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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수출시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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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전기차 캐즘과 화재 불안심리 등으로 친환경차 성장이 둔화되면서 이차전지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또한, 미국 신정부 출범 등 글로벌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친환경차, 이차전지 산업이 위기를 견뎌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함께 마련하였다. 금번 방안은 크게 4가지 범위에서 ①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 ②첨단 기술력 강화, ③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④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과제들을 포함하였다. ① 캐즘 대응 : 전기차 보조금 개편 및 조기 집행, 충전소 확충 및 이용 합리화, 화재대책 이행 지속 점검 ㆍ 수소버스 정비센터 권역별 1개소 이상 확충 및 수소 안전관리 강화, 대용량 수소충전소 확충(현 56개 → ’27년 119개), 수소연료보조금 상향 추진 ② 첨단 기술력 강화 :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로드맵 수립(‘25.上), 모빌리티 소부장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25.下) ③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 이차전지 분야 정책금융 7.9조원 지원(30% 확대), 이차전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세제혜택 예정 ④ 대외 불확실성 대응 : 아웃리치 강화, 수출시장 다변화, 국내 마더팩토리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 지원 첫째, 친환경차 캐즘 대응을 강화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역성장중인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시급하다. 제조사의 전기차 가격할인에 비례하여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고, 청년의 생애 첫 차에 대한 보조금(20% 추가) 등 수요층 확대를 유도한다.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도 ’27년까지 연장하는 한편, 중‧대형 전기승용차 연비기준을 세분화하여 개소세‧취득세 혜택 대상을 넓힌다. 아울러 올해 급속충전기 4,400기를 확충하고, 차종별 이용시간 세분화와 충전 완료 이후 주차시 수수료 부과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전기차‧배터리 특별무상점검, 화재 진압장비 확충 등 작년 9월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속도감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친환경 모빌리티의 중요한 한 축인 수소차 보급도 확대한다. 특히, 수소상용차는 전기차에 비해 무게, 충전시간 등에 강점이 있고 수소 수요 창출 효과도 커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우선, 수소버스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권역별 수소버스 정비센터를 최소한 1곳 이상 확충하도록 유도하고, 올해 1월까지 전국 수소충전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수소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고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현재 56개에서 ’27년 119개소까지 확대하고, 이동형 충전소 등 충전소 유형을 다양화하여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 ’30년까지 수도권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면서 수소연료보조금 상향, 수소 원료용 천연가스 요금 인하조치 연장 등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아울러 상용차 전용 연료전지, 수소버스 플랫폼 기술개발 등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둘째, 미래 시장을 이끌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을 강화한다. ‘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범부처 자율주행 통합 기술로드맵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한다.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자동차 제어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자동차 플랫폼도 ’2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배터리, 모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에 올해 4,300억원을 투자하고, 공정혁신 기술도 확보한다. 아울러, 미래차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부장 활성화 기본계획을 연내에 수립할 계획이다. 셋째, 튼튼한 이차전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전기차 캐즘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배터리 기업의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올해 이차전지 분야 정책금융에 작년보다 30% 이상 증액한 7.9조원을 투입한다. 작년 7월 지정된 4개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전력, 폐수, 도로 등 인프라 구축에 ’25년 국비 252억원을 지원한다. 작년 5조원에서 올해 10조원 규모로 증가한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선도기업(22개사)의 배터리 소재·광물의 내재화와 다변화를 지원한다. 또한 이차전지 핵심광물 제조·가공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여 R&D·투자세액공제에 우대 공제율(R&D:30~50%, 투자:15~35%)을 적용할 예정이다. 넷째,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한다. 정부는 업계와 함께 우리기업의 현지 일자리 창출, 지역 활성화, 기술‧공급망 협력 등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주지사, 상‧하원 의원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그룹과 협력을 강화한다. 나아가 FTA 협상, ODA 등을 활용하여 신흥시장 진출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완성차기업과 매칭 지원을 통해 부품기업의 해외공급망 편입도 적극 지원한다. 글로벌 생산기지의 중심축인 국내 마더팩토리 거점 강화를 위한 우리기업의 투자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합동 ‘투자‧규제 애로해소 지원단’을 통해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작 : ChatGPT(DALL·E) AI   상세 자료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02-01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19대 신임 회장으로 에이치케이 계명재 회장 선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월 23일(목) 공작기계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정기총회에서 에이치케이 계명재 회장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19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천기계 권형석 대표를 비롯해 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권영두 회장에 이어 신임 계명재 회장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19대 회장으로 향후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19대 신임 계명재 회장   신임 계명재 회장은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 및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업계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케이는 1990년 설립된 이후 초경량, 초정밀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 등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절단기 제조 업체이다. 우리나라 레이저가공기 발전에 초석을 다진 기업으로, 국내 레이저 산업 환경에서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로 국내 레이저 가공기 부문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IMF 때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며 성장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수출시장 확대사업, 조사연구 및 홍보사업, 인재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사업, 교류행사 및 대외협력 사업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월 현재, 협회에는 162개의 회원사가 가입해서 활동 중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4는 내년 4월 1일(월)~5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3-02-23
헥사곤, SIMTOS 2022에서 제조 공정에 맞는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가 SIMTO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헥사곤의 부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SIMTOS 2022 전시회가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 마련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및 다양한 선물도 마련된다. 헥사곤은 SIMTOS 2022에서 ▲스캐닝 자동화 솔루션(AS1/Tracker) ▲Absolute Arm ▲브리지 CMM/광학식 CMM 등 다수 측정 장비 ▲CAD/CAM/CAE 소프트웨어 ▲역설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전시품과 고객 성공 사례 영상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해당 제품 도입 후 효과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SIMTOS 2022에는 헥사곤의 전체 사업부가 함께 참가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제조 공정에 맞게 합친 ‘통합적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헥사곤 관계자는 “필요한 솔루션을 패키지로 적용하는 것이 업계의 트렌드”라면서, “생산에 필요한 전문 CAD/CAM/CAE 소프트웨어 및 품질 향상에 필요한 정밀 측정 기기, 공장 장비와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시스템을 폭넓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ack to the Basics’를 전시 주제로 삼은 SIMTOS 2022는 코로나19로 소원해진 대면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내수 및 수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독일, 이탈리아, 대만, 중국 등 27개국 800개 기업이 최신 제품 및 산업 트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5-10
'2020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기계산업 디지털 혁신 나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는 1월 15일(수) 오후 6시부터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기진회 손동연 회장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설명> 2020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좌측부터 대한기계학회 송재복 회장,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이사,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 대원강업 허재웅 대표이사, 에이알 한승일 회장,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대표이사,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사업대표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일반기계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의 성과를 거뒀고, 반도체에 이어 기계가 수출 2위 품목으로의 위상을 이어간 점을 기리는 한편 기계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학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진회 손동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은 기계산업에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올해는 ▲글로벌 기계장비산업 육성, ▲기계산업 수출시장 다변화,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를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기계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경쟁력강화를 위한 R&D혁신에 주력하며, 글로벌밸류체인 분석(GVC), 소재·부품·장비 통계의 글로벌화, 신뢰성 보장을 위한 금융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사진> 통상산업자원부_정승일 차관 손동연 회장은 기계산업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 및 신북방 국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미·중·EU 등 주력시장에 수출하는 기계장비를 고부가가치화하는 한편,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제조장비 전문인력 양성 및 보급을 확대하고, 제조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함으로써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 2020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전경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 모인 기계산업인들은 IoT, 5G,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맞춤형 기술개발과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기계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의지를 함께 다졌다.  2020년은 세계 경기회복이 더딜 것으로 보이나 기계산업은 미국 및 아세안 지역의 설비 투자 증가로 수출이 소폭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작성일 : 2020-01-16
[포커스] 이노디자인, 빅 디자인 창조할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이노디자인이 6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Startup Branch)에서 ‘제1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STARTUP DESIGN AUDITION)’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에서는 우선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의 발표 및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이노디자인은 이 중 최종 선택된 스타트업에 컨설팅, 투자, 네트워크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이예지 기자     이노디자인과 한국무역협회가 한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이 오디션은 분기별로 연 4회 열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는 ‘김영세 STARTUP KIDS’를 발굴해서 이노디자인이 3년 전 설립한 DXL(디자인 엑셀러레이터 랩)을 통한 엑셀러레이팅과, 최근 ‘디자인 파트너’로 합류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와의 합동 투자로 한국 우수 스타트업들을 실리콘밸리 등 해외시장 진출로 확장시키고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일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세 대표는 “그동안 한국의 대표기업들의 디자인 컨설팅에 주력해왔는데, 이제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의 디자인을 큰 틀에서 지원하려 한다. ‘빅 디자인’ 개념을 적용해서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함께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50여개의 스타트업 중 예비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Best 10 기업은 2019년 6월 3일 오디션에 참가자격을 얻었으며, 김영세 대표가 최종 선정하는 기업들은 DXL의 디자인 컨설팅 및 투자지원과 한국무역협회의 세계 수출시장 진출지원을 받게 된다. 김영세 대표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택된 스타트업이 스몰 디자인이 아닌 빅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선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들   자신만의 브랜드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세 대표는 빅 디자인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빅 디자인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포함한 모든 개발과정의 첫 단계부터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경쟁력 있는 디자인은 상품의 승부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으로서 이제 디자인이 단순히 기술을 포장하는 상품의 마무리 요소가 아닌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는 상품 개발의 1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세 대표는 “과거에는 제품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었지만, 지금은 디자이너가 앞단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제품 개발의 중심이 되는 디자인, 삶을 바꾸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디자인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199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월드 디자인 콘퍼런스’에서 ‘디자인 퍼스트(Design First)’라는 주제로 발표했던 이야기도 전했다. 김영세 대표는 “1990년대만 해도 제품 생산에서 디자인은 늘 뒷전이었다. 제조사들은 일단 제품 생산 기술을 먼저 따졌다”면서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술, 그 다음에 상품이라고 봤다. 늘 디자이너에게 우선 일을 맡기고 그 다음에 엔지니어에게 일을 맡기라고 했다”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빅 디자인의 3단계 프로세스 : 상상, 창조, 공유   이어 그는 “이노디자인도 월드 디자인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이노디자인은 물론, 세계 디자인계가 새로운 변혁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그는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부름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먼저 해서 생산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가 제공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발상의 전환’을 제시했다.  디자인이란 겉모양만 멋지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만들어진 물건에 색을 칠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기능과 디자인을 고안해서 제조사에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먼저 디자인을 하고 상품을 생산해내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김영세 대표는 “기업과 개인에 상관없이 독자적인 브랜드를 고안해내는 것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름길이다”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전달하려는 노력이 성공을 예약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 디자인 중심의 줄긋기를 통한 신사업 모델을 찾아내는 것이 빅 디자인의 핵심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07-03
기진회,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 동반국가관 참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www.koami.or.kr)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러시아·CIS 지역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이하 INNOPROM 2018)’에 국내 105개 기업과 동반국가관을 구성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세계 주요 20개국 60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KOTRA가 공동으로 산업기계/부품, FA/모션콘트롤, 금속가공 등 7개 분야 전시관을 구성하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우수 기술력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7월 9일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러시아 데니스만투로프 산업부 장관, 예브게니쿠이바쉐프 스베르틀롭스크 주지사 등 한-러 주요 인사들은 동반국가관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시부스를 방문하여, 러시아·CIS 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업체 담당자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제품을 둘러보았다.   참가업체인 경동나비엔 김택현 법인장은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를 차지한 경험과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선정된 인지도를 앞세워 CIS국가 및 유럽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코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 개최되는 INNOPROM은 러시아·CIS 지역 및 해외 유수 기계류 제조업체들의 비즈니스 및 기술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시가 개최되는 예카테린부르크는 러시아 최대 공업도시로 시베리아 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가 지나가는 유라시아 물류의 허브이자 러시아 및 유럽 시장진출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동반국가관 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러 산업협력포럼, 로봇산업 협력 포럼,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러시아·CIS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개최되어 한-러 기술교류의 본격적인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베르틀롭스크 주 내의 티타늄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 시찰, 전시장과 예카테린부르크 시내 퓨전국악공연과 한국영화제로 구성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교류 및 국가 이미지 제고도 기대된다.  한편, 아직까지 러시아는 우리나라 기계산업 수출의 약 2.4%를 차지하는 작은 시장이지만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남북경협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새로운 주력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동 전시가 수출시장 확대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업계의 지속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10월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18-07-11
2018년 공작기계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5월 17일(목) 공작기계회관 7층 대회의실과 18일(금) 창원컨벤션센터 세미나실 603호에서 '2018 공작기계 수출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남아공/베트남, 러시아, 인도 시장개척에 관심 있는 공작기계 및 주변기기, 절삭공구 및 금속가공분야 부품업체 30여개사 대표 및 마케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8년 공작기계 시장전망, ’17년 수출컨소시엄 사업결과 및 수출컨소시엄 성공사례와 해외 진출사례 발표를 비롯해 ’18년 사업안내를 통해 해외 수출시장 개척 관련 시장정보 등이 공유됐다.  공작기계협회 산업진흥팀 김경동 부장은 “공작기계 및 관련 수요산업의 글로벌 경기는 상승세인데 국내 경기만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자리가 우리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작기계협회는 내수부진과 저성장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 중소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제조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15년부터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협회는 공작기계 및 주변기기, 절삭공구 및 금속가공분야 부품소재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 ‘수출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멕시코, 남아공, UAE 등과의 바이어 수출상담과 구매력 높은 486개사의 바이어 DB를 확보해 수출컨소시엄사업 참여업체의 수익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공작기계협회가 섭외한 인도의 역량 있는 딜러(바이어)를 국내업체와 매칭을 진행하였으며, 그 이후 인도 딜러와 실수요 고객사가 국내업체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신뢰를 구축하여 4개월만에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수출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이 SIMTOS 2018 기간 중 해외바이어를 재초청할 수 있도록 공작기계협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여건 개선 및 매출확대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공작기계협회 산업진흥팀 이영진 과장은 “우리 협회는 회원사 및 관련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공작기계 주요 딜러 및 기관 방문, 현지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까지 공동으로 진행해 검증된 구매력 높은 바이어 DB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그 동안의 성과를 밝혔다. 한편 '15~'17년 수출지원 성과분석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란/UAE, 멕시코, 남아공, 인도 등의 바이어와 국내 공작기계 제조사간 계약 및 납품 등 실질적 성과뿐만 아니라 긴밀한 파트너십 조성까지 이어지면서 공작기계협회 수출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8 공작기계 수출지원사업은 시장개척 및 수익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SIMTOS 2020과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작기계협회는 참여업체의 수출 및 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1회의 해외바이어 초청 기회를 3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상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딜러와 업체별 개별 보유하고 있는 현지 고객사를 국내기업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현지 방문상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공작기계협회 김경동 부장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특히 시장개척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일수록 우리 협회와 같이 역량 있는 바이어 발굴 능력을 갖춘 전문 주관단체의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18-05-23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77개사 유럽 수출시장 공략
한국기계산업진흥회(www.koami.or.kr)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 잘만정공, 에스비씨리니어 등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77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75개국 5,200개사가 참가한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은 기계산업 진흥회와 KOTRA가 공동구성한 통합한국관 26개사를 비롯하여, 한전관, 부산관, 개별참가 등 총 77개 업체가 베어링, 밸브, 커플링, 모터 등 다양한 기계류 핵심품목을 선보였다. 전 세계 제조업 강자가 모두 모인 독일 하노버에서 우리 기계분야 중소중견 기업들은 기술력을 견주며, EU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국내 산업용 터치패널 생산기업인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화재방지시스템과 SCADA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해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냈으며, 전시 초반부터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삼익정공는 “올해부터 CeMAT(물류운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전시가 더욱 활기를 띠었다.”며 “전시개막 이틀째 누적 상담액 150만달러, 실계약액 3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통합산업(Integrated Industry)”이라는 대주제 아래 독일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인 Industry 4.0 실현에 필요한 단계적 과제들을 매년 전시회의 핵심 테마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통합산업-연결과 협업(Integrated Industry-Connect&Collaborate)”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개최되어 자동화, 인공지능, 예측 유지보수, 보안 및 표준 등이 연결된 한 단계 더 발전한 Industry 4.0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7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산업전에 동반국가관을 구성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등 기계산업  유망시장의 수출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작성일 : 2018-04-27
기계산업진흥회, '2018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www.koami.or.kr, 이하 기계산업진흥회)는 1월 9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국회 정재호 의원, 이현재 의원, 민경욱 의원 등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황금 개(戊戌)의 해’를 맞이하여 기계산업인들이 새출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기계산업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한데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신년인사회에서 발표된 기계산업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2017년 일반기계 수출은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수요 회복과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3년 연속 수출 2위 및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2018년에도 신흥국의 설비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기계 수출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507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산업진흥회 정지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기계산업이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 강화, 수출 시장 다변화,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 양성을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를 통한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업계 맞춤형 신규 R&D 과제 발굴을 통해 기계산업 융복합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지택 회장은 이와 함께 보호무역주의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 개최, 러시아 동반국가관 추진 등을 통해 기계산업과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수출 상담회 개최와 시장 개척단 파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산업환경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이밖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2017년 일반기계 수출 최대실적 및 3년 연속 수출 2위 달성 성과에 이어, 올해 수출 500억불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기계업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작성일 :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