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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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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장벽 허무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통합 확대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양사의 플랫폼 전반에서 업무 흐름을 하나로 잇는 AI 에이전트 통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업이 겪어온 데이터 파편화와 시스템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양사의 협력으로 기업은 업무용 메신저를 넘어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를 지향하는 슬랙(Slack)과 협업 도구인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환경에 AI 에이전트를 즉시 배치할 수 있게 됐다.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와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사용자는 업무 흐름을 끊지 않고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슬랙에서 자연어로 요청하는 것만으로 구글 슬라이드, 문서, 시트 등에 흩어진 정보를 정리해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슬랙에 직접 통합되면서 구글 미트(Google Meet) 녹취록 생성과 대화 요약, 통합 검색 등 비서 기능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맥락 파악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 분야에서는 ‘에이전트포스 세일즈’가 제미나이와 협업해 잠재 고객 응대와 회의 브리핑 작성, 계약 리스크 감지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영업 담당자는 반복적인 행정 업무 대신 고객 관계 구축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제로 카피’ 구조가 핵심이다. 에이전트포스는 세일즈포스의 ‘아틀라스 추론 엔진’을 통해 제미나이 모델을 지원하며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까지 분석해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한다. 보안을 위해 구글 레이크하우스 기반의 제로 카피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에서 직접 정보를 읽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세일즈포스의 인포매티카(Informatica)를 기반으로 워크데이, SAP 등 외부 데이터에도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해 구글 빅쿼리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현재 14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에이전트포스 내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커머스 기업 웨이페어는 고객 서비스와 물류 부문에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유통기업 펩코는 6400만 개의 고객 데이터를 2400만 개로 통합해 개인화 마케팅 접점을 25% 늘렸다. 구글 클라우드의 카르틱 나라인 최고 제품 및 비즈니스 책임자는 “이번 협력으로 고객은 플랫폼에 흩어진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해 성과를 빠르게 내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스리니 탈라프라가다 사장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해서는 전사적으로 작동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필수이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이 전환 속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박세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국내 기업들이 에이전틱 AI를 실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자율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29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오라클, ‘스스로 일하는’ 기업용 앱 공개
오라클이 기업의 업무 방식을 재정의하는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Fusion Agentic Applications)을 발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성과 지향적이며 추론에 기반해 선제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팀이 서로 협업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이 서비스는 기업 내부의 데이터와 워크플로, 승인 체계 등에 안전하게 접근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안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한다. 기존의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트랜잭션 시스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어 기업 규모의 실시간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오라클은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이 단순한 기록 시스템을 넘어 설정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스티브 미란다 부사장은 “기존의 업무 방식은 프로세스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오늘날의 비즈니스 속도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이 더 빠르게 성과를 창출하고 전략적 활동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구체적인 역할과 전문성을 가진 AI 에이전트 그룹으로 구성된다. 에이전트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업무를 언제 수행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며 기존 보안 프레임워크 내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사람은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예외 사항이나 중요한 의사결정 단계에만 관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황을 반복해서 설명할 필요 없이 지속적인 맥락을 유지하며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현재 오라클은 재무, 인사(HR), 공급망, 고객 경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22개의 신규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워크포스 오퍼레이션즈(Workforce Operations)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은 인사 관리자가 데이터 수집 시간을 줄이고 급여 관련 문제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공급망 분야에서는 디자인 투 소스 워크스페이스(Design-to-Source Workspace)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 비용과 규제 준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영업 팀을 위한 크로스셀 프로그램 워크스페이스(Cross-Sell Program Workspace)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고객 유치 비용을 절감하며, 재무 팀용 콜렉터스 워크스페이스(Collectors Workspace)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은 대금 회수를 가속화해 현금 흐름을 개선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거대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오라클은 기업이 직접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Oracle AI Agent Studio)도 함께 지원한다. 기업은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빌더(Agentic Applications Builder)를 활용해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오라클이나 파트너사의 에이전트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은 가시성과 투자 대비 효과 측정, 안전 제어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가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31
한국레노버, 충남교육청·구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지역 학교에 크롬북 기증
한국레노버가 충남교육청, 구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지역 학교의 AI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크롬북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AI 시대에 모든 학생이 디지털 소외 없이 성장하도록 AI 교육 특화도시 확대와 AI 교육센터 조성 등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세 기관은 총 22개 학교, 68개 학급을 대상으로 ‘알버스(Albu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충남 지역 알버스 프로젝트에서 한국레노버는 총 150대의 교육용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모든 참여 학교 교사들에게 생성형 AI가 탑재된 크롬북인 ‘레노버 크롬북 플러스 14’가 제공된다. 이 크롬북에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가 온디바이스로 탑재돼, 교사들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요약, 글쓰기, 수업자료 생성 등 레노버 전용 AI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학생용으로는 디지털 수업을 위한 성능과 높은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레노버 500e 크롬북’을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와 홍성군 홍북중학교에 지원한다.     구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을 기반으로 제미나이를 활용한 AI 기반 디지털 수업, 클라우드 협업 환경과 다양한 교육 리소스를 제공하고 교사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교육 효과성 분석은 호서대학교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수행한다. 수업 혁신, 학생 성과, 교사의 업무 시간 경감, AI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등 다양한 항목을 정량·정성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레노버 크롬북과 구글의 교육 설루션에 대한 효과성 평가와 연구를 통해 스마트 교육 모델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알버스 프로젝트는 레노버 크롬북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 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시흥, 대전, 부산, 인천, 전남 지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수업 경험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충남교육청이 지향하는 AI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스마트 디바이스와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시대에 부합하는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9-18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AI로 푸티지 생성, 편집, 검색 속도 향상
어도비가 AI를 활용해 영상 및 오디오 클립을 즉시 생성하고 길이를 확장할 수 있는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과 테라바이트급 푸티지에서 특정 클립을 몇 초 만에 빠르게 찾아내는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Media Intelligence)를 출시했다.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로 구동되는 생성형 확장을 통해 편집자는 4K 및 가로, 세로형 영상, 오디오 클립과 함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푸티지 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는 향상된 성능과 3D 도구를 제공하며, 프레임닷아이오(Frame.io)는 저장, 대본,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번에 공개된 생성형 확장과 미디어 인텔리전스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 영상 역량으로, 수년간의 연구와 베타 고객의 피드백을 거쳐 정식 출시됐다. 또한 프리미어 프로에 다국어 캡션 생성을 자동화하는 AI 구동 캡션 번역(Caption Translation)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어, 영상 전문가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더 손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한 RAW 영상 및 로그(LOG) 푸티지를 프리미어로 가져오는 즉시 해당 클립을 HDR 또는 SDR로 자동 변환해, 색 보정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는 프리미어 색상 관리(Premiere Color Management)도 정식 출시됐다. 프리미어 프로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더불어,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편집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4K 및 세로형 영상을 지원하는 생성형 확장 정식 출시로, 영상 편집 시 종종 발생하는 짧은 클립으로 인한 편집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전문 편집 툴인 생성형 확장 기능은 클립의 길이를 늘려 푸티지의 영상 또는 오디오 공백을 채우고 장면 전환을 매끄럽게 하며 샷을 길게 유지해 완벽한 타이밍의 편집을 가능케한다. 클릭 및 드래그만으로 사실적인 영상과 오디오를 확장할 수 있어, 품질 저하 없이 타임라인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세로형 영상도 지원해, 편집자는 별도의 프레임 재조정 없이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내보낼 수 있다. 생성형 확장은 상업적으로 안전한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로 구동된다.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자, 생성형 확장으로 제작된 콘텐츠 결과물에는 디지털 미디어의 '영양 성분 표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콘텐츠 자격증명(Content Credentials)이 첨부된다. 프리미어 프로 및 애프터 이펙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화 제작자는 몇 초 내로 테라바이트 크기의 푸티지를 검색하고 시각 효과 및 모션 그래픽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 프로의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능은 편집자가 프로젝트 푸티지를 다루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간을 절약한다. 번거로운 수동 검색을 대신해 미디어 인텔리전스는 개체, 위치, 카메라 각도, 촬영 날짜, 카메라 유형 등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클립 콘텐츠를 자동 인식해 편집자가 필요할 때 원하는 장면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미어 프로의 AI 구동 캡션 번역(Caption Translation)은 몇 초 만에 캡션을 27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동 번역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고 워크플로가 중단되거나 비용이 추가되는 상황을 개선한다. 또한 프리미어 프로는 새로운 컬러 시스템을 제공해, 기존 대비 더 높은 정확도와 일관된 색상을 구현하고 거의 모든 카메라의 로그 영상을 HDR및 SDR 콘텐츠로 자동 변환한다. 이를 통해 편집자는 푸티지 편집 작업을 빠르게 시작하고 완벽한 피부 톤, 보다 생생한 색상, 향상된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로 어느 때보다 쉽게 멋진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는 고성능 미리보기 재생(High-Performance Preview Playback)을 통해 모든 컴퓨터에서 전체 컴포지션을 어느 때보다 빠르게 재생할 수 있게 됐고, 애니메이션 환경 조명(Animated Environment Light) 등 확장된 3D 툴로 보다 빠르고 사실적인 3D 합성을 지원한다. 애프터 이펙트의 HDR 모니터링(HDR Monitoring) 기능은 HDR 콘텐츠를 정확하게 재생하고 작업함으로써 더욱 밝고 생동감 있는 모션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프레임닷아이오 V4의 확장된 스토리지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파일을 저장해, 워크플로 분절 없이 방대한 양의 미디어를 한곳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크리에이티브 팀이 대규모 콘텐츠 제작과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레임닷아이오 V4는 스크립트, 촬영지 사진, 원본 미디어 등 모든 것을 단일 플랫폼에서 저장, 관리, 협업 및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레임닷아이오에는 스크립트, 브리핑 문서, 예산, 제안서, 장면 세부 묘사, 스토리보드 및 기타 제작 자료에 대한 협업을 지원하는 확장된 텍스트 문서 검토 툴(Expanded text document review tools), 영상 및 오디오 파일을 빠르게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는 대본 생성(Transcription generation, 베타), 편집 중인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영상, 이미지 및 문서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텍스트 워터마크, 대규모 팀의 사용자 그룹 관리자가 워크스페이스 및 프로젝트 전반에서 대량 사용자 접근 권한을 자동화할 수 있는 접근 허용 그룹(Access Groups, 베타)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고성능 미리보기 재생 엔진, 강력한 신규 3D 모션 디자인 툴, HDR 모니터링 등 애프터 이펙트의 신규 기능도 공개했다. 또한 프레임닷아이오 V4 업그레이드에는 팀 단위로 사용 가능한 확장 스토리지가 포함돼, 워크플로 단절 없이 편집 중인 작업물과 완성된 애셋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관리,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의 애슐리 스틸(Ashley Still) 디지털 미디어 부문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은 “4K에서 가능한 생성형 확장 기능과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들이 어떤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영상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면서, “파이어플라이의 강력한 성능과 어도비의 첨단 AI 역량을 통해 영상 편집의 새 지평을 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한 일, 즉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04
팀뷰어, 구글 미트에 원격 지원 기능 통합
팀뷰어가 구글 미트(Google Meet)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구글 미트의 화상 회의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팀뷰어를 활용해 원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과 IT 팀은 기술적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설루션이 필요해졌다. 팀뷰어는 “구글 미트와의 이번 통합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화상 회의 플랫폼에서 직접 IT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구글 미트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일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팀뷰어 통합으로 원격 접속 및 문제 해결 기능이 추가되면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별도의 앱이나 도구를 전환할 필요 없이 플랫폼 내에서 직접 IT 지원을 받아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팀뷰어 리모트 컨트롤(TeamViewer Remote Control)’ 애드온을 이용하면 구글 미트 회의 중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원격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지원 부서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즉시 세션에 연결할 수 있으며, 팀뷰어를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도 간단한 자동 다운로드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간소화된 접근 방식은 IT 팀이 기존의 채팅, VolP, 화상 통화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직접 화면을 보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실시간 회의 중에도 원격 지원 세션을 실행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보장하는 것이 이점이다.     팀뷰어는 이번 통합이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엄격한 보안 기준을 준수한다고 설명했다. IT 전문가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직접 원격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자동 설치 프로세스를 통해 간편하게 원격 지원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글 미트용 애드온은 현재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팀뷰어의 슈테판 프레스텔(Stefan Prestele) 전략적 제휴 담당 수석부사장(SVP)은 “오늘날 많은 기업이 구글 미트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면서, “팀뷰어의 강력한 원격 접속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여러 앱을 전환할 필요 없이 회의 중에도 즉각적인 IT 지원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해 복잡한 기술적 이슈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보다 원활한 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사무실과 원격지에서의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정착되면서, IT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팀뷰어는 구글 미트와의 통합으로 빠르고 안전한 방식으로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기존 워크플로를 방해받지 않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어 보다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2-06
캔바, AI 및 업무용 툴 개선 위한 신기능 추가 및 업그레이드 소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직장 및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들의 디자인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신규 기능 및 제품군을 출시했다. 캔바는 이번 출시와 함께 자사의 연간 매출이 25억 달러(약 3조 4200억 원)를 달성하고 월간 활성 사용자수가 2년만에 1억 1500만 명이 늘어 2억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캔바는 “이번 혁신은 최근 인수한 레오나르도.Ai(Leonardo.Ai)의 강력한 신규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하며, 업무 효율과 협업을 향상시키고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드림 랩의 출시는 모든 산업 및 직종의 팀이 창의성, 디자인 정확성, 업무 효율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캔바가 업무 공간에서 입지를 확장함에 따라 현재까지 300억 개 이상의 디자인이 생성됐으며, 초당 300개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이 제작되는 등 성장을 이루고 있다. 캔바의 AI 도구는 100억 번 이상 사용됐으며, 190여 개국의 사용자들이 25억 개 이상의 프레젠테이션과 5억 개 이상의 문서를 캔바로 제작했다.     캔바는 레오나르도.Ai를 인수한 지 3개월 만에 어떤 아이디어든 단순한 텍스트 묘사를 통해 역동적인 사진이나 그래픽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드림 랩(Dream Lab)’을 공개했다. 생성형 AI 도구인 드림 랩은 레오나르도의 피닉스(Phoenix) 기반 고급 모델을 토대로 하며, 아이디어의 단초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로 간편하게 바꿔주고 캔바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강화한다. 3D 렌더링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 15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고, 기존 이미지를 스타일 참조로 활용해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제작하거나 기업별 맞춤형 스톡 사진을 생성할 수 있게 한다. 복잡한 다중 피사체 이미지 및 사진과 같이 현실적인 인물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캔바는 “이미지 생성의 광범위한 가능성과 1억 개가 넘는 콘텐츠를 보유한 캔바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함께 드림 랩의 무한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어떤 디자인에도 완벽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아트 디렉터는 전체 스토리보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기업가는 다양한 제품 목업을 실험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팀은 브랜드 캠페인 자료를 신속하게 만들 수 있고, 교사는 매력적인 학습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캔바의 비주얼 스위트(Visual Suite)는 첫 출시 이후 캔바 독스(Docs), 화이트보드, 웹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 등을 통해 모든 디자인 기능 및 업무용 도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팀의 협업 방식을 재정립하고 콘텐츠 제작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캔바는 비주얼 스위트가 출시된 지 2년 만에 25억 개의 프레젠테이션, 15억 개의 동영상, 5억 개의 문서, 8000만 개의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캔바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을 기반으로 출시된 다양한 신규 기능도 공개됐다. 여기에는 ▲화이트보드의 AI 기반 분류 및 요약 기능과 상호작용성 ‘반응 스티커(Reaction Stickies)’ ▲더 정확한 결과물을 위해 문맥에 맞는 문장을 생성하고 생성된 텍스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수정할 수 있는 매직 글쓰기(Magic Write)의 신규 AI 기능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 및 브랜드 스타일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되는 동영상 캡션 기능 ▲새로운 대화형 차트 유형 및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로 참여도를 향상시키고, 한 번의 클릭으로 페이지 번호를 자동으로 추가하는 상호작용성 프레젠테이션 ▲영역 차트, 레이더 차트, 계층 구조 차트, 통계 차트 등 신규 차트 유형 도입 ▲한 번의 클릭으로 사진을 전문적인 브랜드 목업 템플릿으로 변환하는 신규 맞춤형 목업 기능 ▲간단한 맞춤형 투표 및 퀴즈를 편집기에서 바로 제작할 수 있는 신규 투표 및 퀴즈 기능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등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바로 캔바 디자인에 접근 및 공동 작업이 가능한 통합 기능 개선 등이 있다.   한편, 캔바는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교사 및 학교들이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출시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캔바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캔바의 한국 월간활성사용자는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현재 한국에서 약 100명의 크리에이터가 1만 7000 개 이상의 템플릿을 제작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진 배경 제거 기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기능으로 꼽혔다. 한편, 캔바의 마케팅 작업 키트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작업 키트로 나타났다. 캔바는 1년 만에 5000만 개 이상의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재편하고 기업과 팀이 고품질의 영향력 높은 디자인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캔바의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공동 창업자 및 CEO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포춘 500대 기업의 95%에 이어 수백만 개의 소기업, 교실, 비영리 단체 등에도 닿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자랑스러운 이정표이나, 아직 우리의 여정의 1% 밖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또, “비주얼 스위트에 창의성과 생산성의 접점에 있는 수십 개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더욱 인터랙티브한 디자인부터 AI 기반 업그레이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능들을 통해 캔바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4-10-23
시놀로지, 비즈니스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 공개
시놀로지가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를 발표했다. 이는 중앙 집중식 관리와 확장성을 갖춘 아키텍처를 결합하여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특수 목적의 데이터 보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어플라이언스다. 액티브프로텍트는 조직 전반의 데이터 보호 정책, 작업, 어플라이언스를 중앙 집중화하여 통합 관리 및 제어 영역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서버,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인 적용 범위는 IT 사각지대와 여러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운영해야 하는 필요성을 줄여준다. IT팀은 중앙 집중식 콘솔을 사용하여 분 단위 내로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 글로벌 정책을 통해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불변성 및 에어 갭 정책 구현부터 복구 절차 수행에 이르기까지 액티브프로텍트는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운영 오버헤드를 줄여준다.     각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는 독립형 또는 클러스터 관리 모드로 작동할 수 있다. 스토리지 용량은 클러스터의 시놀로지 NAS/SAN 스토리지 솔루션, C2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기타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로 계층화할 수 있다. 또한, 기존 Synology Active Backup for Business 배포는 통합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어 높은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는 소스 측, 글로벌, 그리고 사이트 간의 중복 제거 기능을 갖춘 증분 백업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대역폭 사용으로 빠른 백업과 복제를 보장한다. 액티브프로텍트는 일반적인 2대 1 이상의 중복제거 비율 대비 최대 7배 빠른 백업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운영 비용을 절감시킨다. 시놀로지의 필립 웡(Philip Wong) CEO는 “액티브프로텍트의 출시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려는 시놀로지의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한다”며,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들은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있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시놀로지는 새로운 액티브프로텍트 제품을 통해 모든 규모의 조직이 사이버 보안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액티브프로텍트는 2024년 후반에 시놀로지 총판 및 파트너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4-06-05
에이수스, 경량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 출시
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CPU를 탑재한 14인치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ExpertBook CX5403 Chromebook Plus)‘를 선보인다.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는 에이수스가 처음 선보이는 크롬북 플러스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엔터프라이즈급 생산성과 보안 기능, 내구성, 초경량 디자인 등을 통해 직장인 및 비즈니스에 최적화됐다는 점을 내세운다.     이 제품은 최신 14세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 및 최대 16GB 램을 탑재해 작업 처리 속도를 높였다. 최대 512GB PCI 익스프레스 M.2 드라이버 스토리지가 탑재돼 있어 대용량 파일 저장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제품에 내장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활용할 때,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파일 동기화를 통해 구글 문서, 시트 및 슬라이드에 언제든 접근 및 수정할 수 있다. 2개의 썬더볼트4 USB-C 포트, USB 타입-A, HDMI 2.1,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등의 포트를 지원하며, 최대 3개의 4K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 가능하다. 또한 포그 실버(Fog silver) 컬러의 디자인과 함께 1.3kg의 무게, 1.69cm의 보디 두께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하이브리드 근무, 미팅, 출장 등 이동이 잦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여기에 미국 밀리터리 등급(MIL-STD 810H) 표준에 따라 내구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14인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500니트의 밝기와 100% DCI-P3 색상을 지원한다. 또 16:10의 화면 비율과 89% 스크린 대 보디 비율이 적용된 3면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디스플레이 표면에 올레포빅(Oleophobic) 코팅 처리가 돼 있어 지문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는다. 비즈니스 업무에 필수로 요구되는 보안 환경도 갖췄다. 노트북 도난 방지를 위해 자물쇠를 부착할 수 있는 켄싱턴 락 슬롯, 생체 인식 로그인을 지원하는 지문 인식 센서 및 물리적 웹캠 실드를 탑재했으며, 구글 타이탄(Titan-C2) 보안 칩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성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4-04-16
유아이패스, AI 및 자동화 분야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확대
유아이패스가 AI 기반 자동화를 통한 고객의 기업 역량 향상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제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프리미어 레벨 파트너인 유아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을 더욱 쉽게 구매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안정적으로 배포 및 확장할 수 있다. 유아이패스는 고객의 AI 기반 자동화 여정을 촉진하는 동시에 구글 ‘버텍스 AI’ 및 비즈니스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유아이패스 고객은 이제 몇 분 만에 안전한 스토리지, 강력한 컴퓨팅, 탄력적인 확장성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에 유아이패스 스튜디오 및 유아이패스 자동화 기능을 배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아이패스를 사용하는 IT 부서는 컴퓨팅, 스토리지, ID 및 액세스 관리와 같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가상 머신 인스턴스의 프로비저닝(IT 인프라를 생성하고 설정하는 프로세스), 관리 및 유지관리 등 프로세스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유아이패스와 구글 AI와의 통합 역시 진행된다. 유아이패스는 최근 자동화 전문가가 요약, 질문에 대한 답변, 분류를 제공하는 프롬프트를 제출하여 생성형 AI 결과를 자동화에 삽입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용 ‘구글 버텍스 AI 커넥터’를 공개한 바 있다. 구글 버텍스 AI 커넥터를 통해 사용자는 텍스트 생성을 비롯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팜2(PaLM 2)에 대한 선별된 활동 및 머신러닝(ML) 모델의 손쉬운 구축, 배포 및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글 버텍스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해 유아이패스 스튜디오에서 구글 버텍스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유아이패스 고객은 수작업이나 복잡한 코드 없이도 버텍스 AI로 구축한 머신러닝 모델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할 수 있다. 이미지 및 텍스트 번역, 분석도 수월해진다. 유아이패스 고객은 구글 버텍스 AI 비전 커넥터를 통해 얻은 이미지 및 동영상 기반의 인사이트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구글 비전 커넥터는 사용하기 쉬운 REST API(핵심 콘텐츠 및 기능을 외부 사이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강력한 머신 러닝 모델을 캡슐화한다. 텍스트의 경우, 지정된 텍스트를 선택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 결과를 문자열 변수로 추출한다. 아울러 특정 텍스트의 언어를 추출하여 감정 분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감성은 강도, 긍정, 부정으로 측정되며, 영업팀에 알림을 보내고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내도록 자동화할 수 있다. 유아이패스 플랫폼은 특수 AI와 생성형 AI를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와 결합한다.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특수 훈련된 모델과 생성형 AI를 결합하면 자동화가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해하고 추론하며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청구도 간편해진다. 구글 클라우드 통합 청구가 가능하며, 구매 주기가 단축되어 더 빠르고 원활하며 간편한 구매 프로세스로 진행 가능하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매시 기존 구글 클라우드 약정 대비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100개 이상의 구글 클라우드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통합 활동을 지원하는 API 기반 커넥터를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 접근성을 통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 구글 스프레드시트 및 구글 드라이브를 자동화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시민 개발자의 워크플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통합으로 유아이패스 사용자는 이메일 보내기, 문서 작성, 파일 복사/붙여넣기, 스프레드시트 일괄 업데이트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 자동화를 포함하여 이벤트 생성 및 참석자 추가 또는 제거 자동화, 파일 공유, 이동, 삭제 및 파일 권한 업데이트 자동화를 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 통합을 기반으로 구글 연동 서비스에 대한 유아이패스의 커넥터를 활용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등 구글 프로그램 자동화 프로세스에 통합할 수 있다. 이벤트 생성, 참석자 추가 및 제거, 파일 권한 업데이트, 스프레드시트 일괄 업데이트 등의 업무에서 자동화 여정을 고도화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루커(Looker) 및 루커 스튜디오(Looker Studio)’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비즈니스 데이터에 액세스, 분석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역시 얻을 수 있다. 루커는 기업 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인사이트 도출과 의사 결정을 돕는 최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다. 구글 클라우드의 어데어 폭스-마틴(Adaire Fox-Martin) 고투마켓 대표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자동화는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축”이라면서, “이번 유아이패스와의 파트너십 확장은 기업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여 AI 및 자동화를 통해 수천 개의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이패스의 켈리 듀커티(Kelly Ducourty) 최고고객책임자는 “유아이패스 자동화는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직접 도입하여 기업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와 혁신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은 양사 공동 고객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AI 기반의 자동화를 도입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3-14
앤시스 2024 R1 : 디지털 엔지니어링 생산성 높이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
개발 : Ansys, www.ansys.com 주요 특징 : 최신 디자인 언어로 멀티피직스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접근성 강화, 소프트웨어의 통합 및 개방형 아키텍처/HPC/클라우드를 통한 확장성 지원, 엔지니어링 팀 간의 협업 워크스페이스 제공, AI 기능을 통해 고급 수치 연산 가속 및 예측 정확도 향상 등 공급 : 앤시스코리아, www.ansys.com/ko-kr     앤시스코리아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앤시스 2024 R1(Ansys 2024 R1)’을 발표했다. 앤시스 2024 R1은 AI를 활용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개방형 아키텍처와 결합되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최적화하고, 강력한 협업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상호작용을 장려해 최종 프로젝트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차세대 제품들은 통합 전자기기(integrated electronics),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유비쿼터스 커넥티비티(ubiquitous connectivity)를 포함하는 보다 복잡한 시스템(complex systems)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다양한 구성 요소가 함께 잘 작동하려면 열역학, 소음, 공기 흐름 등 다중 물리 현상을 분석하는 통합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정확한 예측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공학 도구에 대한 접근은 고객의 고품질, 신뢰성 및 더욱 지속 가능한 제품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쉽고 직관적일 필요가 있다. 앤시스 2024 R1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앤시스 2024 R1에 추가된 AI 기반 솔루션은 제품 개발과 창의적인 설계 탐구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앤시스의 셰인 엠스윌러(Shane Emswiler) 제품 총괄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전기 자동차(Software-Defined Electric Vehicles),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ircraft), 맞춤형 실리콘, 인실리코(In-Sillico) 헬스케어 실험 같은 산업군에서 엔지니어링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 전반에 걸쳐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다. 앤시스 2024 R1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엔지니어링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AI를 활용해 시뮬레이션을 보완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앤시스 2024 R1이 제공하는 화면 모드   원활하고 직관적인 UX로 생산성과 협업 증진 앤시스 2024 R1은 앤시스의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룩앤필(look and feel)을 새롭게 정의하는 최신의 앤시스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이 유연한 디자인 언어는 이전 버전과 동일한 룩앤필을 제공하는 클래식 모드, 가시성과 심미성을 개선한 라이트 모드, 어두운 조명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다크 모드의 세 가지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티브 통합 기능을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다른 앤시스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앤시스 스케이드 원(Ansys Scade One) 모델 기반 설계 환경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참고해 구축되어서 학습과 사용이 간편하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과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각종 첨단 기술이 원활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되었다.   멀티피직스의 우수성과 컴퓨팅 성능 향상에 더해진 가시성 앤시스 2024 R1은 세계적 수준의 멀티피직스 모델 및 제반 기술이 포함된 진보된 솔버/메시의 수치기반(numerics-based) 솔루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며, 이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넘어 개선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규모 고성능 컴퓨팅(HPC) 확장성을 지원해 온프레미스 HPC, 클라우드 버스팅,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팅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복잡한 제품 설계 및 개발 과제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로, 디스커버리 UI에서 직접 클라우드에 연결된 버스트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버스트 컴퓨팅 기능을 이용한 테스트 결과 10분 안에 1000개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었다. 이는 로컬 워크스테이션을 점유하지 않고도 대규모로 설계 공간 탐색과 혁신을 가속화하며, 동시에 AI를 훈련시킬 수 있는 데이터 세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속도 개선은 AI 훈련과 결합되어 엔지니어들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초기에 더 많은 제품 디자인 옵션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함께 향상된 최첨단 솔루션 앤시스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AI 통합의 확대는 기능이 형태를 따르는 또 다른 사례다. 최근 앤시스는 앤시스 심AI(Ansys SimAI) 솔루션과 앤시스 GPT(Ansys GPT)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앤시스 심AI는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이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사용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성능을 신뢰성 있게 몇 분 안에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앤시스 GPT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24시간 365일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가상 지원(어시스턴트) 시스템이다. 앤시스 2024 R1에는 앤시스 AI+ 애드온을 제공하며, 애드온 AI 기능을 활용해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앤시스 옵티스랭 AI+(optiSLang AI+), 그란타 MI AI+(Granta MI AI+) 및 CFD AI+ 솔루션이 출시되었으며, 사용자는 새로운 UI에서 AI+ 애드온 기능을 클릭 한 번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통합과 사용자 경험 효율에 중점을 둔 앤시스 2024 R1의 개선 사항 소음·진동·마찰(NVH)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에서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 빠른 해석 시간, 디스크 공간 최적화로 5~5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 전용 어쿠스틱 메싱 워크플로를 이용하여 복잡한 기하학 시뮬레이션의 준비 시간을 최대 12배 단축 애플리케이션별 멀티피직스 개선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가상 블레이드(virtual blade) 모델의 포스트 프로세싱 시간을 개선 단일 시뮬레이션 플랫폼 및 워크플로인 앤시스 아이스팩(Ansys Icepak),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 앤시스 HFSS(Ansys HFSS), 앤시스 랩터X(Ansys RaptorX), 앤시스 Q3D 익스트랙터(Ansys Q3D Extractor) 등의 솔버가 멀티피직스 기반 전자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에 최적화 앤시스 메디니 애널라이즈(Ansys medini analyze)의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인 앤시스 디지털 세이프티 매니저(Ansys Digital Safety Manager)는 안전 및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에 대한 중앙 집중화된 계획, 모니터링 및 검증을 지원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