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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부산 벡스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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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EXPO’서 무탄소에너지 확산의 장 마련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산업 행사인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무탄소에너지관 - 탄소중립존(이하 탄소중립 EXPO)’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조실,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환경부, 국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금융위원회, 기상청, 산림청,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등 정부 및 민간 13개 기관이 주최한다.  올해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무탄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에너지 분야의 대표 국제기구인 IEA와의 공동 개최하에 30개 주한 대사관(대사 참석 16개국), 24개 국가 대표단, 10개 국제기구 등 50개 이상의 국가들이 참여하며,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도 진행된다. 9월 4일 진행된 개막식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및 글로벌 연사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청정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에너지 안보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임스 바커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석좌교수는 녹색에너지 전환을 위한 무역 규범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서 무탄소에너지 리더 라운드 테이블을 비롯해 CFE 서밋, 산업/기술 서밋, 기후 서밋 등 주요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CFE 서밋은 IEA, 산업부, 대한상의, CF연합이, 산업/기술 서밋은 국토부, 과기정통부, 탄녹위, 산업부가, 기후 서밋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부산시가 주관해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포스코, HD현대일렉트릭, SK E&S,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한수원, RWE 등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환경 및 기상·기후 분야 국내외 537개 기업이 참여하여 무탄소에너지 관련 최신․미래 기술도 전시한다. 또한 대표 부대행사로 ‘2024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콘퍼런스’와 ‘2024 탄소중립 세미나’가 진행되어 무탄소에너지 분야의 기술 및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과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GGHK 수출∙프로젝트 상담회 등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과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에너지 토크콘서트, 경품 이벤트 등의 참관객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작성일 : 2024-09-05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4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콘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9월 4일~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무탄소에너지관 - 탄소중립존’의 부대행사로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콘퍼런스’와 ‘탄소중립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세미나는 9월 4일~6일까지 제1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Green by Digital’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산업정책 및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인증제도 도입, 공급망 관리 등 글로벌 탄소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ESG 리스크 대응, 기술 적용사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5일 개최되는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콘퍼런스’는 ‘Digitalization & Sustainability’를 키워드로 글로벌 동향과 대응방안 및 유망 기술과 활용방안을 공유한다. 주요 발표로는 델 테크놀로지스, 타타컨설턴시서비스, IBM, 한국지멘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반 탄소절감 기술 및 혁신 전략을 소개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탄소중립 EXPO를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이상진 본부장은 “기후테크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탄소저감기술 등 지속적인 기술 수요에 따라 새로운 사업 기회의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분야 기술과 전략을 교류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7-31
[포커스] 탄소중립 EXPO, 산업의 지속가능성 전략과 비전을 폭넓게 소개
‘2023 탄소중립 EXPO’가 지난 5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로 통합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시·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비즈니스·도시·리더스서밋, 정책지원 세미나,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 발표회, 신기술·제품소개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 이성숙 기자   ▲ ‘2023 탄소중립 EXPO’ 개막식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후박람회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산업의 지능화,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기후산업 선도 및 신성장동력화 도모를 위해 기후산업 분야 국내외 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탄소중립 관련 혁신제품 및 적정기술(그린 디지털 등)을 선보이고 2030 부산엑스포 홍보관 등이 마련된 전시장을 운영했다. 또한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국내외 기후산업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는 청정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미래모빌리티관, 탄소중립관, 기후환경기술관 등 5개 전시관과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한 EXPO 홍보관으로 구성되었다. 롯데그룹, 포스코, SK그룹 등 탄소중립 리딩기업 전시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의 우수기술 기반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삼성, 현대자동차, 카카오 등 탄소중립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주요 기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주요 기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주요 사례, 성과를 전시했다.   ▲ 포스코 부스   ▲ 롯데그룹 부스   ▲ SK그룹 부스   특히 기후박람회에서는 탄소중립 관련 주요 이슈를 산업별로 소개하기 위해, 탄소중립 특별관(정부, 정책 등),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관(공공연, 공기업), 탄소중립 기술우수사례관(기업 등)을 운영하였다. 이 중 탄소중립 특별관에서는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한국생산연구원이 티와이엠, 태형물산, 프론텍 등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대표 모델 사업장 구축을 지원하는 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관련 정책 및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사업의 실증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모터헤드, 에너지엑스, 21세기, 그리너스, 아이핌, 카본사우루스, 켐프, 씽크포비엘, 유메디헬스케어 등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의 지능화,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지속가능한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전환 솔루션’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이밖에도 SK그룹, 카본사우루스, 아이핌, 그리너스, SDX 재단법인, 엔츠, 삼월삼십삼일 등이 자발적탄소시장(VCM) 및 탄소금융플랫폼을 소개했으며, 경기도 통합관에는 스마트제조 혁신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 제조가 실현하는 산업 현장의 탄소중립 기술을 소개했다.   ▲ 탄소중립 특별관   ▲ 경기도 통합관   기후박람회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신 제품 및 기술 소개와 함께 세계적 석학, 국내외 대표기업, 기후위기 관심 도시·국가·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한국과 국제 사회의 탄소중립 이행 노력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기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이 중 ‘비즈니스서밋(비즈니스리더 라운드테이블)’은 글로벌 기업의 녹색 비즈니스 성장전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책무를 논의하기 위해 ‘저탄소 에너지 세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세션’으로 나눠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케이스케 사다모리 에너지시장.안보국장, 블룸버그의 알리 이자디 뉴 에너지 파이낸스(NEF) 아태지역 총괄, 서울대학교 김희집 교수, 뉴욕타임즈의 스티븐 던바존슨 국제부문 사장, 구글 글로벌 파트너십의 욜린 앙 아태지역 부사장,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의 서르비 싱가비 에너지전환 매니저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 2030 탄소중립 세미나   또한 벡스코 1전시장에서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30 탄소중립 세미나’가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첫째 날 ‘탄소중립 산업정책 및 이행 지원(1)’ 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 이재운 소재산업환경실장의 ‘글로벌 녹색성장 확대와 한국 제조업의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을 포함한 4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 둘째 날 오전에는 ‘탄소중립 산업정책 및 이행 지원(2)’세션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상준 에너지정책학과 부교수의 ‘탄소중립시대, 기후변화 이슈의 국제 규범화와 시사점’ 등 3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26일 오후에는 ‘탄소중립 대전환, 한국의 경험과 향후 과제’ 세션이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는 ‘자발적 탄소시장과 탄소금융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SK, 카본사우루스, 아이핌, 그리너스, SDX재단법인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2부에서는 SK, 에너지엑스, 켐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균관대학교 등이 발표를 이어갔다. 탄소중립 세미나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오코텍코리아유한회사 등 10여 개 사의 탄소중립 신제품·신기술 발표와 아주대학교, 한국디스플레이협회 등의 탄소중립 및 ESG 전략 발표가 진행되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7-0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3 탄소중립 세미나-기후산업국제박람회 통합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5월 27일~29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탄소중립엑스포 및 부대행사인 ‘탄소중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세미나는 ‘Green by Digital’을 주제로 탄소중립 정책과 금융·세제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우수기술과 기술이전 사업화 우수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자발적 탄소중립 시장과 탄소금융 플랫폼 ▲탄소중립 산업정책과 이행 지원제도 ▲탄소중립 기술이전·사업화 사례 ▲탄소중립 신기술 및 제품발표 등 4개의 주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5일에 진행되는 ‘자발적 탄소시장과 탄소금융 플랫폼’은 올해 추가된 신규 테마로, 기업들이 탄소 크레딧을 민간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거래하고 기업의 ESG 경영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민간 시장이 부상하며 신설되었다. 이 테마에서는 국내 자발적 탄소중립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SK를 주축으로 민간 주도의 탄소감축 인증 및 거래 플랫폼, 탄소 금융·회계 활용 선도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5월 26일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산업정책과 금융·세제 지원제도에 대해 공유하고, 산업계 기업 및 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 사례를 소개한다. 5월 27일에는 산업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엑스포 참가사들의 탄소중립 혁신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세션이 열린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희 팀장은 “그린(Green)은 모두의 어젠다로 공급망 이슈와 함께 기업의 가치사슬에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기업의 친환경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배출권 거래시장 등 비즈니스 차원의 새로운 기회 요인을 공유하고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4-28
레노버, 스마트 선박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등 조선해양 솔루션을 코마린에서 소개
한국레노버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1, 이하 코마린 2021)에 참가해, 스마트 선박을 위한 선박 인증 워크스테이션과 조선해양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코마린 2021은 국내 유일의 조선 해양 전시회이자 세계 5대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로 꼽힌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전시회에서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ThinkStation P340 Tiny)를 통해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씽크엣지 SE30 ▲씽크엣지 SE50 ▲탭 K10 ▲씽크리얼리티 A3 등을 전시한다.   ▲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는 극한의 해상 조건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초소형 워크스테이션이다. 한국선급(KR) 인증원을 포함해 미국, 중국, 폴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의 선급협회와 일본 해사 협회, 프랑스 품질 인증기관 뷰로 베리타스, 로이드인증원 등 총 10개 해양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안전, 전자파 적합성(EMC), 미국 국방성 군사표준규격 밀스펙(MilSpec) 테스트뿐 아니라 건열, 고진동, 습열, 기울기, 염수 분무, 고전압 등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과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구동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는 일반 워크스테이션 대비 96% 작은 크기로 좁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엔트리 레벨 제품부터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장착한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된다. 초고속 메모리와 듀얼 M.2 스토리지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며, 6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포트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레노버는 코마린 2021에서 조선해양 분야의 IT 전문 파트너인 블루햇과 함께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를 활용한 선실 PC, CCTV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P340 타이니 외에도 엣지 컴퓨터, 태블릿, AR 글래스 등을 소개한다.  씽크엣지 SE30과 씽크엣지 SE50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빠른 처리속도와 보안, 내구성을 갖춘 엣지 컴퓨터로 선박과 선박, 선박과 관제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통신을 지원한다. 배터리가 없는 탭 K10은 선박 컨트롤 시스템, 디지털 사이니지 등 고정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용 스마트 글래스인 씽크리얼리티 A3는 1080p의 해상도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최신 설계도를 시각화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의 김윤호 대표는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씽크스테이션 P340 타이니를 비롯한 레노버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전문 업계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각 업계에 최적화된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0-18
유니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서 게임엔진 기반 기술과 사례 소개
  유니티 코리아가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게임엔진사로 유일하게 참가해 세션과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리며, 총 85개국에서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및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5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니티는 유니티 및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진행하는 세션을 통해 유니티를 활용한 영화 제작 기술 및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니티 부스에서는 유니티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티 세션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준스픽쳐스와 웨일즈 인터랙티브에서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사례를 소개하는 ‘분기형 네러티브: 미로속의 길’ 세션이 10월 5일 오후 5시부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에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7시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2019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유니티 기반의 VR 애니메이션 <Feather>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우드 영화 제작 동향: 실시간 영화 제작 기술; 게임엔진 기반의 영화 Previz와 가상 프로덕션 시스템 소개’ 세션이 벡스코 제2컨벤션 이벤트룸에서 진행되며, 사전 시각화 기술 및 국내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현장에서는 다양한 유니티 기반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2019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스트 VR상 수상작인 <The Key>, 2019 선댄스 영화제 뉴 프론티어 부문으로 소개됐던 <Gloomy Eyes>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유니티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아시안 필름 마켓 2019’가 진행되는 벡스코 내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수많은 영화산업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강력한 렌더링 기술 및 창작자들을 위한 편의 기능들을 대거 갖추고 영화산업계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유니티를 통해 제작될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9-09-30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 2018 넥스트 콘텐츠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콘텐츠 행사인 '2018 넥스트 콘텐츠페어(Next Content Fair 2018)’가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우수한 지역콘텐츠와 더불어 가상현실(VR) 등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막 행사에서는 지역콘텐츠 육성 및 산업의 발전과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콘텐츠산업 발전 간담회'가 진행됐다.  5일(금)에는 ‘Story to 방방곡곡’에서 총 5개 지역의 우수 스토리 피칭과 웹툰·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관계자들 간 상담회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당신이 알지 못했던 스토리텔링의 속이야기(5일) ▲콘텐츠 투자 전략 강연(6일) 등 콘텐츠산업을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포럼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6일(토)까지 지역공동관에서는 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의 전시가 관계자 및 해외 22개국 85개사 바이어를 만났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의 '다중채널네트워크 라이브(MCN Live)'와 국내 및 일본 유명 지역·공공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지역·공공 캐릭터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넥스트콘텐츠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콘텐츠 마켓으로 성장했다”며 “지역콘텐츠 산업의 성장이 콘텐츠산업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향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8-10-08
한국레노버, 지스타 2017서 게이밍 PC 7종 전시
한국레노버(www3.lenovo.com )는 11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7’에서 다양한 게이밍 PC를 선보인다. 레노버는 벡스코 제1전시장 HTC VIVE(바이브) 부스에서 레노버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리전 시리즈와 워크스테이션 등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한 PC 제품을 전시한다. 게임 팬들은 HTC VIVE 체험존에서 최고사양의 레노버 PC를 통해 8종의 다양한 VR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전시되는 레노버 PC 제품은 게이밍 데스크톱인 리전 Y720 타워와 리전 Y520 타워, 게이밍 노트북인 리전 Y920과 리전 Y720, 차세대 워크스테이션인 씽크스테이션 P710과 씽크스테이션 P410 등이다. 특히, Y720 타워는 국내 출시 예정인 미공개 신제품으로 지스타 2017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사랑받고 있는 리전 Y920은 인텔 코어 i7의 오버클러킹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게임을 포함한 그래픽 전문 분야에서 최상의 성능과 속도를 제공한다. RGB LED 백라이트와 JBL 스피커 및 돌비 홈 씨어터를 통한 맞춤형 사운드, VR 지원 등을 통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지스타 2017 현장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스 내 레노버 리전 제품과 함께 현장 사진을 촬영하고 레노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는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부터 모니터, 태블릿까지 광범위한 게이밍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게이밍 디바이스 출시를 앞두고 국내 최대 게임쇼에서 게이머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7-11-15
엔비디아, 지스타 2017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기능 선보여
엔비디아(www.nvidia.com)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에서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와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NVIDIA ShadowPlay Highlights),  안셀(NVIDIA Ansel) 등 보다 나은 게이밍 경험을 위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기능을 선보이며 엔비디아 부스를 찾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 된 지포스 GTX 10 시리즈 기반 게이밍 PC와 노트북을 한자리에서 경험,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 안셀 등 보다 나은 게이밍 경험을 위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기능도 함께 소개 올해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최신 지포스 GTX 10 시리즈 기반의 게이밍 PC와 노트북이 대거 전시된다. 데스크톱은 물론 새로운 수준의 게이밍 랩탑을 구현하는 Max-Q 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노트북들을 통해 최신 인기 있는 게임들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엔비디아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가 적용된 대표적인 타이틀인 펍지 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개발한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는 플레이어의 가장 뛰어난 게임 기록을 동영상 및 스크린샷으로 자동 캡처하여 페이스북, 유튜브 및 이머저(Imgur)를 통해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체험존의 전 PC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구성되어 보다 매끄럽고 선명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에 새롭게 적용된 안셀 기능, 게이머들에게 첫 공개 무대 반대편에 마련된 ‘검은사막’ 체험존에서는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예술적 수준의 게임 화면 캡처를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안셀(Ansel) View & Capture’ 기술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검은사막의 경우, 국내 게임 타이틀로는 최초로 안셀 기능을 적용, 유저들이 게임 속의 아름다운 고대문명을 고화질 캡처 이미지로 간직하고 360도 VR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유명 스트리머 및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 현장 중계, 엔비디아 부스 방문객 및 엔비디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풍성 엔비디아에서 준비한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 현장 중계는 부스 참가자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 트위치 채널을 통해 엔비디아 부스에서 생중계 될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함께 하는 ‘배틀그라운드’ 매치는 현장에 참가한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지스타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는 엔비디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풍성한 메인 스테이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스 방문객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포스 퀴즈 챌린지’를 통해 지포스 제품 및 기술 관련 지식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엔비디아 부스 내 지포스 브랜딩을 찾아 선물을 획득하는 ‘Go & Find 엔비디아’ 프로그램은 부스 방문객들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매년 엔비디아 부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커스텀 PC 존’에서는 올해에도 지포스 유저들이 직접 튜닝한 예술 작품 수준의 커스텀 PC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NVIDIAGeForceKR)에서는 지스타 2017 티켓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사전 이벤트,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 안셀 기능을 경험하고 참여해보는 현장 온라인 이벤트, 본인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응원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내주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간은 이베이코리아 옥션과 함께하는 지스타 사전 특가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어 지스타 전후로 지스타 관람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아쉽게 지스타를 관람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에게도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17-11-02
한콘진,‘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Next Content Fair 2017)’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미래의 일자리, 콘텐츠에 있다’를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독창성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 콘텐츠는 물론, 가상현실(VR)과 같은 4차 산업을 선도할 특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 스토리 피칭,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콘텐츠가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과 부가가치의 중요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는 콘텐츠 사업화와 투자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를 시도하려는 콘텐츠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관에서는 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들이 전시된다. ▲부산 앞바다를 벗어나 육지로 올라온 호기심 많은 발 달린 캐릭터 ‘꼬등어’ ▲제주 문화유산인 해녀를 기반으로 한 ‘꼬마 해녀 몽니’ ▲전통문화유산에 첨단 영상기술을 융합해 만든 전주 풍남문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 등 134개사의 다양한 우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사업으로 제작된 12개의 첨단 VR 콘텐츠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손오공이 되어 주요 한자 70여 개를 배워가며 한자마법으로 대마왕의 부활을 막는 VR 콘텐츠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본 공룡을 만나볼 수 있는 VR 콘텐츠 ▲한국의 풍속화가[김홍도, 신윤복 작(作)]들이 그린 풍속화 속으로 들어가 활을 쏘고 기왓장도 던지며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 ▲역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역사탐방 VR 등 다양한 VR 콘텐츠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전국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은 지역콘텐츠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청년들이 내일의 꿈을 설계하고 장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콘텐츠 기반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 선언식을 10월 14일(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문체부, 한콘진, 전국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콘텐츠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콘텐츠 육성을 통한 국내 콘텐츠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기간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회, 콘텐츠기업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10월 13일, 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국내 콘텐츠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19개국 80여 명의 유명 바이어와 국내 영상콘텐츠 분야 구매자, 투자자들을 초청한다. 콘텐츠의 사업화와 투자 지원을 위한 이야기 투자 설명회, 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도 열린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가 현장 방송을 진행하는 ‘MCN 라이브(Live)’ ▲차세대 한류콘텐츠 인재 발굴을 위한 ‘넥스트콘텐츠 아이돌 오디션’ ▲콘텐츠분야 일자리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위한 리크루트관 등이 준비돼 있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콘텐츠와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국내 콘텐츠산업은 물론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지역 콘텐츠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