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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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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13
[포커스]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을 앞두고 3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제조 혁신과 AX 전략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GTX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세계 4대 제조 기술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혁신과 글로벌 연결의 장 마련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기자간담회 환영사를 통해 개막을 앞둔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SIMTOS 2026 전시회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 부스 규모로 참가 신청을 마쳤고,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훈 상근본부장은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를 향한 생산 제조업계의 강한 의지가 집약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산업,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SIMTOS 2026은 첨단 생산 제조 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의 전문관과 1개의 특별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내의 ‘머신 온 AI(Machine on AI) 테마관’ 등을 통해 제조 AX(AI 전환)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된 기술 흐름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인 ‘매치메이킹 포유’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 새롭게 선보이는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차세대 여성 인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 자율제조와 글로벌 생산기술의 흐름을 한 눈에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전시사업본부장은 “1984년 처음 개최된 SIMTOS는 2004년 대비 2024년에 부스 규모가 498%, 참관객이 243%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초창기 공작기계 중심에서 생산 제조 기술 전반으로 전시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면서, “현재 SIMTO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중국의 CIMT, 독일의 EMO, 미국의 IMT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4대 생산 제조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SIMTOS 2026은 ▲글로벌 위상 확장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 혁신 ▲산업과 인재의 연결 ▲브랜드 확산이라는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해외 기자단 및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하고, 실제 장비가 구동되는 제조 AX 테마관을 운영하며 통합 생산라인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인재,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새롭게 운영하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광고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본부장은 “킨텍스 주차장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임시 주차장 확보와 참가 업체 대상 무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GTX-A 노선 개통으로 지방 참관객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SIMTO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제조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피지컬 AI와 지능형 제조 설루션의 진화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참가업체가 각사의 최신 기술과 전시 방향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가 진행되었다. 프리뷰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및 피지컬 AI(pnysical AI)의 본격 도입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자동화 기술의 진입 장벽 해소 및 효율 극대화 ▲첨단 산업 수요에 맞춘 목적형 특화 장비의 라인업 확대 등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DN솔루션즈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기기들을 선보이며,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장비와 자체 운영체제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앱 등 디지털 설루션을 출품한다. SMEC(스맥)은 머시닝 센터와 CNC 선반 등을 소개하며, 자체 ICT 사업부의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설루션과 반도체 특화 장비 전시를 통해 관람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위아공작기계는 21종의 장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자율 제조 비전을 제시하며, 타사와의 협업을 통한 가상현실 모니터링 및 다크 팩토리(무인으로 가동되는 완전 자동화 공장) 실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지난 전시회 대비 출품 장비 수를 7대로 압축하여 기계의 기술적 방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자체 제어 시스템인 하모니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업체인 HK는 레이저 가공기와 산업용 로봇을 결합한 완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공개하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판금 가공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능형 토털 설루션을 제시한다. 한국트럼프는 소형 자동 창고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첨단 기술과 자동화의 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절단 품질 최적화 설루션과 공정 전체를 단일 화면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인터엑스는 엔비디아의 에지 디바이스를 위아공작기계의 장비에 탑재해 기계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머신을 시연하며, 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제조 혁신을 현장에서 증명할 계획이다. 공장 자동화 물류 설비 전문 기업인 세창인터내쇼날은 스마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구동 방식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높인 스파이럴 컨베이어와 자율 주행 셔틀 기반의 RGV(레일 가이디드 비클) 시스템 등 첨단 이송 설루션을 전시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SIMTOS 2024, “생산제조기술의 디지털 전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4)’이 4월 1일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35개국에서 1300개 업체가 참가한 SIMTOS 2024는 역대 최대규모인 6170 부스 규모로 KINTEX 1, 2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계명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SIMTOS 2024는 세계적인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관련 업계에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특히 올해는 다양한 모델의 금속 가공 장비부터 디지털 제조 솔루션까지 혁신적인 제품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생산제조 분야가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 성장의 길을 열어줄 글로벌 디지털 제조혁신 콘퍼런스도 준비했다. SIMTOS 2024를 디딤돌 삼아 많은 기업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우리 수출이 살아나고, 세계 시장의 선두에 서서 경쟁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공작기계 수출도 지난해 역대 최대인 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도전을 생각하면,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후방산업인 공작기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정부는 공작기계를 비롯한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AI 자율제조, 수출 지원, 기업 애로 해소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주요 인사들은 현대위아, 화천기계, DN솔루션즈, 스맥, 에이치케이, 한국트럼프, 보더레이저, 아마다코리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쿠카로보틱스 등 참가업체 부스를 둘러보고, 국가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장비, 가공 기술 및 제품을 관람했다. 이와 함께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방문해 AI Factory 테마관 및 CNC 시스템 특별관을 둘러보고, 디지털화를 넘어 자율제조로 진화해 가는 생산제조기술의 변화를 확인했다. 한편, SIMTOS 2024는 가공장비부터 디지털 제조 솔루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KINTEX 제1, 2전시장에 5개의 생산제조기술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을 운영하고 있다. SIMTOS는 올해도 산업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12개 생산제조 산업별·기술별 주제에 맞춰, 제2전시장 7, 8홀 내 콘퍼런스룸에서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 발표가 이뤄지는 ‘오픈 스테이지 세미나’와 디지털 제조 및 산업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등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참관객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부회장은 “SIMTOS에서는 국가 기간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산제조기술의 트렌드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제조의 역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SIMTOS 2024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지속 성장의 길을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4-04-01
스트라타시스, SIMTOS 2024에서 적층제조 통한 혁신 인사이트 제시
스트라타시스가 4월 1일~5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4’에서 ‘Make additive work for you’라는 테마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더블에이엠, 프로토텍, 티피씨 메카트로닉스와 함께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내 3D 프린팅 존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핵심 기술력을 담은 3D 프린팅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스트라타시스 부스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소비재와 디자인 ▲우주항공 ▲치공구(Jig & Fixture) 등 산업용 부품부터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까지 각각의 파트별로 전시를 구성한다. 특히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는 월을 통해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범퍼, 휠, 센터페시아, 사이드 미러, 도어 트림, 기어봉 등 차량 내외 파트를 소개하고 연간 부품 생산 수량에 따른 스트라타시스 추천 기술 등도 알릴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부스에는 ▲고속 정밀 생산이 가능한 오리진 원(Origin One) ▲모든 산업 응용 분야에 적합한 표준/엔지니어링 등급/고성능 열가소성 수지를 제공하는 포투스(Fortus) 450MC ▲탄소섬유 재료 출력이 가능한 복합소재 3D 프린터 F370CR ▲3D 패션 기술이 적용된 J850 텍스타일(J850 TechStyle) ▲스트라타시스 최초의 다소재 데스크톱 3D 프린터 J35Pro 등이 전시된다. 전시 외에도 스트라타시스는 J850 TechStyle 3D 프린터를 사용해 에코백 위에 패턴을 프린팅하는 시연, 국내외 3D 프린터 업계 전망이 가능한 고객 사례 및 부품 전시를 담은 영상 소개 등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트라타시스의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 협력사와 협업해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는 ’심토스 2024’에 최대 규모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전시회 기간 동안 스트라타시스는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특화된 최신 3D 프린팅 솔루션을 업계 관계자 및 고객에게 대면으로 소개하며, 세계 1위 3D 프린터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3-27
SIMTOS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4월 1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OTS) 2024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월 23일 'SIMTOS 2024 프리뷰(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전시회 테마를 비롯해 각종 컨퍼런스, 비즈니스 계획 등을 소개했다. ▲ 2월 23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진행된 SIMTOS 2024 프리뷰(기자간담회) 현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올해 전시회에서는 3가지 키워드 ▲본연의 역할 강화, ▲디지털제조 역량, ▲친환경에너지 경감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 인사말 중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 ▲ SIMTOS 2024 출품 트렌드를 소개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 올해 SIMTOS 전시회 브리핑에 나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35개국에서 1,300개 업체가 6,17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으로,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및 '툴링 및 측정기술관' 등 5개의 생산제조기술별 전문관을 통해 가공장비부터 디지털제조 솔루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준비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비롯해 AI 팩토리 테마관, CNC 시스템 테마관, 다이캐스팅 테마관, 로봇/장비 테마관, 그리고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 첨단 공자기계 가공 및 로봇자동화 기술 세미나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DN솔루션즈, 스맥,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브리핑 시간도 마련되어 어떤 테마로 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인지 발표했다. ▲ 미리 보는 SIMTOS 2024 브리핑에 나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 ▲ 전시회 참가업체인 DN솔루션즈 발표 ▲ 전시회 참가업체인 스맥 발표 ▲ 전시회 참가업체인 현대위아 발표 올해 SIMTOS 2024 전시회에서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디지털 제조 구현의 핵심 요소인 적층제조, 로봇자동화, 제어자동화, 자율주행, IoT 기반의 제조서비스 등 생산제조기술 분야에서 어떻게 디지털 전환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는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 Factory 테마관, 스마트 제조장비용 CNC 시스템 테마관, 다이캐스팅 테마관 등 '디지털제조기술 테마관'도 운영되고, 바이어와 참가업체를 연결해 주는 차별화된 바이어상담회도 진행된다. 한편 생산제조기술의 디지털화를 진단하고 제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SIMTOS 2024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가 2024년 4월 1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 7,8홀 컨퍼런스룸과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자율제조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부터 디지털제조혁신, 뿌리산업까지 13개의 생산제조 산업별, 기술별 주제에 따라 96개 세션을 통해 강연이 진행된다. 이중 캐드앤그래픽스는 4월 4일 'AI 제조혁신과 디지털 트윈', 4월 5일 '뿌리산업 대전환, DX와 스마트팩토리' 2개의 컨퍼런스 주관사로 참여해 업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4-02-23
‘SIMTOS 2022’, 5일간의 대장정 성료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 2022)이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SIMTOS 2022는 생산제조 분야의 대면 마케팅 촉진과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29개국에서 854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5월 23일 열렸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전시회는 5일간 금속가공 및 생산제조 분야 수요와 공급업계 종사자 8만여 명이 다녀가면서, 다시 한번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임을 입증했다.  참가업체들은 지난 4년간의 변화를 잠재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베스트셀러 제품에서부터 최신 개발 기술 및 솔루션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산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기술 강소기업의 역할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제조혁신, 디지털제조 솔루션 관련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대기업과 중견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국내외 대표 공작기계 제조사들은 장비와 자동화기기의 융합, 공정의 하이브리드, 그리고 자동화 구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맞춘 전시품을 출품하였다. 반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은 혁신적인 제품, 성능고도화를 이뤄낸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 및 전시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확인시켰다. “최근에 공작기계나 절삭공구, 홀딩시스템 등에 대한 신제품, 신기술의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금속 3D 적층 및 후가공을 한 장비로 가능한 제품 등이 많이 출품되어, SIMTOS를 통해 그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항공 부품 가공업계 참관객은 “특히 해외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최신 장비들을 SIMTOS에서 볼 수 있었으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기종 장비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장비 수준이 매우 높아졌음을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는 ‘시스템화, 패키지화된 제품 및 기술 전시’로, 많은 국내외 선도기업들이 생산 현장에서의 적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제품에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을 접목해 소개했다는 점이다. 또한, PC 기반의 컨트롤 시스템, 가공 최적화 솔루션의 고도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역시 SIMTOS만의 차별화된 참관 포인트였다. 자동차부품 분야 종사자인 한 참관객은 “SIMTOS가 공작기계 전시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화 시스템이나 디지털제조 구현을 위한 패키지 기술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고 말하며, “특히 가공장비와 협동로봇의 접목, 자율 이송 기술 적용사례들을 많은 전시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예년 대비 해외 바이어 방문은 크게 줄었지만, 온라인 사전매칭을 통해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선별해 초청함으로써 참가업체의 만족도는 더욱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가피하게 입국할 수 없었던 해외바이어들은 온라인상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서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대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SIMTOS만의 차별화된 바이어상담회 시스템인 Matchmaking4U(MM4U)를 통해 초청된 해외바이어들 가운데 상당수는 전시장에서 국내 참가업체와 긴밀한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체결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자 상황으로 아쉽게 방한하지 못했던 바이어들은 다양한 국내 참가업체와의 온라인상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했으며, 상담회 이후 참가업체와 후속 미팅을 계획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 생산제조 산업 및 기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를 살펴볼 수 있었던 6개의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에는 3일간 1,500여 명의 참관객이 찾아,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한편, SIMTOS 2022가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SIMTOS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는 전시회 폐막 이전부터 ‘SIMTOS 2024 참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SIMTOS 2024는 2024년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월 25일~26일까지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한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도 2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연일 발표장을 가득 메우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작성일 : 2022-05-30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 'SIMTOS 2022', 5월 23일 킨텍스에서 개막...5일간 전시회, 컨퍼런스 운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 2022)이 5월 23일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SIMTOS 2022에는 29개국에서 854개 업체가 4,825 부스 규모로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대면 전시회로 열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킨텍스 1전시장 2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주영준 실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이탈리아 Federico Failla 대사, 스위스 Dagmar Schmidt Tartagli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4년 만에 돌아온 SIMTOS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이곳 킨텍스 전시장은 생산제조기술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더욱더 스마트하고 지능화된 신기술과 신제품들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땀 흘려 개발해온 신제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빛을 발하여 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수요자는 자사의 생산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장비를 만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SIMTOS는 우리 공작기계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국내외 제조 기업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전반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SIMTOS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었음에도 여전히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 위상을 보여주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작기계 산업발전을 위한 업계 여러분의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참가업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주 실장은 “산업부는 공작기계의 핵심 제어부품을 내재화하기 위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반구축 등을 총망라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AI기반의 지능형 제조장비, 공작기계의 에너지 소비 효율화 시스템 등 미래 트렌드에 부합하는 첨단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정부의 지원 정책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전시장을 찾은 주영준 실장 등 주요 인사들은 화천기계, 현대위아, 스맥, DN솔루션즈(구 두산공작기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에이치케이, 아마다코리아, 한국트럼프 등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주요 인사들은 업계가 소개하는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제조 혁신을 실현해 가는 미래 생산제조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SIMTOS 2022는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기술’에 초점을 맞춘 7개 전문관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8천여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을 맞춘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이 문을 열었다. 1전시장에서는 수요산업계의 다양한 가공 니즈를 해결할 절삭장비와 자동화 솔루션, 장비 제작에 필요한 구동 및 제어시스템, 가공 최적화를 위한 주변기기 및 디지털제조 시스템, 그리고 생산성과 정밀도를 향상시킬 툴링시스템과 측정 솔루션 등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SIMTOS 2022는 생산제조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계·금속가공 업계의 제조혁신, 디지털전환 기반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요-공급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로봇 기반의 자동화와 디지털제조 시스템, 적층제조 기술을 조망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에서는 작업자 친화적인 협동로봇과 무인화⁃자동화⁃효율화 구현을 위한 기술과 제품의 현주소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적층제조 기술관에는 다품종⁃소량생산부터 대량생산까지 대응 가능한 3D프린터 및 적층제조 솔루션이 전시되고 있다. 금속절삭 가공기술과 더불어 성형가공 및 용접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2전시장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2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레이저 소스 개발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간단한 구조를 실현한 친환경 파이버 레이저를 볼 수 있으며, 로봇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된 용접기 및 접합기술도 출품되었다. 이와 함께 고정밀도와 내구성을 갖춘 프레스기기와 관련 자동화 기술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IMTOS 2022는 생산제조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와 제조혁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6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컨퍼런스에서는 3일간 22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가 5월 25일(수) ~ 26일(목)까지 2전시장 6B홀에서 개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에 대해 짚어보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제조기술로 주목받는 3D 프린팅 및 적층제조 기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3D 프린팅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트렌드와 실제 적용사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관련 학계 및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온라인매칭이라는 차별화된 바이어상담회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브릿지(Bridge) 역할을 해줄 Matchmaking4U 상담회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고 있다. 이밖에도 2전시장 8홀에서는 ‘경품 추첨이벤트’가 5일간 진행된다. 1전시장에 마련된 ‘SIMTOS 2022 포토존’에 방문한 참관객에게 배포되는 ‘LUCKY DRAW’ 응모권이 있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갤럭시탭부터 커피 쿠폰까지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은 “SIMTOS는 참가업체에게는 대면 마케팅을 통한 판로 및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행사”라며, “SIMTOS 2022에 방문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월 23일 오늘 개막한 SIMTOS 2022는 5월 27일까지 일산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성일 : 2022-05-23
[포커스] SIMTOS 2018, 스마트제조 기술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트렌드 확인하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18(SIMTOS 2018, www.simtos.org)’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1222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하고, 생산제조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SIMTOS 2018에는 스마트제조, 생산시스템의 최적화를 실현할 스마트화, 자동화, 지능화, 연결화 기술 및 솔루션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시장개척과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그 결과 전회대비 5.4% 증가한 10만 3천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SIMTOS 2014 이후로 4년 만에 다시 10만 참관객 방문 전시회의 위상을 회복했다. 한국(Korea), 유럽(Europe), 아시아·미주(Asia, America) 등 대륙별 전문관으로 개최된 SIMTOS 2018에서는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장비 ▲3D 프린터 ▲캐드캠(CAD/CAM) ▲측정기기 ▲제어계측기기 ▲자동화기기 ▲로봇 ▲절삭공구 및 툴링 시스템 ▲용접장비 ▲프레스 및 주변기기 등이 출품되었다. SIMTOS 2018에서는 4차 산업혁명 콘퍼런스, 캐드캠, 3D 프린팅 & 스타트업 콘퍼런스, 참가업체 콘퍼런스 등 30여개의 다양한 콘퍼런스가 5일간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생산제조기술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슈 제기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다양한 최신 공작기계 및 자동화 기술들을 소개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SIMTOS는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 개척수단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전시회 중 하나로 이번 전시회에도 국내 업체의 시장 진출이 어려운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신흥 수요국의 바이어가 대거 방문했다. 이에 SIMTOS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구매력 높은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전시개최 이전부터 온라인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만남 전에 충분한 정보를 사전에 교환할 수 있는 사전미팅을 거친 후, 전시기간 중 참가업체의 부스에서 현장상담을 진행하는 Matchamking4U를 개최했다. 5일간 진행된 바이어 상담회는 상당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SIMTOS가 참가업체 수익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SIMTOS 2018 주최자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10만여 참관객들이 글로벌 저성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SIMTOS를 찾았고, SIMTOS는 혁신적인 출품제품 및 기술, 최신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SIMTOS는 참가업체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생산제조분야 트렌드를 참관객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5-04
[포커스]스마트 공장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까지 제조산업의 모든 것을 체험하다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16이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SIMTOS2016은 '국내 최대'이자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 35개국에서 113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전시회 기간 동안 9만 8364명이 방문했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제조업의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며 열풍을 일으킨‘ 스마트 공장’과 생산성 및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및 장비들이 이번 전시회에 대거 선보였다”면서“ 특히 스마트 공장은 기존의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이해도 높은 시연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SIMTOS 2016에서는 생산기술의 융복합 및 IT화가 큰 흐름으로 자리잡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공작기계 전시회로 출발한 만큼다양한 공작기계를 포함한 완성기계를 선보였을뿐만 아니라, 최근 산업계에서도 이슈로 떠오른‘ 스마트 공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과 공정자동화 등 다양한 기술력이 융복합된 공작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소개되었다.제조업 전반에서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면서 이번 SIMTOS 2016에서는 지멘스, 델켐, 다쏘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유도로보틱스 등 스마트 공장 구현 기술을 이끌고 있는 자동화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스마트 공장의 큰 그림을 선보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 스트라타시스, 트럼프, 마르포스 등 완성기 및 측정기, 3D 프린터 업체도 장비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의 큰 그림을 선보였다. SIMTOS 2016은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부품, 소재 및 모션 컨트롤관 ▲자동화, 캐드캠, 측정기 및 로봇관 ▲공구 및 관련기기관 ▲금속절단가공 및 용접관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등 여섯 개품목별 전문관을 마련했다. 특히 7/8홀에 마련된 자동화, 캐드캠, 측정기 및 로봇관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과‘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처음으로 마련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스마트 제조기술이 전시장에서 소개되었다.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3D 프린터 기술 전시도 펼쳐지면서, 최근 제조 프로세스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체험할수 있었다. 플라스틱 소재를 기반으로 한 3D 프린터는 3D시스템즈, 스트라타시스 등을 중심으로 7/8홀에서 소개되었으며 지난 회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속 적층가공용 3D 프린터의 출품이 늘었다는 점도 제조산업에서 3D 프린팅의 활용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했다.한편 전시기간 중 ‘CAD/CAM 3D 프린팅 & 스캐닝 컨퍼런스’를 비롯해 8개의 품목별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 3일에 거쳐 2200여명이 74개의 강연을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구매력 높은 해외바이어 600여명을 초청해 차별화된 상담회인 Matchamking4U를 열고 2000건이 넘는 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참가업체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참가업체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생산제조분야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