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0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MG)’ 구성 위한 포럼 개최 
인천시와 딜로이트 컨소시엄(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단국대학교)은 6월 17일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pen Metaverse Governance)’ 구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여의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천의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협업 생태계 조성, 플랫폼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 메타버스 도시의 시작’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시가 메타버스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XR메타버스 인천e음 프로젝트를 통한 메타버스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인천시의 도시 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행사는 협력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협력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인천 메타버스 '도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포용사회 구현 △시민 참여 및 활성화 측면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언 및 메타버스 인재 양성 △인천형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및 인프라 조성(계양테크노밸리 ICT, 디지털콘텐츠 특화 산단)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손석현 선임은 인천공항의 메타버스 도입’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의 메타버스 시스템 구축 현황과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메타버스MP 단국대 김태형 교수는 ‘MetaWAYS 및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 취지’,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과 메타버스’, 다쏘시스템 양경란 대표는 ‘제조산업 관점의 인더스트리 메타버스’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밖에도 유니티(Unity) 문선균 매니저가 Unity 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시장 전망, 에픽게임즈코리아(epicgames) 진득호 팀장이 스마트시티,디지털 트윈에서의 언리얼 엔진 활용과 메타버스로의 확장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 인터아이코리아, 메가존 등 여러 기업들이 참여했다. 인천시는 공공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개항장, 송도국제도시, 부평역 등 400만㎡ 대상의 3D 지도(Map)를 제작해 실내•외 위치기반의 XR 통합서비스를 운영할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홈 투 플레이 에어포트(여객수요 맞춤형 AR 내비게이션), XR 개항장 도슨트, 부평역 XR 내비게이션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하반기 공공과 민간의 연결•소통•협업에서 더 나아가 ‘METAWAYS(Metaverse+All Ways Incheon)’를 구성 개념으로 한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 김태형 교수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민간•공공 간의 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심의 XR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단국대학교는 인천시 ‘XR(Extended Reality•확장 현실)메타버스 인천e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마스터플랜과 리빙랩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MP)인 단국대 김태형 교수와 함께 공공과 민간이 연결•소통•협업하고 더 나아가 ‘METAWAYS(메타버스+올웨이즈 인천, Metaverse+All Ways Incheon)’를 구성 개념으로 하는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타버스 도시로서의 이행 방안 및 실행 계획을 발굴하고 인천시의 메타버스 추진방향에 대한 사회•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위치정보 기반 XR 플랫폼 및 서비스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개항장•송도, 부평역, 월미도, 동화마을 인천시청, 강화읍 등 인천시 일대 400만㎡에서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141억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6-23
2020년도 ICT RnD 기술로드맵 2025 보고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는 총 15개 분야를 대상으로 ICT RnD 기술로드맵 2025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각 보고서별로 5년(21년~25년)간 정부가 중점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는 핵심기술과 이의 확보전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ICT RnD 관련 종사자분들께 유용한 자료가 되길 기대합니다.   <보고서 구성>   1. 총괄보고서 2. 통신전파 보고서 : 이동통신, 네트워크, 전파위성, 사물인터넷 3. ICT융합/방송콘텐츠 보고서 : ICT융합, 방송미디어, 디지털콘텐츠 4. 인공지능/SW/자율주행자동차 보고서 : SW‧클라우드‧컴퓨팅, 인공지능‧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5. ICT디바이스‧양자 보고서 : 스마트디바이스, 지능형반도체, 양자정보통신 (*3D프린팅 분야 번외) 6. 차세대보안/블록체인 보고서 : 차세대보안, 블록체인   < ICT R&D 기술로드맵 2025 수립 분야 > 구 분 로드맵 수립분야 구 분 로드맵 수립분야 ICT융합 o ICT융합서비스 방송· 콘텐츠 o 방송‧미디어 o 디지털콘텐츠 통신·전파 o 이동통신 o 네트워크 o 전파‧위성 o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양자 o 스마트디바이스 o 지능형 반도체 o 양자정보통신 SW· 클라우드 o 자율자동차 o SW‧컴퓨팅‧클라우드 차세대 보안 o 차세대보안 인공지능 ‧데이터 o 인공지능‧빅데이터 블록체인 o 블록체인   1.총괄보고서.pdf 2.통신전파보고서.pdf 3.ICT융합_방송콘텐츠보고서.pdf 4.인공지능_SW_자율주행자동차보고서.pdf 5.ICT디바이스_양자보고서.pdf 6.차세대보안_블록체인보고서.pdf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제 4유형으로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1-06-10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 전문가 우수표준 개발상 수상
실감형혼합현실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표준화 기구인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이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의 운영사무국인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 회장 최요철)는 지난 11월‘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포럼 대표 전문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범렬 책임연구원과 조이펀의 정상권 대표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상하는 우수표준 개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은 2015년 10월 창립 후 2016년에는 정보통신분야에서 대표적인 국제사실표준화기구인 IEEE-SA 산하 ‘IEEE 3079(HMD based 3D Content Motion Sickness Reducing Technology)’를 조직함으로써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산업의 숙원인 ‘어지러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HMD(Head Mounted Display)를 쓰고 가상현실 서비스를 할 때, 수반되는 멀미 현상은 매우 다양한 측면에서 해결 방안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사람의 전정기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감각기관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되는 어지러움증은 특히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쉽게 그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였다. 이에,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은 심리학, 신경정신학 등과 같은 의학계, 디지털 콘텐츠 분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통신, 렌즈, 센서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그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금번 수상을 하게 된 「멀미 저감을 위한 머리장착형 영상장치 기반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지침」표준은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의 위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실제 국내 산업계에서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범렬 책임연구원과 조이펀의 정상권 대표가 주도적으로 제안하였고 TTA 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 그룹에서 개발하여 TTA 표준으로 채택된 것이다. 한편 본 표준을 통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 2017-12-13
프론티스, 국방 분야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프론티스(www.frontis.co.kr)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중, 국방 분야의 VR/AR/MR 기반 군 장비 정비지원 및 정비교육 시스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장/증강/혼합현실(Virtual/Augmented/Mixed Reality)을 기반으로 국방, 제조, 의료 등 타 산업간 융합 촉진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신시장 창출, 글로벌 시장 주도 등 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국방 분야에서는 K-21 보병전투 장갑차와 고정형 레이더를 대상으로 VR/AR/MR 기반 정비교육 및 정비지원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고위험 및 고숙련도가 요구되는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정비 품질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론티스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창의기술연구소(USC ICT, 강신화 박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임창주 교수), 인덕대학교(노현구 교수), 타임기술(주양효 대표), 나모웹비즈(진병각 대표), 준이소프트(권오준 대표) 등 컨소시움 기관을 비롯하여 LIG넥스원과 업무 협약(MOU)을 통해 R&D 및 콘텐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창의기술연구소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컴퓨터그래픽스(CG),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 훈련, 교육 등의 분야와 ICT 기술 간의 융합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인 대표적인 가상증강현실 연구 기관이다. 프론티스는 이번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AR/MR 원천 기술을 확보, ICT와 무기 체계 정비, ILS/RAMS 부문을 융복합하여, 글로벌 군수 무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프론티스 ICT 융복합기술연구소 관계자는 “프론티스만의 VR/AR/MR 원천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정비 기술 콘텐츠 개발 목표로 연구 개발이 수행될 예정”이라며 “시스템 및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최단 시간에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에 성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018년까지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부가 약 3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2018년 과제 개발 성공 시 2020년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작성일 : 2017-07-17
K-ICT 컴퓨터그래픽 산업 육성계획 수립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0월 14일 제 1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ICT 컴퓨터그래픽(CG) 산업 육성게획’을 발표했다. CG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시각, 영상기술이자 영화, 게임, 애니 등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의 기술과 인력을 제공하는 기반산업으로, 국내에서 시장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부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 및 가상현실 게임, 홀로그램 공연/테마파크 등 CG 기반의 막대한 파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육성해야 할 필수 산업으로 생각하여 CG 산업 육성계획을 내 놓았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정부는 ▲국내 CG기업 경쟁력 강화 ▲CG기반의 신 시장 창출 ▲CG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하는 3대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인력 양성, 제작 인프라 확충, 해외진출 등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전략 수립과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가상현실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전세계 차세대 게임 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예술, 디자인 등의 전공자를 CG, VR, 홀로그램 등 디지털 창작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한 취업, 창업 및 사업화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 대해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컴퓨터그래픽은 디지털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산업으로서, 문체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술/인력을 선도하는 우수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CG기반 파생되는 막대한 신 시장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5-10-27
2015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 개최
VR과 디지털콘텐츠 경쟁력 키우기 위한 방안 마련 지난 9월 11일 누리꿈스퀘어 IT캡슐에서는 디지털콘텐츠 업계의 시장 적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DCIF) 2015’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과 DCIF 회장이면서 한국VR산업협회장도 맡게 된 서강대 현대원 교수 등 디지털콘텐츠 및 유통·플랫폼 업체, 학계, 투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 디지털콘텐츠 소개 및 체험 공간 마련 이날 포럼의 진행을 맡은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 최요철 회장은 “DCIF의 많은 회원사들 중에서 엄선한 8개 기업의 디지털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업체별 기술과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AVA엔터테인먼트는 360도로 촬영이 가능한 VR 카메라와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가상현실 헤드셋(HMD)으로 볼 수 있는 기술인 ‘VR 360도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아크인터랙티브는 다시점 방송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NthViewer(엔쓰뷰어)’와 융합형 가상현실 솔루션 ‘Fusion VR’을 주력 아이템으로 공개했다. 이외에도 쓰리디팩토리는 무안경 3D 홀로그램 시스템&콘텐츠를 선보였고, 국산 3D 프린팅 개발업체인 캐리마는 산업용으로만 보급됐던 DLP 3D 프린터를 데스크톱용으로 개발한 DP 110을 전시했다. 디지털콘텐츠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길 당부 초대 한국VR산업협회장을 맡게 된 현대원 DCIF 의장은 “디지털콘텐츠가 우리나라 산업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란 믿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었지만 에너지가 결집되지 않았고, 정부와 민간 간의 협력 체계에 아쉬움이 많았다”며, “정부가 주도해 주길 바라는 상황에서 2014년 9월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DCIF)이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K-ICT VR 페스티벌의 성과에 대해 “우리나라가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한 주였다”고 평가하고 “상암동 누리꿈스퀘어가 우리나라의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비전을 제시한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은 “디지털콘텐츠가 소프트웨어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암동 현장에서 포럼 회원사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디지털콘텐츠 산업이 ICT라는 날개를 달고 뻗어나가는 중요한 전진 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K-ICT VR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와 IC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10-01
CAD&Graphics 2015년 10월호 목차
  46 THEME  3D 스캐닝 산업 현황과 기술 전망 Ⅱ Part 1 3D 스캐닝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소개 완전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심플한 3D 스캐너 / Rexcan CS2 Plus 작고 정교한 물체의 3D 데이터도 스캔 가능 / Rexcan DS3 3D 스캐닝 기반의 제품 설계 솔루션 / Geomagic Capture 햅틱 기반의 디지털 클레이 모델링 솔루션 / Touch 3 D 스타일러스 & G eomagic Sculpt 주변 사물을 3D 스캔 후 3D 프린터로 출력 / EinScan 프로페셔널 핸드헬드 컬러 3D 스캐닝 솔루션 / Artec EVA(Lite) & Artec Space Spider 사용자 중심의 광학식 3D 스캐너 / COMET 6 & COMET L3D 3차원 측정 시장을 선도하는 3D 스캐너 / T-SCAN CS+ & T-SCAN LV 합리적인 가격의 올인원 3D 멀티스캔 복합기 / da Vinci 1.0 AiO BI M 활용을 위한 3D 스캐닝 솔루션 / Trimble TX8 & Trimble DPI-8 3D 스캐너 데이터 기반의 모델링 솔루션 / SketchUp 3D 스캐닝 솔루션을 통한 B WMS Retrofi t 모델링 서비스 / ClassNK-PEERLRESS Part 2 3D 스캐닝 솔루션 리스트   INFOWORLD Column 99 한석희의 린 디지털 경영 이야기 / 한석희     장밋빛 조선강국을 말하던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 100 파워블로거 류용효의 PLM 라이프 스토리 / 류용효       쪽지… 비즈니스 워커 Chapter 37 멋지게 나이 드는 법 Case Study 26 KAIST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     인체공학과 3D 프린터의 만남 28 자동차 배선 부품 개발 업체 경신     CAE 로 제품 생산 공정 검증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특별기획. 미리 보는 SIMTOS 2016 82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제품 데이터에서 개발 프로세스까지 관리하는 PDM/PLM 86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참가업체 소개 Focus 33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솔리드 엣지 ST 8 발표     경계 없는 3D 설계 환경으로 미드레인지 CAD 시장서 입지 넓힌다 34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 2015 인더스트리얼 포럼 개최     소음 / 복합재 / 매뉴팩처링 신제품과 함께 CAE 시장 공략 36 태성에스엔이, 앤시스 유저 미팅 개최     제조 기업 이끄는 CAE 기술 및 사례 소개 38 알테어,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개최     제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AE 가 앞장선다 39 아스펜테크, 정유 및 화학 플랜트 EPC 솔루션 및 전략 발표     4대 승부전략으로 국내 EPC 시장 확대 나선다 40 인터그래프코리아, 플랜트 / 조선 산업 혁신 전략 공개     생태계와 전문성, 연대의 3xE 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향상 지원 42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퍼시픽 3D 프린팅 포럼 2015'개최     3D 프린팅으로 제조산업의 혁신 이끈다 44 센트롤, 산업용 주물사 3D 프린터 SENTROL 3D SS600 발표     뿌리산업에 적용 가능한 3D 프린터로 국내 제조업 혁신 지원 45 2015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 개최     VR과 디지털콘텐츠 경쟁력 키우기 위한 방안 마련 Interview 81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프로페셔널 채널 담당 켄 클레이튼 부사장      인적 역량 강화로 비즈니스 차별화… 솔리드웍스 2016 출시 임박 102 게임 그래픽 전문 교육기관 지지스쿨 / 재미와 실력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예비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공간 탐방 90  IT 서비스 전문 기업 현대비에스앤씨 / 축적된 경험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PLM 구축 돕는다 92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서울 CAE 교육장을 가다 / 중소기업의 CAE 능력 및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 Software Review 30 절삭력을 고려한 가공속도 최적화 소프트웨어 / VERICUT Force 31 박판 성형 엔지니어링의 가속화 지원 / AutoForm plus R6 32 로봇 페인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 IPS Virtual Paint 온에어 94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제조 산업을 위한 오토데스크 솔루션 활용 사례 소개 96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3D 프린팅 기술 적용 및 적합한 제품 찾기 97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건축, 토목을 위한 오토데스크 디자인 스위트 2016 소개 98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데이터 기술 활용한 엔지니어링 IT 전략 소개 70 News 78 New Products  76 New Books Directory 17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utoCAD 103 오토캐드 스마트 유저 되는 방법(4) / 맹영완      초간단 사용자 선 종류 만들기 외 AEC 108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계산 디자인과 구성 사례 110 신경수의 BIM과 건설 IT 동향 칼럼 / 신경수       LH 신사옥 건설 BIM 활용과 성과 발표 현장에 가다 Visualization 115 어도비 CC 2015 릴리스 리뷰어 가이드(2) / 어도비시스템즈      웹과 모바일 앱 디자인을 위한 원활한 작업 환경 CAID 122 solidThinking INSPIRE 2015를 활용한 제품 모델링(3) / 신예랑      질량 최소화 목적을 사용하여 최적화 실행하기 124 파라메트릭 디자인 툴, 그래스호퍼(8) / 한기준        애드온 둘러보기(firefly) Medical 127 CAD를 이용한 의료 3D 콘텐츠 활용 및 전망(11) / 손홍문 외      3D 바이오프린팅의 기술적 한계 3D Printing 158 복합가공 메탈 프린터와 주물사 3D 프린터의 국내외 동향(2) / 주승환       금속 3D 프린터의 현황과 출력 사이즈 Mechanical 135 업무 능률을 높이는 CATIA 길라잡이(2) / 유주환      당신이 몰랐던 선택의 모든 것 Ⅱ 140 Creo Parametric 3.0의 새로운 기능 / 김성철      향상된 렌더링 기능 144 설계 데이터 경량화를 위한 3D CAD의 혁신 / 박원덕      Large를 넘어 Huge Assembly까지 146 TopSolid 디자인 따라하기(2) / 이상엽      기본 모델링 기능 Ⅰ Manufacturing 130 PowerMILL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최고나       홀더 잭 상측 코어 가공 Ⅲ Analysis 153 ANSYS Workbench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안영규      ANSYS Fluent를 이용한 Li-ion 전지 해석 방법론 166 IPS를 이용한 Flexible 검증(2) / 이용남      IPS Cable Simulation의 기본 기능 PLM 162 제조 기업을 위한 SCM / 김지홍      공급망 관리, 차세대 제조를 향한 도약으로의 길
작성일 : 2015-09-30
포토리아, '금주의 로열티 프리 이미지' 제공 이벤트 실시
포토리아(www.fotolia.co.kr)는 공식 홈페이지 내 ‘금주의 로열티 프리 이미지’ 코너를 소개하며, 사용자들에게 매주 새롭고 다양한 고해상도 사진 및 일러스트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리아 홈페이지 내 ‘금주의 로열티 프리 이미지’ 코너를 통해 제공되는 이미지는 시즌 및 테마에 맞춰 전문가들에 의해 엄선된 작품이다. 해당 이미지는 로열티프리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포토리아의 기본 라이선스 이용 범위 내에서, 기간 및 국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포토리아 홈페이지(www.fotolia.co.kr)에서 회원 가입 후, 해당 코너(http://bit.ly/1dwxyAq)에 접속해 원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포토리아 회원 가입은 무료이다.   이와 함께 포토리아는 매주 월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 ‘금주의 로열티 프리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사진 및 영상 관련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포토리아 뉴스레터 서비스는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용자들은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포토리아 총괄 임혜진 매니저는 “포토리아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회원 서비스의 하나로 ‘금주의 로열티 프리 이미지’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 서비스는 평소 업무 용도로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디자이너 및 마케터는 물론, SNS사용자 등에게도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토리아는 사진,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약 4,000만건의 디지털콘텐츠(벡터, 비디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톡이미지라이브러리이다.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수요자는 고품질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이미지, 비디오 장터이다. 포토리아는 지난 2004년 뉴욕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 가족의 일부분이다. 한국을 포함하여 2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매우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 모든 콘텐츠는 로열티프리(RF) 라이선스로 판매되며, 사용기간, 국가에 대한 제한 없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15-07-06
디지털콘텐츠 미래 비전관, 5개 체험존으로 구성된 가상현실 디지털콘텐츠 전시
‘가상현실과 디지털라이프(Virtual Reality & Digital Life)’라는 콘셉트로 디지털 콘텐츠 기술의 우수성과 발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융복합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인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2015년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5(WIS)’*를 통해 선보인다. 월드IT쇼(WIS)는 2008년부터 개최한 국제적인 IT 비즈니스 전문 행사로 국내외 IT 관련 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화콘텐츠와 디지털파워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미래부는 가상현실, 컴퓨터그래픽, 홀로그램, 4D 및 인터넷 모바일 등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ICT 기술 기반 기업 투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통해 그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 IT쇼 2015’에 전시되는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은 실생활 속 가상현실 디지털콘텐츠 환경을 구현하여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 VR 홈엔터테인먼트존 ▲ VR 러닝존 ▲ VR 체험존 ▲ VR 헬스존 ▲ VR 비디오존의 총 5개의 테마 체험 전시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VR 홈엔터테인먼트존’은 가정에서 즐기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존으로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을 연동한 아쿠아리움 콘텐츠, 국악기의 디테일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샘플러 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VR 러닝존’에서는 loT 기반 체험 학습 교육 콘텐츠, 산업체 및 교육기관의 현장 상황을 가상의 환경으로 재현한 훈련 시뮬레이션인 e-Training 콘텐츠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VR Experience존’에서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와 실제 로봇이 상호 작용하는 융합형 체감 로봇 콘텐츠, FPS(1인칭 슈팅 게임)를 현실감 있게 만들어주는 무선 건 콘트롤러 콘텐츠와 가상현실 HMD를 활용한 가상현실 건슈팅 게임 등이 전시된다. ‘VR 헬스존’에서는 모션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공간에서 효과적인 피트니스 운동을 할 수 있는 혼합현실 피트니스 콘텐츠, 뇌파활용, 두뇌개발 및 ADHD 예방 콘텐츠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VR 비디오존’에서는 홀로그램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 영상, 페이스 트랙킹 등 홀로그램 영상 콘텐츠, 3D를 활용한 다양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가 전시된다. 미래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가상현실이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의 가능성이 높고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이번 ‘디지털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통해 향후 한 단계 더 도약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5-05-28
포토리아,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로 새롭게 단장
글로벌 스톡 이미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포토리아가 최근 콘텐츠 판매자 및 구매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개편했다. 포토리아는 새 홈페이지가 콘텐츠 판매자와 구매 고객 모두의 편의를 고려해 재설계됨으로써 고객친화형 홈페이지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특히 사이트 내에서 이미지 검색, 구매, 콘텐츠, 등록/판매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메인 홈페이지는 더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메인 홈페이지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카테고리별 인기 이미지 코너에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는 개별 이미지 페이지로의 이동 없이, ‘미리보기’ 옵션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한 눈에 확인,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작가 등 판매자를 위한 종합 정보 섹션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 곳에서는 포토리아에서의 콘텐츠 판매에 대한 모든 정보가 제공된다. 한편, 포토리아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fotolia_kr)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블로그는 카테고리 개편과 함께 이미지 위주의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정보 확인이 보다 편리하도록 개선됐으며, 콘텐츠 역시 최신 뉴스 및 콘텐츠 작가들의 튜토리얼 자료 등으로 한층 풍성해졌다.포토리아 임혜진 총괄 매니저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홈페이지의 장단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들이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며 “고객뿐만 아니라 창작자 모두에게 포토리아 공식 홈페이지가 또 하나의 창작 플랫폼을 활용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포토리아(www.fotolia.co.kr)는 사진,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약 3,500만 건의 디지털콘텐츠(벡터, 비디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톡이미지 라이브러리다.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수요자는 고품질 콘텐츠를 구매할수있는 온라인 상의 이미지 장터다. 포토리아는 지난 2004년 뉴욕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어도비시스템즈(Adobe Systems)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2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매우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콘텐츠는 로열티프리(RF) 라이선스로 판매되며 사용기간, 국가에 대한 제한없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있다.
작성일 :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