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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마인드세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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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공지능 시대의 서바이벌 노트 :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원칙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2025년의 1월 컬럼을 쓰고 있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1월 칼럼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현재의 인공지능(AI)의 변화 속도에 정신 차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본다.  2025년은 필자에게는 의미가 있는 해이고, 또한 사건과 사고가 많은 해였다. 필자의 디지털 라이프에서는 컴퓨터를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고, 드디어 개인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만들어서 필자의 인생 70년을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해 봤고,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가지고 옛날 사진이나 자료를 복원해 봤다. 다양한 AI 도구를 사용해 보면서 요즘은 ‘AI 춘추전국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 1~3>은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원칙에 대해 각 설루션에서 생성한 이미지이다.   그림 1.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윈칙(챗GPT 이미지 생성)   그림 2.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윈칙(미드저니 이미지 생성)    그림 3.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윈칙(제미나이 이미지 생성)   그리고 현재 진행되는 인공지능의 다양한 발전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우리의 방향이 거센 풍랑 속에 하루 하루를 견디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어떤이는 도전을 하고 어떤이는 풍랑에 자신을 그저 맡겨버리는 지도 모르겠다. 수 만명의 사람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나름대로 믿음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모두 단편적인 이야기만 한다. 마치 새로운 기술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것처럼 과장되고, 왜곡된 지식이 너무 많아서 전문가들도 혼란스럽다. 그러나 감각적이고 근시안적 결정은 철학과 원칙을 무시한 장기 전략의 부재를 가져온다. 2025년 후반기 필자의 관심사는 인공지능 개인 학습 전략, 인공지능의 개인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인공지능의 장기적 비전인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 학습 전략이다.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알아야 인공지능 학습 로드맵을 만들 수 있다. 2025년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과 음성 생성의 비즈니스가 시작한 해이고, 오픈AI의 사수와 구글의 반격 그리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전략이다. 시장이 전략이다. 이러한 도구를 가지고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이다. 우선 최근의 에이전트 인공지능(agentic AI)는 개인의 지식을 비즈니스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 시대의 장기적 비전이고 지속적인 우리 자신의 진화이다. 그래서 ‘AI 마인드세트(AI mindset)’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AI 마인드세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진화하는 인간 인식 능력을 위한 철학적 설계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단순히 기술적 효율의 증대를 넘어, 인간의 존재 방식과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철학적 전환을 요구한다. 이 변화의 중심에 인공지능 마인드세트가 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을 넘어, AI 시대에 적합한 사고방식, 윤리의식, 그리고 협업 태도까지 포괄하는 총체적인 사고체계이자 실천 원칙이다. AI 마인드세트는 궁극적으로 개인과 조직의 인식 능력을 근본적으로 확장하고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 단순한 도구를 넘어선 ‘확장된 자아’로의 철학적 인식 AI 마인드세트의 핵심은 인간과 AI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데 있다. 우리는 AI를 더 이상 단순한 도구(tool)로 봐서는 안 되며, ‘사고의 파트너’ 또는 ‘공진화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철학적 전환은 AI를 ‘인간의 인식 능력을 확장하는 인지적 프로스테시스(cognitive prosthesis)’로 바라보는 관점을 지향한다. 즉, AI는 인간의 사고 과정을 보조하고 확장하는 장치로 기능하며, AI와 함께 나의 사고, 기억, 창조 능력을 확장하는 ‘확장된 자아(extended self)’로 진화해야 한다.   가치 창출의 진화 : 생산성에서 통찰과 인식의 확장으로 디지털 마인드세트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 해결을 자동화와 최적화에 두었다면, AI 마인드세트는 가치 창출의 초점을 인식의 확장 및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동을 의미한다. 인간의 지적 활동 영역은 이제 예측, 창의, 통찰과 같은 고차원적인 인지 활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AI가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최적화를 담당하는 동안, 인간은 AI와 함께 공동 창작, 의사결정, 탐구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지능(hybrid intelligence) 관계를 구축하고 인지적 한계를 뛰어넘는 지적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질문력과 시스템적 사고 : 새로운 지적 경쟁력의 설계 AI 시대의 경쟁력은 ‘정답’이 아닌 ‘질문력’에 있다. AI 마인드세트는 질문을 ‘사고의 설계’로 간주하며, ‘AI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 실천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구체화되며, 인간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고를 단계적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을 확장시킨다.   지속적 학습과 불확실성 포용을 통한 적응력 진화 AI 마인드세트는 학습과 실험을 개인과 조직의 기본 모드로 내재화할 것을 요구한다. 첫째, 기존 지식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지속적 학습(learning over knowing/lifelong learning)과 자기갱신적 태도를 삶의 기본 모드로 삼아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둘째, 실험적 사고(experimental mindset)를 통해 정답보다 ‘가설 검증’과 ‘피드백 학습’을 중시하며, 완벽보다 빠른 시도와 개선을 반복하는 ‘fail fast, learn faster’ 모토를 실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불확실성을 포용하는(embrace uncertainty) 태도가 필수이다. 확정적 정답이 줄어드는 시대에 불확실성을 위협이 아닌 창조의 조건으로 인식하고, 모호함 속에서 의미를 탐색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적응력 진화는 개인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도 실패를 허용하고 학습을 장려하며 크로스 도메인 협업을 확산시키는 문화적 변화를 통해 집단 지성을 진화시킨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 마인드세트는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선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재설계 작업이다. 윤리적 감수성(stay ethical & human)을 바탕으로 인간 가치 중심의 판단을 유지하면서, AI를 협력자이자 확장된 자아로 삼아 인간의 인식 능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피플&컴퍼니] 리스케일 요리스 푸어트 CEO, 황종현 한국지사장
엔지니어링을 위한 클라우드 HPC, 국내서도 성장세 강화할 것 리스케일이 지난 3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비즈니스 강화 계획을 밝혔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초점을 둔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제공하는 리스케일은 변화하는 엔지니어링 요구에 대응해 국내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소프트웨어 통합 환경 제공 및 컨설팅 등 고객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리스케일은 2018년 2.8배의 비즈니스 성장을 거두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의 확대가 의미 있는 성과였다. 작년 137개의 신규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는데 이 중 30%는 아시아 지역 기업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리스케일 활용도 역시 늘었다. 리스케일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 지사에 이어 지난 3월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올해 안으로 인도에도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중국에는 지사가 없지만 본사 직원이 상주하면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일본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 것은 아무래도 대형 제조기업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글로벌 상위권의 인더스트리 기업이 많아서 매우 흥미로운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리스케일은 인더스트리 및 제조분야에 초점을 두며, 기술 중심의 글로벌 마인드세트(mindset)를 갖추고 있다.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한국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리스케일의 클라우드 HPC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설명한다면 엔지니어링 R&D 환경에서 가장 윗단의 소프트웨어와 가장 아랫단의 인프라 사이에는 수 많은 스택(stack)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서 턴키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리스케일의 큰 장점이라고 본다. 빠르면 2주 안에 HPC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세팅을 마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무제한에 가까운 하드웨어 리소스로 해석 시간 자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협업 측면에서 연구소 내 다양한 팀이나 해외 조직 간에 파일을 공유하거나 HPC 인프라를 적절히 배분해서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리스케일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라이선스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얻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R&D 인력이 연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모든 사람이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원을 클릭 몇 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트래킹/어드민하고 보안을 고려하는 등 관리 측면에서도 단일 플랫폼의 강점이 있다. R&D에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 관리가 더 수월해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으로 보안이나 비용 컨트롤 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보안은 기업의 내부 규정이나 법규 등을 검토해 보면 대부분 문제가 없다. 시스템에 의해 집중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제 보안 측면에서 리스케일의 클라우드가 더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저마다 클라우드 HPC를 내세우고 있다. 이 사이에서 리스케일이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성능, 알고리즘, 방법론 등 다양한 요소를 고민한 끝에 도입과 사용을 결정하는데, 제조기업이 하나의 소프트웨어만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많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HPC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의 단일 플랫폼을 요구하는 경향이 크다.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관리나 보안 등을 위한 단일 플랫폼 또는 인프라 레이어를 원한다. 소프트웨어 공급사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스케일은 20~100여개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쓰는데 최적화된 교집합을 제시하고, 클라우드 공급사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의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 점이 리스케일의 차별화 지점이다. 리스케일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구글 및 프라이빗 슈퍼 컴퓨팅 센터 등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상용 제품부터 오픈소스까지 35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와 1만개 이상의 버전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마다 각각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성이 매핑되어, 고객의 사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성과 소프트웨어 버전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를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한 고객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API를 써야 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을 한 번 결정하면 이를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리스케일은 다양한 벤더의 최신 하드웨어를 클릭 몇 번만으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HPC의 차이는 어떤 것인지 엔지니어링 환경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는 주된 요소는 엔지니어의 해석 시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인프라 비용이며 이들은 10:4:1의 비율을 차지한다. 온프레미스는 가장 비중이 적은 비용 자산인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놓게 되지만, 리스케일은 가장 많은 비용 요소인 엔지니어링 시간을 중심으로 인프라 등 다른 요소를 최적화할 수 있다.  HPC 하드웨어의 감가상각은 보통 4년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를 구매하는데 일반적으로 9~18개월의 시간과 500만~100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 보통 많이 쓰는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데 맞춘 스펙으로 하드웨어를 구매하게 되는데, 이는 다른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사양을 선택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하드웨어 스펙을 넘는 작업은 대기시간이 걸리고 해석의 지연이 발생한다. 리스케일은 개별 소프트웨어 및 개별 작업에 최적화된 HPC 하드웨어 구성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또한, CPU, 네트워크, GPU, FPGA 등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최신의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지사 설립 후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면 리스케일은 엔지니어링 HPC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제조 분야에서 R&D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한 논의에서 얼마나 R&D가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한국지사를 만들게 된 것은, 솔루션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조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R&D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강화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컨설팅 등 지원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급사와 직접 협력하기를 원하는 고객사의 요구도 있다. 리스케일의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해졌다. 고객을 이해하는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R&D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 한국지사의 세일즈 및 기술 담당자가 한국 고객의 목소리를 더 주의 깊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리스케일 한국지사의 인원은 현재 4명이다. 일본 지사가 2명으로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공격적인 론칭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리셀러 파트너와 공동 세일즈를 진행하고, 영업/컨설팅/기술 지원 등을 공급사와 함께 하는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