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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하드웨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79개 있습니다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 연구원은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SUSE(수세)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vGPU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와 RTX 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용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Omniverse AEC Experience)와 같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에서 최대 2개의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여 협업, CAD와 같은 여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동시에 모델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제공한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로운 사용자에게 옴니버스 지원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몇 분 안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수한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안된다. 또한, vGPU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관리를 간소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차-지점 지원을 지원해, 호스트와 게스트 vGPU 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배포를 용이하게 한다. IT 관리자는 최신 하이퍼바이저 버전으로 더 빠르게 수정 사항,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을 처리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 이미지에 대한 구축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1
한국인프라,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DGX 및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T4 GPU 웨비나 예정
한국인프라가 7월 14일, 16일 양일간 CNG TV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먼저 7월 14일 진행되는 CNG TV에서는 엔비디아 DGX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된 기술 그리고, 최근 출시된 DGX A100에 적용된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딥러닝과 AI 분석 가속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GPU 기반 슈퍼컴퓨터이다. 이는 하드웨어, 딥 러닝 소프트웨어 및 개발 도구가 완벽하게 통합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장비로 누구든 딥 러닝을 보다 신속하고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GPU 가속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사용자가 즉시 데이터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시각화하며, 딥 러닝 프레임 워크를 가속하고, 정교한 신경망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7월 16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Tesla T4의 성능 및 적용기술과 사용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력은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더욱 가속시키는 기술 혁신의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T4 GPU는 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의 카드이며, 심층 학습 교육과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T4 GPU는 고성능 컴퓨팅, 심층학습교육 및 추론, 기계학습, 데이터분석 및 그래픽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가속화 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소비전력 70와트와 소형 PCle 폼 펙터로 주류 컴퓨터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고, 다중 정밀 튜링 텐서코어 및 새로운 RT 코어를 가지고 있다.     한편 CNG TV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7-01
HP,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 발표
HP가 ‘2019 지속가능한 영향 보고서(2019 Sustainable Impact Report)’를 발표하고, 오는 2025년까지 일회용 포장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는 등의 주요 목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저탄소, 순환경제에 참여해 궁극적으로 인류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HP의 포부가 담겼다. COVID-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위기가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사람, 지역사회, 지구 모두가 얽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지속가능성 역시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HP 역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2019년 16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세일즈를 창출해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금액이다. 매년 3억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며, 이 중 절반이 일회용이며, 91%는 재활용 되지 않는다[1].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포장재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2]. 포장재는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지고, 이는 지구와 인류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HP는 오는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의 사용을 최대 75%까지 줄이고, 하드웨어 제품 포장을 몰드형 섬유 포장 으로 변경해나가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HP의 친환경 포장 전략은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줄이는 것이 중심이다. 2019년 HP는 하드웨어 제품 포장에서 전원 케이블을 묶는 플라스틱 줄 등을 없앴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기반의 대안 포장재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기존 플라스틱형 포장 쿠션을 100% 재활용 가능한 몰드형 펄프로 교체하고, 이를 노트북,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포장에 사용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933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 HP는 또한 6천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물병에 해당하는 170만 파운드의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을 추출해 세계 최초로 이를 사용한 노트북, 디스플레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EPEAT(전자제품 환경평가도구)에서 111개의 골드 등급과 268개의 실버 등급을 취득, 지속가능한 PC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 받았다. 프린터에서도 포장 디자인을 바꿔 40%에 이르는 플라스틱 포장을 줄여 95톤의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3D 프린팅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PP 신소재를 활용, 잉여 파우더를 전량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HP 인쇄용지 생산 과정에서 산림 파괴 요소를 배제한 이후에도 HP는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오는 2020년 말까지 종이 기반 제품 포장 생산에서도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HP는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자연기금과 공동으로 약 809 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숲을 재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HP는 전사적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퇴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HP 이사회의 42%는 여성 임원진이며, 54%는 소수인종일 정도로 미국 기술 기업중 가장 높은 다양성을 자랑한다. 2019년 HP가 세계 각지에서 고용한 전체 인원의 40%가 여성이었으며, 특히 전체 고용 인원의 44%는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인종과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HP는 2020년 초 엔리케 로레스(Enrique Lores) CEO가 진두지휘하는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CEO 액션(CEO Action for Diversity and Inclusion)’을 공개했으며, HP 재단은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 봉사 단체에 미화 5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HP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소외된 지역사회에 20개의 테크 허브(Tech Hub)를 열고, 13세 이상 학생들에게 기술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 허브에서는  오프라인 교실과 온라인 수업을 적절히 혼합, 청소년이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모든 기업은 우리가 속한 지구와 지역사회는 물론, 인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신뢰성, 공감, 평등을 바탕으로 하는 HP의 지속가능한 영향력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0-06-30
엔비디아, 큐물러스 인수로 SDDC 위한 네트워크 역량 강화
엔비디아는 큐물러스 네트웍스(Cumulus Networks)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큐물러스는 올해 초 멜라녹스(Mellanox) 인수를 통해 설립된 엔비디아 네트워킹 사업부의 일환이 된다. 큐물러스 인수를 통해, 엔비디아는 고객들이 가속화되고 세분화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HPC)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컴퓨팅 유닛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는 변화하는 워크로드와 확장된 데이터세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의 분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는 큐물러스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비즈니스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이유다. 큐물러스는 운영체제(OS)부터 애널리틱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및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큐물러스는 네트워크 스위치용 운영체제인 큐물러스 리눅스(Cumulus Linux)를 운영하는 130여 개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이용해 2000여 고객을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멜라녹스는 2013년에 발표한 오픈 이더넷(Open Ethernet) 전략 아래 다양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점점 진화해가는 가운데, 이를 조율(orchestration)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AI와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부상으로 GPU 가속기는 핵심요소가 됐다. 한편, DPU(Data Processing Unit)는 네트워킹, 보안 및 스토리지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멜라녹스 블루필드-2(BlueField-2)와 같은 스마트NIC(SmartNIC)와 통합된 형태로 등장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은 AI 소프트웨어가 자가 치유(self-healing)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식별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GPU와 DPU를 통해 칩부터 애널리틱스, 그리고 가속 컴퓨팅에 이르는 스택 전반에 걸쳐 혁신을 꾀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네트워킹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AI, 클라우드, HPC 워크로드가 데이터센터의 어느 부분에서나 유연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함께 발전돼야 한다. 점점 더 유연한 컴퓨팅이 요구되는 가운데, 각각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고유의 독점적인 프로그래밍 환경을 갖는 방식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엔비디아는 이번 큐물러스의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혁신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6년부터 초고속 멜라녹스 스펙트럼(Mellanox Spectrum) 스위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저(Azure)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에서 관리하는 오픈소스 제품인 큐물러스 리눅스 및 소닉(SONiC)과 함께 제공된다. 큐물러스가 만든 오니(ONIE) 환경은 멜라녹스의 스위치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이 된다. 또한, 멜라녹스는 리테일 및 엔터프라이즈용 엣지 네트워킹을 위한 분산형 리눅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덴트(DENT)를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오닉스(Onyx) 운영체제는 특히 이더넷 스토리지 패브릭(ESF)에서 계속 확장되고 있다. 큐물러스 리눅스, 소닉, 덴트 등 주요 네트워크 운영체제는 모두 큐물러스가 구축을 도운 이더넷 라우팅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프리 레인지 라우팅(Free Range Routing: FRR)을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네트워크 분석 및 관리 소프트웨어인 큐물러스 네트Q는(Cumulus NetQ)는 오픈 네트워킹을 위한 혁신을 수용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6-18
[기획] 소비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 구현할 ‘3D 프린팅’
3차원 그래픽 설계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라스틱이나 금속 등 특정 물질을 쌓아올려 입체형상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3D 프린팅(3D printing)이라고 한다. 3D 프린팅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쾌속조형(Rapid Prototyping, RP)으로도 불리며, 금형(Mold)이나 절삭(Cutting)과 같은 가공방식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특히 3D 프린팅은 별도의 금형이 요구되지 않으며, 설계 도면대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생산제조기술로 불가능했던 복잡한 형상물이나, 다품종 소량생산을 가능케 해 4차 산업혁명 촉진기술로도 손꼽힌다.   ▲ 이미지 제공  : KTC   산업 트렌드 3D 프린팅 기술의 핵심장비인 3D 프린터는 1984년에 개발되었다. 이처럼 오래된 제조방식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시 부상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3D 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의 기술이 빠르게 연구·개발되면서 장비 및 소재의 가격 문제, 3D 프린팅 속도, 제한된 크기, 활용 범위 한계 등의 단점 또한 해결되고 되어 왔다. 3D프린팅은 전방 및 후방 모두에 산업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아직까지는 대기업 및 중견 제조기업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기계부품 가공, 의료산업에서의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들어 IIoT(산업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통한 제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 팩토리 확산 등으로 인해, 소비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한 아이디어를 신속히 구현할 수 있는 3D 프린팅이 부각되고 있다.   표 1. 3D 적층제조 시스템 분야 산업구조 후방산업 금속 3D 적층· 절삭장치 전방산업 소재, 공구, 프린터, 스캐너 SW, 소재, 장비, 서비스 자동차, 조선, 우주항공, 소재, 신재생에너지, IT·가전제품, 의료장비, 교육 등   활성화의 과제와 주요 기업 현재 3D 프린팅 산업계는 3D 프린팅 기기의 가격하락, 재료의 다양화, 금속 3D 프린터 확대, 프린팅 속도 향상, 의료/바이오 3D 프린팅 확산, 출력물 품질과 정확도 향상 등의 이슈를 해결하고 응용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제조 공정의 혁신과 금속 3D 프린터 기술적용 확대,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제작 공정에 접목 등으로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관련업계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기술은 위상최적설계, 가상 프로토타이핑, 프린터용 임베디드, 하드웨어 제어 등이 포함된다. 3D 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는 미국, 독일 기업이 세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3D 프린터 분야에서는 3D프린팅에 대한 최초의 레이저빔 제어장치를 개발하여 적층제조 상용화에 성공한 미국의 3D Systems가 대표적이다. 또 금속 3D 프린터 분야에서는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의 산업용 금속 3D프린터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독일의 EOS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의 강력한 산업육성 의지에 힘입어 산업용 기계에 대한 제작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3D 프린팅 장비를 개발,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표적인 회사로 헵시바, 센트롤, 로킷, 캐리마, 인스텍 등이 있다.   시장환경 및 전망 세계시장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 금속 3D 적층/절삭장치)에서는 3D 적층제조 관련 산업의 시장규모는 ʼ22년까지 연평균 약 28.6%의 고속 성장을 하여 301.9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적층제조의 핵심인 금속 3D 적층제조 장비 시장을 보면, 산업용이 대부분이며 미국, 일본, 독일 등 기술 선도국가가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적층제조 장비 공급생태계는 소수의 선두기업들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장비 공급업체가 직접 소재 개발을 통해 소재 공급까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사례가 증가하면서 시장의 판도변화와 다변화가 전망된다.   표 2. 세계 3D적층제조 시장규모 및 전망(단위 : 백만 달러) ’16 ’17 ’18 ’19 ’20 ’21 ’22 CAGR(%) 6,675 8,584 11,038 14,195 18,255 23,476 30,190 28.6 * 출처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19-2021 정밀기계’ 중   국내시장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에 따르면 3D 적층제조 시스템 관련 국내 시장은 ’17년 3,366억 원에서 ’22년까지 9,434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은 제조업서 활용 수요 부족 및 시장 미성숙 등으로 세계 시장 성장(CAGR 28%) 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시장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은 제품 시장의 비중이 서비스 시장보다 큰 편이다. 3D 적층 및 절삭 장치 등의 시장 규모는 가장 크나 외산 의존도가 높아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 경쟁력이 둔화되고 있다.   표 3. 국내 3D 적층 및 절삭 장치 시장규모 및 성장률(단위: 억 원) ’17 ’18 ’19 ’20 ’21 ’22 CAGR(%) 3,366 4,136 5,082 6,246 7,676 9,434 22.9 * 출처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19-2021 정밀기계’ 중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작성일 : 2020-06-05
VM웨어, AI과 ML 애플리케이션에 인프라 제공할 VMware vSphere 7 Bitfusion 공개
VM웨어가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on-demand) 형식으로 지원하는 VMware vSphere 7 Bitfusion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ware vSphere 7 Bitfusion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선도 기업인 Bitfusion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Bitfusion과 VMware vSphere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 VMware vSphere 7에 새롭게 통합된 Bitfusion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새롭게 발표한 ‘AI용 델 EMC 레디 솔루션: 서비스형 GPU(Dell EMC Ready Solutions for AI: GPU-as-a-Service)’와 ‘가상화 HPC(vHPC)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s for Virtualized High Performance Computing)’을 지원할 예정이다.  AI용 델 EMC 레디 솔루션: 서비스형 GPU를 통해 기업은 신속하고 편리하게 GPU를 활용해 애널리틱스(analytics), 머신 러닝 및 딥 러닝 등의 AI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수 있다. VMware vSphere 7 Bitfusion을 포함하는 델 EMC 레디 솔루션은 VMware Cloud Foundation과 델 EMC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통합되어 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에게 가상화된 가속기 풀에 대한 셀프 서비스 액세스를 제공해 리소스의 활용도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가상화 HPC(vHPC)용 델 EMC 레디 솔루션은 기업이 VM웨어 환경에서 까다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ware vSphere 7 Bitfusion을 포함하는 VMware Cloud Foundation이나 VMware vSphere Scale-Out Edition는 HPC 가상화와 AI 운영에 중앙 집중식 관리와 보안 기능을 지원해 온디맨드 방식의 신속한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빠른 초기 설정 및 구성, 지속적인 유지보수의 이점을 제공한다. ‘가상화 HPC(vHPC)용 델 EMC 레디 솔루션’은 생물정보학, 컴퓨터 화학 및 컴퓨터 이용 공학에 대한 대용량 컴퓨팅을 지원한다. VM웨어 크리쉬 프라사드(Krish Prasad) 수석 부사장 겸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 총괄 사장은 “VM웨어는 CPU에 전달하는 것과 동일한 가치를 GPU에 전달하고자 한다”며, “GPU리소스의 사일로(silo)를 없애고 기업이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즉각적인 비용 절감의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03
매트랩 R2020a/시뮬링크 R2020a: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한 딥러닝 활용 강화
개발 및 공급: 매스웍스 주요 특징: 신경망 훈련을 위한 딥 네트워크 디자이너 향상, 다양한 딥러닝 실험을 관리하는 익스페리먼트 매니저, GPU 코더의 네트워크 지원 옵션 확대 등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20a를 발표했다. 이번 릴리스는 딥러닝을 위한 한층 확대된 AI(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들은 향상된 딥 네트워크 디자이너(Deep Network Designer) 앱을 통해 신경망을 훈련시키고, 새로운 익스페리먼트 매니저(Experiment Manager) 앱을 통해 다양한 딥러닝 실험을 관리하며, GPU 코더(GPU Coder)를 통해 증가한 네트워크 지원 옵션을 활용하여 딥러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R2020a는 자동차 및 무선 엔지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매트랩 및 시뮬링크의 모든 사용자들을 위한 수 백 개의 새로운 기능 및 향상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 매트랩 R2020a에 포함된 딥 네트워크 디자이너 앱은 통해 대화형 방식으로 이미지를 분류하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과 딥러닝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David Rich)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는 AI 기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매스웍스는 AI 워크플로 개발에 30년 간의 제품,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관련 경험을 적용했으며, 이러한 AI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데이터를 정리하고, 모델을 구축하며, 프로덕션 IT 또는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R2020a에서 향상된 딥러닝 툴박스(Deep Learning Toolbox)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익스페리먼트 매니저 앱: 여러 건의 딥러닝 실험에 대한 관리, 훈련 파라미터 추적, 결과 분석 및 코드 비교 딥 네트워크 디자이너 앱: 이미지 분류를 위한 대화형 방식의 네트워크 훈련, 훈련을 위한 매트랩 코드 생성, 사전 훈련된 모델 액세스 또한, GPU 코더는 클라우드 환경 및 엣지 디바이스에서 AI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크넷-19(Darknet-19), 다크넷-53(Darknet-53), 인셉션-레즈넷-v2(Inception-ResNet-v2), 나스넷-라지(NASNet-Large) 및 나스넷-모바일(NASNet-Mobile)을 포함한 한층 확대된 네트워크 세트를 제공한다.   새로운 제품, 주요 업데이트 및 향상된 제품 기능 R2020a에 새롭게 추가된 세 가지 제품은 다음과 같다. 모터 제어 블록셋(Motor Control Blockset): 콤팩트한 코드 생성에 최적화된 모터 제어 알고리즘 라이브러리 및 다양한 모터 제어 하드웨어 키트에 대해 추가 설정이 필요 없는 즉각적인 지원 제공 시뮬링크 컴파일러(Simulink Compiler): 시뮬링크 모델에서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웹 앱 및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생성하여, 시뮬링크를 설치하지 않고도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매트랩 웹 앱 서버(MATLAB Web App Server): 브라우저에서 조직에 배포된 매트랩 웹 앱에 대한 액세스 지원 이 밖에도 매트랩 및 시뮬링크 R2020a 제품군은 수백 개의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들은 고해상도 지리 맵에서 가져온 도로 데이터를 사용하여 손쉽게 주행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성능, 연비 및 배출 분석을 위한 시프트 스케줄을 최적화할 수 있다. 무선 엔지니어들을 위한 매트랩의 5G 및 WiFi-6 기술 지원이 확대됐으며, 파형 생성 및 셀 감지를 위한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매트랩 클래스에서 C++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능 및 재사용 가능한 서브시스템을 위한 메시지 기반 통신 기능이 적용됐다. 매트랩 R2020a는 디폴트 UTF-8 인코딩을 통한 비 ASCII 문자 세트에 대한 향상된 지원,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새로운 그래픽 사용자 지정 맞춤화 기능 및 새로운 차트 유형, 그리고 타임테이블의 대화형 리타이밍(retiming) 또는 동기화와 테이블 변수의 스태킹(stacking) 또는 언스태킹(unstacking)을 위한 라이브 에디터 작업(Live Editor Tasks)을 제공한다. 시뮬링크 R2020a 사용자는 모델에 대한 C 코드를 직접 작성하여 외부 알고리즘을 통합하고, 새로운 C 함수 블록을 사용하여 미리 구성된 C 함수의 전처리 또는 후처리 작업을 쉽게 추가하며, 시뮬레이션 및 코드 생성에 각기 다른 코드를 지정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29
[포커스] 인텔, 게이밍부터 비즈니스까지 강력한 컴퓨팅 위한 10세대 프로세서 제품군 공개
인텔코리아가 고속의 게이밍 프로세서인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10th Gen Intel Core S-series)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비즈니스용 모바일 및 데스크톱 PC 프로세서인 10세대 코어 v프로(Intel Core vPro)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 정수진 편집장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높이는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코어 수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늘어나면 클록 속도가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게임에서 화면의 끊김이 없으려면 프레임 레이트가 중요한데, 클록 속도는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인텔코리아의 설명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S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최대 5.3GHz(i9-10900K)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0 코어, 20 스레드를 비롯해 DDR4-2933 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게이밍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코어 클록이 높아지면 열도 더 많이 나오는데, 인텔은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에서 히트싱크를 두껍게 하고 재료를 변경해 열 전도율을 높였다. 이외에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의 주요 사양으로는 ▲10개 코어, 20개 스레드, 최고 5.3GHz 클록 속도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 ▲전체 라인업에 하이퍼스레딩 기술 제공 ▲와이파이 6 지원 ▲튜닝 유틸리티 제공 ▲썬더볼트 3 지원 ▲옵테인 메모리 지원 등이 있다.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는 오버클로킹을 통한 성능 확장이 더욱 편리해졌다. 사용자는 코어당 하이퍼스레딩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를 적용하는 코어 및 스레드도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테크놀로지 3.0(Intel Turbo Boost Max Technology 3.0)은 성능 향상을 위해 특정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코어를 식별해 활용할 수 있다.    ▲ 인텔의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는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 등에서 실사용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인텔은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가 스펙 사양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과 게임 환경에서 최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텔에 따르면, 3년 전 PC를 10세대 코어 S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때 게임에서 초당 프레임은 최대 81%까지 늘어난다. 게임과 스트리밍, 녹화를 동시에 사용할 때에 멀티태스킹 성능을 2배까지 높일 수 있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4K 비디오를 편집하는 속도는 35%까지 높아진다. 인텔 코리아의 이주석 전무는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게임 개발사와 10년 이상의 협력 그리고 인텔의 기술력을 통해 탄생한 게이밍 프로세서”라면서, “성능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은 게이밍 사용자들과 수준 높은 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인텔의 게이밍 리더십을 탄탄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세대 코어 S 시리즈는 셀러론부터 펜티엄, 코어 i3/i5/i7/i9까지 22개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기업용 PC의 생산성과 보안 강화한 10세대 v프로 플랫폼 인텔코리아의 최원석 상무는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는 수천에서 수만 대의 PC를 관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 업무용 PC는 개인용과 다른 요구사항을 갖게 된다. 기업 생존에 영향 주는 중요한 요소인 보안 위협에 대한 대처도 필요하고, 동시에 생산성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인텔은 이런 기업용 PC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v프로 제품군을 개선해 왔다. 코어 vPro 프로세서는 원격 근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컴퓨팅 혁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10세대 vPro 제품군은 모바일 및 데스크톱 PC 프로세서로 발표되었으며 생산성 향상, 연결성, 보안 기능, 원격 관리 기능 등을 개선해 IT 부서에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IT 관리자에게 필요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 ▲원격 관리 솔루션인 EMA(Endpoint Management Assistant) ▲비디오 회의 등을 무리 없이 지원하는 와이파이6 ▲주요 부품과 드라이버의 변경 없음을 보장하는 SIPP(Stable Image Platform Program) 등이 주요한 특징이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맞추기 위해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소프트웨어 보안은 CPU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인텔의 하드웨어 실드(Intel Hardware Shield)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칩셋의 특정 영역에서 실행되며, PC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레벨이 아닌 운영체제(OS)의 아랫단에 대한 보안 공격에 대해서 바이오스 단에서 방어할 수 있다.   ▲ 10세대 v프로 프로세서는 성능뿐 아니라 기업용 PC에 맞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편으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는 또 한 가지 요소는 네트워크 성능이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화상회의나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에 의한 병목현상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10세대 v프로가 채택한 와이파이6는 와이파이5에 비해 성능이 3배 높아졌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지원할뿐 아니라, 지원하는 디바이스 수도 4배 늘었다. 이외에 IoT 센서 연결도 지원하는데, 신호 간섭을 최소화해 노이즈를 줄이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최원석 상무는 “일반적으로 기업용 PC의 교체 주기가 5~7년인 점을 고려할 때, 노트북에서는 3년 전 시스템과 비교해 10세대 v프로 프로세서의 사무 생산성이 36%, 데스크톱에서는 5년 전 시스템 대비 해석 및 시각화 성능이 44%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10세대 v프로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인업은 i5/i7/i9/제온(Xeon)으로 이뤄진다. 노트북용 프로세서 라인업은 일반 업무용인 U 시리즈와 고성능을 위한 H 시리즈로 나뉘며, 각각 i5/i7/i9/제온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인텔은 주요 PC 제조사와 함께 ‘아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인데, 인텔은 “특히 비즈니스용 아테나 프로젝트는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보안, 관리, 안정성 등에 대한 인증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29
CJ 대한통운,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해 물류 서비스 향상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인 HPE 심플리비티(HPE SimpliVity) 도입을 통해 CJ대한통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성공리에 구축 및 오픈함으로써 한층 더 향상된 물류 시스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루어 내며 국내 최대 물류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1930년 설립된 CJ대한통운은 물류, 유통, 미디어, 통신 및 식품 사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중인 CJ그룹의 주요 계열사이며, 국내 종합 물류 업체이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Unix) 서버 및 샌스토리지(SAN Storage)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CJ 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향후 최종 목표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신규 시스템을 통한 하드웨어 자원의 효율화 및 운영비용 감소로 더욱 믿을 수 있고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되어,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없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함으로써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되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하여 기존 레거시를 대체하는 것에서 더욱 나아가 내장디스크도 최대 10:1까지 절약할 수 있었다. CJ대한통운 정보전략팀의 김영남 부장은 “이번 HPE 심플리비티 HCI 도입을 통해 기존 유닉스 기반의 IT 환경에서 SDDC로 가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HPE와의 협력으로 현재 증가추세에 있는 물류 및 택배에 대한 IT 인프라 시스템의 현대화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휴렛팩커드 영업팀의 최장욱 부장은 “현대 물류 업계에서는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시간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효율적인 고성능의 IT 환경이 이를 현실화함으로써 성공적인 물류 운영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한다”며,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겸비한 HPE 심플리비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해 CJ대한통운도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에 HPE는 CJ대한통운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