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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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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8조원 규모 LH 공공주택 발주 계획 발표 및 국가인증감리제 도입
조달청은 3월 11일, 총 8조원 규모에 달하는 2026년 LH 공공주택 공사, 설계, 건설사업관리(CM) 발주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주 규모는 지난해 계약 실적인 6조 5372억원 대비 22.4%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주거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속한 공공주택 공급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LH 수요 공공주택의 전체 발주 규모는 총 126건, 8조 3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 분야별로는 시설공사가 56건에 6조 991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CM 용역이 66건에 1조 51억원, 설계 용역이 4건에 70억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특히 시설공사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CM 용역은 전년 5302억원 대비 89.6%나 급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설계 용역은 민간참여사업 확대와 발주 시기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6.9% 감소했다. 공공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국가인증감리제 시범 도입 조달청은 고품질의 안전한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제도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가인증감리제의 시범 도입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CM 용역 입찰 시, 국토교통부가 선발한 우수 감리인을 보유한 업체에 대해 우대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공공주택의 시공 안전과 품질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이다. 입찰 브로커 근절 및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 공정한 입찰 질서 확립을 위한 감시 활동도 강화된다. 조달청은 입찰 브로커의 편법 및 반칙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입찰 규정을 정비하고, 불공정 신고 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는 특정 업체로의 수주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제로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일반종심제 기준 특정 업체 쏠림 현상이 둔화되고 수주 성공 비율이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발주 계획 및 지역별 사업 현황 올해 주요 시설공사 발주 계획을 살펴보면 9월에 대형 프로젝트들이 집중되어 있다. 대구연호 A1BL 아파트 건설공사(4037억원), 평택고덕국제화계획 에듀타운 아파트 건설공사(3765억원), 안산장상 A-4BL(2418억원), 남양주양정역세권 S10BL(2371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CM 용역 분야에서는 7월에 남양주왕숙 S-3BL 등 3개 블록 시공단계 용역(429억원)과 남양주진접2 3개 블록 용역(333억원) 등이 발주될 예정이다. 조달청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 주거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계약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15
LH공동주택 BIM 적용지침(제정안)
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발간일 : 2024.06 페이지 : 164p   LH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공동주택BIM적용지침제정안_제3149호. 건설 분야 BIM 상위지침(기본지침, 시행지침)에 따라 公社가 시행하는 주택 건설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BIM 업무 세부 지침과 이의 실행에 필요한 참조문서를 마련하고자 하위지침인 공동주택 분야 BIM 적용지침을 제정함. 1. 개요 1.1 일반사항 1.2 지침의 구성 1.3 BIM 데이터 책임과 권한 1.4 용어 2. BIM 발주 절차 2.1 BIM 발주 절차 개요 2.2 사업착수 전 단계 2.3 사업 준비 단계 2.4 발주 서류 준비 및 작성 단계 2.5 사업 공고 단계 2.6 제안 평가 및 선정 단계 2.7 계약 및 보완 2.8 사업수행 및 관리 단계 2.9 납품 성과품 품질검토 단계 2.10 성과품 관리 단계 2.11 사후평가 단계   3. 단계별 BIM 요구사항 3.1 BIM 요구사항 개요 3.2 현상설계 공모단계 BIM 요구사항 3.3 설계단계 BIM 요구사항 3.4 시공책임형 CM 사업관리 단계 BIM 요구사항 3.5 시공 단계 BIM 요구사항 3.6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단계 BIM 요구사항 부칙 □ 별첨 별첨-01 시공책임형 CM 입찰단계 BIM 평가표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입찰단계 BIM 평가표 □ 부속서 부속서-01 BIM 수행계획서(BEP)-설계단계, 시공단계 부속서-02 BIM 결과보고서 부속서-03 BIM 수행보고서 부속서-04 As-Built 모델 정보입력 대상 □ 부록 부록-01 BIM 상세 수준 정의 부록-02 BIM 활용 분야 목록
작성일 : 2025-02-02
LH 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LH 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발행 : 2024. 6.  형식 : hwpx 164 page 제작 :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혁신처   공동주택 BIM 적용지침 제정 1. 제정 사유 건설 분야 BIM 상위지침(기본지침, 시행지침)에 따라 公社가 시행하는 주택 건설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BIM 업무 세부 지침과 이의 실행에 필요한 참조문서를 마련하고자 하위지침인 공동주택 분야 BIM 적용지침을 제정함. 2. 주요 골자 공동주택 사업에서 BIM 발주 업무와 수행 절차를 명시하고, 수급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BIM 요구사항을 정의하여, BIM 발주, 입찰, 평가 및 관리가 수행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정함. 목   차 1. 개요 1.1 일반사항 1.2 지침의 구성 1.3 BIM 데이터 책임과 권한 1.4 용어 2. BIM 발주 절차 2.1 BIM 발주 절차 개요 2.2 사업착수 전 단계 2.3 사업 준비 단계 2.4 발주 서류 준비 및 작성 단계 2.5 사업 공고 단계 2.6 제안 평가 및 선정 단계 2.7 계약 및 보완 2.8 사업수행 및 관리 단계 2.9 납품 성과품 품질검토 단계 2.10 성과품 관리 단계 2.11 사후평가 단계 3. 단계별 BIM 요구사항 3.1 BIM 요구사항 개요 3.2 현상설계 공모단계 BIM 요구사항 3.3 설계단계 BIM 요구사항 3.4 시공책임형 CM 사업관리 단계 BIM 요구사항 3.5 시공 단계 BIM 요구사항 3.6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단계 BIM 요구사항 부칙 □ 별첨     별첨-01        시공책임형 CM 입찰단계 BIM 평가표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입찰단계 BIM 평가표 □ 부속서     부속서-01        BIM 수행계획서(BEP)-설계단계, 시공단계     부속서-02        BIM 결과보고서     부속서-03        BIM 수행보고서     부속서-04        As-Built 모델 정보입력 대상 □ 부록      부록-01        BIM 상세 수준 정의     부록-02        BIM 활용 분야 목록    
작성일 : 2024-10-16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 일부개정안 및 전문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문서 :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3-1091호 등록 : 2023. 9. 5. 형식 : hwpx 18+276 page  담당 :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law/m_46/dtl.jsp?r_id=8491 -------------------------------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고시안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제1호 중 “”설계용역“이란”을 “”설계“란”으로, 제2조제3호 중 “용역”을 “건설엔지니어링”으로, “기술자”를 “기술인”으로 하고, 같은 조 제4호 중 “설계용역”을 “건설엔지니어링”으로, “건설기술자”를 “건설기술인”으로 하며, 같은 조 제9호 중 “용역일수”를 “과업일수”로 한다. 제3조 각 호 외의 부분 중 “용역을”을 “사업을”로 하고, 같은 조 제1호 각 목 외의 부분 중 “설계용역을”을 “분야의 설계를”으로 하고, 같은 조 제2호 중 “건설사업관리 용역을”을 “건설사업관리를”으로 하고, 같은 조 제3호 중 “건설엔지니어링입찰에”를 “건설엔지니어링 입찰에”로 한다. 제2장의 제목 “설계용역 대가기준”을 “설계 대가기준”으로 한다. 제4조의 제목 “(설계용역의 대가)”를 “(설계의 대가)”로 하고, 같은 조 제목 외의 부분 중 “설계용역”을 “설계”로 한다.   < 중략>     
작성일 : 2023-09-11
[포커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뒷받침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가 6월 15일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3’을 진행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의 시각화,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다쏘시스템은 폭넓은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는 자사의 비전과 전략을 선보있다.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기업들의 활용 사례 등도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디지털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얻고 산업 혁신까지 연결 다쏘시스템은‘디지털 트윈’을 확장한‘버추얼 트윈’을 내세운다. 버추얼 트윈은 제품의 외형을 3D로 구현하는 것뿐 아니라, 가상 공간에서 이를 설계, 시뮬레이션, 테스트할 수 있다는 확대된 개념에 기반을 둔다. 이런 버추얼 트윈을 중심으로 R&D, 생산, 운영 등 각각의 단계가 단절되지 않고 모든 수명주기 데이터를 통합하겠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이 설명하는 버추얼 트윈의 의미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제품 그 자체보다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의 경제’로의 진화 ▲폐기물이 생기지 않는 제품 개발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는 ‘순환 경제’를 위한 기술 제공 ▲구조화되고 체계화된 데이터, AI(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술을 통한 ‘지식과 노하우의 활용’ 등 다쏘시스템이 바라보는 변화의 방향을 소개했다. 그리고, “다쏘시스템은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버추얼 트윈으로 현실과 가상의 차이를 줄이고, 버추얼 트윈을 통한 기업의 혁신 사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의 데이비드 브라운 부사장은 “미가공 데이터(raw data)를 지식과 노하우로 변환하고, 여기에서 통찰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버추얼 트윈 경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짚었다. 최근 챗GPT(ChatGPT)로 주목받는 생성형 AI가 그 한 가지 예인데, 브라운 부사장은 “자연어 처리 도구와 딥러닝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의 민주화를 이끌고 있지만,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브라운 부사장은 환경, 소비자, 품질, 비용 등 산업계가 마주하는 여러 도전과제에 대해서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기회를 찾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구조화, 맥락화하고 지식과 노하우로 변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브라운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의 넷바이브스(Netvibes)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인덱스해 버추얼 트윈에 투영할 수 있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사일로화된 데이터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올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포스코A&C는 BIM을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는 ‘스마트 CM 플랫폼’을 구축했다.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가치 높이는 디지털 혁신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수준은 여타 산업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반대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은 기회로 꼽힌다. 포스코A&C의 문현묵 DX추진반장은 “정보를 디지털로 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생산해야 한다는 점에 디지털화의 가치를 두고, 포스코A&C의 비즈니스 디지털화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A&C는 건축설계, CM(건설사업관리), 모듈러 건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 기반 디지털 사업 등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포스코A&C는 지난 2021년부터는 스마트 CM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A&C의 스마트 CM 플랫폼은 3D 모델과 디지털 트윈 구축을 기반으로 3D 데이터와 PIMS(프로젝트 정보 관리 시스템)의 결합을 추구한다. 또한 프리콘(pre-con)/시공/조업정비의 BIM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프리콘 BIM은 3D 시뮬레이션과 4D 가상시공 체계를 구축해, 시공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으로 공정을 관리한다. 시공 BIM은 현장에서 통합 건설 사업 관리를 수행한다. 조업정비 BIM은 AR을 통한 원격 지원 및 맞춤형 안전 시각화 콘텐츠, 3D 매뉴얼 등을 통해 스마트 공장을 지원한다. 문현묵 DX추진반장은 “BIM은 초기 투자가 크지만, 갈 수록 비용이 줄고 생산성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스마트 공장의 개념을 도입해 조업 및 유지보수 단계에서 비용 절감 폭을 키울 수 있도록 BIM 발주 방식의 변화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제품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는 GPDM 구축을 진행 중이다.   통합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조 생산성 높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 설계P&D팀의 홍성진 팀장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PDM 구축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대우중공업에서 출발해 두산인프라코어를 거쳐 지금의 회사로 바뀌면서 건설기계와 엔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량의 설계변경 관리 및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대한 사양 관리가 중요해지고, PLM 시스템의 통합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차세대 BOM/사양 관리 체계 구축과 PLM 시스템 통합을 위한 GPDM 구축을 진행했다.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기반한 GPDM은 단일 BOM 및 단계별 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바꾸고, 몇 개의 회사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기존에 각사가 사용하던 PDM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홍성진 팀장은 “단일 BOM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BOM(E-BOM)에서 제조 BOM(M-BOM)을 생성하는 로직을 단순화해 리드타임을 줄였으며, 통합 설계 환경을 구축해 협업 설계가 원활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GPDM의 업그레이드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유니파이드 BOM 적용, 대용량 데이터 오픈 속도의 향상, 웹에서 앱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 도입,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한 데이터 보안 관리 강화, 설계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CAD 템플릿 개발 등이 포함된다. 홍성진 팀장은 “향후 CAD/PLM 통합으로 시너지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ERP와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해외법인에 롤아웃할 계획”이라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구축 전후의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IT 부문과 협업해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상시 조직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7-03
범씨엠, 부산 해운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신규 전시 공간의 건설사업관리 완료
범씨엠(BAUMCM)이 부산 해운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신규 전시 공간의 건설사업관리(CM)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준공 후 20년 동안 꾸준히 변화해왔던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은 재계약과 동시에 다방면의 신규 전시 공사를 진행하고, 2022년 3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3월 말까지 2단계로 나눠 새 단장됐다.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의 CM은 범씨엠이 맡았다. 이번 공사는 규모에 비해 프로세스가 중요했던 프로젝트로, 씨라이프 운영사인 멀린(MERLIN)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준수하기 위해 상당한 커뮤니케이션 및 의견 취합 과정 등이 필요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수조, 생물 등)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협의를 거쳤으며, 매주 발주처 예산 및 요구 사항을 파악해 체계적인 의사결정 관리를 진행하도록 했다. 또 설계 관리, 계약 및 내역 검토 등의 QS 업무 등을 통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및 계약 관리는 물론 착공 후 공사 관리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범씨엠은 2022년에도 멀린과 테마파크 춘천 레고랜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를 통해 지식 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복합 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많은 참가 업체 간 전문성·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조율·종합해 성공적인 개장의 조력자 역할을 한 바 있다. 조윤성 사장은 “범씨엠은 민간 CM을 주력으로 하며, 여러 건설 사업에서도 개발사의 파트너 겸 리더로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끌 수 있는 자신감과 인적 자원을 갖춘 회사”라며 “올해도 범씨엠 고객 만족도 조사를 지속하고,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4-13
[포커스] 포스코A&C, BIM으로 플랜트의 설계-시공-운영을 혁신하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이 지난 2월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트윈과 DX 사례를 통한 생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플랜트 및 조선산업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디지털 전환 사례와 이를 위한 기술 등이 폭넓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 [포커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3,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활용 노력과 기술 짚다   포스코A&C의 전동휘 부장은 ‘BIM 기반 메가프로젝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발표했다. 포스코A&C는 건축 설계, 건설사업관리, 모듈러 건축 등을 주된 사업분야로 설계-시공-CM 프로젝트 전 단계를 서비스하는 종합 건축 서비스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전동휘 부장은 “건설/플랜트 업계에서도 ESG 경영이 확산되며 친환경 설계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BIM(빌딩 정보 관리) 기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 및 콘테크 활용 확대가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짚으면서, “포스코A&C는 디지털 사업추진 조직을 신설/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건설 기술을 내재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키우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포스코A&C 전동휘 부장   3D 중심의 건축 설계 기술인 BIM은 3D 데이터에 속성값을 부여해 공정관리, 원가관리 등의 표준화를 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BIM 적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포스코A&C는 설계단계부터 설계/프리콘, 시공,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 BIM을 적용해 이해관계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면서 리스크를 줄이고 공기를 준수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설계/프리콘 BIM에서는 계획 단계의 신속한 의사결정, 설계 완성도의 향상, 구매/조달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이 핵심이다. 전동휘 부장은 “포스코 A&C는 도면과 스캔 데이터를 활용한 3D 모델을 중심으로 어셈블리 정합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3D 객체를 단일 소프트웨어로 통합해 다양한 관점의 설계 뷰를 얻고 있다. 또한, 기구학적인 제약요건과 시공현장의 여건 반영한 3D 시뮬레이션으로 시공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VR/AR 등을 통한 4D 가상시공으로 공기 지연 요소를 차단하면서 시공 일정을 최적화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시공 BIM에서는 스마트 CM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 건설사업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공정 관리, 원가 관리, 품질 관리, 스마트 트래킹, 안전/환경 관리 등을 구현함으로써 통합 건설사업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전동휘 부장의 설명이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화부터 자율 운영까지, 스마트 조선소를 위한 로드맵   같이 보기 : [포커스] 플랜트/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선박을 위한 기술과 사례 소개
작성일 :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