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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공작기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8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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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13
[포커스]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을 앞두고 3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제조 혁신과 AX 전략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GTX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세계 4대 제조 기술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혁신과 글로벌 연결의 장 마련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기자간담회 환영사를 통해 개막을 앞둔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SIMTOS 2026 전시회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 부스 규모로 참가 신청을 마쳤고,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훈 상근본부장은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를 향한 생산 제조업계의 강한 의지가 집약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산업,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SIMTOS 2026은 첨단 생산 제조 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의 전문관과 1개의 특별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내의 ‘머신 온 AI(Machine on AI) 테마관’ 등을 통해 제조 AX(AI 전환)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된 기술 흐름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인 ‘매치메이킹 포유’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 새롭게 선보이는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차세대 여성 인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 자율제조와 글로벌 생산기술의 흐름을 한 눈에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전시사업본부장은 “1984년 처음 개최된 SIMTOS는 2004년 대비 2024년에 부스 규모가 498%, 참관객이 243%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초창기 공작기계 중심에서 생산 제조 기술 전반으로 전시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면서, “현재 SIMTO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중국의 CIMT, 독일의 EMO, 미국의 IMT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4대 생산 제조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SIMTOS 2026은 ▲글로벌 위상 확장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 혁신 ▲산업과 인재의 연결 ▲브랜드 확산이라는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해외 기자단 및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하고, 실제 장비가 구동되는 제조 AX 테마관을 운영하며 통합 생산라인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인재,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새롭게 운영하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광고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본부장은 “킨텍스 주차장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임시 주차장 확보와 참가 업체 대상 무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GTX-A 노선 개통으로 지방 참관객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SIMTO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제조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피지컬 AI와 지능형 제조 설루션의 진화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참가업체가 각사의 최신 기술과 전시 방향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가 진행되었다. 프리뷰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및 피지컬 AI(pnysical AI)의 본격 도입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자동화 기술의 진입 장벽 해소 및 효율 극대화 ▲첨단 산업 수요에 맞춘 목적형 특화 장비의 라인업 확대 등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DN솔루션즈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기기들을 선보이며,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장비와 자체 운영체제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앱 등 디지털 설루션을 출품한다. SMEC(스맥)은 머시닝 센터와 CNC 선반 등을 소개하며, 자체 ICT 사업부의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설루션과 반도체 특화 장비 전시를 통해 관람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위아공작기계는 21종의 장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자율 제조 비전을 제시하며, 타사와의 협업을 통한 가상현실 모니터링 및 다크 팩토리(무인으로 가동되는 완전 자동화 공장) 실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지난 전시회 대비 출품 장비 수를 7대로 압축하여 기계의 기술적 방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자체 제어 시스템인 하모니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업체인 HK는 레이저 가공기와 산업용 로봇을 결합한 완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공개하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판금 가공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능형 토털 설루션을 제시한다. 한국트럼프는 소형 자동 창고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첨단 기술과 자동화의 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절단 품질 최적화 설루션과 공정 전체를 단일 화면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인터엑스는 엔비디아의 에지 디바이스를 위아공작기계의 장비에 탑재해 기계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머신을 시연하며, 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제조 혁신을 현장에서 증명할 계획이다. 공장 자동화 물류 설비 전문 기업인 세창인터내쇼날은 스마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구동 방식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높인 스파이럴 컨베이어와 자율 주행 셔틀 기반의 RGV(레일 가이디드 비클) 시스템 등 첨단 이송 설루션을 전시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이탈리아 초감가상각제도 확대'로 韓공작기계 수출환경 개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이탈리아 정부가 최근 도입한 투자 촉진 보조금 정책에서 ‘EU산’ 요건을 폐지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조치가 한국 정부의 신속한 통상 현안 대응을 통해 도출된 성과로 평가하며, 정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말 투자 촉진 제도인 ‘초감가상각제도(Hyper-depreciation)’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기업이 신규 설비를 도입할 경우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업의 설비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제도 도입 당시, 이탈리아 정부는 적용 대상을 EU산(Made in EU)으로 한정하겠다고 발표해 한국 수출업계의 우려를 샀다. 이탈리아는 유럽 내 주요 제조업 국가로, 공작기계 산업의 핵심 시장이다. 더군다나 G7국가는 예외로 두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잇따른 현지보도로, 일본∙미국 등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중의 위기(double disaster)를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공작기계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소관부처인 산업통상부의 법률 검토와 대응방안을 토대로 우리정부는 이탈리아 정부에 초감가상각제도내 ‘EU산’ 요건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하였고, 청와대는 19년만에 이루어진 이탈리아 총리 방한을 적기에 활용하여 이탈리아 정부와 동 제도개선 방안을 협의하였다. 이후 산업통상부, 외교부는 양국 정상간 협의를 실행하기 위한 실무노력을 지속하였으며, 재외공관 등을 통한 이탈리아 정부 고위급 설득 노력도 병행하여, 현지 3월 27일 이탈리아 국무회의에서 기존의 지역제한 조항이 철폐되는 놀라운 성과가 도출되었다. 금번 사안은 특히 문제를 인지한 지 불과 한달이 안된 단기간 내에 이탈리아 정부의 구체적 제도개선에 대한 답을 얻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회와 업계 관계자는 “업계의 문제 제기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상대국 정부와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이를 토대로 정상간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현지에서 법 개정을 통해 제도가 개선된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획기적인 사례”라며 “정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기업의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작기계는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본재로서 양국 제조업의 근간이다. 따라서 협회는 이번 조치가 한국과 이탈리아 간 비관세 장벽 해소를 넘어, 양국 간 산업 협력을 공고히 하고 회원사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초감가상각제도 혜택 대상 확대는 공작기계뿐 아니라 설비, 소프트웨어 등 첨단 제조 산업 분야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첨단 제조 분야의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현안을 무겁게 인식하고, 연말연초임에도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휴일까지 반납하고 앞장서서 문제해결에 노력했다. 더불어 코트라 현지 무역관의 도움도 컸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를 정상간 협의의제로 제기하여 해결방안을 끌어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은 신뢰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사례는 정부와 업계가 원팀으로 협력했을 때 얼마나 강한 시너지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이번 성공사례는 현 정부가 추구하는 실용외교의 단면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 내 한국 제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01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공작기계협회, 제20대 회장에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 선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하는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종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7
공작기계산업협회–자동차산업협동조합, 생산 제조 분야 상생 협력 기반 구축 협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자동차 및 부품 제조 등 생산 제조 기술 분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산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자동차와 공작기계 산업계는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고생산성·고효율 장비와 정밀가공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제조 AI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양 산업 간 기술 연계와 정보교류의 필요성도 더욱 확대되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관련 산업이 직면한 기술·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공동 기획·운영 협력 ▲주최 전시회 상호 참가 등 교류 협력 ▲협력 사업 홍보 자료 상호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미 서울모빌리티쇼 2025에서 홍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상호 주최 전시회 간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2026년 4월 13일~17일까지 개최되는 SIMTOS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협력 과제 중 하나는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개최이다. 양 기관은 SIMTOS 2026 기간에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주제로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산업 간 기술 수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수요 산업 주요 단체와 업무 협력 확대를 통해 회원사 및 SIMTOS 참가 업체의 수요 시장 개척 기회를 넓혀 왔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8월에 체결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의 MOU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자동차 산업과 공작기계 산업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생산·제조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수요와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혁신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수요 산업과의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24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성료… 산업 재도약 다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12월 11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작기계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산·학·연 공작기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계명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다. 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작기계 및 제조 산업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명재 회장은 “공작기계는 이제 단순한 절삭 장비를 넘어 스마트 제조를 지휘하는 두뇌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공작기계 산업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 역시 회원사의 기술개발, 마케팅, 인재 양성, 정보 제공 등 전 분야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공작기계협회 계명재 회장   이어진 축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공작기계 산업은 20년 연속 무역흑자가 전망될 만큼 우리 수출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공작기계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한 이 국장은 “CNC 제어기 기술개발 과제 마무리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해 국산 제어기가 국산 공작기계에 탑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AI CNC, 무인 가공셀 기술개발 등 신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팩토리 사업 등 공작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사업을 통해 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개인과 팀 등 2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산업 현장, 연구개발,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유공자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이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 정기창 전략본부장, 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 정순재 책임연구원, 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등 10명이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ASMR팀이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케이시시정공 홍성태 이사, 스맥 김동하 부장, 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에 각각 아륭기공㈜, 한화세미텍㈜,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공작기계인’에는 48년간 고품질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이 선정됐다. 이치성 회장은 1977년 동양마그닉스의 전신인 ‘동양방전’을 설립한 이후 CNC 방전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공작기계 기술 자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소형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선정된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 대통령 표창을 받은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주요 수상자 명단] ▲ 올해의 공작기계인 : (주)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 대통령 표창 : (주)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 (주)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주) 정기창 전략본부장, (주)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주)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주) 정순재 책임연구원, (주)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주)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주)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경상국립대 ASMR팀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케이시시정공(주) 홍성태 이사, (주)스맥 김동하 부장, (주)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 지식재산처장 표창: 위아공작기계(주) 박정훈 팀장      한국기계연구원장 표창: 아륭기공(주) 윤영민 과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 한화세미텍(주) 안재홍 책임      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 (주)넥스턴앤롤코리아 성훈 기장 한편,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SIMTOS 2026 특별전 홍보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될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의 구성 방향이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shorts/1S1Ui0lnbUg
작성일 : 2025-12-12
DN솔루션즈 우진근 팀장, 고난도 공작기계 국산화 공로 '철탑산업훈장' 수훈
DN솔루션즈(DN Solutions)의 우진근 팀장(책임매니저)이 고정밀 선반 복합가공기 등 고난도 공작기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DN솔루션즈가 밝혔다. 우 팀장은 2006년부터 고정밀 선반 복합가공기(multitasking turning center) 개발 업무를 맡아왔다. 이는 일반 공작기계 여러 대의 능력을 하나의 장비에 집약해 작업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하는 첨단 장비로, 자동차, 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높지만 높은 기술 장벽으로 국내 시장은 수입품 의존도가 높았다. 우 팀장은 제품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해외 특허 5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공작기계 특허를 등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DN솔루션즈는 우 팀장의 주도 아래 복합가공기 개발과 양산에 성공하여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대규모 수출까지 달성했다. 우 팀장이 개발한 복합가공기인 SMX 리즈, DNX 시리즈는 최근 5년간 총 매출액 2,348억 원 중 2,280억 원이 해외 수출일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는 전량 수입되던 수평형 5축 가공기의 국산화 및 양산 성능 평가에도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우진근 팀장은 이번 수훈에 대해 "세계 최고의 복합기를 설계하겠다는 스무살의 간절한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개발**하는 데 제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작성일 : 2025-10-30
DN솔루션즈, ADEX 2025에서 우주·항공·방산 제조혁신 솔루션 선보여
DN솔루션즈(DN Solutions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Seoul ADEX 2025)’에 참가해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관계자들에게 독보적인 정밀가공 기술 역량과 미래 제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는 이번 ADEX 2025 전시에서 DN솔루션즈는 DVF 5000 2nd Gen와 DLX 325D 등 핵심 5축 가공 장비와 혁신적인 적층 가공기를 중심으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요구하는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 제작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난삭재/복합재 가공, 부품 대형화, 생산성 향상, 제조 자동화, 적층 가공, 그리고 제조 지능화 등 항공우주 제조 혁신을 위한 6대 핵심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K-방산과 K-우주항공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서울 ADEX를 단순한 장비 전시 기회를 넘어, 한국 우주항공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중요 기회로 보고 있다. 앞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지난 6월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특강 연사로 나서 "우주항공 제조혁신을 견인하는 기술의 발전은 곧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이 분야에서의 정밀가공 기술의 핵심적 역할을 역설했다.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부품은 요구되는 정밀도와 기술 안정성 기준이 타 산업 대비 월등히 높아, 부품 생산 과정에서 초정밀 가공 기술과 고도의 품질관리 역량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극한의 환경을 견뎌야 하는 엔진 블레이드, 구조물, 미사일 부품 등은 미세한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DN솔루션즈는 이번 ADEX 2025를 통해 국내외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리더들과의 전략적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K-방산 수출 증대와 미래 우주항공 시대 개척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원종 대표는 “DN솔루션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적 공작기계 기업으로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우주항공 분야에서 우리의 정밀 가공 기술이 제조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작성일 : 2025-10-17
DN솔루션즈, EMO 2025서 '비전 2032' 성과 공개... 공작기계 글로벌 톱 리더 가속화
DN솔루션즈(DN Solutions)가 유럽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인 EMO 2025에 참가해, 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톱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 30만 대 공작기계 공급'라는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유럽 산업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유럽 최대 공작기계전 'EMO 2025' 참가와 첨단 솔루션 공개 EMO 2025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됐으며, 1975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박람회 중 하나다. DN솔루션즈는 올해로 23회째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전시에서 'Explore the DN SOLUTIONS UNIVERSE'라는 콘셉트 아래, 멀티태스킹머신과 5축기 등 첨단 장비 10종과 자동화 솔루션 4종을 출품했다. 특히 올해 런칭한 PBF 적층 제조 솔루션 'DLX450D'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DN솔루션즈의 EMO 2025 전시 부스 전경 '비전 2032' 가속화... 2년간 주요 성과 발표 DN솔루션즈는 이번 EMO 2025를 통해 2년 전 'EMO 2023'에서 발표했던 '비전 2032 - 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톱 리더'를 목표로 한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설치 기반 확장: 전 세계 30만 대 이상 공작기계 공급을 달성했으며, 주요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수요 산업 다각화: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를 넘어 항공우주, 방위 산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첨단 기술 리더십: PBF 적층용 DLX 시리즈를 출시하고, 제조 AI 개발 선도를 위해 카본블랙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글로벌 입지 강화: 독일 R&D 센터 안정화, 인도 신공장 및 R&D 센터 착공, 미국 시카고 신규 테크센터 개소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확대했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는 "1976년 창립 이래 우리는 전 세계에 30만 대 이상의 공작기계를 공급하며,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현지 투자를 통해 기술 리더십과 글로벌 입지를 계속 확장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가장 진보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헬러(HELLER) 인수... 유럽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 DN솔루션즈는 지난 8월 인수 계약을 체결한 독일 공작기계 명가 헬러(HELLER) 그룹의 경영진과 핵심 인재 등에 대한 존중을 표명했다. DN솔루션즈는 8월 26일 독일 뉘르팅엔에서 헬러 그룹 지주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관련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김원종 대표는 기존 및 신규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고객 지원을 지속할 것을 재확인했다. 또한 헬러가 130년 역사에 걸쳐 구축한 기술 전문성과 고객 신뢰를 보존하기 위해 헬러의 경영진과 핵심 인재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헬러가 쌓아온 유산, 경영 철학, 기술력은 앞으로도 헬러 운영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라며 "DN솔루션즈와 헬러는 '하나의 팀'으로서 독일 및 글로벌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DN솔루션즈의 EMO 2025 전시 부스 현장을 참관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작성일 :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