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건설공사실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계 판도 변화? 2025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심층 분석… 삼성물산 1위 수성
국토교통부는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월 31일 공시했다. 총 73,657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34조 7,219억 원의 평가액으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건설이 17조 2,485억 원으로 2위, 대우건설이 11조 8,969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발주자가 적정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전체 건설업체 87,131개사 중 84.5%에 해당하는 73,657개사가 평가를 신청했다. 종합건설업종별 공사실적 순위를 보면, 토목건축 부문에서는 삼성물산(13.7조 원), 현대건설(11.3조 원), 현대엔지니어링(10.2조 원) 순이었다. 토목 부문은 대우건설(2.5조 원), 현대건설(1.9조 원), 에스케이에코플랜트(1.5조 원)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건축 부문은 삼성물산(12.3조 원), 현대건설(9.4조 원), 현대엔지니어링(9.3조 원)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환경설비 부문은 삼성이앤에이(13.3조 원)가 1위를 차지했으며, 조경 부문은 제일건설(726억 원)이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공사 종류별 공사실적에서는 도로 부문 대우건설(7,936억 원), 철도 부문 포스코이앤씨(5,364억 원), 아파트 부문 현대건설(6.3조 원)이 각각 1위에 올랐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용평가 및 보증심사 등의 근거자료로도 활용된다. 개별 건설업체에 대한 상세한 평가 결과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업종별 건설 관련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 현황(토목건축) (단위 : 억원, 단위미만 반올림) 연번 2025년     2024년     업체명 평가액 순위변동 업체명 평가액 1 삼성물산(주) 347,219 - 삼성물산(주) 318,537 2 현대건설(주) 172,485 - 현대건설(주) 179,436 3 (주)대우건설 118,969 - (주)대우건설 117,088 4 디엘이앤씨(주) 112,183 1↑ 현대엔지니어링(주) 99,810 5 지에스건설(주) 109,454 1↑ 디엘이앤씨(주) 94,921 6 현대엔지니어링(주) 101,417 2↓ 지에스건설(주) 91,557 7 (주)포스코이앤씨 98,973 - (주)포스코이앤씨 91,125 8 롯데건설(주) 74,021 - 롯데건설(주) 64,699 9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68,493 -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53,712 10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58,738 -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51,273 11 (주)한화 49,720 - (주)한화 49,674 12 (주)호반건설 39,209 - (주)호반건설 40,343 13 디엘건설(주) 35,495 - 디엘건설(주) 34,698 14 두산에너빌리티(주) 33,931 - 두산에너빌리티(주) 31,225 15 계룡건설산업(주) 29,753 2↑ 제일건설(주) 28,252 16 (주)서희건설 28,774 2↑ 중흥토건(주) 27,709 17 제일건설(주) 26,948 2↓ 계룡건설산업(주) 27,120 18 코오롱글로벌(주) 24,944 1↑ (주)서희건설 26,707 19 (주)태영건설 23,296 5↑ 코오롱글로벌(주) 23,964 20 (주)케이씨씨건설 23,174 5↑ 금호건설(주) 22,876 21 우미건설(주) 22,482 6↑ 아이에스동서(주) 22,390 22 대방건설(주) 21,731 1↑ 동부건설(주) 21,881 23 쌍용건설(주) 21,687 3↑ 대방건설(주) 21,255 24 금호건설(주) 20,280 4↓ (주)태영건설 20,177 25 두산건설(주) 18,406 7↑ (주)케이씨씨건설 20,063 26 한신공영(주) 18,099 2↑ 쌍용건설(주) 19,438 27 효성중공업(주) 17,852 12↑ 우미건설(주) 17,542 28 동부건설(주) 17,514 6↓ 한신공영(주) 16,426 29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16,150 1↑ (주)반도건설 16,414 30 (주)반도건설 15,051 1↓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15,693 31 (주)호반산업 14,589 4↑ (주)동원개발 15,383 32 (주)동원개발 14,574 1↓ 두산건설(주) 15,151 33 신세계건설(주) 14,428 - 신세계건설(주) 14,905 34 (주)에이치제이중공업 14,396 2↑ 자이씨앤에이(주) 14,502 35 자이씨앤에이(주) 14,028 1↓ (주)호반산업 13,858 36 삼성이앤에이(주) 13,479 10↑ (주)에이치제이중공업 13,767 37 (주)비에스한양 12,988 - (주)한 양 13,687 38 (주)금강주택 12,924 7↑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주) 13,250 39 씨제이대한통운(주) 12,169 5↑ 효성중공업(주) 12,931 40 (주)동양건설산업 12,100 2↑ 에스지씨이앤씨(주) 12,230 41 에스지씨이앤씨(주) 12,040 1↓ 진흥기업(주) 11,255 42 중흥토건(주) 10,836 26↓ (주)동양건설산업 11,157 43 (주)대광건영 10,548 6↑ (주)라인산업 11,103 44 진흥기업(주) 10,320 3↓ 씨제이대한통운(주) 10,986 45 (주)라인산업 9,765 2↓ (주)금강주택 10,300 46 (주)라인건설 9,559 2↑ 삼성이앤에이(주) 9,871 47 에이치에스화성(주) 8,584 - 에이치에스화성(주) 9,389 48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주) 8,574 10↓ (주)라인건설 9,338 49 (주)성도이엔지 8,083 20↑ (주)대광건영 8,474 50 (주)서 한 8,074 1↑ 양우건설(주) 7,927 51 남광토건(주) 7,840 8↑ (주)서 한 7,615 52 대보건설(주) 7,724 1↑ 중흥건설(주) 7,510 53 동문건설(주) 7,246 8↑ 대보건설(주) 7,180 54 (주)태왕이앤씨 6,851 6↑ 자이에스앤디(주) 6,763 55 극동건설(주) 6,762 8↑ (주)케이알산업 6,714 56 일성건설(주) 6,401 - 일성건설(주) 6,682 57 (주)케이알산업 6,243 2↓ (주)시티건설 6,617 58 아이에스동서(주) 5,836 37↓ 신동아건설(주) 6,445 59 경남기업(주) 5,767 17↑ 남광토건(주) 6,398 60 양우건설(주) 5,577 10↓ (주)태왕이앤씨 6,373 61 (주)시티건설 5,486 4↓ 동문건설(주) 6,320 62 중흥건설(주) 5,477 10↓ 엘티삼보(주) 6,303 63 (주)모아주택산업 5,366 합병신규취득 극동건설(주) 6,188 64 (주)우미개발 5,164 14↑ (주)금성백조주택 5,951 65 동원건설산업(주) 5,025 - 동원건설산업(주) 5,872 66 (주)대명건설 5,004 7↑ 에이스건설(주) 5,692 67 일신건영(주) 4,993 1↑ 디에스종합건설(주) 4,858 68 신동아건설(주) 4,857 10↓ 일신건영(주) 4,697 69 자이에스앤디(주) 4,605 15↓ (주)성도이엔지 4,685 70 (주)금성백조건설 4,553 11↑ (주)동양 4,666 71 (주)대림 4,252 17↑ 삼부토건(주) 4,627 72 (주)대원 4,207 26↑ (주)서해종합건설 4,586 73 (주)동아지질 4,123 11↑ (주)대명건설 4,513 74 엘티삼보(주) 4,080 12↓ 보광종합건설(주) 4,491 75 (주)금성백조주택 3,885 11↓ 풍림산업(주) 4,269 76 (주)미래도건설 3,799 172↑ 경남기업(주) 4,251 77 금광기업(주) 3,783 10↑ 대방산업개발(주) 4,244 78 삼부토건(주) 3,724 7↓ (주)우미개발 4,063 79 (주)원건설 3,604 3↑ 경동건설(주) 4,041 80 강산건설(주) 3,519 3↑ 요진건설산업(주) 3,975 81 에이스건설(주) 3,468 15↓ (주)금성백조건설 3,925 82 풍림산업(주) 3,417 7↓ (주)원건설 3,780 83 (주)흥화 3,385 6↑ 강산건설(주) 3,691 84 (주)서해종합건설 3,360 12↓ (주)동아지질 3,588 85 보광종합건설(주) 3,281 11↓ 이수건설(주) 3,581 86 대방산업개발(주) 3,265 9↓ 파인건설(주) 3,559 87 이수건설(주) 3,262 2↓ 금광기업(주) 3,541 88 동아건설산업(주) 3,258 20↑ (주)대림 3,282 89 씨에이이앤씨(주) 3,084 11↑ (주)흥화 3,261 90 삼환기업(주) 3,062 16↑ 혜림건설(주) 3,214 91 (주)화성개발 3,060 2↑ 한양산업개발(주) 3,187 92 신원종합개발(주) 2,907 23↑ (주)신성건설 3,076 93 (주)비에스산업 2,856 9↑ (주)화성개발 2,905 94 요진건설산업(주) 2,832 14↓ (주)광신종합건설 2,816 95 디에스종합건설(주) 2,744 28↓ (주)한양건설 2,811 96 영진종합건설(주) 2,736 23↑ 대흥건설(주) 2,767 97 우암건설(주) 2,648 38↑ (주)유탑건설 2,766 98 (주)한양건설 2,644 3↓ (주)대원 2,741 99 (주)이안알앤씨 2,603 24↑ (주)보미건설 2,706 100 위본건설(주) 2,592 37↑ 중앙건설(주) 2,679      
작성일 : 2025-08-12
CM능력, 한미글로벌 5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는 2013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707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이 697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2위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511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2012년 CM실적은 4886억 원으로 2011년도 3156억 원에 비해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서, 이는 국책사업인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공공기관지방이전사업 등의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 CM발주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등 해외 CM수주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공시는 CM업체 중 평가를 받고자 신청한 60개 업체(건설업체 8, 용역업체 52)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2012년도 구체적인 CM 실적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4029억 원(82%), 해외에서 857억 원(18%)이며, 분야별로는 공공 분야(2873억 원, 59%)가 민간 분야(2013억 원, 41%) 보다 CM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4423억 원(91%),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463억 원(9%)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2012년 12월 31일 현재)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9개사(15%), 50~100명 미만 7개사(12%), 100~300명 미만 25개사(41%), 300명 이상 19개사(32%)로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체별 자산규모는 50억 원 미만 12개사(20%), 50~100억 원 미만 11개사(18%), 100~500억 원 미만 22개사(37%), 500억 원 이상 15개사(25%)로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가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능력 평가·공시제도는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년도 CM실적, 건설공사실적·엔지니어링사업실적·감리용역실적 및 건축설계실적, 인력보유현황, 자본금 및 매출액순이익률 등 재무상태 현황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매년 8월 30일부터 1년간 공시된다. 2013년도 CM능력 평가·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나 건설산업종합정보망(www.kiscon.net)에서 볼 수 있다.
작성일 : 2013-09-30
국토해양부, 2012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 공시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2012년도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사업관리(CM)능력을 평가한 결과, 건설경기의 침체에도 2011년도 CM실적은 3,156억 원으로 전년도 2,626억 원에 비해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인천국제공항 3단계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 등의 CM 발주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공시는 CM 업체 171개사 중 평가를 받고자 신청한 60개 업체(건설업체 9, 용역업체 51)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2011년도 구체적인 CM 실적은 ▲업체별로는 한미글로벌건축(405억 원), 삼우종합건축(329억 원), 희림종합건축(302억 원), 건원엔지니어링(284억 원), 전인씨엠(193억 원), 파슨스브링커호프(185억 원), 도화엔지니어링(139억 원), 토펙엔지니어링(132억 원), 선진엔지니어링(132억 원), 무영아멕스(106억 원) 순이고, ▲분야별로는 민간분야(1,981억 원, 63%)가 공공분야(1,175억 원, 37%)보다 CM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2,971억 원(94%),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185억 원(6%)으로 건축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2011.12.31)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12개사(20%), 50~100명 미만 7개사(12%), 100~300명 미만 22개사(36%), 300명 이상 19개사(32%)로서 대부분의 CM사가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체별 자산규모는 50억 원 미만 14개사(23%), 50~100억 원 미만 7개사(12%), 100~500억 원 미만 22개사(37%), 500억 원 이상 17개사(28%)로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가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능력 평가·공시제도는 발주자가 공사비 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 CM실적, 건설공사실적·엔지니어링사업실적·감리용역실적 및 건축설계실적, 건설사업관리관련 인력보유현황, 자본금 및 매출액순이익률 등 재무상태 현황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매년 8월 31일부터 1년간 공시된다. 2012년도 CM능력 평가·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31일부터 건설산업종합정보망(www.kiscon.net)이나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에서 볼 수 있다.
작성일 : 2012-09-27
2011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 공시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건설산업기본법(제23조의2)에 따라 실시한 2011년도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결과를 8월 31일 공시했다.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제도는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공시(8월말)하는 제도로서, 전년도 건설사업관리실적(CM실적), 건설공사실적·엔지니어링사업실적·감리용역실적 및 건축설계실적, 건설사업관리관련 인력보유현황, 자본금 및 매출액순이익률 등 재무상태 현황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매년 8월말 공시하여 1년간 제공된다. ※ 건설사업관리(CM : Construction Management) :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조달,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는 활동 이번 CM능력 평가·공시는 건설사업관리 능력의 평가를 받고자 신청한 68개 업체(건설업체 9, 용역업체 59)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써, 지난 1년(‘10.1~12월)간의 건설사업관리실적은 2,62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건설사업관리(CM)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업체별로는 한미글로벌(382억원), 희림종합건축(368억원), 삼우종합건축(248억원), 건원엔지니어링(174억원), 전인씨엠(161억원), 롯데건설(134억원), 아이티엠코퍼레이션(129억원), 파슨스브링커호프(106억원), 선진엔지니어링(99억원), 토펙엔지니어링(95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분야별로는 공공분야(1,082억원, 41%)보다 민간분야(1,544억원, 59%)에서 더 활발하게 건설사업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2,382억원, 91%)이 CM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목(107억원, 4%),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136억원, 5%)   CM관련 전문인력보유현황('10.12.31기준)은, 50명 미만 13개사(19%), 50~100명 미만 7개사(10%), 100~300명 미만 26개사(38%), 300명 이상 22개사(33%)로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설사업관리(CM) 관련 전문인력의 범위   - 건설기술관리법령에 의한 고급기술자 및 특급기술자, 건축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업체별 자산규모는 50억원 미만 13개사(19%), 50~100억원 미만 10개사(15%), 100~500억원 미만 27개사(40%), 500억원 이상 18개사(26%)로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가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1년도 CM능력 항목별 세부 공시내용은 8월 31일부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건설산업종합정보망(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작성일 :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