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823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OSC 모듈러 포럼 2026 개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 전략 논의
건설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OSC와 모듈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OSC모듈러산업협회는 5월 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OSC 포럼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내외 모듈러 산업의 활성화 전략과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제도, 발주, 설계, 제작, 시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특히 인력난과 안전 사고, 환경 규제 등 국내 건설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해결책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와 모듈러 공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과 제도적 기반 구축 시급 포럼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모듈러 특별법)의 추진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는 모듈러 건축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30퍼센트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점유율은 0.1퍼센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백 박사는 모듈러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기와 소방 등의 분리 발주 체계, 물품 구매 계약 중심의 행정, 불합리한 감리 제도 등을 꼽았다. 그는 모듈러 특별법이 이러한 규제의 족쇄를 풀고 법적 정의 정립, 인증 및 인정 제도 마련, 세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하위 법령 정비와 이행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트렌드, 건설의 제조화와 고층화 가속 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네바다대학교 최진욱 교수는 북미 시장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최 교수는 미국의 건설사 80퍼센트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공장으로 옮기는 건설의 제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모듈러 시장은 향후 5년간 약 2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순한 저층 주택을 넘어 5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과 데이터센터, 병원 등 다양한 건축물에 모듈러 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더라도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수요 절벽 구간을 넘어서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이날 포럼은 설계, 시공, 시장, 발주 등 섹션별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설계 세션에서는 금강공업 윤중연은 주거형 모듈러 바닥충격음 특성을, 단국대학교 강태웅 교수는 목조모듈러 설계에 대해 발표했다. 시공 세션에서는 엠쓰리시스템즈 김지영, 자연과 환경 조정휘, KC산업 최문수 등이 참여하여 스틸 및 일반 모듈러 시공 현황을 공유했다. 시장 세션에서는 자이가이스트 이윤호가 주거형 모듈러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했으며, GS건설 최기호는 주거상품 영업 관점에서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글로벌 강창희는 모듈러 사업 개발과 영업 및 생산 전략을, PaMS 장활제는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대학교 김정인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 등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모듈러 산업의 실질적인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한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전 과정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DfMA를 결합한 디지털 기반의 생산 체계 혁신과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모듈러 공법이 단순한 시공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OSC 모듈러 포럼 2026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SC모듈러산업협회 제공)
작성일 : 2026-05-12
삼성전자, 오라클 자바 도입으로 글로벌 반도체 개발 환경 표준화
오라클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를 위해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오라클 자바로 통합하며,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임직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단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표준화할 필요가 있었다.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삼성전자는 라이선스 관리를 간소화하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응하며,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핵심 업무 전반에서 보안을 강화한다. 오라클은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다지고, 삼성전자가 보안을 강화하며 내부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은 민감하고 중요한 반도체 개발이 중단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엔지니어들이 최신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이는 오픈소스 대안과 비교해 더욱 체계적인 보안 패치 시스템에 기반한 선제적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또한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은 오라클 자바 지원 조직을 통한 향상된 기술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AI센터 이근호 부사장은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 도입으로 내부 엔지니어링 조직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표준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오라클 자바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위험을 최소화하고 라이선스 관리를 간소화하여 지속적으로 혁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의 마이크 링호퍼 글로벌 자바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바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누리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그중 하나”라면서, “오라클 자바로 삼성전자 엔지니어링 팀의 반도체 기술 혁신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5-12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 확산 속도 세계 최고 수준… 아시아가 글로벌 성장의 주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싱크탱크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를 통해 ‘AI 확산 보고서 2026년 1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격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중 생성형 AI를 사용한 비율은 16.3%에서 17.8%로 1.5%포인트 증가했다. AI 확산 수준이 높은 경제권에서는 사용 강도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 26개 경제권에서 근로 연령 인구의 30% 이상이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사용률이 30% 기준선을 넘어선 국가는 전 분기 18개국에서 26개국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70.1%로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며 선두에 섰다. 싱가포르,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 분기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37.1%를 기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보고서는 이러한 모멘텀이 아시아 전반의 확산 패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15개 시장 중 12개가 아시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시아의 성장 배경으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와 국가 차원의 AI 전략, 높은 소비자 수용도를 꼽았다. 아시아 현지 언어에서의 주요 모델 성능 개선과 신기술을 일상 및 경제 활동에 빠르게 통합하는 역량도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보고서는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 사이의 사용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노스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27.5%로 지난 하반기보다 2.8%포인트 증가했으나, 글로벌 사우스는 1.3%포인트 증가한 15.4%에 그쳤다. 이러한 격차는 전력 공급과 인터넷 연결성, 디지털 역량 부족 등 글로벌 사우스의 구조적인 인프라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현지 언어 지원 강화와 멀티모달 상호작용 역량의 확대가 확산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 14개 언어로 지식 과제를 평가하는 다국어 벤치마크 등에서 비영어권 성능이 개선되면서, AI 도구가 다국어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됐다. 그 결과 메시징과 검색, 학습, 콘텐츠 제작 등 일상적인 사례에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높은 디지털 참여도가 맞물려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빠른 확산을 가능하게 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도 AI의 영향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의 코딩 특화 시스템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처리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GPT-5.3-코덱스는 주요 에이전트 역량 평가에서 강력한 성능을 기록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단순한 코드 추천 도구를 넘어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개발 수명주기 전반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코드 작성과 디버깅, 테스트 등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이 통합되면서 개발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추세다.
작성일 : 2026-05-12
앤시스,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 개최
앤시스코리아는 태성에스엔이와 공동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아카데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공계나 공학을 전공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연구 내용 초록을 포함한 신청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구조 해석, 전자기 해석, 유체 해석, 열 해석 및 멀티피직스, 광학 해석, 최적 설계 및 AI 활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여러 부문을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부문을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기간에 연구 결과를 발표용 문서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본선은 7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9월 열리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6’에서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 혁신상 1팀은 장학금 100만 원, 우수 해석상 1팀은 장학금 50만 원을 받는다. 대학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 혁신상 1팀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시높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 부문의 문석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국내 유수 대학의 학생들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보여준 덕분에 올해 대회를 더욱 확대된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챌린지가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경험하고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12
PTC, 2분기 실적 발표…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 비전 가속화
PTC가 3월 31일 마감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소개했다. PTC는 이번 분기 동안 비핵심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하고 AI 중심의 기술 전략을 강화하면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PTC는 2분기에 매출 7억 7430만 달러(약 1조 138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불변 통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23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은 53%였다. PTC는 이번 분기의 주된 변화로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꼽았다. PTC는 2분기에 산업용 연결 설루션인 켑웨어(Kepware)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했다. PTC는 이를 통해 얻은 4억 6300만 달러 규모의 이익을 자사의 핵심 비전인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조직을 더욱 슬림화하고 주력 제품군 간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제조 및 엔지니어링의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PTC의 전략이다. 한편, PTC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객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PTC의 시스템을 AI를 위한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로 구축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PTC의 닐 바루아(Neil Barua) CEO는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PTC 비즈니스의 성장 모멘텀이 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AI를 적용하기 위해 시스템 오브 레코드(systems of record)를 활용해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고 있다. PTC는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위에 AI라는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PTC는 2026 회계연도 전체 ARR 성장률 가이던스를 7.5%에서 9.5%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에만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 전체적으로 12억 2500만 달러에서 13억 25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PTC는 2027~2028 회계연도까지 이어지는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로 승인했다.
작성일 : 2026-05-11
설계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는 지능형 설계 플랫폼, AutoCAD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설계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는 지능형 설계 플랫폼, AutoCAD 개발 :  Autodesk, www.autodesk.com 자료 제공 에쓰씨케이, 02-2187-0114, https://sckcenter.co.kr    AutoCAD(오토캐드)는 지난 40년 동안 전 세계 건설∙건축∙토목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설계 솔루션이다. 아파트와 같은 건축물부터 대규모 플랜트, 토목 인프라까지 모든 프로젝트의 기초가 되는 2D/3D 도면 작업의 핵심 도구다. 최근 AutoCAD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탑재하여 단순한 제도 도구에서 지능형 설계 파트너로 진화했다.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Autodesk Docs와 연동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건설 DX 시대를 선도하며 설계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1. 주요 특징  AutoCAD는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AI 엔진을 통해 설계자의 작업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 지능형 자동화 : 머신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기술이 반복적인 제도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여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 실시간 협업 : 사무실과 현장, 그리고 해외 협력사 간의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실시간 동기화하여 하나의 팀처럼 움직일 수 있다. ■ 맞춤형 인사이트 : 사용자의 작업 습관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명령어와 자동화 루틴(Macro)을 제안한다. 2. 주요 기능 (1) Smart Blocks – AI 기반 블록 관리 도면 내에 산재된 수백 개의 반복 객체(창문, 밸브, 가구 등)를 AI가 자동으로 식별합니다. '검색 및 변환(Search and Convert)' 기능은 선택한 객체와 유사한 형상을 도면 전체에서 찾아내어 클릭 한 번으로 표준 블록으로 일괄 변환해 준다. 수작업으로 인한 누락을 방지하고 도면의 표준화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2) Markup Import & Markup Assist – 도면 수정 워크플로우 자동화 현장에서 빨간 펜으로 수정한 도면이나 PDF 파일을 사진 찍어 업로드하면, 원본 도면 위에 트레이싱지처럼 오버레이(Overlay) 된다. AI가 이 이미지 속의 손글씨와 수정 기호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클릭 한 번으로 CAD 문자(Mtext)나 구름 마크(Revcloud)로 변환한다. 수정 사항을 일일이 타이핑하거나 다시 그리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설계 변경 사항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3) Activity Insights –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작업 가이드 초기에는 도면의 변경 이력과 작업 흐름을 시각화하여 보여주며, 작업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AI가 사용자의 반복적인 패턴을 학습한다. 마치 신입 엔지니어가 업무를 익혀 베테랑 동료로 성장하듯, AI가 사용자가 자주 쓰는 기능을 분석하여 "이 작업은 매크로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최적의 방법을 제안한다. (4) Autodesk Assistant – 신속한 문제 해결 지원 작업 중 발생하는 오류나 기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 검색 포털을 헤맬 필요가 없다. AutoCAD 내 탑재된 어시스턴트가 방대한 기술 문서와 솔루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LISP, 명령어 등)을 즉시 제시한다(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기능은 영어 버전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   3. 도입 효과 (1) 고부가가치 업무 집중 (생산성 극대화) 단순 반복 작업과 도면 정리는 AI에게 맡기고, 엔지니어는 창의적인 설계와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 등 더 가치 있는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휴먼 에러 제로화 (품질 향상) Smart Blocks가 놓치기 쉬운 객체를 빠짐없이 찾아내고, Markup Assist가 수정 지시를 정확하게 변환함으로써, 수작업으로 인한 누락과 오기입을 원천 차단하여 도면의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3) Seamless한 소통 (협업 효율성) 현장과 사무실 간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사라지고, 정확한 도면 공유로 재시공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전 세계 건설·건축·토목 산업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표준 플랫폼이다. 국내외 주요 건설사(EPC), 건축 설계 사무소, 엔지니어링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의 SOC 프로젝트와 스마트 시티 개발 현장 등 정밀한 도면과 효율적인 협업이 필수적인 모든 산업 현장에서 AutoCAD를 도입하여 설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5-07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ZW 36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ZW 365 개발 및 공급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02-515-5043, www.zwsoft.co.kr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중국, 미국, 영국 등 7개의 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CAD/CAM/CAE소프트웨어 기업인 ZWSOFT의 한국 벤더사로써 건축, 토목, 건설 분야(AEC)의 CAD, BIM기술 개발과 자동차·항공·기계·부품(MFG) 등에 3D CAD, CAM, CAE 제품 군을 국내에 공급/지원한다. 주요 제품 라인업으로는 ▲2D CAD 소프트웨어 ‘ZWCAD(지더블유캐드)’ ▲3D CAD/CAM 소프트웨어 ‘ZW3D(지더블유쓰리디)’ ▲CAE 소프트웨어 ‘ZWSIM(지더블유심)’이 있으며, 최근에는 ▲PDM 솔루션 ‘ZWTeammate(지더블유팀메이트)’, ▲데이터 협업관리 솔루션 ‘ZW365’를 통해 국내 제조 및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ZW365는 설계부터 관리, 협업 및 뷰어 기능까지 아우르는 통합 협업 솔루션이다. 광범위한 관리 시스템을 담고 있는 CDE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실제 운용상의 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필수적인 기능만을 포함하여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능형 솔루션으로 제품의 주요 특징은 총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통합 데이터 서버: 기업 내부 서버환경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운용과 계정 관리를 지원한다. ■ 멀티 디바이스 환경: PC, 태블릿,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여 사무실과 현장 간의 제약 없는 협업이 가능하다. ■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공: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제품 사용 데이터 및 활동을 분석, 신속한 의사결정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협업: 팀별 프로젝트 생성 및 실시간 도면/문서 업데이트 확인을 통한 설계 이력관리 및 협업 설계를 혁신한다. 2. 주요 기능 (1) 유연한 데이터 서버 운영 서버 운영의 경우, 퍼블릭(Public) 또는 프라이빗(Private) 서버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의 보안 정책, 운영 환경, 관리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각 환경은 ZW365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반 클라이언트 PC, 모바일, 태블릿 등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지원한다. (2)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팀 단위의 협업 구성원을 선택하고, 생성한다. 담당자별 사용 권한을 세분화하고, 이에 따라 파일 접근 권한이 결정된다. 실제 설계 도면을 업로드하고, 이를 웹 상에서 뷰어로 활용하거나 설계 편집을 진행할 수 있다.  각 설계 데이터 별로 버전 관리가 가능하며, 설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중 사용자가 동시에 단일 도면을 수정하거나 확인할 수 있고, 설계 수정을 위해 각 영역에 주석, 코멘트를 남겨 설계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알림으로 전달되며, 각 설계 변경된 파일별로 비교하거나 이전 설계 데이터를 불러올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도면 파일(.dwg .dxf)을 원본 형식이 아닌 뷰어 전용의 QR코드 혹은 URL 형식으로 공유기간/워터마크/비밀번호 등을 협업하는 외부 관계자에게 설정하고 전송할 수 있다. (3)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제공 기업용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 프로필을 셋업하고, 사용자별 통계 데이터 현황을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계정형 관리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그룹 및 권한 설정 등을 체계적으로 사용자 관리를 조직화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이 제한되는 사이트에서 작업할 경우, 외부에서 도면 반출이 진행할 때 로그 기록을 통해 어떤 사용자가 언제 접근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4) 기업 표준 리소스 관리 설계자가 사용하던 CAD 템플릿은 개별 로컬에서만 적용하기 때문에, 기업 내의 도면이 팀 별로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다. ZW365 플랫폼은 업로드된 도면에서 적용된 리소스(폰트, 템플릿, 블록 등)를 가져올 수 있고, 이를 등록하여 기업용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에서 일관된 설계 환경을 유지시켜 기업의 표준화된 데이터 축적을 가속화할 수 있다. 3. 도입 효과 일반적인 설계 소프트웨어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과 오피스 간의 협업, 관리 및 사용자 간의 의사소통 프로세스의 초점에 맞춘 ZW365는 다양한 산업의 현장에서 기초부터 세부적인 협력 도구로써 발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프로세스 및 개발을 제공한다.  실제 도로, 철도, 건설 인프라 등 설계 도면과 현장 시공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상의 문제점을 기존 출력된 도면으로 수기 표시하거나 취합하여 현장 사무실에서 도면에 반영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이를 태블릿, 단말기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ZW365를 통해 실제 설계 도면 상에서의 위치를 찾아 마크업(Mark-up) 및 코멘트 등을 기입하여 기존 방식에서의 반복되는 업무 비효율성과 에러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액션은 프로젝트에 관련된 설계 담당자들에게 공유되므로, 설계 변경을 위한 추가적인 회의 없이도 모든 문제점들을 다음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특히 ZWCAD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실시간 협업설계 구축과 플랫폼 내의 설계 리소스의 라이브러리화를 일관된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실무자별 로컬 중심의 설계환경을 벗어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기업용 표준화된 형식 혹은 파일을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  4. 주요 고객사 EMERSON, SONY, MITSUBISHI, LG, HITACHI, HONEYWELL, YAMAHA, JOHNSON CONTROLS, BRIDGESTONE, CSSC, WELLTEC 등 전세계 약 90여개국 14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국내 대표적인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동해종합기술, 한국종합기술, 희림종합건축사, 행림건축사, 정림건축사, 디에이건축사 등 건축, 토목, 건설 분야 기업과 기계, 제조 분야로 삼성전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한화, HD현대인프라코어, LS알스코, 포스코엠텍, 삼표 등 약 7만여 개 이상의 고객사가 ZW솔루션을 신뢰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5-07
다쏘시스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AI 중심의 산업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이 3월 31일 종료된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총매출은 15억 920만 유로(약 2조 576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하며 당초 목표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13억 7490만 유로를 기록하며 3% 증가했고, 연간 반복 매출(ARR)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43억 7000만 유로에 도달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입증했다.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영업이익률은 30.3%를 기록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0유로로 4% 증가했다. 영업 현금 흐름은 9억 4880만 유로로 전년 대비 22% 급증했다. 제품군별로는 센트릭(CENTRIC), 3D비아(3DVIA), 솔리드웍스(SOLIDWORKS) 브랜드를 포함하는 메인스트림 이노베이션 부문이 14%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솔리드웍스가 탄탄한 모멘텀을 보였고, 센트릭 또한 다각화 전략의 진전으로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시뮬리아(SIMULIA), 델미아(DELMIA), 지오비아(GEOVIA), 넷바이브(NETVIBES), 3D익사이트(3DEXCITE) 브랜드가 포함된 산업 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 매출은 카티아의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생명 과학 부문은 메디데이터(MEDIDATA)의 지속적인 역풍으로 인해 매출이 3%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소프트웨어 매출의 85%가 반복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매출이 8% 성장하면서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기반의 매출 비중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는 다쏘시스템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시아 지역은 3% 성장했는데, 한국과 일본, 인도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의 소폭 감소를 상쇄했다. 미주 지역은 전년의 높은 기준치 영향으로 매출이 1% 소폭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1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전체 재무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3~5%, 비국제회계기준 영업이익률은 32.2~32.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고객들이 AI를 실험하는 단계에서 산업 규모의 배치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노하우가 결합된 에이전틱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학 기반의 ‘산업용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작성일 : 2026-05-07
뉴타닉스−넷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대화 위한 설루션 통합
뉴타닉스와 넷앱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넷앱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기반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NCP) 및 뉴타닉스 AHV 하이퍼바이저(Nutanix AHV hypervisor)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통합 설루션은 2026년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타닉스와 넷앱은 고객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컨테이너 환경에서 가상화 및 데이터 전략을 최적화하도록 돕는다. 신규 통합 설루션은 지능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는 넷앱 온탭(NetApp ONTAP)의 관리 기능과 NCP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운영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양사의 협력은 고객에게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더 쉽게 현대화하는 경로를 제공한다. 스토리지를 최적화하면서 향후 현대적인 컨테이너화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유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NCP와 넷앱 온탭 간의 NFS 기반 통합은 뉴타닉스로의 VM(가상머신)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하고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한다. 고객은 넷앱 시프트 툴킷(NetApp Shift toolkit)과 뉴타닉스 무브(Nutanix Move)를 활용해 수 분 내에 VM의 데이터를 변환하고 운영 정상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간소화를 꾀했다. 넷앱 온탭과 NCP 설루션 전반에 걸친 직관적인 관리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환경의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데이터 관리를 온탭에 이관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고객은 넷앱 온탭의 보안과 성능, 복원력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가상 환경을 VM 단위로 관리한다. 통합 관리 뷰를 통해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 복구 방식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사이버 복원력도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하기 위해 AI 기반 자율 랜섬웨어 차단 기능인 넷앱 온탭 ARP/AI와 넷앱 랜섬웨어 복원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협 및 데이터 유출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에이전틱 AI 도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설루션에도 넷앱 온탭을 통합해 AI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넷앱의 산딥 싱(Sandeep Singh)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넷앱과 뉴타닉스는 가상화 환경의 현대화를 간편하고 안전하며 빠르게 실현하도록 지원한다”면서, “가상화 계층이나 데이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고객에게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는 필수 기반이다. 양사의 결합으로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가상화 워크로드를 손쉽게 운영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뉴타닉스의 헬더 케이로스(Helder Queiros) APJ 지역 OEM 및 얼라이언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아태 지역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 성장과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이 최고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도록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배치하는 아키텍처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07
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항공우주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미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진화, 항공우주 산업의 복잡성을 넘어서다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오늘날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핵심 방법론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체 구조와 급증하는 상호작용으로 인해 기존 방식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제 기업은 시스템 모델링 언어인 SysML v2와 인공지능(AI),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총체적 설루션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한국지사장이다. SAS 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오라클 코리아, 테라데이터 코리아, IBM 코리아 임원 등 IT 업계에 30여 년 이상 몸 담으며 쌓아온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경험을 바탕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sw.siemens.com/ko-KR   ▲ 제공 : 지멘스   우주비행사의 달 착륙과 지구 귀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아폴로(Apollo) 프로그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아폴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기술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무선 헤드셋, 집적회로, 이메일, 무선 공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 글에서는 아폴로 프로그램의 수많은 유산 가운데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바로 엔지니어가 종종 간과하곤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s engineering)’이다. 당시 NASA가 개발한 로켓은 전례 없는 규모의 복합 시스템이 결합된, 그 시대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기계였다. NASA 엔지니어들은 로켓 내 모든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새로운 엔지니어링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렇게 시스템 엔지니어링이 탄생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아폴로 로켓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성공적인 발사를 가능하게 했다. 이후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우주 분야를 넘어 항공우주 및 방위(A&D)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항공기와 우주선 개발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우주 분야에서 시작돼 A&D 산업 전반으로 확대됐다.(제공 : C. Fredrickson Photography/Getty Images)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제품의 복잡성을 낮추는 데 기여해왔지만, 그 자체로는 상당히 복잡한 개념이다. 엔지니어링 영역들은 기업이 인식하는 것만큼 긴밀하게 통합돼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업은 두 엔지니어링 영역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자사의 통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통적인 문서 기반 방법론이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통합 미비는 설계 오류를 초래하고 일정 지연의 위험을 높인다. 이러한 위험은 오늘날 항공기와 우주선에 새로운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대거 탑재되고 복잡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현재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만으로는 항공우주 산업의 급격한 복잡성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진화해 엔지니어링 영역 간 상호운용성과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고 SysML v2, AI(인공지능), 포괄적 디지털 트윈과 같은 핵심 기술을 활용해 엔지니어들이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해야 한다.   항공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늘날 생산되는 항공기와 우주선은 아폴로 시대에 개발된 기체와는 완전히 다르다. 민항기와 제트기부터 로켓과 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점점 더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기계·전기 시스템은 물론, 새로운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까지 폭넓게 통합되고 있다. 이러한 첨단 시스템은 이전 세대의 기체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의 복잡성을 만들어낸다. 특히 기체 내 다른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복잡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년 전만 해도 엔지니어는 하나의 기계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100여 개의 상호작용만 관리하면 됐고, 이는 스프레드시트에 손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반도체 칩 하나만으로도 수만에서 수십만 개에 이르는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보다 고도화된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새로운 항공우주 시스템의 복잡성이 커졌다.(제공 : santofilme/Getty Images)   A&D는 여러 엔지니어링 영역 간 통합이 필수인 산업이다. 한 영역에서 변경이 발생하면 이를 수용하기 위해 다른 영역에서도 추가 변경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러한 변경의 규모와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영역 통합의 격차를 식별하고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 역시 보다 총체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SysML v2를 통한 격차 해소 총체적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략을 수립하려면 엔지니어 간 새로운 협업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SysML (Systems Modeling Language) v2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인 SysML v1은 엔지니어가 작업을 효율적으로 모델링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그러나 모델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매우 엄격해 상호운용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SysML v2는 더욱 직관적인 모델링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모델링 방법론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교환을 훨씬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SysML v2는 엔지니어링 영역 간 정보를 개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표준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을 높이고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물론 SysML v2의 효과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병행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다행히 다양한 모델링 방법론을 수용할 수 있는 특성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엔지니어가 새로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략을 보다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총체적 발전과 민주화에도 기여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