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6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든다… 엔비디아 ‘빌드 어 클로’ 한국서 첫 개최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인 ‘빌드 어 클로Build-a-Claw)’를 전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빌드 어 클로는 참가자가 엔비디아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세션으로,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공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오픈클로와 네모클로를 활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맞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고 보안성이 높은 에이전트를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를 활용한 에이전트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리더스시스템즈를 통해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엔비디아 공식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DGX 스파크를 미리 구매 신청하면 엔비디아 전문가와 1대 1로 60분 동안 진행하는 프라이빗 빌드 세션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6-04-16
엔비디아 GTC 2026서 한국 AI 생태계 위한 ‘코리아 엑스퍼트 데이’ 진행
엔비디아는 지난 3월 18일 GTC 2026에서 국내 AI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GTC 2026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에서 공개된 최신 기술 비전을 한국 시장에 연결하고, 국내 AI 생태계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엔비디아 본사 주요 임원진도 현장을 찾았다. 행사는 엔비디아 코리아 정소영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엔비디아 김태용 옴니버스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의 글로벌 비전이 국내 AI 생태계에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소개했다. 별도로 마련된 세션에서는 GTC 2026의 핵심 발표 내용을 한국 개발자와 기업 환경에 맞춰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심화 세션에서 엔비디아 설루션 아키텍트 팀은 반도체 공정 최적화를 위한 최신 기술 스택과 차세대 AI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상세히 다뤘다. 로보틱스와 디지털 트윈 및 자율 시스템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술이 스마트 공장과 자율주행 등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기술 세션 외에도 엔비디아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모델 개발과 GPU 인프라 구축 및 실무 도입 시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질문을 ,던졌으며 엔비디아 전문가들과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며 교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참여한 노변 대담에서는 엔비디아 설루션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가 공유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자동차 설계와 제조 혁신 과정에서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이번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가 GTC 2026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한국 산업 환경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행사 말미에 소개된 4월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 서울’ 등 다양한 개발자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과 개발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3-27
레노버, 엔비디아와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공개로 기업용 AI 추론 및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가속화
레노버가 엔비디아 GTC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의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한 추론 중심의 하이브리드 AI 시대 AI가 모델 학습 단계를 넘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추론은 기업 가치 창출의 최전선이 되었다. 기업들은 이제 엣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반에서 이를 보안상 안전하게 구현할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레노버의 의뢰로 IDC가 조사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인 CIO 플레이북 2026에 따르면, 기업의 84퍼센트가 클라우드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또는 엣지 환경에서 AI를 실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실제 운영 규모의 추론을 위해 구축된 검증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실험 단계부터 기업용 운영 환경, 나아가 AI 클라우드 기가팩토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틱 AI가 추론 워크로드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비용 관리와 토큰 당 성능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되었다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레노버의 풀스택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결합해 고객이 더 높은 효율성과 낮은 비용으로 AI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디서나 구현 가능한 AI 개발 및 추론 환경 구축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기반의 모바일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AI 개발 및 추론 기능을 즉시 제공한다. 초경량 씽크패드 P14s 7세대, 씽크패드 P16s 5세대 및 프리미엄 모델인 씽크패드 P1 9세대를 포함한 모바일 라인업 전반에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제너레이션 랩탑 GPU를 탑재했다. 데스크톱 모델인 씽크스테이션 P5 2세대에는 최대 2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GPU가 들어간다. 또한 최대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AI 모델을 지원하고 1페타플롭의 연산 성능을 갖춘 씽크스테이션 PGX 기반 AI 개발자용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이는 안전한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 AI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과학자들이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노버 AI 디벨로퍼 제품군과 배포를 간소화하는 이미징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추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솔루션은 유사한 사양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대비 6개월 빠르게 투자자본수익률(ROI)을 달성하고 최대 8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실현한다. 추론에 최적화된 신규 레노버 씽크시스템 및 씽크엣지 서버는 유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한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엔비디아 검증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케일아웃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플랫폼과 대규모 추론 사례를 위한 블랙웰 울트라 기반 플랫폼이 포함된다. 또한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 기반의 씽크애자일 HX650a를 통해 보호된 추론 및 에이전틱 워크로드의 기반을 제공한다.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과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구현 레노버는 실시간 운영 수준의 추론 기능을 기업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 위해 레노버 AI 라이브러리를 확장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실시간 분석과 중계 최적화를, 유통 분야에서는 지능형 온오프라인 매장 어시스턴트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 및 모빌리티 환경을 위한 피지컬 AI 솔루션은 로보틱스와 엣지 컴퓨팅을 결합하여 검사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다. 특히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의 출시 파트너로서 완전 수랭식 랙 규모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배 높은 처리량과 10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달성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AI가 이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으며,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 수요를 선도할 풀스택 플랫폼을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1
지멘스, 에이전틱 AI 기반 반도체 검증 툴킷 발표로 설계 혁신 가속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자사의 스마트 검증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인 퀘스타 원에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적용한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Questa One Agentic Toolkit)’을 발표했다. 이번 툴킷은 반도체 설계 검증의 전 과정을 가속해 신뢰할 수 있는 레지스터 전송 수준(RTL) 최종 승인을 빠르게 달성하도록 돕는다. 최근 3D 집적회로와 칩렛 기반 아키텍처 등 설계 복잡성이 커지면서 검증 생산성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멘스에 따르면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기존의 개별 툴 중심 상호작용을 에이전틱 AI 기반의 지능형 다단계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작업을 추론하고 실행하면서도 중요한 의사결정 단계마다 엔지니어의 감독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지멘스의 에이전틱 및 생성형 프레임워크인 퓨즈 EDA(Fuse EDA) AI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동된다. 지멘스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형 아키텍처를 채택해 다른 에이전틱 플랫폼과도 통합할 수 있다.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며 기존 투자 자산을 보호한다.     지멘스는 검증 엔진 전문성과 심층 AI 통합, 고객 선택권 세 가지 요소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자체 개발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툴을 에이전틱 프레임워크에 노출하며, 엔비디아의 라마 네모트론(NVIDIA Llama Nemotron)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증 상태를 이해한다. 또한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클로드 코드 등 주요 AI 코딩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툴킷에 포함된 주요 에이전트는 설계와 검증의 효율을 높인다. RTL 코드 에이전트는 자연어 설명으로 합성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고 규칙 위반을 점검한다. 린트 에이전트(Lint Agent)와 CDC 에이전트는 각각 설계 오류와 클록 도메인 크로싱(Clock Domain Crossing) 검증을 최적화하며, AI 기반의 자동 수정 제안을 통해 품질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검증 계획 에이전트(Verification Planning Agent)는 설계 사양을 분석해 검증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디버그 에이전트는 파형과 로그 파일을 분석해 근본 원인 파악을 돕는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은 전문가가 개발한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퀘스타 원의 다양한 툴과 MCP를 활용해 직접 연동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아비 콜펙워 수석 부사장은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연결성과 데이터 기반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이 AI 가속을 통해 설계 및 검증 클로저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인간의 전문성과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지능형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로 강화된 포괄적인 검증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0
어도비-엔비디아, AI 기반의 에이전틱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전환 추진
어도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개인화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과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여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기술을 결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파이프라인 전반에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제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쿠다-X(NVIDIA CUDA-X), 엔비디아 네모(NVIDIA NeMo)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 오픈 모델,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고품질 콘텐츠 생성을 지원한다.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AI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워크플로를 재정의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역시 리서치 및 엔지니어링 팀 간 협력을 통해 창의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와 캠페인 제작 속도를 높이는 에이전틱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어도비는 이러한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구동하기 위해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과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일 명령으로 상시 실행 어시스턴트를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스택인 엔비디아 네모클로(NVIDIA NemoClaw) 개발에도 협력한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의 일부인 네모클로는 자율 에이전트와 오픈 소스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보안 환경인 오픈셸 런타임을 설치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출시한다. 이 설루션은 실제 제품의 가상 복제본을 생성해 마케팅과 커머스 경험 전반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역할을 수행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어도비 기술에 통합함으로써 오픈USD 기반의 3D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자동화를 지원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일관된 제품 이미지부터 몰입형 가상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크로뱃 등 주요 툴의 성능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특히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기업 고유의 브랜드에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맞춤형 AI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전략적 파트너십의 주요 협력 내용에는 ▲엔비디아의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 제공 ▲개인화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에이전트 루프를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혁신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RTX 렌더링 기술을 통합한 고정밀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구축 ▲이미지, 영상, 오디오 전반에 걸쳐 지식재산권이 보호되는 엔터프라이즈용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구현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능을 애크로뱃에 통합해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AI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강화 ▲엔비디아 쿠다를 활용한 프레임닷아이오의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및 워크플로 가속화 등이 포함된다.
작성일 : 2026-03-18
다쏘시스템-엔비디아, 버추얼 트윈 결합한 산업용 AI 플랫폼 구축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산업 전반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산업 아키텍처 구축을 목표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의 연례 글로벌 행사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3DEXPERIENCE World)’에서 발표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결합한다. 이로써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World Models)을 구현하고,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Agentic 3DEXPERIENE Platform)상에서 숙련된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통한 새로운 업무 방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문가들은 한층 고도화된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자회사 브랜드인 아웃스케일(OUTSCALE)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AI 팩토리(AI Factory)를 구축하고 있다. 아웃스케일 AI 팩토리는 3개 대륙에 걸쳐 최신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AI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지식재산권 보호, 데이터 주권을 보장한다. 엔비디아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기술로 다쏘시스템 설루션을 채택해 AI 팩토리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 루빈(Rubin) 플랫폼을 시작으로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는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다쏘시스템의 산업용 버추얼 트윈을 구동하며,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생명과학 및 소재 연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바이오네모(BioNeMo) 플랫폼과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BIOVIA)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월드 모델을 결합해 신물질 및 차세대 소재 개발을 가속화한다.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쿠다-X(CUDA-X) 및 AI 물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시뮬리아(SIMULIA)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물리 거동 예측을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보다 정확하고 즉각적인 결과 예측이 가능해진다. 또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피지컬 AI 라이브러리를 델미아(DELMIA) 글로벌 생산 시스템 버추얼 트윈에 통합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소프트웨어 정의된 생산 시스템을 구현한다. 버추얼 동반자를 통한 사용자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산업 월드 모델을 결합한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깊이 있는 산업 맥락을 이해하는 버추얼 동반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산업 규모의 효율성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 간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산업 AI를 어떻게 구축하고, 검증하며, 대규모로 확산할 것인가에 대한 공동의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팩토리와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한 접근 방식이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우리는 이제 AI가 단순히 예측하거나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과학과 물리 법칙, 검증된 산업 지식에 기반한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와 함께 버추얼 트윈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보다 신뢰성 있게 설계·시뮬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신뢰성을 설계 단계부터 내재화한 산업 AI의 새로운 기반을 제시하고, 생성형 경제 전반에서 혁신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피지컬 AI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차세대 인공지능의 새로운 영역”이라며, “다쏘시스템과 함께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전문성과 엔비디아의 AI 및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을 결합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연구자, 설계자, 엔지니어들이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4
엔비디아와 캐터필러, CES 2026서 젯슨 토르 기반 차세대 AI 중장비 솔루션 공개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캐터필러와 협력해 젯슨 토르 기반의 캣 AI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음성 인식 리바와 네모트론 모델을 활용한 자연어 상호작용 및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현된 미래형 건설 현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엔비디아, 캐터필러와 함께 미래형 AI 중장비 솔루션 구축   엔비디아와 캐터필러가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중장비를 결합한 미래형 산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예고했다.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지난 2026년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캐터필러 중장비에 엔비디아 엣지 AI 플랫폼을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로봇 공학과 건설 기계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손을 잡고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 데모와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의 구현 CES 2026 전시장에는 노란색 강철 외관의 6톤 규모 캣 306 CR 미니 굴착기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비디아 로보틱스와 엣지 AI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와 캐터필러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시연은 올해 CES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라이브 데모로 기록됐다. 캐터필러 기조연설 중 공개된 데모 영상에서는 운전석 내부의 실시간 영상과 함께 자연어 기반의 상호작용 기술이 소개됐다. 작업자가 안녕 캣, 시작 방법을 알려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자 장비에 탑재된 AI 시스템이 즉각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응답하며 굴착기 암을 작동시켰다. 캐터필러 조 크리드 CEO는 캐터필러는 현대 기술 스택의 보이지 않는 기반을 구축하고 실제로 움직이는 기업이라며, 이러한 역할을 전 세계 대규모 현장에서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젯슨 토르 기반의 캣 AI 어시스턴트와 엣지 AI 기술 이번 데모의 핵심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캣 AI 어시스턴트다. 젯슨 토르는 산업 및 로봇 시스템의 실시간 추론을 위해 설계된 엣지 AI 플랫폼으로, 복잡한 건설 현장에서 지연 시간 없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 기능 구현에는 엔비디아 리바와 네모트론 음성 모델이 사용됐다. 또한 vLLM 런타임을 통해 로컬 환경에서 실행되는 큐웬3 4B 모델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정확한 응답을 생성한다. 여기에 캐터필러 헬리오스 데이터 플랫폼이 결합되어 기계의 상태와 작업 환경에 대한 신뢰도 높은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기술 시연 항목으로는 지상 및 지하의 위험 요소를 피하기 위해 동작 범위를 제한하는 E-Ceiling 기능, 좁은 공간에서의 정밀 제어를 돕는 직관적인 AI 보조 장치, 그리고 안전 중심 경고 및 문서 접근을 지원하는 기내 AI 지원 등이 포함됐다. 디지털 트윈과 인력 양성을 통한 미래 산업 준비 엔비디아와 캐터필러의 협력은 장비 내 지능형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제조 공정의 최적화로 이어진다. 캐터필러는 현재 미국 내 제조 시설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오픈USD를 기반으로 구축된 공장 디지털 트윈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설비 변경 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자재 흐름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캐터필러는 AI 기반 산업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향후 5년 간 1억 달러를 인력 양성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2500만 달러는 글로벌 워크포스 이노베이션 챌린지에 투입되어 차세대 지능형 장비 운용을 위한 전문가 육성에 사용된다. 조 크리드 CEO는 캐터필러는 우리가 의지하는 물리적 세계를 구축하는 기업인 동시에, 이제 현대 기술 스택의 보이지 않는 층을 더욱 지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엣지 AI를 통해 장비가 스스로 듣고 이해하며 작업자를 돕는 시대가 열리면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정밀성과 운전자 지원 기능을 탑재한 캣 306 CR 미니 굴삭기는 전 세계의 크고 작은 산업 현장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1-12
레드햇, “엔비디아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 스택 AI 설루션 제공”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rack-scale)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산업 전반에서 개별 서버를 넘어 통합된 고밀도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for NVIDIA)’를 통해 이러한 전환의 출발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플랫폼에 최적화되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레드햇 AI(Red Hat AI)에서의 향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튜닝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특별 에디션이다. 새로운 엔비디아 베라(NVIDIA Vera) CPU와 최첨단 엔비디아 루빈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은 에이전틱 AI와 고급 추론 분야에서 큰 폭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시작으로 레드햇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에 최적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일관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AI 이니셔티브를 보다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대한 RHEL의 지원은 2026년 하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기가스케일(gigascale)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력 효율적 CPU인 베라 CPU를 비롯해 블루필드-4(BlueField-4) 데이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설루션 등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레드햇은 레드햇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제공한다. RHEL은 고급 하드웨어와 최신 AI에 필요한 복잡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잇는다. RHEL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레드햇 AI를 포함한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AI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컨피덴셜 컴퓨팅(NVIDIA Confidential Computing)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및 모델 데이터에 대한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이 가장 민감한 AI 워크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는 암호화 증명을 제공할 것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 고객에게 쿠버네티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가속 컴퓨팅의 배포, 구성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 CUDA X(NVIDIA CUDA X) 라이브러리 지원을 추가하여 광범위한 가속화된 워크로드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한 엔비디아 블루필드에 대한 지원은 향상된 네트워킹, 고급 클러스터 관리 및 개선된 리소스 활용도를 통해 보다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레드햇 AI는 레드햇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엔비디아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을 추가하여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Red Hat Enterprise Linux AI)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상에서 엔비디아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한 분산 추론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에는 엔비디아 네모트론(NVIDIA Nemotron) 제품군을 넘어 비전, 로보틱스 및 특정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엔비디아 오픈 모델에 대한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기존 운영체제의 메인 빌드와 호환된다. 향후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개선 사항이 RHEL에 반영되면, 고객은 생산 환경의 요구 사항에 맞춰 기존 RHEL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생산 시스템이 예상 성능 수준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양사는 이러한 새로운 비전을 통해 고객에게 랙 스케일 AI의 최신 혁신을 지원하는 즉시 출시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레드햇의 맷 힉스(Matt Hicks)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 혁신은 AI를 필수 기술로 만들었으며, 컴퓨팅 스택이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것임을 증명했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출시 시점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레드햇과 엔비디아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최신 엔비디아 아키텍처에 대한 0일 차(Day 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픈소스의 역량을 통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혁신했다”면서, “AI 시대에는 칩과 시스템부터 미들웨어, 모델, 그리고 AI 라이프사이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 전체가 근본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다. 양사는 베라 루빈 플랫폼을 시작으로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산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개발 위한 ‘네모트론 3’ 오픈 모델 제품군 공개
엔비디아가 오픈 모델, 데이터, 라이브러리로 구성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3(NVIDIA Nemotron 3) 제품군을 발표했다. 산업 전반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목적에 맞게 특화된 에이전틱 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네모트론 3 모델은 하이브리드 잠재 전문가 혼합 방식(mixture-of-experts : MoE)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가 대규모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기업들이 단일 모델 기반 챗봇에서 협업형 멀티 에이전트 AI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개발자들은 통신 과부하, 맥락 이탈, 높은 추론 비용 등 점점 더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모델을 신뢰하기 위해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네모트론 3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며, 고객이 전문화된 에이전틱 AI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개방성을 제공한다. 네모트론 3 MoE 모델 제품군은 세 가지 규모로 구성된다. ▲네모트론 3 나노(Nano)는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소형 모델로, 한 번에 최대 30억 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해 목적에 맞는 고효율 작업을 수행한다. ▲네모트론 3 슈퍼(Super)는 약 1000억 개의 파라미터와 토큰당 최대 10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갖춘 고정확도 추론 모델로, 멀티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네모트론 3 울트라(Ultra)는 약 5000억 개의 파라미터와 토큰당 최대 50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갖춘 대규모 추론 엔진으로, 복잡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현재 제공 중인 네모트론 3 나노는 컴퓨팅 비용 효율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낮은 추론 비용으로 소프트웨어 디버깅, 콘텐츠 요약, AI 어시스턴트 워크플로, 정보 검색과 같은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이 모델은 고유한 하이브리드 MoE 아키텍처를 활용해 효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네모트론 3 나노는 네모트론 2 나노 대비 최대 4배 높은 토큰 처리량을 달성하며, 추론 토큰 생성량을 최대 60%까지 줄여 추론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으며, 장시간에 걸친 다단계 작업에서도 정보 간 연결성을 높여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네모트론 3 슈퍼는 낮은 지연 시간으로 다수의 협업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강점을 보인다. 네모트론 3 울트라는 심층 연구와 전략적 계획 수립이 요구되는 AI 워크플로를 위한 고급 추론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네모트론 3 슈퍼와 울트라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초고효율 4비트 NVFP4 훈련 포맷을 사용해 메모리 요구 사항을 줄이고 훈련 속도를 가속화한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기존 인프라에서도 높은 정밀도 포맷 대비 정확도를 유지한 채 더 대규모 모델 훈련이 가능하다. 네모트론 3 모델 제품군을 통해 개발자는 특정 워크로드에 적합한 규모의 오픈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에이전트로 확장하는 동시에 복잡한 워크플로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장기 추론 성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네모트론 3 나노는 현재 허깅 페이스에서 제공되며, 베이스텐(Baseten), 딥인프라(DeepInfra), 파이어웍스(Fireworks), 프렌들리에이아이(FriendliAI), 오픈라우터(OpenRouter), 투게더 AI(Together AI) 등 추론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네모트론 3 나노는 엔비디아 가속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배포를 위해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형태로도 제공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고객의 경우, 네모트론 3 나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서버리스 방식)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구글 클라우드, 코어위브, 크루소,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네비우스, 엔스케일, 요타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이다. 네모트론 3 슈퍼와 네모트론 3 울트라는 2026년 상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전문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 데이터세트와 최첨단 강화학습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총 3조 개의 토큰으로 구성된 새로운 네모트론 사전 훈련, 사후 훈련, 강화학습 데이터세트는 고도화된 추론과 코딩, 다단계 워크플로 사례를 풍부하게 제공해 높은 역량을 갖춘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한다.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모델의 훈련 환경과 사후 훈련 기반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네모 짐(NeMo Gym)과 네모 RL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모델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네모 이밸류에이터(Evaluator)도 선보였다. 모든 도구와 데이터세트는 현재 깃허브(GitHub)와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네모트론 3는 LM 스튜디오(LM Studio), 라마.cpp(llama.cpp), SGLang, vLLM을 통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프라임 인텔렉트(Prime Intellect)와 언슬로스(Unsloth)는 네모 짐의 즉시 사용 가능한 훈련 환경을 자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강화학습 훈련 환경에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은 엔비디아의 소버린 AI 전략을 지원한다. 유럽부터 대한민국에 이르는 다양한 조직들이 자체 데이터, 규제, 가치에 부합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모델 채택을 가능하게 한다. 네모트론 3의 초기 도입 기업으로는 액센츄어, 케이던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커서, 딜로이트, EY,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서비스나우, 지멘스, 시놉시스, 줌 등이 있다. 이들은 제조,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전반의 AI 워크플로를 구현하기 위해 네모트론 제품군의 모델을 통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오픈 혁신은 AI 발전의 토대이다. 네모트론을 통해 우리는 첨단 AI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개발자들이 대규모 환경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투명성과 효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의 빌 맥더멋(Bill McDermott) 회장 겸 CEO는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는 수년간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왔으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모든 산업의 리더들이 에이전틱 AI 전략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서비스나우의 지능형 워크플로 자동화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3의 결합은 탁월한 효율, 속도, 정확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업계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