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데스크톱"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36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맥락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슬랙봇’ 국내 공개
세일즈포스가 맞춤형 AI 에이전트인 슬랙봇(Slackbot)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중심으로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비전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4월 8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슬랙을 사람과 AI 에이전트, 데이터가 연결되는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Agentic Work OS)’로 정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슬랙봇 출시를 기점으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설명에 따르면, 슬랙봇은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슬랙에 축적된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조직 내 역할과 특성에 맞춘 비서이자 동료 역할을 수행한다. 슬랙봇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미팅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세일즈포스 CRM과 연계해 고객 맞춤형 후속 과제를 연결한다. 또한 AI 스킬 기능을 통해 반복 업무를 표준화하고 직무별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다. 데스크톱 어시스턴트는 여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작업을 단일 워크플로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슬랙봇은 모든 업무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 사용자는 슬랙 내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영업 기회 업데이트, 연락처 관리, 고객 서비스 담당자 배정 등의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학습하는 메모리 기능과 음성 입력 기능도 더해졌다. 조직 내 모든 에이전트와 앱을 통합하는 MCP 클라이언트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사용자는 권한에 따라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와 서드파티 에이전트를 포함한 기업 내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슬랙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2600개 이상의 앱과 세일즈포스 앱익스체인지의 6000개 이상 앱을 연동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당근마켓과 우아한형제들의 슬랙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당근마켓은 배포 알림과 장애 감지 등 모든 비즈니스 맥락을 슬랙에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사내 AI 에이전트 카비를 슬랙에 도입해 리포트 작성과 메시지 데이터 분석에 활용 중이다. 당근마켓 이예찬 엔지니어는 “슬랙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조직의 살아있는 기억”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슬랙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를 통해 글로벌 조직과 협업하며 슬랙 커넥트로 외부 파트너와 사람, 데이터를 연결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청규 담당은 “슬랙봇 도입으로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소모되는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기업이 이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력한 에이전트의 지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위에서 완성된다”고 설명하며, “보안 가드레일인 트러스트 레이어와 강화된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08
분산 근무 시대의 새로운 CAD 라이선스 전략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3)   설계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동일한 사무실과 네트워크 안에서만 업무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재택근무, 외근, 현장 대응, 그리고 글로벌 협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변화는 CAD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넘어, 라이선스를 어떻게 배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설루션이 바로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ARES Flex Cloud) 라이선스이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클라우드로 옮긴 것이 아니다.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다양한 사용자에게 유연하게 권한을 배분하며, 관리 효율까지 높인 새로운 운영 방식이다. 특히 아레스의 통합 생태계인 ‘트리니티(Trinity)’ 기능이 탑재되어 오늘날의 분산형 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최하얀 위즈코어 마케팅팀의 전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플렉스 클라우드는 무엇이 다른가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는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라이선스이다. 여기서 핵심인 트리니티는 아레스의 3대 제품군을 통합한 개념이다.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 데스크톱 기반 CAD(윈도우/맥OS/리눅스에서 오토캐드와 같이 도면 설계) 아레스 쿠도(ARES Kudo) : 웹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우드 CAD(도면 검토 및 수정) 아레스 터치(ARES Touch) : 모바일 기반 CAD(스마트폰 및 태블릿 활용) 플렉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통합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사용자는 제한 없이 초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은 구매한 시트(seat) 수만큼 제한된다. 예를 들어 3시트를 구매했다면 동시 사용자는 3명으로 제한되며, 나머지 인원은 대기하거나 ‘보기 전용’ 모드로 접속하게 된다.(최소 3시트부터 구매 가능)     기존 플렉스 네트워크(Flex Network) 라이선스가 사내 서버를 구축하고 로컬 네트워크 안에서만 작동했다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라이선스 서버가 클라우드에 존재한다. 따라서 집, 외부 현장, 해외 지사 등 장소에 구애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기존 네트워크 방식과 구분되는 가장 결정적인 차이이다.   협업과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라이선스     플렉스 클라우드의 강점은 단순한 ‘원격 접속’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네트워크 라이선스는 주로 데스크톱 중심(아레스 커맨더)으로 운영되어 계정 기반의 트리니티 협업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별 계정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여 데스크톱, 웹, 모바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계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협업의 질을 바꾼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동기화된 도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작업을 진행하거나, 외부 협력사에 보기 전용 링크를 보내 마크업을 받는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진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온쉐이프(Onshape),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은 분산 협업 환경에서 큰 무기가 된다. 관리 측면의 편의성도 향상된다. 별도의 라이선스 서버 설치나 복잡한 PC별 설정이 필요 없다. 관리자는 그래버트(Graebert) 고객 포털에서 조직을 생성하고 이메일로 사용자를 초대하기만 하면 된다. IT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 리소스를 줄일 수 있어, 여러 지점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 더욱 매력적이다.   플렉스 클라우드가 바꾸는 라이선스 관리의 방식     플렉스 클라우드의 진짜 의미는 단순히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라이선스’에만 있지 않다. 더 본질적인 변화는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기존의 라이선스 운영은 누가 어떤 PC에서, 어떤 네트워크 안에서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정해 두는 방식에 가까웠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 계정과 조직 단위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보다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앤시스 2026 R1 : 통합 워크플로 및 생성형 AI 기능으로 엔지니어링 혁신 가속
개발 : Ansys 주요 특징 :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시높시스–앤시스 워크플로 제공,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기능으로 설계 탐색 가속/전처리 자동화/시스템 수준 인사이트 확보 지원, 확장된 디지털 트윈 역량 및 연결된 모델링 워크플로로 시스템 전반에 대해 리얼월드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강화 등 공급 : 앤시스 코리아   ‘앤시스 2026 R1(Ansys 2026 R1)’은 시높시스와 앤시스가 보유한 공학 역량을 결합해, 시높시스-앤시스 통합 기능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앤시스 2026 R1은 시뮬레이션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AI 강화 트레이닝 제공과 함께 고급 AI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시스템 수준 인사이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물리 시험 의존도를 줄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제품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도 성능 최적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출처 : 시높시스   시스템 인지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가속하는 공동 설루션 앤시스 2026 R1은 시스템 복잡성 증가, AI 기반 제품 수요 확대, 그리고 산업 전반의 조기 검증 전환이 맞물리며 변화하는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주요 기술을 연동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도메인 간 협업을 강화하며, 주요 산업 전반에서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고효율 워크플로를 제시한다. 이번 앤시스 2026 R1에 포함된 신규 시높시스-앤시스 공동 설루션은 다음과 같다. 시높시스 VC 펑셔널 세이프티 매니저(Synopsys VC Functional Safety Manager, VC FSM)와 앤시스 메디니 애널라이즈(Ansys medini analyze)가 시스템 수준과 실리콘 수준 안전 분석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기능 안전 워크플로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전 엔지니어와 칩 안전 검증 엔지니어 간 협업이 간소화되며, 시스템부터 칩까지 추적성(traceability)이 자동화된다. 또한 도구 간 수작업 데이터 공유를 줄여 자동차 및 항공우주 안전 등 핵심 적용 분야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높시스 퀀텀ATK(Synopsys QuantumATK)와 앤시스 그란타 MI(Ansys Granta MI) 플랫폼이 소재 워크플로로 통합되어 원자 스케일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이어지는, 소재 발굴, 신소재 개발, 제조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검증된 소재 물성치를 그란타 MI로 직접 내보낼 수 있어 소재 과학자와 설계 엔지니어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반복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통해 정제되고 일관된 소재 레코드를 구축함으로써 초기 단계에서 성능 예측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시높시스 옵토컴파일러(Synopsys OptoCompiler)와 앤시스 루메리컬 FDTD(Ansys Lumerical FDTD)가 디바이스 수준 포토닉 설계와 고급 시스템 수준 광학 시뮬레이션을 연결하는 설계 워크플로로 통합된다. 또한 Verilog-A 모델 생성 자동화와 도구 간 광학 거동 일관성 확보를 통해 디바이스 설계자와 시스템 수준 포토닉 엔지니어 간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설계·시뮬레이션 환경 간 수작업 데이터 변환을 줄이고, 고도화된 포토닉 애플리케이션에서 시간 절감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 앤시스 스케이드(Ansys SCADE)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설루션에 더해, 시높시스는 제어 소프트웨어를 위한 테스트 자동화 설루션 TPT를 제공한다. SCADE는 안전 필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TPT는 테스트 생성·실행·분석을 자동화해 설계 반복을 가속하고 조기 검증을 강화하며 복잡한 제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두 설루션을 결합하여 ADAS, 전동화 파워트레인, 비행 제어, 엔진 제어, 항공전자 등 미션 크리티컬 제어 시스템 개발에서 수작업 검증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AI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설계 반복 지원 앤시스 2026 R1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기능을 도입해, 검증을 가속하고 설계 탐색을 확대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의 자동화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개발 전체 과정에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앤시스 지옴AI(Ansys GeomAI) 지오메트리 플랫폼은 생성형 AI 기반의 개념 설계 탐색을 통해, 지오메트리 콘셉트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생성·평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퍼런스 설계로부터 직접 학습함으로써 초기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엔지니어링 의도를 보존해 AI가 생성한 콘셉트가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후속 검증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메시 에이전트는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에서 탐색적 사용으로 제공되는 신규 기능으로, 모델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싱 실패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증된 개선 절차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를 안내해 자동화 전처리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현재 초기 고객 평가 단계에 있는 ‘디스커버리 검증 에이전트’는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에 탑재돼, 수십 년간 축적된 공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맥 정보와 산업 모범 사례를 활용해 설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식별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가 작업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비용이 큰 실수를 줄이며, 초기부터 더 높은 성능의 설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2026 R1의 추가 AI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앤시스 SimAI(Ansys Sim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두 가지 제공 형태를 지원한다. 기존 제품인 앤시스 SimAI 프리미엄 SaaS와, 로컬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앤시스 SimAI Pro가 포함된다. 앤시스 옵티스랭(Ansys optiSLang)의 SimAI 커넥터를 통해 학습 데이터 생성, AI 학습, 최적화 및 설계 스터디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앤시스 엔지니어링 코파일럿(Ansys Engineering Copilot)이 메디니 애널라이즈, 앤시스 모델센터(Ansys ModelCenter), 앤시스 록키(Ansys Rocky)에서 제공돼 사용자 인터페이스 내에서 지능형 AI 가이드 지원을 제공한다. 옵티스랭과 디스커버리 간 신규 통합으로 민감도 분석과 원클릭 최적화를 지원하는 AI-레디 워크플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메카니컬, 플루언트 또는 앤시스 아이스팩(Ansys Icepak)에서 개념을 검증하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더 빠르게 설계 대안을 탐색할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리얼월드 디지털 트윈으로 시스템을 연결하고 성능 최적화 앤시스 2026 R1에서 확장된 디지털 트윈 혁신은 물리적 프로토타이핑 이전 단계에서 사용자들이 더 깊은 리얼월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트윈AI(Ansys TwinAI)는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센서·테스트 정보를 더 정교하게 얼라인하는 신규 퓨전 모델링 방식과, 대규모 시계열 모델링 및 학습 효율을 강화하는 템포럴 퓨전 트랜스포머를 도입했다. 또한 트윈AI ROM(차수 축소 모델) 위저드는 고정밀 ROM의 생성 및 배포를 제공하여 리얼타임 디지털 트윈 제공을 가속한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는 신규 GPU 가속 멀티스펙트럴 광 전파 엔진과 엔비디아 옴니버스와의 통합 확대를 포함한 기능 강화를 통해 통합된 3D 디지털 트윈 파이프라인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전반에서 더 물리적으로 정확한 카메라 동작, 표면 반사 그리고 엣지케이스 재현성을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델, AI 성능 높인 비즈니스 PC ‘델 프로’ 등 기업용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PC 포트폴리오 ‘델 프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처리 능력을 높인 노트북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데스크톱 등 PC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델 프로 3,5,7 및 델 프로 14 프리미엄 노트북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델 프로 노트북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1.15kg의 무게로 경영진을 겨냥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50 TOPS 성능의 NPU를 통해 코파일럿 등 AI 어시스턴트를 기기 자체에서 구동한다. 두께는 이전 세대보다 7% 얇아진 16.78mm로 설계됐으며 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사용해 휴대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옵션과 800만 화소 HDR 카메라를 통해 시각적 경험과 화상 회의 품질을 높였다. 메인스트림 노트북 라인업인 델 프로 3/5/7 시리즈는 사용자의 업무 특성에 맞춰 인텔과 AMD 프로세서 중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델 프로 5’는 14인치와 16인치로 출시되며 업무 흐름에 맞춰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확장성이 특징이다. ‘델 프로 3’는 14인치 기준 약 1.34kg의 무게와 세련된 메탈릭 마감을 갖춘 실속형 모델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델 프로 7’은 이전보다 최대 18% 얇아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일반 노트북 형태와 투인원 모델로 구분해 출시된다.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1.2리터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를 갖춘 ‘델 프로 5 마이크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데스크톱 PC이면서도 최신 모바일용 팬서레이크 CPU를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연산 능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100W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C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델의 모듈식 설계와 지능형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작업 시에도 소음과 발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 델 프로 5 마이크로 데스크톱 PC   델 테크놀로지스는 모든 델 프로 PC 제품군에 강력한 보안 계층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미래의 암호화 위협으로부터 BIOS를 보호하는 양자 내성 기술을 적용하고, 랜섬웨어 방지 설루션인 할시온을 기본 탑재해 하드웨어 수준의 보안력을 높였다. IT 관리자는 클라우드 기반 인텔 v프로(vPro) 설루션을 활용해 많은 기기를 원격으로 한꺼번에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PC와 함께 사용하는 주변기기도 강화됐다. 화상 회의에 특화된 ‘델 프로 P 34 USB-C 허브 모니터’는 AI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와 소음 제거 마이크를 내장했다. 5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터보 차지 기술이 적용된 무선 키보드 세트와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유선 마우스도 함께 공개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시대에 기업용 PC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델 프로 라인업은 엄격한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실무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하드웨어를 제약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0
CAD&Graphics 2026년 4월호 목차
  15 THEME.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플랜트·조선 산업의 디지털/AI 전환 글로벌 플랜트·조선 프로젝트의 새로운 경쟁력을 위한 실행 중심 DX 전략 플랜트 DX/AX를 통한 산업 혁신 : 지속 가능하면서 효율적인 추진 전략 DX·AI 시대의 플랜트 토목 설계 자동화 디지털 건설 블록을 통한 EPC 산업의 AI/ML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AI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 플랜트·조선 산업을 위한 대용량 3D 시각화 설루션 적용 사례 AI 기반 엔지니어링을 위한 CAD 데이터 품질 인프라 구축   INFOWORLD   Focus 40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42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율 제조 비전… “산업 전주기에 AI 내재화”   People&Company 44 아비바 스티브 르완 부사장, 에릭 첸 부사장 AI로 연결된 스마트 제조의 미래… 파트너 생태계로 혁신 가치 극대화   Case Study 46  언리얼 엔진으로 새롭게 정의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프리비즈와 레이아웃 혁신해 애니메이션 공정 효율 향상 50 2025년을 빛낸 유니티 고객 성공 사례 실시간 3D 기술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주도   New Products 53 통합 워크플로 및 생성형 AI 기능으로 엔지니어링 혁신 가속 앤시스 2026 R1 56 투사현실로 현장 레이아웃을 구현하는 스마트 건설 설루션 XR Projector Gen3   Column 59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9 / 류용효 나의 바이브 코딩 도전기 6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으로 : 기업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하는 시대   On Air 6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가상 엔지니어링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 6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슈퍼휴먼’으로 거듭나는 법 6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 :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68 New Book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9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월드랩과 오토데스크의 협업, 그리고 공간 AI 모델 패러다임 전환 72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5) / 최영석 스마트 옵셋 외 7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3) / 최하얀 분산 근무 시대의 새로운 CAD 라이선스 전략   Analysis 79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4) / 이종학 최적 검색 가속화를 위한 AI 프레딕터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9) / 김주현 크레오 플로 어낼리시스를 통한 유동해석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박장순 웨이브가이드의 열 & 열 변형 해석 96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2) / 고석원 차량 공력 성능 예측 고도화를 위한 CFD 전략 99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선박 운영 비용을 줄이는 파력 추진 시스템의 개발 10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6) / 오재응 SysML의 블록 정의 및 사용     2026-4-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3-27
AMD,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 겨냥한 고성능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 공개
AMD가 오는 4월 22일, 듀얼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Ryzen) 9 9950X3D2’ 듀얼 에디션을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의 잭 후인(Jack Huynh)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수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라이젠 9 9950X3D2는 두 개의 칩렛 모두에 2세대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라이젠 시리즈 중 최대 용량인 총 208MB의 캐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출처 : AMD 유튜브 캡처   AMD에 따르면, 이번 프로세서의 핵심은 컴퓨팅 다이(compute die) 바로 위에 대용량 캐시를 수직으로 적층한 구조에 있다. 이런 설계는 데이터와 CPU 코어 사이의 거리를 좁혀 지연 시간을 줄여준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게임 데이터와 애셋, 작업 데이터를 코어 바로 옆에 배치함으로써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도 높은 응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젠 9 9950X3D2는 16개의 ‘젠(Zen) 5’ 코어를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최대 200W의 TDP(열 설계 전력)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성능 향상을 위한 충분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라이젠 9 X3D 시리즈 특유의 게이밍 성능은 물론, 초고속 데이터 액세스가 필요한 전문 작업에서도 최상급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특히 대규모 소스 코드 빌드, 게임 엔진 컴파일, AI 모델링, 3D 렌더링 등 복잡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AMD의 발표에 따르면, 다빈치 리졸브, 블렌더, 언리얼 엔진, 크로미움 등의 환경에서 기존 라이젠 9 9950X3D 대비 약 5~1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AMD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AM5 플랫폼과 호환되어 간편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필요로 하는 개발자와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잭 후인 부사장은 “라이젠 9 9950X3D2는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데스크톱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제품”이라면서, “이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성능을 위해 용도를 선택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프로세서로 두 영역 모두에서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7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를 포마 플랫폼에 통합… 건설 수명 주기 통합 가속화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이하 ACC)’를 AI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환은 설계 의도와 프로젝트 실행 사이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오토데스크의 의지를 구체화한 이정표로 풀이된다. 오토데스크는 2025년 건축가와 엔지니어 등을 위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포마’를 선보였다. 당시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을 단일 연결 환경으로 통합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인 오토데스크는 이번 ACC의 포마 편입을 통해 AECO(건축·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 클라우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파편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워크플로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인다. 기존의 파일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유된 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함으로써, 프로젝트 상류 단계의 결정이 하류 단계까지 명확하게 전달되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기존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가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Forma Data Management)’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플랫폼 전반의 공통 데이터 환경(CDE)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으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워크플로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라이선스 체계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현업에서 사용하던 도구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클라우드 내에서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전환과 함께 건설 분야의 효율을 높일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3월 25일부터 출시되는 ‘포마 빌드 에센셜(Forma Build Essentials)’은 시공사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핵심 도구를 단일 작업 공간에 통합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과 위치 정보가 포함된 펀치 리스트를 작성하고 최신 모델과 도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중소규모 팀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함께 출시되는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센셜(Forma Data Management Essentials)’은 오토캐드, 레빗 등 단독 구독자에게도 클라우드 협업의 문턱을 낮춰준다. 데스크톱 워크플로를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와 연계해 버전 혼선을 줄이고 시공 팀에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비딩(Bidding) 툴’의 베타 버전을 통해 입찰 관리 워크플로를 포마의 프리컨스트럭션 환경에 도입하고, 견적 및 입찰 관리의 정렬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ACC 및 포마의 변화를 통해, 건설 산업이 파일 기반의 고립된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AI와 자동화 기반의 BIM(건설 정보 모델링)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유 데이터와 통합 시스템을 활용하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재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진다. 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번 이정표는 진정으로 연결된 플랫폼이 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팀이 업무를 더 일찍 시작하고 결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념 단계부터 완공까지 명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5
레노버, 엔비디아와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공개로 기업용 AI 추론 및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가속화
레노버가 엔비디아 GTC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의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한 추론 중심의 하이브리드 AI 시대 AI가 모델 학습 단계를 넘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추론은 기업 가치 창출의 최전선이 되었다. 기업들은 이제 엣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반에서 이를 보안상 안전하게 구현할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레노버의 의뢰로 IDC가 조사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인 CIO 플레이북 2026에 따르면, 기업의 84퍼센트가 클라우드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또는 엣지 환경에서 AI를 실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실제 운영 규모의 추론을 위해 구축된 검증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실험 단계부터 기업용 운영 환경, 나아가 AI 클라우드 기가팩토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틱 AI가 추론 워크로드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비용 관리와 토큰 당 성능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되었다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레노버의 풀스택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결합해 고객이 더 높은 효율성과 낮은 비용으로 AI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디서나 구현 가능한 AI 개발 및 추론 환경 구축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기반의 모바일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AI 개발 및 추론 기능을 즉시 제공한다. 초경량 씽크패드 P14s 7세대, 씽크패드 P16s 5세대 및 프리미엄 모델인 씽크패드 P1 9세대를 포함한 모바일 라인업 전반에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제너레이션 랩탑 GPU를 탑재했다. 데스크톱 모델인 씽크스테이션 P5 2세대에는 최대 2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GPU가 들어간다. 또한 최대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AI 모델을 지원하고 1페타플롭의 연산 성능을 갖춘 씽크스테이션 PGX 기반 AI 개발자용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이는 안전한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 AI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과학자들이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노버 AI 디벨로퍼 제품군과 배포를 간소화하는 이미징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추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솔루션은 유사한 사양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대비 6개월 빠르게 투자자본수익률(ROI)을 달성하고 최대 8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실현한다. 추론에 최적화된 신규 레노버 씽크시스템 및 씽크엣지 서버는 유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한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엔비디아 검증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케일아웃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플랫폼과 대규모 추론 사례를 위한 블랙웰 울트라 기반 플랫폼이 포함된다. 또한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 기반의 씽크애자일 HX650a를 통해 보호된 추론 및 에이전틱 워크로드의 기반을 제공한다.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과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구현 레노버는 실시간 운영 수준의 추론 기능을 기업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 위해 레노버 AI 라이브러리를 확장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실시간 분석과 중계 최적화를, 유통 분야에서는 지능형 온오프라인 매장 어시스턴트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 및 모빌리티 환경을 위한 피지컬 AI 솔루션은 로보틱스와 엣지 컴퓨팅을 결합하여 검사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다. 특히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의 출시 파트너로서 완전 수랭식 랙 규모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배 높은 처리량과 10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달성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AI가 이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으며,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 수요를 선도할 풀스택 플랫폼을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1
스노우플레이크, 데스크톱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 공개
스노우플레이크가 비즈니스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Project SnowWork)’를 리서치 프리뷰 버전으로 출시했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다양한 부서의 직원이 자연어로 업무를 요청하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기업용 AI 파트너 역할을 한다. 이 서비스는 이사회 보고용 전망 슬라이드 작성이나 이탈 위험 식별용 스프레드시트 제작, 공급망 병목 지점 파악 등 단순 작업부터 복잡한 워크플로까지 스스로 실행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돕는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AI로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의사결정과 실행을 이끄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뜻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인텔리전스와 애플리케이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거버넌스가 적용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데스크톱 경험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플랫폼과 AI 역량을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며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플랫폼은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잡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영업 지역 재조정이나 경영진 보고용 발표 자료 등 완성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각 직무에 맞는 다음 실행 단계를 제안한다. 범용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공유된 비즈니스 정의와 보안 및 감사 기능을 갖춘 단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현업 사용자를 위한 핵심 기능으로는 재무, 영업, 마케팅 등 직무에 맞춰 사전 구성된 AI 프로필을 제공하는 사전 구축된 역할 기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업무 용어와 지표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다중 단계 업무 수행 기능을 이용하면 데이터 조회부터 인사이트 도출, 후속 작업 준비까지 한 번에 수행해 보고 주기를 단축한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 기반 접근 제어나 데이터 마스킹 정책 등을 자동 적용하는 빌트인 보안 및 접근 제어 기능으로 기업 데이터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AI 도구는 높은 기술적 이해도를 요구하거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기반이 부족해 비즈니스 성과와의 격차가 존재했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모든 직원이 과거 데이터 전문가에게 요구되던 속도와 정확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해 이 격차를 해소한다. 영업 운영팀의 경우 반복적인 보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코딩 없이 활용해 며칠씩 걸리던 프레젠테이션 작성을 몇 분 만에 마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조직이 데이터 기반의 실행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직원이 복잡한 질문의 원인까지 이해하도록 돕는 에이전트로, 보안 환경 내에서 검증 가능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를 위해 데이터 네이티브 AI 코딩 에이전트인 코텍스 코드를 제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구축 등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가속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슈리다 라마스워미 최고경영자는 지금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에 진입하는 단계이며 이는 근본적으로 새로워진 업무 방식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변화는 기술 혁신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 인텔리전스를 내재화해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있다”면서,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모든 데스크톱에 데이터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비즈니스 리더와 담당자가 질문부터 실행까지 모든 단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확장되면서 프로젝트 스노우워크가 기업 업무 방식의 안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19
인텔,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신제품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출시
인텔이 새로운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Intel Core Ultra 200S Plus)’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인텔 코어 울트라 270K 및 250K 플러스는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성능을 강화하고 사용자에게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더 많은 코어 수와 최대 900MHz 향상된 다이-투-다이 클럭 속도를 제공해 멀티스레드 성능을 높였다. 특히 특정 게임에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최초로 지원한다. 인텔은 “이번 제품은 인텔 역사상 가장 빠른 게이밍 성능을 구현하며, 경쟁사 대비 콘텐츠 제작 성능을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주요 사양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는 24코어(고성능 코어 8개+고효율 코어 16개),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18코어(고성능 코어 6개+고효율 코어 12개)로 고효율 코어(E-코어)가 4개씩 추가됐다. ▲다이-투-다이 클럭 속도가 최대 900MHz 향상되어 시스템 지연시간을 낮추고 게이밍 성능을 높인다. ▲새롭게 지원되는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은 프로세서의 IPC를 향상시켜 사용자가 체감하는 성능을 높이며 다양한 아키텍처에 맞춘 워크로드에서도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DDR5 7200 MT/s 메모리를 지원하며 바이오스 프로파일을 통해 최대 8000 MT/s 오버클러킹에 대한 보증 지원을 포함한다. ▲모듈당 최대 128GB를 지원하는 4-랭크 CUDIMM 메모리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대용량 메모리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인텔의 로버트 할록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앤수지애스트 채널 담당은 “새로운 프로세서는 고성능 데스크톱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경쟁 우위와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현재 출시된 모든 8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신제품은 3월 26일부터 전 세계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99달러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주요 PC 제조사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완제품 PC 역시 같은 시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