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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 전문가 수준의 오디오 품질 제공하는 스피커폰 'Poly Sync 제품군' 출시
Poly가 USB 및 블루투스(Bluetooth)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피커폰의 새로운 라인인 Poly Sync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oly 장치들은 잡음이 아닌 화자를 추적하는 독창적인 마이크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Poly Sync 20, Poly Sync 40 및 Poly Sync 60 스피커폰은 재택근무와 같은 원격근무지나 사무실의 회의실 등 업무를 수행하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oly Sync 스피커폰은 USB 및 블루투스 연결 옵션을 통해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능형 마이크를 통해 회의실 전역에서 음성을 쉽게 감지하여 업무에서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선명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음성 통합을 위해 Poly Sync 스피커폰을 시리(Siri)나 구글 음성 지원 서비스와 연결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더 많은 작업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Poly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Samir Sayed)는 “현재 사무실과 집에서 업무를 병행해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원격근무 모델이 더 많은 직원들에게 적용되고 있다”며, “Poly Sync 제품군은 어디에서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고,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인력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킴으로써 모든 업무 방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엔터프라이즈급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Poly Sync 20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버전의 Poly Sync 20은 팀즈 전용 버튼이 통합되어 있어 한 번의 터치 만으로 팀즈 앱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Poly의 다양한 팀즈 지원 헤드셋 및 장치 포트Poly오에도 추가되어 있다. 또한 Poly는 줌(Zoom) 플랫폼을 위한 가장 광범위한 제품 포트Poly오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Poly Sync 20은 줌의 개인용 USB 스피커폰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제품 중 하나다. 동급 최상의 오디오 품질과 3개의 마이크 어레이를 갖춘 Poly Sync 20 및 Poly Sync 20+ 스피커폰은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이상적인 휴대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개인용 스피커폰과 휴대용 음악 스피커 및 스마트폰 충전기 등 3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탁월한 사운드 장치이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용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이동 중인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하다. 이 장치는 첨단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대화자 양쪽 모두 동시에 선명하게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음악 재생/일시정지 또는 음성지원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능을 한 번의 터치 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Poly Sync 20에 대한 개인 설정이 가능하다. Poly Sync 20+는 원활한 블루투스 연결 옵션을 위한 BT600 USB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Poly Sync 40 스피커폰은 Poly Sync 20 보다 훨씬 더 큰 사운드를 지원하며,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한 편리한 스마트폰 충전 기능뿐만 아니라 더 넓은 픽업 범위를 제공하는 마이크를 갖추고 있다. IT 담당자나 사용자는 2개의 장치를 데이지 체인(Daisy Chain) 방식으로 무선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크기에 따라 도달범위를 조정하고, 확장할 수 있다. Poly Sync 40은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통해 최대 20시간의 통화시간을 제공하며, 자동 블루투스 언페어링 옵션을 통해 사용자는 회의 후 연결된 블루투스 장치를 신속하게 해제할 수 있다.   Poly Sync 제품군 중 가장 큰 스피커폰인 Poly Sync 60은 Poly Sync 20 및 Poly Sync 40의 탁월한 기능들을 모두 통합하고 있으며, 특히 더 큰 규모의 회의 공간과 컨퍼런스 룸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6개의 마이크 어레이와 지능형 LED 기능을 갖춘 이 장치는 회의실 내의 음성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통화 상대방에게 탁월한 품질의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도록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Poly Sync 60은 두 개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회의 공간 전반에 걸쳐 매우 풍부하고 선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이 장치에 USB 비디오 카메라를 연결하면 완벽하게 AV 연결이 이뤄진다.   Poly Sync 제품군은 모든 근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IT 관리자가 인력 배치를 개선 및 감독하는데 도움을 주며, Poly Sync 장치에 대한 원격관리도 가능하다. 이러한 서비스는 별도로 판매된다. Poly Sync 20은 현재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Poly Sync 40 및 싱크 60은 올해 말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1-21
다쏘시스템, 수자원 소비 및 보존 방안 제시하는 캠페인 소개
다쏘시스템은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The Only Progress is Human)’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act)인 ‘생명을 위한 물(Water for Life)’을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혁신 추진을 위한 가상세계의 활용을 장려한다. '물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이지만, 전세계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물을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은 물의 가용성을 위협한다. 이미 세계 인구의 40% 이상이 물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생명을 위한 물' 활동은 물과 소비라는 주제를 결합해 더욱 현명한 수자원 소비 방안 및 과소비로부터 보존 방안을 제시한다. 이 캠페인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중 6번째 목표인 ‘모두를 위한 물과 위생의 가용성과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 다쏘시스템의 ‘생명을 위한 물’ 캠페인(출처 :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은 ‘생명을 위한 물’ 활동을 통해 고객이 ▲측정 및 최적화 ▲혁신 및 창조 ▲교육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업이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을 측정 및 최적화하고 가속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고객이 창출하는 경험은 물론 다양한 설계 옵션의 영향과 관련된 수자원에 대한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통합 산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을 통해 새롭고 더욱 지속가능한 제품, 서비스, 경험 등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다쏘시스템은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3D익스피리언스 랩(3DEXPERIENCE Lab)을 통해 ‘물 손자국(Water handprint)’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3D익스피리언스 랩의 EEL ENERGY 프로젝트와 같이, 수자원 사용량 감소가 필요한 산업의 프로세스를 바꾸는 파괴적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집단 지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션허브 아프리카(OceanHub Africa)’와 같은 전 세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들과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수자원 관련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주요 자원 보존을 하도록 고무시키기 위해 다쏘시스템 라 파운데이션(La Fondation)이 지원하는 프랑스의 ‘미션 오션(Mission Ocean)’ 프로젝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육성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의 라 파운데이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비영리 기구 또는 단체를 후원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이다.   ▲ EEL ENERGY의 EEL 조력 발전기는 해양 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한 성능과 함께 고급 환경 기능을 제공한다.(출처 :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회장은 "세계는 물을 보존하고 책임감과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절박함을 인식하고 있다. 산업계는 각자 '유엔 전달의 10년(UN Decade to Deliver)'에서 맡은 역할이 있다"며, "가상 세계는 고객이 미래의 보다 지속가능한 경제에서 필요한 획기적인 제품, 물자, 제조 과정을 마음껏 상상하고, 설계하며, 테스트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새로운 산업 솔루션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파리협정의 목표를 충족시키며 보다 지속가능한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를 이루는 세계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2월 시작된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The Only Progress is Human)’ 캠페인은 오늘날의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상 세계를 활용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하도록 자극하는 소통형 캠페인이다. 이는 각 활동에서 문제를 대할 때 버추얼 트윈 경험이 인간 중심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10가지 활동(act)으로 이뤄진다. 다쏘시스템은 첫 번째 활동인 ‘감정(Emotion)’에서 자사 솔루션으로 설계된 3D 프린팅 전기 바이올린인 3D바리우스(3Dvarius)를 선보이는 한편, ’버추얼 하모니’ 연주회에서 가상세계가 어떻게 인간의 지성과 감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작성일 : 2021-01-21
데스크톱 메탈, 엔비전텍 인수로 금속-폴리머 적층제조 포트폴리오 확대
적층제조 솔루션 기업인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이 엔비전텍(EnvisionTEC)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엔비전텍은 최종 부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포토폴리머(광중합체) 3D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인수 규모는 현금과 신주 발행을 포함해 3억 달러이며, 2021년 1분기에 인수 작업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 완료되면 엔비전텍은 데스크톱 메탈의 자회사로 운영되며, 엔비전텍의 알 시블라니(Al Siblani) 창립자는 엔비전텍 비즈니스 부문의 CEO를 맡게 된다. 2015년에 설립한 데스크톱 메탈은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용 적층제조 시스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터 업계의 대표적인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사례로 꼽히는 데스크톱 메탈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1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은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작년 12월에는 특수목적인수회사인 트라인(Trine)과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엔비전텍은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으며, 140개 이상의 특허를 포함해 강력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주얼리, 자동차, 항공우주, 바이오 패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00여 고객사를 갖고 있다.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 및 포토폴리머 수지를 포함해 190개 이상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화학 기업과 협력해 재료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 데스크톱 메탈의 적층제조 생산 시스템(이미지 출처: 데스크톱 메탈)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 인수를 통해 금속, 복합재 및 고분자 등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판매 채널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의 산업 스케일 로봇 적층제조(RAM) 제품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주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엔비전텍의 RAM 시스템은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또는 규사를 사용하는 주조 응용 분야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금형 코어 및 주조 패턴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이 시스템에 싱글 패스 제팅(Single Pass Jetting)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비전텍은 대량생산에서 비용효율을 높일 수 있는 DLP 기반 3D 프린팅 플랫폼을 새로 선보일 계획인데, 여기에는 큰 빌드 영역을 갖추고 기존 열가소성 3D 프린터보다 빠른 빌드 속도를 제공하는 Xtreme 8K 플랫폼 및 치과, 의료, 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부품 생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 Envision One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한편 치과 및 주얼리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엔비전텍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금속 적층제조 솔루션 판매에 활용하고, 반대로 데스크톱 메탈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교육, R&D 분야에서 엔비전텍의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엔비전텍의 산업용 DLP 3D 프린터(이미지 출처: 엔비전텍 웹사이트)   데스크톱 메탈의 릭 풀롭(Ric Fulop) CEO는 “엔비전텍은 최종 사용을 위한 포토폴리머 부품을 생산하는 적층제조 기술을 갖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과 엔비전텍은 '적층제조 2.0(Additive Manufacturing 2.0)'의 미래를 그리고, 부품의 제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엔비전텍이 데스크톱 메탈에 합류함으로써 고객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 수준의 적층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 시블라니 엔비전텍 창립자는 “두 회사가 합쳐 금속과 폴리머를 결합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차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 확장, 전통적인 제조의 혁신, 가치 창출 등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성일 : 2021-01-20
STT GDC-효성중공업, 국내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운영 나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업체 STT GDC(ST 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초고압 전력 장비 제조 및 건설부문의 국내 주요기업인 효성중공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첫 번째 망중립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STT GDC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태국, 영국 등의 110개 이상의 시설을 토대로 전 세계 주요 비즈니스 시장에 데이터 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설비를 중심으로 주거용과 산업용 등 다양한 건설사업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태콤(STATCOM),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등 미래 전력망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STTGDC와 효성중공업의 합작법인은 현재 수도권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한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부지 확보가 완료되면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리테일(retail colocation)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망중립 시설로 신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STT GDC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STT GDC의 브루노 로페즈(Bruno Lopez) CEO는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고, STT GDC의 입지를 아시아 5개 시장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도 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의 도입 및 사용에 대해 고객,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STT GDC가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온 설계, 건설, 최신 망중립 데이터 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증가하는 요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효성중공업의 요코타 타케시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은 수십년간 여러 주거, 상업, 산업 시설에 전력, 산업 시스템, 건설 기술을 제공해왔다. 오랜 기간 축적한 전문성과 STT GDC의 데이터센터 운영 실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역량과 사업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확장하고,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19
폼랩, '폼랩 팩토리 솔루션' 출시 및 도입사례 공개
폼랩이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용 '폼랩 팩토리 솔루션(Formlabs Factory Solut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적층 제조용 재료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돼 제조업체들이 이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폼랩의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 ▲맞춤형 재료 개발 ▲폼랩 컨설팅 등의 세 가지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는 산업용 3D 프린터인 '폼 3(Form 3)'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듈식 생산 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제조기업은 연간 1만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10대로 제작하던지, 공장에서 100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던지 관계없이 제품 생산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이 같은 맞춤형 패키지의 구축을 지원해준다. 맞춤형 재료 개발에서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폼랩의 3D 프린팅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프린팅은 다양한 프린팅 재료를 하나의 폼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폼랩은 자체 확보한 재료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특이 프린팅 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경우 인열 강도, 인장 강도 및 연신율 등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재료도 제공해준다. 또한, 폼랩 컨설팅을 통해서는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맞춤형 3D 프린팅 작업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폼랩의 다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력의 최적화 및 생산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팀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폼랩은 고객의 작업 시설과 워크플로를 완벽하게 세팅하여 고객 스스로 자립 가능하게 하며, 공급망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 사용 모습   실제로, 폼랩의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캐나다의 적층 제조회사 프리시전 에이디엠(Precision ADM)은 3D 프린팅을 통해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캔스왑(CANSWAB)'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전환했다. 프리시전 에이디엠은 100대 이상의 '폼 3B' 프린터를 사용하여 매주 10만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생산을 목표로 폼랩과 함께 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글로벌 면도기 제조 선두기업 질레트(Gillette)도 '폼랩 팩토리 솔루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질레트는 면도기 시장이 치열해지자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한정 주문 제작 플랫폼인 '레이저 메이커(Razor Maker)'를 출시했다. 질레트 레이저 메이커는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질레트는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부품을 통해 제품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 주문량에 맞춰 생산량을 확장 또는 축소했으며, 특정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면 다른 생산라인을 조정하여 즉시 필요 부품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시장의 수요에 대응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질레트 사례   신발 제조기업 뉴발란스(New Balance) 역시 적층 제조 기능의 장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맞춤형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바운드 레진(Rebound Resin)'은 신발의 변형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리바운드 레진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탄성 중합체의 소재를 활용한 기존 신발과 비교했을 때 5배의 인열 강도, 3배의 인장 강도, 그리고 2배의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새로운 레진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생산 능력에 추가 투자 없이 3D 프린팅 만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했다. 폼랩과 협업한 뉴발란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새로운 레진의 개발을 통해 다른 제작 업체의 도움 없이 다양한 모델의 제품을 필요에 따라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뉴발란스의 혁신디자인스튜디오 책임자인 캐서린 페트리카(Katherine Petrecca)는 "금형의 제거를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을 몇 개월이나 단축할 수 있다. 트리플 셀(TripleCell) 기술은 여러 개의 디자인을 동시에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반복 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 개발 방식을 이끌었다”며, “뉴발란스는 현재 고성능의 러닝화를 실제로 출시하기 전에 수 천 가지의 옵션을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뉴발란스 사례
작성일 : 2021-01-19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활용한 원격교육 사례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원격수업 실행을 인정받은 인천 인주중학교와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팀즈(Microsoft Teams)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제한되면서, 동시 접속 장애에 대한 우려가 없고 수업부터 출결 관리와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팀즈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공백 해소는 물론 블렌디드 교육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팀즈를 통해 수업의 방식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집중도와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팀즈에 게시된 콘텐츠를 학습하는 ‘콘텐츠 수업’, 팀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수업’, 팀즈에 게시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제형 수업’ 등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과목의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팀즈 수업   900여 명의 전교생이 팀즈를 통해 만나고 있는 인주중학교는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채팅으로 조종례, 과제 수행 여부 등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또 모든 온라인 플랫폼을 팀즈로 단일화해 파일 공유와 모둠 활동, 과제 제출을 편리하게 운영하며, 팀즈의 전화 기능을 활용한 지속적인 학생 관리로 평균 99% 이상의 높은 출석률도 달성했다. 더불어 정규 수업 외 다양한 교내 활동들도 팀즈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역도와 같이 물리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동아리 활동도 시범 및 이론 수업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졸업식도 팀즈로 원만하게 마쳤다. 올해 교원 대상 평가 워크숍과 신입생 학부모 대상 라이브 이벤트 등도 팀즈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과학고도 총 18학급 전교생이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방과 후 수업, 특강 등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업도 팀즈로 이어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받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예비 신입생 대상으로는 6개의 팀즈 반을 구축,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팀즈 활용 과제를 안내하고 입학 전 선행학습을 지원한다. 담당 교사들은 신입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은 물론 교내 행정과 교사 간 커뮤니케이션 메신져로도 팀즈를 활용하고 있다. 교내 공지부터 교무실 행정 관리까지 온라인으로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온라인 교육 및 원격수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주중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비대면 수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 영농인 학생 지도와 농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팀즈 투게더 모드   인주중학교 이소화 교사는 “즉각적인 쌍방향 소통으로 비대면 수업 집중력이 향상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팀즈를 통해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디지털 교육 혁신을 보다 원활하게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공공 사업부문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인주중학교와 학국생명과학고와 같이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인 블렌디드 러닝을 진행할 수 있는 준비가 필수적이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블렌디드 러닝이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1-18
지멘스, 다분야 시뮬레이션의 통합 강화한 심센터 3D 2021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심센터 3D(Simcenter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심센터 3D 2021을 출시했다.  심센터 3D 2021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통합 및 공유를 위한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더욱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비용, 속도 및 혁신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시뮬레이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경험, 새로운 시뮬레이션 유형, 정확도 및 성능 향상 등이 개선된 심센터 3D 2021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설계안의 퍼포먼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은 분야에서 제품에 사용된 첨단 소재의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혁신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소재가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균열(crack)은 첨단 소재에서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고급 재료의 미세한 균열은 유한요소법으로 모델링하기가 어렵다. 심센터 3D 2021는 온전한 대표체적요소(Representative Volume Element: RVE) 분리와 재료의 균열 또는 응집 영역의 2D 및 3D 자동 삽입 기능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매크로 및 마이크로 구조 모델은 이제 균열이 재료를 통해 완전히 전파되도록 전체 메시 분리(full mesh separation)를 허용한다.     심센터 3D 2021에는 압력 시뮬레이션 결과를 소리로 듣고 평가할 수 있는 청각화 후처리 도구(auralization post-processing tool)가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음향 엔지니어는 차트나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평가 대신 다양한 진동 구성요소 또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실제로 들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심센터 3D 2021에서는 열 분석 기능을 금형 설계자와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수직(vertical)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새로운 NX 금형 냉각(NX Mold Cooling)은 심센터 3D의 기술을 사용하여 설계자가 금형을 설계할 때 NX에서 직접 사출금형 인서트의 열 성능을 빠르게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전문 해석자의 피드백을 기다릴 필요 없이 사출 금형 설계자가 쉽고 빠르게 열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심센터 3D 2021는 과거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다음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명령을 보여 주는 다음 명령 예측(Predict Next Command)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케이블/호스의 수명 예측, 로터의 정렬 불량 해석, 적층제조를 위한 메싱, 전선/와이어 하네스의 빠른 설계, 리얼타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심센터 3D 모션(Simcenter 3D Motion) 모델 등의 기능이 향상 또는 추가되었다.
작성일 : 2021-01-18
어도비 스톡,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는? ‘회복탄력성’
어도비가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예측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매년 스톡 콘텐츠 서비스인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의 데이터 및 어도비 사용자 패턴 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반과 디자인, 모션 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에셋에 대한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오디오 트렌드까지 영역을 확장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삶을 둘러싼 모든 주제는 연결, 안정, 웰빙 등에 집중되고 있다. 브렌다 밀리스(Brenda Milis) 어도비 컨슈머 및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총 책임자는 “지난 해 발생한 팬데믹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수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으며, 콘텐츠 생산 방식과 영감을 발견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 가운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영감을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다수 나타났다. 어도비는 이러한 크리에이터의 반향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이 여러 분야에 걸쳐 올해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관통하는 테마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전 세계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샘솟는 희망과 회생력을 반영한 어도비의 2021년 4대 비주얼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사회적 공감(Compassionate Collective)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한 해를 보낸 이후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도 공감대를 나누며 서로 지원하고 연결되기를 원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기업 또한 다양한 개개인의 표현을 중심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비주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는 짧은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틱톡의 ‘그시작은틱톡(#ItStartsOnTikTok)’을 들 수 있다. 기운을 북돋는 색상(Mood-Boosting Color) 디지털 및 아날로그 콘텐츠에 밝고 채도가 높은 색상 스펙트럼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밝은 채도의 색상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행복한 기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에너지와 심리적 효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색상 스펙트럼은 강렬하고 도전적인 힘을 상징하는 한편, 모든 연령대에 친밀하고 친근한 느낌을 제공해 웃음과 안도, 낙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도 활용된다. 편안한 공간(Comfort Zone)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집은 개인적인 공간이자 업무를 포함한 사회 생활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경향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집 안에서 동영상 스트리밍부터 음식 배달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가능한 이 때,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집콕 생활 중 자기계발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추세다. 사용자에게 웰빙 관련 도움말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의 가이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편, 핀터레스트에서도 긍정, 정신 건강, 일상 등에 대한 키워드 검색 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자연(Breath of Fresh Air) 코로나19 는 사람들의 여행 방식을 변화시켰다. 팬데믹 동안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대신해 근처 공원이나 마당 산책 등 생활 반경 내에 있는 자연 환경에 머물기를 선택했다. 원격 근무, 원격 학습 등으로 스크린을 보는 시간이 많아진 이 때, 잠시라도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면 금새 휴식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이 제공하는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 현상은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이러한 트렌드는 실내 식물이나 야외 정원 가꾸기와 같이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도 연결되는 추세로, 자연과 계속 연결하는 동시에 무언가를 키우는 것에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짐을 시사한다.   이 밖에 어도비는 2021년 디자인, 모션, 오디오 트렌드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각각 예측하고 있다.   2021년 디자인 트렌드 엄격한 낭만주의(Austere Romanticism): 팬데믹에 대한 반응 중 하나로,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엣지를 강조하는 빅토리아 시대 풍의 디자인이 떠오르고 있다. 빈티지 베이퍼웨이브(Vintage Vaporwave): 1990년 대 인터넷 감성을 일으키는 빈티지 베이퍼웨이브는 밝은 파스텔 톤과 로파이(Lo-Fi) 느낌을 담은 팝 아트, 아웃라인 스티커 그래픽 요소나 체크무늬, 격자, 다양한 패턴, 카툰 요소 등이 혼합돼 있다. 바우하우스로의 회귀(Back to Bauhaus):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강력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균형 잡힌 레이아웃과 그래픽으로, 기하학적인 형태, 강하면서도 조화로운 요소, 그리고 선명한 원색과 같은 요소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제시한다. 사이크 아웃(Psych Out): 1970년 대 사이키델릭와 아르누보 운동에 뿌리를 둔 사이크 아웃 디자인은 펑키하고 도피적이며 대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팽창형 모양, 곡선의 형태와 서체, 몽환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무지개 빛 그라데이션 및 토양과 같은 황갈색 팔래트를 통해 한층 더 강조된다. 2021년 모션 트렌드 핸드헬드(Handheld): 코로나19로 인해 예산 삭감 또는 촬영 취소 등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브랜드가 한동안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등 자체 제작 영상을 선보였다. 올해도 이와 같은 자체 제작 트렌드는 계속될 전망이며, 특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핸드헬드 방식이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대체(Media Replacement): 모션 그래픽에 교체 가능한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하는 미디어 대체 기능 덕분에 복잡한 모션 그래픽 제작에 대한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혁신적인 전환(Transformative Transitions): 보다 효과적으로 관심을 끌고 소통하기 위해 크리에이터는 동영상에 매끄러운 전환과 그래픽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그레이디언트(Gradient): 선명한 색상의 그라데이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불안정한 시기에 차분한 느낌을 제공한다. 2021년 오디오 트렌드 글로벌 리듬(Global Rhythms): 오늘날 사람들은 영상 속 음악과 비주얼에서도 다양성과 포괄성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오디오 트랙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팟 트랙(Pot Tracks): 미국에서만 팟캐스트 구독자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영상 편집자 및 제작자는 팟캐스트 스토리와 광고를 위한 음악에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일렉트로닉 스펙트럼(Electronic Spectrum): 온라인 영상과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퓨처 베이스, 일렉트로 펑크, 신스웨이브 등의 하위 장르의 인기와 더해져 어디서나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어도비
작성일 : 2021-01-18
다쏘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출범식을 갖고 국내 제조 창업기업 30개사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과 협력을 시작(On)한다는 뜻이면서,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2020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30개사는 창업진흥원과 협약을 마쳤다.     1월 1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은 출범식에 참여한 30개사와 협력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선정기업의 기업소개 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폐질환 진단용 3D 유방암 영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구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이시스 류제황 대표와 방탄 및 모빌리티 경량화에 사용되는 차세대 슈퍼 섬유 복합재 제조기업인 한국정밀소재산업 윤형수 대표가 기업 및 주요과제를 소개했다. 레이시스의 류제황 대표는 “솔리드웍스로 폐질환 및 유사전염병 진단용 3차원 방사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윤형수 대표는 “카티아 및 시뮬리아를 활용해 초기 설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다쏘시스템은 각 선정기업과 프로그램 진행 방안에 대한 개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설계, 제조, 공학해석, 공정개선 솔루션 패키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활용 기회 등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절한 툴만 있다면 누구든 제조혁신을 시작하고 주도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쏘시스템은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