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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플랫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0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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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알티움에 인수 제안했지만 알티움은 거절해
오토데스크가 전자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알티움(Altium Limited)의 주식 전량을 인수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알티움은 제안을 거절했다.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알티움은 지능형 커넥티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및 전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며, 현재 호주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오토데스크는 알티움을 인수함으로써 설계/엔지니어링/제조를 통합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고객에게 더 높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인수 제안이 공개되기 직전인 지난 6월 4일 기준으로 알티움의 주식 종가는 27.21 호주달러(약 2만 3400원)였는데,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주당 인수가격은 38.5 호주달러, 총 인수금액은 50억 5000만 호주달러(약 4조 3500억원)로 41.5%의 프리미엄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알티움은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현재 주가 기준의 인수금액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토데스크는 알티움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애널리스트들은 오토데스크가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알티움의 PCB 설계 소프트웨어인 알티움 디자이너(이미지 출처 : 알티움 웹사이트)
작성일 : 2021-06-17
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다쏘시스템-경남대, 스마트 제조 맞춤형 인재 양성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경남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제조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교육 및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 지역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핵심 인재 양성과 지역 내 대학생의 채용확대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지난해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스마트 기계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을 신설했다. 또한 전기, 전자, ICT 분야를 융합하고 제조DNA(데이터, 네트워크, AI)를 아우르는 학제간 융합교육과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과 경남대는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선도기술에 대한 공동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 기술의 적용사례와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쏘시스템은 스마트 제조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인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여기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3D 기술 체험, 실습 및 과제 등을 수행하며, 실제 제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 3D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을 이수한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은 관련 직무교육과 지역 내 기업의 취업연계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만들고, 2021년 하반기부터 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대는 스마트제조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남대에서 참여하고 있는 지역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방위산업 연구개발에서 요구되는 전문 설계 및 해석 역량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조산업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2019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부터 창원에 소재한 유수 대학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경남대학교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창원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대학교의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다쏘시스템과의 MOU를 통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사업을 위한 설계・해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이와 더불어 경남대의 지역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스마트제조의 주축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위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스캔하고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차 분야의 미래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자율주행차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적용된 가상 테스트 플랫폼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의 MSC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이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와 자율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신의 ADAS 시스템과 자율주행차가 교통 표지판을 읽거나 지나가는 교통수단을 감지하는 과정에는 복잡한 변수가 존재한다. 차량은 ‘상황인식’ 센서로부터 위치와 물리적 위험을 전달받는데, 도시 환경에서는 예상 못한 위험이 생길 수 있어서 프로세스가 훨씬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차세대 차량을 도시 환경에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차량 인증과 병행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ADAS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이 개발자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상 환경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용한 기술은 MSC소프트웨어의 VIRES VTD(Virtual Test Drive), 헥사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3D 매핑 데이터, 실시간 HIL(Hardware-in-the-loop) 해석을 위한 Adams Real Time(아담스 리얼타임) 등이다. 특히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량 여러 대의 동역학 모델, 복잡한 도구 체인 문제 등을 VTD와 아담스 솔루션을 결합해 해결했다. FMU(기능 목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아담스가 VTD와 결합하면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써 보행자가 있는 복잡한 도시 상황은 물론, 날씨 변화, 가시성, 차량 동역학을 함께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Adams Car(아담스 카)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전 제작된 템플릿을 사용해 차량의 가상 프로토타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통상의 테스트 랩 또는 테스트 트랙에서 실행하는 것과 동일한 테스트를 가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라이다(LiDAR) 및 레이더(RADER) 센서를 이용한 VTD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은 차량의 주변 환경 인식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 거짓양성(false positive)을 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같은 센서 모델은 광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데,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광선의 수에 따라 소수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수의 저해상도 이미지로 확장해 주어진 시스템을 적절히 테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 전역을 모델링해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옮겼다. 이로써 대구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이러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안전 연구센터의 권성진 센터장은 “자율주행 차량 연구를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및 실제 차량 테스트와 같은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개입 또는 개입하지 않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 모두 포함된다”며 “그동안 모든 요소를 연계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루어졌지만,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대구시는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및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가 자율주행 연구에 최적화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6-15
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다이내믹 포커스 스캐닝 레이저 기술이 탑재된 3D 프린터 : Qubea SLA 시리즈
■ 개발 : J.H TECH.ELECTRONIC(GZ) LTD, www.qubea.com ■ 주요 특징 : 합리적인 가격의 산업용 SLA 3D 프린터,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저렴한 전용 7가지 재료 라인업, Somos 전 SLA 레진 라인업 사용 가능,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으로 대형 빌드 사이즈에서 더욱 높아진 정확성과 빠른 출력속도가 가능, 중소형부터 초대형 사이즈의 고품질/고해상도 시제품 제작 가능, 초대형 빌드 사이즈 라인업(듀얼 레이저 탑재)  ■ 공급 : 퓨전테크놀로지, 031-342-8263, www.fusiontech.co.kr   1. 합리적인 가격의 장비와 재료를 갖춘 3D 프린터 Qubea SLA 3D 프린터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재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하드웨어부터 전용 소프트웨어, Qubea SLA 3D 프린터 전용 7가지의 레진 재료까지 모두 인하우스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Qubea SLA 3D 프린터는 높은 정확도와 고품질 시제품을 출력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CAD 데이터와의 실제 출력물 간의 오차 밀도가 ±0.01mm 내외로 매우 정교한 파트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매끄러운 표면조도를 가진 사출물과 흡사한 ABS, PP, PC와 같은 파트를 출력할 수 있다.   2. 더욱 빨라진 출력속도와 높은 정확도 2020년 출시된 Qubea SLA1800은 1800x850x600mm의 초대형 빌드 사이즈를 갖췄다. 대형 빌드 사이즈의 출력을 위해 더욱 빠르고, 높은 정확도를 요하는 레이저 스캐닝 시스템이 요구되어 짐에 따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었다.  Qubea SLA1800은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Dynamic Focus Laser) 시스템이 적용되어 레이저 스캐닝 시 반응형 Voice coil 모터를 활용한다. 디지털화된 빠른 반응형 Voice Coil 모터는 Z축으로 조사하는 레이저 빔이 플랫폼 바닥 평면의 어느 지점을 조사하던 빠르게 빔 포커싱을 변경해 준다. 0.1~0.8mm까지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레이저 스팟은 콘투어(Contour) 부분에는 얇은 빔 스팟을 사용하며, 인필(Infill) 부분에는 넓은 빔 스팟을 사용한다. 이로써 더욱 빠른 출력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빌드 사이즈 내의 아주 작은 파트는 물론 대형 파트도 모두 정밀하게 출력한다.    그림 1.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   그림 2. 대형 빌드 사이즈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반복성   그림 3. 빌드 플랫폼 안에 큰 부품 혹은 작은 부품 모두 정확도 높게 출력   기존 F-theta 렌즈를 사용하는 Variable Beam Spot 레이저 기술보다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기술로 약 2배 이상 출력 속도가 빨라졌으며 큰 빌드 사이즈에도 매우 안정적인 레이저 스팟을 유지하여 높은 정확도로 레이저 스캐닝이 기능하다. SLA1800뿐만 아니라 기존 대형 빌드 사이즈를 갖춘 Qubea SLA600과 Qubea SLA800에도 새롭게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3. 다양한 크기의 빌드 사이즈 라인업을 갖춘 SLA 3D프린터   그림 4. SLA300, SLA450, SLA600, SLA800, SLA1800(왼쪽부터)   QUBEA SLA 3D 프린터 라인업은 중형 빌드 사이즈의 SLA300부터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과 듀얼 레이저(Dual Laser)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빌드 사이즈의 SLA1800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3D 프린터를 갖추고 있다. 최소 빌드 사이즈는 SLA300 장비로, 300x300x250mm이며 최대 빌드 사이즈는 SLA1800 장비로, 1800x850x650mm으로서 큰 빌드 사이즈에 높은 정확도로 레이저를 스캔하기 위해 듀얼 레이저 기술이 탑재되었다. 플라스틱 사출물과 거의 흡사한 표면조도와 물성치를 가진 출력물을 생산함으로써 금형의 마스터 패턴 출력부터 의료, 신발, 자동차, 항공, 기계,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4. QUBEA 3D 프린터 제어용 전문 소프트웨어인 큐브웨어 프로 내장 QUBEA SLA 3D 프린터는 내장된 전용 컴퓨터에 설치된 전용 소프트웨어인 큐브웨어 프로(Qubeware Pro)를 활용한다. 출력 조건(파라미터)을 입력하고 출력을 지시할 수 있으며, 출력 중 장비의 출력 시간 및 레진의 높낮이 변화, 실시간 작동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출력 중 진행되는 모든 사항을 Log 데이터로 기록하여 추후 문제 발생 시 검토할 수 있다. Qubeware Pro 오픈 시스템을 갖춘 소프트웨어로서 파라미터 값들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SLA 레진 재료를 연구하는 기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5.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재료 사용 가능   그림 5. Qubea SLA 3D 프린터로 출력한 다양한 출력물   Qubea SLA 3D프린터는 전용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기계적 물성치와 색상(투명, 흰색, 갈색 등)이 다른 7가지 종류별 소재 이외에도 제조사와 관계없이 모든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미국 Somos사의 SLA 레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필요 요구사항에 맞추어 재료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파라미터를 고객이 직접 변경할 수 있는 오픈 시스템을 갖추어 제조사와 관계없이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를 갖추고 있다면 테스트하여 출력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6-11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일상의 공유부터 콘퍼런스까지 기능 확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의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일상 생활부터 대규모 웨비나까지 그 활용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에 개인용 기능을 추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모바일, 웹 등에서 팀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팀즈의 개인용 기능은 사용자들이 친구, 가족 등과 함께 더 즐겁게 대화하고 온라인 통화, 그룹 채팅, 계획 수립 등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편리하게 함께하도록 지원한다. 팀즈의 개인용 기능을 사용하면 화상 통화에서 패밀리 라운지, 카페, 피서지 등 가상의 공간으로 배경화면을 전환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모두가 함께 있는 느낌을 주는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화 도중 재미있는 라이브 이모티콘이나 GIF를 공유할 수 있고, 할 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작업 목록 만들기’와 채팅과 관련된 모든 공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등도 활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개인용 기능은 iOS, 안드로이드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팀즈 사용자는 사용자 프로필을 선택한 후 개인 계정을 추가하면 된다. 1:1 통화는 24시간까지, 3인 이상의 그룹 통화는 최대 100명이 하루 60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가 있기 전까지 최대 300명까지의 그룹 통화를 24시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 팀즈의 투게더 모드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용 팀즈에 웨비나 기능, 파워포인트 라이브(PowerPoint Live), 발표자 모드(Presenter mode) 등 대규모 온라인 이벤트를 쉽고 전문적으로 호스팅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팀즈의 웨비나 기능은 구독 중인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에 따라 최대 1000명의 참석자를 수용하는 대화형 미팅이나 웨비나를 지원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소규모 회의부터 대규모 온라인 콘퍼런스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웨비나 기능은 ‘사용자 지정 등록 페이지’, ‘참석자 이메일 확인’, ‘프레젠테이션 옵션’, ‘참석자 채팅 및 비디오 비활성화’, ‘사후 보고’ 등 포괄적인 구성을 통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이벤트 개최를 지원한다. 파워포인트 라이브 기능을 활용하면 발표자가 발표를 하는 동안 다음 슬라이드, 메모, 채팅창, 참석자 등을 한 화면에서 제어할 수 있다. 한편 참석자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이전 또는 다음 슬라이드를 탐색하고, 고대비 모드, 화면 판독기 등을 통해 발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 또 발표자 화면과 콘텐츠 노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발표자 모드’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는 콘텐츠 앞에 자신의 모습을 실루엣 형태로 보여주거나, 방송 뉴스처럼 발표자 어깨 위로 콘텐츠를 표시하는 등의 연출이 가능하다.   ▲ 팀즈의 발표자 모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성미 모던워크 비즈니스 담당 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없어도 함께 협업하고, 즐거운 순간을 나누고,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팀즈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은 가족 및 친구와 더 자주 소통하고, 기업은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으로 대규모 온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1
시스코, 유연성과 개인화에 중점 둔 웹엑스의 업그레이드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기존 웹엑스에 새로운 기능과 디바이스를 추가해 기업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유연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기업 회의 중 98%는 원격으로 참여하는 인원이 최소 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무실과 원격 근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은 업무 문화나 기업 이벤트 참여 및 관련 기술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시스코는 미래의 업무 방식이 팬데믹 이전이나 팬데믹 기간과는 극명하게 달라지고, 더욱 수준 높은 업무 환경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춰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웹엑스를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시스코의 설명이다. 시스코의 지투 파텔(Jeetu Patel) 협업 및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포용성, 보안을 비롯해 IT 관리자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워진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갖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 시스코 웹엑스 데스크   이번에 공개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의 주요 업그레이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치 향상 : 시스코는 웹엑스가 고객 및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목적을 반영해 새로운 웹엑스 로고 및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회의, 전화, 메시징, 투표 및 이벤트 툴을 단일 솔루션으로 묶어 제공한다. 시스코는 개별 솔루션을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40% 가량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엔드 투 엔드 이벤트 지원 :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대규모 이벤트 실행 및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엔드 투 엔드 이벤트를 위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시스코의 소시오 랩스(Socio Labs)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팅 참가자 인터랙션 툴(Audience Interaction Tools) : 슬라이도(Slido)가 제공하는 투표, 퀴즈, 질의응답 등 미팅 참가자들의 인터랙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웹엑스에 통합된다. 투표 기능은 현재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에서 제공되며,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오디오 인텔리전스 : 새롭게 추가된 마이 보이스 온리(My Voice Only) 기능은 웹엑스의 소음 제거 및 음성 품질 향상 기능을 기반으로, 원격 및 공유 작업 공간에서 음성 최적화를 지원한다. 사용자 주변에 있는 다른 음성을 포함한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발언자의 음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 보이스 온리 기능은 오는 8월부터 지원된다.   ▲ 시스코 웹엑스에 추가된 투표 기능   카메라 인텔리전스 : 올해 초 발표한 피플 포커스(People Focus) 기능이 웹엑스에 추가된다. 피플 포커스는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분산된 미팅 참가자들을 각각 화면에 맞게 재조정한다. 원격으로 참여하는 이들에게 보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보디랭귀지, 표정 등이 더욱 잘 보이도록 지원한다. 차세대 협업 디바이스 : 웹엑스 데스크(Webex Desk)는 사무실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협업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최신 기술 기반의 터치 인터랙션으로 잦은 컨텍스트 전환 없이 워크플로를 연결하는 룸OS(RoomOS), 웹엑스 디바이스에 다양한 제어,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연동하도록 음성 기반 기능을 확장한 웹엑스 어시스턴트 스킬(Webex Assistant Skills) 플랫폼 등은 협업에서 몰입감을 강화한다. 보안 강화 : 기밀 정보를 자동으로 차단 및 제거하는 실시간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이 웹엑스 메시징(Webex Messaging)에서 지원된다. 사용자가 기밀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기밀 정보가 담긴 콘텐츠가 게시된 후 이를 다시 수정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없다. 유럽 지역 내 웹엑스 사용자들은 지역 내에서 콘텐츠를 호스팅 및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엔드 투 엔드 신원 확인 등 강화된 엔드 투 엔드 암호화 옵션을 통해 안전한 협업을 지원한다. 시스코의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는 “시스코의 협업 비즈니스는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스코는 작년 9월부터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800여개의 새로운 웹엑스 기능과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미래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회의, 통화, 메시징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0
누포트 로보틱스, 엔비디아 드라이브로 자율주행 트럭 개발 가속화
엔비디아는 캐나다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누포트 로보틱스(Nuport Robotics)가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를 활용해 중단거리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이커머스와 익일배송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트럭 운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캐나다에서는 연간 6650만 건의 트럭운송이 발생하고 있으며, 3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반면, 2019년에는 약 6만 명의 화물트럭의 운전자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포트 로보틱스는 세미트럭으로 물류센터, 창고, 터미널 사이를 운행하는 단거리 셔틀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고해상도 센서와 누포트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장착한 두 개의 세미 트랙터 트레일러가 개발되고 있다. 뉴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운영체제(OS)와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방적이며 쉽게 확장가능한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 트럭에는 모든 유형의 경로 탐색에 필요한 심층신경망(DNN)을 처리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계산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차량에서 동시적으로 DNN을 처리하기 위해 리던던시(redundancy) 및 안전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확장이 가능하며, 누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트럭 솔루션과 같은 레벨4, 레벨5 자율시스템을 지원한다. 사흐데브 CEO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강력하며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GPU 및 센서를 테스트하는 대신 적절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