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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로레알"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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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엔비디아 AI로 자외선 차단제 분자 시뮬레이션 100배 단축
엔비디아와 로레알 협력 확대, 알케미 AI로 뷰티 연구 및 배합 최적화 100배 가속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AI 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GTC 2026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과의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의 화학 및 소재 혁신을 위한 AI 연구소인 알케미(ALCHEMI)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킨케어 시장에 전격 도입되어 제품 개발 공정을 혁신할 전망이다. 로레알, 엔비디아 알케미 도입으로 연구 효율 극대화 로레알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기반의 알케미를 활용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배합 물성 예측의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고 있다.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 개발은 방대한 분자 조합을 일일이 실험실에서 테스트해야 하는 한계로 인해 수년에 걸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로레알 연구진은 이제 알케미를 통해 자외선 차단제 분자 조합을 기존 시뮬레이션 방식 대비 최대 100배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됐다.   AI 기반 배합 최적화로 신소재 발굴 및 비용 절감 로레알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3400개 이상의 신규 배합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간 13억 유로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연구의 핵심인 배합 공정에 엔비디아 알케미가 적용되면서, 그동안 컴퓨팅 복잡성으로 인해 탐색이 어려웠던 방대한 화학 조합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신소재 발굴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화학 및 소재 과학 산업 전반의 제품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뷰티 산업을 넘어 화학 및 소재 분야 전반으로 확산 이번 기술 협력의 이점은 단순히 화장품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로레알은 배합 최적화를 통해 피부 보호와 조기 노화 방지에 기여하는 활성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헬스케어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비디아 알케미는 자외선 차단제와 향수의 복잡한 화학 구성을 넘어 반도체 소재, 페인트, 코팅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배합 최적화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소재 공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3-21
다쏘시스템, 통합 PLM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R&D 역량 강화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PLM) 구축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을 통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PLM 시스템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하고 복잡한 제품 요구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고, 다품종의 제품개발 및 고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제품 개발(NPD) 프로세스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처방·원재료·규제 정보를 포함한 제품 개발 이력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등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을 포함한 500여 개 브랜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독자적인 제형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 글로벌 열풍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스킨케어, 하이브리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 ▲원재료 및 처방 관리 ▲배합 BOM 관리 ▲글로벌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실시간 대시보드 제공 등 주요 PLM 기능을 제공하여 R&D 전반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또한 PC 및 모바일 기반의 멀티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인 협업과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이번 PLM 설루션 구축을 통해 제품 개발 단계별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 환경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결과물의 디지털 자산화, 제품 이력의 추적성 확보, 글로벌 규제 대응력 강화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플랫폼 도입은 제품 개발 과정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 개발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수아 대표는 “이번 PLM 도입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의 R&D 프로세스 전반을 정교하게 재설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층 고도화된 제품 개발 프로세스 구축 및 협업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다양해지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는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으로 도약 중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의 디지털 R&D 혁신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소비재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7-22
[컬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손안에서 만나는 역사의 현장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 손으로 만나는 850년의 역사' 특별전이 오는 9월 1일까지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번 전시회는 850여 년에 걸친 역사를 가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2019년 화재 이후, 올해 말 복원 작업을 마무리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복원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이 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박경수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문을 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월드 투어로 진행 중인 증강현실 전시회 로레알 그룹이 단독 후원하고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전시회는 월드 투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163년 노트르담 성당의 초석이 놓이는 순간부터 2019년 화재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복원 과정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3D 콘텐츠로 담아냈다.  3D 콘텐츠는 850여 년에 걸친 노트르담 성당의 발전 과정을 증강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에 입장할 때 태블릿PC를 하나씩 지급받게 되는데, 노트르담 대성당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둘러보면서 태블릿PC로 QR코드를 찍으면 리얼리티 게임 화면처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3D 콘텐츠로 제작된 노틀담 대성당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문화콘텐츠 복원 전문가로 활동 중인 고려대학교 박진호 연구교수의 초청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마침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사인 히스토버리(Histovery)의 증강현실 개발 책임자인 라파엘 마르슈(Raphael Marchou) 개발이사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며 어떻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복원하게 됐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 히스토버리의 증강현실 개발 책임자인 라파엘 마르슈 개발이사    ▲ 갤럭시탭으로 QR 인증을 거치면 증강현실로 구현된 3D 콘텐츠를 볼 수 있다.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의 실내 모습   3D 콘텐츠는 증강현실 기술의 현주소 한편 지난 7월 1일에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증강현실 콘텐츠의 전시 제작 총괄을 맡은 프랑스 증강현실(AR) 업체인 히스토버리의 브루노 대표와 광화문 국립고궁박물관 노트르담 전시 디자인 설계 총괄을 담당한 히스토버리의 안드레 디자이너가 함께 참석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증강현실 콘텐츠를 미리 관람하며 둘러보았던 고려대학교 박진호 연구교수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IP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소재로 증강현실 전시회를 꾸리고 전 세계 15개 나라를 순회한다는 발상이 매우 놀랍다”며, “한류시대를 맞아 한국 문화유산 역시 XR기술로 디지털패키징화해서 전 세계를 도는 월드와이드 전시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히스토버리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브루노 드 사 모레이라   지난 7월 10일에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라진 세계의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 국제학술대회’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개의 주제별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1부 ‘문화유산의 소실과 복원’, 2부 ‘문화유산의 복원과 활용 과제’, 3부 ‘문화유산의 디지털 복원’을 주제로 숭례문 복구 사례, 일본 슈리성 재건과 미술공예품 피해 관련 내용, 궁궐 건축유산의 복원과 활용,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계획에서 박물관 건립 과정, 한국에서의 건축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히스토패드로 경험하는 몰입감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된 사라진 세계의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 발표 현장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8-02
다쏘시스템, 애경산업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PLM 솔루션 구축
다쏘시스템이 애경산업과 협력하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1954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한 신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뷰티와 라이프 케어의 혁신을 주도하는 생활뷰티 기업이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를 가속화하며 사업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다쏘시스템과의 PLM 시스템 구축은 디지털 시스템 강화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애경산업과 PLM을 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실행과 데이터 협업을 위한 토털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쏘시스템의 시너지가 결합하며 성사됐다. 다쏘시스템은 “애경산업은 로레알, 클라랑스, P&G 등 다수 글로벌 기업들 및 동서식품, 삼성웰스토리, 롯데중앙연구소 등 국내기업 협업을 통해 축적한 다쏘시스템의 노하우와 기술력, 소비재 산업에 대한 전문성으로 다쏘시스템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PLM 구축을 통해 애경산업은 ▲ NPD(New Product Development)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화 ▲ 마케팅 업무 및 표시사항 관리 디지털화 ▲ 제품 정보, 포뮬레이션 통합 관리 및 연계성 확보 ▲ PLM 플랫폼을 통한 표준 업무지원 환경 마련 등을 이룰 전망이다. 다쏘시스템의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고도화된 PLM은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기업의 신제품 기획부터 상품 출시까지의 협업 중심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개선된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앞으로 애경산업은 구축될 PLM을 바탕으로 제품 정보와 개발 프로젝트 정보 간의 연계를 통한 양방향 추적성을 확보함으로써 제품 카테고리 기반으로 제품 및 프로젝트 정보를 구조화하고 정보 간의 연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 프로젝트에 표준 템플릿과 대시보드를 활용함으로써 표준화된 제품개발 프로세스 기반의 업무 수행을 가능케하고 개발 일정 관리와 협업에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서 이슈를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원재료 관리와 제품배합 부분의 혁신성 증대도 주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애경산업은 자재 유형별 통합 자재 마스터 구축을 통한 원재료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고 원재료에 대한 품질 이슈 발생 시 원재료 사용 정보에 대한 추적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된 원재료 라이브러리 및 BOM 작성 활용에 의해 배합 BOM 구성 간소화가 가능해진다. 실험 배합비 및 양산 배합비 이력에 대한 관리와 활용도가 증대되어 제품 개발 단계별 배합비 및 배합 실험 데이터가 축적되고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응용제품에 대한 개발이 용이해진다. 소비재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표시기재사항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도 이루어진다. 표시기재사항의 작성과 디자인, 검토 작업을 디지털화하여 빠르고 정확한 디자인 결과 검토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기재 오류 사항을 발견하는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오류와 비용 손실을 최소화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며, 제품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해 시장에서의 성과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애경산업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년간 다수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과 협업해온 다쏘시스템과 글로벌 생활뷰티 기업 애경산업의 만남을 통해 단일 플랫폼 기반 PLM으로 애경산업의 혁신적이고 시장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의 소비재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컬쳐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7-08
[칼럼] CES 2024에서 본 미래 : AI와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
현장에서 얻은 것 No.15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잘 하기 어렵고,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고, 행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데, 열심히 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샘 올트먼(오픈AI CEO)   생성형 AI와 함께 떠나 본 CES 2024 CES 2024 현장 리포트는 티타임즈 시리즈 방송을 통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봤다. AI(인공지능)가 본 게임에 들어간, 모든 제품에 모든 기술에 들어간 AI 시대가 되었다. 그에 비해서 “와우”할 만큼 기대되는 기술이나 제품은 나타나지 않았다. 2025년에는 폭발적인 기술과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었다. AI 파트너들의 협업이 눈에 들어오면서 많은 기업이 경계 없는 AI 협업으로 나섰다. 너도 나도 AI,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트윈(버추얼 트윈)을 직접 보여줬고, 지멘스는 직접 보여주기보다는 협업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솔루션을 사용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한편, 참가한 기업들 특히 한국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가 무단 카피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멘트도 있었다. 특히, 중국 기업의 염탐형 방문도 많았다. 명암이 공존하는 중국의 ‘따라하기’는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하는 것 같다. 스타트업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할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고, 비전과 재미 등이 CES에서 얻는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한다. 대기업은 현실적인 기술(6개월 이내 출시 가능한)로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소니는 하드웨어보다 콘텐츠 중심으로 사업을 바꾸고 있는 것이 이번 CES 2024 전시를 통해서 확연히 나타났다. 영화 촬영 기법에서 AI 활용으로 줌했을 때 생성형 AI의 이미지 생성을 활용한 기법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티타임즈에서 전하는 소식으로 CES 정리 AI, 모빌리티, 스마트홈, 헬스케어,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CES 2024 행사를 요약한 티타임즈 유튜브 채널을 시청했다. CES 2024 디브리핑은 한양대학교 차경진 교수의 사회로, 뇌과학자인 한양대학교 장동선 교수, SK디스커버리 황재선 부사장이 출연하여 1시간동안 진행됐다. 여기에서 이번 CES 2024의 주요한 내용 그리고 2023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가천대학교 최재홍 교수,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미국, 유럽, 일본, 한국 기업의 부스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훑어 주었는데, 소개해 준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눈에 띄는 AI 집사 로봇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당장이라도 판매될 것 같은 완성도의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AI 집사 ‘볼리’에 타이젠 OS를 탑재하고, 지금까지 수면 밑으로 내려가 있던 기술을 소환하여 완성하였고, 특히 sLLM인 ‘가우스’를 탑재한 온 디바이스 AI의 실물을 공개했다. 삼성의 자체 AI 칩인 가우스 AI 칩셋 사용과 타이젠 기반 서비스의 부활을 강조하였다. 특히, 소비자의 경계심을 허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혔는데, 감성과 부드러움으로 디바이스의 연결을 통해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내 삶을 연결해서 살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간 MOU를 통해서 자신들의 자산 핵심을 서로에게 내어주면서까지 협업으로 만든 앱은 사용자로 하여금 서로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미래 흐름에 중요점을 시사하고 있다. 즉,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돈이 될 미래”가 열리고 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 연결의 국제 표준인 ‘매터’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돈을 버는 방식이 바뀌는 점에서 차경진 교수는 사용자의 데이터 확보가 결정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스마트홈을 넘어선 연결성이 강조했던 올해는 완성차 생산업체가 아닌 곳에서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만들거라는 상상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미 협업으로 부품 시장에서 완성차 매출액보다 10배가 넘는 수주금액을 보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바이오 헬스 정보의 연결은 푸드테크와 디지털 헬스 데이터를 통해서 생성형 AI가 비로소 가능해진다. 음식과 건강을 연결하여 상호작용으로 건강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는 스토리텔링은 이미 그 미래 가치가 충분하다. 다만, 기술을 완성해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 보유 등 현실적인 연결을 고민해야 하는 대목이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의 변화도 확연히 보이는데, 국가별 승인 등을 통한 데이터 수집 준비와 기술 발달로 저렴해지는 검사 비용 등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검사 진단 키트로 엄청난 수익을 내어 주주에게 배당하는 기업도 늘어나는 등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콘셉트 소개 위주였던 CES 2023과 달리 실제로 상용화된 제품을 소개한 것이 CES 2024의 주요 특징이라고 하겠다. 대기업들은 현실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에 나섰다는 얘기도 들린다. 오토모티브 전시관을 준비한 아마존, HL만도는 장애물, 주행로, 번호판 등을 스스로 판단하는 발렛주차 로봇 ‘파키’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당장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수준의 완성도의 제품을 내어 놓았다. 존 디어, 밥캣 등은 자율주행을 통해서 기존의 노동 집약적인 제품에서 실용적인 농기계와 중장비로 넘어가고 있으며, 모빌리티에서 자율주행의 진행 속도보다 특수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적용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기아의 모듈 자동차(PBV)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또한, 일상과 도시 전체에 녹아 드는 자율주행 전략과 비전이 큰 흥미거리였다. 장동선 교수는 디브리핑에서 현대자동차의 발표에 대해 “용감한 발표였고 또한 필요한 발표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기자동차가 배터리 희토류의 한정적인 수급이 어려움인 반면, 수소자동차는 트럭 등을 위한 장거리 파워를 포기할 수 없고 지속하면 길이 보일 듯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져가야 할 과제라고 했다. 하늘을 나는 차인 슈퍼널 ‘S-A2’ 등 10년을 보고 가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또한 선구자적 전략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혁신상도 많이 수여받았지만, “CES에 왔다고 글로벌 기업은 아니다”라는 쓴소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굳이 라스베이거스까지 와서 한국말로 한국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보다, 좀 더 글로벌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 상생이 이루어지는 생태계로,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문제와 잘 엮어내는 그리고 기술과 동시에 보안 제도가 뒷받침돼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도 세계 무대에서 날개를 달고 유니콘이 되지 않겠는가? “우리는 기술을 통해 뷰티 산업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개인에게 맞춤형 뷰티 어드바이저, 적외선 드라이기, 가정용 자동 염색기, 물 절약 샤워헤드 등의 신기술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며, 뷰티 기술로 미래를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 니콜라 이에로니무스(로레알 CEO)   CES 2024 한 줄 메모 총 2시간 분량의 티타임즈 시리즈 3편을 들으며, 출연한 분들의 멘트 중 한 줄 메모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 봤다. CES 2024는 지난 해와 비교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혁신 속도는 더딤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문에서 눈에 띄는 결석에는 포드, GM, 크라이슬러와 같은 회사가 포함 애플의 부재와 향후 제품에 대한 별도의 기자회견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CES의 중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 CES 2024의 주요 키워드 ‘지속가능성’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사례 - 10년을 준비하여 전통산업에서 뷰티테크로 전환한 로레알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독자 LLM 기반의 온 디바이스 AI를 구현했다. 모빌리티 OS 포함 LG의 알파블 자동차를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으로 바꿔주는 모빌리티 솔루션 “퀄컴의 부활”, “역시 엔디비아”, “온 디바이스 AI 시장 본격화한다” 엔비디아의 두 가지 전략 - LLM의 최대 수혜주, 에지 디바이스 AI 칩 시장 가우스 AI 칩셋으로 구동되는 온 디바이스 AI를 사용하면 삼성이 다른 제조업체와 차별화 타이젠 기반 서비스의 부활은 삼성의 AI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 제공 삼성의 AI 기술은 과거 어려움을 겪다가 다시 돌아옴 가우스 AI 칩셋을 통해 삼성은 기기 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음 삼성의 AI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면서 타이젠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 “CES는 우리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 게리 샤피로(CTA 회장 겸 CEO)   왜 CES에 와야 하는가? 황재선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례로 로레알을 꼽았다. 10년간 DX를 준비하여 전통산업에서 뷰티테크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CES를 참석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이노베이션은 이미 학습한 것을 벗어나기 어려우며, 유일하게 깰 수 있는 방법은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CES는 너무나 다양한 영역이 서로 다른 비전을 구현하거나 부딪쳐보면서 큰 그림을 그려보는 영역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사람과의 대화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점,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종합적인 판단으로 시장이 보인다고 티타임즈 발표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했다. 차경진 교수는 “아는 만큼 보인다”로 티타임즈 CES 2024 디브리핑을 마무리했다.   CES 2023, 2024, 2025 2023년에는 콘셉트가 주를 이루었다면, 2024년에는 생성형 AI를 통해 전체가 골고루 잘 되기를 바라는 ‘All Together, All on’이다는 슬로건처럼 생성형 AI의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였고 다양성이 있었다고 본다. 2025년에는 본격적인 생성형 AI를 접목한 제품, 기술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하였다. 그리고 메타버스는 산업형 메타버스로 기업들이 그동안 투자한 것에 대한 지속적인 결실을 보기 위해 협업과 융합이 계속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인프라 구축 방식을 바꿉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3D 프린팅, 드론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건설자들을 지원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고, 더 친환경적인 인프라를 만들어냅니다.” - 정기선(HD현대 부회장)   CES 2023 대비 달라진 점과 트렌드 분석 메타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CES 2023에서는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였다. 반면, CES 2024에서는 메타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감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가상 협업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서로 만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RTX 4090은 메타버스에서 생생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그래픽 처리 장치로, 메타버스에서 더욱 사실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의 출시는 메타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타버스가 상용화된다면 우리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일하고 놀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CES 2023에서도 인공지능은 주요 트렌드로 부각되었지만, CES 2024에서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G전자의 ‘씽큐 AI’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나 조명 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마존의 자율 주행 트럭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교통 체증을 줄이고 운송 효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의 출시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더욱 필수적인 부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CES 2023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이 높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상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반면, CES 2024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자율주행 EV’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레벨 4를 달성한 차량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용 센서는 자율주행차가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운송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4에서 선보인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메타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인공지능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는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차는 교통 체증을 줄이고 운송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4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였다. 메타버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4, 생성형 AI의 시대를 열다 생성형 AI 기술은 기존 AI 기술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주로 활용되던 것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직접 생성해내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성형 AI 기술은 메타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와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버스에서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가상 협업 플랫폼이다. 메시를 통해 사용자들을 가상 세계에서 서로 만나고 협업할 수 있는데, 이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얼굴을 가상 세계에서도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의 RTX 4090은 메타버스에서 생생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그래픽 처리 장치이다. RTX 4090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버스에서 더욱 사실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은 메타버스를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의 ‘Gen AI’는 기업의 비용 효율화와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생성형 AI 서비스이다. Gen AI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거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작가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디자이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4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생성형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은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AI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발전을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 첫째, 생성형 AI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생성된 정보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성형 AI 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하여 허위 정보나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셋째, 생성형 AI 기술의 보안성을 강화해야 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해킹하여 중요한 정보를 탈취하거나,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은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확성과 신뢰성, 윤리성, 보안성 등을 고려하여 발전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   자율주행 차량 및 UAM의 발전 CES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UAM은 최근 몇 년간 가장 눈에 띄는 기술 발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들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변화를 넘어 우리의 생활 방식과 도시 구조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은 처음 CES에 소개되었을 때부터 꾸준히 발전해왔다. 초기에는 주로 기술적인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간단한 자동화 기능과 센서 기반의 주변 환경 인식 능력이 강조되었다. 최근 CES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차량은 더욱 정교한 센서, AI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 그리고 첨단 통신 기술을 통해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UAM은 비교적 최근에 CES에 등장한 개념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주로 개념적인 디자인과 잠재적인 운영 모델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CES 2024에서는 UAM 기술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현실적인 프로토타입과 실제 운영 계획이 공개되며 이동성, 안전성, 그리고 환경 지속가능성 측면에서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과 전략의 진화 측면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UAM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도시 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이들 기술은 공유 경제, 스마트 시티, 그리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의 구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CES에서 볼 수 있듯이, 자율주행 및 UAM 분야의 기업들 사이에서는 격렬한 기술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 기술 회사, 신생 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과 같은 기술 대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도 AI와 첨단 센서 기술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우리가 앞으로 목격하게 될 교통 및 이동성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도시 및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UAM 기술의 발전은 도시 계획 및 교통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차량은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사고율을 줄이며, 주차 공간의 필요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UAM은 도시 내 수직 이동의 가능성을 열어주어, 도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통 체계의 새로운 차원을 제공할 것이다.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려할 때 이러한 기술은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고려를 반영한다. 전기 자율주행 차량과 UAM은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도심 내 대기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미래의 이동성 전략에서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기업들이 미래의 이동성 전략을 재고하게 만들고 있다. 자율주행 및 UAM 기술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과 UAM의 발전은 CES를 통해 세계에 선보인 혁신적인 기술의 진화를 상징한다. 이들 기술은 우리의 일상 생활, 교통 시스템, 그리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형성해 나갈 것이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넘어, 우리 사회와 경제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새로운 생활 양식의 도래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은 운전 및 교통 체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의 보급은 운전자에게서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며,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UAM은 특히 도심 지역에서의 이동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 구조의 변화에서 모빌리티 기술은 도시 계획과 인프라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율주행 차량과 UAM의 도입은 도심 내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고, 도로 및 주차 공간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이는 도시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녹지 공간이나 여가 시설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자동차 회사들의 생존경쟁에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은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경쟁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토요타, 현대자동차, BMW,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율주행 기술과 전기차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존의 자동차 제조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테슬라와 BYD같은 신생 기업들은 처음부터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중점을 두고 시장에 진입했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모빌리티 기술은 개인의 일상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차량의 보급은 개인의 이동성을 증가시키고, 여행 시간을 더욱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UAM의 도입은 도심 내 이동 시간을 크게 줄여주어, 개인의 생활 리듬과 여가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모빌리티 기술이 단순한 이동 수 단인 이동 수단의 발전을 넘어, 우리의 일상 생활과 도시 환경, 그리고 사회 전반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자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토요타와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배터리 기술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채택하도록 촉진하며, 동시에 산업 내 협력과 파트너십의 기회도 증가시키고 있다. 모빌리티 기술은 단순한 교통수단의 발전을 넘어, 우리의 일상, 사회, 그리고 환경에 깊이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CES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명확히 볼 수 있다. 이들 기술의 결합은 사용자 경험, 기술 발전 및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혁신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의 니즈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월마트를 만들어갑니다.” - 더그 맥밀런(월마트 CEO)   CES에서 AI의 발전 초기 단계인 2010년대 초반 AI 기술은 주로 간단한 명령 해석과 자동화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중기 단계인 2010년대 중반에는 이미지 및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의 분야에서 AI가 큰 발전을 이루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생성형 AI, 딥러닝을 활용한 복잡한 데이터 분석, 그리고 인간과 유사한 학습 및 의사결정 능력을 보유한 AI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AI는 차량의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주행 경로를 결정한다. 이는 차량이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 UAM 시스템에서 AI는 UAM의 운항 계획, 항로 관리 및 교통 제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AI는 다양한 기상 조건 및 도심 환경에서 안전한 비행 경로를 계획하고,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조정한다. AI는 모빌리티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예를 들어, AI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능력은 차량의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고, UAM 운항의 정확성을 높인다. 사용자 측면에서 AI는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는 AI가 승객의 선호도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경로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 AI와 모빌리티 기술의 통합은 도시 교통 체계와 공공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AI는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러한 상호작용과 시너지 효과는 AI와 모빌리티 기술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활 방식과 사회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CES에서 선보이는 이러한 기술은 미래의 모빌리티와 도시 생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우리의 삶, 일, 이동, 제작 방식을 개선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지능형 인프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디지털 산업, 스마트 건물, 자율 주행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회사를 만들어갑니다.” - 롤랜드 부시(지멘스 CEO)   눈에 띄는 신제품과 서비스 소개 CES 2024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각 제품과 서비스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접근과 고도의 혁신을 담고 있었다. 여러 기업에서 선보인 AI 음성비서는 사용자의 말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복잡한 요청에도 능숙하게 대응한다. 이들 음성비서는 기기 제어, 정보 검색, 일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스마트홈 기술은 집안의 여러 가전 제품과 시스템을 통합하고, AI를 통해 이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는 센서 기술, AI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 향상된 안전 기능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운전자와 승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UAM 기체는 도심 내 빠르고 효율적인 공중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체들은 저소음, 고효율, 그리고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 도시 교통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웨어러블 기술은 건강 모니터링, 피트니스 추적, 심지어 감정 상태의 분석까지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기들은 일상 생활에서 사용자의 건강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신제품과 서비스들은 기술의 최신 동향을 반영하며, 사용자의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4는 이러한 기술들이 앞으로 우리의 생활 방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한국 기업들의 비중과 혁신 LG전자는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집안의 다양한 가전 제품을 AI 기술로 연결하고 최적화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AI 기반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특히,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과 가전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UAM 기체 ‘e-Volt’를 선보이며, 미래 도시 교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기체는 혁신적인 설계와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한국 기업들은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다수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스마트홈 기술과 AI 기반 사용자 경험 혁신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현대자동차 역시 UAM 분야에서 혁신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수상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한국 기업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CES 2024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활약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이 결합된 결과이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이 글로벌 기술 무대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 기업들의 이러한 성공은 기술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세계 기술 시장에서의 한국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CES 2024 트렌드 맵 CES 2020부터 해마다 트렌드 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올해로 5번째이다. 1967년부터 시작한 CES를 해마다 정리한 내용에 새로운 해의 CES 주요 내용을 연결해 본다. 이렇게 만들다 보면 나만의 인사이트를 연결하고, 현장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뭔가 얻기 위해 노력해 본다. 맵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하나라도 나오면 보람될 것 같다.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삼정 KPMG에서 제공한 프리뷰를 통해 CES 2024의 주요 내용을 학습하고, 각종 미디어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CES 현장에서 전해주는 생생한 소식들을 바탕으로 CES 2024 트렌드 맵을 준비하였다. 당초 계획은 깨알같은 정보들을 나열하여 상세 맵을 만들려고 시도하였다가, 여러 매체에서 전하는 소식들의 일관성 특히 트렌드 키워드가 서로 상의한 부분들이 있어서 혼란을 겪었다. 그리고, 생성형 AI인 챗GPT4, 바드, 클로바X를 이용하여 손쉽게 칼럼을 써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실제로 2시간만에 다 쓰긴 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CES 2023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어서 적잖이 놀랐다. 목차에 따라 작성된 내용들의 사실관계를 일일이 확인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일부 내용은 차용했지만, 대부분 유투브를 다시 듣고 분석해서 작성하였다. 유투브는 빙 코파일럿(Bing Copliot)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일 사용량의 한계로 낙담하다가, 유투브 자체에 스크립트 및 요약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였다. 작업 과정에서 느낀 점은, 특히 바드는 현재 일어나는 일을 알려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는데, 당장 현재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이거나 정확한 내용을 뽑아내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클로바X도 마찬가지였다. 기존에 학습된 지나간 내용은 잘 정리해주고 아이디어도 주지만, 현재 벌어지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직도 갈 길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도구로만 써야지 맡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현재 벌어지는 현상에서 거쳐가는 일상이라 생각이 된다. 자만하지 말고, 너무 믿지도 말고, 장동선 교수가 언급한 ‘아이덴티티(Identity)’, 즉 존재의 본질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생성형 AI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질 수록 실망도 커질 것이다. 하지만, 이미 일정 부분 생성형 AI가 곳곳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단순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응하고 도전하고 개인적인 삶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CES 2025 트렌드 맵은 1년을 준비해 볼 생각이다. 1월부터 나타나는 생성형 AI의 활용들을 지속적으로 정리하여 올 연말에는 그럴싸한 맵이 만들어질 것 같다. 그리고 프리뷰처럼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 분들과 미리 나눔의 시간을 보내 보려고 한다.   ▲ CES 2024 트렌드 맵(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 류용효 디원의 상무이며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업의 관점으로 컨설팅, 디자인 싱킹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1장의 빅 사이즈로 콘셉트 맵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2-01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MR을 통한 공유와 협업의 미래를 이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사의 연례 이벤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1’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클라우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협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 이그나이트 2021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혼합현실(MR)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를 선보였다. ■ 정수진 편집장     애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강화된 MR 경험 제공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이그나이트 2021의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디지털 트윈, 원격 업무 및 학습 등 모든 회사와 산업을 휩쓸고 있는 두 번째 디지털 혁신의 물결을 목격했다. 모든 산업에서 회복(resilience)과 혁신(transform)을 위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우리의 삶을 바꿔버린 클라우드가 다음 단계의 광범위한 경제 성장을 어떻게 이끌지 이야기할 때가 왔다. 탈중앙화된 유비쿼터스 컴퓨팅, 독립된 데이터와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창작자와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 모든 글로벌 인력에 대해 확장된 경제적 기회,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 향후 클라우드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짚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혼합현실(Mixed Reality : MR) 플랫폼이다. 홀로렌즈 2(HoloLens 2)나 VR 헤드셋,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는 메시는 현실세계와 결합된 가상 공간에서 3D 콘텐츠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애저(Azure)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MR을 위한 대용량의 컴퓨팅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고, 여기에 애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더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이그나이트 2021도 메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알렉스 키프만(Alex Kipman) AI 및 혼합현실 기술 펠로우는 “지능형 에지부터 클라우드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메시는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2D 매체에서 MR로 자연스럽게 협업 워크플로를 전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산업에서 MR 기반의 협업 확산 기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가 MR 환경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자사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연결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팀즈(Microsoft Teams)와 연결하면 지리적인 위치에 관계 없이 가상 공간에서 회의를 할 수 있고, CRM(고객 관계 관리)을 핵심으로 하는 다이나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와 연결하면 현장 직원과 원격지의 전문가를 연결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원격업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MR를 활용하면 더 직관적인 온라인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엿보인다. 또한, 클라우드의 연산 능력을 활용한다면 공장과 같은 큰 규모의 모델이나 복잡한 구성요소를 가진 3D CAD 모델 등을 MR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조, 리테일, 의료 등의 산업에서 500 명 이상 기업의 90% 이상이 MR을 비즈니스에 사용하거나 프로토타입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포천 500대 기업(Fortune 500) 중 절반이 홀로렌즈 2를 구입했고, 메르세데스 벤츠, 인텔, 에어버스, 로레알 등은 홀로렌즈 2 기반 솔루션을 대규모로 배포했다. 토요타는 MR로 자동차의 배선 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검사 시간을 줄였으며, 벤틀리 시스템즈는 MR 기반으로 교량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교량 검사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산업계에서 MR의 활용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와 파트너가 메시 기반의 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그나이트 2021에서는 나이언틱이 홀로렌즈 2를 활용한 ‘포켓몬 고’의 MR 데모를 시연했고, MR 데이터를 결합해 3차원 공간에서 해저 탐사 등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메시 기반의 홀로랩(HoloLab)이 소개됐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01
[포커스] 어도비 서밋 2017 미디어 브리핑
경험이 곧 브랜드인 시대…기업 혁신, 고객 경험에 맞춰 지난 4월 12일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어도비 서밋(Adobe Summit) 2017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빗 2017’에서 발표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주요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통합 광고 플랫폼에 대해서 자세히 공개했다. ■ 박경수 기자 kspark@cadgraphics.co.kr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어도비는 기업이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포괄적 클라우드 서비스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공개한데 이어, 업계 최초로 TV와 디지털 포맷을 아우르는 광고 관리 플랫폼인‘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Adobe Advertising Cloud)’를 새롭게 선보이고 디지털로 급변한 시장 환경에서 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가 기업 혁신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했다. 특히 어도비는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인 ‘어도비 서밋 2017(Adobe Summit 2017)’를 통해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합 및 인공지능/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를 활용한‘ 어도비 클라우드 플랫폼(Adobe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어도비 솔루션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 등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뛰어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미디어 브리핑에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최승억 대표는 “디지털이 모든 산업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대에서 기업 경쟁력은 바로 어떠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들이 깊이 있는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관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는 “어도비는 TV, 라디오 등 어떤 미디어 채널도 갖고 있지 않은 만큼 특정 업체나 서비스, 프로모션 등에 치우치지 않고 기업이 고객의 경험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만 초점을 맞춰 서비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포함된 솔루션으로는 ▲전 고객 여정에 걸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합 관리 및 최적화하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 ▲업계 최초의 엔드 투 엔드 광고 관리 플랫폼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그리고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Adobe Analytics Cloud)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도큐먼트 클라우드와 연동해 보다 원활한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 고객 경험을 강조한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최승억 대표 새로운 통합 광고 관리 플랫폼 한편 어도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이 어느 시스템에서도 고객 데이터 및 콘텐츠를 중앙화하고 표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풍부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어도비 센세이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서비스 제공하며, 기업의 마케팅 효과와 효율성 역시 극대화될 전망이다. 과거처럼 안방이나 거실에 놓여 있는 TV 앞에 앉아 광고를 시청하던 시대는 지났다. 개인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휴대폰을 통해 더 넓고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됨에 따라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어도비는 인터넷 기반의 모바일을 이용한 플랫폼과 서비스로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를 통해 광고주가 다양한 채널과 스크린에 걸쳐 동영상, 디스플레이, 검색광고 등 기획부터 구매과정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어도비 APAC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담당 디렉터인 수잔 살롭(Susan Salop)은 “다양한 브랜드들은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를 통해 광고 기획과 구매를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고, 광고가 정확히 어디에 노출되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어도비 클라우드 플랫폼은 API를 통해 파트너 및 제3 개발자에게 데이터, 콘텐츠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어도비의 플랫폼은 전 세계 수천 개의 파트너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100조가 넘는 데이터 트랜잭션을 관리하고, 개발자를 위한 어도비 크로스 클라우드 개발자 포털인 어도비 I/O를 통해 매일 7억 건이 넘는 API 콜을 수신하고 있다. 어도비가 새롭게 출시한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는 최근 인수한 튜브모굴(TubeMogul)의 크로스채널 동영상 광고 기술과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AMO, Adobe Media Optimization)를 결합한 통합 광고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광고 관리 플랫폼 서비스가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지만 해외에서는 올스테이트(Allstate), 포드(Ford),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로레알, MGM 등을 포함한 1,0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이미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를 통해 연간 약 35억 달러 규모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어도비는 국내에서도 대기업을 비롯해 관공서, 교육기관 등에서 자사의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관심이 많다고 보고 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겠다고 밝혀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 어도비 APAC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담당 디렉터인 수잔 살롭S(usan Salop)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05-02
AUGMENT, 증강현실 플랫폼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어떤 물체든 실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증강현실 플랫폼 전문 기업 Augment는 자사의 혁신적 서비스를 아시아 시장에 소개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ugment는 6월 서울, 홍콩, 도쿄의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와 박람회에 참여하여 아시아 고객들에게 증강현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Augment는 실제 이용 환경에서 신제품을 평가하고 증강현실 경험으로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효과적인 툴을 제공한다. Augment는 세일즈 솔루션으로서 디자인 승인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절감한다. 마케팅 환경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고, 고객 참여도를 증대시켜 한층 더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Augment는 세일즈와 마케팅 효과를 향상시키는 증강현실 솔루션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매업체에 선보일 예정이다. Augment의 아시아 제품 쇼케이스 일정은 아래와 같다.   ■ MK 스마트테크쇼 : 서울, 6월 8~10일 ■ 리테일 아시아 엑스포 : 홍콩, 6월 14~16일 ■ 3D 및 가상현실 엑스포 : 도쿄, 6월 22~24일   Augment의 린지 보야지안(Lindsay Boyajian) 아시아 지역 사업 개발 부문 총괄은 “아시아는 증강현실의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큰 시장”이라며, “Augment 플랫폼에 대한 아시아 지역의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소비자 전자제품에서부터 FMCG, CPG, 제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증대되고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Augment의 증강현실 기술은 제품의 출시 시기를 단축하고 조직의 비전을 시각화하여 세일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gment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로레알, 코카콜라 등 2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또 다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작성일 : 2016-06-09
다쏘시스템, 2015 바이오비아(BIOVIA) 커뮤니티 컨퍼런스 개최
다쏘시스템(www.3ds.com)이 오는 6월 1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15 바이오비아 커뮤니티 컨퍼런스(BIOVIA Community Conference Korea 2015)’를 개최한다. 다쏘시스템의 생명, 재료 과학 애플리케이션인 바이오비아 사용 고객 및 기업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 바이오비아의 미래와 기술 ▲ 바이오비아 파운데이션(Enterprise Solution) 및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바이오비아의 기술혁신 최고 이사인 마이클 도일(Michael Doyle) 박사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국내외 바이오비아 고객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바이오비아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정보 과학(Informatics Science)과 재료 과학(Material Science)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바이오비아는 화학, 생물, 재료 분야의 과학 기업들이 혁신적 연구 개발 및 제조, 생산 과정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생물학∙화학∙재료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생산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노피,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듀퐁, 쉘, BASF, P&G, 엑손 모빌, 쉐브론, 보잉, 도요타, 미쯔비씨, 유니레버, 로레알,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설계,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재료 과학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데이터 분석이 주목 받고 있다”면서 “매년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비아 커뮤니티의 연간 컨퍼런스가 글로벌 고객들의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성장방안을 모색하는 지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바이오비아 커뮤니티 컨퍼런스 2015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등록문의는 다쏘시스템(Info@accelrys.co.kr)을 통해 가능하다.
작성일 : 2015-05-28
다쏘시스템, 바이오 혁신 위한 신규 브랜드 BIOVIA 발표
  다쏘시스템(www.3ds.com)은 신규 브랜드인 '바이오비아(BIOVIA)'를 발표했다. 이는 프랑스 정부의 국책 연구 프로젝트인 바이오인텔리전스(BioIntelligence)의 연구 결과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적 기술 및 지난 달 인수 완료한 생명∙재료 과학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엑설리스(Accelrys)의 솔루션들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는 것이다. 엑설리스의 솔루션은 생물∙화학∙재료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리서치 및 개방형 협업, 기업 내 종합 연구 및 품질 관리, 공정 제조 인텔리전스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BIOVIA는 생물학∙화학∙재료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생산 분야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BIOVIA는 사노피,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듀퐁, 쉘, BASF, P&G, 유니레버, 로레알, 삼성그룹 등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BIOVIA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 및 전달 기술과 결합해 과학∙생물∙화학∙소재 분야의 새로운 경험을 기업에 제공한다. 또한 제약 회사들이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고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준다. 다쏘시스템은 재료 설계부터 분자 시뮬레이션, 화학 제조 등에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BIOVIA를 촉매제로 제품, 자연, 삶이 조화를 이루는 가상의 세계를 제공한다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CEO는 "BIOVIA는 다쏘시스템이 지난 수 년간 추구해온 꿈을 실현 시켜줄 혁신적인 브랜드이다. 다쏘시스템은 생명 과학과 바이오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수 많은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노하우를 통해 BIOVIA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엑셀리스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은 더욱 진보된 생물∙화학∙재료 분야의 경험 개발을 위한 새로운 협업 환경을 창출한 것이다. 더 나아가 BIOVIA를 통해 지구상의 전체 생물권을 모델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RC 자문그룹의 딕 슬랜스키(Dick Slansky) PLM 및 산업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엑설리스의 전략은 최초의 발견에서 상용화까지 과학기술 혁신 주명수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툴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다쏘시스템의 엑설리스 인수를 통해 엑설리스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생명 과학, 소비재, 제조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다쏘시스템의 분자 화학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맥스 카네치아(Max Carnecchia) BIOVIA CEO는 "우리의 목표는 전체 생물권(Biosphere)을 모델링하는데 필요한 산업과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BIOVIA는 제약, 소비재 및 기타 프로세스 기반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협업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험실 및 품질관리 등을 통합한 정교한 전사 시스템은 거의 모든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BIOVIA는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 등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산업 분야 외에도, 보잉, 토요타, 삼성 등의 기업들이 도입해 효과적인 코팅, 더 가볍고 강력한 복합 신소재 발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질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물질을 제한요소가 아닌 활용변수의 차원에서 활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분자 수준의 미세한 단위의 제품 정보 관리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필수적이다. 또한 오늘날 연구, 개발, 제조 과정의 급진적인 산업화는 협업적이고 호환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 유형들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BIOVIA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3ds.com/biovia)에서 확인 가능하며, 6월 11일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lerate 2014 Korea에서도 관련 내용이 소개된다.
작성일 :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