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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아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0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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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2025년을 빛낸 유니티 고객 성공 사례
실시간 3D 기술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주도   2025년은 혁신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 유니티의 파트너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자동차 산업에서 차량 내 경험을 혁신하는 것부터 의료 및 제조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까지, 고객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냈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자동차 산업의 거침없는 혁신   자동차 산업은 2025년에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으며, 유니티의 고객들이 이러한 추세를 주도했다. 실시간 3D 기술은 더 이상 미래지향적인 개념이 아니라 최신 차량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차량 내부 경험의 핵심 요소이다. 자동차 산업의 리더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더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더욱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BMW 그룹에서는 유니티 애셋 매니저(Unity Asset Manager)를 사용하여 복잡한 3D 애셋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디지털 성장을 추진했다. 글로벌 제조업체에게 방대한 디지털 애셋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된다. BMW는 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개발 사이클을 가속화했다. 이렇게 하면 더 빠르게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더 신속하게 탁월한 품질로 시장을 혁신할 수 있다.   ▲ 출처 : 도요타 자동차   ▲ 출처 : BMW 그룹   마찬가지로 도요타와 렉서스는 차세대 HMI(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개발의 경계를 넓혔다. 이들은 유니티를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풍부한 시각적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량 내부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는 차량 내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며, 몰입도 높고 반응성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주행 경험의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 의료 산업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의학적 교육을 강화하며, 복잡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면서 발전을 지속해 왔다.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능은 이러한 발전의 핵심으로, 수술 시뮬레이터부터 인터랙티브 환자 교육 플랫폼까지 모든 것을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 출처 : 메드트로닉   2025년, 필립스는 의료 현장에서 일상 생활까지 이어지는 의료 혁신을 계속해서 선도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몰입형 기술이 임상 절차와 가정 내 환자 치료를 모두 지원하여 의료 접근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메드트로닉(Medtronic)은 유니티를 사용하여 로봇 수술용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 이러한 가상 복제본을 활용하면 정밀도 높은 데이터 기록, 플레이백 및 시각화를 통해 외과의들이 기술을 개선하고 시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 출처 : 랜덤42   랜덤42(Random42)는 의료 시각화 분야에서 큰 도약을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복잡한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시각화함으로써 과학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연구자, 의사 및 환자들은 이러한 발전을 통해 질병의 메커니즘과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더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효과적인 제조 방식 효율, 안전성, 혁신은 제조업의 핵심 요소이다. 유니티 고객들은 실시간 3D가 이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 주었다. 직원 교육부터 공장 현장 시뮬레이션까지, 유니티는 제조업체가 생산의 미래를 구축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 출처 : SEW 유로드라이브 & 리얼버추얼.아이오   SEW 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는 유니티를 모비킷 맞춤형 심인터페이스(MOVIKIT Custom SimInterface) 및 리얼버추얼.아이오(realvirtual.io)에 통합하여, 엔지니어가 위험 부담 없는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자동화 로직을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상 시운전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시운전 시간을 70% 단축하여 ROI를 더 빠르게 달성하고 현장 물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출처 : 지멘스 & 에듀케이션XR   인력 교육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지멘스는 몰입형 XR(확장현실) 교육 모듈을 통해 전기 분야 인력의 교육 방식을 혁신하여,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비슷하게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는 자체 개발 VR 애플리케이션으로 엔지니어링 운영을 혁신하여, 팀이 공유 가상 공간에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실물 프로토타입과 출장의 필요성을 줄였다.   리테일 및 고객 참여에서의 혁신 리테일 산업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며, 고객 참여가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리테일 브랜드가 유니티를 통해 독특하고 개인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축하여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고 성과를 창출하고자 했다.   ▲ 출처 : 콜러   콜러(Kohler)는 고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상적인 3D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제품 카탈로그를 인터랙티브 3D 애셋으로 변환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집에서도 편안하게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더 확실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출처 : 렌 키친스   렌 키친스(Wren Kitchens)는 유니티를 통해 디자인 및 시각화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고객에게 향후 주방의 명확한 모습을 보여 주는 동시에 자체 운영 워크플로를 최적화했다. 이는 몰입형 경험이 고객 만족도와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미래의 몰입형 월드 구축 유니티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스마트 시티 및 상호 연결된 가상 월드를 포함한 차세대 디지털 경험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야심찬 프로젝트에는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실시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며, 유니티 고객은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동적 스마트 디지털 트윈 구축 분야에서는 큰 폭의 진전이 있었다. 스마트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몰입형 시뮬레이션을 구축함으로써, 계획 담당자가 교통 체계를 모델링하고 환경 영향을 분석하며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시설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GIS(ArcGIS)와 유니티의 협업에 따른 결과로, 코퍼스 크리스티 항구와 디 액셀러레이션 에이전시(The Acceleration Agency)는 실제 데이터와 창의적인 비전을 결합하여 지리적으로 정확하면서도 풍부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었다.   ​​​​​​​ ▲ 출처 : 루비   루비(ROUVY)는 유니티를 통해 실제 동영상, 3D 데이터, 라이브 센서 입력을 초현실적인 증강현실(AR) 루트로 블렌딩하여 실내 사이클링에 혁신을 가져왔다. 루비 루트 크리에이터(ROUVY Route Creator)와 같은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과 GPS 데이터를 ‘실제로 주행할 수 있는’ AR 라이딩 경험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매주 20TB에 달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다. 톰톰(TomTom)은 맵 디자인 및 시각화 워크플로에 주력하며, 유니티를 활용하여 가상 월드에 자동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한다.   ▲ 출처: 구글 맵스   구글 맵스(Google Maps)는 안드로이드 XR용 몰입형 뷰로 내비게이션을 재정의하여 사용자가 도시, 랜드마크, 장소를 세밀한 3D 디테일로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유니티 기반의 이 애플리케이션은 2D 맵에서 몰입도 넘치는 경험으로 매끄럽게 전환되며, 여행 계획과 탐험에 있어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인텔, v프로 탑재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공개하며 차세대 기업용 PC 시장 공략
인텔은 전 세계 기업과 교육, 공공 기관을 위해 설계된 125종 이상의 디바이스 모델에 탑재되는 기업용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의 중심인 인텔 v프로(vPro) 탑재 인텔 코어 울트라(Intel Core Ultra) 시리즈 3는 높은 전력 효율 및 성능과 강화된 보안, IT 팀을 위한 간편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PC 경험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텔은 전문가용 외장 그래픽카드인 인텔 아크 프로(Intel Arc Pro) B70 및 B65와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제온(Intel Xeon) 600 프로세서의 출시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차세대 성능 효율성과 통합 AI 가속 기능을 갖췄다. 인텔은 최신 v프로 플랫폼의 향상된 기능을 통해 원활한 기기 배포와 사전 예방적 보안, 지능형 장치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관리 PC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기업용 PC의 평균 교체 주기인 4년 전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싱글 및 멀티 스레드 성능과 생산성이 각각 30% 이상 향상됐다. 그래픽 성능은 최대 80% 개선됐으며 AI 성능은 최대 4배까지 빨라졌다. 인텔에 따르면 이를 통해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AI 기반 워크플로를 기업 전반에 도입할 수 있다.     함께 업데이트된 인텔 v프로는 보안과 기기 관리의 표준을 강화했다.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하는 v프로 인증 프로그램은 CPU 사용률을 최대 59% 낮추고 전력 효율을 56%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AI 기반 분석 기술인 디바이스 IQ 기반 인텔 v프로 인텔리전스를 도입해 기기 문제를 사전에 진단하고 IT 부서의 부담을 줄인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인텔 v프로 기기 관리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튠과 통합되어 추가 인프라 없이도 기기 관리를 간소화하며, 지난 분기에만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를 도입했다. 전문가용 그래픽 설루션인 인텔 아크 프로 B70 및 B65 외장 GPU는 콘텐츠 제작과 AI 추론 분야에 최적화됐다. Xe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32개의 코어와 32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했다. 인텔은 아크 프로 B70이 경쟁 제품 대비 최대 2.2배 더 큰 컨텍스트 윈도를 처리하고, 다중 사용자 워크로드에서 최대 6.2배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아닐 난두리 데이터 센터 그룹 AI 제품 및 GTM 총괄은 “인텔 아크 프로는 크리에이터 지원을 넘어 대규모 AI 개발자를 위한 도구로 진화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그래픽과 AI 추론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PC 부문의 데이비드 펑 총괄은 “이번 포트폴리오는 노트북부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까지 아우르는 인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업용 제품군”이라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이 차세대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전력 효율, AI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 v프로가 탑재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기업용 PC는 3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인텔 아크 프로 B70 외장 GPU와 제온 600 프로세서는 판매가 시작됐으며, 아크 프로 B65는 4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3-26
에이서, 인텔 루나레이크 탑재한 초경량 AI 노트북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 출시
에이서는 인텔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노트북 ‘스위프트 고 14 AI’와 ‘스위프트 고 16 AI’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루나레이크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는 CPU와 GPU,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환경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에이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이미지 생성과 문서 요약, 번역 등의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했다. 스위프트 고 14 AI는 최대 26시간, 스위프트 고 16 AI는 최대 25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외부에서도 끊김 없는 업무가 가능하다. 휴대성을 강조한 스위프트 고 14 AI 모델은 무게가 약 1.24kg이며, 화면이 더 큰 스위프트 고 16 AI 모델은 약 1.52kg이다. 두 모델 모두 15.9mm의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본체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6 대 10 비율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을 사용했다. 초당 최대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주사율과 350니트의 밝기를 갖췄다. 화면을 180도까지 펼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각도에서 업무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성능 면에서는 인텔 아크(Arc) 그래픽과 최대 32GB 용량의 메모리,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를 탑재했다. 에이서 측은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도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하면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멀티 컨트롤 터치패드와 인공지능 비서인 코파일럿 전용 키를 배치했다. 또한 에이서센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화상 회의 지원 기술을 포함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 최신 무선 랜 규격인 와이파이 7과 입체 음향 기술도 지원한다. 에이서 관계자는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는 인텔 루나레이크의 인공지능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인공지능 작업부터 일상 업무까지 모두 만족하려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5
[포커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온디바이스 AI 및 에지 시장 공략 가속화
인텔은 지난 1월 28일 ‘2026 AI PC 쇼케이스 서울’을 통해 최첨단 18A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Core Ultra) 시리즈 3’를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전력 효율을 높이고 그래픽과 AI 연산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온디바이스 AI의 보안성과 효율을 앞세워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PC를 넘어 에지 AI 분야까지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18A 공정 기반의 차세대 아키텍처와 혁신 기술 집약 코드명 팬서레이크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인텔의 18A 반도체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 번째 플래그십 프로세서이다. 각 트랜지스터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구조의 리본펫(RibbonFET)과 복잡한 칩의 전력 배선 구조를 단순화해 칩 밀도를 높이는 파워비아(PowerVia) 기술이 적용되어 전력 및 공간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능 코어(P-코어)와 효율 코어(E-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코어 아키텍처를 재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인텔은 18A 공정에 맞춰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를 전면 재설계했다고 밝혔는데, 특히 저전력 아일랜드(Low Power Island)에 위치한 4개의 효율 코어에 추가 캐시를 탑재해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저전력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텔의 조쉬 뉴먼(Josh Newman) 컨수머 PC 부문 총괄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NPU(50 TOPS)와 GPU(120 TOPS) 등을 합쳐 플랫폼 전체에서 최고 180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기기 내에서 로컬 LLM(거대 언어 모델)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차세대 내장 그래픽인 인텔 아크(Arc) B390을 탑재했다. 아크 B390은 Xe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2개의 Xe 코어와 96개의 XMX 엔진, 이전 세대 대비 2배 늘어난 16MB의 L2 캐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산형(discrete) 모바일 GPU에 맞먹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 인텔의 조쉬 뉴먼 컨수머 PC 부문 총괄이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소개했다.   루나레이크 대비 향상된 전성비와 AI 성능 구현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루나레이크와 비교해 CPU/GPU 성능과 전력 효율, AI 성능 등에서 폭넓은 개선이 이뤄졌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최대 8개의 효율 코어를 추가로 구성해서 루나레이크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이 최대 60% 향상되었으며, 전반적인 CPU 속도 역시 60% 더 빨라졌다. 또한, 동일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최대 40% 더 낮은 전력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시스템 전체의 전력 소모를 줄여서, 배터리 수명을 시간 단위가 아닌 일(days) 단위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연장했다”고 전했다. GPU 성능 역시 내장 그래픽 크기를 키우고 아키텍처를 개선하면서, 루나레이크 대비 게이밍 그래픽 성능이 77% 이상 향상되었다. 이는 60W로 구동되는 경쟁사 랩톱 GPU의 성능과 맞먹으면서도 45W의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이외에 96개의 AI 가속기(XMX)를 내장해 AI 성능을 이전 세대 대비 약 2배 가까이 끌어올렸으며, AI 추론 성능은 53% 향상되었다. 이와 함께 50 TOPS 성능의 저전력 NPU를 별도로 탑재해서, 화상 회의의 배경 흐림이나 오디오 노이즈 제거, 보안 작업 등의 상시 AI 작업을 최소화된 배터리 소모와 함께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뉴먼 총괄은 “인텔의 접근 방식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아키텍처와 곧 출시될 차세대 시리즈 3 코어를 중심으로, 단일 아키텍처 기반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그먼트별 수요와 가격대, 지역별 요구사항을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PC를 넘어 온디바이스·에지 AI까지 영역 확장 인텔은 350개 이상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협력해서 500개 이상의 AI 기능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의 오픈비노(OpenVINO) 툴킷을 통해 개발자들이 맞춤형 하드웨어 재작성 없이도 파이토치(PyTorch)나 라마(Llama) CCP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과 비전 모델을 즉시 배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에서는 GPU 기반 AI를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설명만으로 원하는 미디어나 영상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줌(Zoom)에서는 NPU를 활용하여 시스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가상 링 조명 효과나 배경 어둡게 하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의 차세대 AI 경험을 윈도우 11 생태계 전반에서 지원한다. 기업 환경에서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발생하는 보안 우려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인텔은 “민감한 데이터는 기업 내부(로컬)에서 유지하면서 AI 기반 생산성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통해 PC를 넘어 에지 AI(edge AI)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 에지 환경에서도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지해야 하는 로보틱스나 품질 관리용 비전 언어 모델(VLM) 구동에 적합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뉴먼 총괄은 “경쟁사의 AI 가속기 설루션과 비교해 LLM 지연 시간(latency) 성능을 2배가량 높였으며,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 총소유비용(TCO)을 2배 이상 개선했다”면서,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도 내장된 GPU와 NPU만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기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 AI 생태계 전략 및 비즈니스 비전 소개 최근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PC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인텔은 이런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세그먼트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리즈 3 단일 아키텍처 기반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조쉬 총괄은 “이전 세대가 프리미엄 및 게이밍에 집중했다면, 시리즈 3은 다변화된 가격대와 지역별 요구사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해서 파트너사이 각자의 시스템 가격 목표에 맞춰 시장에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자사의 AI 기술력을 PC 디바이스에 한정짓지 않고 스마트 공장, 첨단 헬스케어 등 에지 AI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 중인데, 대표적으로 스마트 공장 및 비전 인식 AI 분야에서는 LG이노텍과, 실시간 영상 진단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삼성메디슨과 협력하면서 에지 영역의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텔은 한국 시장을 AI PC 및 AI 반도체 생태계의 전략적 핵심 기지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코리아의 배태원 사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가장 빠르게 수용하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글로벌 첫 출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국내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 판매된 인텔 칩 기반 AI PC 비중이 이미 40%를 넘어설 만큼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파트너와 협력해 폭넓은 AI PC 라인업을 제공하고, 생태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 트렌드에서 CPU, GPU뿐만 아니라 메모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텔은 세계적인 메모리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 AI 관련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면서 AI 반도체 리더십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레노버, 경량·고성능·컨버터블·올인원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노트북·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2-in-1)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텔과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인된 아우라 에디션(Aura Edition)은 스마트 모드(Smart Modes), 스마트 쉐어(Smart Share),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더 똑똑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된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보디에 고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최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배터리 모드에서도 AI 기반 성능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유지하며, 75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POLED를 적용해 최대 120Hz 고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로 전문 크리에이터 작업에 최적화됐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으로 생산성도 높였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썬더볼트 4 포트 3개와 와이파이 7을 지원하며, 작동 소음은 최대 22dB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서로 다른 파장의 UV를 활용한 3단계 표면 처리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오염에 강한 특성까지 갖춰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차세대 터치패드 ‘포스패드(Force Pad)’와 ‘요가 펜 2세대(Yoga Pen Gen 2)’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패드는 스마트 센서를 기반으로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돼 별도의 장비 없이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와콤 AES 3.0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요가 펜 2세대는 4096단계 필압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바탕으로 스케치부터 디자인, 아이디어 구현까지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그래픽 디자인, AI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92.5Wh 배터리 용량으로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5.3인치 2.5K OLED 퓨어사이트 프로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Hz 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을 통해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을 구현한다. TÜV 라인란드 로 블루라이트 및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의 부담을 줄였다.   ▲ 요가 7a 투인원   요가 7a 투인원은 학습과 창작, 일상적인 생산성을 모두 아우르는 AI 기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OLED 디스플레이에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텐트, 디스플레이 모드는 물론, 펜 작업에 최적화된 캔버스 모드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요가 펜 2세대은 필기·스케치·노트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파일럿+(Copilot+)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습, 문서 작업, 콘텐츠 제작 등 일상 환경에서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세련된 플로팅 디자인과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올인원 PC로, 홈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4면 슬림 베젤 설계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다. 31.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 밝기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주변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라이팅(Adaptive Lighting) 기능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요가 11세대 노트북 제품은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화, 이메일, 채팅 등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를 제공하는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요가 11세대 신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와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높은 수준의 창작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초경량 노트북부터 고성능 크리에이터 PC, 올인원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며 프리미엄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26
마이크로소프트, 다양한 산업에서 의사결정 및 업무 효율 극대화한 AI 혁신 사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효율과 생산성에 집중했던 기존 AI 전환을 넘어, 지능의 보편화를 통해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재구상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기업들이 지능과 신뢰를 기반으로 세 가지 핵심 특성을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실무 도구에 배치해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업무 흐름 속 AI ▲모든 직무 구성원에게 혁신 권한을 부여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전방위적 혁신 ▲기술 계층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통해 결과의 신뢰를 보장하는 가시성 확보 등이다. 이러한 세 가지 핵심 특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지능 레이어를 통해 구현된다. 지능 레이어에는 ▲사람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업무 IQ(Work IQ) ▲조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을 지원하는 패브릭 IQ(Fabric IQ)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파운드리 IQ(Foundry IQ)가 포함된다. 아울러 통합 제어 설루션인 에이전트 365(Agent 365)는 조직 내 모든 AI 자산을 관측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뿐만 아니라 타사 플랫폼 기반의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기업 사례는 ▲모든 산업과 직무에서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고 ▲모든 구성원의 창의성 극대화 및 비즈니스 영향력 가속화를 실현하며 ▲전 계층에 걸친 보안 및 거버넌스로 비즈니스 신뢰를 구축한 것들이다. 글로벌 의류 기업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리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파운드리를 전사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해, 디자이너부터 물류 센터까지 전 직군을 연결하는 통합 AI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 간의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시장 수요 예측과 제품 출시 속도를 최적화했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파일럿 및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제품 생태계 전반에 도입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있다. 특히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통한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포토샵과 아크로뱃 등 주요 제품 워크플로에 에이전트 기술을 긴밀히 결합함으로써 작업 속도의 혁신적인 가속화를 구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사 50개 이상의 사업 영역에서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했다. 특히 30개 승용차 공장을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 MO360을 기반으로 ‘디지털 팩토리 챗(Digital Factory Chat)’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며칠이 소요되던 문제 진단 시간을 몇 분 단위로 단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레이싱 운영 전반의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AI, 마이크로소프트 365,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을 활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인텔리전스로 전환함으로써, 트랙 안팎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교한 경기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은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애저 AI를 기반으로 ‘팬톤 팔레트 제너레이터’를 출시하고, 수십 년간 축적된 컬러 전문 지식을 AI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 주가 소요되던 컬러 연구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색채 과학 알고리즘 고도화 등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CEO는 “지능과 신뢰라는 토대 위에 구축된 ‘프론티어 전환’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비즈니스 성취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적인 이기종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지능 자산과 조직 내 인간의 열망을 통합함으로써, 모든 조직이 AI 퍼스트 혁신을 확장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2-03
에이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탑재한 AI PC 라인업 공개
에이서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팬서레이크)를 탑재한 AI 코파일럿+ PC(Copilot+ PC)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프리미엄부터 메인스트림까지 전 제품군에 걸친 AI PC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프리미엄 AI 노트북 ‘스위프트 AI’ 시리즈와 일상·업무 중심의 메인스트림 ‘아스파이어 AI’ 시리즈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은 윈도우 11 기반 코파일럿+ PC 환경과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바탕으로, 학습·업무·콘텐츠 제작·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한층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서 AI 코파일럿+ PC 라인업은 에이서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능을 탑재해 일상적인 사용 경험을 강화한다. 에이서 인텔리전스 스페이스(Acer Intelligence Space)는 개인화된 AI 허브로 주요 기능과 AI 도구 접근을 간소화하며, 에이서 퓨리파이드뷰(PurifiedView)와 에이서 퓨리파이드보이스(PurifiedVoice)는 화상 회의 시 영상 품질 개선과 AI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선명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에이서 마이 키(Acer My Key)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과 기능을 단축 실행할 수 있으며, 코파일럿+ PC 환경에서는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화면 콘텐츠를 인식해 작업을 돕는 클릭 투 두(Click to Do), 음성 기반 코파일럿 보이스(Copilot Voice), 맥락 인식 기반의 코파일럿 비전(Copilot Vision) 등 윈도우 11의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에이수스 스위프트 16 AI   스위프트 AI 시리즈는 이동성과 성능을 중시하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AI 노트북으로, 스위프트 16 AI, 스위프트 엣지 AI, 스위프트 고 AI로 구성된다. 스위프트 16 AI는 에이서의 플래그십 AI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X9 388H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했다. 16:10 비율의 햅틱 터치패드(175.5×109.7mm)는 MPP 2.5 스타일러스 입력을 지원해 스케치·모델링·편집 등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받은 16인치 3K OLED 터치 디스플레이(120Hz, DCI-P3 100%)와 DTS:X Ultra 듀얼 스피커, FHD IR 카메라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스위프트 엣지 14 AI와 스위프트 엣지 16 AI는 MIL-STD 810H 밀리터리 등급 내구성을 충족하는 슬림·경량 AI 노트북이다. 스위프트 엣지 14 AI는 무게 1kg 미만, 두께 13.95mm로 높은 수준의 휴대성을 제공하며, 두 모델 모두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3K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고 14 AI와 스위프트 고 16 AI는 성능과 휴대성, 가격 경쟁력을 균형 있게 갖춘 프리미엄 슬림 노트북으로, OLED 디스플레이 옵션과 180도 풀 플랫 힌지 설계를 적용해 업무와 콘텐츠 소비에 적합하다. 아스파이어 14 AI와 아스파이어 16 AI는 일상적인 학습과 업무, 콘텐츠 소비를 위한 메인스트림 AI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과 생산성 성능을 강화했으며, 최대 32GB 메모리와 최대 2TB PCIe Gen4 SSD를 지원한다. 16:10 화면비의 WUXGA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OLED 및 터치 옵션을 제공해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슬림·경량 디자인과 180도 풀 플랫 힌지 설계를 적용해 협업과 콘텐츠 공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썬더볼트 4, HDMI 2.1, 와이파이 6E 등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6-01-14
인텔 차세대 18A 기반 코어 Ultra 시리즈 3 출시 산업용 엣지까지 공략
인텔이 CES 2026에서 차세대 18A 공정을 적용한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향상된 CPU 성능과 AI 연산 능력, 최대 27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춘 이번 신제품은 PC부터 산업용 엣지 환경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1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 인텔이 2026년 1월 6일 서울 및 CES 2026 현장에서 미국 내 설계 및 제조 공정인 인텔 18A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AI PC 플랫폼인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의 200개 이상의 제품 설계에 탑재될 예정이며, 인텔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게 공급되는 AI PC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짐 존슨 부사장은 이번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를 통해 전력 효율과 CPU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GPU와 개선된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x86 아키텍처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고성능 라인업 구축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모바일 라인업에는 고성능 통합형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한 X9 및 X7 프로세서가 새롭게 포함되었다. 이들 프로세서는 이동 중에도 게이밍, 콘텐츠 제작, 생산성 작업 등 고급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최상위 SKU 기준 최대 16개의 CPU 코어와 12개의 Xe 코어, 50 NPU TOPS를 제공하며, 이전 세대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은 최대 60퍼센트, 게이밍 성능은 최대 77퍼센트 이상 개선되었다. 특히 배터리 수명은 최대 27시간 지속을 목표로 설계되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메인스트림급 노트북을 위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가격대에서 가성비와 효율성을 갖춘 선택지를 제공한다. 산업용 엣지 및 AI 활용 범위 확대 이번 시리즈 3 프로세서는 PC 시장을 넘어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자동화, 의료 등 엣지 환경을 위한 임베디드 및 산업용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와 24시간 상시 가동이 가능한 신뢰성을 확보하여 산업 현장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 엣지 AI 워크로드에서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 대규모 언어 모델 성능은 최대 1.9배 향상되었으며, 엔드투엔드 비디오 분석 부문에서는 와트 및 달러당 성능이 최대 2.3배 개선되었다. 비전 언어 액션 모델 처리량은 최대 4.5배까지 향상되어, 단일 시스템온칩 솔루션만으로도 기존 멀티칩 아키텍처 대비 우수한 총소유비용을 실현했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 웨이퍼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소비자용 노트북은 1월 6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으며, 1월 27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된다. 추가적인 제품군은 2026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엣지 시스템용 제품은 1분기부터 출시될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1-11
인텔, CES 2026서 18A 공정 기반의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출시
인텔은 CES 2026에서 미국에서 설계·제조된 인텔 18A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AI PC 플랫폼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인텔은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의 200개 이상 제품 설계에 탑재되는 이 프로세서가 지금까지 인텔이 선보인 AI PC 플랫폼 가운데 가장 폭넓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모바일(노트북) 라인업에는 고성능의 통합형 인텔 아크(Arc) 그래픽을 탑재한 새로운 등급의 인텔 코어 울트라 X9 및 X7 프로세서가 포함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이동 중에도 게이밍, 콘텐츠 제작, 생산성 등 고급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을 위해 설계됐다. 최상위 SKU는 최대 16개 CPU 코어, 12개 Xe 코어, 50 NPU TOPS를 제공하며, 멀티스레드 성능은 최대 60% 향상, 게이밍 성능은 최대 77% 이상 개선됐고, 최대 27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제품군에는 메인스트림 급 노트북 구동을 위해 설계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도 포함되어 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과 동일한 기본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인텔 코어 라인업은 더 저렴한 가격대에서 가성비와 효율성을 갖춘 노트북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시리즈 3 에지 프로세서는 PC 버전과 더불어 최초로 임베디드 및 산업용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 성능, 그리고 24시간 상시 가동이 가능한 신뢰성 등 산업 현장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핵심 에지 AI 워크로드에서 경쟁력을 제공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성능은 최대 1.9배 향상, 엔드 투 엔드 비디오 분석에서는 와트·달러당 성능이 최대 2.3배 개선,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처리량은 최대 4.5배 향상됐다. 또한 통합형 AI 가속을 통해 기존의 멀티칩 CPU·GPU 아키텍처 대비 단일 시스템 온 칩(SoC) 설루션으로 더 우수한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한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을 총괄하는 짐 존슨(Jim Johnson) 부사장은 “이번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통해 전력 효율과 CPU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GPU와 개선된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며, “x86 아키텍처 기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역시 강화했다”고 말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소비자용 노트북은 1월 말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이후 제품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기반의 에지 시스템은 2026년 1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1-06
델, CES 2026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XPS 신규 라인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XPS의 2026년 신제품 ‘XPS 14’, ‘XPS 16’ 2종을 공개했다. XPS는 델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라인업 중 하나로, 미니멀리즘을 적용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을 앞세운다. XPS 브랜드명은 2025년 리브랜딩 전략에 따라 ‘델 프리미엄(Dell Premium)’으로 바뀌었으나, 올해 많은 고객에게 익숙한 XPS로 복귀했다. 새로운 XPS는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수명 및 컴팩트한 폼팩터를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인 XPS 14와 XPS 16은 각각 14.5, 16.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소비자용 하이엔드 노트북으로, CNC 가공 알루미늄과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소재의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사용자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 요소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물리적인 펑션 키를 적용했으며, 심리스(seamless) 글래스 터치패드의 활성 영역에는 미세한 에칭(etching)을 더해 정확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하도록 타건감과 촉각 피드백을 최적화하는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XPS 14와 XPS 16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CPU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인텔 아크(Arc) GPU를 탑재했으며, 최대 4TB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각각 최대 57%, 78% 더 빠른 AI 성능과 50% 이상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 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 이미지 편집, 콘텐츠 스트리밍, 게이밍 등에서 작업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델은 방열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했으며, 크고 얇은 신형 팬을 적용해 팬 소음을 줄이는 한편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XPS 신제품은 4면 베젤의 두께를 줄여 몰입감을 높이는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탠덤 OLED와 2K LCD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향상된 밝기와 색상의 일관성을 갖춰 영화관 못지 않은 고해상도 화질을 구현한다. 2K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최대 120Hz 가변주사율을 지원해 이메일 열람, 동영상 시청 등 사용 사례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최대 27시간, 저장된 동영상 재생 시 4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델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폼팩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14.6mm 두께에 불과한 XPS 14와 XPS 16은 델 노트북 최초로 8MP 4K 초슬림 카메라와 에너지 밀도가 높은 900ED 배터리 셀을 최초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줄이면서도 더 긴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의 무게는 1.36kg, 1.63kg으로 이전 모델 대비 가벼워졌다. 또한, 이번 신제품들 델의 친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손쉽게 분리 가능한 키보드 구조와 XPS 최초로 모듈형 USB-C 포트를 적용해 수리 편의성과 제품 수명을 높였다. 힌지에는 재활용 강철을, 배터리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재활용 구리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EPEAT) 2.0 기준도 충족했다. XPS 14 및 XPS 16 신제품 2종은 3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래파이트 색상으로 제공된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쉬머 색상 옵션은 올해 하반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XPS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키보드 등 모든 요소를 사용자 관점에서 재설계하여 사용자가 매일 체감하는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델은 디자인, 성능, 사용 시간, 지속 가능성까지 모든 요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XPS 라인업을 다시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