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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모터스포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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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CES 2026서 SDV 개발 가속화할 AI·가상화 비전 공개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및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 개발 가속을 위한 다양한 적용 사례와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CES에서 차량 전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 성능과 신뢰성을 사전에 예측 및 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을 소개한다. 지능형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부터 반도체 설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워크플로를 통해 물리적 시제품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주기 단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수익성과 경쟁력은 점차 소프트웨어에 의해 좌우되고 있으며, 전동화·자율주행·지속 가능성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에게 R&D 효율은 핵심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높시스는 “차량 전자 시스템의 설계, 통합, 시험, 검증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20~60% 절감하고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이러한 소프트웨어 우선 접근 방식은 커넥티드 서비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차량 수명 주기 기반 서비스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로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시높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협력해 포뮬러 단좌식 레이싱 차량의 안전 기준 고도화를 지원한다. 예측 정확도가 높은 디지털 인체 모델과 첨단 설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수천 개의 파라미터를 분석함으로써, 모터스포츠 분야의 차세대 안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에는 삼성전자 아이소셀 오토 1H1(ISOCELL Auto 1H1) 차량용 이미지 센서가 새롭게 포함돼,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고정밀 센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는 하드웨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센서 성능을 검증하고 설계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센서 사업팀장인 이해창 부사장은 “삼성은 첨단 이미징 기술을 통해 자동차 시스템이 더 높은 안전성과 지능을 제공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서, “삼성 아이오셀 오토 1H1을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에 통합함으로써,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가 하드웨어 통합 이전 단계에서 실제 주행 환경을 예측 정확도로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가속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높시스는 SDV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전자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가상화 설루션과 함께, 레이더 기반 인지 기술 기업 아브로보틱스(Arbe Robotics), 독일 완성차 제조사 아우디 등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한 사례도 소개한다. 또한 시높시스 버추얼라이저 개발 키트(VDK)를 활용하면 실리콘 출시 수개월 전부터 SoC 가상 프로토타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며, 실리콘 확보 후 수일 내 전체 시스템 구동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출시 시점을 최대 12개월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의 제프리 부코(Geoffrey Bouquot) CTO는 “아우디는 고객을 개발의 중심에 두고 차량 내 경험을 진화시키고 있다”면서, “가상화 기법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목표를 반영할 수 있다. 시높시스의 시뮬레이션 설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모델로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가상 검증을 확장함으로써 물리적 시제품을 줄이고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더 높은 신뢰성과 고객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높시스의 사신 가지(Sassine Ghazi) CEO는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확산으로 자동차 엔지니어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개발 속도와 안전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면서, “시높시스는 설계부터 통합,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상화하는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통해 고객이 개발 효율을 높이고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면서 차세대 성능과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헥사곤,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 개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서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Hexagon Live Global 2025)’를 개최한다. 헥사곤은 이번 행사에서 AI,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을 통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는 헥사곤의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다. 참가자들은 건설, 측량, 제조 등의 분야에서 헥사곤의 최신 솔루션이 어떻게 업무 생산성 및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고객사들의 다양한 사례 발표 세션 및 전시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 및 전시는 ▲제조 ▲건설 ▲설비자산관리 ▲위치정보 총 4개 트랙으로 진행된다. 올라 롤렌(Ola Rollén)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모회사인 헥사곤AB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헥사곤의 정밀한 측정 기술이 인프라부터 제조 및 우주 탐사 등 산업 전반에서 안전성, 지속가능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르카르트 뵈켐(Burkhard Boeckem) 헥사곤AB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복잡한 데이터로 실제 결과를 도출하는 헥사곤의 AI 기반 측정 기술과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의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헥사곤의 주요 임원진과 국내외 고객사가 각 트랙별로 헥사곤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제조 트랙에서는 영감을 주는 혁신가(Inspired Innovators), 생산 현장의 개척자(Production Trailblazers), 기업 비전가(Enterprise Visionaries) 세션을 마련하여 모빌리티, 항공우주,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킹하고 제조 기술의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조 트랙의 ‘Inspired Innovators’ 세션은 고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고, 설계 및 최적화를 포함한 제조 전반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헥사곤의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Red Bull Advanced Technologies) 등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참여해 실제 기술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 프로토타이핑,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설계 최적화 등 헥사곤 디자인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고성능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하는지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 헨드릭 모터스포츠(Hendrick Motorsports)가 함께하는 ‘F1 x 나스카(NASCAR) 모터스포츠 패널’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은 빠른 속도와 신뢰성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정밀 엔지니어링, 실시간 데이터,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 모터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설치된 ‘더 존(The Zone)’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데모를 비롯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오픈 세션인 ‘테크 토크(Tech Talk)’, 파트너 부스 방문, 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성 브라이언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사장은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 2025는 국내외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디지털 트윈, 자동화 등 최신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제조사들의 실제 사례와 기술 적용 방식을 통해 국내 설계 및 엔지니어링 고객들도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12
[무료강좌]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지니어 가이드 Ⅴ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0)   터보 기계 설계 및 해석 분야에서 실제 적용 사례는 CFD 모델의 효율성과 적응성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고급 시뮬레이션 도구가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실제 시나리오를 살펴봄으로써 CFD 기술이 산업 발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그림 1. 터보차저 컴프레서가 장착된 토요타 GT86 CS-R3 랠리카(왼쪽 상단)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터보차저 컴프레서 최적화 독일 쾰른에 위치한 고성능 엔진 및 섀시 설계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토요타 모터스포츠는 케이던스(Cadence)의 피델리티(Fidelity)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터보차저 컴프레서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그림 1) 이 작업은 터보차저 부품의 설계가 이미 고도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과제였다.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기존 방식은 소요 시간이 길어 부적절했기 때문에, 팀은 보다 혁신적인 접근 방식인 수치 최적화를 선택했다. 문제는 이미 재료의 구조적 한계에 근접해 작동하는 컴프레서 임펠러를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다분야 최적화 프로세스를 위해 CFD와 전산 구조 역학(CSM)을 통합하는 미묘한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이 팀은 폰 미제스 응력을 안전 한도 내에서 유지하면서 등방성 효율, 총 압력 비율 및 작동 범위를 개선하기 시작했다. 토요타 모터스포츠는 임펠러의 다양한 측면을 정의하는 154개의 파라미터를 포함하는 최적화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케이던스의 피델리티 소프트웨어를 활용했다. 기본 설계에서 특정 파라미터를 유지하는 데 신중을 기하여 궁극적으로 33개의 주요 설계 변수에 집중했다. 여러 설계 반복에 걸쳐 메시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피델리티 오토메시(Fidelity Automesh)를 사용하여 강력한 메시 전략을 구현했다. 이 최적화를 통해 <그림 2>에 자세히 설명된 대로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생성된 디자인 중 두 가지 디자인이 모든 공기역학적 및 구조적 목표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 D1은 압력비가 8.0% 증가하고 효율이 1.4% 증가했으며 스톨 마진이 확장되었다. 이러한 개선은 구조적 무결성을 보장하고 초크 질량 유량 요건을 유지하면서 달성되었다.   그림 2. 원래 지오메트리와 선택된 디자인(D1 및 D2)의 비교. 설계 D1은 압력 비율이 8.0% 증가하고 효율이 1.4% 증가했으며 스톨 마진이 확장되었다.   이 사례 연구는 터보차저 압축기 효율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 있어 다분야 CFD-CSM 최적화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접근 방식은 첨단 기술 개발에서 수치 최적화의 이점을 강조하여, 기존 방법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설계 대안을 신속하게 탐색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까다로운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터보 기계 설계를 개선할 수 있는 통합 계산 방법의 잠재력을 반영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
앤시스, 엔비디아와 협업으로 볼보자동차 CFD 시뮬레이션 속도 향상
앤시스가 엔비디아, 볼보자동차와 협력해 공기역학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앤시스는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GPU 8개를 시뮬레이션 솔버에 활용하고 CPU 코어를 메싱에 적용한 결과, 전체 시뮬레이션 실행 시간을 기존 24시간에서 6.5시간으로 단축했다. 앤시스는 이번 성과를 통해 반복적인 설계 작업을 가능케 하며, 배터리 전기차(BEV) 최적화 연구를 더욱 심도 있게 지원하고 개발 기간 단축과 시장 출시 속도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업이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항공우주, 모터스포츠, 소비자 전자제품 등 정밀한 유체 흐름 시뮬레이션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해 고성능 컴퓨팅(HPC)과 전산유체역학(CFD)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주행 거리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기역학적 항력(aerodynamic drag)을 최소화하는 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최적화하기 위해 정밀한 시뮬레이션이 필수로 요구된다. 그러나 고정밀도의 CFD 시뮬레이션은 상당한 시간과 연산 자원을 요구하며,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동시에 최적화 기회가 제한되는 한계점이 있다.     앤시스와 볼보자동차는 EX90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성 및 주행거리 향상을 위해 앤시스 플루언트(Ansys Fluent)를 엔비디아 블랙웰 GPU 8개로 확장해 메싱에 1시간, 솔버에 5.5시간이 소요되는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 워크플로를 구현했다. 기존에 2016개의 CPU 코어를 사용해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한 경우와 비교하면 솔버 실행 시간이 2.5배 빨라진 것이다. 이러한 기술 결합은 볼보자동차가 CFD 시뮬레이션을 하루에 여러 차례 반복 실행하고, 다양한 설계 변수를 평가해 설계 최적화를 획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볼보자동차는 배출가스 저감, 주행거리 연장, 효율성 향상 등 국제표준시험방식(WLTP)의 핵심 기준을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의 토르비욘 비르둥(Torbjörn Virdung) CFD 기술 총괄 책임자는 “앤시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더욱 빠르게 설계를 최적화하고 가상 테스트까지 수행할 수 있다”며, “제품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툴과 설루션의 성능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앤시스 플루언트는 정밀한 분석이 가능한 데다 엔비디아의 인프라를 통해 계산 속도까지 대폭 향상돼 다양한 설계 옵션을 더욱 빠르고 폭넓게 검토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우리가 최적의 차량 설계를 단기간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앤시스의 셰인 엠스와일러(Shane Emswiler)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사례는 GPU 기반의 시뮬레이션이 혁신을 촉진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밀한 모델링과 빠른 연산 속도를 결합한 GPU 가속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은 보다 많은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최상의 성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팀 코스타(Tim Costa) CAE EDA 및 양자 부문 수석 이사는 “앤시스와 볼보자동차의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인프라 설루션이 지닌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입증한 것”이라며, “엔비디아는 앤시스와 같은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함께 컴퓨터 기반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에 없던 뛰어난 성능과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3-24
다쏘시스템, 푸조스포츠 하이퍼카의 공기역학 최적화 위한 시뮬레이션 지원
다쏘시스템은 스텔란티스의 모터스포츠팀인 푸조스포츠(Peugeot Sport)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2024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WEC) 시즌에 참가하는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의 공기역학을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하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고성능 전기 모빌리티를 선보여 스텔란티스의 자동차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시뮬리아 파워플로우(SIMULIA PowerFLOW)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 전체 외관의 버추얼 트윈을 생성하고, 다양한 디자인이 성능이나 다운포스 생성 및 안정성 등에 미치는 공기역학적 영향을 예측하는 데에 사용됐다. 푸조스포츠는 클라우드 상에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원활하게 연결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최종 디자인 결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푸조스포츠의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는 르망 24시 등 전 세계에 걸친 9개 레이스로 구성된 2024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 시즌에 참가한다.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부문에 참가하는 팀들은 엄격한 설계 규정을 준수하고 동일한 풍동 조건에서 차량을 테스트해야 하기 떄문에, 공기역학이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푸조스포츠는 이미 기계 설계에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공기역학 연구를 신속하게 시작하고 실제 차량을 터널에서 테스트하기 전에 단일한 가상 방식으로 테스트를 수행하기 원했다. 이에 따라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해 1만 회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시행하여 파워트레인 아래, 프론트 스플리터 주변, 날개 없는 리어에서의 공기 흐름을 평가했다.     스텔란티스 모터스포츠의 올리비에 얀소니(Olivier Jansonnie) WEC 프로젝트 디렉터는 “다쏘시스템의 기술과 전문성은 스텔란티스의 설계와 시뮬레이션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120명으로 구성된 팀이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빠르게 혁신할 수 있었다”면서, “첫날부터 공기 흐름 시뮬레이션 결과를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설계의 나머지를 이끌 첫 번째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만으로 개발의 80~90%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의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부사장은 “모터스포츠는 드라이버와 차량에 대한 요구 사항이 까다롭기 때문에 속도와 정밀성을 갖춰야 한다”면서, “다쏘시스템은 양사의 엔지니어가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모든 단계에서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의 공기역학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었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전문가들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분석해 WEC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그 결과 푸조스포츠는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하이퍼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4-06-17
지멘스, F1 모터스포츠용 하이브리드 동력계의 설계 기술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이 2026년 포뮬러1 레이싱 시즌을 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ICE/전기 구동 파워 유닛(PU)을 개발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트(Siemens Xcelerator)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은 2026 시즌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및 스쿠데리아 알파 타우리 F1 팀을 위한 파워 유닛을 제작할 예정이다. F1 시리즈에 파워 유닛을 공급하는 제조사는 레드불을 총 여섯 곳인데, 레드불은 지난 2021년 계획을 발표한 이래로 F1의 새로운 사양을 충족하는 동시에 2026년도 사양의 지속 가능한 고속 파워 유닛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 팀은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와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외에도 프로젝트 전반의 설계·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   레드불 파워트레인의 벤 호지킨스(Ben Hodgkinson) 기술 이사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설계와 제조 과정의 디지털 백본으로, 새로 구성된 대규모 팀 전체에서 수백 가지의 신속한 설계 혁신을 동시에 엔지니어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갹 설계자들이 동료의 작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면서, “파워트레인 개발 분야에 대한 기존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어려운 점이 많다. 엔진의 너트와 볼트까지 모든 컴포넌트를 처음부터 모델링해야 한다. 이는 팀센터를 통한 협업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결합된 NX의 설계 품질과 사용 편의성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글로벌 세일즈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엑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이점을 활용해 모터스포츠 파트너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간 내에 이제 타이어가 도로와 만나는 트랙에서 새로운 청정 솔루션을 발견하고 개발해 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2026년 레이싱 시즌을 위해 화석연료와 탄소 없이도 성능을 구현하고, 전력 사용과 에너지 회수 활용을 높이는 등의 요구 사항을 충족해 목표를 달성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11-21
지멘스, FIA의 공식 PL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세계 모터스포츠 관리 기구인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공식 지속가능성 PL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FIA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채택해 FIA와 F1을 포함한 FIA 챔피언십 대회를 지원하고, F1 팀들과 협업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FIA는 에너지 소비와 배기 가스를 줄이는 차량 설계와 규정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멘스는 혁신적인 사고와 모터스포츠의 선구적 접근 방식, 그리고 자동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FIA를 지원할 예정이다. FIA는 2021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ISO14001:2015 인증을 획득한 후에도 새로운 개발 영역을 계속해서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이전의 협업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FIA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지멘스의 전문성과 혁신을 적용하여 도시 이동성,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 접근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FIA와 지멘스는 지난 2019년 자율주행 차량 보행자 감지 기술을 통해 랠리 관중들에게 위험한 위치를 식별하는 방법을 탐구하여 경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했다. 그 후 2020년에 지멘스는 FIA 멤버 클럽이 이동성 정책 구현을 지지하는 증거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하도록 도왔다. FIA의 모하메드 벤 슐라옘(Mohammed Ben Sulayem) 회장은 "혁신과 지속가능성은 FIA의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그런 만큼 지멘스를 공식 공급업체로 맞이하게 되어서, 그리고 포뮬라 1과 기타 모터스포츠 활동 전반에 지멘스의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채택하게 되어서 기쁘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협업은 2030년까지 넷제로(탄소 중립)가 되기 위해 우리가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세드릭 나이케(Cedrik Neike) CEO는 “올바른 기술만 있다면 모터스포츠와 지속가능성은 공존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면 다른 산업도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FIA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2
AWS,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 출시 통해 기업 비용 절감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통해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업 데이터 보호에 기여하는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을 발표했다.  AWS는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 보관된 데이터를 밀리초 단위로 검색할 수 있는 최저 비용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오픈ZFS를 위한 아마존 FSx, 온프레미스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AWS로 손쉽게 이전이 가능하다. 또한 아마존 EBS 스냅샷 아카이브, 아카이브 스냅샷 저장 비용 최대 75%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AWS 백업, 아마존 S3 및 VMware 워크로드에 대한 중앙 집중형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감사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Amazon S3 Glacier Instant Retrieval)은 아카이브된 데이터에 대한 검색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클래스로,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Amazon S3 Intelligent-Tiering)에서 새로운 액세스 계층으로 사용 또한 가능하다. 오픈ZFS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OpenZFS)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데이터 관리 방식 변경 없이도 상용 파일 서버 내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AWS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관리형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아마존 EBS 스냅샷 아카이브(Amazon EBS Snapshots Archive)는 스냅샷 아카이브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는 아마존 EBS 스냅샷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이다. AWS 백업은 이제 온프레미스 및 AWS에서 동작하는 Vmware 워크로드, 그리고 S3에 대하여 중앙집중식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리포팅을 제공한다. 오늘 새롭게 발표된 스토리지 혁신을 통해 AWS는 기업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관리 및 보호 기능들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폭넓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피터 데산티스(Peter DeSantis)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및 고객 지원 부문 수석 부사장이 키노트를 통해 AWS S3 스토리지의 변천사를 설명하고 있다.   마이란 톰슨 뷰코벡(Mai-Lan Tomsen Bukovec) AWS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은 “오늘날 대다수 기업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저장 위치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몹시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새롭게 공개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AWS가 데이터 액세스 및 보호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속한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AWS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토리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 S3는 각기 다른 데이터 엑세스 패턴에 따라 가장 저렴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폭넓은 스토리지 클래스를 지원한다. 특정 고객들은 액세스 빈도가 낮지만, 높은 가용성을 바탕으로 요청 시에는 즉시 액세스가 가능한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한다 (의료 기록, 공중 보건 연구 데이터, 미디어 콘텐츠 등).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은 아카이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토리지 클래스로, 기업 고객은 장기간 저장되고 액세스 빈도수가 낮지만 요청 시 즉시 검색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클라우드에서 가장 저렴한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검색 시간과 비용 최적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다. 또한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은 이제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S3 Intelligent-Tiering) 스토리지 클래스의 새로운 액세스 계층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은 성능 저하나 데이터 회수 비용 증가, 혹은 운영 오버헤드 없이 액세스 빈도에 따라 가장 비용 효율적인 액세스 계층으로 데이터를 자동으로 이전함으로써 스토리지 비용을 최적화한다. 이외에도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 조직에서 온프레미스 데이터 저장소를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민첩성 향상, 보안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이점을 누리고 있다. 이들 기업 조직 중 다수는 상용 서버(commodity, off-the-shelf servers)와 널리 사용되는 ZFS 파일 시스템과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구축된 온프레미스 파일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제 기업 고객은 오픈ZFS용 아마존 FSx를 활용하여 AWS에서 완전 관리형 파일 시스템을 시작, 실행 및 확장하고 온프레미스에서 실행되는 상용 서버를 교체하여 향상된 민첩성, 강화된 보안 및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 오픈ZFS용 아마존 FSx는 윈도우 파일 서버용 아마존 FSx, 러스터용 아마존 FSx, 넷앱 온탭용 아마존 FSx를 비롯한 널리 사용되는 파일 시스템에서 구동되는 완전한 기능의 고성능 파일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아마존 FSx 서비스 제품군의 신규 서비스이다. 기업 고객은 스냅샷을 활용하여 엘라스틱 블록 스토어(Elastic Block Store, EBS) 볼륨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아마존 EBS(Amazon EBS)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 EBS 스냅샷은 증량되는 스토리지 백업을 제공하며, 최종 스냅샷 이후 EBS 볼륨의 데이터에 대한 변경 사항만을 유지한다. 따라서 아마존 EBS 스냅샷은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보관이 필요하고, 몇 분 이내에 검색되어야 하는 데이터에 대해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는 아마존 S3 및 VMware 워크로드에 AWS 백업을 지원함으로써 관련 기능을 광범위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로 확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사용자 지정 스크립트 작성을 통해 다수 AWS 리전(Region) 및 계정의 S3 데이터를 AWS 백업과 결합하여 백업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뿐만 아니라, S3 보고서를 AWS 백업 기본 제공 보고서와 결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백업 컴플라이언스를 입증해 왔다. 또한 관리자는 S3 데이터를 구문 분석하여 애플리케이션 복원 시점을 설정했다. VMware 워크로드에 대한 AWS 백업 지원을 통해 기업 고객은 이제 온프레미스 혹은 AWS 상의 VMware 클라우드 어디에서나 VMware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온프레미스 및 AWS 클라우드에서 VMware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고객은 AWS 백업에서 지원되는 AWS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해 왔다. 이를 위해서는 VMware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별도의 도구 및 정책을 관리하고 백업 정책 컴플라이언스를 입증하는 개별 보고서를 생성해야 했다. VMware를 위한 AWS 백업(AWS Backup for VMware)을 통해 기업 고객은 AWS 혹은 자체 데이터 센터에서 실행되는 AWS 애플리케이션을 VMware 워크로드로 보호하기 위해 기존 활용 중인 AWS 백업의 중앙 집중형 데이터 보호,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캐피털원(Capital One)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중소기업 및 상업 고객에게 광범위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이다. 저지 거진스키(Jerzy Grzywinski) 캐피털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는 “기업 전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최대 규모의 아마존 S3 버킷에서 스토리지 비용을 신속하게 최적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캐피털원이 당면한 과제였다. 상위 아마존 S3 버킷 내의 스토리지 사용 패턴이 전반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운영 오버헤드 없이 안전하게 적용 가능한 명확한 규칙을 판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S3 인텔리전트-티어링 스토리지 클래스를 통해 성능 저하 없이도 변화하는 데이터 액세스 패턴에 따른 자동 스토리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향후 S3 인텔리전트-티어링의 신규 액세스 계층을 통해 추가 작업 없이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스카(NASCAR)는 미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공인 단체이다. 크리스 월포드(Chris Wolford) 나스카 미디어 및 이벤트 기술 담당 전무는 “새롭게 출시된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 스토리지 클래스를 활용해 나스카 라이브러리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를 활용해 나스카는 성장하는 미디어 아카이브를 수용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실시간에 가깝게 모든 기간의 데이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스카는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레이싱 미디어 아카이브를 관리하고 있으며, 나스카 컵 시리즈 팀에서 프로듀서, 편집자 및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비디오, 오디오 및 이미지가 생성되며 이들 중 많은 부분이 영구적으로 저장된다. 새로운 스토리지 클래스는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복원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다중 AZ 스토리지의 복원력과 모든 미디어 자산에 대한 즉각적인 검색을 기반으로 스토리지 비용 절감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픽 게임즈(Epic Games)는 4억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Fortnite)를 개발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1991년 설립된 에픽 게임즈는 현재 자동차, 영화, TV, 시뮬레이션과 같은 산업 전반에서 실시간 프로덕션에 사용되는, 수백 개의 게임을 지원하는 3D 제작 엔진인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출시하여 게임계에 혁신을 일으켰다. 조슈아 베르겐(Joshua Bergen) 에픽 게임즈 비용 관리 총괄은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을 활용하여 서비스 및 활동 중단 없이도 스토리지 변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데이터 액세스를 기반으로 데이터가 자동으로 보다 비용 효율적인 계층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개발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라며 “팀에서는 절약된 시간을 활용해 조직 목표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다른 인프라 비용 절감 기회를 식별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 S3 인텔리전트-티어링의 새로운 액세스 계층을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한층 더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12-03
헥사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한국 헥사곤)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이하 DIFA)’의 영국관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DIFA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헥사곤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벤츠, a2z·스프링클라우드, 엘링크링거코리아 등 글로벌 리딩기업 161개사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한국 헥사곤은 모터스포츠 강국으로 통하는 영국관에 참가한다. 영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비롯해 산업과 학계 간 협력, 연구개발 에코시스템 등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 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모빌리티(eMobility)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그 중 이동식 3D 측정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인 ‘Absolute Arm’을 하드웨어 제품으로 출품하며, 정확한 측정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개발 가속화 지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 헥사곤은 전시회 뿐만 아니라 DIFA 포럼의 강연도 맡았다. 한국 헥사곤 로맥스의 이강민 지사장은 ‘헥사곤 기술을 활용한 트랙션 모터 설계 밀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데, 이 자리에서 헥사곤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터 개발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헥사곤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대구시를 스캔해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데에 ‘아담스(Adams)’솔루션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VIRES VTD로 가상의 도로환경을 조성해 ADAS 또는 자동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이 실제 도로 조건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는지 현실과 같은 환경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작성일 : 2021-10-18
HP, 닛산 자동차의 단종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생산
HP는 일본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솔라이즈(SOLIZE)와 함께, 닛산 모터스포츠 차량의 단종된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다져 왔는데, 이번에 닛산의 니스모 헤리티지 파츠(NISMO Heritage Parts) 프로젝트에 3D 프린팅 부품을 설계, 제조해 공급하게 되었다. 닛산은 글로벌 헤리티지 시장의 확대와 부품 유지 보수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017년 니스모 헤리티지 파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니스모 헤리티지 파츠 프로젝트에서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니스모 차량에 대한 고객 지원, 유지 보수 및 복원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HP와 솔라이즈는 스카이라인 GT-R R32/R33/R34 모델의 교체용 부품을 계속적으로 생산해, 닛산이 고객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3D 프린팅으로 생산한 닛산 자동차의 교체용 3D 프린팅 부품   솔라이즈는 먼저 닛산과 함께 3D 프린팅으로 생산 가능한 최적의 부품을 선정했다. 그리고 HP 멀티젯 퓨전 플랫폼(HP Multi Jet Fusion)을 활용해 설계와 제조 과정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고품질의 상용 부품을 생산했다. 3D 프린팅으로 복원한 첫 번째 부품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2 모델의 하네스 프로텍터(harness protector)로, 기계적 특성과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HP High Reusability PA 11 소재를 사용해 제조됐다. 자동차 제조사는 수리나 부품 교환을 위해 교환용 부품을 장기간에 걸쳐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단종된 차량의 부품을 생산하거나 보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부품용 금형을 계속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디지털 제조와 3D 프린팅은 유연한 설계와 가상 인벤토리에 저장하는 3D 적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복잡한 부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온 디맨드 3D 생산은 제품의 수명 주기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 니스모 헤리티지 파츠 웹사이트   솔라이즈의 쿠도 야스토시 대표이사는 “솔라이즈는 30여년 이상의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 최초로 3D 프린터를 도입해 이를 발전시켜 온 기업”이라면서, “닛산과 공동으로 단종된 상용 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여기에 HP의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더해 자동차 업계 및 다수의 업계에 품질과 비용 효율이 우수한 부품을 빠르게 생산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P 3D 프린팅 및 디지털 제조 부문 글로벌 커머셜 비즈니스 대표인 존 웨인(Jon Wayne)은 “닛산과 같은 업계 리더들은 교환용 부품의 보관, 금형, 물류에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과 여기에 산업용 3D 프린팅이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 알고 있다”며, “디지털 제조는 생산 가속화, 공급망 혁신, 그리고 자동차 등의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장기적 관점의 솔루션으로, HP는 솔라이즈와 함께 기업의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한 디지털 제조로 변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닛산의 켄트 오하라(Kent O’Hara) 수석 부사장은 "니스모 헤리티지의 고객은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자동차 마니아들이며, 닛산은 고객이 오랫동안 자동차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닛산은 HP 및 솔라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