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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레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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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산업 분야의 업무 방식 바꿀 AI 기반의 ‘버추얼 동반자’ 소개
다쏘시스템은 https://www.3ds.com/ko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상에서 산업이 혁신과 운영을 창출하고, 테스트하며, 검증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AI 기반 전문가 범주인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인간과 AI가 가장 복잡한 산업 과제에 대해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버추얼 동반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 AI, 그리고 물리 법칙과 재료 과학에 의해 검증된 다중 스케일(multi-scale) 및 다분야(multi-discipline)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결합함으로써, 과학적 기반과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수준의 지식을 토대로 구축됐다. 버추얼 동반자는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제품 및 서비스의 구상부터 사용, 재생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행동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정확성, 추적 가능성, 신뢰성을 보장하며,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전에 행동과 결과를 시뮬레이션한다.      다쏘시스템은 산업 비즈니스 과제에 대해 상호보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세 가지의 버추얼 동반자를 공개했다. ▲’아우라(Aura)’는 요구사항, 프로젝트, 변경사항 전반에 걸쳐 지식과 맥락을 오케스트레이션하여 팀이 복잡성을 관리하고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오(Leo)’는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에서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한다. ▲’마리(Marie)’는 소재, 화학, 제형, 치료 분야에 대한 심층 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복잡한 현상을 탐구하고, 첨단 질문을 도출하며, 혁신적 가설을 탐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에이전틱 플랫폼(3DEXPERIENCE Agentic Platform)은 수천 개의 버추얼 동반자와 인간 간 비동기적 협업을 조율하면서,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도록 확장 가능하게 설계됐다. 버추얼 동반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쏘시스템의 모든 브랜드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아우라는 이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레오와 마리는 2026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에서 버추얼 동반자를 처음 공개한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CEO는 “생성형 경제에서 산업은 지식과 노하우를 생산하며, 이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가치의 원천이다. 이제 인간과 버추얼 동반자 간 새로운 팀워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가시화하고,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전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시점이 왔다. 이를 통해 혁신 주기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24
오라클, “새로운 소버린 에어갭 클라우드 설루션으로 국가 안보 강화 지원”
오라클이 보안용 소버린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Oracle Compute Cloud@Customer Isolated)’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인터넷에서 완전히 차단되어 정부 및 규제 대상 산업에 보안 기밀 데이터 관리에 요구되는 수준의 보안 및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각국 정부 및 국방부, 정보 기관, 통신사, 의료 기관 등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Oracle Compute Cloud@Customer)와 동일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비스 및 도구를 제공한다. 이 설루션은 기업 조직이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과 기반 인프라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설루션은 단일 랙 단위로 배포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므로 기업 조직은 고유의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격리된 위치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OCI 컴퓨트(OCI Compute)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산 기업은 지원이 필요한 미션 발생 시 어디서나 빠르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오라클이 제공하는 ‘빠른 시작(Fast-Start)’ 경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온프레미스를 6주에서 8주간에 걸쳐 제공하고, 그동안 고객이 향후에 사용할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Oracle Cloud Isolated Region) 구축을 지원한다. 그 대안으로는 전략적 에지 컴퓨팅에서 시작해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배포를 거쳐, 최종적으로 하이퍼스케일의 에어갭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구축하는 단계별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은 인터넷 및 타 클라우드와 차단되어 광범위한 제어 권한을 제공하며, 방위 수행에 요구되는 수준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을 보장한다. 오라클의 맷 레오나드 에지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은 “오라클은 국가 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면서,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규제 대상 산업군의 기업도 클라우드 및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디서나 배포 가능한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2025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6-30
캔바, AI 및 업무용 툴 개선 위한 신기능 추가 및 업그레이드 소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직장 및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들의 디자인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신규 기능 및 제품군을 출시했다. 캔바는 이번 출시와 함께 자사의 연간 매출이 25억 달러(약 3조 4200억 원)를 달성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수가 2년만에 1억 1500만 명이 늘어 2억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캔바는 “이번 혁신은 최근 인수한 레오나르도.Ai(Leonardo.Ai)의 강력한 신규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하며, 업무 효율과 협업을 향상시키고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드림 랩의 출시는 모든 산업 및 직종의 팀이 창의성, 디자인 정확성, 업무 효율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캔바가 업무 공간에서 입지를 확장함에 따라 현재까지 300억 개 이상의 디자인이 생성됐으며, 초당 300개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이 제작되는 등 성장을 이루고 있다. 캔바의 AI 도구는 100억 번 이상 사용됐으며, 190여 개국의 사용자들이 25억 개 이상의 프레젠테이션과 5억 개 이상의 문서를 캔바로 제작했다.     캔바는 레오나르도.Ai를 인수한 지 3개월 만에 어떤 아이디어든 단순한 텍스트 묘사를 통해 역동적인 사진이나 그래픽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드림 랩(Dream Lab)’을 공개했다. 생성형 AI 도구인 드림 랩은 레오나르도의 피닉스(Phoenix) 기반 고급 모델을 토대로 하며, 아이디어의 단초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로 간편하게 바꿔주고 캔바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강화한다. 3D 렌더링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 15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고, 기존 이미지를 스타일 참조로 활용해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제작하거나 기업별 맞춤형 스톡 사진을 생성할 수 있게 한다. 복잡한 다중 피사체 이미지 및 사진과 같이 현실적인 인물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캔바는 “이미지 생성의 광범위한 가능성과 1억 개가 넘는 콘텐츠를 보유한 캔바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함께 드림 랩의 무한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어떤 디자인에도 완벽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아트 디렉터는 전체 스토리보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기업가는 다양한 제품 목업을 실험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팀은 브랜드 캠페인 자료를 신속하게 만들 수 있고, 교사는 매력적인 학습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캔바의 비주얼 스위트(Visual Suite)는 첫 출시 이후 캔바 독스(Docs), 화이트보드, 웹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 등을 통해 모든 디자인 기능 및 업무용 도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팀의 협업 방식을 재정립하고 콘텐츠 제작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캔바는 비주얼 스위트가 출시된 지 2년 만에 25억 개의 프레젠테이션, 15억 개의 동영상, 5억 개의 문서, 8000만 개의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캔바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을 기반으로 출시된 다양한 신규 기능도 공개됐다. 여기에는 ▲화이트보드의 AI 기반 분류 및 요약 기능과 상호작용성 ‘반응 스티커(Reaction Stickies)’ ▲더 정확한 결과물을 위해 문맥에 맞는 문장을 생성하고 생성된 텍스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수정할 수 있는 매직 글쓰기(Magic Write)의 신규 AI 기능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 및 브랜드 스타일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되는 동영상 캡션 기능 ▲새로운 대화형 차트 유형 및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로 참여도를 향상시키고, 한 번의 클릭으로 페이지 번호를 자동으로 추가하는 상호작용성 프레젠테이션 ▲영역 차트, 레이더 차트, 계층 구조 차트, 통계 차트 등 신규 차트 유형 도입 ▲한 번의 클릭으로 사진을 전문적인 브랜드 목업 템플릿으로 변환하는 신규 맞춤형 목업 기능 ▲간단한 맞춤형 투표 및 퀴즈를 편집기에서 바로 제작할 수 있는 신규 투표 및 퀴즈 기능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등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바로 캔바 디자인에 접근 및 공동 작업이 가능한 통합 기능 개선 등이 있다.   한편, 캔바는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교사 및 학교들이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출시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캔바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캔바의 한국 월간활성사용자는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현재 한국에서 약 100명의 크리에이터가 1만 7000 개 이상의 템플릿을 제작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진 배경 제거 기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기능으로 꼽혔다. 한편, 캔바의 마케팅 작업 키트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작업 키트로 나타났다. 캔바는 1년 만에 5000만 개 이상의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재편하고 기업과 팀이 고품질의 영향력 높은 디자인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캔바의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공동 창업자 및 CEO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포춘 500대 기업의 95%에 이어 수백만 개의 소기업, 교실, 비영리 단체 등에도 닿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자랑스러운 이정표이나, 아직 우리의 여정의 1% 밖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또, “비주얼 스위트에 창의성과 생산성의 접점에 있는 수십 개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더욱 인터랙티브한 디자인부터 AI 기반 업그레이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능들을 통해 캔바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4-10-23
캔바, 생성형 AI 플랫폼 ‘레오나르도.Ai’ 인수
캔바(Canva)가 생성형 AI 콘텐츠 및 연구 기업인 레오나르도.Ai(Leonardo.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호주의 스타트업인 레오나르도.Ai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전문가급 품질의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캔바는 자사 AI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비주얼 AI 툴을 구축하려는 회사의 비전을 강화하며 제품군을 보강할 예정이다. AI가 미래의 업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는 가운데, 캔바는 이번 인수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 투자를 가속화하고 레오나르도.Ai의 최첨단 파운데이션 모델을 전 세계 캔바 커뮤니티에 제공한다.  레오나르도.Ai의 파운데이션 모델은 2022년 말 구축됐으며, 우수한 컨트롤, 속도 및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제공해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가급 품질의 비주얼 자료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작자는 간단한 프롬프트로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를 몇 초 안에 생성하거나 영상을 제작하고 AI로 스케치할 수 있다. 나아가 자체 데이터셋으로 모델을 맞춤 훈련시킬 수 있다. 레오나르도.Ai의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인 ‘피닉스(Phoenix)’는 창작자에게 빠른 프롬프트 적용 속도 및 일관되고 정확한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한 번의 작업으로 바로 사용 가능한 전문가급 품질의 자료 생성을 도와 창작자의 제작 역량을 한 층 더 발전시킨다.     레오나르도.Ai는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아 19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광고, 마케팅,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전자상거래,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캔바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AI 기술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취미로 창작을 하는 사용자부터 영화 감독, 건축가, 전문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넓은 사용자 층을 보유한 레오나르도.Ai의 기술은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생성형 AI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급 크리에이티브 컨트롤을 제공한다. 레오나르도.Ai의 모델은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인 사진에서부터 캐릭터 초상화, 애니메이션, 회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AI 영상 생성 도구를 통해 거의 모든 컨셉을 역동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Ai의 기술은 지난 18개월 동안 10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마케팅 및 광고 캠페인 자료 제작, 인테리어 콘셉트 시각화, 목업 제작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바 있다. 레오나르도.Ai는 이번 인수를 통해 조직 규모를 확대하며 새로운 차원의 AI 혁신을 이룰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캔바와의 협업을 통해 현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여 더 창의성 중심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전 세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레오나르도.Ai의 기술과 파운데이션 모델은 모든 유형의 전문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즉시 디자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 빠르고 혁신적이며 매력적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캔바의 사명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레오나르도.Ai의 기술은 캔바의 AI 제품군인 매직 스튜디오(Magic Studio)를 보완할 계획이다. 매직 스튜디오는 2023년 출시 이후 70억 회 이상 사용됐으며, 문서를 요약하거나 이미지를 생성하고, 브레인스토밍 화이트보드를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해왔다. 캔바의 캐머런 애덤스(Cameron Adams) 공동 창업자 및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캔바와 레오나르도.Ai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 호주 기업이 협력하여 AI와 창의성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분야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면서, “레오나르도.Ai의 기술적 리더십과 커뮤니티에 미친 영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 양사의 세계가 만나면 각 팀의 업무가 가속화되어 더욱 강력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오나르도.Ai의 JJ 피아슨(JJ Fiasson)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는 “캔바 가족이 된다는 것은 레오나르도.Ai의 AI 연구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데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8-07
[칼럼] AI 사피엔스
책에서 얻은 것 No. 21   AI 사피엔스 : 미래를 여는 새로운 인류의 도래 “생존하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 찰스 다윈(자연학자) 최재붕 교수의 신작 ‘AI 사피엔스’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과 산업에 가져올 혁명적인 변화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최재붕 교수는 2019년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2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디지털 시대의 핵심 변화를 설명했다. ‘포노 사피엔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새로운 인류를 설명하며, 클릭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후 구독과 좋아요가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으며, 이들은 단순한 클릭을 넘어 더 깊은 참여와 연결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번 신간 ‘AI 사피엔스’에서는 AI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들의 존재가 우리 사회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책은 총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디지털 혁명의 시작, AI 사피엔스의 등장과 역할, AI와 메타버스의 융합, AI 사피엔스 시대의 경제 구조, 그리고 휴머니티를 다시 정의하는 AI 사피엔스의 미래에 대해 다룬다. 디지털 문명을 넘어 AI로 달려가는 인류 : 여기서는 디지털 혁명의 시작과 AI 사피엔스의 출현 배경을 다룬다. 디지털 혁명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의 보급, 스마트폰의 등장, 그리고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가 AI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 디지털 대혁명의 주인공 ‘AI 사피엔스’의 세계관 : AI 사피엔스는 인간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AI를 만난 메타, 사상 초유의 거대한 신시장을 열다 : AI와 메타 인더스트리의 융합은 새로운 디지털 세계를 열어준다. AI 기술은 이러한 메타 인더스트리 세계에서 더욱 현실감 있고 개인화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AI를 사피엔스 세상으로 이끄는 산업의 변화 : AI 사피엔스 시대에는 산업 구조가 크게 변하게 된다. 기존의 전통 산업은 AI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산업이 출현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 정밀 의료, 스마트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이 혁신을 이끌고 있다. 메타 휴먼 시대의 행복과 팬덤 경제 : AI 사피엔스 시대에는 새로운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 AI 기술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같은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구조와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휴머니티를 다시 정의하는 휴머니티 : AI 사피엔스 시대에는 인간의 역할과 가치가 새롭게 정의된다. AI 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며, 인간과 AI가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와 경제 구조를 의미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발명하는 것이다.” - 앨런 케이(컴퓨터 과학자)   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 사피엔스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마케팅, 자동차, 의료, 건설, 법률, 행정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는 교통 체계를 혁신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정밀 의료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정의하며, 일자리의 구조도 크게 변모시킬 것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AI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는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한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도입되어 교통 사고를 줄이고, 교통 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의료 분야에서는 AI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건설 분야에서는 AI 기술이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 계획, 관리 등을 최적화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 기여한다. 법률 분야에서는 AI가 법률 문서를 분석하고,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행정 분야에서는 AI가 행정 절차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같은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구조와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팬덤 경제의 부상 AI 시대에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활동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팬덤 경제이다. ‘팬덤 경제’는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를 지지하고 소비하는 팬들이 주도하는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구독, 좋아요, 공유와 같은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다. 팬덤 경제는 AI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AI가 팬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그들의 선호도와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팬덤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팬덤 경제는 메타버스와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팬들은 메타버스에서 가상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상 아이템을 구매하며,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이나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는 팬덤 경제의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변화는 모든 진정한 학습의 최종 결과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교육자, 작가)   AI에 대한 두려움과 적응의 중요성 최재붕 교수는 AI 사피엔스의 등장이 가져올 변화를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는 AI 기술이 인간의 삶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는 또한 AI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과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따라서 AI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AI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 예를 들어, AI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AI의 윤리적 문제, 프라이버시 침해, 데이터 보안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재붕 교수는 이러한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AI 기술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 넬슨 만델라(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교육의 현실과 개선 필요성 최재붕 교수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학교 교육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추지 못하게 한다.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있다. 현대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교사 중심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협업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 방법도 혁신이 필요하다.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터랙티브 학습 도구 등을 통해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교사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도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미래 전망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AI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전망이 제시된다. 저자는 AI 사피엔스가 가져올 미래는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인간의 삶의 방식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와 경제 구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AI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는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새로운 경험이 가능해진다. 이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메타버스에서는 가상 교실에서 전 세계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가상 오피스에서 전 세계의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다. 이는 교육과 업무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협업을 촉진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서 인간과 AI가 협력하여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 AI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AI 사피엔스 시대에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구조와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 소득, 평생 교육 등 새로운 사회적 제도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AI 사피엔스 시대의 혜택을 누리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변화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에 뛰어들고, 그것과 함께 움직이며, 춤을 추는 것이다.” - 앨런 와츠(철학자)   맺음말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는 AI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AI 시대의 빠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을 드러낸다. AI는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서 우리의 삶과 산업 전반에 걸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는 AI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이 절실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학습 능력이다. AI 사피엔스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는 이러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큰 영감을 주는 책이다.   ▲ ‘AI 사피엔스’(최재붕 저) 서평 맵(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챗GPT 4o(ChatGPT 4o)에게 서평 맵 이미지를 주고 여러 번의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중요 키워드를 추가하며 칼럼을 써 달라고 해서 얻어낸 산물이다. 그리고 이 글에 가장 어울리는 명언을 다섯 가지 써 달라고 주문하면서, 명언을 말한 사람은 정확한 실명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주었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는 이제 상식이 되어가는 추세이다. 나는 챗GPT와 대화하듯 풀어가는 것을 선호한다. 이 책은 저자가 언급했듯이, AI 시대의 두려움에 대해서 문명을 읽는 공학자(스토리텔러)와 같은 역할을 자처하면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수많은 강연을 통해서 정리된 내용을 ‘포노사피엔스’(2019) 이후 ‘AI 사피엔스’까지 사피엔스 세계를 정리해 나가면서, 시대 흐름의 트랜드에 대해 한 획을 긋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큰 메세지를 던져 주고 있다.   다음 그림은 최재붕 교수님의 여러 책과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서평 맵까지 연결해서 키워드를 뽑아본 것이다. 나름 서평 맵의 한 장르를 만들고 싶은 생각에서 정리한 버전이며, 이름을 ‘사피엔스 로드맵’으로 작명해 봤다.   ▲ 사피엔스 로드맵(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 류용효 디원의 상무이며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업의 관점으로 컨설팅, 디자인 싱킹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1장의 빅 사이즈로 콘셉트 맵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8-02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에 2억 3000만 달러 투자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 세계 스타트업의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를 위해 2억 3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AWS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AWS 크레딧, 멘토링 및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AWS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AWS Generative AI Accelerator)’ 프로그램의 두 번째 그룹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상위 80개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업계 전문 지식과 최대 100만 달러의 AWS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AWS 웹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스타트업은 AWS 크레딧을 사용해 AWS 컴퓨팅, 스토리지 및 데이터베이스 기술 뿐만 아니라 최저 비용으로 고성능을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AI칩 AWS 트레이니움(AWS Trainium)과 AWS 인퍼런시아2(AWS Inferentia 2)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크레딧은 또한 기업이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FM)을 구축,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안전하게 구축하는 모델과 툴에 접근할 수 있다.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는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생명 과학,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기후 변화 등의 분야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참여 기업은 ML 성능 향상, 스택 최적화, 시장 진출 전략에 관한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관심사 및 산업 분야에 맞춰 비즈니스 및 기술 멘토와 연결해준다. 각각의 스타트업에게는 생성형 AI 솔루션 구축, 교육, 테스트 및 출시에 이용할 수 있는 최대 100만 달러의 AWS 크레딧이 제공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파트너사인 엔비디아의 업계 전문가, 장비, 기술 세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의 두번째 그룹에 대한 선정 결과는 9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10월 1일 아마존 시애틀 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시작된다. 선정된 80여개의 모든 스타트업은 1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리인벤트(re:Invent) 2024에서 잠재 투자자, 고객, 파트너, AWS 리더들에게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더하여, AWS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프리 시드 및 시드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4주 간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국내 15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해 최대 120개의 프리 시드 및 시드 단계 스타트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업계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들로부터 비즈니스 및 기술 지식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아태지역 전역의 동료 그룹 멤버 혁신가 커뮤니티로부터 지원을 받아 AWS의 생성형 AI 도구와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숙련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AWS 스타트업 플래그십 프로그램인 AWS 액티베이트(AWS Activate)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액셀러레이터 약관 및 AWS의 재량에 따라 맞춤형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받을 수 있다.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벤처캐피탈 매쉬업 벤처스(MashUp Ventures)와의 협력 하에 진행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7월에 발표된다. AWS의 맷 우드(Matt Wood) AI 제품 부문 부사장은 “AWS는 18년 이상 다른 어떤 클라우드 제공업체보다 더 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구축, 출시, 확장을 지원해왔으며, 전체 AI/ML 유니콘의 96%가 AWS에서 운영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규모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 세계의 학습, 연결 및 비즈니스 운영하는 방식에 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데 필요한 구성 요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WS의 맷 테일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스타트업 솔루션 아키텍처 총괄은 “AWS 글로벌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와 아태 및 일본지역의 AWS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호주의 레오나르도 AI, 한국의 업스테이지 등과 같은 해당 지역의 스타트업이 AI 혁신의 물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AWS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이 두 가지 상호 보완적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아태 및 일본 지역의 다양한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이 생성형 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AWS가 설계한 최고의 가성비 ML 칩부터 기본 모델 학습 또는 미세 조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고객 경험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즐기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6-17
[칼럼] PLM OOTB에 길을 묻다
현장에서 얻은 것 No.16   “단순함은 최고의 정교함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나의 비서 ‘PLM Jarvis’에게 PLM OOTB 길을 묻다 챗GPT(ChatGPT)에게 ‘PLM OOTB에 길을 묻다’라는 제목과 목차를 기반으로 A4 5장 분량의 칼럼 글을 써달라고 했다. 챗GPT는 A4 5장 분량의 칼럼을 작성하는 것은 이 텍스트 기반 인터페이스의 제한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실행하기 어렵다고 답변한다. 그러면서 칼럼을 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약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나에게 제안한다. 챗GPT와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이 글은 최근 수행 중인 PLM OOTB(Out of The Box) 기반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우고 직면한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과 구축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을까 하는 의미에서 작성된 글이다.   PLM OOTB에서 길을 찾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기업이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PLM 전략이 필수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OOTB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OOTB 접근 방식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전에 구성된 상태로 제공하여,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PLM 시스템에서 OOTB를 채택함으로써 기업은 빠르게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다. PLM OOTB 구축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검증된 기능을 통해 운영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요구사항 분석, 프로세스 표준화, 사용자 교육 및 적응, 시스템 통합 등을 고려해야 하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현재 상황과 목표에 맞는 솔루션 선택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PLM OOTB 구축의 실질적인 이점과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도전 과제를 살펴본다. PLM OOTB 구축 프로젝트 관리의 베스트 프랙티스는 프로젝트 계획, 이해관계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이며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관리 방법론을 공유한다. 미래 지향적 PLM OOTB 전략은 기술 발전에 따른 PLM OOTB의 진화와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PLM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PLM OOTB 접근 방식은 기업에게 유연성, 비용 효율성, 그리고 빠른 구현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챗GPT는 마지막으로 “이 개요는 칼럼 작성의 기초가 될 수 있으며, 각 섹션을 더욱 심도 있게 발전시켜 전체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글 작성과 워드 파일 저장은 제한된 환경에서 실행하기 어려우므로, 제시된 개요를 바탕으로 자세한 내용을 추가하여 칼럼을 완성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답변하였다. 모르면 모른다고 답하라고 해서 그런지, 불필요한 말이 줄었다. PLM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OOTB(박스 밖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이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며,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다. “가장 큰 위험은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 마크 저커버그   OOTB 프로젝트의 어려움은 무엇일까 OOTB 프로젝트는 많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몇 가지 어려움도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사전에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 첫째, 요구사항과 솔루션의 불일치이다. OOTB 솔루션은 사전에 구성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 기업의 복잡한 프로세스나 특수한 요구사항을 솔루션에 맞추기 위해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비용 증가와 프로젝트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둘째, 조직 문화와의 충돌이다. OOTB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작업 방식이나 조직 문화와 충돌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저항, 사용자의 적응 문제, 교육 및 훈련의 필요성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된다. 셋째, 유연성의 제한이다. OOTB 솔루션은 특정 범위 내에서 사전에 정의된 기능과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의 미래 변화나 확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스템의 확장성과 적응성에 제한을 줄 수 있다. 넷째, 통합과 호환성의 문제이다. 기존 시스템이나 제3자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은 OOTB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도전 과제이다. 솔루션 간의 호환성 문제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추가적인 개발 요구를 발생시킬 수 있다. 다섯째, 업데이트와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OOTB 솔루션은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업데이트가 기존의 커스터마이징이나 통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거나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OOTB 프로젝트는 초기 비용과 구현 시간을 줄여주는 유용한 접근 방식이지만,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된 어려움을 사전에 고려하고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변화는 우리가 변화를 선택하기 전에 우리에게 온다.” - 앤드루 그로브   OOTB 접근 방식의 이점 첫째, 속도와 효율성이다. OOTB 솔루션을 사용하면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없이 바로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ROI(투자 대비 수익)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둘째, 비용 절감이다. 맞춤형 개발이 필요 없거나 최소화되므로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셋째, 검증된 솔루션이다. OOTB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보장한다. 넷째, 업데이트와 호환성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을 때, OOTB 솔루션은 제공업체로부터 직접 지원을 받으므로 최신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시스템의 호환성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OOTB 구축 전략 4단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요구사항 분석이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프로세스를 면밀히 분석하여, OOTB 솔루션이 제공하는 기능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평가한다. 둘째, 표준화와 최적화이다. 기업의 작업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최적화하여 OOTB 솔루션의 기능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교육과 적응이다. 직원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적응 과정을 촉진하는 것이 성공적인 구축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넷째, 단계적 구현이다.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도입하기보다는 중요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현하여 조직 내에서의 적응과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OOTB 방법론은 기업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이다. 이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서의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 솔루션을 잘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해서 내재화해야 한다. 어쩌면 시간과의 싸움일 수 있다.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은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는 데 있다.” - 앨런 케이   PM은 어떻게 해야 하나 PM(Project Manager,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 그리고 PM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특히 OOTB 프로젝트를 할 때 이전에 구축하던 방법론 대비 뭐가 달라지는가? OOTB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PM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OOTB 접근 방식은 기존의 맞춤형 개발 방식에 비해 구축 과정에서 개발을 최소화하고, 제품을 가능한 그대로 사용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PM의 역할과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PM의 역할은 5가지로, 첫째는 프로젝트 계획 수립이다. 명확한 목표 설정, 일정 계획, 리소스 할당, 예산 관리 등 포괄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한다. 둘째, 이해관계자 관리이다.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과 기대를 관리하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소통한다. 셋째, 위험 관리이다. 프로젝트의 위험을 식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완화 전략을 개발한다. 넷째, 팀 리더십 및 관리이다. 프로젝트 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팀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다섯째, 품질 관리이다. 프로젝트의 품질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감독을 수행한다. PM이 해야 할 일은 4가지이다. 첫째, 요구사항과 OOTB 기능 매칭이다. 기업의 요구사항과 OOTB 솔루션이 제공하는 기능을 정확히 매칭하여 커스터마이징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둘째, 프로세스 재설계 및 최적화이다. 기업의 현재 프로세스를 OOTB 솔루션에 맞게 재설계하고 최적화하여, 솔루션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셋째, 변경 관리이다. OOTB 접근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변화에 대해 관리하고, 이해관계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원활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째, 교육 및 지원이다. 사용자들이 새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OOTB 프로젝트에서 달라지는 점은 4가지이다. 첫째, 개발 대신 구성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방법론에서는 맞춤형 개발이 주를 이루었다면, OOTB 방법론에서는 솔루션의 구성과 설정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춘다. 둘째, 표준화와 재사용성 증가이다. OOTB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솔루션의 재사용성이 증가한다. 셋째, 빠른 구현과 배포이다.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므로 프로젝트의 구현과 배포가 더 빠르게 이루어진다. 넷째, 비용 효율성이다. 개발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어 전체적인 프로젝트 비용이 감소한다. OOTB 프로젝트에서 PM은 이러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변화 관리와 사용자 교육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성공적인 시스템 도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   PL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PL(Project Leader, 프로젝트 리더)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PL은 프로젝트 팀 내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목표 달성을 위한 일상적인 관리와 진행 상황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특히 PLM OOTB 프로젝트와 같은 복잡한 기술 프로젝트에서 PL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PL의 역할은 6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술적 지휘 및 리더십 제공이다. 프로젝트 팀에 기술적 방향성과 지침을 제공하며, 기술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서 팀을 이끈다. 둘째, 프로젝트 계획 및 실행이다.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프로젝트의 실행을 관리한다. 이는 일정, 리소스, 예산 관리를 포함한다. 셋째, 팀 관리 및 협력 촉진이다. 프로젝트 팀원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팀 내 업무 분담과 조정을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넷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프로젝트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 이슈, 변경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한다. 다섯째, 품질 관리 및 보증이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기술적 요구사항과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고, 품질 보증 활동을 수행한다. 여섯째, 위험 관리이다. 프로젝트의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여 위험 감소 및 대응 전략을 개발한다. OOTB 프로젝트에서 PL은 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OOTB 솔루션을 통해 개발 작업을 최소화하고,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필요하다. 첫째, 요구사항과 솔루션 매칭이다. 기업의 요구사항과 OOTB 솔루션의 기능을 정확히 매칭시키는 작업을 주도한다. 둘째, 구성 및 커스터마이징 관리이다. 필요한 최소한의 커스터마이징을 관리하고, 솔루션의 구성을 최적화한다. 셋째, 변경 관리 및 사용자 교육이다. OOTB 도입으로 인한 조직 내의 변화를 관리하고, 사용자들이 새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넷째, 프로젝트 문서화이다.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를 문서화하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결과물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한다. 종합적으로 PL은 기술적 전문성과 함께 훌륭한 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기술적인 구현과 프로그래밍 작업을 담당한다. 특히 PLM OOTB 프로젝트에서 개발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구체화될 수 있다. 개발자의 역할은 5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술적 구현이다.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설계, 개발, 테스트 및 배포 과정을 담당한다. 둘째, 문제 해결이다.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는 디버깅, 코드 최적화 및 시스템 향상을 포함할 수 있다. 셋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다. 프로젝트 팀 내의 다른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PL이나 PM과 긴밀히 소통하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넷째, 기술 문서 작성이다. 개발 과정에서 생성된 코드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고, 프로젝트의 기술적 세부 사항을 문서화한다. 다섯째, 지속적인 학습이다. 새로운 기술,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도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OOTB 프로젝트에서는 개발자의 역할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OOTB 접근 방식은 기존의 제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맞춤 개발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따라서 개발자는 다음과 같은 역할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첫째, 시스템 구성과 조정이다. 제공된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옵션을 구성하고 조정하여, 기업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작업을 수행한다. 둘째, 최소한의 커스터마이징이다. 필수적인 경우에만 코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며, 이를 통해 특정 기능을 구현하거나 시스템을 기업의 특정 요구에 맞게 조정한다. 셋째, 통합 작업이다. OOTB 솔루션을 기업의 기존 시스템이나 다른 소프트웨어와 통합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이는 API 개발이나 외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을 포함할 수 있다. 넷째, 성능 최적화 및 테스트이다. 시스템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OOTB 프로젝트에서 개발자는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구성과 통합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된다. 이는 개발자에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 넓은 기술적 관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술의 역할이다.” - 팀 버너스리   고객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고객의 역할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PLM OOTB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기존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고객의 역할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첫째, 요구사항 제공이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서 요구사항을 명확히 제공하고, 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한다. 둘째,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한 결정에 기여한다. 셋째, 프로젝트 진행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넷째, 변경 관리이다. 프로젝트 진행 중 변경사항이 필요할 경우, 이에 대한 승인과 지원을 제공한다. OOTB 프로젝트는 제품을 가능한 한 ‘박스에서 꺼낸 상태’로 사용하려는 전략을 채택한다. 이는 개발을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고객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첫째, 요구사항 조정이다. OOTB 솔루션이 제공하는 기능과의 최대 호환성을 위해 기존의 요구사항을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경한다. 둘째, 솔루션 선택과 평가이다. OOTB 솔루션의 선택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솔루션의 기능과 비즈니스 요구사항 간의 적합도를 평가한다. 셋째. 적응과 교육이다. 새 시스템의 도입과 관련하여 조직 내의 적응 과정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넷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이다. 프로젝트 팀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며, OOTB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기존 프로젝트에 비해 OOTB 프로젝트에서 고객은 요구사항의 조정, 솔루션의 선택과 평가, 그리고 조직 내의 적응과 교육에 더 큰 역할을 한다. OOTB 접근 방식은 제품의 기본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고객은 이러한 기능과 자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개방적인 태도는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기술 자체는 중립적이지 않다.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이 우리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 노엄 촘스키   기업에서 OOTB로 PLM을 구축 시 어떤 이점이 있는가 기업에서 OOTB 방식으로 PLM을 구축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첫째, 빠른 구현과 배포이다. OOTB 솔루션을 사용하면 이미 개발되고 시험된 기능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PLM 시스템의 구현과 배포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는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 둘째, 비용 절감이다. 맞춤형 개발이 필요 없거나 최소화되므로, 개발 비용과 관련된 인력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OOTB 솔루션은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셋째, 검증된 솔루션의 활용이다. OOTB PLM 솔루션은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로 인해 기업은 검증된 프로세스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하여 제품 개발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넷째,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훈련이다. 대부분의 OOTB PLM 솔루션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직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표준화된 훈련 프로그램과 자료를 통해 직원들이 시스템을 빠르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다. 다섯째, 유연성과 확장성이다. 비록 OOTB 솔루션은 기본적으로 표준화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PLM 솔루션은 필요에 따라 추가 기능이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시스템을 쉽게 업그레이드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여섯째, 업데이트와 지원이다. OOTB PLM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신 기능을 활용하고, 시스템 관련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OOTB로 PLM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기업에게 빠른 구현과 비용 절감, 검증된 솔루션의 활용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변화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 중요하다.” - 잭 웰치   기존 프로세스와 OOTB 콘셉트를 어떻게 조율하는 것이 좋은가 OOTB 프로젝트를 구축할 때 기존 프로세스가 OOTB 콘셉트와 맞지 않는 경우, 이를 협의하고 유도, 조율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접근 방법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음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첫째, 이해관계자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이해관계자 교육으로 OOTB 솔루션의 이점과 제한 사항을 명확히 전달하고, 왜 특정 프로세스 변경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예상 결과 공유를 통해, 변경이 기업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이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둘째,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OOTB 기능 매핑이다. 갭 분석 수행으로 기존 프로세스와 OOTB 솔루션의 기능 사이의 차이점을 식별하기 위한 갭 분석을 수행한다.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서 갭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며,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조율한다. 셋째, 유연성 있는 접근 방식 채택이다. 프로세스 재설계를 통해 필요한 경우 기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거나 조정하여 OOTB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높인다. 점진적 도입으로, 큰 변경사항은 점진적으로 도입하여 조직과 직원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변경 관리 전략 수립이다. 변경 관리 계획으로, 조직 내의 변경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조직의 리더들과 직원들이 변경사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지원하도록 독려한다. 다섯째, 피드백 메커니즘 구축이다. 정기적인 피드백 수집으로 변경 과정 중에 정기적으로 이해관계자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여, 문제점이나 우려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한다.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조정을 진행한다. 기존 프로세스가 OOTB 콘셉트와 맞지 않을 경우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의 교육, 유연성 있는 접근 방식, 변경 관리 전략의 수립, 그리고 피드백의 지속적인 수집 및 개선 작업을 통해 협의, 유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과 조직 내의 원활한 변화 관리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 “진정한 혁신은 복잡함을 단순화하는 데서 시작된다.” - 스티브 잡스   콘셉트맵으로 프로세스 맵을 그려서 고객에게 설명할 때 어떤 장점이 있는가 콘셉트맵을 사용하여 프로세스 맵을 그리고 이를 고객에게 설명할 때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콘셉트맵은 개념, 아이디어, 또는 정보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복잡한 프로세스나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이러한 방식으로 프로세스 맵을 설명할 때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직관적인 이해 촉진이다. 콘셉트맵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시각적으로 단순화하여 제시함으로써, 고객이 프로젝트의 구조와 핵심 요소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고객이 전체적인 맥락과 세부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둘째,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콘셉트맵을 통해 프로세스의 각 단계와 그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 표시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 팀과 고객 간의 오해를 줄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문제 식별 및 해결이다. 콘셉트맵을 사용하면 프로세스의 각 요소 간의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는 고객과 함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쉽게  식별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데 유용하다. 넷째, 참여와 협력 촉진이다. 프로세스 맵을 공유함으로써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는 고객과 팀 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섯째, 기억에 남는 설명이다. 시각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구두 설명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콘셉트맵으로 프로세스를 설명하면 고객이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와 정보를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여섯째, 유연성과 수정 용이성이다. 콘셉트맵은 필요에 따라 쉽게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에서 변화하는 요구사항이나 새로운 정보를 반영하기 쉽다. 콘셉트맵으로 프로세스 맵을 그려서 고객에게 설명하는 것은 복잡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이해와 참여를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PLM OOTB 맵(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PLM OOTB 구축의 주요 내용을 기반으로 한 장의 콘셉트맵을 그려줘 그림은 OOTB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PLM을 구축하는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콘셉트맵을 보여준다. 이 콘셉트맵은 OOTB 솔루션 선택, 요구사항 분석, 프로세스 표준화, 최소한의 커스터마이징, 교육 및 채택, 통합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스템 구성, 지속적인 개선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OOTB 접근 방식으로 PLM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데 기여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OOTB 솔루션의 기능과 일치시켜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채택을 용이하게 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 류용효 디원의 상무이며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업의 관점으로 컨설팅, 디자인 싱킹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1장의 빅 사이즈로 콘셉트 맵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3-04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전체 세션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 행사인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의 전체 세션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 그랜드 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되는 APAC 인더스트리 서밋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 기업의 주요 인사와 유니티 내부 기술 전문가들이 나서 유니티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성과를 낸 우수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등 다른 APAC 국가에도 모든 세션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오프닝 노트에서는 유니티의 기술 전문가들이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의 클라이브 다우니(Clive Downie) 디지털 트윈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트윈의 현재와 유니티가 그리는 미래 비전’을, 랄프 레오나드 하워드(Ralph Leonard Hauwert) 유니티 에디터, 런타임 및 에코시스템 수석 부사장이 ‘개발자라면 미리 알아야 할 유니티 폴리스페이셜(Unity PolySpatial)’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니코 페로니(Nico Perony) 유니티 AI 리서치 디렉터의 ‘AI가 산업과 디지털 트윈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의미’,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의 ‘유니티 XR과 가능성’ 세션이 진행된다. 유니티 국내외 파트너 기업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유니티 활용 성공 사례도 소개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정홍범 대표가 유니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현실의 스마트 공장을 디지털 세계로 그대로 옮긴 ‘메타 팩토리(Meta-Factory)’ 구축으로 공장 운영을 고도화하고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오프닝 노트를 진행한다. 또한 유니티 전영재 솔루션 매니저는 ‘더 나은 차량 내 유저 경험’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선업 분야에서는 삼성중공업이 ‘유니티를 활용한 선박 플랫폼 구축 사례’를 주제로, 유니티의 3D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다중 접속 구현 기능과 캐드(CAD) 모델 최적화 및 경량화 툴인 픽시즈(PiXYZ)를 활용해 구축한 세계 최초 선박 버추얼 플랫폼을 선보인다. 건설 분야에서는 DL 이앤씨가 유니티의 최신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주택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로 고객만족과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스토리를 소개한다. 또한 유니티의 타케시 오시타(Takeshi Oshita) 애드보킷(Advocate)이 일본 국토교통성의 도시 디지털 전환 사례인 프로젝트 플라토(Project PLATEAU)를 통해 실제 3D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풍경 렌더링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 의료시스템(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이 임상 치료에서 MR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환자 안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호주의 리미널 VR(Liminal VR)은 VR 기술을 신경심리학 발전에 활용한 방법에 대한 세션을 전개한다. 국방 분야에서는 유니티 정부 및 항공 치프 아키텍트(Chief Architect, Unity Government and Aerospace) 폴 커밍스(Paul Cummings) 박사가 인공지능(AI)과 기계 학습 시스템을 포함한 유니티 기술로 국방을 강화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인도의 IT 서비스 기업 헥사웨어(Hexaware)는 유니티와 AI로 엔터프라이즈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타타 엘렉시(Tata Elxsi)는 인더스트리 영역에서 구현하는 버추얼 환경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발표한다. 온마인드의 김형일 대표는 유니티 최신 기술을 활용해 극사실적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유니티의 APAC 김인숙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AI, 디지털 트윈, VR, XR, 폴리스페이셜, 웨타 툴 등 유니티의 최신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세션들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9-05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주요 세션 라인업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 행사인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의 주요 세션 라인업을 소개했다. 오는 10월 5일 그랜드 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되는 APAC 인더스트리 서밋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니티의 핵심 기술 및 활용 사례를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올해 인더스트리 서밋은 유니티 최초의 APAC 지역 통합 행사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등 각 지역의 유니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세션이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티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신규 AI 플랫폼인 ‘유니티 뮤즈(Unity Muse)’와 ‘유니티 센티스(Unity Sentis)’,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폴리스페이셜(PolySpatial), XR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새로운 생태계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오프닝 노트에서는 유니티의 클라이브 다우니(Clive Downie) 수석 부사장이 유니티의 디지털 트윈 로드맵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세계 선도 기업들이 유니티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 사례와 적용 단계별 이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니코 페로니(Nico Perony) 유니티 AI 리서치 디렉터는 AI가 디지털 트윈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는 물론, 미래 비전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와 더불어 랄프 레오나드 하워드(Ralph Leonard Hauwert) 유니티 에디터가 최근 발표된 ‘유니티 폴리스페이셜(Unity PolySpatial)’에 대한 액세스가 포함된 비전OS용 베타 프로그램 및 실시간 몰입형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는 유니티 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성과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XR 기술을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설명한다. 의료, 공공, 건축, 건설, 항공, 해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도 진행된다. LG 유플러스의 가상 오피스 ‘메타 슬랩’, DL이앤씨 주택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 삼성중공업의 메타버스, CJ 라이브시티(Live City)의 인터랙티브 버추얼 라이브시티(Interactive 'Virtual LiveCity'), 디모아(DMOA)의 픽시즈(Pixyz) 활용 사례, 온마인드의 고품질 디지털 휴먼 제작기 등 유니티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워크플로 혁신을 일군 국내외 기업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의 건설사인 오바야시(Obayashi)도 자사에 구현한 디지털 건설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 의료시스템(The National University Health System)에서 유니티의 MR 기술을 활용해 임상 치료에서 환자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임상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호주를 기반으로 한 VR 업체 리미널VR(Liminal VR)은 VR을 활용한 신경심리학 개발에 대한 세션을 할 예정이며, IT 서비스 기업인 헥사웨어(Hexaware)는 유니티와 AI로 엔터프라이즈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타타 엘렉시(Tata Elxsi)는 인더스트리 영역에서 구현하는 버추얼 환경의 다른 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유니티 코리아의 솔루션 엔지니어(Solution Engineer)와 애드보킷(Advocate)들이 나서 인더스트리 분야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3D 모델링과 인더스트리용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기본 세션은 물론, 차량 내 경험을 확대한 사례나 로봇을 연동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 사례 등을 선보이는 세션도 진행된다. 또한 XR 콘텐츠 개발 시 필요한 ‘XR 인터렉션 툴킷(XR Interaction Toolkit)’, 다이내믹 카메라 효과를 구현하는 패키지 ‘시네머신’ 등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는 유니티 최신 툴에 대해 설명하는 세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니티 APAC의 김인숙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들이 유니티를 활용해 성공을 일군 사례와 함께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워크플로 혁신을 일굴 수 있도록 돕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8-25
[포커스]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리눅스 지원 강화
오라클과 레드햇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분산형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설치 및 구동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OCI와 RHEL을 사용하는 기업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오라클 클라우드와 레드햇 운영체제의 결합 강화 RHEL은 유연하고 안정적인 리눅스 환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지원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RHEL은 물리, 가상,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향상된 일관성을 제공하면서, 기업의 앱과 핵심 워크로드를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구축, 배포 및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은 인프라의 개발 단계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운영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안정성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OCI는 고객이 복수의 클라우드에 걸쳐 데이터 레지던시, 지역성 및 권한 제어를 강화할 수 있는 '분산형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를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기업의 데이터센터 안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동하는 OCI 전용 리전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다양한 분산형 클라우드 환경에서 RHEL을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있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OCI 상에서 RHEL 운영의 이점   클라우드 도입·이전의 경험 향상 기대 오라클의 레오 룽(Leo Leung) OCI 및 기술 부문 부사장은 “OCI의 유연한 VM(가상머신) 환경에 인증된 구성에 한해 RHEL의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기존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오라클과 레드햇은 많은 기업 고객에게 익숙한 브랜드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프라와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뿐 아니라 마이그레이션이나 현대화하는 경우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과정을 양사가 더욱 깊이 있게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OCI에 RHEL을 구축하려는 경우에 고객은 오라클과 레드햇 중 원하는 회사에 기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데, 어느 쪽에서 기술지원을 받든 간에 오라클과 레드햇의 기술지원팀이 협력해 동일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이 레오 룽 부사장의 설명이다.   ▲ OCI에서 RHEL을 구축하는 단계   폭넓은 클라우드 및 가상 머신 구성 지원 OCI에서 RHEL을 구축하는 과정은 네 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RHEL의 이미지 다운로드받고, 이 이미지를 OCI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업로드한다. 업로드된 이미지는 OCI 컴퓨트로 가져올 수 있고, 이후 지원하는 스페이스를 선택해 OCI의 VM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된다. OCI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 아니라 OCI의 구성을 사내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전용 리전(OCI Dedicated Region)도 제공한다.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오라클의 분산형 클라우드에서 RHEL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OCI 인프라와 서비스를 사용자에 맞게 커스텀화하고 기업의 자체 클라우드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도 지원해, 다양한 OCI 클라우드 환경에서 RHEL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은 OCI에서 제공되는 VM은 고객이 원하는 코어 수와 메모리 용량을 선택해 원하는 VM을 구성할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오라클과 레드햇은 OCI의 유연한 가상머신 인증 구성을 기반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OCI에서 구동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단일 CPU 증분으로 1개에서 최대 80개의 CPU 코어를 제공하고, 프로세서에 따라 CPU 당 1GB에서 총 1024GB의 메모리까지 제공하는 OCI의 가상머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인텔, AMD,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최신 OCI 가상머신 구성에서 초기 지원된다.   ▲ 인증된 RHEL 버전 및 OCI 컴퓨트 스페이스   클라우드 고려하는 기업의 선택지 넓힌다 한편, 오라클과 레드햇은 RHEL의 유지보수 서브스크립션과 OCI 관련 계약은 기존과 변함 없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OCI에서 RHEL을 구축·사용하는 과정에 대해 어느 지역에서든 동일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더 간소화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의 패트릭 딕슨(Patrick Dixon) 수석 디렉터는 “양사의 협력으로 레드햇 고객에게도 클라우드 전환 및 배포를 위한 더 넓은 선택지가 주어졌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OCI와 RHEL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많은데, 신규 구축이나 이전 과정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레드햇으로서도 기술지원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