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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상생"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0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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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폼엔지니어링,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금형 산업의 지식 자산 확보”
오토폼엔지니어링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금형 산업의 숙련 기술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능형 상생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은 한국 제조업이 직면한 시급한 과제로 낮은 디지털 성숙도와 기술 증발을 꼽았다. 시장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숙련공들이 은퇴하면서 현장에서 축적된 지식이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현장의 엔지니어링 판단 기준이 모호해지고 세대 간 지식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고 오토폼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의 올리비에 르퇴르트르 CEO는 이러한 문제의 해법으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디지털 트윈 구축, 인적 역량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르퇴르트르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통해 숙련자의 판단을 디지털로 구현하고, 누구나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조영빈 대표는 숙련자의 지식을 기업의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야 미래 인력을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 대표는 “총체적 품질 관리 관점에서 실패 원가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며, 디지털 전환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폼엔지니어링은 차세대 인재 육성 성과인 ‘오토폼 이음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은 지난 6개월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실전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교육 과정이 9개월 남은 시점에서 10명의 학생이 이미 취업을 확정했거나 2027년 상반기 현장 합류를 앞두고 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은 “이들은 제조 전문성에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현장의 세대교체와 지능화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북 지역의 산학협력 성공 사례를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 가치 사슬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지속 가능한 금형 산업의 미래를 위해 숙련자의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성일 : 2026-04-07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
K-반도체가 열어갈 AI 강국의 미래 -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위한 비전 및 전략 발표 ①세계 최대ㆍ최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②팹리스 등 시스템반도체 육성, ③반도체 대학원대학 신설, ④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 반도체산업 전략 > 최근 미국ㆍ일본ㆍ중국 등 경쟁국은 반도체 패권 확보를 위해 막대한 보조금, 세제ㆍ금융지원, 수출통제 등을 총동원하며, AI 시대 반도체 경쟁은 국가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생산하는 메모리 최강국(’24년 시장점유율 65.6%)으로서 AI 반도체 붐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나, 메모리에 집중된 산업구조로 인해 AI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ㆍ패키징 등 분야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따라서, 팹리스ㆍ파운드리 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부족, 소부장 해외 의존, 우수 인력 부족 등의 위협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AI 확산을 우리 반도체산업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는 동시에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여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비전 및 추진전략    ➊ AI 반도체 기술ㆍ생산 리더십 확보 경쟁국이 넘볼 수 없는 반도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다. (초격차 기술) HBM 이후 시장을 선도할 기술로 메모리 超초격차를 유지하고, AI 특화기술 분야는 新신격차를 창출한다. 절대적 강자가 없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NPU), PIM 등 AI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에 정부 R&D를 집중 투자하고, 전력효율ㆍ피지컬 AI의 핵심부품인 화합물 반도체와 핵심 기술로 부상한 첨단 패키징(後후공정) 기술개발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 ▲(차세대 메모리) ’25~’32년, 2,159억원, ▲(AI특화반도체) ’25~’30년, 1조 2,676억원, ▲(화합물 반도체) ’25~’31년, 2,601억원, ▲(첨단 패키징) ’25~’31년, 3,606억원 (생산능력 확충) AI 시대에 필요한 생산능력을 적기에 확충하기 위해 구축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간다. 기존 생산기반과의 연계, 전ㆍ후방 밸류체인 집적 등의 강점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생산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력ㆍ용수 등 핵심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지고 구축하고, 국비 등 공공부문의 지원을 강화한다. * ’47년까지 약 700조원 이상 투자, 반도체 생산 팹 10기 신설, ▲(용인 일반산단) 1호팹 착공(’25.2월) , ▲(용인 국가산단) 토지보상 공고(’25.6월) ➋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역량 총결집 우리가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대폭 강화한다. (한국형 팹리스-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우리 팹리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키우기 위해 수요기업이 앞에서 끌고 파운드리가 옆에서 밀착 지원하는 협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선, 차량제어 MCUㆍ전력관리칩 등 미들테크(middle-tech) 반도체*의 국산화 지원을 통해 팹리스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창출한다. 또한, 수요기업과 팹리스가 공동으로 온디바이스AI 기술개발ㆍ상용화하는 사업에 착수하고, 팹리스 대상의 공공펀드(국민성장펀드 활용)를 조성해 IPㆍ팹리스 간 전략적 협력에 투자한다. * MCU(Microcontroller Unit), PMIC(Power Management Integrated), 이미지 센서 등 미들테크 팹리스의 국내 제조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국가 1호 「상생 파운드리」*를 설립하고, 국내 팹리스 전용물량 할당,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가로,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전력망ㆍ통신망ㆍ공공데이터센터 등)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국산 반도체 우선 구매 제도** 마련을 추진한다. * 4.5조원 규모의 12인치 40나노급 상생 파운드리를 민관 합동으로 구축 검토 ** 「반도체 특별법」에 ‘국가안보 인프라에 국산 반도체 우선 구매’ 조항 신설 추진 (국방반도체) 수입 의존도가 높은(99%) 국방반도체의 기술자립 프로젝트 출범을 통해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한다. ▲방사청-산업부-과기부 등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한 국방반도체 全전주기(소재-설계-공정-시스템) 기술개발, ▲공공 팹 중심의 초기 양산체계 구축과 ▲민간 파운드리 역량 확대를 추진한다. 내년 초 “국방반도체 국산화 및 생태계 조성방안”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 대통령실(과학기술연구비서관) 주관 ‘국방반도체 발전 TF’ 추진 중(‘25.10월) ➌ K-반도체의 기초체력 소부장ㆍ인재 육성 반도체산업의 튼튼한 버팀목, 소부장ㆍ인재 육성을 강화한다. (공급망 구축) 핵심 첨단 소부장을 ASML의 노광장비*와 같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우기 위해 ‘반도체 소부장 글로벌 No.1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술ㆍ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소부장 품목ㆍ기업을 대상으로 R&D 등을 전폭 지원한다. 국내 최초로 칩 제조기업과 연계한 소부장 양산 실증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을 금년에 출범하고, 신속 구축(’27년 개소)한다. ‘트리니티팹’은 향후 소자-소부장 기업 간 공동연구 거점(한국형 IMEC)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ASML : 네덜란드의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으로, 세계에서 EUV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24년 세계 점유율 1위 장비기업(21.1%, 매출 기준) (고급인력 양성) K-반도체 기초체력의 또 다른 축인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도 본격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및 반도체 아카데미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특성화대학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하는 한편, 국내 첫 「반도체 대학원대학」 설립도 추진한다. 기업이 대학원대학의 설립ㆍ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설계-SW-소자-소부장)에 걸쳐 석ㆍ박사를 양성(연간 300명 목표)할 계획이다. 지역별 반도체 아카데미ㆍ실증센터와 연계해 지방의 인력양성 거점을 구축한다. 또한, ‘Arm 스쿨’ 유치로 학생ㆍ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 설계 교육을 운영(5년간 1,400명 양성)하고, 국내에 글로벌 선도기업(IPㆍEDAㆍ장비 등)의 연구거점을 유치해 글로벌 설계ㆍ연구 허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반도체 특성화대학원(現 6개→‘30년 목표 10개), 아카데미(現 4개→’30년 목표 6개) ➍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산업을 전국적 공간으로 확산한다. (지방투자 원칙) 향후 반도체 등 첨단산업 특화단지는 비수도권에 한하여 신규 지정한다.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인프라ㆍ재정 등 우대지원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내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유연한 노동시간을 활성화한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설비투자ㆍ생산 등에 대한 투자지원금 지원비율 확대 등 재정적 지원도 검토한다. 아울러, 반도체 전략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방투자와 연계하여, 기업의 자본조달 방식 다양화를 추진한다. (남부권 혁신벨트) 광주(첨단 패키징), 부산(전력반도체), 구미(소재ㆍ부품)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통해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의 기반을 닦는다. 광주는 글로벌 패키징 선도기업이 자리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신규 패키징 수요가 기대되는바, 앵커 기업과 연계해 소부장 기업이 반도체 패키징 허브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첨단패키징 실증센터」를 구축해 기업 R&D를 지원하는 한편, 기회발전특구나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등을 통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한다. 소자기업과 패키징기업 간 합작 패키징 팹도 추진한다. 부산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8인치 SiC 실증팹 구축)를 확충하고, 「가칭전력반도체지원단」 설립을 검토하는 한편, 신규 투자에 대한 패키지 지원(입지ㆍ판로ㆍR&D 등)을 통해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육성한다. 구미는 반도체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ㆍ부품 기업에 R&D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고, 소재ㆍ부품 시험평가센터 등 실증인프라 확충, 관내 대학 간 연합교육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한다. 반도체산업 전략에 담긴 사업의 규모와 내용은 재정당국과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Ⅰ. 추진 배경 ························································1 Ⅱ. 글로벌 반도체산업 지형 변화 ·····················2 Ⅲ. 우리 반도체산업의 현실 ································3 Ⅳ. 비전 및 추진전략 ·········································6 Ⅴ. 세부 추진과제 ···············································7 [1] AI 시대 반도체 기술・생산 리더십 확보 ········7  [2]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역량 결집 ·······9  [3] K-반도체 기초체력 소부장・인재 육성 ········11  [4]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13 [참고] 대만 정부의 반도체 지원정책 ·····················16    
작성일 : 2026-03-16
[포커스] 모두솔루션, “지스타캐드 중심의 CAD 플랫폼 확장과 파트너 상생 강화 추진”
모두솔루션은 지난 1월 14일 ‘2026 지스타캐드 파트너 킥오프’를 열고,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지스타캐드(GstarCAD)를 국내 공급하는 모두솔루션은 이 자리에서 2025년 지스타캐드 사업 성과와 2026년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지스타캐드 개발사인 지스타소프트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설명하는 한편, 산업 기술 및 활용 사례 발표와 파트너 어워드 시상 등도 진행됐다. ■ 정수진 편집장     지스타캐드 시장 안착, 파트너 시너지와 고객 만족에 집중 모두솔루션의 정충구 대표는 “모두솔루션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되어 2D/3D CAD, PDM, PLM, 설계 자동화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들과 함께 지스타캐드를 국내 시장에서 성장시켜 왔다”면서, “지스타캐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 그리고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CAD 시장에서 의미 있는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두솔루션의 성기정 상무는 2025년 지스타캐드 국내 비즈니스 성과를 발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지스타캐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도 대비 매출 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전체적인 판매 수량과 매출 규모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것이 성기정 상무의 분석이다. 또한 성기정 상무는 파트너를 통한 세일즈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파트너사와 본사의 매출이 함께 증가하는 건전한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으로, 모두솔루션이 매년 실시하는 제품 및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4.1점이 나왔는데, 성기정 상무는 사용자 만족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2026년의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 모두솔루션 정충구 대표   ▲ 모두솔루션 성기정 상무   CAD를 넘어 통합 산업 플랫폼으로 지스타소프트의 메이유 황(Meiyu Huang) 부사장은 “지난 1992년 설립된 지스타소프트는 현재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코어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황 부사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스타캐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AI 기술의 설계 프로세스 통합 및 설계 자동화 등의 기술 흐름과 ▲설계를 넘어 협업과 관리까지 가능한 플랫폼 역량에 대한 고객 요구에 주목했다. 또한 “개인 사용자부터 대기업,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는 단일 도구가 아닌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수”라고 짚으면서, “독자적인 코어 기술과 크로스 플랫폼 능력, 그리고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와 R&D 투자를 가속화하면서 제품과 기술의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황 부사장이 꼽은 향후 3~5년 간의 핵심 과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 확보 ▲지속적인 기능 혁신 ▲멀티 플랫폼 호환성 강화 ▲개방형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이다. 제품의 성능 측면에서는 렌더링 엔진과 메모리 관리, 핵심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대형 도면 작업에서도 쾌적한 속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스타캐드 2026 버전은 파일 열기, 저장, 편집 등 주요 작업에서 성능을 높였고, 시스템 아키텍처를 모듈화하여 각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하게 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자동 업그레이드 메커니즘을 도입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구조적 재설계도 진행된다. 기능 혁신과 관련해서는 파라메트릭 구속(parametric constraint) 기능을 강화하여 논리 기반의 설계를 지원하고, 다중 단말과 전문 영역 간의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통합 설계 기능을 고도화해 설계부터 검수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과 CAD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여 지능형 명령어 추천, 자연어 상호작용, 도면 인식 및 자동 주석 기능 등을 탑재할 계획이다. 제품 라인업과 생태계 확장 계획에 대해서 황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설계 플랫폼으로서 ‘지스타캐드 365’를 강화하고, 아치라인(ARCHLine.XP) 인수 후 기능을 보강 중인 ‘지스타캐드 BIM(GstarCAD BIM)’과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도면 열람&편집 툴 ‘DWG 패스트뷰(DWG FastView)’ 등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스타소프트는 GRX(Graphics Runtime Extension), COM(Component Object Model), 닷넷(.NET), LISP(리스프), 파이썬(Python) 등 커스텀 개발을 위한 생태계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지스타소프트 메이유 황 부사장   3D·BIM 시장 공략 및 서드파티 강화… 지스타캐드의 인지도 높일 것 지스타캐드는 오토캐드 대체 시장을 넘어 제조, 건설, 플랜트 등 산업별 특화 수요로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2026년에는 파트너 중심의 세일즈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장에서 3D CA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3D 제품군 및 BIM 설루션을 2026년에 본격 선보이면서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2025년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설계 협업 플랫폼 ‘지스타캐드 365 비즈니스(GstarCAD 365 Business)’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레퍼런스 구축에 집중하고, 향후 선보일 BIM 및 3D CAD 제품 역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성기정 성무는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서드파티 및 라이브러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에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던 ‘드림플러스(DreamPlus)’의 정식 버전을 올해 출시하고 AEC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성기정 상무는 경쟁 제품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프로모션 전략도 공개했다. “오토캐드 LT의 1년 구독 비용 수준으로 지스타캐드 스탠더드 제품을 3년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1+2 프로모션’을 기획해서,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파트너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성기정 상무는 설계 작업 자동화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인 멕클릭(MecClick)의 성능 향상 및 규격 확대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면서, 진화하는 지스타캐드와 지능형 라이브러리의 결합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자 한다고 전했다. 모두솔루션 마케팅팀의 한운선 부장은 “2026년에는 고객 데이터베이스 확보를 넘어서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 수요(리드)를 창출하고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데 마케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지스타캐드의 인지도를 구축하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 자산을 중심으로 마케팅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지스타캐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CAD&Graphics 2026년 2월호 목차
  18 THEME. 2025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2026년 경제 및 주력산업 전망 Part 2. MDA/PDM 분야 Part 3. CAE 분야 Part 4. AEC 분야 Part 5.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대표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Infoworld   Editorial 17 화면 밖으로 나온 AI, 거품론을 잠재울 실체   Case Study 47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앱을 구축한 팔핑거 실시간 시각화 및 계산으로 크레인 판매 증가에 기여 52 게임으로 이어진 ‘킬 빌’의 다음 이야기 언리얼 엔진을 통해 시네마틱 경험으로 탄생한 복수극   New Products 55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박정은 AI 엔지니어가 살펴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기준 60 3D 형상 분석과 사용자 행동 학습으로 제조 의사결정 지원 엠피니티 66 이달의 신제품   Focus 63 모두솔루션, “지스타캐드 중심의 CAD 플랫폼 확장과 파트너 상생 강화 추진”   Column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온톨로지와 디지털 동료 7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7 / 류용효 CES 2026, 혁신가들의 등장   On Air 80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2026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전환 : AX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미래   69 News 72 New Book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코DB와 LLM을 활용한 그래프 모델 BI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85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1) / 최하얀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 클라우드 CAD 워크플로의 진화 8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3) / 최영석 상세도 작성기, 스마트 공차   Mechanical 92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7) / 박수민 중립 파일 솔리드화하기(IDD)   PLM 98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 정유선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Analysis 100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2) / 이종학 심센터 X MDO의 새로운 HEEDS 10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안지수 플루언트 웹 UI를 활용한 효율적인 파이플루언트 코드 생성 방법 108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케이던스–엔비디아–솔라 터빈즈의 AI 물리 기반 협력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4) / 오재응 기반 아키텍처를 통한 시스템 이해 및 해석     2026-2-2025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02
K조선과 해운의 AI 대전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시장 선점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조선 및 해운업계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확보와 데이터 공유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대한민국 조선 및 해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12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K조선과 K해운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장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조선, 해운, AI 기업 및 연구기관 등 약 50개 기관에서 100여 명의 대표 인사가 참석했다. 조선업계와 해운업계의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 비전을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업 간 경계를 허문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민관 합동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 글로벌 조선 및 해운 산업은 현재 탄소중립 규제 강화와 해상 안전기준의 고도화, 그리고 선원 인력 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정부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한 자율운항선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속도(Speed), 연결(Engagement), 상생(Alliance)을 3대 축으로 하는 S.E.A. 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그간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1단계를 통해 국제 항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실증 데이터의 확보와 공유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과 해운의 2+2 동행,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전략 회의와 함께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한국해운협회는 조선-해운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회는 내년 1분기 중으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율운항선박 및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해사 클러스터 발전,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국적 선사와 국내 조선소 간의 선박 건조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경제와 공급망 안정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부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등 정책적인 뒷받침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AI 파도를 넘는 K조선의 미래 경쟁력 강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우리 조선 및 해운 산업이 과거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온 것처럼,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또한 새로운 추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에 AI를 결합한다면 차세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역시 자율운항선박을 글로벌 해운 및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정의하며, 산업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술 개발과 데이터 활용, 산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자율운항선박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K조선과 K해운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 발표  
작성일 : 2026-01-22
2025 검색어로 본 대한민국은? 실용 정보부터 K-콘텐츠까지
구글코리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키워드를 분석한 ‘2025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절대 검색량이 아닌 전년 대비 증가 폭을 기준으로 집계돼, 2025년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이슈와 관심사가 빠르게 부상했는지를 보여준다.     2025년은 ‘탐색의 해’ 2025년 한국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은 실용적 정보 탐색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 욕구가 두드러진 한 해로 요약된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가 이어지면서,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경향이 뚜렷했다. 생활·경제 정책 관심 증가 ‘상생페이백’,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부 지원 정책 관련 검색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한 정보 탐색이 활발했다. 정치·사회 이슈의 정확한 이해 추구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와 함께 ‘파기환송’, ‘파면’ 등 법률 용어 검색이 증가하며, 복잡한 사회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됐다. 국내외 주요 사건에 대한 동시적 관심 ‘찰리 커크 피살 사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등 글로벌 이슈도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이용자들이 국제 정세까지 함께 탐색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디지털 보안·자산 관리의 일상화 ‘유심 교체 방법’,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등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콘텐츠의 지속적인 강세 2025년에도 K-콘텐츠는 영화, 드라마, 음악, 밈, 챌린지 전반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영화·드라마의 폭넓은 흥행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등이 주목받았다.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 ‘환승연애4’,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 공감형·실험적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음악·안무·챌린지로 확장된 K-팝 소비 ‘Golden’, ‘Soda Pop’, ‘APT.’ 등 히트곡은 음원 감상을 넘어 안무 영상, 챌린지 참여로 확산되며 글로벌 팬덤 중심의 소비 패턴을 강화했다. 밈과 숏폼 문화의 일상화 ‘칠 가이’, ‘이탈리안 브레인롯’ 등 밈과 각종 챌린지는 가볍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나에게 맞는 선택’을 찾는 생활 밀착형 검색 2025년 검색에서는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선택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바이럴 간식·제품의 인기: 크보빵, 삼양1963(우지라면), 두바이 초콜릿 등 화제성과 희소성이 결합된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홈쿡·홈베이킹 지속 인기: 쫀득쿠키, 소금빵, 연어 깍두기, 라죽 등 간단하면서도 트렌디한 레시피 검색이 이어졌다. 가까운 해외 여행 선호: 상하이, 호치민, 나고야, 마쓰야마 등 이동 부담이 적은 해외 여행지가 상위권에 올랐다. 패션은 ‘개성 중심’으로: 특정 세대보다는 개인의 콘셉트에 맞춘  드뮤어(demure)룩에서 모던룩, 보헤미안룩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대변하기 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관심이 높아졌다.  AI,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정착 AI 관련 검색은 2025년 기술 트렌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대화형 AI 도구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AI가 정보 탐색을 넘어 창작과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 실험적 고성능 모델인 ‘나노바나나’와 개발자 도구인 ‘구글 AI 스튜디오’ 검색도 늘어 이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에서도 확인된 K-콘텐츠와 검색 트렌드 올해 공개된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에서도 K-콘텐츠와 한국 관련 키워드들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올해의 검색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검색 부문 2위,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소다 팝(Soda Pop)’과 ‘골든(Golden)’은 노래 및 ‘허밍 검색(Hum to Search)’ 카테고리 탑10 리스트에 오르며 음악·영상·검색을 넘나드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전세계를 강타한 드라마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시리즈 역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TV·시리즈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도 K-콘텐츠 관련 키워드가 상위 순위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한국의 ‘2025년 올해의 검색어’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K-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북미 등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구글의 AI 모드(AI Mode) 도입 이후, 자연어 기반 질문과 탐색형 질문이 크게 증가하며 검색 방식 자체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 평가 전문가들은 2025년 검색어를 두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현실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탐색과, 일상 속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치·경제적 불안 속에서도 K-콘텐츠와 밈, 챌린지가 강세를 보인 것은 한국 사회 특유의 ‘현실 대응과 즐거움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종합 평가 2025년 ‘올해의 검색어’는 한국 이용자들의 관심이 실용적 정보, 문화적 즐거움, AI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검색은 이제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개인의 선택과 경험, 그리고 사회·문화·기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년 국내 급증 검색어 순위 (전체 17개 부문 요약)   ■ 뉴스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 상생페이백 ▲ 민생회복 소비쿠폰 ▲ 산불 ▲ 찰리 커크 피살 사건 ▲ 캄보디아 납치 ▲ 노란봉투법 ▲ 사전투표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 유심보호서비스 ■ 인물 이재명 ▲ 김문수 ▲ 이준석 ▲ 한덕수 ▲ 김민석 ▲ 젠슨 황 ▲ 강선우 ▲ 권영국 ▲ 백종원 ▲ 홍민택 ■ 뜻 검색 파기환송 ▲ 파면 ▲ 각하 ▲ 기각 ▲ Gnarly ▲ 느좋 ▲ 에겐남 ▲ 아자스 ▲ 선종 ▲ 테토남   ■ 방법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 상생페이백 사용 방법 ▲ 사전투표 방법 ▲ 챗GPT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 방법 ▲ 차상위계층 확인 방법 ▲ 유심 교체 방법 ▲ 소상공인 부담 경감 크레딧 사용 방법 ▲ 출구조사 방법 ▲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 기후 변화 대응 방법 ■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 미키 17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좀비딸 ▲ 히든페이스 ▲ 노이즈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어쩔수가없다 ▲ F1 더 무비 ▲ 서브스턴스 ■ 드라마·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 오징어 게임(시즌 2) ▲ 오징어 게임(시즌 3) ▲ 중증외상센터 ▲ 폭군의 셰프 ▲ 환승연애4 ▲ 신병(시즌 3) ▲ 다 이루어질지니 ▲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데블스 플랜: 데스룸 ■ 스포츠 매치 토트넘 vs ▲ 로스앤젤레스 FC vs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vs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vs ▲ 한화 이글스 vs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 FIFA 클럽 월드컵 ▲ 파리 생제르맹 FC vs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vs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게임 사과게임(フルーツボックス) ▲ 마비노기 모바일 ▲ 아이온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패스 오브 엑자일 2 ▲ 듀엣 나이트 어비스 ▲ 스텔라 소라 ▲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 아크 레이더스 ▲ 세븐나이츠 리버스 ■ AI Tools 챗GPT ▲ 제미나이 ▲ 제타 ▲ 퍼플렉시티 ▲ 딥시크 ▲ 그록 ▲ 나노바나나 ▲ 구글 AI 스튜디오 ▲ 크랙 ▲ LM아레나 ■ 레시피 LA 갈비 ▲ 쫀득쿠키 ▲ 소금빵 ▲ 연어 깍두기 ▲ 오코노미야키 ▲ 휘낭시에 ▲ 짜장면 ▲ 육회 ▲ 규동 ▲ 라죽 ■ 여행지 상하이 ▲ 호치민 ▲ 나고야 ▲ 마쓰야마 ▲ 시드니 ▲ 두바이 ▲ 미야코지마 ▲ 로스앤젤레스 ▲ 하와이 ▲ 푸켓 ■ 패션 영포티룩 ▲ 페미닌룩 ▲ 드뮤어룩 ▲ 놈코어룩 ▲ 클리비지룩 ▲ 커플 시밀러룩 ▲ 러시아 일진룩 ▲ 동탄 미시룩 ▲ 모던룩 ▲ 보헤미안룩 ■ K-POP 노래 Golden(헌트릭스) ▲ Soda Pop(사자보이즈) ▲ 너에게 닿기를(10CM) ▲ Your Idol(사자보이즈) ▲ APT.(로제, 브루노 마스) ▲ 시작의 아이(마크툽) ▲ 돌림판(머쉬베놈) ▲ FAMOUS(올데이 프로젝트) ▲ 나는 반딧불(황가람) ▲ 오늘만 I LOVE YOU(보이넥스트도어) ■ K-POP 댄스 Soda Pop(사자보이즈) ▲ Golden(헌트릭스) ▲ like JENNY(제니) ▲ REBEL HEART(아이브) ▲ Rich Man(에스파) ▲ BEEP(이즈나) ▲ Whiplash(에스파) ▲ Your Idol(사자보이즈)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투어스) ▲ BANG BANG BANG(빅뱅) ■ 바이럴 간식 크보빵(KBO빵) ▲ 삼양1963(우지라면) ▲ 메롱바 ▲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 수건 케이크 ▲ 두바이 초콜릿 ▲ 초코송이 제주말차케이크맛 ▲ 대롱대롱 ▲ 카이막 ▲ 공차 아이스크림 ■ 밈 칠 가이 ▲ 기가 차드 ▲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 ▲ 이건 첫번째 레슨 ▲ 햄부기 ▲ 이탈리안 브레인롯 ▲ 67 ▲ 누가 범인일까 ▲ 서열정리 ▲ 내가 그걸 모를까 ■ 챌린지 아이스크림 챌린지 ▲ 터미널 챌린지 ▲ 이안 챌린지 ▲ 이라이라 챌린지 ▲ 영어 발음 챌린지 ▲ Soda Pop 챌린지 ▲ Wait 챌린지 ▲ 고양이 그림자 챌린지 ▲ 바라밤 챌린지 ▲ 도레미 챌린지  
작성일 : 2025-12-29
공작기계산업협회–자동차산업협동조합, 생산 제조 분야 상생 협력 기반 구축 협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자동차 및 부품 제조 등 생산 제조 기술 분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산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자동차와 공작기계 산업계는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고생산성·고효율 장비와 정밀가공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제조 AI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양 산업 간 기술 연계와 정보교류의 필요성도 더욱 확대되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관련 산업이 직면한 기술·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공동 기획·운영 협력 ▲주최 전시회 상호 참가 등 교류 협력 ▲협력 사업 홍보 자료 상호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미 서울모빌리티쇼 2025에서 홍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상호 주최 전시회 간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2026년 4월 13일~17일까지 개최되는 SIMTOS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협력 과제 중 하나는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개최이다. 양 기관은 SIMTOS 2026 기간에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주제로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산업 간 기술 수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수요 산업 주요 단체와 업무 협력 확대를 통해 회원사 및 SIMTOS 참가 업체의 수요 시장 개척 기회를 넓혀 왔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8월에 체결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의 MOU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자동차 산업과 공작기계 산업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생산·제조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수요와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혁신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수요 산업과의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24
대원씨티에스, DJI 엔터프라이즈 한국 총판 계약 맺고 산업용 드론 공급
대원씨티에스는 DJI 엔터프라이즈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DJI 엔터프라이즈의 드론 설루션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측량, 토목, 건설, 플랜트 등 기존 주력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소방, 안전, 치안, 교통 등 기반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시장의 외연을 적극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인프라 및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산업설루션팀을 신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영업 인력과 설루션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한 전국 단위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또한, SCM, CRM, WOS, WMS 등 선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딜러 및 리셀러 파트너사들과의 상생 비즈니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자사가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역량인 ARISTA, KAYTUS, DEEPX 등 고성능 데이터센터 및 AI 설루션을 DJI의 산업용 드론 기술과 결합하여 데이터 수집, 전송, 저장, 처리, 분석, 활용 및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토탈 드론 설루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이 항공 촬영 도구를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원씨티에스는 산업용 드론 설루션이 산업 현장은 물론, 공공의 안전과 사회의 편익 증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의 GTM 본부장인 김광국 상무는 “DJI 엔터프라이즈와의 협력을 통해 대원씨티에스는 산업 전반의 드론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자 한다”면서, “첨단 AI 및 데이터 기술과 결합된 드론 설루션을 통해 공공과 산업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10
한국IBM,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통해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IBM은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중소상생 아카데미’의 교육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협력사 등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도 개방·공유함으로써,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IBM은 자사의 기업용 AI 설루션인 IBM 왓슨x 플랫폼(watsonx platform)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및 운영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모듈을 통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과정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사이언스 I,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 등 네 가지 모듈로, 심화 과정은 데이터 사이언스 II, 생성형 AI, AI 프로젝트 등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딥러닝과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사례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고급 AI 기술의 실무 적용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IBM의 왓슨x.ai를 통한 생성형 AI 기술, IBM 파워 및 스토리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학습 환경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며, 수료자는 글로벌 인증 플랫폼인 크레들리(Credly)를 통해 IBM 인증 테스트를 거치고, 역량 수준에 따른 공식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IBM은 이번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외에도,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사업’,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AICA 인공지능사관학교, 경기과학기술대를 포함한 7개 대학과의 ‘IBM 하계 AI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에게 실무 중심의 AI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IBM 김민성 사업개발 총괄 상무는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IBM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IBM의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IBM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8-06
KRISO, 조선해양산업의 ESG 규제 대응 및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지난 7월 18일 ‘조선해양산업 ESG 규제 대응 및 공급망 강화 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문대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KRISO가 주관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진됐다. KRISO는 선박해양 분야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ESG 관련 제도의 지속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고유 지표 마련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기반의 ‘조선해양 분야 ESG 경영협의회’ 플랫폼 구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기관 차원의 ESG 경영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ESG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실질적 노력의 일환이라는 것이 KRISO의 설명이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해양산업의 ESG 전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되는 국제 ESG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 ▲국내 ESG 인증 및 공시 체계 정립 ▲전 주기적 ESG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보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주제 발표는 상명대학교 윤영진 교수가 ‘조선해양산업 ESG 지원 정책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HD한국조선해양 심정은 상무가 ‘ESG 규제 대응 및 공급망 강화 방안’을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정성훈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유일중공업, 한국해운협회,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등 조선해양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조선해양산업 내 ESG 도입 및 확산의 시급성 ▲국내 주도의 국제 ESG 표준 제안 및 선도 필요성 ▲국내 산업 전체의 통합된 대응 전략 수립 등을 강조했다. 특히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ESG 데이터 측정·공개·검증(MRV) 체계 마련, ESG 평가 기준 통일이 시급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KRISO와 같은 공신력 있는 공공기관이 연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KRISO의 공공성 및 기관 역량을 강화해 조선 3사와 중소 협력사 간의 간극을 해소하고, 산업계 전반이 ESG 전환에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다. KRISO의 홍기용 소장은 “글로벌 조선해양시장에서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대응 요소이며, 특히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는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KRISO는 앞으로도 우리 조선해양산업의 ESG 확산을 위한 공공 플랫폼이자 실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