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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44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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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가 여는 미래 비전”, AWS 서밋 서울 2026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는 5월 20일~21일 서울 코엑스에서 AI·클라우드 콘퍼런스인 ‘AWS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와 산업계 리더, IT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실전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는 AWS가 2006년 아마존 S3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시대를 연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동시에 2016년 서울 리전을 개소하며 국내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제공한 지 10주년이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누구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혁신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AWS는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한국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왔다. 이번 서밋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에이전틱 AI가 이끌 미래 2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가 기업의 실제 업무 현장을 변화시키는 혁신의 구심점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기조연설과 세션, 엑스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18개 트랙과 120개 이상의 세션이 마련된다. 60개 이상의 파트너사도 함께 참여한다. 특히 AWS 20주년 기념 특별 부스와 AI 중심의 ‘AWS 포 인더스트리’, ‘피지컬 AI 라운지’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인더스트리 데이에는 AWS 코리아 함기호 대표가 에이전틱 AI 시대의 고객 혁신 지원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AWS의 제이슨 베넷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이 AI 혁신의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김환 CJ 올리브영 CTO는 무대에 올라 AWS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와 성장 통찰력을 나눈다. 오후에는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미디어 등 9개 산업별 트랙에서 48개 이상의 세부 세션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AI 데이에는 AWS 기술 리더들이 차세대 AI 개발자 경험과 클라우드 설루션을 설명한다. 버너 보겔스 아마존 부사장 겸 CTO를 비롯해 우스만 칼리드 AWS 서버리스 컴퓨팅 디렉터, 안종훈 아모레퍼시픽 전무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신재현 우아한형제들 AWS 히어로와 김민태 AWS 커뮤니티 빌더, 윤석찬 AWS 코리아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도 참여해 전문적인 견해를 전달하며 오후에는 50개 이상의 기술 세션이 열린다. 엑스포 현장에서는 다양한 에이전틱 AI 기반 설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AWS 포 인더스트리 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컨시어지’를 통해 아마존 베드록과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KBS+A LIVE 부스에서는 AI 영상 편집 및 콘텐츠 분석 설루션을 소개하며, NCAI 부스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에이전틱 AI가 커머스 설루션을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피지컬 AI 라운지에서는 로아이, 컨피그, 뉴빌리티, 로보티즈가 참여해 에이전틱 AI와 물리 세계의 융합 사례를 보여준다. 디벨로퍼 라운지에서는 차세대 AI 개발 도구인 ‘키로’ 데모를 확인할 수 있으며, AWS 빌리지에서는 5대 핵심 기술 영역의 데모가 운영된다. 스타트업 존에는 인포플라, 프렌들리AI, 모빌린트, 플렉스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AI 추론 클라우드와 이상 탐지, AI 보안 진단 등 혁신 기술을 시연한다.
작성일 : 2026-04-27
오라클-구글 클라우드, AI 기반 데이터 혁신 위해 파트너십 확대
오라클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기업 데이터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설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력으로 출시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용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Oracle AI Database Agent for Gemini Enterprise)는 사용자가 자연어를 통해 오라클 데이터와 간편하게 상호작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더 많은 리전으로 가용성을 넓히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네이선 토머스 제품 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기능과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보안, 거버넌스가 결합해 기업 데이터에 자연어로 접근하고 조치를 수행하는 과정이 쉬워졌다”면서, “AI가 데이터베이스 계층에서 직접 적용되어 정확도를 높이고 모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를 더 쉽게 사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의 사티시 토머스 응용 AI 및 플랫폼 생태계 부문 부사장은 “고객사가 에이전틱 AI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려면 지능형 에이전트를 사용해 비즈니스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안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양사가 해당 에이전트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의미 있는 성과로 전환하는 유연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의 내장 기능을 활용해 문맥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고객은 지역별 매출 추세 분석 같은 질문을 던지고 가격 조정이나 영업 우선순위 결정에 필요한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복잡한 SQL 작성이나 별도 도구 구축 없이 이루어진다. 이 에이전트는 요청을 해석해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내 다른 AI 도구와 연결해 데이터 추출이나 분석, 시각화 작업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일본의 에이전틱 AI 설루션 기업인 AI 시프트는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자사 플랫폼을 구동 중이며, 향후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인 월드라인도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도입해 결제 처리 플랫폼을 현대화하고 있다.  오라클은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골든게이트를 통해 데이터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구글 빅쿼리와 연동되어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와 구글 빅쿼리를 통합해 데이터 중복 없이 오픈 포맷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도쿄, 오사카,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은 향후 12개월 안에 토리노와 멕시코 등 추가 리전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4-27
SIMTOS 2026, 참관객 10만 명 기록하며 마무리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이 4월 17일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 부스 규모로 열렸다. 5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SIMTOS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는 사전등록자의 현장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계획에 기반한 방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전시회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명확한 목적과 요구를 갖춘 핵심 참관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해외 바이어 유치 전략도 성과를 거두었다. 60개국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인도, 일본, 중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요 국가 바이어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신흥 시장과의 상담도 진행되었다. 한국의 생산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은 수출 상담과 에이전트 발굴,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논의로 확장되었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기술 변화와 산업 적용 흐름이 두드러졌다. 제1전시장에서는 단품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가공장비와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반의 디지털 제조 설루션이 결합된 통합 공정 구현 사례가 늘어났다. 무인 가공과 다크 팩토리 구현을 위한 장비 출품도 증가해 제조 현장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제2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팩토리 테마관을 중심으로 제조 AX와 디지털 제조의 현재 수준 및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 제조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제조 AX 콘퍼런스와 오픈 세미나를 비롯해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테크니컬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기획된 커리어커넥트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은 생산 제조 분야 내 여성 인력의 역할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차기 전시회인 SIMTOS 2028에 대한 참가 문의도 이어졌다. 생산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한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무국은 차기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SIMTOS 2028은 2028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4-24
트림블, AI 기반 건설 혁신 비전 제시하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 개최
  트림블코리아는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구조, 설계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건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콘퍼런스는 ‘AI가 건축 환경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주제로 정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건설 산업의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변화와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트림블코리아에 따르면 AI는 설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가 개별 기술을 넘어 건설 산업 전반의 업무 흐름과 비즈니스 구조에 어떤 전환을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트림블의 ‘에이전트 AI 및 활용 방안’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테클라를 활용한 철골 모델 자동화 AI 설루션의 실시간 시연과 스케치업 AI(SketchUp AI)를 이용한 자동 모델링 및 렌더링 기능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설계와 시공을 연결하는 스마트 워크플로의 실제 구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변화한 테클라 2026(Tekla 2026)의 신규 기능도 함께 공개한다. 국내 주요 기업의 실무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CJ건설, 인터컨스텍, 커스시스템, 시스트라 등이 참여해 공사 관리, 강교 용접 및 모델링 자동화, 철근 공사 물량 관리 등을 설명한다. 테클라를 활용해 생산부터 시공까지 종이 도면 없이 철근 시공을 완료한 해외 사례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AI와 스마트 건설 기술이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거둔 성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림블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AI는 이제 건설 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와 이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23
“국내 기업 69%는 PC 구매 시 AI 기능 우선 고려”… 델 보고서 발표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 실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텔 및 IDC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아태 지역 IT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 기업의 69%는 PC를 구매할 때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인 56%를 웃도는 수치로 아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37%로 아태 지역 평균인 48%보다 낮지만, 향후 도입 의지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은 AI PC 도입이 늦어질 경우 발생할 부작용을 경계하고 있다. 응답자의 33%는 도입 지연으로 인해 핵심 인재가 경쟁사로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운영 비효율 증가와 비용 상승, 시장 주도권 상실에 대한 우려도 아태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AI PC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보안과 생태계 및 ISV 인증, 총 소유 비용 등을 주요 요소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AI PC는 IT 운영과 연구 개발, 고객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AI PC의 영향력을 아태 지역 평균보다 11.9%포인트 높은 32%로 예상했다. 이미 AI PC를 도입한 아태 지역 기업들은 일반 PC 사용 시보다 생산성이 30% 향상됐으며, 직원 1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태 지역 응답자의 97%는 AI 및 머신러닝 모델 활용에 필요한 고성능 설루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꼽았다.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은 데이터 준비와 모델 미세 조정 등 고난도 작업에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델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일상 업무부터 전문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는 ‘AI 컴퓨팅 연속체’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면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PC와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워크스테이션의 상호 보완적인 결합을 통해 기업은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23
[신간]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변재일 지음 / 2만 2000원 / 이지스퍼블리싱 평범한 직장인의 경험을 커리어로 빛나게 해 줄 링크드인 교과서   전 세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한 링크드인은 이제 단순한 구인·구직 사이트를 넘어 개인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연결되는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가 되었다. 이 책은 특별한 스펙이 없어 가입조차 망설이던 평범한 대학생이 링크드인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에 성공하고, 2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기까지의 2년 실전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이론 대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용자의 상황에 맞추어 학생, 구직자, 주니어 직장인, 1인 기업가 등 8가지 유형별 맞춤 전략을 세분화하여 제안한다. 단순히 경영학과 학생이라는 신분을 ESG 전략을 연구하는 예비 전문가라는 매력적인 정체성으로 탈바꿈시키는 브랜딩의 핵심을 짚어준다. 특히 PC 화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실습 코너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필 사진 등록부터 배너 제작, 직책 설명 작성법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한 스크린샷과 함께 안내한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나를 인터뷰하는 질문 리스트는 평범한 업무 경험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찾아내어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로 가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트워킹의 기술 또한 이 책의 핵심 요소다. 200회 이상의 커피챗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1촌 신청 메시지 작성법과 거절당하지 않는 정중한 대화 요청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순한 인맥 추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비즈니스 관계로 발전시키는 후속 조치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 낯선 전문가와의 연결을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글쓰기에 막막함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100가지의 구체적인 글감 리스트와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 기술도 수록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병기하여 글로벌 유입을 늘리는 전략이나 뉴스레터 발행법 등 실전에서 검증된 노하우는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 책은 링크드인이라는 광장에서 나만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성일 : 2026-04-22
[신간] 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 콘텐츠 디자인 with 나노 바나나
홍순성 지음 / 2만 8000원 / 디지털북스 AI 생성이 곧 완성,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나노 바나나' 실무 가이드 인공지능(AI)으로 이미지를 생성한 뒤 다시 포토샵으로 후가공하던 번거로운 시대가 저물고 있다. 100장을 생성해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별도의 보정 작업 없이도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비결이 공개됐다. 이 책은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를 활용해 사진 보정부터 상세 페이지, 캐릭터 디자인까지 디자인의 전 과정을 AI로 완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다룬다. 그동안 많은 사용자가 AI를 이용하면서도 한글 입력의 한계나 이미지 내 텍스트 배치의 어려움, 매번 달라지는 캐릭터 얼굴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 책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생성이 곧 완성'이 되는 최신 나노 바나나 모델 활용법을 제시한다. 이제 사용자는 AI와 무의미한 프롬프트 싸움을 벌이는 대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페셔널 디자이너의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스튜디오와 모델 없이 완성하는 고퀄리티 광고 비주얼 이 책은 일상에서 찍은 평범한 사진 한 장으로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드는 실전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증명사진 제작이나 인물 보정은 물론, 운동화 사진 하나로 힙한 스트리트 광고 컷을 만들거나 옷 사진 한 장으로 브랜드의 무드 보드를 구성하는 법을 안내한다. 카메라와 조명, 비싼 모델 섭외 비용 없이도 방구석에서 고퀄리티 광고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D 이미지 영역에서도 탁월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캐릭터 디자인과 웹툰, 이모티콘 제작 등 일관성이 중요한 작업에서 나노 바나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40여 개의 실전 이미지 프로젝트와 즉시 복사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 그리고 실무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Q&A 부록은 초보자도 빠르게 숙련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1인 창업가부터 마케터,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최적화 솔루션 이 책은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마케터, 복잡한 툴 대신 직관적인 AI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싶은 현직 디자이너 모두에게 유용하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캐릭터 제작부터 업무 비주얼을 극대화하는 인포그래픽까지 실무 밀착형 기술을 전수한다. 독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도구 사용자를 넘어, AI를 도구 삼아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콘텐츠 전문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작성일 : 2026-04-22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용 업데이트 발표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와 코텍스 코드(Cortex Code)의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하며 기업용 AI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시스템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AI 모델을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개인형 업무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사용자의 선호도와 업무 흐름을 학습해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 기능인 ‘스킬스’를 통해 발표 자료 준비나 다단계 분석 등을 자연어로 명령해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 구글 캘린더, 세일즈포스 등 주요 도구와 연동하는 ‘MCP 커넥터’와 복잡한 질문에 대해 추론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딥 리서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iOS 모바일 앱과 분석 결과물을 공유 자산으로 만드는 ‘아티팩트’ 기능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코팅 에이전트인 코텍스 코드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생태계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AWS 글루나 데이터브릭스 등 외부 데이터 시스템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기능과 클로드 코드 플러그인을 통해 기존 개발 환경에서 바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체 고객의 50% 이상이 이미 코텍스 코드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설명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바리스 굴테킨 AI 부사장은 “AI는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은 적절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AI를 업무에 쉽게 적용해야 한다”면서, “고객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핵심 시스템을 연결해 AI를 실질적인 도구로 전환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2
스트라타시스, 신제품 ‘J850 코어’ 출시하며 적층 제조 경쟁력 강화
스트라타시스는 폴리젯 기술 라인업을 확장하는 ‘J850 코어(J850 Core)’ 3D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적층 제조(AM)를 개념 모델 단계에서 실제 생산 부품 단계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능과 신규 소재, 플랫폼 강화 방안을 함께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설계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개선해 기존 제조 공정에서 적층 제조 워크플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공정 속도와 성능을 높이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J850 코어 프린터는 기능성 시제품 제작에 집중하는 엔지니어링 팀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풀컬러 기능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폴리젯 기술의 성능과 소재를 활용할 수 있어 성능과 비용 사이의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4월 말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 장비는 케이싱, 하우징, 지그, 픽스처 등 기능성 부품 제작에 적합하며 리지드, 플렉시블, 투명 소재와 폴리젯 터프원 소재를 지원한다. 대형 빌드 트레이와 고속 인쇄 모드를 통해 빠른 반복 작업과 일관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타시스 측은 J850 코어가 매일 빠르게 부품을 검증해야 하는 엔지니어링 팀의 실제 활용 방식에 맞춰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의료 분야에서는 신에쓰와 공동으로 오리진(Origin) 프린터 전용 소재인 P3 메드 실리콘 25A를 소개했다. 이 소재는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소량 생산 부품을 위한 생체 적합성 실리콘 3D 프린팅 소재로 ISO 10993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탄성, 내구성, 내열성 등 실제 실리콘의 특성을 구현해 기존 3D 프린팅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고가의 금형 없이도 보청기나 CPAP 마스크, 의족 등 정밀한 기기의 확장 생산이 가능해지며 생산 주기 또한 단축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트린클(trinckle)이 개발한 애디티브 앱 스위트(Additive App Suite)를 공개했다. 올여름 10개 앱으로 출시되는 이 스위트는 11월까지 15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클램핑 조, 드릴 가이드 등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동화 설계 앱이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및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GrabCAD Print Pro)에 직접 통합된다. 이를 통해 단일 워크플로 내에서 자동 설계부터 출력 준비까지 끊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빅터 게르데스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은 “그랩캐드 프린트를 자동화된 생산 준비 워크플로를 안내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공장 전반에서 적층 제조를 더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디티브 앱 스위트를 사용하면 생산 문제 해결부터 설루션 도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수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용 분말 베드 방식인 SAF 기술 부문에서는 새로운 SAF PA12를 선보였다. 에보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소재는 기존 대비 총 소유 비용을 최대 14% 절감할 수 있어 생산 수준의 성능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한다. 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한 부품을 일관된 품질로 생산할 수 있어 신뢰성 높은 반복 생산을 지원한다. 스트라타시스 리치 개리티 최고 산업 비즈니스 책임자는 “제조업체들이 적층 제조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혁신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라타시스는 공구 제작 시간 단축과 고성능 부품 생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팀이 적층 제조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1
어도비, 에이전틱 AI 기반의 고객 경험 시스템 ‘CX 엔터프라이즈’ 공개
어도비가 고객 확보와 참여 유도, 전환, 충성도 유지에 이르는 전 고객 생애 주기 관리를 돕는 새로운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를 공개했다. 2만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어도비 설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 영역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구현 기반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리면서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가이드라인 준수부터 개인화 콘텐츠 제작까지 복잡한 업무를 가속화하는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단편적인 AI 활용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일관되게 반영하며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브랜드 신호를 학습하는 추론 엔진인 ‘어도비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고객 가치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엔진인 ‘어도비 인게이지먼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은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조립식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다양한 기술 스택과 연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어도비는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설루션 전반에서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틱 스킬과 워크플로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연간 1조 회 이상의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CX 엔터프라이즈 내에서 맥락 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모든 고객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다중 채널 경험을 조율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구성 요소로는 어도비 앱 전반에 적용되는 신규 에이전트가 있다. 이 에이전트는 어도비 마케팅 에이전트를 아마존 퀵,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플랫폼 환경으로 확장해준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명령을 패키지화한 에이전트 스킬 카탈로그를 통해 맞춤형 워크플로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와 에이전트 스킬을 활용해 앤트로픽이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툴에 어도비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정의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여러 에이전트의 다단계 작업을 조율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 팀이 특정 실적 향상 목표를 세우면 코워커가 적절한 에이전트와 툴을 모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결과까지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설루션으로, 기업이 AI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면서, “이 엔드 투 엔드 설루션은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통합되며 주요 AI 플랫폼의 툴과 원활하게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