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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머시닝센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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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공작기계협회, 제20대 회장에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 선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하는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종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7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성료… 산업 재도약 다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12월 11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작기계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산·학·연 공작기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계명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다. 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작기계 및 제조 산업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명재 회장은 “공작기계는 이제 단순한 절삭 장비를 넘어 스마트 제조를 지휘하는 두뇌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공작기계 산업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 역시 회원사의 기술개발, 마케팅, 인재 양성, 정보 제공 등 전 분야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공작기계협회 계명재 회장   이어진 축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공작기계 산업은 20년 연속 무역흑자가 전망될 만큼 우리 수출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공작기계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한 이 국장은 “CNC 제어기 기술개발 과제 마무리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해 국산 제어기가 국산 공작기계에 탑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AI CNC, 무인 가공셀 기술개발 등 신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팩토리 사업 등 공작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사업을 통해 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개인과 팀 등 2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산업 현장, 연구개발,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유공자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이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 정기창 전략본부장, 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 정순재 책임연구원, 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등 10명이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ASMR팀이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케이시시정공 홍성태 이사, 스맥 김동하 부장, 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에 각각 아륭기공㈜, 한화세미텍㈜,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공작기계인’에는 48년간 고품질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이 선정됐다. 이치성 회장은 1977년 동양마그닉스의 전신인 ‘동양방전’을 설립한 이후 CNC 방전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공작기계 기술 자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소형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선정된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 대통령 표창을 받은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주요 수상자 명단] ▲ 올해의 공작기계인 : (주)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 대통령 표창 : (주)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 (주)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주) 정기창 전략본부장, (주)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주)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주) 정순재 책임연구원, (주)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주)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주)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경상국립대 ASMR팀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케이시시정공(주) 홍성태 이사, (주)스맥 김동하 부장, (주)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 지식재산처장 표창: 위아공작기계(주) 박정훈 팀장      한국기계연구원장 표창: 아륭기공(주) 윤영민 과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 한화세미텍(주) 안재홍 책임      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 (주)넥스턴앤롤코리아 성훈 기장 한편,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SIMTOS 2026 특별전 홍보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될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의 구성 방향이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shorts/1S1Ui0lnbUg
작성일 : 2025-12-12
DN솔루션즈 ‘심토스 2024’ 참가… 최첨단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소개
  DN솔루션즈가 ‘심토스 2024’(SIMTOS 2024)에 참가해 최첨단 공작기계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심토스 2024’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DN솔루션즈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회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DN SOLUTIONS UNIVERSE)’로 정했다. 사람(Human Resource), 혁신(Innovation),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 자동화&자율제조(Automation & Autonomous Manf.)가 순환하는 형태로 전시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화 △스마트 테크놀로지 △수요·특수 가공 솔루션 세션을 통해 첨단 공작기계 15대와 공작기계 산업을 이끌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1. DN솔루션즈 유니버스 △자동화 세션에서는 AWC(Auto Workpiece Changer), LPS(Linear Pallet System), RPS(Round Pallet System) 등 팰릿 시스템이 DN솔루션즈의 최첨단 공작기계에 통합돼 다양한 콘셉트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DN솔루션즈의 협동로봇 코보솔(COBOSOL)을 활용한 인공관절 가공 솔루션을 시연하고(DVF 4000), 다품종 소형 부품 생산이 가능한 워크 자동화 솔루션(BVM 5700)을 선보인다. △스마트 테크놀로지 세션에서는 DN솔루션즈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베이스 컨트롤 시스템 CUFOS가 적용된 복합가공 터닝센터 PUMA SMX2600ST와 한층 업그레이드한 CNC D400이 구현된 수직형 머시닝센터 SVM 5100L을 전시한다. △수요·특수 가공 솔루션 세션에서는 세라믹 가공용 풀 옵션이 장착된 수직형 머시닝센터 DNM 5700 4세대, 티타늄과 같은 난삭재 가공이 가능한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DHF 8000ST 등 반도체, 전기차, 항공 등 수요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웨이퍼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된 레이저 워터젯 솔루션(FM 600-LW),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를 위한 마찰 교반 용접 기술(FSW, Friction Stir Welding) 솔루션, 절삭을 비롯해 적층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AML (Additive Manufacturing Laser) 솔루션(DVF 8000T) 등 특수 가공 솔루션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DN솔루션즈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메인 전시 외에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DN솔루션즈 부스에서는 부스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리얼 데모 커팅쇼를 비롯해 자동화 및 특수 가공 솔루션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CUFOS 체험존, 5축기 체험존, ESG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해 최근 론칭한 스핀들 서비스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모집을 위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규호 수석 부사장(COO)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동화, 지능화, 효율화된 제조 환경의 관점에서 DN솔루션즈의 혁신이 반영된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심토스 2024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DN솔루션즈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작기계를, 기계 자체를 넘어서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3-31
DN솔루션즈, 독일 모듈웍스에 전략적 투자로 통합 제조 솔루션 구현 추진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와 야부즈 무르테자올루(Yavuz Murtezaoglu) 모듈웍스 CEO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N솔루션즈가 독일의 모듈웍스(ModuleWorks)와 지분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DN솔루션즈가 모듈웍스에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로,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공동으로 공작기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듈웍스는 CAD/CAM 시스템 및 CNC 기계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DN솔루션즈는 모듈웍스의 ‘MDES’ (Manufacturing Data Exchange Specification) 도입을 비롯해 공정계획 자동화 솔루션 ‘스케치턴’(Sketch Turn)에 모듈웍스의 절삭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운영하는 등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협업 개발 솔루션인 MDES와 시뮬레이션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DN솔루션즈의 첨단 제조 기술 역량과 모듈웍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통합 제조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및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공작기계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고 기술혁신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야부즈 무르테자올루(Yavuz Murtezaoglu) 모듈웍스 CEO는 “제조업체들은 더 높은 생산성을 비롯해 작업자가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하고, 제조업에 있어 디지털화가 더욱 강화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DN솔루션즈의 디지털화 전략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과 DN솔루션즈의 첨단 제조 기술이 합쳐진다면 더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모듈웍스는 공작기계용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모듈웍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공작기계는 생산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플랫폼으로, CN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이다. DN솔루션즈는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5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55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 의료, 에너지, IT, 건설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PUMA, Mynx, Lynx, DNM과 같은 글로벌 탑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과 함께 스마트 머신 운영 플랫폼 CUFOS 등의 소프트웨어, 고생산성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작성일 : 2024-02-12
캐디안-파워엔씨, 국산 CAD/CAM 활성화 위한 할인 판매 진행
인텔리코리아는 캐디안(CADian) 기반의 밀링, 선반, 절단용 CAM 툴인 ‘파워엔씨(PowerNC)’를 통합한 CAD·CAM 패키지를 할인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산 CAD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인텔리코리아와 CAM 개발사인 서안엔지니어링은 CAD·CAM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개발부터 공급, 마케팅 및 기술 서비스까지 양사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4월 말까지 진행하는 ‘캐디안-파워엔씨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수입 CAD/CAM을 국산으로 교체할 경우 보상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리코리아에서 보급하고 있는 캐디안은 국내뿐 아니라 129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오토캐드 사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동일한 명령어를 지원하며, dwg 파일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어 별도의 학습이나 변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서안엔지니어링의 파워엔씨는 밀링(milling), CNC 선반, MCT(머시닝센터),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 CNC가 장착된 가공기의 모션 제어 코드와 툴링의 선정, 작업 최적화, 현장 작업에 필요한 가공조건 도면, BOM, 가공 견적서를 자동으로 변환 생성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Flame/Plasma/Laser Cutting, Wood Milling, WireEDM, Lathe, Milling, DNC 등 다양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대표는 “오토캐드를 대체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캐디안과 설계부터 가공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한 파워엔씨가 통합되어, 신규 도입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한다”면서, “이는 국내 제조 시장과 국산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하게 된 프로모션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서안엔지니어링의 김두호 대표는 “오토네스팅 기능이 탑재된 파워엔씨는 불량률 감소, 시간 단축, 경비 절감 등 다양한 면에서 외산 CAM에 밀리지 않는다. 또한 CAD 설계자라면 3시간만 교육받아도 능숙하게 CNC 자동화 작업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국산 CAD 캐디안과 함께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3-21
[칼럼] 중견·중소기업에서 CAx/PLM이 뜨는 이유
스마트 공장과 CAx/PLM의 연관성 최근에 사람들을 만나보면, 이제는 스마트 공장과 자동화 시스템을 혼동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고들 한다. 스마트 공장은 단순히 자동화 시스템이나 IT 시스템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 기업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라 대응하는 전략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대응해가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와 함께 한국 제조업의 살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어찌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다. 2015년부터 스마트 공장 관련 코칭 일을 해 온 필자로서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갔기에 결국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EGS(Environment, Governance, Society) 개념을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과 실체적으로 연동시키는 일을 연구하고 있다. 그런 터에, 이상스러울 만큼 최근 수년 동안 CAx(CAD, CAE, CAM 등)/PLM에 대한 중견·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늘고 있어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더 많은 관심과 투자 및 인재 양성을 기대해 본다. 우선, 간단히 스마트 공장과 CAx/PLM의 연관성을 짚고 가도록 하자. 스마트 공장을 생산과 설계로 구분짓는 시대를 지나, 2017년부터 CAx/PLM을 지원하면서 스마트 공장은 단순 생산시설이 아닌 R&D 연구소부터 설계 해석 등 엔지니어링이 완성되어 생산으로 연계되는 제조 전체를 아우르는 의미로 변화하였다. 한국에서 진정으로 스마트 공장이 성공하려면 중견·중소기업들의 독자적인 브랜드와 설계 및 해석 능력이 자리잡아야 하고, 이것은 기업의 가치 및 상품의 가치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지식 중심의 고급 인력 확보 및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에 기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여기서 잠깐, 지식을 공짜로 공유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진 기업과 CEO는 일단 제외해야 한국 제조 기업의 난관을 극복해 갈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스마트 공장의 시작은 설계부터 시작한다. CAD로 시작하여 해석 CAE를 수행하고 디지털 시험(CAT)을 수행한다. 시뮬레이션(CAS)을 수행하고 CAM으로 G코드를 생성하여 MCT(머시닝센터)를 작동한다. PLM으로 글로벌 고객 스펙을 관리하고 PLM으로 기술문서와 도면 버전을 관리하고 PLM으로 법규, 특허, 친환경, 원산지, 개발 품질을 관리하고 PLM으로 공정 변경 사항을 가공도면에 반영하고 상품 문제점에도 반영한다. PLM으로 개발 원가와 납기 TTM(타임 투 마켓)을 관리하고 PLM으로 콘텐츠별로 보안과 권한을 관리한다. PLM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적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경영으로 수익 선순환에 기여함으로써 고용 유지와 창출 및 설비 투자를 할 수 있다. 대략 앞에 언급한 것들 외에도 CAx/PLM은 스마트 공장 제조혁신에 있어서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과 매뉴팩처링 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 CAx/PLM의 지각변동? 최근 모 자동차 그룹에서 CAD 솔루션 변화를 예고하면서, 국내 CAx/PLM 솔루션 업체들은 아마도 지각변동 수준에 버금가는 요동을 칠 것으로 예측된다. 왜냐면 CAD 솔루션은 모든 연구 시험 공정 개발 R&D 솔루션에 있어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업무 중 하나이기에, 관련 인프라가 모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단지, 먼저 준비하는 기업들은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획득할 수도 있다고 본다. 사실, CAx/PLM 솔루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케팅과 상품 전략에 기초한 전략적 프로그램(프로젝트들 모음) 운영일 것이지만, 인프라의 변화는 여러 가지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 의미를 예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솔루션 변화를 모색한 것은 그 솔루션을 사용할 업종에서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연관지어 보면, 로봇 및 드론 사업으로의 확장성과 연계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진출에 대한 미래성과 전략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리성과 활용성이다. 이것은 단기적인 입장에서는 익숙함에 반하는 것이기에 부정적이기도 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 나아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모르는 배경이 있겠지만, 한국에는 글로벌 솔루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엔지니어 또는 솔루션 아키텍트가 일본보다 충분치 않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려도 있음을 잘 참고하여 변화에 대한 에너지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기대하는 바가 크다. 마니아이며 전문가로서 덧붙이자면, 업종에 특화된 CAx/PLM 솔루션을 독자 개발한다면 연간 유지보수 비용과 사용료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CAx/PLM이 미래 기업의 IT로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음을 긴 관점에서 보았으면 한다. 그것을 기초적인 잠재 역량으로 발전시켜서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이며 미래 산업인 로봇 산업과 드론 산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중견·중소기업에서 CAx/PLM이 뜨는 이유는? 필자는 중견기업을 방문하여 연구소장들을 인터뷰하였는데, 이들 중견기업이 최근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들이 다음과 같았다. 한국 모기업보다 일이 3배 이상이다. 사전에 준비할 것이 너무 많다. 프로세스가 변화가 일어나서 혼란스럽다. 연구소장의 역할이 기술 개발을 넘어서서 상품 기획 및 개발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관리 지원할 솔루션이 필요하다. PLM도 스마트 공장 지원 대상인가? 이는 무슨 이야기인가? 수년 동안 관찰해 보면, CAx/PLM이 뜨고 있다는 것은 우리 중견·중소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봐야 한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본격화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를 시작하고 있고 글로벌 고객들의 요구 사항이기도 하고 글로벌 프로세스의 재정립과 글로벌 소통 수단이 필요하다. 즉, 대통령까지 언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알게 모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제조업에 있어서 허들이기는 하나 꼭 넘어가야 하는 길목에 우리는 서 있다. 기왕 변화해야 하는 것이라면, 화끈하게 공격적 유전자를 발휘하여 변화의 선봉에 서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은퇴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킨 시니어로서 국가·사회·기업 후배들에 대한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글로벌 국가로서 마지막 허들을 넘어가는 분수령에 있다. 우리는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김명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IT&자동화 전문위원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01
화천기공 권영두 대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18대 회장'에 재선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월 20일(목) 경기도 광명시 공작기계회관에서 한국OSG 등 협회 회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의 2019년 주요사업실적 보고를 비롯해 2019년 회계결산,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수지 의결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협회임원 임기만료에 따라 화천기공 권영두 대표를 만장일치로 제18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선임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화낙 남궁연 대표와 스맥 최영섭 대표는 감사로 선임했다. 협회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외 주변 환경이 쉽게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함께 목표를 정하여 한 방향으로 나간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꿋꿋하게 발전된 모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여러 어려움 속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0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다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에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권영두 회장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화천기공은 1952년 설립된 화천그룹의 모기업으로 CNC선반, 머시닝센터 등을 생산하는 국내 공작기계를 대표하는 업체 중 하나다.
작성일 : 2020-02-20
한국에 옮겨놓은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 ‘SIMTOS 2020’ 개최 예정
경자년 새해를 맞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는 SIMTOS 2020에 35개국 1,300여 업체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전시 개최 3개월 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IMTOS 전시사무국은 SIMTOS 2020의 핵심전략인 ‘OPEN KOREA:손님맞이’를 중심으로 ‘맞춤형 바이어 초청과 완성도 높은 Matchmaking’, ‘수요-공급업체간 수익창출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SIMTOS 2020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들은 온라인 매칭사이트를 통해 ‘사전상담 및 미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SIMTOS 2018 해외바이어 상담 전경   SIMTOS의 강점 중 하나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지 않고서도 국내에서도 글로벌 선도기업의 제품 및 기술 트렌드와 시장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참가업체의 60%가 해외업체로 구성된 SIMTOS 2020에는 생산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디엠지모리, 지멘스, 바이스트로닉, 트럼프 등이 대거 참가한다. 여기에 더해 생산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적 특성상 참가업체들은 상호간에 수요와 공급관계로 연결돼 있어 국내업체들이 보다 쉽게 해외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SIMTOS 사무국은 해외바이어의 질적 제고와 초청 해외바이어의 다변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해 온 해외바이어 에이전트 제도를 폐지하고, ‘참가업체가 원하는 다양한 해외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도록 참가업체의 바이어초청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소업체 제품을 기수입 또는 수입검토 중인 해외의 기존 또는 신규고객’을 참가업체가 직접 초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바이어 초청’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초청되는 인도바이어 중에는 한국산 제조용 로봇 및 수평다관절 로봇 등에 관심이 높은 Elscint India, 다이아몬드 및 CBN공구 등 한국의 공구제품을 찾는 Sk Cutting Tools Solution, 한국산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관련 제품을 인도시장에 공급하고자 하는 Compucover East, 국내 머시닝센터 등 절삭기계에 관심이 큰 Korutech India 등이 포함돼 있다. SIMTOS 2020은 전시개최 6개월 전 SIMTOS만의 차별화된 ‘Matchmaking4U 온라인 매칭사이트’를 오픈하고, 마케팅 정보등록을 완료한 바이어와 참가업체들은 전시개최 이전부터 거래성사율을 높이기 위한 ‘사전상담 및 미팅’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SIMTOS 사무국은 사전상담은 물론, 관심기업의 공장방문과 SIMTOS 현장상담, 사후상담 등을 단계별로 진행해 단순한 만남 주선을 넘어 참가업체의 수익창출과 거래가능성 제고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SIMTOS 2020에서는 생산제조 환경 변화에 맞춰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를 비롯해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8개 컨퍼런스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3월 31일(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KINTEX 2전시장 3층 301, 302호에서 진행된다. <사진> SIMTOS 2018에서 개최됐던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모습
작성일 : 2020-01-11
금능정밀, AIMS와 함께 금형 기술선진화 앞장선다
최근 제조업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스마트 공장’이다. 정부에서도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방안으로 스마트 공 장 구축을 내세우고 있다. 가전제품 금형으로 국내에서 명성을 떨쳐왔던 금능정밀(www.kumnung.co.kr)은 정부 주도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스마트 공장으로 변화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조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는 금능정밀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국내 자동차 및 조선 등의 주력 제조산업의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혁신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 공장이란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등 생산 과정 전반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공장 시스템을 뜻한다. 정부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 공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보급 목표 3만개, 지원 예산도 3428억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5년여간 가전제품, 자동차 부품 금형, 자동화 제품 제작 분야에서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던 금능정밀도 스마트 공장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한국델켐과 함께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필요한 설비를 구축했다. 고객사와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능정밀에게 있어 고품질 제품 생산과 신속한 납기 대응력 확보는 필수적이다. 해당 능력을 꾸준히 보유하기 위해 회사 설립 이래부터 최신 설비 투자를 비롯한 제조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금능정밀은 한국델켐과 꾸준한 기술 협력 체재를 유지해왔다. 전체 가공 라인에 파워쉐이프(POWERSHAPE), 파워밀(POWERMILL), 피처캠(FEATURECAM) 등 한국델켐의 CADCAM 시스템을 도입해 가공 생산성을 향상하였다. 전극 가공 파트에는 한국델켐이 자체 개발한 HDAS(에이치디에 이에스)를 도입하여 전극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해 프로그래밍 시간을 50% 단축하고, 가공 생산성은 40% 향상하기도 하였다. 금능정밀, 생산 현장의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다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생산 공정 및 제조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하여 기 구축 시스템의 기능 개선 및 필요 기능의 추가 도입이 필요했다. 특히 고가의 다수 머시닝센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나아가 가공 현황에 대한 데이터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관해 관심이 갔다.  이에 금능정밀은 생산 현장의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고가의 다수 머시닝센터 장비들에 한국델켐의 AIMS(에임스)를 도입해 생산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나아가 예측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했다.  금능정밀 정민수 대리는 “많은 전시회에 참여하며 제조 공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왔지만, 중소기업 이나 금형 제조업에 특화된 생산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은 많이 없었다”라며, “또한 몇몇 자동화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막상 시작과 종료 버튼을 일일이 눌러줘야 해서 자동화 느낌이 많이 떨어졌다. 고가의 MES 장비에 포함되어있던 모니터링 모듈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말했다. 기계 가동률 체크를 통한 정확한 프로젝트 예산 측정  현재 금능정밀은 화성 1공장의 모든 머시닝센터를 AIMS로 연결하여 설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모든 설비에 대하여 실시간 가동률을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가 집계되어 월 단위, 주 단위 가동률까지 확인할 수 있고 파일로 내보낼 수도 있다. 수작업으로 표에 가동 시간을 체크 했을 때는 가동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금형 제작 기간을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항목은 메인코어 가공 시간을 산출하는 것이다. 현재 금능정밀에서는 AIMS 상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금형 한 벌에 대한 메인코어 가공 시간을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다. AIMS를 도입하기 이전엔 제작 기간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대략적으로 예측해야 했다. 지금은 모델 별로 기존의 작업과 비교하여 가공시간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을 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기계 가동 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프로젝트 견적을 낼 때 정확한 원가 계산이 가능해 이전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 있는 예산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다.   기계 가동률 20% 향상  또한 가동 현황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각각의 기계 별 상태 체크를 더욱 확실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기계 담당자들의 경우엔 초반엔 너무 정확한 가공 현황 데이터들에 관해 부담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공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자발적으로 가공 작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해나갔다. 가공 데이터들을 활용해 기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어 이전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해나가며 개인의 업무 효율성 또한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금능정밀의 전반적인 기계 가동률은 AIMS를 도입하기 이전보다 20%가 상승하게 되었다.  정민수 대리는 CAM 작업자나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화면을 보고 이해 할수 있는 AIMS의 쉬운 화면 구성에 대해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민수 대리는 “AIMS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각 기계의 작업 담당자가 아니면 현재 우리 회사의 장비들이 어떻게 구동이 되고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라며, “현재는 사무실에 AIMS 화면을 띄어놓으면 다들 먼저 관심을 보이고 작업 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공유 면에서 효율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술을 선도하는 금능정밀  금능정밀은 앞으로 광주 2공장에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예정 중이다. 단계적으로 NC 분야에서부터 방전, 와이어 쪽까지 모든 생산 시스템을 정보화해 ‘스마트’하게 생산 공정을 관리하고 파악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정민수 대리는 “금형을 포함해 제조업 분야에 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위기를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더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는 최신 기술에 관심을 지속해서 가지고 투자가 이어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금능정밀은 앞으로도 최신 제조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사업 분야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