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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법무법인 바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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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법무·회계·감정평가 자문 확대… 기계산업 회원사 경영 안정 돕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회원사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법무법인 바른, 태일회계법인, 중앙감정평가법인이 협력하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각 전문 법인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 부문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용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방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요 법적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웨비나와 세미나를 병행해 회원사의 법적 안정성 확보와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회계 부문은 세무 관련 자문과 함께 기업공개, 구조조정, 재무 관리 등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 부문에서는 감정평가 및 기업자산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재무 안정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김동열 상무이사는 “경영 현장에서 회원사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9
미모셀 2025 세미나: AI 시대, 미래 모빌리티와 생존 전략을 논하다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그룹 미모셀(미래 모빌리티 셀럽)이 주최한 '미모셀 2025 세미나'가 지난 7월 9일 마곡 이노시뮬레이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과 'AI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재홍 교수의 '디지털 AI 경제', 류용효 소장의 '컨셉맵, AI, 기업 혁신', 최지수 변호사의 'AI 시대, 회사와 경영자를 지키는 법', 류평수 부사장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동향과 NVIDIA AI 팩토리 전략', 조준희 대표의 '25년차 모빌리티 XR 기업의 고민'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다.   최재홍 교수 -  AI, 한국 경제 310조 원 생산성 향상 잠재력 강조 최재홍 교수(가천대)는 AI를 '더 광범위하고 빠른 디지털 혁신'으로 정의하며, 한국이 AI 활용을 통해 2030년까지 연간 310조 원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4경 원(22.3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의 가치는 양이 아닌 가공과 활용에 달려 있으며,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가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앞으로 1~2년이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을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개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류용효 소장 - 컨셉맵과 AI, 기업 혁신의 핵심 제시 류용효 소장(컨셉맵연구소, 디원 상무)은 복잡한 정보와 업무 절차를 시각화하는 컨셉맵이 불필요한 대화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기업 프로젝트에서 컨셉맵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했다. 류 소장은 AI 시대에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기보다 전문가와의 협업이 중요하며,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관점이 대두된다고 강조했다. 최지수 변호사 - AI 시대, 내부 정보 유출 리스크 관리 중요 최지수 변호사(법무법인 린)는 기술이나 정보 유출이 외부 해킹보다 내부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빈번하다고 지적하며, NDA(비밀유지협약)만으로는 부족하고 문화, 시스템, 법률 장치가 함께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변호사가 문제가 발생한 후 수습하는 존재가 아니라 계약 검토, 인사/해고/징계 전 자문 등을 통해 수천만 원 규모의 리스크를 미리 막을 수 있는 '경영자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고, "법을 잘 쓰는 리더가 회사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4. 류평수 부사장 -  AI 데이터센터, 'AI 팩토리'로 진화 류평수 부사장(슈퍼솔루션)은 AI 시대에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저장소를 넘어 'AI 팩토리'로 변화하며, 토큰을 생성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공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AI 시대에서는 토큰이 돈이다. 또한, AI가 로봇, 자율주행차와 같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쿨링 등 고성능 인프라 고도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NVIDIA는 AI 팩토리 개념으로 서버, 인프라, 클라우드를 통합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희 대표 - 이노시뮬레이션, 제품 기반 사업으로 전환 모색  25년차 모빌리티 XR 기업인 조준희 대표(이노시뮬레이션)는 2017년 300억 매출 정점 이후 자율주행차 등장과 'AI 기술'  발전으로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조 대표는 "이제 생존이 시작되는 시기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프로젝트 중심의 사업에서 '카피 앤 페이스트' 방식의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는 제품 기반 사업으로의 전환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을 혼자 다 독식할 수 없다"는 철학 아래, 글로벌 파트너는 물론 경쟁사와도 협력하여 신규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미래 모빌리티와 AI를 주제로 열띤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 이번 ‘미모셀 2025 세미나’는 AI가 경제, 일하는 방식, 협업 구조, 법률 이슈까지 전방위적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었다.    미래 모빌리티 셀럽들의 첫번째 세미나, 2025 미모셀  
작성일 : 2025-07-29
[포커스] 콘진원, ‘AI로 만나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4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한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4’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및 스튜디오159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AI 창작 콘텐츠를 총망라하며, AI 기술과 창작의 결합을 대중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 박경수 기자   ▲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4   다양한 AI 콘텐츠 선보인 전시 및 체험 현장 ‘AI로 만나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AI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57개 팀이 참여했다. 전시·체험, 콘퍼런스, 창작 워크숍, 크리에이터 클래스, AI 영상 상영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 및 체험 공간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으며 AI를 활용한 120여 개의 아트, 영상, 버추얼 아이돌, 게임, 웹툰 콘텐츠가 선보였다. 특히, ‘꿈의 경계를 넘다’, ‘몰입 세계로 여행하다’ 등 6개의 테마 존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 홍익대 AI 뮤지엄이 참여한 ‘꿈의 경계를 넘다’에서는 AI를 활용한 창작 미술 작품이 전시됐고, ‘또다른 나에게 열광하다’ 섹션에서는 아뽀키, 수비, 브이럽 등 버추얼 아이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AI와 함께 세계 정복’에서는 AI 창작 드라마와 단편영화가 상영되어 AI 기술의 스토리텔링 가능성을 선보였다.   ▲ AI 콘텐츠 상영관   ▲ AI 콘텐츠 전시장   ▲ AI 콘텐츠 체험관   AI는 얼마나 창의적일 수 있을까? 전시회와 함께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AI 콘텐츠 창작의 최신 동향과 전망이 논의됐다. 특히, 생성형 AI 미술관 ‘데드 앤 갤러리’의 창립자 콘스탄트 브링크먼의 기조 강연은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AI는 창의적일 수 있는가?’를 주제로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 예술가의 작품과 상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 데드 앤 갤러리(Dead End Gallery) 창립자인 콘스탄트 브링크먼의 기조강연   대담 세션에서는 만화가 이현세, 세종대 한창완 교수, 재담미디어 박석환 이사가 AI 기술이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홍익대 한정엽 교수와 경희대 김상균 교수는 각각 창작자와 산업의 관점에서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 ‘AI를 통해 재탄생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IP’ 주제로 열린 대담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데드 엔드 갤러리는 AI 생성 예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갤러리다. 창립자들은 AI 예술가가 만든 독특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도록 갤러리를 설계했으며, 각각은 독특한 개성과 예술적 스타일을 담고 있다. 이 갤러리에서는 이리사 노바(Irisa Nova) 및 막심 듀퐁(Maxime Dupont) 같은 여러 AI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이들 AI는 각자 고유한 개성을 형성하며, 사용된 데이터 세트와 프롬프트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작품들을 생성했다. AI가 만든 작품은 디지털 페인팅부터 인터랙티브 설치까지 다양했는데, 인간의 묘사에 손가락이 추가되는 등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워크숍과 크리에이터 클래스에서는 AI를 활용한 창작 기술과 노하우가 공유됐다. ▲뉴콘텐츠 아카데미 쇼케이스 ▲AIXR 창작영상 GV ▲메타유니버스 변문경 대표의 ‘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 개발’ 등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크리에이터 클래스에서는 AI를 활용한 영상, 음악,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공개됐다. 법무법인 원 고인선 변호사의 ‘AI 콘텐츠와 저작권’ 강연도 눈길을 끌었다. AI가 창작자와 산업에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와 동시에 직면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AI는 창작의 동반자로서 예술과 창작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AI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콘텐츠 페스티벌은 창작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AI 기술과 콘텐츠 융합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앞으로도 AI 기술이 한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 주목된다.   ▲ 개회사 중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2-0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 1회 중견 DX 챌린지데이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10월 25일(수)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전환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중견 DX 챌린지데이’를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중견 DX 챌린지 데이’는 디지털 전환 추진을 희망하는 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공급기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특히 이번 1회 행사에서는 ‘공정혁신 유형 DX 솔루션’을 테마로 진행하였으며 중견기업, 대·중소기업, 투자자, 스타트업, 유관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은 DX One Point Lesson으로 디지털혁신 기술위원회 박지환 위원장((주)씽크포비엘 대표)이 중견기업과 DX 공급기업의 협업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였고 법무법인 에스엔 최민령 변호사가 산업데이터 거래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여한 20개 社 이상의 중견기업에 디지털 전환 혁신 기술 보유 유망 공급기업 8개 社 (㈜엔디에스, ㈜오케스트로, ㈜LG CNS, ㈜디엘정보기술, ㈜디엠테크컨설팅, 엠아이큐브솔루션(주), ㈜비에이에너지, ㈜한국데이터체인)가 기술을 소개하는 PITCHING 세션으로 진행하였다.    마지막 세션은 ‘HASH TAG MEET UP’으로 공급기업의 기술을 수요 중견기업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 해쉬태그(#)로 소개하고 수요기업이 해쉬태그를 선택하면 공급기업의 부스로 찾아가 매칭하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단순히 부스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이 애로사항을 겪는 ‘금융’,‘법률/제도’,‘인력양성’,‘컨설팅’분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가 별도의 멘토링을 지원하였다. 본 1회 챌린지데이를 총괄 개최한 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금번 챌린지데이를 통해 수요 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쉽게 이해하고 유관 공급기업과의 협업을 가속화하는 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10월 31일(화) 코엑스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DX를 추진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WoW STARTUP DX Open Branch 행사를 개최한다.    
작성일 : 2023-10-25
‘산업디지털전환연대’ 출범 1주년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산업디지털전환연대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산업디지털전환연대’ 출범 1주년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1주년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 황수성 실장을 비롯해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 김낙인 산업통상자원전략기획단 MD, 한상명 서울대 교수, 유은정 연세대 교수, 이종원 호서대 교수와 현대중공업, 코렌스, 디멘드 등 수요기업, 더존비즈온, 씽크포비엘 등 공급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수성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의 모습은 업종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후 업종별 산업 디지털 전환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연대차원에서 업종별 로드맵 수립, 산업 데이터 표준 등을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최동학 부회장의 연대 성과 및 계획 발표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황태근 부장은 ‘산업 디지털전환 대표사례’ 발표, 법무법인 세종에서는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에 대한 주제발표도 각각 진행되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디지털전환연대는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지난 1년간 287개 기업·기관 참여해 150개 과제를 발굴하였다. 산업부는 연대에서 도출한 과제 중 성공 가능성, 경제적 효과, 산업계 파급 효과가 큰 과제를 선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전환연대는 ’20년 10월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철강 6개 업종으로 출범하였고 ’21년 6월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 소재 4개 업종을 추가하여 현재 총 10개로 운영되고 있다. 160개에서 시작한 참여기업·기관도 현재 287개로 늘었으며 총 30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연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제품·서비스 개발, 새로운 사업 창출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과제 150개를 발굴하였다. 산업부는 연대에서 발굴한 과제 중 올해 1차로 5개 과제를 선정하여 3년간 280억원을 지원한다. 이 과제들은 미래차, 가전·전자, 건강관리, 조선, 소재 5개 업종에서 기업·기관들이 각자 생성·보유한 데이터를 공유·분석하여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특히 연대는 연말까지 참여 기업·기관의 수를 300개로 확대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과제를 170개까지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산업부도 `22년부터 3년간 약 3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통해 25개 과제의 사업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민간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 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작성일 : 2021-11-0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연구에 착수
최근 AI‧IoT‧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 데이터 축적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산업데이터 활용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과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것은 우리 기업과 산업의 생존을 위한 최우선 사항이 되었다. 이미 독일과 일본 등 해외 주요 제조 강국들은 산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촉진법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어 산업계는 한 목소리로 해당 법안의 통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약칭) 시행령 제정방안 연구를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신제품‧서비스 개발, 생산‧물류‧유통 혁신 등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혁신하고 고부가 가치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촉진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질 시행령 제정에 관한 산‧학‧연·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금번 시행령 제정 연구 작업반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산‧학‧연·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실무‧지원제도 등 세부 분과를 운영하여 시행령 연구 및 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번 시행령 제정 연구를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률과 제도가 조속히 마련되어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산·학·연·법률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속도감 있는 연구작업을 수행하겠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법무법인 세종 장준영 변호사는 “시행령의 실행력을 답보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과 법률정책 간의 갭(GAP)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도 시행령 제정 연구에 힘을 더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작성일 : 2021-06-02
스마트제조산업협회, 디지털성장 촉진법 제정 추진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이하 제조산업협회)가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조산업협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서울 본원에서 Kick-off 회의를 열고,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산업 지능화 정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계 대학 연구소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구성하고, 법무법인(유)세종, 한국법제연구원, 김앤장법률사무소와 함께 디지털 성장 촉진법에 상충되는 법령에 대한 현행 법제를 검토·분석 및 새로운 법제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제조산업협회는 국내 제조산업의 수요·공급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디지털성장 촉진법’제정을 통해 산업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 주력 산업·ICT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데이터, AI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은 산업 지능화의 핵심요인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나 이를 위한 독립적인 법령이 부재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제조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산업 지능화 계획·위원회 설치 △산업 데이터 권리·거래 △산업 지능화 사업 인정제도 △R&D·인력·금융 등의 내용을 촉진법에 담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혁신을 촉진하여 포스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확산 및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는 정부의 산업 지능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산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한편 제조산업협회는 정부의 산업지능화 정책에 부응해 △산업 데이터 매칭 플랫폼 △인력 △ R&D △국제협력 △표준화 △인증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0-05-06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원사 서비스 및 경쟁력 강화에 앞장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산학협력단 등 회원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사들의 권익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혁신러닝센터, 제조표준센터 개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업들이 신규 회원사로 참여, 회원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스마트제조산헙협회의 회원사로 합류한 법무법인 아미쿠스렉스(대표 정진숙 변호사)는 쉽고 빠른 법률문서 자동화 시스템인 로폼 서비스를 통해 계약서 작성이나 법률분쟁을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IT서비스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9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CSI시스템즈 또한 지난 2019년 11월 신규 회원사로 가입하고 내년부터 협회 회원사들을 위해서 고객관리 공유서비스인 CS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독서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회원사들은 오픽(Opic) 공식 교육업체인 다름에듀의 오픽, 토익스피킹, 제텔프, 제 2외국어 강의와 왜 베트남 시장인가, 애자일컴퍼니,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등을 출판한 경제경영 분야의 출판전문기업인 클라우드나인의 도서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협회는 회원사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이 협회를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9-12-23
마그넷 포렌식, 디지털 포렌식 복합 솔루션 마그넷 엑시엄 2.0 출시
인섹시큐리티(www.insec.co.kr )는 지털포렌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마그넷 포렌식(www.magnetforensics.com)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는 물론,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IoT 기기 등에 저장된 정보를 모두 추출하여 종합 분석할 수 있는 복합 디지털포렌식(범죄 증거 수집 및 분석) 솔루션인 ‘마그넷 엑시엄 2.0(Magnet AXIOM 2.0)’을 출시하고, 국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그넷 포렌식은 국내 대표 총판사 및 공인교육센터인 인섹시큐리티를 통해 지난 2016년에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주요 법 집행 기관들을 비롯해 저작권 관련 기관, 공공 및 기업 감사 팀, 법무법인, 대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마그넷 포렌식은 마그넷 엑시엄과 함께, 디지털 포렌식 증거 수집 솔루션인 ‘마그넷 액콰이어(Magnet ACQUIRE)’와 디지털 포렌식 사례 관리 솔루션인 마그넷 아틀라스(MAGNET ATLAS)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마그넷 엑시엄 2.0은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IoT 기기 등에 저장된 정보를 모두 추출하여 종합 분석할 수 있는 증거 수집 및 분석 솔루션으로서, 단일 기기에서 추출한 데이터 분석만으로 알 수 없었던 범죄의 전모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그넷 엑시엄 2.0은 자동으로 인터넷 브라우저와 메신저, SNS, 이메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정보의 수집 및 종합 분석이 가능하며, 윈도우, 리눅스, OS X, iOS,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구동된다. 또한 타임라인 분석기능을 사용해 사건이 발생한 순서대로 증거들을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빠르고 쉽게 추적할 수 있다. 마그넷 엑시엄 2.0의 동작방식은 ▲증거획득(ACQUIRE): Android, iOS, OS X, Windows 등의 OS 기반의 디지털 저장매체에서 증거 획득 ▲증거분석(EVIDENCE ANALYZER): 750개이상의다양한증거유형지원 ▲자동화 증거 수집 및 처리 ▲증거탐색(ARTIFACT EXPLORER): 대량의 데이터 증거 분석 및 탐색 기능 지원 ▲파일 시스템 및 레지스트리 탐색: 좀더 쉽고 빠른 파일 시스템 및 레지스트리 분석 기능 지원 ▲소스연결(SOURCE LINKING): 분석한 증거 데이터의 파일 시스템 소스 연결 기능지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정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포렌식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포렌식 솔루션은 살인과 유괴, 방화 증거 분석은 물론, 자살 도박 등 불법 유해사이트, 아동 및 성인 음란물, 성폭력, 협박, 공갈, 개인 및 기업의 정보유출과 기술유출, 해킹 침해 사고조사, 사이버 해킹 범죄 조사, 세무 회계비리, 횡령 등 증거 분석에 사용된다. 이러한 포렌식 솔루션은 이제 일반 기업, 금융기관 등에서도 감사나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도입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제품을 국내 공급함과 동시에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5-10
센트롤, 국방 학술심포지움서 불용방산장비 효율화 방안 제시
한국방위사업 발전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학술 심포지움이 12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민주당의 김병기 의원과 한국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KSCIA)가 주최한 심포지움에는 이선희 전 방위사업청장과 법무법인 진운의 권경현 변호사, 광운대 김한경 교수, 숭실대학교 조병호 교수, 승장래 세명대 교수, 센트롤 최성환 대표이사·노용운 이사 등이 토론의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센트롤은 토론 발제에서 군수부품의 자체조달을 통한 방위산업 활성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1조원에 달하는 외자 도입 군수품을 국내 3D 프린팅 기술 활용을 통해 수입대체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센트롤은 군수품의 유지보수 및 국산화를 위해 1단계로 3D 프린팅 서비스 outsourcing 및 기술이전 추진, 2단계로 3D 프린터 도입을 통한 자체 운용기반 확보의 2단계 도입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KSCIA도 깨끗하고 투명한 방위사업 수행으로 자주국방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며, 3D 프린팅 기술 등 국방기술 국산화 방안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수부품의 국산화가 이루어지면 장비제작의 독자적 기술력을 축적한다는 기본적인 목적달성 외에도 부품수급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방산비리를 방지하는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옛 소련과의 차관 상환문제로 불거졌던 ‘불곰사업’의 부품 수급 문제에 대한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한편 센트롤은 현재 군수품 및 국가 기간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대형 3D 프린터를 개발하고 있다. 1m급 이상의 대형 부품을 출력할 수 있는 SB1000 개발이 완료되면 군수품 뿐만 아니라 조선, 건설, 자동차, 항공 산업 등을 중심으로 대형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작성일 :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