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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4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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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
WD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용 외장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WD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용량 및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설루션을 G-DRIVE 브랜드로 일원화해 제공하고, 품질과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 로고의 G-DRIVE는 데스크톱 드라이브, 휴대용 드라이브, 멀티베이 RAID 시스템 등 WD의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라인업 전반에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를 대체한다. 이 제품군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고려해 설계됐다.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제작 스튜디오까지, G-DRIVE 설루션은 현장 촬영에서 시작해 실시간 편집과 백업, 그리고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판매 중인 제품은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DRIVE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G-DRIVE 제품 라인업은 G-DRIVE ArmorATD, G-DRIVE, G-DRIVE PROJECT, G-RAID PROJECT 2,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 등이다. G-DRIVE ArmorATD는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내구성을 갖춘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이다. 최대 6TB의 용량을 지원하며, 3중 충격 보호 구조와 IP54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설계,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내구성을 높였다. G-DRIVE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영상 편집, 사진 라이브러리, 백업 및 콘텐츠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대용량 데스크톱 드라이브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를 탑재해 최대 26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G-DRIVE PROJECT는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싱글 베이 썬더볼트 3 데스크톱 설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최대 26TB 용량을 지원하며, 대용량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G-RAID PROJECT 2는 2베이 구성의 컴팩트한 썬더볼트 3 RAID 시스템으로, 기본 RAID 0 구성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드라이브 교체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탑재해, 최대 52TB 용량으로 후속 작업 성능을 강화했다.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은 4베이와 8베이 구성의 휴대용 스토리지 어레이로, 핫스왑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최대 208TB를 지원한다. 기본 RAID 5로 출고되며, 현장 데이터 관리 및 멀티 카메라 영상 제작을 위한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WD가 지난해 2월 말 독립 HDD 기업으로 분사한 이후의 사업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앞으로도 WD는 WD Gold(엔터프라이즈), WD Purple(스마트 비디오), WD Red(NAS), WD Blue(PC 생산성), WD_BLACK(게임) 등 컬러 포트폴리오 HDD 제품군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WD의 데린 불릭(Darrin Bulik)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G-DRIVE는 모든 크리에이터의 작업 단계에서 신뢰받는 대용량 및 고성능 스토리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통합은 검증된 G-DRIVE 브랜드 아래 크리에이터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WD의 스토리지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2-20
샌디스크, 내장형 SSD 라인업을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로 재편
샌디스크는 CES 2026에서 게이머,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한 자사의 내장형 SSD 라인업을 ‘샌디스크 옵티머스(SANDISK Optimus)’ 브랜드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재편을 통해 기존 WD_BLACK 및 WD Blue NVMe SSD 라인업은 샌디스크의 새로운 SSD 브랜드 체계로 통합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내장형 스토리지 설루션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프로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샌디스크는 “옵티머스 포트폴리오는 성능 등급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제품 라인업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자별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스토리지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샌디스크 옵티머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라인업으로, 더 빠르고 매끄러운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설계됐다.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의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기존 WD Blue 브랜드로 판매되던 WD Blue SN5100 NVMe SSD가 여기에 해당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는 게이밍 환경을 위해 설계된 라인업으로, 빠른 로딩 속도와 확장된 저장 용량, 전력 효율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겨냥한다. 기존 WD_BLACK 브랜드의 WD_BLACK SN7100 NVMe SSD가 이 제품군에 포함된다.     최상위 라인업인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플래그십 제품군이다. AI PC, 워크스테이션, 하이엔드 PC 구축을 목표로 최신 기술과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개발자, 전문가, 게이머를 위해 설계됐다. 최첨단 스토리지 기술과 확장된 용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WD_BLACK 브랜드의 WD_BLACK SN8100 NVMe SSD가 이에 해당한다. 샌디스크의 하이디 아킨스탈(Heidi Arkinstall)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 및 디지털 마케팅 부문 부사장(VP)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는 소비자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면서,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설루션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샌디스크의 아닐 물찬다니(Anil Moolchandani) 클라이언트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VP)은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샌디스크의 내장형 드라이브를 신뢰해 왔으며, 새로운 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는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정확히 반영한다”며, “샌디스크의 내장형 SSD 라인업은 전문가, 게이머, 고급 사용자층을 포함해, 개발자 워크플로와 게이밍 환경 전반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06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구조 재설계하는 AI’ 중심의 2026년 IT 전망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AI 혁신의 중추인 데이터 관리 ▲AI 워크로드에 맞는 새로운 인프라 전략 ▲지속가능한 AI를 위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에이전틱 AI의 역할 강화 ▲피지컬 AI의 본격화 ▲소버린 AI 생태계의 발전 등 2026년 IT 기술 전망을 발표하면서, 내년은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AI 기술은 이제 단순한 도입 단계를 넘어 운영, 개발,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변화시키며 빠르게 진화할 전망이다. 델은 “AI가 촉진하는 차세대 혁신은 강력한 알고리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데이터의 품질과 손쉬운 접근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AI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인프라가 모든 AI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AI 인프라의 초점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을 넘어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도록 데이터를 구조화한 ‘지식 레이어’에 맞추어져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며, 이를 지원할 고성능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된 AI 데이터 플랫폼이 필수이다. 에이전트 시대에 접어들며 데이터는 대규모 모델을 학습시키는 용도에 그치지 않고 추론 과정에서 지식과 인텔리전스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고, 정제되어 있으며 관련성이 높은 데이터를 AI 모델에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역량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델은 이를 가능케하는 데이터 레이어가 앞으로 AI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날 전 세계 신규 데이터의 80%가 비정형 형태로 생성되고 AI 에이전트 간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기존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비용과 통제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델은 핵심 데이터와 중요도 높은 AI 에이전트는 보안과 비용을 통제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유지하고, 민감도는 낮으면서 확장성과 유연성이 필요한 워크로드는 클라우드에서 운용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은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AI PC는 에지에서 추론과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지연을 줄이고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특히 AI PC에 최적화된 소형·특화 모델인 마이크로 LLM은 대규모 모델 대비 효율성과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떠오를 전망이다.     델은 챗봇 및 에이전트 같은 유용한 AI 도구와 설루션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관리하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또는 표준화된 온프레미스 AI 팩토리 환경이 없다면 AI의 지속가능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델은 “지속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과 사용하는 조직들이 힘을 합쳐 거버넌스 체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짚었다. 거버넌스가 혁신을 저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드레일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본격화된 에이전틱 AI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관리자의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조·물류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활용해 교대 근무 사이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생산 일정을 조정하거나 신규 입사자에게 복잡한 작업에 대한 교육을 관장할 수도 있다. 델은 지능형 에이전트가 주체적으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신경망처럼 작용하여, 운영 회복력과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고유한 지식과 자산을 생성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하는 인프라의 중요성 또한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로봇들은 특정 작업만을 위해 하드코딩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었으며, 로봇간의 상호작용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로봇에게 과업을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대신 ‘목표’를 부여하여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끼리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까지 갖추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AI 기반 로봇은 제조 현장을 넘어 물류, 농업, 의료, 인프라 분야로 확산되며, 사람들이 기피하거나 위험하고 반복적이며 고강도인 업무들을 이미 대신하고 있다. 델은 앞으로 맞춤형 AI 로보틱스를 도입하는 조직이 기존의 자동화 수준을 뛰어넘는 역량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기술이 각 나라의 이익과 직결되면서 ‘소버린(soverign) AI’ 생태계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감한 정보를 현지화하고, AI 인프라 및 관련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기업들 또한 이러한 소버린 프레임워크에 적응해 자국 내에서 운영을 확장해 갈 것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를 자국 내에 보관함으로써 정부는 AI를 통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고, 기업들은 새로운 토착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목표를 국가 산업 정책과 일치시킬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피터 마스(Peter Marrs)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총괄 사장은 “AI에 대한 논의가 이제 실질적인 적용 단계에 접어들며 아태 지역에서도 다양한 성공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인도의 SaaS 기업 조호(Zoho)는 델과 협력해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 AI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샌디스크(SanDisk)는 제품 설계를 위한 에이전틱 AI 설루션 운영을 위해 델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혁신은 이제 빛의 속도로 돌진하고 있다. 선도 기업들은 이미 그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고성능 GPU 만으로는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최적화된 데이터 레이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소버린 프레임워크, 복원력을 내재한 AI 팩토리, 복잡한 운영을 관리하는 에이전틱 시스템이 등이 어우러져야만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2-11
델,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위한 하드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델 테크놀로지스가 엔터프라이즈 AI 여정을 간소화하고 가속하도록 돕는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델은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AI 워크로드의 병목 현상을 제거해 성능 및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이나 기관이 보다 탄력적이고 통합된 환경의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갖추고 강력한 제어 권한을 가질 수 있게끔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이 ‘델 AI 팩토리’로 지원을 확장하여,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검증되고 최적화된 설루션을 배포함으로써 보다 스마트하고 자동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업데이트를 통해 탭나인(Tabnine)의 AI 코드 어시스턴트 및 코히어 노스(Cohere North)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등의 소프트웨어 기반 도구가 자동화되었다. 이는 AI 워크로드를 더 빠르게 운영 환경에 적용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확장성을 강화한다. 델 프로페셔널 서비스(Dell Professional Services)는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턴키 방식의 대화형 AI 사용 사례 파일럿을 제공하여, 본격적인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 비즈니스 가치를 검증한다. 전문가 주도의 파일럿으로서 명확한 KPI(핵심 성과 지표)가 제공되는 핸즈온 프리뷰를 통해 실질적인 ROI(투자 대비 수익)를 실현하게끔 방향을 제시한다. 데이터 관리를 강화하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Dell AI Data Platform)’의 스토리지 엔진인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과 델 오브젝트스케일(Dell ObjectScale)은 성능, 확장성 및 데이터 탐색 기능이 향상됐다. 델 파워스케일은 델 파워엣지 R7725xd와 같이 관련 요건이 갖춰진 델 서버 상에서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새로운 구성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프라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신 서버 및 네트워킹 기술을 유연하게 채택해 더 뛰어난 AI 성능을 실현하도록 확장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델 파워스케일 병렬 NFS(pNFS) 지원과 플렉서블 파일 레이아웃(Flexible File Layout)을 통해 메타데이터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져 파워스케일 클러스터 내 여러 노드에 걸쳐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병렬 분배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병렬 처리 능력을 강화하여 까다로운 AI 워크플로에 맞춤화된 대규모 확장성과 처리량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 델은 오브젝트스케일 AI 맞춤형 검색(Dell ObjectScale AI-Optimized Search) 기능으로 두 가지 상호 보완적인 AI 최적화 검색 기능인 S3 테이블(S3 Tables)과 S3 벡터(S3 Vector)를 제공한다. 이 두 가지 특수 API는 오브젝트스케일에 직접 저장된 복잡한 데이터에 대한 고속 액세스를 제공하여 분석 및 추론, 검색 강화 생성(RAG)과 같은 주요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보다 용이하게 저장, 검색하고, 더 빠르게 의사 결정할 수 있다.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는 엔터프라이즈 AI의 초석으로서 더 빠른 훈련, 분산 추론을 실현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세서와 냉각 방식을 제공한다. AI를 위한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모델은 XE9785, XE9785L, R770AP 등이다. 10U 폼팩터의 공랭식 델 파워엣지 XE9785 서버와 3OU 폼팩터의 DLC(다이렉트 리퀴드 쿨링) 방식 델 파워엣지 XE9785L 서버는 듀얼 소켓 AMD 에픽(EPYC) 프로세서와 노드당 8개의 AMD 인스팅트(Instinct) MI355X GPU가 탑재된다. AMD 펜산도 폴라라(Pensando Pollara) 400 AI NIC(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및 델 파워스위치(Dell PowerSwitch) AI 패브릭과 결합하여 확장 가능한 컴퓨팅 성능과 운영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델 파워엣지 R770AP는 향상된 병렬 처리, 메모리 지연 시간 단축 및 풍부한 PCIe 레인을 제공하여 가속화된 트레이딩 알고리즘, 확장 가능한 메모리 구성 및 개선된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한다. 공랭식의 이 모델은 인텔 제온(Intel Xeon) 6 P-코어 69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CPU 코어 개수와 대용량 캐시 및 CXL 메모리 확장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  AI를 위한 네트워킹 고도화를 위해 델은 오픈 네트워킹을 발전시키고, AI 패브릭 구축을 가속화하여 급증하는 네트워킹 수요에 맞춘 확장성을 지원한다. 델 파워스위치(Dell PowerSwitch) Z9964F-ON 및 Z9964FL-ON은 브로드컴 토마호크6(Broadcom Tomahawk-6) 기반으로, 여러가지 전송 속도 설정이 가능하며 초당 102.4테라바이트의 스위칭 용량을 제공한다. AI 워크로드와 HPC 데이터센터를 가속화하며, 10만 개 이상의 가속기 칩을 지원하는 공랭식 및 다이렉트 리퀴드 쿨링(DLC) 방식의 대규모 구축이 가능하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소닉 배포판(Enterprise SONiC Distribution by Dell Technologies)과 소닉을 위한 스마트패브릭 매니저(SmartFabric Manager for SONiC)를 결합하면 획기적인 네트워킹 기능을 보다 쉽게 구현하고, 대규모 AI 패브릭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구축,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모니터링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델 AI 팩토리’에 통합된 스마트패브릭 매니저는 자동화된 블루프린트를 통해 AI 인프라 구축을 간소화하고 더 빠르고 오류 없는 설정을 가능하게 한다, 델 파워스케일 스토리지 설루션에 대한 새로운 자동 적용을 포함하여 최소한의 수동 개입으로 구축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즈(OpenManage Enterprise)와의 랙 스케일 통합을 통해 GPU 인프라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종단 간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델은 AI PC를 위한 에코시스템을 확장한다고 소개했다. AMD 라이젠(Ryzen) AI 프로세서를 포함해 실리콘 지원을 넓혔다. 간소화된 워크플로 및 성능 최적화와 더불어 호환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력적인 통합 인프라를 위한 제어 측면 또한 강화됐다. 델의 ‘통합 랙 스케일러블 시스템(Dell Integrated Rack Scalable Systems, IRSS)’ 프로그램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설루션은 다음과 같다.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이즈(OpenManage Enterprise : OME)’로 개별 서버 및 랙 규모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OME는 컴퓨팅, 전력 및 냉각 관리를 단일 콘솔로 통합하여 최대 2만 5000대의 디바이스를 자동화하며, 내장된 누수 모니터링 및 자동 대응 기능을 통해 가동 시간을 극대화한다. 통합 랙 컨트롤러(Integrated Rack Controller : IRC)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설루션으로 OME 및 iDRAC(델 통합 원격 액세스 컨트롤러)와 원활하게 연동된다. 랙 내부의 누수가 생길 경우, 신속하고 자동적으로 누수 감지 및 대응이 가능해져 가동 중단 시간과 위험을 최소화한다. 델 파워쿨 랙 장착형 냉각수 분배 장치(PowerCool Rack-mount Coolant Distribution Unit. 이하 RCDU)는 고성능의 컴팩트한 4U 액체 냉각 설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AI 구축을 위해 최대 150kW의 랙 밀도를 지원한다. 19인치 델 IR5000 랙 및 OCP 표준 기반 21인치 델 IR7000 랙과 호환되며, 중앙 집중식 냉각 생태계 관리를 위해 OME에 연결된다. 델 프로서포트(Dell ProSupport)를 통해 예방적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최상의 성능과 안정적인 시스템 지원을 보장한다. 델은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 with NVIDIA)’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기업이 더 빠르게 성과를 창출하고 복잡성을 줄이는 한편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델 AI 데이터 플랫폼의 비정형 데이터용 스토리지 엔진인 델 파워스케일 및 오브젝트스케일이 엔비디아 다이나모(NVIDIA Dynamo)의 일부인 엔비디아 NIXL 라이브러리와 통합된다. 이를 통해 확장 가능한 KV 캐시 오프로딩이 가능해져, 131K 토큰의 전체 컨텍스트 윈도우에서 1초의 첫 토큰 처리 시간(TTFT)을 달성한다. 이는 표준 vLLM보다 19배 빠른 속도이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GPU 메모리 용량 병목 현상을 해소한다.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포트폴리오에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및 엔비디아 호퍼(Hopper) GPU를 탑재한 델 파워엣지 XE7740 및 XE7745 모델이 추가됐다. 대규모 멀티 모달 모델부터 새로운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엔터프라이즈급 추론부터 훈련 워크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를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설루션 외에도 AI PC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폭넓은 실리콘 옵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RTX 블랙웰 GPU(NVIDIA RTX Blackwell GPU)와 엔비디아 RTX 에이다 GPU(NVIDIA RTX Ada GPU)를 지원해 델 제품과의 호환성을 넓혔다. 델과 엔비디아는 AI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해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를 위한 레드햇 오프시프트(Red Hat OpenShift) 검증 제품을 추가했다. 델 파워엣지 R760xa에 더해 엔비디아 H100 및 H200 텐서 코어 GPU를 탑재한 델 파워엣지 XE9680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어, 대규모 AI 도입 가속화를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작성일 : 2025-11-18
리커다인 2026 : 접촉·포스 성능 향상 및 MFBD 후처리, 산업별 툴킷 기능 강화
개발 및 공급 : 펑션베이 주요 특징 : 지속적인 솔버 개발을 통해 접촉 기능 및 Joint, Force 기능 향상, MFBD 후처리와 제어 코시뮬레이션 안정성 개선, 다양한 산업군 맞춤 툴킷의 기능 개선 등 사용 환경(OS) : 64비트 윈도우 10/11    2025년 11월, 리커다인 2026(RecurDyn 2026)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지속적인 솔버 개선을 통해 이번 버전에서도 다양한 솔버 관련 기능이 강화되었다. 접촉 성능과 Joint, Force의 기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유연체를 포함한 동역학 모델의 후처리가 강화되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 별 툴킷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이번에도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개선 사항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솔버 접촉(Contact) 리커다인의 강력한 접촉 요소인 지오 콘택트(Geo Contact)의 다양한 성능이 향상되어, 더욱 정밀한 접촉 해석이 가능해졌다. Contact Stiffness 타입이 추가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 특성을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1. Stiffness 타입 추가 : per Area, Pressure Spline   또한, 접촉 해석의 정밀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특히, 더 작은 크기의 접촉 패치(patch)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접촉면을 세밀하게 정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sphere) 형상에 대한 접촉 정의 시 다중 접촉점 옵션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조건에서 보다 정밀한 접촉 및 마찰 해석이 가능해졌다. 리커다인 2026에서는 리커다인 프로페셔널(RecurDyn Professional)의 모든 접촉 개체에 대해 사용자가 정의한 조건에 따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모델링 수고 없이, 해석 중에도 조건에 따라 편리하게 접촉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2. 접촉의 조건부 활성화 지원   조인트(Joint) 및 포스(Force) 리커다인의 부력 기능인 Buoyancy Force에 SMP(symmetric multiprocessing)를 적용하여, 해석 모델에 따라 65% 이상의 해석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림 3. SMP를 이용하여 부력의 계산 속도 향상   또한, 조인트 마찰력에 수직방향의 PreForce를 적용할 수 있어, 억지 끼움 상태에서의 마찰력을 효과적으로 모사할 수 있게 되었다. Screw Joint의 마찰력 계산 알고리즘도 개선되어 나사산 방향의 마찰력을 더욱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MFBD(Multi Flexible Body Dynamics) 후처리 기능 해석 결과를 확인하는 후처리에서 컨투어(contour) 기능이 개선되었다. 특정 노드의 결과 값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여러 노드에 대한 결과 값 변화를 시각적으로 한 눈에 분석할 수 있다.   그림 4. 여러 노드에 대한 결과값 변화를 시각적으로 분석   외부 메시에 대한 품질 체크 메시(mesh)에 대한 품질 체크(quality check) 기능이 유연체의 편집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확장되었다. 이를 통해 외부 소프트웨어에서 생성하여 가져온 메시 데이터에 대해서도 품질 체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제어(Control) 시뮬링크 코시뮬레이션 리커다인의 General CoSim 기능을 이용하여 시뮬링크(Simulink)와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을 수행할 때, 리커다인의 클라이언트 블록의 파라미터가 자동으로 세팅되도록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코시뮬레이션 설정 과정에서 사용자 오류를 줄이고, 해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툴킷(Toolkit) DriveTrain 기어 전용 모델러를 제공하는 GearKS는 이론 기반의 기어 전용 접촉을 통해 정확한 트랜스미션 에러(transmission error)를 예측할 수 있다. 이번 리커다인 2026에서는 접촉 계산 시 Damping Exponent를 사용할 수 있게 개선되어, 보다 상세한 접촉 모델링이 가능해졌다.   Durability 하나의 모델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 조건을 가진 각각의 해석 결과를 결합하여 피로 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 각각의 해석에서 계산된 Stress/Strain Recovery 결과를 Stress/Strain 히스토리 파일로 저장하고, 이를 결합하여 피로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Gear 유연체 웹(web)을 포함하는 기어를 생성할 때 Patch Constraint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사용자는 FDR 대신 Patch Constraint를 이용하여 유연체 웹을 포함하는 기어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특히, Patch Constraint를 활용해 생성한 웹 기어는 적절한 파라미터 설정을 통해 기존 FDR 방식 대비 최대 2배 빠른 계산 속도를 제공한다.   그림 5. Patch Constraint를 이용한 웹기어 생성   Tire 리뉴얼 리커다인 2026의 Tire 툴킷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되어 타이어 해석 환경이 한층 향상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MF-TIRE-2406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GTire Group으로 통합되어 단일 환경에서 다양한 타이어 모델(예 : Fiala Tire)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GTire Group은 ISO-Axis 기반 좌표계를 적용해 국제 표준에 맞는 타이어 자세 정의를 지원하며, 접촉점/휠 센터 기준의 Force Display 선택이 가능해졌다. 또한, 이와 함께 해석 결과에 접촉점 및 접촉력 데이터가 추가되었으며, 다양한 노면 모델 지원으로 실제 주행 조건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6. ISO-Axis 기반 좌표계를 활용한 타이어 생성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샌디스크, 고속 스토리지 설루션 ‘WD 블루 SN5100 NVMe SSD’ 출시
  샌디스크가 https://shop.sandisk.com/ko-kr 크리에이터와 전문가의 AI 기반 워크플로 및 콘텐츠 제작을 한층 빠르게 지원하는 차세대 NVMe SSD ‘WD 블루 SN5100 NVMe SSD’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PCIe Gen4 기반의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약 30% 향상된 속도를 제공해, 고해상도 영상·이미지 등 대용량 애셋의 편집, 렌더링, 파일 전송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WD 블루 SN5100 NVMe SSD는 샌디스크 BiCS8 QLC CBA NAND 기술로 설계돼 4K·8K 영상과 큰 규모의 프로젝트 폴더 작업도 매끄럽게 지원한다.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물론 신규 워크스테이션 구축에도 적합하며, 사용자는 더 빠른 제작 속도와 넉넉한 저장 공간,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년 제한 보증도 제공된다. 새로운 WD 블루 SN5100 NVMe SSD는 BiCS8 QLC 3D 낸드와 CBA(CMOS Bonded to Array) 기술을 기반으로, 1TB~2TB 모델에서 최대 710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SANDISK nCache 4.0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응답성을 높이고, 대용량 파일이나 프로젝트 폴더도 빠르게 복사할 수 있다. 또한, 500GB부터 4TB까지 다양한 용량 옵션을 제공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저장 공간을 지원한다.   샌디스크 WD 블루 SN5100 NVMe SSD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국내 소비자 권장 가격은 용량에 따라 500GB 11만 원, 1TB 16만 5000원, 2TB 33만 원, 4TB 66만 원이다.
작성일 : 2025-10-30
샌디스크, 새로운 UltraQLC 플랫폼 및 256TB 엔터프라이즈 SSD 공개
샌디스크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5’에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UltraQLC 플랫폼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 성능, 전력 효율을 높인 고성능 256TB NVMe SSD를 선보였다. UltraQLC 플랫폼은 BiCS8 QLC CBA 낸드와 커스텀 컨트롤러, 고급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대용량을 제공한다. AI 시대의 워크로드와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고도화됨에 따라, 플래시 스토리지는 더욱 복잡한 작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UltraQL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샌디스크 256TB NVMe SSD는 AI 기반의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데이터 수집, 전처리, 고속 AI 데이터 레이크 구축 등 복잡한 작업을 초고속 성능과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한다.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대규모 AI 환경을 위한 고속·지능형 데이터 레이크에 최적화된 설계로, 하이퍼스케일 플래시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낮은 지연 시간, 더 넓은 대역폭,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최신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전원 차단 시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SLC 버퍼링 없이 QLC에 곧바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BiCS8 2Tb QLC 다이는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서 저장 밀도를 두 배로 향상시켰으며, 주어진 전력 수준에서 최대 10%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 동적 주파수 조절(Dynamic Frequency Scaling) 기술 및 초고용량 환경에서도 높은 처리 속도와 내구성을 보장하는 확장형 멀티코어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데이터 보존(DR) 프로파일은 DR 순환 횟수를 최대 33%까지 줄여 드라이브의 안정성, 복원력, 연속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샌디스크의 쿠람 이스마일(Khurram Ismail) 제품 부문 최고책임자(CPO)는 “AI 시대의 다음 단계로 접어들면서 플래시 스토리지는 지능형 고성능 워크로드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UltraQLC 플랫폼은 유연하고 견고한 아키텍처 위에 수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집약해 완성한 결과물로, 탁월한 용량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샌디스크는 대규모 AI 수요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확장은 물론, 고객이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수행해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SN670 128TB NVMe SSD와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2026년 상반기 U.2 폼팩터로 출시되며, 연내 추가 폼팩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8-06
웨스턴디지털, NAS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스토리지 설루션 공개
최근 AI, 영상, 데이터 분석, VR, 사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 분야의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저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부터 분석, 편집, 협업 및 보관에 이르는 전문가의 모든 작업 과정에서 더 높은 용량과 성능, 유연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웨스턴디지털(WDC)은 이러한 데이터 중심 환경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용량 스토리지 설루션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군에는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Ultrastar) 7200 RPM HDD가 포함되어 향상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하며, 빠른 읽기/쓰기 속도로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8TB G-RAID 셔틀 8(권장 소비자 가격 1499만원)은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용량 스토리지와 원활한 백업을 위해 설계된 이동식 8베이 하드웨어 RAID 설루션이다. 이는 다양한 RAID 구성(0, 1, 5, 6, 10, 50, 60)을 지원하며 기본 RAID 5 설정에서 최대 읽기 1700MB/s, 쓰기 1500MB/s의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성능과 유연성, 효율성을 갖춰 고부하 작업이 필요한 워크플로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 설루션에는 8개의 이동식 엔터프라이즈급 HDD가 포함되어 있으며, 최대 5개의 장치와 데이지 체인 연결이 가능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104TB G-RAID 셔틀 4(권장소비자가격 899만 9000원)는 실시간 비디오 편집과 초고속 데이터 액세스를 위해 설계된 소형 이동식 4베이 하드웨어 RAID 설루션이다. 멀티스트림 4K, 8K 및 VR 워크플로를 지원하며, 최적의 성능과 데이터 중복 저장을 위해 기본적으로 RAID 5로 구성됐다. 또한, RAID 0, 1, 10 설정을 지원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5개의 추가 장치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4개의 이동식 엔터프라이즈급 HDD가 탑재됐다. 52TB G-RAID 프로젝트 2(권장소비자가격 359만 9000원)는 두 개의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 하드드라이브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액세스와 안정적인 고속 전송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토리지 설루션이다. 최적의 성능을 위해 기본적으로 RAID 0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고속 작업 환경에서도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썬더볼트 3 및 USB-C(10Gbps)와 호환되며, 데이지 체인 기능을 지원해 여러 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26TB G-DRIVE 프로젝트(권장소비자가격 199만 9000원)는 썬더볼트 3 및 USB-C(10Gbps)와 호환되며, 중요한 프로젝트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 PRO-BLADE SSD Mag 슬롯을 탑재해 빠르고 효율적인 파일 공유와 다양한 기기에서의 원활한 편집을 지원하며, 모듈형 SSD 성능을 통해 워크플로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 26TB G-DRIVE(권장소비자가격 147만 9000원)는 USB-C(10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빠른 백업과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위한 고신뢰성 스토리지 설루션으로, 최대 260MB/s의 읽기 속도와 270MB/s의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26TB 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된 이 제품은 여러 개를 적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구성을 강화한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적용했다. 또한, DIT 카트, 마운팅 플레이트 및 기타 프로덕션 장비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앵커 포인트를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26TB WD Red Pro HDD(권장소비자가격 158만 9000원)는 NAS 환경의 증가하는 스토리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멀티 베이 및 RAID 최적화 시스템에서 고부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 및 확장성, 그리고 신뢰도를 제공한다. 연간 550TB에 이르는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고, 250만 시간의 평균 고장 간격(MTBF)을 지원해 24시간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부터 기업용 NAS 시스템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OptiNAND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 추적 및 처리 효율을 개선했고, 이를 통해 데이터 스토리지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웨스턴디지털의 니틴 카츠와하(Nitin Kachhwaha) 제품 관리 디렉터는 “4K/8K 영상 제작, AI 분석, 대규모 데이터 저장 등 창작자 및 전문가들의 스토리지 요구가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웨스턴디지털은 가능성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6TB 기반의 프로페셔널 라인업 확장과 WD 레드 프로 HDD 출시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데이터 중심 시대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향상된 용량과 신뢰성을 갖춘 스토리지 설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토리지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웨스턴디지털의 노력과 의지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5-27
웨스턴디지털, AI 가속화·분산형 스토리지·SDS 혁신 전략 제시
웨스턴디지털(WDC)은 컴퓨텍스 2025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기업을 위한 AI/ML, 분산형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기반의 차세대 스토리지 인프라 비전을 제시했다. 웨스턴디지털 플랫폼 사업부는 고신뢰성의 대용량 JBOD(Just a Bunch of Disks)부터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초고속 EBOF(Ethernet Bunch of Flash) NVMe-oF 기반 분산형 스토리지 설루션까지, HDD 및 SSD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지 설루션을 통해 높은 수준의 처리 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고객의 인프라 확장을 용이하게 만들고 파트너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 오픈 컴포저블 컴패터빌리티 랩(Open Composable Compatibility Lab, 이하 OCCL) 확장 ▲신규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ORv3 JBOD(Ultrastar Data102 ORv3 JBOD) ▲단일 포트 SSD 기반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100(OpenFlex Data24 4100) ▲오픈플렉스 데이터24 NVMe-oF 스토리지 플랫폼(OpenFlex Data24 NVMe-oF storage platform)에 대한 SSD 인증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웨스턴디지털의 OCCL은 패브릭 연결 기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의 업계 전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설립된 OCCL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워크로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벤더 중립 테스트 공간으로, 시스템 호환성, 상호운용성, 에너지 효율성, 성능 최적화에 대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OCCL 2.0은 컴포저블 분리형 인프라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세부 설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기업이 효율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분산형 스토리지 운영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OCCL 2.0은 컴포저블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인사이트와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SSD 파트너의 성능을 평가한 종합적인 벤치마크 결과를 제공해 고객이 최적의 스토리지 설루션을 채택하도록 지원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러한 개선을 통해 OCCL은 고객 및 공급업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아키텍처 설계의 핵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벤치마킹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독점적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방형 생태계의 도입과 확산을 주도하는 업계 선도 테스트 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000 시리즈   웨스턴디지털은 컴퓨텍스에서 자사의 ‘Data24 4200’ 시리즈를 확장한 신제품인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100 EBOF(OpenFlex Data24 4100 EBOF)’를 선보인다. 이번 신규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데이터24 4200 듀얼 포트 SSD 모델을 보완하는 구성으로, 고가용성이 필수적이지 않은 클라우드 환경 등을 위해 설계되었다. 데이터24 4100은 단일 포트 SSD를 사용해 각 SSD에 단일 연결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하며, 스토리지 시스템 미러링을 통해 이중화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토리지 인프라를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5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증가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3000 Orv3 JBOD(Ultrastar Data102 3000 ORv3 JBOD)’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이니셔티브에 부합하도록 Open Rack v3(ORv3) 사양을 충족하며, 특히 랙 설계와 전원 공급 규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데이터102 3000 ORv3는 동일 시리즈의 컨트롤러, 인클로저, CRU(고객 교체용 부품) 등 핵심 부품을 공통으로 사용해 설계 효율을 높였으며, FIPS 140-3 Level 3 및 TAA 인증을 모두 충족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ORv3   웨스턴디지털 플랫폼 사업부는 고객이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할 때 더욱 유연하고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멀티 SSD 벤더 전략을 통해 다푸스토어, 키옥시아, 파이슨, 샌디스크, 스케일플럭스 등 주요 업체들의 SSD를 공식 인증했으며, 추가 벤더에 대한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SSD 브랜드를 선택해 최적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플랫폼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은 “워크로드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AI가 인프라 수요를 가속화하는 지금, 더 스마트하게 확장하고 더 빠르게 대응하며 자신 있게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웨스턴디지털은 OCCL 2.0과 최신 플랫폼 혁신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분산형·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맞춰 고객이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아키텍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