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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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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로 F1 팀의 경기력 높인다”
산업 및 인프라 자산 전 주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 구 헥사곤 ALI)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이하 VCARB) 포뮬러 원(F1) 팀과 다년간의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옥타브는 VCARB 팀의 ‘애셋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트너’로서 제조 공장부터 실제 레이스 단계까지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옥타브는 정밀한 운영 역량이 필수인 F1 레이싱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을 제공한다. 옥타브의 기술은 수천 개의 정밀 부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F1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부품의 제조와 정비, 물류, 서킷 현장 투입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경기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단일 지능형 계층으로 통합해 팀의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옥타브는 자사 설루션인 ‘옥타브 어튠(구 HxGN EAM)’을 통해 공장 내 핵심 설비 자산과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는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옥타브 측은 이러한 체계가 시즌 전반의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운영 회복력을 높여 레이스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F1 팀은 고도로 연결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시간 압박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옥타브는 이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을 에너지, 인프라,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옥타브의 소프트웨어를 실제 레이스 운영 환경에 통합해 의사결정의 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F1은 팀의 운영 역량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는 무대”라면서, “옥타브는 운영 데이터를 단일 인텔리전스 계층으로 연결해 VCARB 팀이 한계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란 퍼메인 VCARB 팀 대표는 “모든 운영 프로세스가 부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작동해야 하는 오늘날 F1 환경에서 옥타브와의 파트너십은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자산 관리와 의사결정 전반이 성능 중심으로 더욱 최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12
델, F1 차량 설계부터 레이스까지 ‘맥라렌 레이싱’과 기술 협력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맥라렌 레이싱 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맥라렌의 F1 경기력 강화를 위해 델의 첨단 AI 인프라 및 PC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은 맥라렌의 공식 혁신 기술 파트너로서 차량 개발과 성능 혁신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맥라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포뮬러 1은 찰나의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극한의 스포츠로, 팀의 역량과 정교한 엔지니어링, 강력한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한다. 맥라렌은 델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설루션을 차량 설계, 제조, 레이스 운영 등 전 과정에 걸쳐 활용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델과 맥라렌의 협력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 환경부터 트랙사이드 운영과 실시간 전략 수립까지 폭넓게 확장되었다. 맥라렌은 2024년과 2025년 F1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고, 2025년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설루션은 시즌 중 장비 개선과 팀 협업 방식을 혁신하며, 맥라렌의 주요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맥라렌은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HPC 설루션 등으로 구성된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를 활용해 매 경기 주말 동안 약 1.5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를 처리한다. 신속한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을 구현해 유압 시스템의 미세한 변화 감지부터 실시간 트랙 조건 대응까지, 전략 수립 전반에 정밀한 인사이트를 확보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맥라렌은 델 파워스토어(Dell PowerStore)와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 등 스토리지 설루션과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하고, 대규모 데이터 모델링과 전산유체역학(CFD)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HPC 환경의 필수 요소인 유연성 및 민첩성을 통해 맥라렌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뮬레이션 및 분석 속도를 높이는 등 전반적인 경기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델 PC는 맥라렌 마스터카드 F1 팀의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랙 현장과 제조 공장에서, 그리고 팀원들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도중에도 최신 AI PC를 통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처리하며, 엔지니어와 전략 담당자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신속히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에일리언웨어(Alienware) 게이밍 시스템은 맥라렌의 e스포츠 및 시뮬레이션 레이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드라이버와 엔지니어들은 고성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한 디지털 환경에서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전략을 정교화할 수 있다. 맥라렌 레이싱의 잭 브라운(Zak Brown) CEO는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파트너십은 혁신과 성능이라는 공동의 가치 위에 구축됐다”며 “델의 기술은 차량 설계부터 레이스 전략까지 팀 운영 전반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리즈 매튜스(Liz Matthews) 글로벌 브랜드 및 크리에이티브 총괄 수석부사장은 “델과 맥라렌의 협력은 극한의 환경에서 기술과 인간의 역량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경쟁 우위를 입증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19
슈나이더 일렉트릭,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레이싱 팀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맥라렌 레이싱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레이싱 서킷 현장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가장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에너지 설루션을 공동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시작으로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그리고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모든 주요 팀을 포괄하는 협업이다. 핵심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혁신의 가속화, 엔지니어링 전문성이라는 공통의 가치에 기반하고 있다. 양사는 20년 이상 이어져 온 기존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토대로, 성능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싱 환경에서 에너지 기술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풍동,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자산 전반에 걸쳐 에너지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한편, 첨단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함으로써 운영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CEO는 “레이싱은 첨단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기에 가장 도전적인 환경이다. 맥라렌 레이싱은 모든 시스템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바로 이 지점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성능, 신뢰성, 효율이 차이를 만든다. 맥라렌이 트랙 안팎에서 의지할 수 있는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맥라렌 레이싱의 잭 브라운(Zak Brown) CEO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슈나이더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과 맥라렌의 퍼포먼스 철학을 결합시켜 운영 전반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5
마이크로소프트, 다양한 산업에서 의사결정 및 업무 효율 극대화한 AI 혁신 사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효율과 생산성에 집중했던 기존 AI 전환을 넘어, 지능의 보편화를 통해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재구상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기업들이 지능과 신뢰를 기반으로 세 가지 핵심 특성을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실무 도구에 배치해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업무 흐름 속 AI ▲모든 직무 구성원에게 혁신 권한을 부여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전방위적 혁신 ▲기술 계층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통해 결과의 신뢰를 보장하는 가시성 확보 등이다. 이러한 세 가지 핵심 특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지능 레이어를 통해 구현된다. 지능 레이어에는 ▲사람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업무 IQ(Work IQ) ▲조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을 지원하는 패브릭 IQ(Fabric IQ)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파운드리 IQ(Foundry IQ)가 포함된다. 아울러 통합 제어 설루션인 에이전트 365(Agent 365)는 조직 내 모든 AI 자산을 관측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뿐만 아니라 타사 플랫폼 기반의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기업 사례는 ▲모든 산업과 직무에서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고 ▲모든 구성원의 창의성 극대화 및 비즈니스 영향력 가속화를 실현하며 ▲전 계층에 걸친 보안 및 거버넌스로 비즈니스 신뢰를 구축한 것들이다. 글로벌 의류 기업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리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파운드리를 전사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해, 디자이너부터 물류 센터까지 전 직군을 연결하는 통합 AI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 간의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시장 수요 예측과 제품 출시 속도를 최적화했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파일럿 및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제품 생태계 전반에 도입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있다. 특히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통한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포토샵과 아크로뱃 등 주요 제품 워크플로에 에이전트 기술을 긴밀히 결합함으로써 작업 속도의 혁신적인 가속화를 구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사 50개 이상의 사업 영역에서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했다. 특히 30개 승용차 공장을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 MO360을 기반으로 ‘디지털 팩토리 챗(Digital Factory Chat)’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며칠이 소요되던 문제 진단 시간을 몇 분 단위로 단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레이싱 운영 전반의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AI, 마이크로소프트 365,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을 활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인텔리전스로 전환함으로써, 트랙 안팎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교한 경기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은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애저 AI를 기반으로 ‘팬톤 팔레트 제너레이터’를 출시하고, 수십 년간 축적된 컬러 전문 지식을 AI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 주가 소요되던 컬러 연구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색채 과학 알고리즘 고도화 등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CEO는 “지능과 신뢰라는 토대 위에 구축된 ‘프론티어 전환’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비즈니스 성취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적인 이기종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지능 자산과 조직 내 인간의 열망을 통합함으로써, 모든 조직이 AI 퍼스트 혁신을 확장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2-03
레노버, 크리에이터게〮이머 위한 QD-OLED 프리미엄 모니터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OLED 모니터 2종 ‘요가 프로 27UD-10’과 ‘리전 27Q-10 OLED’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퀀텀닷 기술과 OLED의 장점을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밝기,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 요가 프로 27UD-10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의 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획득한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색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색을 구현한다. 26.5인치 4K(3840×216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의 넓은 색 영역과 공장 캘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VESA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150만 대 1 명암비는 영상 편집과 컬러 그레이딩에 최적화된 고품질 화질을 구현한다.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올인원 스튜디오 환경도 갖췄다. 소니 IMX678 CMOS 센서를 적용한 4K 모듈형 카메라와 4개의 고성능 마이크, 돌비 애트모스 및 웨이브 맥스오디오로 튜닝된 6개의 스피커를 내장해 화상 회의부터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지원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작업 흐름을 고려했다. USB 타입-C 단일 케이블로 최대 140W 전원 공급과 40Gbps 데이터 전송, 4K 영상 출력을 동시에 지원한다. HDMI 2.1과 데이지체인용 DP 단자, USB 허브를 통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하나의 작업 환경으로 통합할 수 있다.   ▲ 리전 27Q-10 OLED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리전 27Q-10 OLED는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로 FPS, 레이싱, e스포츠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QHD(2560×1440) 해상도와 HDR10, 150만 대 1 명암비를 통해 깊이 있는 명암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찢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기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에 맞춘 최적의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 또한 레노버 스마트 OLED 8+ 케어 기술과 리전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화면 사용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픽셀 보호, 밝기 제어, 잔상 보정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번인 현상을 방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2종에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제품 A/S를 접수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장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선보인 QD-OLED 모니터 2종은 창작자에게는 생생한 색감과 올인원 스튜디오를, 게이머에게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모니터”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가 프로 27UD-10은 169만 9000원, 리전 27Q-10 OLED는 5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1-20
시높시스, CES 2026서 SDV 개발 가속화할 AI·가상화 비전 공개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및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 개발 가속을 위한 다양한 적용 사례와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CES에서 차량 전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 성능과 신뢰성을 사전에 예측 및 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을 소개한다. 지능형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부터 반도체 설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워크플로를 통해 물리적 시제품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주기 단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수익성과 경쟁력은 점차 소프트웨어에 의해 좌우되고 있으며, 전동화·자율주행·지속 가능성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에게 R&D 효율은 핵심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높시스는 “차량 전자 시스템의 설계, 통합, 시험, 검증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20~60% 절감하고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이러한 소프트웨어 우선 접근 방식은 커넥티드 서비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차량 수명 주기 기반 서비스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로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시높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협력해 포뮬러 단좌식 레이싱 차량의 안전 기준 고도화를 지원한다. 예측 정확도가 높은 디지털 인체 모델과 첨단 설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수천 개의 파라미터를 분석함으로써, 모터스포츠 분야의 차세대 안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에는 삼성전자 아이소셀 오토 1H1(ISOCELL Auto 1H1) 차량용 이미지 센서가 새롭게 포함돼,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고정밀 센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는 하드웨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센서 성능을 검증하고 설계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센서 사업팀장인 이해창 부사장은 “삼성은 첨단 이미징 기술을 통해 자동차 시스템이 더 높은 안전성과 지능을 제공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서, “삼성 아이오셀 오토 1H1을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에 통합함으로써,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가 하드웨어 통합 이전 단계에서 실제 주행 환경을 예측 정확도로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가속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높시스는 SDV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전자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가상화 설루션과 함께, 레이더 기반 인지 기술 기업 아브로보틱스(Arbe Robotics), 독일 완성차 제조사 아우디 등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한 사례도 소개한다. 또한 시높시스 버추얼라이저 개발 키트(VDK)를 활용하면 실리콘 출시 수개월 전부터 SoC 가상 프로토타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며, 실리콘 확보 후 수일 내 전체 시스템 구동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출시 시점을 최대 12개월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의 제프리 부코(Geoffrey Bouquot) CTO는 “아우디는 고객을 개발의 중심에 두고 차량 내 경험을 진화시키고 있다”면서, “가상화 기법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목표를 반영할 수 있다. 시높시스의 시뮬레이션 설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모델로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가상 검증을 확장함으로써 물리적 시제품을 줄이고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더 높은 신뢰성과 고객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높시스의 사신 가지(Sassine Ghazi) CEO는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확산으로 자동차 엔지니어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개발 속도와 안전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면서, “시높시스는 설계부터 통합,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상화하는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통해 고객이 개발 효율을 높이고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면서 차세대 성능과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팀뷰어, 증강현실 기술로 F1 테스트 및 개발 효율 향상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 팀이 팀뷰어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복잡한 테스트 장비(test rig)를 신속하게 조립하는 것이다. 레이싱 환경의 극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차량 부품의 테스트 과정은 신차 개발 단계뿐 아니라 F1 시즌 내내 진행되는 업그레이드 적용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팀은 인쇄된 도면을 참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AR 지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장비 조립 속도를 향상시켰다. 종이 도면과 장비를 번갈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이제는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overlay)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향상되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스티브 라일리(Steve Riley) IT 운영 및 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단계에서의 설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현장 내 다른 곳에 있는 제작 가이드나 설계도를 찾아보는 대신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팀 운영 전반에서 쌓인 이러한 성과가 궁극적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기술(Spatial Technology)을 활용한 팀뷰어 프론트라인 도입으로 테스트 프로세스가 한층 진화했다. 태블릿 기기에서 구동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실시간 AR 지침을 제공하며, 실제 공간 위에 테스트 조립 구조를 그대로 겹쳐 보여주고 단계별 조립 과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스트 및 개발 팀은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즉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누락 없이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를 보장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다니엘 마크랜드(Daniel Markland) 수석 테스트 및 개발 총괄 기술자는 “테스트 및 개발 부서는 F1 차량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부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3D CAD 모델이 실시간으로 실제 공간에 투영된 모습을 보며,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AR로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장비 위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조립 및 부품 정보와 CAD 데이터 간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은 테스트 진행 전 모든 부품이 제대로 준비되고 정확하게 조립되었는지, 설계와 일치하고 오류가 없는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이 높아졌다. 팀뷰어는 이러한 방식으로 레이스 주말 동안 팀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크랜드 수석 기술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은 부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 트랙에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팀뷰어가 개발 과정의 각 단계를 잘 이해하고 그 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우리 팀에게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입증된 AR 기반 테스트·개발 혁신은 한국 제조업에도 매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복잡한 장비 조립, 신제품 개발, 품질 검증 등 시간 및 정확도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AR을 활용한 실시간 안내와 검증은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빠르게 적용해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1-27
지멘스-두카티, 모터사이클 기술 연구 개발 통합 및 최적화 위해 파트너십 확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두카티 코르세와의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향후 2년간 갱신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플랫폼이 더욱 강력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만들고자 하는 두카티의 사명을 달성하는데 어떠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소개했다. 두카티의 연구개발팀이 채택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기능이 포함된다. 폴라리온(Polarion) 소프트웨어는 요구사항 파악과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디자인센터 NX(Designcenter NX) 소프트웨어는 혁신적인 설계를 지원한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두카티의 ERP(전사 자원 관리) 시스템에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 백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부서 간 협업과 중앙집중식 데이터 동기화를 가능하게 한다.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와 심센터 테스트랩(Simcenter Testlab) 소프트웨어를 통해 두카티 코르세는 가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주말 레이스 동안 트랙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물리적 테스트 과정과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멘스의 설루션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생산 단셰로 연결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지멘스의 파이버심(Fibersim) 소프트웨어는 복잡한 카본 파이버(탄소섬유) 부품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카티는 모터사이클 레이싱 트랙에서 우위를 점유하는 것은 물론,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모터 레이싱과 일반 도로용 바이크 사업을 연결하고 있다. 팀센터는 이 둘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두카티 모터 홀딩의 피에트로 마파(Pietro Mappa) CAD/PLM 매니저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덕분에 레이싱 세계의 데이터를 일반 도로용 바이크 세계로 완벽히 공유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일반 모터사이클과 레이싱 양쪽의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 팀은 협업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단일 도구를 갖게 됐다. 더 이상 부서 간 장벽은 존재하지 않으며, 트랙 엔지니어와 차량 설계 엔지니어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카티 모터 홀딩의 마시밀리아노 베르테이(Massimiliano Bertei) CTO는 “지멘스와의 파트너십은 현재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레이스 트랙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앞으로의 도전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줬다. 우리는 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항상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와 함께 꾸준히 성공을 이어나갈 준비가 돼 있다. 레이싱 세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바이크를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경기가 있는 주말에는 지멘스의 기술을 사용해 원격으로 새로운 부품을 설계한 다음, 이를 트랙으로 보내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랑코 메갈리(Franco Megali) 이탈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지역 부사장 겸 CEO는 “두카티와의 협업은 디지털 전환이 레이싱 트랙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더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는 여러 분야의 팀이 협업해 기업 전체에서 놀라운 속도로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의 힘을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15
헥사곤,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 개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서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Hexagon Live Global 2025)’를 개최한다. 헥사곤은 이번 행사에서 AI,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을 통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는 헥사곤의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다. 참가자들은 건설, 측량, 제조 등의 분야에서 헥사곤의 최신 솔루션이 어떻게 업무 생산성 및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고객사들의 다양한 사례 발표 세션 및 전시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 및 전시는 ▲제조 ▲건설 ▲설비자산관리 ▲위치정보 총 4개 트랙으로 진행된다. 올라 롤렌(Ola Rollén)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모회사인 헥사곤AB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헥사곤의 정밀한 측정 기술이 인프라부터 제조 및 우주 탐사 등 산업 전반에서 안전성, 지속가능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르카르트 뵈켐(Burkhard Boeckem) 헥사곤AB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복잡한 데이터로 실제 결과를 도출하는 헥사곤의 AI 기반 측정 기술과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의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헥사곤의 주요 임원진과 국내외 고객사가 각 트랙별로 헥사곤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제조 트랙에서는 영감을 주는 혁신가(Inspired Innovators), 생산 현장의 개척자(Production Trailblazers), 기업 비전가(Enterprise Visionaries) 세션을 마련하여 모빌리티, 항공우주,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킹하고 제조 기술의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조 트랙의 ‘Inspired Innovators’ 세션은 고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고, 설계 및 최적화를 포함한 제조 전반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헥사곤의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Red Bull Advanced Technologies) 등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참여해 실제 기술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 프로토타이핑,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설계 최적화 등 헥사곤 디자인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고성능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하는지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 헨드릭 모터스포츠(Hendrick Motorsports)가 함께하는 ‘F1 x 나스카(NASCAR) 모터스포츠 패널’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은 빠른 속도와 신뢰성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정밀 엔지니어링, 실시간 데이터,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 모터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설치된 ‘더 존(The Zone)’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데모를 비롯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오픈 세션인 ‘테크 토크(Tech Talk)’, 파트너 부스 방문, 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성 브라이언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사장은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는 국내외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디지털 트윈, 자동화 등 최신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제조사들의 실제 사례와 기술 적용 방식을 통해 국내 설계 및 엔지니어링 고객들도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12
헥사곤, 하노버 메세에서 넥서스 플랫폼의 제조 혁신 성과 공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3월 31일~4월 4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에 참가해 포뮬러원(F1) 공장을 재현하고, 넥서스(Nexus)의 글로벌 성과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품질 속도전(Quality at Speed)’을 콘셉트로 한 포뮬러원 공장에서 관람객은 헥사곤의 공식 혁신 파트너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실제 F1 차량과 차량 제작에 활용된 디자인&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측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넥서스 플랫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서스는 F1 차량 제작과 같이 고도의 정밀성과 신속한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서스는 헥사곤의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헥사곤 및 제3자 플랫폼 데이터와의 연동을 통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간단한 파일 공유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교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하노버 메세에서 헥사곤이 소개한 성과 발표에 따르면, 넥서스는 지난 2023년 2월 출시 이후 3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만 명의 사용자가 기술 스택의 일부로 헥사곤의 기술을 매일 활용하고 있다. 넥서스는 전통적으로 생산 시스템, 공장 IoT 및 품질 데이터 소스와 분리되어 운영되던 CAE 도구, 시뮬레이션 및 프로세스 데이터 관리(SPDM), PDM/PLM 시스템을 연결해 제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확장되고 있다. 헥사곤은 넥서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하노버 메세 전시장에서는 워크플로 전 단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설루션을 선보인다. 전시된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다양한 고성능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제공하는 ‘넥서스 컴퓨트(Nexus Compute)’, ADAS 및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 X(Virtual Test Drive X, VTDx)’, 품질 보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메트롤로지 리포팅(Metrology Reporting)’, AI로 자동화된 CAM 프로그래밍 툴 ‘프로플랜AI(ProPlanAI)’와 측정을 지원하는 ‘메트롤로지 멘토(Metrology Mentor)’ 등이 포함된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스티븐 그레이엄(Stephen Graham) 부사장 겸 넥서스 총괄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은 구성원과 그들의 목표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서 모든 구성원이 효율적인 협업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넥서스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헥사곤이 워크플로 자동화와 AI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기업의 생산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이진화 차량SW개발지원팀 파트장은 “현대자동차는 헥사곤의 검증된 CAE 제품군과 넥서스를 활용하여 개발 사이클을 가속화하고, 엔지니어링 성능을 최적화하며, 보다 민첩하고 데이터 기반의 차량 개발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 기반 차량 개발 플랫폼 구축이 핵심 전략 목표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넥서스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개방형 통합 기능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