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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반도체 인프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0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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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에스엔이] 구조/유동/열 해석부터 AI 연계까지 | TSTS 2026 기술 컨퍼런스 안내
#태성에스엔이 #CAE #컨퍼런스 구조/유동/열 해석부터 AI 연계까지 | TSTS 2026 기술 컨퍼런스 안내      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행사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엔지니어링 경쟁력은 더 이상 기술의 보유 여부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히 AI와 시뮬레이션의 결합은 제품 개발 속도와 의사결정 방식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TSTS 2026에서는 다양한 산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이 어떻게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 리드타임 단축 및 비용 절감 사례 - 데이터 기반 설계 의사결정 고도화 전략 -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활용 방향 이번 행사를 통해 귀사의 엔지니어링 전략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장공문 다운로드 ■ AGENDA 기조연설 : 10:00 ~ 11:20 르웨스트홀 A 10:00 – 10:30  |  #Ai 반도체 Agentic AI 인공지능을 위한 HBM-HBF 메모리 구조의 혁신 Physical AI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AI의 성능은 이제 GPU가 아닌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본 강연에서는 초거대 AI 데이터 센터의 핵심 전략이 될 HBM-HBF 최적화 구조를 제안합니다. 차세대 기술인 HBDF와 3차원 통합 구조를 통해 미래 AI 서비스를 위한 메모리 기술 혁신의 방향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정호 교수  KAIST 10:30 – 11:00  |  #방산/구조해석 고밀도 AESA 레이더 시스템을 위한 구조해석 기반 수냉식 냉각판 설계와 검증: 내압 성능 예측부터 헬륨 기밀시험을 통한 프로토타입 검증까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의 핵심인 AESA 레이더는 고밀도 발열 소자를 포함한 TRM의 안정적 냉각이 운용 신뢰성을 좌우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복잡한 냉각 유로를 내장한 수냉식 냉각판의 설계 단계에서 구조해석을 통해 내압 성능과 최대 변위를 사전 검증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제작 공정 안정화를 거쳐 완성된 프로토타입에 대한 헬륨 기체 내압시험 결과를 통해 설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동준 수석연구원  LIG D&A 11:00 – 11:20  |  #Ai+Ansys From Physics to AI: The Evolution of Simulation with Ansys and Tae Sung S&E AI의 기능 확대에 따라, 공학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도 '정확한 물리 해석'을 유지하면서 '속도와 자동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Ansys의 AI의 기술개발 현황과 함께 이의 올바른 적용을 위한 태성에스엔이의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윤진환 본부장  태성에스엔이 Lunch Break 11:30 - 12:50 산업군 트랙 : 12:50 ~ 17:00 르웨스트홀 4F 각 세션장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모빌리티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중공업/ 플랜트 헬스케어  Agenda 한 눈에 보기 ■ 사전등록 안내 기간 : 2026.04.01.~05.08. 한정된 좌석으로 인하여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혜택 1 사전등록 후 현장참여 선착순 300분께 태성에스엔이의 키링을 제공합니다.   혜택 2 사전등록 후 현장참여 선착순 500분께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 행사 종료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주신 분들께 깜짝 기념품을 드립니다. 사전신청 바로가기 Sponsor Platinum Gold Silver
작성일 : 2026-04-17
이에이트, “물리 시뮬레이션에 AI 입혔다”… 산업 현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활용 확대
이에이트가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의 산업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은 열, 유체, 구조, 전자기 등 여러 분야에서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의 핵심 도구로 쓰여 왔다. 하지만 전문가 의존도가 높고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더 빠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기술은 ‘AI 대리 모델(AI surrogate)’이다. 이 기술은 반복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결과를 학습해 근사치를 빠르게 도출하는 방식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뮬레이션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조건을 현실적으로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어 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이에이트의 ‘NFLOW Ai(엔플로우 Ai)’는 웹 환경에서 물리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GNN U-Net 기반의 AI 대리 모델을 활용해 해석 주기를 단축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좋다. 이에이트는 NFLOW Ai를 데이터 지능 플랫폼 ‘NAXiS(넥시스)’, 운영 의사결정 시스템 ‘NAX Ops(넥스옵스)’와 연계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가 실제 운영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에이트는 시뮬레이션이 전문가 중심의 영역에서 실무 도구로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FLOW Ai를 통해 많은 현장에서 시뮬레이션을 쉽게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산업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의 활용이 시나리오 검토와 의사결정 지원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기술 고도화와 제품 연계를 통해 시장 입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17
신약 설계부터 검증까지 한 번에... AWS,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과학자들이 신약을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Amazon Bio Discovery)’를 출시했다.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는 방대한 생물학 데이터를 학습한 전문 AI 모델인 생물학 파운데이션 모델 카탈로그에 과학자들이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모델은 신약 후보 물질을 생성하고 평가하며, 신약 발굴 초기 단계에서 항체 치료제 연구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상적인 언어로 연구 목표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입력 변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 기존 실험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추가로 학습시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선정된 후보 물질은 실제 실험실로 보내져 합성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 결과는 다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된다. AWS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실험실과 연계한 지속적인 반복 실험 구조를 구현했다.     그동안 신약 발굴 분야에 AI를 도입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았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머신러닝 모델이 늘어났지만, 이를 다루려면 코딩 능력과 복잡한 인프라 관리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델 성능을 직접 비교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이를 지원할 전산 생물학자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물리적 실험을 위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 역시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 관리가 까다로웠다.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는 AI 모델과 분석 패키지를 비교 평가하는 벤치마크 라이브러리와 실험 설계를 돕는 AI 에이전트, 통합 실험실 파트너 네트워크를 제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얻은 피드백은 다음 설계 단계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된다. 이 서비스는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학계 연구기관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보호와 보안 환경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는 완전히 격리되어 보호되며, 고객은 모든 지식재산과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다.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는 아페리스와 볼츠 등 파트너사의 오픈소스 및 상업용 모델을 포함해 폭넓은 생물학 특화 AI 모델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앞으로 바이오허브와 프로플루언트의 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코딩 대신 자연어를 사용해 단계별 실험 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제조 용이성이나 온도 안정성 같은 항체 후보 물질의 특성을 평가하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최적의 모델을 고를 수 있다. 실제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는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약 30만 개의 새로운 항체 분자를 설계했다. 이 가운데 유망한 후보 물질을 테스트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몇 주에 불과했다. 기존 방식으로 1년 가까이 걸리던 작업을 대폭 단축한 것이다. 현재 MSK를 비롯해 바이엘, 브로드 인스티튜트, 프레드허치 암센터 등이 이 서비스를 초기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AWS의 라지브 초프라 헬스케어 AI 및 생명과학 부문 부사장은 “AI 에이전트는 컴퓨터 전문 지식이 없는 연구자들도 고도화된 과학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서, “첨단 AI와 보안 인프라의 결합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항체 발굴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16
오토데스크–두산에너빌리티, 해외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위해 협업
오토데스크가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외 EPC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PC 산업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여러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대규모 엔지니어링 문서와 도면, 품질 및 안전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다. 최근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협업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토데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스마트 해외 EPC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한다. 양사는 공통 데이터 환경(CDE)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현장 운영의 디지털 워크플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반에서 정보를 일관되게 관리하도록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 CDE를 통한 데이터 통합과 시공 일정 및 현장 비용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자재와 시공 검측, 전자서명, 품질 및 안전 이슈 추적을 모바일 기반으로 디지털화한다. 건설 현장 대시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프로젝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도 구현한다. 공통 데이터 환경이 마련되면 설계와 시공, 시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서와 도면을 오토데스크 포마 내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통합 관리 프레임워크를 통해 현장 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리스크 대응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기반 품질 검측과 디지털 전자서명은 현장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활용한다. 오토데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정기적인 기술 미팅을 진행하고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를 통해 기술 교류를 강화한다. 오토데스크 포마의 도입 범위를 국내외 EPC 프로젝트 전반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데이터 연동과 자동화를 통해 스마트 해외 EPC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사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16
피지컬 AI와 반도체 소부장의 만남,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에서 제조 AX 실체 확인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 ’ 4월 16일~17일 개최 예정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발표자   전진우(한국로봇산업진흥원) / 민정국(현대자동차·기아) / 이태진(HD현대) / 김성호(KEIT) / 장영재(KAIST)   정민하(KEIT) / 권석준(성균관대) / 엄재홍(DN솔루션즈) / 이기동(화신) / 송덕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공지능 전환(AX)과 자율제조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엔지니어링 솔루션 미디어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의 핵심 부대행사인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석학이 발표하는 대표 컨퍼런스다. 특히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조선소에서 다크팩토리까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의 융합 행사 첫날인 4월 16일에는 피지컬 AI와 디지털트윈, 자율제조의 심장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제조 강국 유지를 위한 피지컬 AI 도입의 필연성을 기술과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자동차 산업의 자율제조공장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HD현대 이태진 전무는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을 통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 AX 얼라이언스의 운영 성과를, KAIST 장영재 교수는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SDF) 개념과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제조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한다. AI 전환으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둘째 날인 4월 17일에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 지원 방향과 기업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반도체의 석학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AX 전략을 제언하며,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제조 플랫폼의 현주소를 짚는다.  화신 이기동 상무는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 대응 전략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산학연 협력 방안을 제안하며 산업계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한다. 실전 사례 중심의 제조 생태계 혁신 통찰 제시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행사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AI 전환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 를 참조하기 바란다.   
작성일 : 2026-04-11
세아창원특수강, 비즈플레이와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오픈 DX와 ESG 경영 표준 제시
세아창원특수강이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와 협력해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제조 현장의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세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은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제강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산업기계는 물론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 소재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수강 제조 기업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에 발맞춰 비용 관리 체계 또한 스마트하게 구축하고자 비즈플레이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비용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실현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금 운영 관리 기반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 기반 비용관리 체계 구축으로 페이퍼리스 환경 실현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세아창원특수강이 보유한 지역별, 부서별, 직급별로 세분화된 출장 규정을 완벽하게 시스템에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비용관리 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후불형 포인트 시스템 도입으로 임직원 편의성 및 행정 효율 증대 임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정산 프로세스도 도입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후불형 포인트 시스템은 임직원이 출장 시 개인카드나 법인카드로 결제할 필요 없이 출장관리 플랫폼에서 부여된 포인트로 항공, 숙박, 열차, 고속버스 등을 예약하고 사후에 B2B로 통합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결제 부담을 완화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숙박 부가세 환급을 전자증빙으로 체계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를 실현했다.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다각적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해 솔루션의 범용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전 카드사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케이스까지 시스템 관리 범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관리의 유연성과 규정 준수의 엄격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투명한 비용관리 거버넌스 표준 제시 비즈플레이는 이번 도입을 통해 행정 리소스를 통합하고 세아창원특수강 내부의 비용 관리 거버넌스를 최상위 수준으로 고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기업별 특성에 의한 출장비 가이드라인을 시스템 내에 체계화시켜 디지털 비용관리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과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구축 사례는 대규모 제조 기업의 행정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임직원이 기업 본연의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DX 환경을 구축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11
인텔–구글, 차세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 확대
인텔과 구글은 차세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을 위해 다년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신 이기종 AI 시스템을 대규모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주문형 인프라 처리 장치(IPU)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공지능 도입이 빨라지면서 인프라는 더욱 복잡한 이기종 구조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성능을 관리하기 위한 CPU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인텔과 구글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여러 세대에 걸쳐 협력하며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전반에서 성능과 에너지 효율, 총 소유 비용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최신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C4와 N4 인스턴스를 포함해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스턴스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도입해 왔다. 이러한 플랫폼은 대규모 AI 학습 조정부터 지연 시간에 민감한 추론과 범용 컴퓨팅까지 넓은 범위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동시에 인텔과 구글은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IPU의 공동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이 가속기는 호스트 CPU가 맡던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기능을 분담한다. 이를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하이퍼스케일 AI 환경에서 더욱 예측 가능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IPU는 최신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기존 CPU가 담당하던 인프라 작업을 처리해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이를 활용해 시스템 복잡성을 높이지 않고도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 제온 CPU와 IPU는 긴밀하게 통합된 플랫폼을 구성해 범용 컴퓨팅과 특정 목적에 특화된 가속 기능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AI 시대에 필요한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발전시키려는 양사의 노력을 담고 있다. 인텔과 구글은 범용 컴퓨팅과 AI 시스템 설계에 특화된 가속 기능을 결합해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적인 확장이 가능한 AI 시스템 설계 방식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텔의 립 부 탄 CEO는 “AI는 인프라 구축과 확장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AI 확장을 위해서는 가속기 이상의 균형 잡힌 시스템이 필수이며 CPU와 IPU는 최신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구글 AI 인프라 부문의 아민 바흐다트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는 “CPU와 인프라 가속은 학습부터 배포까지 AI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남아 있다”면서, “인텔은 20년 가까이 신뢰해 온 파트너로 인텔의 제온 로드맵을 통해 워크로드의 성능과 효율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10
뉴타닉스, 기업용 에이전틱 AI 서비스 강화하는 신규 기능 공개
뉴타닉스가 2026년 하반기 중에 뉴타닉스 에이전틱 AI(Nutanix Agentic AI) 설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가 AI 엔지니어와 개발자에게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유연하게 GPU를 사용할 수 있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AI 수요는 대기업 중심의 학습 워크로드에 머물러 있었으나, 앞으로는 추론 성능을 확장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보안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AI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네오클라우드가 서비스형 GPU와 쿠버네티스를 넘어 에이전틱 AI 기반의 기업용 플랫폼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설루션은 인프라의 복잡성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며 토큰당 비용을 낮추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멀티테넌트와 AI 관리 포털을 이용하면 서비스 업체는 자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데이터와 인프라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면서 소버린 AI를 배포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뉴타닉스 서비스 프로바이더 센트럴을 통한 차세대 멀티테넌시 프레임워크가 포함된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유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돕는다. 물리적인 GPU 인프라 하나에서 여러 기업을 동시에 수용하면서도 데이터 격리와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구축자는 이를 통해 고객별로 리소스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의 기능도 개선된다. AI 인프라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사용량 기반 계량 기능을 추가하여 GPU 사용량이나 API 호출 횟수에 따라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업체는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인프라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의 신규 기능은 현재 일부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리 제공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타닉스의 토마스 코넬리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며 AI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특화형 AI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뉴타닉스 에이전틱 AI는 안전한 멀티테넌트 환경을 통해 서비스 업체가 공공 기관이나 기업에 첨단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09
앤시스코리아, AI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위해 민관 협력으로 실무 교육 체계 마련
앤시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및 태성에스엔이와 함께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 인력을 길러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민간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전문 교육 체계를 만들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교육 과정 총괄과 중소기업의 교육 수요 파악, 교육 시설 제공, 연수생 모집을 맡는다. 앤시스코리아는 교육에 필요한 앤시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지원하고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와 해석 분야의 최신 경향 및 기술 자료를 제공한다. 태성에스엔이는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앤시스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6년부터 AI 반도체 분야 연수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직접 모여서 배우는 집합연수와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를 병행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기술을 공유하고 관계망을 넓히기 위해 전문 기술 콘퍼런스 같은 협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성과와 만족도를 분석해 다음 해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앤시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반도체 패키지 열 유동과 구조 해석, 반도체 패키지 전자 시뮬레이션, 반도체 장비 열 유동 해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 검증 및 최적 설계 등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최대 30명 규모로 진행하며 교육비는 받지 않는다. 교육을 듣고 싶은 사람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 앤시스코리아 김시회 상무,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이미자 원장, 태성에스엔이 심진욱 대표(왼쪽부터)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앤시스코리아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교육 환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이미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현장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태성에스엔이 심진욱 대표는 “현장 실무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AI 반도체 실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08
지멘스–엔비디아, “수조 단위 AI 칩 검증 며칠 만에 끝낸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반도체 설계 효율을 높이는 검증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멘스의 하드웨어 가속 검증 시스템인 벨로체(Veloce) proFPGA CS와 엔비디아의 성능 최적화 칩 아키텍처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설계자와 시스템 아키텍트는 실제 칩을 양산하기 전 단계에서 수조 단위의 검증 사이클을 며칠 만에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시스템온칩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진행했다. 엔비디아 팀은 실제 실리콘 테이프아웃 이전에 대규모 워크로드를 실행하며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는 벨로체 proFPGA CS가 유연한 하드웨어 구조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흐름을 갖추고 있어 단일 IP 검증부터 수십억 게이트 규모의 칩렛 설계까지 폭넓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FPGA 기반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시뮬레이션이나 에뮬레이션 방식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공지능 설계는 칩과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더 높은 성능의 검증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검증 도구는 현실적인 시간 내에 수백만에서 수십억 사이클을 처리하는 데 그쳤으나, 지멘스와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하면 단시간에 수조 개의 설계 사이클을 실행할 수 있어 시장 출시 일정을 맞추기가 수월해진다. 지멘스에 따르면 벨로체 시스템은 고객이 설계 규모에 상관없이 최적의 설루션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장 마리 브루네 수석 부사장은 “고도로 복잡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칩이 요구하는 검증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 검증과 프로토타이핑 기술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나렌드라 콘다 부사장은 “컴퓨팅 아키텍처가 복잡해지면서 대규모 워크로드 검증과 빠른 시장 출시를 위한 고성능 설루션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와 지멘스의 기술 통합으로 설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을 갖추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