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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메드트로닉"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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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2025년을 빛낸 유니티 고객 성공 사례
실시간 3D 기술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주도   2025년은 혁신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 유니티의 파트너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자동차 산업에서 차량 내 경험을 혁신하는 것부터 의료 및 제조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까지, 고객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냈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자동차 산업의 거침없는 혁신   자동차 산업은 2025년에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으며, 유니티의 고객들이 이러한 추세를 주도했다. 실시간 3D 기술은 더 이상 미래지향적인 개념이 아니라 최신 차량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차량 내부 경험의 핵심 요소이다. 자동차 산업의 리더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더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더욱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BMW 그룹에서는 유니티 애셋 매니저(Unity Asset Manager)를 사용하여 복잡한 3D 애셋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디지털 성장을 추진했다. 글로벌 제조업체에게 방대한 디지털 애셋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된다. BMW는 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개발 사이클을 가속화했다. 이렇게 하면 더 빠르게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더 신속하게 탁월한 품질로 시장을 혁신할 수 있다.   ▲ 출처 : 도요타 자동차   ▲ 출처 : BMW 그룹   마찬가지로 도요타와 렉서스는 차세대 HMI(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개발의 경계를 넓혔다. 이들은 유니티를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풍부한 시각적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량 내부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는 차량 내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며, 몰입도 높고 반응성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주행 경험의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 의료 산업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의학적 교육을 강화하며, 복잡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면서 발전을 지속해 왔다.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능은 이러한 발전의 핵심으로, 수술 시뮬레이터부터 인터랙티브 환자 교육 플랫폼까지 모든 것을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 출처 : 메드트로닉   2025년, 필립스는 의료 현장에서 일상 생활까지 이어지는 의료 혁신을 계속해서 선도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몰입형 기술이 임상 절차와 가정 내 환자 치료를 모두 지원하여 의료 접근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메드트로닉(Medtronic)은 유니티를 사용하여 로봇 수술용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 이러한 가상 복제본을 활용하면 정밀도 높은 데이터 기록, 플레이백 및 시각화를 통해 외과의들이 기술을 개선하고 시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 출처 : 랜덤42   랜덤42(Random42)는 의료 시각화 분야에서 큰 도약을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들은 유니티를 활용하여 복잡한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시각화함으로써 과학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연구자, 의사 및 환자들은 이러한 발전을 통해 질병의 메커니즘과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더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효과적인 제조 방식 효율, 안전성, 혁신은 제조업의 핵심 요소이다. 유니티 고객들은 실시간 3D가 이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 주었다. 직원 교육부터 공장 현장 시뮬레이션까지, 유니티는 제조업체가 생산의 미래를 구축해 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 출처 : SEW 유로드라이브 & 리얼버추얼.아이오   SEW 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는 유니티를 모비킷 맞춤형 심인터페이스(MOVIKIT Custom SimInterface) 및 리얼버추얼.아이오(realvirtual.io)에 통합하여, 엔지니어가 위험 부담 없는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자동화 로직을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상 시운전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시운전 시간을 70% 단축하여 ROI를 더 빠르게 달성하고 현장 물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출처 : 지멘스 & 에듀케이션XR   인력 교육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지멘스는 몰입형 XR(확장현실) 교육 모듈을 통해 전기 분야 인력의 교육 방식을 혁신하여,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비슷하게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는 자체 개발 VR 애플리케이션으로 엔지니어링 운영을 혁신하여, 팀이 공유 가상 공간에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실물 프로토타입과 출장의 필요성을 줄였다.   리테일 및 고객 참여에서의 혁신 리테일 산업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며, 고객 참여가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리테일 브랜드가 유니티를 통해 독특하고 개인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축하여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고 성과를 창출하고자 했다.   ▲ 출처 : 콜러   콜러(Kohler)는 고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상적인 3D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제품 카탈로그를 인터랙티브 3D 애셋으로 변환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집에서도 편안하게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더 확실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출처 : 렌 키친스   렌 키친스(Wren Kitchens)는 유니티를 통해 디자인 및 시각화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고객에게 향후 주방의 명확한 모습을 보여 주는 동시에 자체 운영 워크플로를 최적화했다. 이는 몰입형 경험이 고객 만족도와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미래의 몰입형 월드 구축 유니티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스마트 시티 및 상호 연결된 가상 월드를 포함한 차세대 디지털 경험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야심찬 프로젝트에는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실시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며, 유니티 고객은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동적 스마트 디지털 트윈 구축 분야에서는 큰 폭의 진전이 있었다. 스마트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몰입형 시뮬레이션을 구축함으로써, 계획 담당자가 교통 체계를 모델링하고 환경 영향을 분석하며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시설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GIS(ArcGIS)와 유니티의 협업에 따른 결과로, 코퍼스 크리스티 항구와 디 액셀러레이션 에이전시(The Acceleration Agency)는 실제 데이터와 창의적인 비전을 결합하여 지리적으로 정확하면서도 풍부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었다.   ​​​​​​​ ▲ 출처 : 루비   루비(ROUVY)는 유니티를 통해 실제 동영상, 3D 데이터, 라이브 센서 입력을 초현실적인 증강현실(AR) 루트로 블렌딩하여 실내 사이클링에 혁신을 가져왔다. 루비 루트 크리에이터(ROUVY Route Creator)와 같은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과 GPS 데이터를 ‘실제로 주행할 수 있는’ AR 라이딩 경험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매주 20TB에 달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다. 톰톰(TomTom)은 맵 디자인 및 시각화 워크플로에 주력하며, 유니티를 활용하여 가상 월드에 자동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한다.   ▲ 출처: 구글 맵스   구글 맵스(Google Maps)는 안드로이드 XR용 몰입형 뷰로 내비게이션을 재정의하여 사용자가 도시, 랜드마크, 장소를 세밀한 3D 디테일로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유니티 기반의 이 애플리케이션은 2D 맵에서 몰입도 넘치는 경험으로 매끄럽게 전환되며, 여행 계획과 탐험에 있어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피플&컴퍼니]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터   AI(인공지능)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산업을 고도화시키기도 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도 만든다. 특히 의료 분야에 적용된 AI와 3D 프린팅 기술은 의료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런 혁신적 의료 환경을 앞당기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의료진의 기술 향상에 활용될 수 있는 AI와 3D 프린팅 기반의 의료기술과 다양한 의료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는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를 만나 이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경영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 최경화 국장, 이성숙 기자      AI 의료영상 분석·분할부터 의료용 3D 프린팅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메디컬아이피는 서울대학교병원의 공식 원내 1호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2015년에 설립되었다.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한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담당하는 SNUH 벤처(SNIH-Ventures)가 의대 및 병원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의료 연구 성과가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메디컬아이피의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었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메디컬아이피의 대표 제품은 인체 내부 정보에 색을 입혀 3D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시각화해주는 메딥프로(MEDIP PRO)이다. 이 제품은 CT, MRI 등 단층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모델링하여 기존 흑백 영상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환자의 장기와 병변 등을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눈으로는 판별하기 어려운 장기의 경계 및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판독과 진료, 수술 계획 수립 등에 활용돼 의료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박상준 대표는 “메딥프로는 지난해 기술 고도화에 따른 국내 MFDS(의료기기 2등급) 변경인증을 받았다. 11월 국내 기업 최초로 AI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12월 말에는 유럽 CE 인증까지 완료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디컬아이피에서 보유한 아낫델(ANATDEL)은 메딥프로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용 환자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으로, 세그멘테이션(장기분할)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CT나 MRI 영상을 토대로 심장, 뇌, 척추, 귀, 신장에 이르기까지 신체 모든 장기를 물성 그대로 구현해 낸다. 의료진은 환자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수술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의대 학생들의 교육이나 의료 실습, 의료장비 테스트에도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특히 기존에 활용되던 Cadaver(사체)를 대체할 수 있어서, 향후 의료 산업에서 활용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준 대표는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에서는 아낫델 신장(Kidney) 모델을 임상에 110case 이상 적용했고, 수술 과정에 아낫델을 도입한 경우 100%의 수술 성공률을 기록했다”며 “수술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회복 속도 증가, 후유증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두는 등 의료 현장에서의 높은 효용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 메딥프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CT, MRI 상을 3D로 시각화한다.   의료영상 분석 및 3D 프린팅 솔루션 워크플로 구축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3D 토털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CT, MRI 등 의료영상에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3D로 시각화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세그멘테이션(장기 분할) 기술과 의료영상 화질 개선 기술 등을 더해 의료영상 분석 영역에서 차별화된 3D 솔루션을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3D 프린팅, 모바일,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등으로 기술의 적용산업을 다변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 “AI 의료영상 전처리 및 분할 기술의 경우 의료용 3D 프린팅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두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데에서 오는 장점이 크다”는 박상준 대표는 “메딥프로를 통해 CT, MRI 등의 DICOM 파일을 STL, OBJ, 3MF, VRML 등 다양한 3차원 파일 형식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2차원 의료영상이 3D 프린팅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메디컬아이피에서 제공하는 3D 프린팅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제작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은 물론 의료용 3D 프린팅 결과물의 퀄리티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아이피의 기술력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특화 소프트웨어인 ‘MEDIP COVID19’을 개발하고 전세계에 무료 배포하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메딥프로의 AI 의료영상 분석·분할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정량화에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설계되었으며, 환자의 흉부 CT에서 1분 내 폐렴 병변을 자동으로 탐지/분할/정량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MEDIP COVID19의 차별점은 폐렴의 물리적인 중량(gram)과 폐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19 증상을 수치적으로 정량화해주기 때문에. 환자의 중증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MEDIP COVID19’는 9월 14일 기준으로 50여 개국 1200여개 기관에서 다운로드받았다. 또한, 메디컬아이피는 전세계 무료배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술의 공공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하는 ‘D.N.A(Data·Network·AI)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와 의심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여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해주는 PCR과 중증도를 수치적으로 나타내는 MEDIP COVID19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저개발국가 등 보다 넓은 의료 환경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엑스레이(X-ray)를 활용한 코로나19 정량화 솔루션 또한 개발 중”이라고 덧붙여 소개한다. 메디컬아이피는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원을 통해 ‘TiSepX COVID19’ 개발을 위한 X-ray 의료영상 딥러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로 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5년 설립 이후 메디컬아이피는 3D 산업 및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술 영역들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왔다. “단층촬영 영상을 3D로 구현해내는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AI, 3D 프린팅, 모바일, XR 등 산업 트렌드에 맞는 최첨단 산업들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산업의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언뜻 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다른 여러 종류의 것들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의료라는 테마 안에서는 의료진들이 선택한 기술은 결국 환자에게 향해가는 하나의 pathway(통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 메딥 코비드19는 메딥프로의 AI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의 증상을 정량화한다.   Empowering Medicine, Saving Lives 메디컬아이피의 메딥프로(MEDIP PRO)는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통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또 아낫델(ANATDEL)은 지난 5년간 약 1000명의 환자에게 적용되어 수술시간을 감소시키고, 수술 실패율을 낮추면서 국내외적으로 3D 프린팅 기술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메디컬아이피는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디컬아이피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메딥과 아낫델 외에도 웹·모바일 기반 의료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모딥’과 ‘메디클립’, 협진 및 의학 교육에 최적화된 아나토미 테이블 ‘MDBOX‘ 등 다 양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의료 3D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의료 시장에 선보여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의 일환으로 메디컬아이피는 전신 CT ‘체성분’을 AI로 자동 분할해주는 딥캐치(DeepCatch)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딥캐치는 1분 내 의료영상에서 온몸의 피부, 뼈, 근육, 피하지방, 복부지방, 혈관, 척수 등 체성분을 분할하고 정량화하여 이환율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정확한 체지방 지표를 제공해 준다. “딥캐치는 BMI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근감소증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수술 예후와 연관된 각종 체성분 수치들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정확하게 산출해줌으로써 연구 및 제약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박상준 대표는 설명한다. 한편 메디컬아이피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VR 콘텐츠를 강화해 의학 교육에 3D 모델링 기술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VR 콘텐츠는 환자의 인체 내부를 가상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교육 과정에서 해부실습용 카데바(Cadaver)를 대체할 수 있으며, 수술 계획과 시뮬레이션 등에도 특화된 기술이다. 또 이 회사는 의료용 3D 프린팅 사업 또한 환자맞춤형 3D 프린팅 장기 모형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교육이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검증에 활용될 수 있는 3D 프린팅 시뮬레이터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글로벌 1위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Medtronic)과 MOU를 체결하고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림푸스(Olympus), 바드(Bard)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제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메디컬아이피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VR 등 첨단 기술을 의료영상과 접목하여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개발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앞으로도 ‘Empowering Medicine, Saving Lives’라는 회사의 설립 이념처럼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끝없이 정진하여 의료 AI 분야의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메티컬아이피의 제품 포트폴리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IBM, 왓슨 및 개방형 클라우드로 개별 의료 서비스 혁신 주도
IBM은 개인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왓슨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헬스 클라우드를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의사, 연구원, 의료 보험회사, 의료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개인별 통찰력과 종합적인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IBM의 독보적인 인지컴퓨팅인 왓슨을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의 확산을 위해 IBM은 애플,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Medtronic) 등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해 소비자 및 의료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헬스케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익스플로리스(Explorys)와 피텔(Phytel)을 인수했으며, 전담 사업부인 IBM 왓슨 헬스를 보스턴에 신설했다. 미래 의료 서비스의 핵심은 바로 개별 건강이다. 개인용 신체 단련 기기나 인터넷에 연결된 의료 기기, 이식형 기기,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일생 동안 평균 3억 권 이상의 서적과 맞먹는 100만GB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사가 작성한 의료 기록, 임상 연구, 개인별 유전자 등과 같은 전통적인 데이터들은 흩어져있어 공유가 쉽지 않다. 이 전통적인 데이터들을 빠르게 변화하고 끊임없이 증가하는 정보에 연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의료진이나 관련 기관이 건강 문제에 대해 근거를 토대로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맞춤화된 통찰력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보안이 갖춰진 글로벌 정보 플랫폼이 필요하다. IBM의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리서치 담당 존 켈리(John E. Kelly III) 수석 부사장은 “이 모든 데이터는 관련 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엄청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지만, 동시에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혁신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간으로 이 모든 정보를 이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파트너, 업계 전문가, 연구원들로 구성된 방대한 생태계를 연계해 변화를 이끌고, 보안 기반의 확장성이 뛰어난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업은, 왓슨의 첨단 인지 컴퓨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IBM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 실시간 데이터 포착 통해 개인화된 의사 결정 최적화 IBM은 애플, 존슨앤존슨 및 메드트로닉과 협력해 개별 의료, 의료 및 신체 단련 기기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는 새로운 의료 기반 서비스(오퍼링)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통찰력, 실시간 피드백 및 권고 사항들을 도출함으로써 개별 의료 및 및 건강은 물론, 급성 및 만성 질환 치료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이들 관계는 배타적이지 않으며, IBM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왓슨 헬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BM과 애플은 IBM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애플의 헬스킷(HealthKit)과 리서치킷(ResearchKit)를 위한 보안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의료 서비스 사용 소비자들이 iOS 앱에 입력한 건강 데이터와 지원하게 될 것이며, 의료 분야 연구원들은 IBM의 최첨단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안전한 개방형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존슨앤존슨은 IBM과 협력해 인공 관절 및 척추 수술 등 수술 전후의 환자 진료에 초점을 맞춘 지능적인 코칭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솔루션들은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되며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통해 IBM 왓슨의 인지 컴퓨팅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 존슨앤존슨은 또한, 현재 7조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건강 관련 지출 중 80%를 차지하고 있는 만성 질환을 겨냥해 새로운 건강 앱을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은 IBM과 함께 왓슨 헬스 클라우드 인사이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고도로 개인화된 새로운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메드트로닉 기기에서 가져온 환자 정보와 데이터를 수신하고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와 병원에게 동적이고 개인화된 당뇨병 관리법을 제공하게 된다. ■ 인수 통한 역량 강화로 심층적인 통찰력 도출 및 공유 IBM은 기존의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둔 익스플로리스와 델라스에 본사를 둔 피텔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모두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해 개인 및 단체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건강 관리 기술 전문 업체들이다. 2009년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에서 분사한 익스플로리스의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현재 질병, 치료 및 결과 내 패턴을 규명하는 26개 주요 통합 건강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5000만 명의 환자, 360개 병원 및 31만 7000여 건강 관리 관련 업체들을 아우르는 3150만 건의 임상, 재무 및 운영 데이터 요소를 통합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는 최근 익스플로리스를 의료 임상 및 재무 분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평가한 바 있다. 피텔은 건강 관리 업체들과 치료 팀들이 함께 협력해 치료가 효과를 거두고 새로운 차원의 의료 품질 요건과 환급 모델에 맞춰 조정되도록 보장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피텔은 2014년 베스트 인 클라스 어워드(2014 B
작성일 : 2015-04-30
SAP, HANA 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 전세계 본격 출시
SAP코리아는 ?SAP HANA 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를 전세계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SAP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과 함께 분석,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IT 단순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SAP는 2010년 11월부터 특정 고객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후 마침내 오늘 전세계 시장에 정식 선보였다.  SAP HANA 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는 디스크 기반의 DB 플랫폼이 아닌 완전한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로 개발됐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분석해 기업이 진정한 실시간 비즈니스를 구현하도록 해 준다. 세계 최대 종합상사인 미쓰이를 비롯해 레노버, 노무라 연구소, 콜게이트 파몰리브, 베를린 샤리테병원, 차머-선벨트 그룹, 힐티, 메드트로닉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SAP HANA의 가치를 인정해 사용하고 있다. SAP HANA는 SAP 역사상 고객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SAP HANA는 ERP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올 혁신이며 이미 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SAP전체 제품 및 기술 포트폴리오를 통틀어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http://www.sap.com/korea
작성일 :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