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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새로운 IoT용 프로세서로 성능, AI, 보안 강화
인텔이 2020 인텔 인더스트리얼 서밋(Intel Industrial Summit 2020)에서 향상된 사물인터넷(IoT) 성능을 공개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및  J시리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보안, 기능 안전, 실시간 성능을 엣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생태계와 전세계 1만 5000회에 달하는 고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텔은 2024년까지 6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엣지 실리콘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IoT를 위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근 발표된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축된 11세대 코어는 고속 프로세싱과 컴퓨터 비전, 지연시간을 줄인 결정성 컴퓨팅을 요하는 필수 IoT 앱들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이 프로세서는 단일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23%의 성능 향상, 멀티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19% 성능 향상, 그래픽 성능에서 이전 세대 보다 최대 2.95배의 성능 향상을 실현한다.  새로운 듀얼 비디오 디코드 박스는 프로세서가 초당 1080p 30프레임으로 최대 40개의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수집하고 4K 채널 4개 또는 8K 비디오 채널 2개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AI 추론 알고리즘은 최대 96개의 그래픽 실행 장치(INT8)나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가 내장된 CPU에서 실행할 수 있다.  11세대 프로세서는 PLC나 로보틱스같은 미션 크리티컬 컨트롤 시스템, 산업용 PC 및 사람-장치간 인터페이스(HMI) 등 산업 분야를 비롯해 유통,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에서도 AI 추론 및 분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네트워크 영상 녹화 장치 등에 적용 가능하다.   ▲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한편,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및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IoT 용으로 강화된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실시간 성능 및 효율성 향상, 최대 2 배 향상된 3D 그래픽, 전용 실시간 오프로드 엔진, 대역폭 내부 및 외부 원격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그래머블 서비스 엔진(Intel Programmable Services Engine), 강화된 I/O 및 스토리지 옵션, 내장된 2.5GbE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에서 4Kp60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며, 인텔 세이프티 아일랜드(Intel Safety Island)로 기능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인텔의 존 힐리(John Healy) IoT 그룹 부사장 겸 플랫폼 관리 및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2023년까지 전체 기업의 최대 70%가 데이터를 엣지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IoT 기능을 제공하고, AI 및 5G 발전에 적합한 성능의 기초를 다지면서 고객들의 현재 필요에 적합한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아크로니스, AI 기반 자율주행차 레이싱 대회 출전
아크로니스는 스위스의 샤프하우젠 공과대학(SIT)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출전을 위한 로보레이스(Roborace) 팀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로보레이스는 세계 최초 무인 자동차 레이싱 대회이며, 아크로니스는 공식 사이버 보호 파트너기업으로서 AI 기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Acronis SIT Autonomous)’는 12개의 경기가 계획된 2020 로보레이스 챔피온십 중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시즌 베타에 처음 출전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는 자율 주행 레이싱과 더불어 혼합현실 세계 메타버스(Metaverse)의 통합과 로보레이스의 자율 추월 알고리즘 업데이트, 신규 도전 팀 등 자율 주행 모빌리티의 지평을 넓히는 요소들이 대거 도입됐다. 경기가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진행되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에 대응해,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팀은 로보레이스 컨트롤 플랫폼을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SIT 오토노머스의 주장인 일리야 심치크(Ilya Shimchik)는 "스포츠는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낸다. 매우 정확하게 계산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AI와 머신러닝 솔루션으로 자율주행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됐다. 로보레이스 우승은 누가 최고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는데, 우리는 아크로니스와 협력함으로써 세계 최고 기술력의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또한 로보레이스 경기의 후원 기업으로서, 이번 시리즈에 백업, 재해 복구, 보안 파일 동기화 및 공유를 포함한 전체 사이버 보호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이버 보호 솔루션은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요소(SAPAS)인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변조를 방지하고, 높은 접근성을 제공해 원활하게 일상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 솔루션은 현대화된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조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백업과 멀웨어에 대한 AI 기반 보호 기능을 포함하며, 사용하기 쉬운 단일 콘솔에서 모든 보호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칩 판코우(Chip Pankow) 로보레이스의 챔피온십 책임자는 “고속의 데이터 기반 기술력이 응집된 로보레이스 시리즈에 있어 데이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일상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로우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아크로니스의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벨루소프(Sergigi Beloussov) 아크로니스 설립자 겸 CEO는 “로보레이스 시리즈와 2가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AI 레이싱은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무대이다. 아크로니스의 사이버핏(CyberFit) 캠페인을 함께하고 최신의 사이버 보호 기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 대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각 9월 22일 이그나이트(Ignite)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를 대거 발표하고, 해당 기술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어떻게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는지 공유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근무 확산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기업 내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짐에 따라, 관리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Azure Communications Service)’를 발표했다.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모바일앱과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 상에서 음성 및 영상통화, 채팅, SMS 문자 메시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발자는 팀즈(Microsoft Teams)와 동일한 높은 수준의 보안 플랫폼을 활용, 디바이스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SLES)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 이하 AHB)’도 확장했다. 프리뷰로 선보이는 해당 서비스는 기존 윈도우나 SQL 기반에만 유효했던 AHB를 리눅스 환경까지 확대한 것이다. 고객은 기존 리눅스 VM을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방식(pay-as-you-go)에서 BYOS(bring-your-own-subscription)로 변환해 기존 레드햇과 수세 구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의 경우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투게더 모드   고객이 인공위성과 연동해 산업에 필요한 데이터와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애저 오비탈(Azure Orbital)’도 프리뷰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스케일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애저와 직접 통신, 인공위성의 데이터를 애저 지상국에 안전하게 보내준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애저 하이브리드 지원에 대한 신규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멀티클라우드 통합관리 서비스인 애저 아크가 지원하는 서버(Azure Arc-enabled servers), 데이터 서비스(Azure Arc-enabled data services), 애저 스택 엣지(Azure Stack Edge)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혼합현실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실제 개체를 자동으로 감지, 정렬 및 추적할 수 있는 ‘애저 오브젝트 앵커(Azure Object Anchors)’까지 확장하고 개발자들이 수동 설정이나 정렬 없이도 단일 객체나 인스턴스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일 : 2020-09-24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 국제정원페스티벌에서 Augmented Grounds 작품 당선작으로 선정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가 서울대학교 이유미 교수, Soomeen Hahm Design Ltd. 함수민 대표와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Augmented Grounds 작품이 국제정원페스티벌 2020(International Garden Festival)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캐나다 퀘백의 ‘Les Jardins de Métis, Redford Gardens’에서 개최된 국제정원페스티벌은 총 38개국에서 접수된 200여 개의 전문가 그룹의 프로젝트 중 5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공권을 부여하는 권위있는 국제공모전이다.   XR시공모습   Augmented Grounds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캐나다 국경이 폐쇄된 상황에서 한국 시공팀이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하여 시공감리를 성료한 사례이다. 하늘길이 폐쇄된 상황에서 개발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VR/AR/XR 장비들과 솔루션을 준비하였고, 현지 시공팀에게 전달하여 매일 ZOOM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하였다. 그중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장비와 솔루션은 홀로랜즈(Hololens)와 매직립원(MagicLeap One)이었다. 이 장비들은 투명한 글래스에 씨스루(See Thru)로 보이는 현실과 가상의 가시정보를 혼합(Blend)여 주는 XR 장비로 현실을 확장시켜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시공자는 XR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시공상태를 현장에 투영하여 본 마스터 플랜 또는 시공법 애니메이션을 통해 직관적 이해가 가능했다.   디지털 트윈   비정형의 각기 다른 구릉지가 로프를 통해 하나의 대지의 형상을 보이는 본 디자인은 시공 난위도가 높은 디자인이다. 적용된 스마트건설기술은 증강된 사람의 시공능력(Augmented Human Craftmaship)이었다. 보다 적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시공할 수 있었고, 적은 비용으로 비정형의 가공품을 만들 수 있었다. 디자인 팀은 만약 로봇이나 첨단 장비 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본 시공이 진행되었다면 시간은 3배 이상 비용은 10배 이상 소요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공팀은 매일 시공 후 360도 사진들을 촬영하여 디지털 트윈 플랫폼(CupixWorks)으로 업로드를 하였고, 디자인 팀은 매일 업데이트된 디지털 트윈으로 시공감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팀과 시공팀은 ‘서울-LA-런던-퀘백’ 간의 거리를 극복하고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작성일 : 2020-09-24
티맥스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티맥스데이터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톻해 티맥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운용되는 의료 분야의 DBMS 고객 사례를 확대하며 티베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베로는 이기종∙대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DBMS 솔루션인 티베로로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클라우드 상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 3,500병상 규모의 세 개의 상급종합병원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P-HIS(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사업과 연계하여 개별 병원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하여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장기 로드맵이다.     티맥스는 이번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전국 병원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의료 부문의 고객 사례를 지속해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후에는 병원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티맥스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의료 지식과 융합하여 AI 및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티맥스는 의료 AI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휴니버스글로벌(대표 이상헌)과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하게 협업 중이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와 IT 기업의 협업으로 의료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티맥스가 P-HIS를 전국 병원으로 확대하고, 티맥스의 AI 기술과 의료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의료 부문에서도 국산 SW의 영향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4
오라클, 알테어 및 리스케일 등과 클라우드 HPC 관련 협력 확대
오라클이 증가하는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 기반의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기업 고객은 구축형(온프레미스)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HPC 컴퓨팅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용량에 따른 지불이 가능한 유연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 확장성을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의 카란 바타(Karan Batta)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제품 개발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어메탈 인프라스트럭처와 초저지연 RMDA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춘 독보적인 HPC 컴퓨팅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왔다”며, “최근 닛산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CFD, 충돌, 3D 시뮬레이션, CAE, EDA, VFX 렌더링, AI 교육 및 추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HPC 워크로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이번 발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알테어는 고성능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애널리틱스 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 자동차, 항공 우주, 첨단 기술, 생명 과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전세계 알테어 고객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프로토타입 테스팅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설계 과정을 단축 및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경쟁 업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알테어는 이미 20%의 비용을 절감했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CTO는 “고객이 복잡한 문제를 보다 빠르고, 쉽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오라클의 표준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자사의 고객이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 제품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은 HPC 제공 업체인 리스케일과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오라클 HPC 인스턴스에는 리스케일이 사전에 구축한 4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기업 고객이 보다 손쉽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라이선스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스케일의 테리 댄저(Terry Danzer)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리스케일은 수분 안에 구축이 가능한 H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있어, 업계 최초의 베어메탈 HPC와 초저지연 RDMA 네트워크를 탑재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최고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HPC 플랫폼 로드맵의 일환으로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초부터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PC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돌 시뮬레이션, CFD, EDA를 포함한 복잡한 워크로드의 성능이 기존 X7 HPC 인스턴스 대비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베어메탈 기반 인스턴스에서 NVMe 스토리지와 균형 잡힌 코어 메모리 비율을 확보하고 RMDA 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에서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을 실행하는 대규모 분산 스토리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 역시 제공할 방침이다. 오라클은 올해 초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차세대 GPU 인스턴스를 적용했고, 9월 30일부터 시간당 3.05달러의 가격으로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이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결합으로 단일 클러스터에서 GPU를 512개까지 확장 가능해, AI 교육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NVLink와 상호 연결된 8x A100 GPU를 수용하는 베어메탈 노드에 최대 1.6Tb/s의 대역폭을 공급하며, 대규모 그래프 워크로드 및 가속화된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25TB 이상의 로컬 NVMe 스토리지와 2TB의 RAM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환경은 기존의 모든 기능과 사전 구성된 데이터 사이언스 VM, 마켓 플레이스 이미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성일 : 2020-09-23
리스케일, 현대·기아차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클라우드 HPC 플랫폼 업체인 리스케일은 현대·기아차와 협업해 모빌리티 산업 혁신 전략을 위한 디지털 R&D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연구량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애자일(agile)한  R&D 환경을 갖춤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리스케일의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연구소 내 R&D 워크플로 가운데 시뮬레이션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연구가 중요한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HPC와 같은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리스케일의 플랫폼은 수요에 따라 무제한에 가깝게 컴퓨팅 자원을 늘릴 수 있는 클라우드의 규모적 장점과함께,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업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 CPU, GPU, 고사양 메모리 등 다양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동해석(CFD), 충돌해석(Crash), 전자기장 해석(EM), 소음진동(NVH) 등 자동차 산업에서 필요한 600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공력개발팀은 기존 사내 인프라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 때문에, 5개 정도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었다. 반면, 리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약 60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될 경우 최종적으로 제품 출시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현대·기아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으로 IT 혁신에서도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하드웨어 자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시간제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ICT 본부장인 서정식 전무는 “현대·기아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기업 문화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변혁 전략으로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리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이 그 협업의 장이 되어 기쁘며 시간적 물리적 한계에서 탈피함으로써 연구 효율성을 높여 혁신 기술 기반의 현대·기아차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스케일 창업자인 요리스 푸트(Joris Poort) 대표는, “현대·기아차가 이제껏 없었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데 리스케일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리스케일은 자동차 및 항공 산업에서 글로벌 유수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그간 갈고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3
Arm, 차세대 클라우드 투 엣지 인프라를 가속화하는 플랫폼 로드맵 공개
Arm이 차세대 인프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네오버스(Neoverse) 로드맵을 공개했다. Arm은 네오버스 V1 플랫폼과 네오버스 N2 플랫폼을 선보이며 네오버스가 나아갈 다음 단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V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SVE(Scalable Vector Extension)를 지원하여 고성능 클라우드, HPC, 머신러닝 등의 다양한 시장에 막대한 잠재력을 제공한다. 네오버스 N2는 더욱 높은 성능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에서부터 SmartNI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리고 제한된 전력의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사용 사례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스케일아웃(scale-out) 성능을 충족시킨다. 10년전 Arm은 새로운 인프라 컴퓨팅 접근방법을 요구하는 시장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데이터센터에 컴퓨팅 효율이 높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Arm은 보다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간 3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인 Arm 네오버스를 발표했다. Arm이 최초로 선보인 플랫폼인 네오버스 N1은 Arm Cortex-A72 CPU에 비해 6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Arm의 성능 목표를 거의 2배에 가깝게 초과했다.     Arm은 네오버스의 다음 단계를 발표하면서 네오버스 로드맵에 새로운 네오버스 V1 플랫폼과 2세대 N시리즈 플랫폼인 네오버스 N2 플랫폼을 최초 공개했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CPU 성능과 대역폭에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네오버스 N1 대비 50% 이상 향상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한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SVE(Scalable Vector Extension)를 지원하여 고성능 클라우드, HPC, 머신러닝 등의 다양한 시장에 잠재력을 제공한다. SVE는 벡터 유닛 폭에 구애 받지 않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모델을 사용하여 보다 넓은 벡터 유닛에 대해 SIMD(single-instruction multiple dispatch) 정수, bfloat16, 또는 부동 소수점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SVE를 통해, Arm은 소프트웨어 코드의 이식성(portability) 및 수명(longevity)과 더불어 효율적인 실행을 보장한다. 네오버스 N2는 더욱 높은 성능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서, 클라우드에서부터 SmartNI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리고 제한된 전력의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사용 사례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스케일아웃(scale-out) 성능을 충족시킨다. 또한 네오버스 N2는 네오버스 N1보다 40% 향상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면서, 네오버스 N1과 동일한 수준의 전력 및 면적 효율을 유지한다.
작성일 : 2020-09-23
지멘스, 산업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하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 및 멘딕스 포 인더스프리얼 엣지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Mendix Data Hub)와 신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Mendix for Industrial Edge)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공장 및 시스템에 대한 엔드 투 엔드 뷰를 확보하도록 했으며, 기업은 조직 전반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출시로 지멘스는 멀티 체험 앱(multi experience apps)을 구축하고, 위치, 기기, 클라우드, 플랫폼의 종류에 상관없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멘딕스 플랫폼을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그 지원영역을 한층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Mendix)로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자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멘딕스의 데릭 루스(Derek Roos) CEO는 "멘딕스는 고객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이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멘스의 사업부로서 멘딕스는 산업 분야 고객이 공장 작업 현장, 기록 시스템, 또는 현장 서비스 상황에서 데이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멘딕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 플랫폼은 공장 운영자들이 엣지 앱(Edge Apps)으로 현장에서 실행되는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 상에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얻어 다양한 최종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공장 자동화는 공장에 배치된 운영 기술(OT)과 공장 현장 조직 간, 그리고 기업 본사에 입주한 IT 조직 간의 물리적 및 조직적 거리에 따라 늦춰질 수 있다. 이에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은 복잡성을 상당 부분 덜어내고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OT 리더들이 제한적인 IT 개입으로도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개발자, 각 분야 엔지니어 및 공장 운영 직원들은 이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용 앱(Apps for Siemens Industrial Edge)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를 지멘스의 마인드스피어(MindSphere), 산업용 서비스형 IoT(IoT as a service) 솔루션 및 기타 엑셀러레이터 클라우드 솔루션과 결합하면, 고객은 완전히 통합된 엣지-클라우드(edge to cloud)의 혜택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지멘스는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출시함으로써,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검색, 이해, 사용 및 큐레이팅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및 기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이기종 레거시 시스템(disparate legacy system)은 복잡한 물리적 모델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식과 데이터를 포함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적절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때 멘딕스의 로 코드 개발 플랫폼과 연계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은 적절한 데이터와 그 소유자를 찾고, API 호출에 신경 쓰고,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간(delivery time)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버전의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및 SAP와 같은 가장 일반적인 산업 데이터 소스에 연결되며, 향후 출시될 버전에서는 기타 공용 데이터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지멘스와 eQ Technologic 사이에 새롭게 확대된 파트너십에 따라 eQ의 eQube 서비스형 데이터(Data-as-a-Service)에 의해 확장될 수 있으며, 60개 이상의 풍부한 스마트 커넥터 세트를 통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통합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0-09-22
파수, 줌 화상회의 기능 탑재한 랩소디 에코 공개
파수(이하 파수)가 줌(Zoom)의 화상회의 기능이 탑재된 외부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Wrapsody eCo)’를 공개했다. 최근 코로나 19여파로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된 가운데, 파수는 편리한 문서 공유, 협업, 버전 관리, 보안을 제공하는 랩소디 에코에 줌을 연동하여, 화상 회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랩소디 에코는 업무 협업 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갖춰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랩소디 에코는 문서 가상화(Virtual Content Infrastructure) 기술을 적용하여, 문서 열람 시 항상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해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외부 협업 플랫폼이다.     줌과 연동된 랩소디 에코를 통해 화상 회의를 생성하면 워크그룹 멤버 중 화상 회의 참석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초대자에게는 자동으로 메일이 발송된다. 또한 논의가 필요한 문서에서 바로 회의를 생성하고 초대자들에게 해당 문서의 링크를 같이 전달할 수 있어, 회의 주최자의 업무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화상 회의에 대한 이력을 모두 제공하여 공유 문서, 채팅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공유된 중요 문서는 암호화되어 저장, 유통되며, 전달된 이후에도 권한 변경 및 폐기가 가능하며, 각 기업에서 원하는 보안 수준에 맞춰 일반 암호화부터 DRM 보안 등 다양한 형태의 보안 옵션을 제공한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대부분의 업무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화상회의 관련 솔루션의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화상회의, 협업 및 데이터 보안을 단일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랩소디 에코를 통해, 최고의 협업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수는 랩소디 에코 홈페이지에서 랩소디 에코를 15일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