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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디지털 격차"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61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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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 모듈러 포럼 2026 개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 전략 논의
건설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OSC와 모듈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OSC모듈러산업협회는 5월 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OSC 포럼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내외 모듈러 산업의 활성화 전략과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제도, 발주, 설계, 제작, 시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특히 인력난과 안전 사고, 환경 규제 등 국내 건설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해결책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와 모듈러 공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과 제도적 기반 구축 시급 포럼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모듈러 특별법)의 추진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는 모듈러 건축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30퍼센트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점유율은 0.1퍼센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백 박사는 모듈러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기와 소방 등의 분리 발주 체계, 물품 구매 계약 중심의 행정, 불합리한 감리 제도 등을 꼽았다. 그는 모듈러 특별법이 이러한 규제의 족쇄를 풀고 법적 정의 정립, 인증 및 인정 제도 마련, 세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하위 법령 정비와 이행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트렌드, 건설의 제조화와 고층화 가속 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네바다대학교 최진욱 교수는 북미 시장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최 교수는 미국의 건설사 80퍼센트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공장으로 옮기는 건설의 제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모듈러 시장은 향후 5년간 약 2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순한 저층 주택을 넘어 5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과 데이터센터, 병원 등 다양한 건축물에 모듈러 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더라도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수요 절벽 구간을 넘어서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이날 포럼은 설계, 시공, 시장, 발주 등 섹션별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설계 세션에서는 금강공업 윤중연은 주거형 모듈러 바닥충격음 특성을, 단국대학교 강태웅 교수는 목조모듈러 설계에 대해 발표했다. 시공 세션에서는 엠쓰리시스템즈 김지영, 자연과 환경 조정휘, KC산업 최문수 등이 참여하여 스틸 및 일반 모듈러 시공 현황을 공유했다. 시장 세션에서는 자이가이스트 이윤호가 주거형 모듈러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했으며, GS건설 최기호는 주거상품 영업 관점에서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글로벌 강창희는 모듈러 사업 개발과 영업 및 생산 전략을, PaMS 장활제는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대학교 김정인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 등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모듈러 산업의 실질적인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한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전 과정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DfMA를 결합한 디지털 기반의 생산 체계 혁신과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모듈러 공법이 단순한 시공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OSC 모듈러 포럼 2026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SC모듈러산업협회 제공)
작성일 : 2026-05-12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 확산 속도 세계 최고 수준… 아시아가 글로벌 성장의 주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싱크탱크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를 통해 ‘AI 확산 보고서 2026년 1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격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중 생성형 AI를 사용한 비율은 16.3%에서 17.8%로 1.5%포인트 증가했다. AI 확산 수준이 높은 경제권에서는 사용 강도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 26개 경제권에서 근로 연령 인구의 30% 이상이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 사용률이 30% 기준선을 넘어선 국가는 전 분기 18개국에서 26개국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70.1%로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며 선두에 섰다. 싱가포르,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 분기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37.1%를 기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보고서는 이러한 모멘텀이 아시아 전반의 확산 패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15개 시장 중 12개가 아시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시아의 성장 배경으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와 국가 차원의 AI 전략, 높은 소비자 수용도를 꼽았다. 아시아 현지 언어에서의 주요 모델 성능 개선과 신기술을 일상 및 경제 활동에 빠르게 통합하는 역량도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보고서는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 사이의 사용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노스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27.5%로 지난 하반기보다 2.8%포인트 증가했으나, 글로벌 사우스는 1.3%포인트 증가한 15.4%에 그쳤다. 이러한 격차는 전력 공급과 인터넷 연결성, 디지털 역량 부족 등 글로벌 사우스의 구조적인 인프라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현지 언어 지원 강화와 멀티모달 상호작용 역량의 확대가 확산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 14개 언어로 지식 과제를 평가하는 다국어 벤치마크 등에서 비영어권 성능이 개선되면서, AI 도구가 다국어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됐다. 그 결과 메시징과 검색, 학습, 콘텐츠 제작 등 일상적인 사례에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높은 디지털 참여도가 맞물려 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빠른 확산을 가능하게 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도 AI의 영향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의 코딩 특화 시스템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처리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GPT-5.3-코덱스는 주요 에이전트 역량 평가에서 강력한 성능을 기록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단순한 코드 추천 도구를 넘어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개발 수명주기 전반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코드 작성과 디버깅, 테스트 등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이 통합되면서 개발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추세다.
작성일 : 2026-05-12
PTC, 2분기 실적 발표…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 비전 가속화
PTC가 3월 31일 마감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소개했다. PTC는 이번 분기 동안 비핵심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하고 AI 중심의 기술 전략을 강화하면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PTC는 2분기에 매출 7억 7430만 달러(약 1조 138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불변 통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23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은 53%였다. PTC는 이번 분기의 주된 변화로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꼽았다. PTC는 2분기에 산업용 연결 설루션인 켑웨어(Kepware)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했다. PTC는 이를 통해 얻은 4억 6300만 달러 규모의 이익을 자사의 핵심 비전인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조직을 더욱 슬림화하고 주력 제품군 간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제조 및 엔지니어링의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PTC의 전략이다. 한편, PTC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객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PTC의 시스템을 AI를 위한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로 구축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PTC의 닐 바루아(Neil Barua) CEO는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PTC 비즈니스의 성장 모멘텀이 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AI를 적용하기 위해 시스템 오브 레코드(systems of record)를 활용해 제품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고 있다. PTC는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위에 AI라는 새로운 지능형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PTC는 2026 회계연도 전체 ARR 성장률 가이던스를 7.5%에서 9.5%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강력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에만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 전체적으로 12억 2500만 달러에서 13억 25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PTC는 2027~2028 회계연도까지 이어지는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로 승인했다.
작성일 : 2026-05-11
한국후지필름BI, AI로 자동화와 색상 표현력 높인 디지털 인쇄기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컬러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PC212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보리아 프레스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후지필름 그룹의 독자적인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더욱 넓은 색상 영역과 높은 색상 정밀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4 기준 분당 120매의 고속 출력과 2400×2400dpi의 고해상도 성능을 갖춰 대량 인쇄 환경에서 생산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신제품의 핵심 기능인 AI 기반 프리프레스 기능 ‘서브스트레이트 프로파일러’는 복잡했던 용지 설정 과정을 단순화한다. 용지를 기기에 올리고 측정 버튼을 누르면 AI가 용지 특성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설정값을 적용한다. 한국후지필름BI에 따르면 이 기능을 통해 기존보다 설정 프로세스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다. 이는 다품종 소량 인쇄가 늘어나는 인쇄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또한 AI 기반 프린트 서버인 ‘레보리아 플로우 PC31’을 탑재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관된 품질을 낼 수 있다. AI가 문서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 개선 설정을 자동으로 추천하며, 사진 속의 피부 톤이나 밝기, 채도를 별도 편집 없이 최적화한다. 인쇄 도중에 발생하는 색상 편차나 얼룩, 바코드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수정 인쇄하는 검사 기능도 갖췄다. 색감 표현력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총 8종의 특수 토너를 지원해 다양한 인쇄물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출시한 그린 토너는 기본 4색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범위까지 색상 표현을 확장했다. 한국후지필름BI는 핑크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국제 색상 표준 기관인 팬톤 별색을 93%까지 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골드, 실버, 화이트, 레드, 클리어, 텍스처 등 별색을 적용해 금속 질감이나 광택 효과가 필요한 카탈로그와 패키지 인쇄 수요에 대응한다.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은 4색 모델과 6색 모델 두 가지로 출시한다. 한국후지필름BI의 하토가이 준 대표는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은 생산 효율과 색상 표현력에서 기존 디지털 인쇄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업 인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11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 공고(BIM단가 상세설명서 포함)
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8일부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는 BIM 단가 상세설명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밀한 원가 산정을 위한 핵심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공사 예정가격 산정의 객관적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652호에 따르면, 이번 표준시장단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제1항제3호와 예정가격 작성기준 및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목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1457페이지 분량의 이번 공고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BIM 단가 상세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설명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의 공종별 단가 산출 근거와 상세 기준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공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해 공사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적용 범위 및 운영 관리 체계 발표된 표준시장단가는 2026년 5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적용 범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전반에 해당한다.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 공고  (부록) BIM단가 상세설명서  문서 : 공고 제2026-652호 발행 : 2026. 5. 형식 : pdf 1457 page 제작 :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첨부 파일 :  2026년_하반기_건설공사_표준시장단가_적용공종_및_단가(부록_BIM단가_상세설명서) 2026년_하반기_건설공사_표준시장단가_적용공종_및_단가
작성일 : 2026-05-11
2026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공고, BIM 단가 지침서 수록
  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8일부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공종 및 단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는 BIM 단가 상세설명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밀한 원가 산정을 위한 핵심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공사 예정가격 산정의 객관적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652호에 따르면, 이번 표준시장단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제1항제3호와 예정가격 작성기준 및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에 근거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목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1457페이지 분량의 이번 공고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BIM 단가 상세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설명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의 공종별 단가 산출 근거와 상세 기준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공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해 공사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적용 범위 및 운영 관리 체계 발표된 표준시장단가는 2026년 5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적용 범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전반에 해당한다.  관련 자료는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5-11
인프라 데이터 통합 협업 클라우드 플랫폼,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인프라 데이터 통합 협업 클라우드 플랫폼,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개발 : Bentley Systems, www.bentley.com 자료 제공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02-557-0555, https://ko.bentley.com 벤틀리시스템즈의 Bentley Infrastructure Cloud(벤틀리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는 설계·건설·운영 데이터를 단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연결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파일·IoT·디지털 트윈을 통합 관리하며 Cesium 3D Tiles 기반 지리공간 맵을 제공한다. iTwin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며,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프로젝트·자산 전 생명주기에서 협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CDE(Common Data Environment)이다. 1. 주요 기능 ■ 대시보드에서 포트폴리오·프로젝트·단일 자산을 지리공간 맵으로 탐색  ■ 문서·모델·폼·태스크·이슈를 중앙 관리하며, AI 검색과 모바일 앱으로 원격 협업 지원  ■ iModel 동기화, 충돌 검출, PowerBI 대시보드 통합,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연동으로 데이터 중심 워크플로 실현 2. 도입 효과 ■ 데이터 사일로 제거로 협업 효율을 높이고, 지리공간 컨텍스트에서 자산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유지보수와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며, 클라우드 접근으로 원격 팀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 파일·IoT·디지털 트윈 통합으로 프로젝트 전달과 자산 운영 성능을 최적화하고, 보안·확장성으로 대규모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3. 적용 분야 엔지니어링사·건설사·인프라 소유·운영사, 도시·교통·에너지·수자원 사업자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5-08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ZW 36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ZW 365 개발 및 공급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02-515-5043, www.zwsoft.co.kr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중국, 미국, 영국 등 7개의 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CAD/CAM/CAE소프트웨어 기업인 ZWSOFT의 한국 벤더사로써 건축, 토목, 건설 분야(AEC)의 CAD, BIM기술 개발과 자동차·항공·기계·부품(MFG) 등에 3D CAD, CAM, CAE 제품 군을 국내에 공급/지원한다. 주요 제품 라인업으로는 ▲2D CAD 소프트웨어 ‘ZWCAD(지더블유캐드)’ ▲3D CAD/CAM 소프트웨어 ‘ZW3D(지더블유쓰리디)’ ▲CAE 소프트웨어 ‘ZWSIM(지더블유심)’이 있으며, 최근에는 ▲PDM 솔루션 ‘ZWTeammate(지더블유팀메이트)’, ▲데이터 협업관리 솔루션 ‘ZW365’를 통해 국내 제조 및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ZW365는 설계부터 관리, 협업 및 뷰어 기능까지 아우르는 통합 협업 솔루션이다. 광범위한 관리 시스템을 담고 있는 CDE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실제 운용상의 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필수적인 기능만을 포함하여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능형 솔루션으로 제품의 주요 특징은 총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통합 데이터 서버: 기업 내부 서버환경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운용과 계정 관리를 지원한다. ■ 멀티 디바이스 환경: PC, 태블릿,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여 사무실과 현장 간의 제약 없는 협업이 가능하다. ■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공: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제품 사용 데이터 및 활동을 분석, 신속한 의사결정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협업: 팀별 프로젝트 생성 및 실시간 도면/문서 업데이트 확인을 통한 설계 이력관리 및 협업 설계를 혁신한다. 2. 주요 기능 (1) 유연한 데이터 서버 운영 서버 운영의 경우, 퍼블릭(Public) 또는 프라이빗(Private) 서버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의 보안 정책, 운영 환경, 관리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각 환경은 ZW365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반 클라이언트 PC, 모바일, 태블릿 등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지원한다. (2)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팀 단위의 협업 구성원을 선택하고, 생성한다. 담당자별 사용 권한을 세분화하고, 이에 따라 파일 접근 권한이 결정된다. 실제 설계 도면을 업로드하고, 이를 웹 상에서 뷰어로 활용하거나 설계 편집을 진행할 수 있다.  각 설계 데이터 별로 버전 관리가 가능하며, 설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중 사용자가 동시에 단일 도면을 수정하거나 확인할 수 있고, 설계 수정을 위해 각 영역에 주석, 코멘트를 남겨 설계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알림으로 전달되며, 각 설계 변경된 파일별로 비교하거나 이전 설계 데이터를 불러올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도면 파일(.dwg .dxf)을 원본 형식이 아닌 뷰어 전용의 QR코드 혹은 URL 형식으로 공유기간/워터마크/비밀번호 등을 협업하는 외부 관계자에게 설정하고 전송할 수 있다. (3)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제공 기업용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 프로필을 셋업하고, 사용자별 통계 데이터 현황을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계정형 관리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그룹 및 권한 설정 등을 체계적으로 사용자 관리를 조직화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이 제한되는 사이트에서 작업할 경우, 외부에서 도면 반출이 진행할 때 로그 기록을 통해 어떤 사용자가 언제 접근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4) 기업 표준 리소스 관리 설계자가 사용하던 CAD 템플릿은 개별 로컬에서만 적용하기 때문에, 기업 내의 도면이 팀 별로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다. ZW365 플랫폼은 업로드된 도면에서 적용된 리소스(폰트, 템플릿, 블록 등)를 가져올 수 있고, 이를 등록하여 기업용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에서 일관된 설계 환경을 유지시켜 기업의 표준화된 데이터 축적을 가속화할 수 있다. 3. 도입 효과 일반적인 설계 소프트웨어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과 오피스 간의 협업, 관리 및 사용자 간의 의사소통 프로세스의 초점에 맞춘 ZW365는 다양한 산업의 현장에서 기초부터 세부적인 협력 도구로써 발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프로세스 및 개발을 제공한다.  실제 도로, 철도, 건설 인프라 등 설계 도면과 현장 시공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상의 문제점을 기존 출력된 도면으로 수기 표시하거나 취합하여 현장 사무실에서 도면에 반영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이를 태블릿, 단말기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ZW365를 통해 실제 설계 도면 상에서의 위치를 찾아 마크업(Mark-up) 및 코멘트 등을 기입하여 기존 방식에서의 반복되는 업무 비효율성과 에러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액션은 프로젝트에 관련된 설계 담당자들에게 공유되므로, 설계 변경을 위한 추가적인 회의 없이도 모든 문제점들을 다음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특히 ZWCAD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실시간 협업설계 구축과 플랫폼 내의 설계 리소스의 라이브러리화를 일관된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실무자별 로컬 중심의 설계환경을 벗어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기업용 표준화된 형식 혹은 파일을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  4. 주요 고객사 EMERSON, SONY, MITSUBISHI, LG, HITACHI, HONEYWELL, YAMAHA, JOHNSON CONTROLS, BRIDGESTONE, CSSC, WELLTEC 등 전세계 약 90여개국 14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국내 대표적인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동해종합기술, 한국종합기술, 희림종합건축사, 행림건축사, 정림건축사, 디에이건축사 등 건축, 토목, 건설 분야 기업과 기계, 제조 분야로 삼성전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한화, HD현대인프라코어, LS알스코, 포스코엠텍, 삼표 등 약 7만여 개 이상의 고객사가 ZW솔루션을 신뢰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5-07
드롭박스, 설루션으로 건설 현장의 협업 혁신한 설루션 도입 사례 소개
드롭박스는 뉴질랜드 건설사인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Southbase Construction)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BIM(건설 정보 모델링), 드론 기반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해 왔다. 크라이스트처치 스타디움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드론 촬영 데이터를 4D BIM 모델에 결합해, 시공 상황을 시각화하고 AR 기술로 정확도를 검증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전체 인력의 85% 정도가 각 건설 현장에 분산되어 근무한다. 기존의 VPN(가상 사설망) 및 원격 데스크톱 기반 데이터 운영 방식은 데이터 접근 유연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대용량 CAD 및 BIM 모델과 설계 도면을 열람하는 데 제약이 있어, 사무실과 현장 간 협업은 물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효율에도 영향을 미쳤고 프로젝트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분산된 근무 환경에서도 프로젝트 데이터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드롭박스 설루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 가시성과 데이터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드롭박스 도입 이후 건설 현장에서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분산된 팀 간 협업도 한층 효율화되었다. 또한 이메일, 채팅,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업무 도구와의 연동을 통해 여러 곳에 분산된 엔지니어링 파일과 프로젝트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PC(피씨), 태블릿, 모바일, 웹 환경과 다양한 파일 형식에 대한 지원 덕분에 건설 현장에서도 BIM 모델과 드론 데이터 등 대용량 산업 특화 파일에 쉽게 접근하게 되었다. 실시간 동기화를 통해 분산된 업무 환경에서도 팀원들과 동일한 최신 버전 자료를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보안과 거버넌스 체계도 강화했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파일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누가 파일에 접근했고 어떻게 공유했으며 어떤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세분화된 접근 권한 설정을 통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간 안전한 협업 환경도 구축했다. 또한 드롭박스 사인(Dropbox Sign)을 활용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인쇄량을 30% 줄여 비용과 환경 영향을 모두 낮출 수 있었다. 강력한 데이터 복원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연속성도 확보했다. 드롭박스의 파일 복구 및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사건 이전 상태로 되돌리거나 파일을 특정 작업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수로 삭제된 콘텐츠도 복원이 가능해졌다. 나아가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드롭박스 대시(Dropbox Dash)를 도입해 데이터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드롭박스 대시는 AI 기반 유니버설 검색 및 지식 플랫폼으로,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연동된 다양한 업무 도구의 데이터까지 통합 검색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필요한 도면, 프로젝트 문서 및 엔지니어링 지식을 더욱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컨텍스트 인식 AI를 기반으로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의 렘 프레스티지 그룹 IT 매니저는 “모든 의사소통 오류는 건축물의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바로잡는 데에는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면서, “드롭박스 덕분에 분산된 인력들이 동시에 동일한 파일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드롭박스 대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이라고 전했다. 드롭박스의 신재용 한국 비즈니스 총괄은 “국내 AEC 산업이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AI 활용을 준비하는 가운데,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데이터 관리 및 활용 방식의 전환에 있어 중요한 참고 사례”라고 전했다. 또한 “드롭박스는 단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찾고 공유하며 협업과 업무 수행까지 가능한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과 같은 선도 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AEC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