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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멀티테넌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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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기업용 에이전틱 AI 서비스 강화하는 신규 기능 공개
뉴타닉스가 2026년 하반기 중에 뉴타닉스 에이전틱 AI(Nutanix Agentic AI) 설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가 AI 엔지니어와 개발자에게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유연하게 GPU를 사용할 수 있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AI 수요는 대기업 중심의 학습 워크로드에 머물러 있었으나, 앞으로는 추론 성능을 확장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보안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AI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네오클라우드가 서비스형 GPU와 쿠버네티스를 넘어 에이전틱 AI 기반의 기업용 플랫폼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설루션은 인프라의 복잡성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며 토큰당 비용을 낮추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멀티테넌트와 AI 관리 포털을 이용하면 서비스 업체는 자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데이터와 인프라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면서 소버린 AI를 배포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뉴타닉스 서비스 프로바이더 센트럴을 통한 차세대 멀티테넌시 프레임워크가 포함된다. 이 프레임워크는 공유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돕는다. 물리적인 GPU 인프라 하나에서 여러 기업을 동시에 수용하면서도 데이터 격리와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구축자는 이를 통해 고객별로 리소스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의 기능도 개선된다. AI 인프라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사용량 기반 계량 기능을 추가하여 GPU 사용량이나 API 호출 횟수에 따라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업체는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인프라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의 신규 기능은 현재 일부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리 제공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타닉스의 토마스 코넬리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며 AI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면서 특화형 AI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뉴타닉스 에이전틱 AI는 안전한 멀티테넌트 환경을 통해 서비스 업체가 공공 기관이나 기업에 첨단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09
[피플&컴퍼니]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확산,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황민선 대표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도입은 상대적으로 느린 행보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변화가 눈에 띌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글로벌 유행은 변화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만들고, 주요 솔루션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전략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클라우드 1위 기업인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손을 잡고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클라우드 확대를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클라우드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설계, 시뮬레이션, 매뉴팩처링 등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배경은 크게 세 가지의 흐름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플라잉카(flying car)와 같이 이전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설계부터 시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에 맞춰 설계-검증-제조-생산까지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비대면 협업이다. 제품 R&D와 생산 분야에서는 오랫동안 진행해 온 대면 협업이 여전히 익숙하지만, 글로벌 팬데믹으로 이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대면 협업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제조산업에서도 비대면 협업은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세 번째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빨라졌다는 점이다. 변화의 속도는 비즈니스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제조산업에서는 과거의 판매실적 데이터를 가지고 여기에 맞춰서 제품 개발과 생산에 드는 리소스를 예측해 왔는데, 코로나19의 확산 이후에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면서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졌다. CAD/CAM, CAE, PLM 등 엔지니어링 IT 솔루션은 변화에 맞춰 개발과 생산을 유연하게 지원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설계자를 몇 명 늘릴지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여기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하드웨어 인프라를 늘리는 작업을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예측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는 온프레미스(on-premise)로 IT 인프라를 마련하고 공급하는 것보다 클라우드로 신속하게(agile) 대응하는 것이 제조산업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기업의 규모에 상관 없이 새로운 경쟁 환경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과거 대기업이 가진 장점은 자본, 기술, 인력, 노하우 등이 작은 기업에 비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앞서 살펴 본 최근의 트렌드는 기업의 규모에 따른 경쟁력이 사라지고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리막(Rimac Automobili)의 경우에는 전기차도 슈퍼카도 아닌 ‘전기 슈퍼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앞서나가고 있는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다.  이런 시사점은 리막 외에도 에어택시를 개발하는 조비(Joby), 전기차 분야의 카누(Canoo)와 같이 주목받는 제조 스타트업이 국내서도 등장하고,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영국의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기 항공기 모델 개발에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했다.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나 활용 추세는 어떤지 최근 국내 제조분야에서도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이전에 비해 늘고, 클라우드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진행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에서 다쏘시스템은 AWS와 함께 클라우드 트랙을 진행했는데, 2년 전에 비해 4배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 진행한 11개의 브랜드 트랙 중에서는 세 번째로 많은 숫자였다. 클라우드 트랙에 참석한 이유를 물어보니 ‘클라우드에 관심이 있어서’, ‘클라우드를 공부하고 싶어서’. ‘어떻게 클라우드를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높아진 관심에 비해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기업은 아직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전에 사용하지 않던 기술을 섣불리 도입했을 때 제품 개발에 문제가 생기거나 생산 라인이 멈추기라도 한다면, 비즈니스의 연속성이라는 면에서 큰 리스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를 향한 변화는 국내 제조산업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온프레미스 PLM이나 해석/시뮬레이션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에서는 전사적으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사 데이터를 엔드 투 엔드로 관리하는 데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제조분야에서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R&D와 매뉴팩처링 분야의 고객들이 클라우드에 대해 갖는 최우선 관심사는 보안인 것 같다. 클라우드의 보안에 대한 걱정이 아직도 있는데, 다른 산업분야에서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확산되는 것을 보면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전문업체의 보안이 더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금융이나 게임 등의 산업에서는 클라우드의 보안에 대한 우려를 넘어 실제 사용이 본격화되는 추세이다. 또한, 기존에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적지 않은 비용을 들였는데, 클라우드를 위해 새롭게 지출을 해야 함에 따라 TCO (총소유비용)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이 많다. 보안이나 비용에 대해서 막연한 걱정보다 구체적인 데이터에 바탕을 두고 검토한다면, 어떤 업무에 클라우드를 활용해 우리 회사의 도전과제를 극복할지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제조산업의 업무 방식과 기업 문화는 다소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 보인다. 대면 미팅을 하고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다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화의 변화가 뒷받침된다면 제조 혁신을 더욱 빠르게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다쏘시스템이 AWS와 협력을 진행하는 것도 이런 걸림돌을 넘을 수 있도록 고객을 설득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관련해 다쏘시스템이 차별화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PLM이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사들이 저마다 클라우드 솔루션과 사례를 내놓고 있지만, 개별 업무나 솔루션 단위의 클라우드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반면,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략을 제시해 왔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검증, 제조, 품질관리, 애프터서비스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런 플랫폼의 가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커질 수 있다.  국내서는 PLM을 구축할 때 커스터마이징을 많이 하는 편인데, 클라우드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중요한 것은 커스터마이징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략을 처음 제시할 때부터 OOTB(Out-of-the box) 형태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에서도 큰 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산업 프로세스, 고객 경험,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솔루션 안에 녹여내고 있으며, OOTB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 GEA 그룹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구내식당의 버추얼 모델을 만들어 실내 공기 흐름을 시뮬레이션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다쏘시스템과 AWS의 협력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지 다쏘시스템과 AWS는 지난 2011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서도 두 회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각자 강점을 갖고 있는 제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력의 일부로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에서 AWS의 클라우드 기술을 소개했고, 11월 11일 진행되는 ‘AWS 클라우드 위크(AWS Cloud Week)’에서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비전과 솔루션 전략을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기술 그리고 글로벌 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PLM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다쏘시스템이 국내 제조기업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도 소개한다. 한편, 국내에서 다쏘시스템의 PLM을 사용하는 대형 제조기업의 경우 온프레미스에서 AWS 클라우드로 전환(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 단계별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에는 전체 PLM 기능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목표이다. 이외에도 AWS의 클라우드 HPC에서 시뮬레이션 업무를 진행하는 등의 제조 분야 사례를 개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쏘시스템과 AWS의 협력을 진행하고자 한다.   향후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면 다쏘시스템은 ‘경험 비즈니스’의 핵심에 클라우드를 놓고, 꾸준히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을 기준으로 다쏘시스템의 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 가운데 87%가 SaaS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함께 제공하는 멀티테넌시(multi tenancy) 솔루션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전통적인 제조업체에서는 오랜 기간 온프레미스로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왔다. 한편 테슬라와 같은 신생기업은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다양한 고객사에 맞춰 다쏘시스템도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비즈니스의 중심은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을 내세우고 있다. 버추얼 트윈의 기본 개념은 디지털 트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기에는 다쏘시스템의 철학이 담겨 있다. 버추얼 트윈은 3D 설계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표현되는 현실의 형상과 특성 그리고 숨겨져 있는 잠재적인 형상과 특성까지 가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버추얼 트윈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차이를 줄이고, 현실 세계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기업뿐 아니라 사회와 자연의 지속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사명으로 이어진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오래 된 격언이 있다. 많은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을 분석하면 미래에 겪을 수 있는 실패를 피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현실 세계가 아닌 가상 세계에서 먼저 빠르게 실행해 보고 실패를 통해 경험을 쌓는다면 이런 경험과 데이터와 노하우를 현실 세계에 반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클라우드는 가상 제품 개발과 가상 제조의 속도, 효율, 비용 측면에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비즈니스는 계속되어야 한다(Business must go on)’는 다쏘시스템의 슬로건은 이런 전략을 표현하는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0-30
[포커스]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pandemic)의 영향을 받아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PTC는 연례 사용자 이벤트인 라이브웍스(LiveWorx)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TC는 이번 ‘라이브웍스 2020’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과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가져온 팬데믹은 전세계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불러 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변화는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록다운(lockdown)으로 학교와 직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막히면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이 최대 테크 수혜주로 떠오르기도 했다.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이는 종전의 인터넷 트래픽 증가율보다 10배가 높은 수치이다. 지난 10년간 테러, 브렉시트, 무역갈등은 이전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바꾸는 디스럽션(disruption)을 전세계 규모로 가져 왔다. 여기에 더해 사무실이 없어지고 극도로 분산된 모바일 근로자들이 존재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팬데믹으로 더 빨리 왔다는 시각도 있다. PTC의 짐 헤플만 CEO는 라이브웍스 2020의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달라진 업무 방식이 더 많이 도입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 작년 말 PTC가 인수한 온쉐이프는 풀 클라우드 CAD라는 점을 내세워 재택 제품 개발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쉐이프 인수, SaaS 플랫폼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다 PTC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9년 11월 클라우드 CAD 기업인 온쉐이프(Onshape)를 4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13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1억 1000만 달러, 2015년 증강현실(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PTC는 CAD/PLM에서 IoT와 AR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어 왔다. 이와 비교하면 온쉐이프의 M&A는 규모가 크다. 클라우드 CAD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TC의 온쉐이프와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Fusion 360)이 이 분야의 메이저 솔루션으로 사용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다쏘시스템과 지멘스를 비롯해 많은 솔루션 기업이 클라우드 CAD 제품을 내놓거나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하는 움직임을 강화 중이다. 그래버트(Graebert)와 같은 공급업체도 클라우드를 앞세워 CAD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DC는 2022년에 전세계 제조업체의 70%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PTC는 온쉐이프의 인수가 클라우드 CA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PTC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멀티유저 및 멀티테넌시(multi-tenancy)를 특징으로 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면서, “온쉐이프의 기술에 기반한 ‘아틀라스 플랫폼(Atlas platform)’을 통해 장기적으로 PTC의 모든 주요 소프트웨어에 대해 SaaS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PTC 짐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 기반의 아틀라스 플랫폼으로 주요 PTC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갖춰야 디지털 기술은 출퇴근이나 출장에 드는 시간 소비를 막으면서 가상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모든 산업과 기업, 근로자에게 똑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와 SaaS에 힘입어 금융, 세일즈, 마케팅, 제품 관리 등 사무직이나 지식 근로자의 대다수는 재택근무로 잘 전환할 수가 있었다. 이들은 평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무실 워크스테이션에 저장하고 있는 엔지니어, 공장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생산 근로자, 고객사를 방문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지원 인력 등 현장 근로자(frontline workers)들은 그렇지 못했다. 헤플만 CEO는 “전세계 근로자의 약 75%가 생산, 설치, 현장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이다. 이런 사람들은 간단히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없으며, 디지털이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면서, “기업이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해 유연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핵심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의 이동성(mobility)과 탄력(resiliency) 클라우드와 SaaS는 CRM, ERP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바꿔놓았지만, 제품 개발은 온프레미스가 주류를 차지하는 몇 안 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사무실의 큰 워크스테이션에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와 SaaS를 적극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플만 CEO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가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로 윈칠 PLM 클라우드(Windchill PLM Cloud)를 소개했다. 그는 “윈칠은 초기부터 씬클라이언트의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PLM 시스템이었다. 이런 점때문에 윈칠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록다운으로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제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면서, “여기에 온쉐이프는 PLM뿐 아니라 제품 개발까지 클라우드에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클라우드 및 SaaS 역량을 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면서 혁신적인 공급망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파트너가 쉽게 합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공급망 구조로는 전세계적인 무역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전세계에 걸친 공급망 전체가 원활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CAD든 PLM이든 같은 버전의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이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완전히 다른 접근이 가능하다. 설치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최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러한 이점을 설계뿐 아니라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TC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통해 공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생산 라인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동하기까지 리스크와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생산 라인을 구축하거나 조정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 업체, SI 업체, 컴포넌트 및 기술 공급사 등 많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전체 생산 라인을 설계해야 한다. 기존에는 라인 설계 데이터의 스냅샷을 압축 파일로 만들고 쉐어포인트나 드롭박스로 공유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파일을 주고 받지 않아도 전세계의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의 설계가 진행되는 동시에 자동화 엔지니어가 디지털 트윈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산 라인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선보였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현장 근로자의 연결성(connectivity)과 협업 전세계 약 27억 명의 현장 근로자가 디지털화의 이점을 누리려면 그들이 일하는 실제 현장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PTC가 내세운 것이 증강현실(AR)이다. 줌이 화면 속의 콘텐츠를 가지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는 실제 환경에 매핑된 디지털 콘텐츠로 협업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콘텐츠를 종이 위에 인쇄한다면,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는 실제 세계의 객체나 장소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다. 유튜브가 영상으로 매뉴얼을 공유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는 실제 세계에 디지털 매뉴얼을 덧씌울 수 있다. 이처럼 AR은 현장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헤플만 CEO는 “AR은 뉴 노멀 시대에 큰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PTC는 AR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뷰포리아 스위트를 성장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과 공장의 원격 모니터링 재택근무와 여행 금지, 감염자 격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업들은 제한된 인력으로 운영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업타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술 인력이 현장에 방문해 서비스를 할 경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록다운과 이동 금지가 이뤄진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IoT는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되고 있다. 더 적은 전문 기술 인력과 출장 비용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PTC는 제조기업 대상의 뷰포리아 초크 무료 제공을 당초 6월 말에서 8월까지로 연장했다.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PTC에 따르면, 무료 제공 이후 현장 작업자의 원격 지원을 위해 뷰포리아 초크를 도입하면서 AR을 처음 접한 기업이 1만 개가 넘었다. 해플먼 CEO는 “IoT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은 애널리틱스 기반의 작업 플래닝을 구현해 종이 기반의 수작업 프로세스를 없애고, 운영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OEE(설비종합효율)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 AR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뷰포리아 초크는 제조기업에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넘어 공간 컴퓨팅으로 이번 라이브웍스에서 PTC는 클라우드, IoT, AR 등의 기술을 전통적인 자산인 3D와 결합한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비전을 제시했다. CAD와 PLM은 제품을 가상화한다. IoT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중에서 특정 시점의 인스턴스를 가상화한다. AR은 현장 업무의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를 가상화한다. PTC의 공간 컴퓨팅은 CAD, PLM, IoT, AR에서 얻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여기에 비전 카메라를 통해 얻은 작업 현장의 정보까지 통합하는 것을 추구한다. PTC가 보스턴 본사에 마련한 ‘리얼리티 랩’은 이런 비전을 실험하는 장소이다. 이 곳에 설치된 뎁스 센싱 카메라는 기계와 사람을 포함하는 실제 공간의 3D 디지털 데이터를 1초에 수회 만들어낸다. 디지털화된 공간 안에서 VR 모델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고, 공간 분석을 통해 사람과 기계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헤플만 CEO는 “공간 컴퓨팅은 강력한 3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고, VR을 통해 언제든 3D 디지털 트윈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계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작업자가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가상으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면서, “공간 컴퓨팅에서 얻는 강력한 인사이트는 제품, 사람, 프로세스, 공간에 걸쳐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준다. 공간 컴퓨팅은 기업의 프로세스에 관련된 모든 자산과 근로자를 관리함으로써 전체 업무 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자 물리-디지털 융합의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PTC가 최근 선보인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Vuforia Spatial Toolbox)는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는 미리 구성된 UI/UX 요소, 공간 프로그래밍 서비스, UI 앱, IoT 연결 등을 AR 및 공간 컴퓨팅 프로토타입 작업 환경과 합친 시스템이다. PTC는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에 오픈소스 환경을 제공해, 공간 컴퓨팅의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PTC는 리얼리티 랩을 통해 ‘공간 컴퓨팅’ 비전을 실험하고 있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퓨어스토리지, IDC 선정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리더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kr)가 최근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2015-2016년 글로벌 올-플래시 어레이 벤더 분석’ 보고서에서 올 플래시 어레이 시장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IDC마켓스케이프 보고서는 해당 시장에서 벤더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정성적 정량적 분석 자료다. IDC는 올해 처음 발간한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보고서에서 기업의 현재 역량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전략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플레시 어레이 시장의 7개 벤더를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평가 과정에서 시스템 아키텍쳐(스케일 업, 스케일아웃 또는 두 가지의 조합), 미디어 패키징(CFM, SSD),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중복 구성에 대한 지원,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과의 통합성 부문에서 벤더들을 차별화할 수 있는 설계상의 결정 및 특징들이 존재했다”고 전했다. IDC는 퓨어스토리지를 리더로 선정하며,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의 초기 진입 기업으로서 데이터 축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상용화한 최초의 벤더”라고 평가한 뒤, “퓨어스토리지는 가성비를 높이는 포괄적인 기능과 기술의 발전 수준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실행되는 업그레이드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동시에 순추천고객지수(NPS)에서 IT 기업 중 최고인 79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DC의 스토리지 연구 담당 이사 에릭 버게너(Eric Burgener)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올-플래시 어레이의 필요성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실제로 올-플래시 어레이는 오늘날의 데이터 센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성비, 유연성, 성능, 확장성, 간편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퓨어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의 발전과 성숙을 이끌어 온 선구자적인 기업이다. 또한,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16-01-21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포트폴리오 강화
오라클(www.oracle.com/kr)이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를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확장하며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Oracle Fusion Middleware)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버전은 고객과 파트너들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상에서 민첩하고 지능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시스템을 통합하고 비즈니스 지속성을 향상시킬 수백여 개의 신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대대적인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출시의 한 부분으로, 오라클은 10년만에 웹로직 서버(WebLogic Server) 최대 업데이트인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발표했다. 확장된 또 다른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으로는 오라클 BPM 스위트(Oracle BPM Suite),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Oracle Data Integration), 오라클 SOA 스위트(Oracle SOA Suite), 오라클 웹센터(Oracle WebCenter), 및 오라클 디벨로퍼 툴(Oracle Developer Tools) 등이 있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 인데르젯 싱(Inderjeet Singh) 수석 부사장은 “최신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는 클라우드, 빅 데이터, 모빌리티 및 IoT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돕는 모던하고 민첩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라며, “기업들이 멀티테넌시 워크로드를 통합하게 하면서도 독보적인 가용성을 전달해 엄청난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번 웹로직 서버 출시는 획기적이며, 코히어런스(Coherence)에 있어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5-11-3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P로 하반기 공공 시장 적극 공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이 하반기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되면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필수 기능인 멀티테넌시(multi-tenancy)와 WORM(Write Once, Read Many)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자사의 HCP(Hitachi Content Platform)로 공공부문 요구 사항에 맞춤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HCP는 가상화와 멀티테넌시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합한 가상화 및 프로비저닝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시스템을 용도, 부서에 따라 여러 개의 가상 공간으로 분리해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 대의 시스템을 여러 대의 시스템처럼 운영하므로 투자대비 효과가 높다. 이와 함께, HCP는 원본 데이터의 위변조나 불법 삭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클라우드 환경의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전자 문서 관리에 대한 법적 규제를 준수하도록 돕는 WORM 기능을 지원하므로, 데이터 보존 기간 내에는 데이터 삭제가 불가능해 외부의 삭제 시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기간이 경과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진본성, 안전한 보관,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확장성 등을 보장한다. 이미 수년 전 국가기록원으로부터 RMS(표준기록관리시스템) 범용성 검증을 받았으며, 최근 멀티테넌시 기능을 구현하는 버전까지 모두 RMS 범용성 검증을 완료한 HCP는 국내 주요 은행 PPR(페이퍼리스 프로세스 재설계) 시스템에 도입되는 등 국내 금융, 통신, 공공 시장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홍균 대표는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보안을 엄격히 유지하려는 정부 부처 및 공공 기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각 조직 별로 우선순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안정적인 기록물 관리를 보장하는 HCP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신뢰도 높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5-10-16
VM웨어, 클라우드 지원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발표
VM웨어(VMware, www.vmware.com)가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설계된 두 개의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을 높여주는 아이디(ID) 및 액세스 관리 기술인 ‘라이트웨이브(Lightwave) 프로젝트’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앱을 위한 간편화된 리눅스 운영체제인 ‘포톤(Photon) 프로젝트’이다. 기업의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개발, 구성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VM웨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단일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로써 기업은 프라이빗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기존의 앱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과 호환되는 앱을 비롯한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VM웨어는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성하는 광범위한 파트너들과의 협력 계획도 함께 밝혔다.VM웨어 클라우드 지원 애플리케이션 부문 키트 콜버트(Kit Colbert) 최고 기술 책임자 겸 부사장은 “이제 VM웨어는 라이트웨이브와 포톤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 플랫폼의 영역을 확장하여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 가지는 이동성과 빠른 속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IT 운영팀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하는 보안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프로젝트는 가상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술로, 개발자와 IT 운영팀이 함께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엔지니어링을 효율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이 기술들은 컴퓨팅, 네트워킹, 보안, 저장 및 관리 등을 위한 VM웨어 타 솔루션들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엔드유저 컴퓨팅 포트폴리오에 통합될 예정이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는 엔터프라이즈용 보안 성능을 클라우드 지원 애플리케이션까지 확장해 주는 컨테이너 아이디 및 액세스 관리 기술이 될 전망이다. 복잡한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와 다수의 인스턴스를 갖고 있는 등 분산된 형태로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의 특성 때문에 기업은 모든 유저들의 아이디와 엑세스 관리를 요구 받고 있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들을 포함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스택 전체에서 액세스 제어 및 아이디 관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격리를 넘어 컨테이너 보안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기업에서는 이 기술로 액세스 제어를 적용하여 오직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포톤 프로젝트와 같은 컨테이너 호스트 런타임과 통합하여 허가된 호스트에서 승인된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능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중앙화된 아이디 관리 : 단일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토큰, 인증서를 사용하여 싱글 사인온(SSO), 인증 및 권한 부여를 실행한다. ■ 멀티테넌시 : 멀티 테넌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팀에서 기업의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 개방형 표준 지원 : Kerberos, LDAP v3, SAML, X.509, WS-Trust와 같은 다수의 개방형 표준들을 포함한다. ■ 기업에 용이한 확장성 : 단순하고 확장 가능한 멀티 마스터 복제 모델로 구축되어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평적 확장성도 갖추었다. ■ 인증 기관 및 핵심 관리 : 인프라 전반에 걸쳐 인증서 기반의 운영을 단순화 해준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를 보완해주는 포톤 프로젝트는 VMware vSphere, vCloud 환경에 최적화되어 기업이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을 모두 단일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고, 컨테이너가 가상 머신 안에서 실행될 경우에는 컨테이너 격리 기능도 제공하는 기술이다. 향후에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의 데스크톱에서 개발/테스트 환경으로 원활하게 이식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폭넓은 컨테이너 솔루션 지원 : Docker, rkt, Garden(Pivotal) 컨테이너 솔루션을 지원하므로 고객이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컨테이너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 컨테이너 보안성 :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과 격리를 강화하고,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와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앱부터 컨테이너 레이어까지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 유연한 버전 지정 및 확장성 : 관리자와 개발자에게 이미지 기반 시스템 버전 관리를 위한 rpm과 정밀한 패키지 관리를 위한 패키지 기반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컨테이너 호스트 런타임을 업데이트하는 최상의 방법을 통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한편, VM웨어와 피보탈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제공에 있어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VMware의 클라우드 지원 애플리케이션용 인프라는 피보탈의 Cloud Foundry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솔루션들과 상호 보완된다. 이외에도 VM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재구성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더 큰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CoreOS, Docker, HashiCorp, Intel, JFrog, Mesosphere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파트너들과의 협력 계획도 함께 밝혔다.  
작성일 : 2015-04-27
시트릭스의 ADC, 시스코 넥서스 통합 기술 ‘RISE’ 구현
시트릭스(www.citrix.co.kr)는 업계 선도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인 자사의 넷스케일러(NetScaler)의 기능을 시스코 넥서스 7000(Nexus 7000) 시리즈 스위치의  리모트 서비스 블레이드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넥서스 7000과 넷스케일러의 이번 통합은 시트릭스와 시스코 양사가 시스코 RISE(Cisco Remote Integrated Service Engine)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결과물이다. 통합된 솔루션을 설치하게 되면 시트릭스의 넷스케일러가 마치 넥서스 7000의 스위치 백플레인에 직접 붙은 내장된 서비스 모듈처럼 작동해 스위치 자체의 지능형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독립적인 성능, 가용성, 최상의 ADC(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신뢰성을 제공하면서 컨트롤 자동화, 배포 단순화, 전체 운용 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모델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센터는 더 이상 복잡해지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탄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을 제공할 통합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비용을 낮추면서 단순하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것은 클라우드 및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통합으로 넷스케일러 VPX, MPX, SDX 및 시스코에서 제공되는 1000V은 각각 넥서스 7000의 원격 서비스 블레이드처럼 활용이 가능하며 기업들은 넷스케일러의 강력한 기능뿐만 아니라 시스코 넥서스 7000 시리즈의 기능까지 모두 누릴 수 있게 되었다. RISE 기술을 통해 시스코 넥서스 7000 시리즈 및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제품군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위한 정책 기반 루팅의 관리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시스코와 시트릭스 양사는 IT 업계가 모바일 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판단 아래 클라우드 네트워킹,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모바일 워크 세가지 부문에서 데스크톱 가상화와 관련된 협업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ISE 기술을 통해 시스코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와 통합된 넷스케일러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플러그 앤 플레이 셋업 : RISE 기술은 넷스케일러와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와의 통합에 필요했던 설치 단계를 대폭 감소시켰다. RISE없이 일반적인 ADC 장비가 45 설치 단계가 필요했다면 RISE를 활용한 넷스케일러는 단지 9단계로 프로세스가 단축됐다. 또한 셋업 시간도 단축되어 RISE는 싱크 상태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유지해 진행중인 유지 및 업그레이드가 크게 단순화되었고 설정 에러로 인한 리스크도 크게 줄었다. ■ 다운 타임 감소 : 넷스케일러와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 간 실시간 루트 업데이트는 서비스 실패 복구를 최대 40배까지 빠르게 보장해준다. 넷스케일러가 RISE를 통해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로 루트 상태 업데이트를 전달해줌으로써 고객들은 기존 대비 가용성 대폭 상승 및 운용 비용 절감을 누리면서 전체 데이터 센터에 공유 서비스를 쉽게 배포할 수 있다. ■ 손쉬운 모니터링 : RISE 통합은 풀 프록시 ADC 서비스를 통해 소스 IP 주소를 감출 필요가 없으므로 데이터 센터 전체에 뛰어난 가시성을 가져다 준다. 이를 통해 넷스케일러는 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니터링에 가시성을 높여주며 환경 컨트롤을 더욱 긴밀하게 해준다. ■ 멀티테넌시 지원 통합 : RISE 통합은 넷스케일러 및 넥서스 7000 시리즈 스위치의 멀티테넌시 기능을 확장시켜준다. 넷스케일러 SDX의 우수한 멀티테넌시 기능 기반으로 1 대 다, 다 대 1, 셀 수 없는 규모의 다 대 다 설정에서 넥서스 VDC 및 넷스케일러 인스턴스 셋업 기능을 포함하여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시나리오 지원에 포괄적인 유연성을 제공해준다. 시트릭스 수닐 포티(Sunil Potti) 넷스케일러 제품 그룹 담당 부사장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가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네트워크 솔루션의 지능 자동화가 편리한 구축, 운용 제어 강화, 진정한 클라우드 확장성을 위한 핵심 토대가 되고 있다”면서 “넥서스 7000 시리즈의 RISE 기술과 시트릭스 넷스케일러가 만나 업계 최초로 넥서스 패브릭에 긴밀하게 결합된 솔루션이 탄생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를 단순화하고 획기적인 신속성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4-04-30
SAP, SAP 비즈니스 원 온디맨드 출시
SAP코리아는 ‘SAP 비즈니스 원 온디맨드(SAP Business One OnDemand)’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AP 비즈니스 원의 클라우드 버전인 SAP 비즈니스 원 온디맨드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를 지원하며 SaaS(Software-as-a Service) 형태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따라서 중소기업 고객들은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SAP 비즈니스 원은 재무, 영업, 고객관계, 재고, 운영 등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단일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SAP 비즈니스 원 온디맨드는 한국을 비롯 18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고 SAP 인증 파트너에 의해 월 정액 형태로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자원을 여러 기업이 공유하지만 서로 분리되어 상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멀티테넌시 기술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별도의 IT 인프라와 운영 인력이 필요치 않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SAP 코리아 및 BSG파트너스와 공동 마케팅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SAP 비지니스 원 온디맨드 솔루션 기반의 ‘클라우드 SAP B1(Cloud SAP B1)’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초기 구축 및 운영 비용이 부담되어 솔루션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대기업 지사에게 SAP 비즈니스 원 온디맨드는 최적의 선택”이라며, “SAP는 고객이 자신의 환경에 알맞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온디맨드 등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작성일 : 2012-06-28
CA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계정 및 접근 관리 신제품 발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SaaS 형태로 제공되는 새로운 계정 및 접근(IAM)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CA 아이덴티티마인더 SaaS(CA IdentityMinder as-a-Service)’와 ‘CA 페드마인더 SaaS(CA FedMinder as-a-Service)’가 ‘CA 클라우드마인더(CA CloudMinder)’ 제품군에 추가됐다. 두 제품은 필요에 따라 서비스 지원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탄력성, 짧은 도입 주기, IT 관리 업무 경감을 통한 비용 절감 등 클라우드의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서비스는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CA 어쓰마인더 SaaS(CA AuthMinder as-a-Service)’와 통합이 가능해 CA 아이덴티티마인더 SaaS 및 CA 페드마인더 SaaS 접근을 위한 강력한 인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표준 사용자 이름 및 암호 인증 방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CA 테크놀로지스의 마이크 데닝 보안 분야 총괄 책임자는 “IT 환경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추가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계정 및 접근 관리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따라 복잡성이 증가되고 기업은 위험/보상 시나리오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IT 환경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온프레미스에서 IAM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를 통해 전달되는 IAM 보안 서비스도 필요하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이 둘의 조합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IA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의 마크 디오다티 연구 담당 부장은 “비용 절감, 복잡성 완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다.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고정된 IT 예산으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은 온프레미스 또는 호스트된 멀티테넌시 환경에서 실행되는 턴키 방식의 IDaaS(ID as-a-Service)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며 우선 순위가 높은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A 아이덴티티마인더 Saas는 다음과 같은 계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관리 :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 특성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효율을 높인다. 사용자가 암호를 재설정하고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며 프로필 및 보안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프로비저닝 :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사용자를 프로비저닝하고 디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및 사용자의 계정 특성을 추가/삭제/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접근 요청 : 간편한 승인 및 실행 워크플로를 활용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접근 요청을 자동화하고 간소화한다. 보고 및 감사 : 사용자 활동 및 접근, 새로운 계정, 기존 계정 특성 변경 사항 및 서비스 수준 보고를 간소화해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에 유용하다. CA 페드마인더 SaaS는 한 조직 내의 권한을 지닌 사용자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또는 다른 조직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도메인 전체 싱글사인온(SSO) :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의 페더레이션된 보안 도메인 전체에 싱글사인온 및 싱글로그아웃(SLO) 기능을 제공한다. 표준 기반 페더레이션 :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 1.1 및 2.0을 지원하고 다양한 파트너 웹 사이트에 대한 페더레이션을 지원한다. 계정 공급자 제어 : 파트너와 공유할 정보의 종류 및 공유 조건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도록 구성 가능한 정책을 제공한다. SaaS 형태로 제공되는 CA 클라우드마인더 IAM 포트폴리오는 확장성이 높고 구성이 유연한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IAM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에는 오늘 발표된 CA 아이덴티티마인더 SaaS, CA 페드마인더 SaaS와 함께 CA 어쓰마인더 SaaS(기존 웹포트용 CA 아콧 A-OK)와 위협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위험 기반 인증을 제공하는 CA 리스크마인더 SaaS(기존 리스크포트용 CA 아콧 A-OK)가 포함된다.
작성일 :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