 인공지능의 형태를 세 가지 타입으로 주장하고 있다. 첫 번째는 약한 인공지능(Weak AI) 또는 협의 인공지능(Narrow AI)이라고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인공지능처럼 지능의 시뮬레이션 또는 모방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추천 시스템, 로봇 청소기, 번역 시스템, 알파고 같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이 바로 약한 인공지능이다. 약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구현된 머신 러닝 기법으로도 충분하다. 두 번째로 콜드 강한 인공지능(Cold Strong AI) 또는 범용 인공지능(AGI :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은 미리 정의된 특정 문제 집합이 아닌 모든 문제에 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그것은 ‘적어도 전형적인 인간만큼 똑똑한’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협의 인공지능의 경계를 확장함에 따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강한 인공지능은 한마디로 모든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가능한 로봇 혹은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있다. 학습을 시킬 때 정말 인간처럼 학습을 받게 되고 모든 분야를 인간처럼 배우게 된다. 과학자들이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강한 인공지능을 가진 살인무기이다. 현재에도 암살 드론(Drone)은 강한 인공지능에 접근하고 있을 수도 있다. 세 번째는 감성 강한 인공지능(Sensitive Strong AI) 또는 초인공지능(ASI :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수준이다. 초인공지능(ASI)은 가장 영리하고 재능 있는 인간의 마음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다. 신과 같은 인공 지능은 거대한 도약처럼 보인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범용 인공지능(AGI)의 봉인이 해제되는 순간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인 힘이 범용 인공지능(AGI)에서 초인공지능(ASI)로 급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더 정교한 인공지능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스마트-디지털-연결 세상이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아니면 인류 멸종의 길을 갈 것인지는 이제 막 시작한 시점에서 답을 구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세상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에게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10-04
유니티, 알파고 만든 AI 기업 딥마인드와 AI 연구 협력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 기업인 딥마인드(DeepMind)와 협력하고 가상 환경 및 작업 개발을 위한 기초 AI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뛰어난 AI 연구 기술력을 통해 2014년 구글에 인수됐다. 이후 세계 최고의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둑 AI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를 개발했다.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은 딥마인드 설립 초기부터 우리 연구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였으며, 이미 이 분야의 AI 연구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이전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로서 이번 유니티와의 협업이 더없이 반갑다. 가상 세계에서 스마트하고 유연한 알고리즘을 개발 및 테스트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AI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해 온 유니티는 다양한 AI 프로그램 및 앱, 게임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유니티 머신 러닝 에이전트(Unity Machine Learning Agents, ML 에이전트)’ 툴킷을 제공하며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니티 엔진은 자율 AI 에이전트를 연구하고 새로운 유형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다량의 시뮬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로봇, 자율 주행 차량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기술 분야에서 진행되는 기초 AI 연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니 랭(Danny Lange)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담당 부사장은 "AI 관련 주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딥마인드 연구진들은 유니티를 활용해 복잡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 에 걸친 복잡한 문제의 해결법을 학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며, "향후 AI의 핵심은 점점 더 정교화되는 사람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유니티로 이러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유니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개발 플랫폼으로, 모든 AR/VR 콘텐츠의 60%,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50%가 유니티로 제작된다. 또한 유니티는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 및 자동차와 산업 분야 등 서로 다른 분야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 및 수집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에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성일 : 2018-10-01
[피플] 지능정보기술연구원 김진형 원장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기술… 상상을 현실로 이끌다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는 바둑에서는 인간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세돌 9단과의 총 다섯 번 대국에서 네 판을 이겼다. 알파고의 승리는 인간을 넘어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에서부터 AI(인공지능)가 가져올 혁신적인 미래까지,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많은 부분 바꿔 놓았다. 정부 역시 ‘알파고 쇼크’를 계기로 본격화된 지능정보 기술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 김진형 원장을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과 확산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이성숙 기자 lss@cadgraphics.co.kr   AI 기술확산을 위한 민간 전문연구기관의 출현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이하 AIRI) 김진형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불과 2~3년 전의 일”이라고 회상한다. 김 원장은 “알파고 사건이 인공지능 기술 확산의 도화선이 된 것은 분명하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있고 일주일 만에 정부는 대책회의를 마련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AI 전문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AIRI의 설립배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기술의 적용분야는 제품생산에서부터 실생활, 의료서비스, 관광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하다. 때문에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존의 출연연 형태에서 탈피된 AI 기술 전문연구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의견이었다. 이러한 니즈에 따라 지난해 7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네이버, SK텔레콤, KT, 현대자동차, 한화생명 등 7개 기업이 각 30억원씩 출자해 주식회사 형태로 AI 연구개발 서비스 전문기업인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전통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반기술 연구가 이뤄지는 기존의 출연연구원 성격에서 벗어나 ‘AI 기술 확산’을 위해 고객밀착형으로 민간기업을 주주로 하는 형태로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김진형 원장은 “이러한 형태는 이미 독일에서 설립되어 20여년 가까이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가 있었으며, AIRI 설립 이후 일본과 중국에서도 우리와 유사한 형태의 연구소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한다.   AI 기술 확산은 공개소프트웨어와 ‘사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개방과 공유가 중요하다. 공개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용해 공동의 가치를 창출한다면 AI 기술의 확산과 산업 발전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AI 기술 개발 및 적용범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를 잘 활용하는 것이 AIRI의 목표”라고 말하는 김진형 원장은 “특히 우리 연구원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수요기업의 당면과제를 해결해 주고, AI 기술들이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개기술로서 사회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AIRI는 지난해 말까지 인재확보, 체제정비 등을 끝내고, 올 4월 ‘AIRI 데모데이’를 개최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AIRI가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한 기술들은 춤 동작을 학습하는 AI ‘딥댄서’부터 수묵화를 그리는 인공지능 갠묵(GanMook), 음성을 원하는 특성을 변환하는 기술, 동영상에서 실시간 얼굴을 추적하고 인식하는 시스템 드루와(DRUWA), 당뇨병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당뇨케어봇, CT영상에서 병변을 발견해 1년 후 폐암 여부를 예측하는 기술 PreCAN-CT 등 6개의 AI 시스템으로 모두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RI의 가장 큰 자산은 인력   AIRI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진형 연구원장은 KAIST 교수출신이자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취임 전까지 2013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AI 및 소프트웨어 연구와 기획, 정책수립에 참여해 왔다. 우리나라 ‘1호 인공지능(AI)’ 박사로 30년 넘게 AI 기술을 연구해 온 김 원장은 “AI 기술 연구에는 창의성, 전문성, 사업성 등을 고루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우리 연구원은 ‘직원을 키워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목표에 맞게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창의성, 전문성, 사업성을 고려한 AI 수익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있다”고 말한다.   기술이 혁신을 낳고 혁신이 또 다른 혁신을 낳는다. 3차 산업혁명까지 우리가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로 나라를 성장시켰다면, 이제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되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앞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김진형 원장은 인재가 답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도구기술인 소프트웨어와 AI의 가치이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야는 어느 산업보다 창의적이고 AI에 대한 전문지식을 확보하고 있는 인재가 중요하다”며 “우리 연구원은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수익모델화할 수 있도록 업무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실용성 높은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 직원들의 열정 또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인간은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키며 보다 편리하고, 보다 빠르고, 보다 안전한 삶을 추구해 왔다. 이러한 기술들은 처음에는 우려와 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지만 인간은 결국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내 왔다. 인공지능 기술 역시 마찬가지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인공지능의 목적이지만, 이면에는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도 적잖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대적, 사회적 흐름인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산업경쟁력 저하는 국가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부나 대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확신을 가지고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진형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어느 특정 산업분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전통적인 제조업계에서도 인공지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영자들은 자사 공정에 도입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 젊은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한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