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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프레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8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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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생성형 AI 비서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공개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기반의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Firefly AI Assistant)’를 공개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어도비의 다양한 창작 도구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서 곧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일상적인 언어로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면 파이어플라이를 비롯해 포토샵, 프리미어, 라이트룸, 익스프레스,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전반의 복잡한 작업을 조율하고 실행한다. 어도비는 이번 발표가 크리에이티브 작업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면 어시스턴트가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창작 과정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면서도 제작자의 주도권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도 강화했다.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에는 노이즈를 줄이고 음질을 개선하는 음성 강화 기능과 정밀한 색상 조정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8억 개 이상의 라이선스 애셋을 보유한 어도비 스톡을 워크플로 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지 편집에서는 ‘정밀도 흐름’과 ‘AI 마크업’ 기능을 도입했다. 정밀도 흐름은 슬라이더를 이용해 이미지의 변형 정도를 세밀하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AI 마크업은 브러시나 사각형 도구로 편집 위치를 직접 지정해 사물을 배치하거나 조명을 조정하는 정밀 제어를 지원한다. 어도비는 자체 모델 외에도 외부 AI 모델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클링 3.0과 클링 3.0 옴니를 비롯해 구글의 나노 바나나 2, 비오 3.1, 런웨이의 젠-4.5 등 30개 이상의 AI 모델을 파이어플라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작업 목적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다. 협업 툴인 프레임닷아이오와의 통합도 이루어진다. 어시스턴트에게 작업물 공유를 요청하면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해석해 최적의 도구로 변경 사항을 자동 적용한다. 아울러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같은 외부 모델에서도 어도비의 기능을 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도비의 데이비드 와드와니 사장은 “크리에이터의 관점과 취향이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는 시대를 이끌고 있다”면서, “파이어플라이는 모든 어도비 앱의 성능을 하나로 통합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몇 주 안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과 신규 파트너 모델은 파이어플라이 플랜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 중이다.
작성일 : 2026-04-16
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13
[포커스]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을 앞두고 3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제조 혁신과 AX 전략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GTX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세계 4대 제조 기술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혁신과 글로벌 연결의 장 마련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기자간담회 환영사를 통해 개막을 앞둔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SIMTOS 2026 전시회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 부스 규모로 참가 신청을 마쳤고,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훈 상근본부장은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를 향한 생산 제조업계의 강한 의지가 집약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산업,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SIMTOS 2026은 첨단 생산 제조 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의 전문관과 1개의 특별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내의 ‘머신 온 AI(Machine on AI) 테마관’ 등을 통해 제조 AX(AI 전환)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된 기술 흐름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인 ‘매치메이킹 포유’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 새롭게 선보이는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차세대 여성 인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 자율제조와 글로벌 생산기술의 흐름을 한 눈에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전시사업본부장은 “1984년 처음 개최된 SIMTOS는 2004년 대비 2024년에 부스 규모가 498%, 참관객이 243%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초창기 공작기계 중심에서 생산 제조 기술 전반으로 전시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면서, “현재 SIMTO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중국의 CIMT, 독일의 EMO, 미국의 IMT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4대 생산 제조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SIMTOS 2026은 ▲글로벌 위상 확장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 혁신 ▲산업과 인재의 연결 ▲브랜드 확산이라는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해외 기자단 및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하고, 실제 장비가 구동되는 제조 AX 테마관을 운영하며 통합 생산라인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인재,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새롭게 운영하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광고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본부장은 “킨텍스 주차장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임시 주차장 확보와 참가 업체 대상 무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GTX-A 노선 개통으로 지방 참관객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SIMTO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제조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피지컬 AI와 지능형 제조 설루션의 진화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참가업체가 각사의 최신 기술과 전시 방향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가 진행되었다. 프리뷰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및 피지컬 AI(pnysical AI)의 본격 도입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자동화 기술의 진입 장벽 해소 및 효율 극대화 ▲첨단 산업 수요에 맞춘 목적형 특화 장비의 라인업 확대 등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DN솔루션즈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기기들을 선보이며,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장비와 자체 운영체제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앱 등 디지털 설루션을 출품한다. SMEC(스맥)은 머시닝 센터와 CNC 선반 등을 소개하며, 자체 ICT 사업부의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설루션과 반도체 특화 장비 전시를 통해 관람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위아공작기계는 21종의 장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자율 제조 비전을 제시하며, 타사와의 협업을 통한 가상현실 모니터링 및 다크 팩토리(무인으로 가동되는 완전 자동화 공장) 실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지난 전시회 대비 출품 장비 수를 7대로 압축하여 기계의 기술적 방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자체 제어 시스템인 하모니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업체인 HK는 레이저 가공기와 산업용 로봇을 결합한 완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공개하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판금 가공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능형 토털 설루션을 제시한다. 한국트럼프는 소형 자동 창고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첨단 기술과 자동화의 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절단 품질 최적화 설루션과 공정 전체를 단일 화면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인터엑스는 엔비디아의 에지 디바이스를 위아공작기계의 장비에 탑재해 기계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머신을 시연하며, 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제조 혁신을 현장에서 증명할 계획이다. 공장 자동화 물류 설비 전문 기업인 세창인터내쇼날은 스마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구동 방식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높인 스파이럴 컨베이어와 자율 주행 셔틀 기반의 RGV(레일 가이디드 비클) 시스템 등 첨단 이송 설루션을 전시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로크웰 오토메이션, 루시드 전기차 제조 시설에 MES 등 생산 최적화 설루션 제공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기차 생산 기업 루시드(Lucid)의 사우디아라비아 내 생산 시설 확장을 지원하고,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킹 압둘라 경제 도시(KAEC)에 위치한 이 시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생산 기지이다. 루시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팩토리토크(FactoryTalk) 제조 실행 시스템(MES)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통해 일반 조립, 도장, 프레스, 차체, 파워트레인 등 주요 사업장의 생산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예정이다. 팩토리토크 MES 플랫폼은 루시드의 생산 시설 운영 전반에 실시간 가시성, 추적성, 제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미래 중형차 생산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 지원과 더불어, 로크웰 오토메이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팀의 강사 주도형 교육 및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인재들에게 최첨단 전기차 제조 전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숙련된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마드 하이다르(Ahmad Haydar)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은 “루시드의 팩토리토크 MES 도입은 운영 효율, 품질, 확장성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소프트웨어는 루시드의 생산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과의 원활한 연계와 현지 표준 준수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시드의 파이살 술탄(Faisal Sultan) 중동 지역 사장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애리조나 공장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확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여정 전반에서 신뢰해온 파트너”라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소프트웨어 설루션과 현지 전문성은 고객이 기대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혁신을 유지하면서 지역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자동차 제조 역량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22
엔비디아, CES 2026에서 선보인 최신 RTX 기술 소개하는 프레스 콘퍼런스 개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S 2026에서 발표된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기술은 게임 성능과 그래픽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전 세계 게이머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GPU는 수준 높은 플레이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RTX 기술은 현재 8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최신 블랙웰(Blackwell)을 탑재한 컴퓨터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게이밍, 개발, 창작에 걸친 차세대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엔비디아 지포스 프레스 콘퍼런스는 CES 2026에서 발표된 주요 기술을 한국에서 다시 한번 조명하고, 핸즈온 데모를 통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엔비디아 제프 옌(Jeff Yen) APAC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의 발표로 시작됐다. 옌 디렉터는 최근 공개된 엔비디아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게이밍 환경과 RTX AI PC의 진화 방향, 그리고 실시간 렌더링과 AI 기술의 결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옌 디렉터는 RTX AI PC를 차세대 PC 컴퓨팅의 핵심 플랫폼으로 강조했다. RTX AI PC는 지포스 RTX GPU를 기반으로 고성능 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로컬 환경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PC 플랫폼으로, 생성형 AI와 고급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로컬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RTX AI PC를 통해 게이머는 물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PC 사용 경험을 제시하고 있으며, AI가 일상적인 PC 작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진 데모 세션에서는 ▲지포스 RTX GPU를 장착해 로컬 환경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와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PC 플랫폼인 ‘RTX AI PC’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적용해 4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AI 기반 뉴럴 렌더링 기술인 ‘DLSS 4.5’ ▲가변 주사율(variable refresh rate, VRR) 기술을 기반으로 체감 1000Hz 이상의 모션 선명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게이밍 디스플레이 ‘지싱크 펄사(G-SYNC Pulsar)’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Grace) 블랙웰 슈퍼칩으로 구동되는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DGX Spark)’ 등 CES에서 주목받은 기술이 실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구현되는 모습이 시연됐다. 참가자들은 프레임 속도 개선, 이미지 품질 향상, 가속 컴퓨팅 효과 등 엔비디아 기술의 실사용 성능을 직접 확인하며, 차세대 게이밍과 AI 워크플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게이밍과 AI 분야 전반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한국 시장에서 보다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과 효율적인 AI 워크플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1-20
아마존, 어도비와 AI 시대의 창의성 및 마케팅 재편 위한 협력 강화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리인벤트 2025(re:Invent 2025)’ 이벤트에서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CEO가 창의성 및 마케팅을 재편하는 AI에 대해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최신 AI 도구는 어도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전문가, 소비자, 크리에이터, 창작 전문가, 마케터 등 전 고객층에서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어도비와 아마존은 제품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고객 참여 강화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모델 훈련부터 AI 에이전트 배포까지 양사가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AWS 인프라를 활용한다. 두 회사는 AI 기반 창의성과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에 쉽게 접근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과 기업이 오늘날 디지털 경제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어도비는 AWS의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핵심 제품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디지털 경험의 모든 측면에서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본연의 강점에 집중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는 대화형 편집을 가능하게 하는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며, 에이전트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AWS의 AI 역량을 활용한다. ▲어도비 애크로뱃 스튜디오(Adobe Acrobat Studio)는 PDF에 개인화된 AI 어시스턴트와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플랫폼으로, 선도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다. ▲상업적으로 안전한 생성형 AI 모델을 탑재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는 텍스트–이미지, 텍스트–비디오, 생성형 채우기 기능을 제공하며, 이는 아마존 EC2(Amazon EC2) P5 및 P6 인스턴스에서 훈련되고 데이터는 아마존 S3(Amazon S3)와 러스트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Lustre)에 저장된다. AI가 창의성의 경계를 재정의함에 따라, 마케터는 영향력 있는 고객 경험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더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어도비는 고객 참여의 핵심 요소, 콘텐츠 공급망 및 브랜드 가시성을 통합해 기업이 AI를 통해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CXO)을 가속화하고 대규모 경험 개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와 아마존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 AEP)은 기업이 조직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여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AEP로 구동되는 실시간 CDP(Real-Time CDP), 저니 옵티마이저(Journey Optimizer),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와 같은 어도비 애플리케이션 및 익스피리언스 매니저(Experience Manager), 워크프론트(Workfront) 등 기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애플리케이션은 AWS에서 제공되며, 브랜드가 프로필을 손쉽게 생성하고 오디언스를 구축하며, 채널 전반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경험을 반복적으로 조정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공동 제공은 기업에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AEP 기반 인사이트와 워크플로를 AWS에서 중앙 집중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EP와 AWS 간 데이터 통합을 통해 마케터는 데이터 전략을 통합하고, 아마존 및 기타 채널에서 오디언스를 활성화하며, 가치 실현 시간을 가속화할 수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용 Gen스튜디오(GenStudio for Performance Marketing)는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 광고·이메일 등을 확장하기 위한 생성형 AI 우선 앱이다. 어도비의 콘텐츠 공급망 설루션인 어도비 Gen스튜디오(Adobe GenStudio)의 일부인 이 앱은 팀이 다양한 주요 광고 플랫폼에서 경험을 자동으로 조립하고, 활성화하며,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기업은 아마존 애즈(Amazon Ads)를 통해 직접 디스플레이 광고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화된 캠페인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전환율 및 클릭률을 포함한 비즈니스 지표를 향상시킨다. 어도비 실시간 CDP 컬래버레이션(Adobe Real-Time CDP Collaboration)은 광고주와 퍼블리셔가 동의 기반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고가치 오디언스를 발굴·활성화·측정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측정과 인사이트가 더 관련성 높은 경험, 효율적 지출, 더 나은 수익으로 이어짐에 따라 어도비와 아마존 애즈는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준수하는 동시에, 쉽게 접근·이해·활용할 수 있는 풀 퍼널(full-funnel) 미디어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어도비와 아마존은 AI 에이전트 도입 및 멀티 에이전트 협업 영역에서도 협력하고 있으며, 어도비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와 같은 AWS의 최신 기능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를 대신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기능의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12-12
어도비, 챗GPT에 포토샵, 익스프레스, 애크로뱃 탑재
어도비가 챗GPT용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어도비는 자사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앱을 8억 명에 이르는 챗GPT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챗GPT용 어도비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자연어로 설명하기만 하면 휴가 사진을 보정하고, 초청장을 디자인하며, 전문적인 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어도비는 자사의 크리에이티브 기술과 챗GPT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챗GPT용 어도비 앱이 많은 사람에게 크리에이티브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챗GPT용 어도비 앱은 어도비의 대표적인 툴을 어도비 앱이 처음인 사용자에게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채팅 내에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많은 인기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화형 편집은 물론 포토샵의 슬라이더(sliders)와 같은 직관적인 어도비 툴을 통한 이미지 밝기나 대비 조절 등 정교한 제어도 가능하다.     챗GPT에서 어도비 앱을 사용하려면 앱 이름과 함께 원하는 작업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포토샵으로 이미지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을 경우 “어도비 포토샵, 이 이미지의 배경을 흐리게 해 줘”라고 입력하면 챗GPT가 자동으로 해당 앱을 불러오고, 문맥을 파악해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밖에도 챗GPT에서 ▲어도비 포토샵을 통해 이미지의 원본 품질을 유지하면서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조정하고, 밝기 및 대비, 노출 등 설정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전문가급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탐색해 상황에 적합한 템플릿을 찾는 것부터 텍스트 입력, 이미지 교체, 디자인에 애니메이션 적용 등 다양한 편집 작업까지 채팅 내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애크로뱃을 통해 채팅 내에서 직접 PDF를 편집하고, 텍스트나 표를 추출하며, 여러 파일을 정리하거나 병합할 수 있다. 또 파일을 압축하고, 원본 서식과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PDF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챗GPT 내에서 직관적인 작업을 제공함으로써 어도비는 자사의 주요 앱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미 이용 중인 작업 환경에서 새로운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어도비 툴의 보다 강력한 성능과 정밀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어도비 앱으로 이동해 기존 작업을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다. 어도비는 데스크톱, 웹, iOS 환경에서 챗GPT용 포토샵, 어도비 익스프레스, 애크로뱃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챗GPT용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안드로이드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챗GPT용 포토샵과 애크로뱃도 곧 안드로이드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챗GPT용 포토샵, 익스프레스, 애크로뱃 앱 출시는 어도비의 에이전틱 AI기반의 대화형 경험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 MCP)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에 기반한다. 올해 초 어도비는 생산성과 창의성을 위한 플랫폼인 ‘애크로뱃 스튜디오(Acrobat Studio)’를 출시했다.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정적인 문서를 상호작용하는 AI 기반 작업 공간으로 전환해, 사용자가 PDF에서 질문하고 통찰력을 얻으며 눈에 띄는 콘텐츠를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언어로 창작하고 결과물을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도록 돕는 포토샵 및 어도비 익스프레스용 AI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여러 어도비 앱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완성형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용 차세대 AI 어시스턴트도 선공개했다. 어도비의 데이비드 와드와니(David Wadhwani) 디지털 미디어 부문 사장은 “포토샵, 익스프레스, 애크로뱃 등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혁신과 챗GPT의 간편한 사용성을 결합해 모두에게 크리에이티브의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수억 명의 사용자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언어로 간단하게 포토샵을 이용한 편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11
앤시스 LS-DYNA S-ALE를 활용한 폭발 성형 해석 방법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폭발 성형은 이름 그대로 ‘폭발의 힘’을 이용해 금속을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가공법이다. 일반적인 프레스나 펀치 대신 폭발물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업은 주로 물속에서 진행되며, 폭발 에너지가 물을 매개로 충격파로 전달되어 금속판을 순간적으로 변형시킨다. 이때 금속판은 아래에 놓인 금형의 모양을 그대로 따라가며 성형된다. 이 기술은 처음에는 항공우주와 항공기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앤시스 LS-DYNA의 S-ALE 기능을 활용해 폭발 성형 과정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 장형진 태성에스엔이 MBU-M5팀의 수석매니저로, 구조해석 기술 지원 및 교육, 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폭발 성형 해석 모델 <그림 1>은 폭발 성형 과정을 해석하기 위해 만든 모델을 보여준다. 우선 금형(die) 위에 접시 형태의 금속판(workpiece)을 올리고, 그 위 공간에는 물이 채워지도록 설정했다. 물의 중앙에는 구 모양으로 모델링한 TNT를 배치했으며, 약 0.027kg의 폭약이 사용되도록 구성했다. 모델의 맨 윗부분은 공기층으로 설정해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또한 해석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모델을 절반으로 나눈 ½ 대칭 모델을 적용하고, 잘라낸 면에는 대칭 조건을 부여했다. 각 파트의 재료 물성치는 Ansys Explicit Materials Library에서 제공하는 데이터(Structural Steel, Steel 1006, Air, Water, TNT)를 그대로 활용하였다.   그림 1. 폭발 성형 해석 모델   S-ALE Domain 및 Fill 설정 S-ALE Domain은 말 그대로 가스나 유체가 지정된 재료로 채워지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을 뜻한다. 구조물과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려면 이 영역이 해석 모델 전체를 감쌀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이번 폭발 성형 해석에서는 공기층을 주 도메인으로 설정했으며, <그림 2>와 같이 전체 모델을 포함하도록 모델링을 진행했다. 또한, 상세 설정 창에서 ‘Reference Frame’을 ‘S-ALE Domain’으로 변경하였다.   그림 2. 공기층에 대한 S-ALE 도메인 설정   물과 TNT는 S-ALE 도메인 안을 채우는 재료로 설정된다. <그림 3>에서 보듯이 ‘Reference Frame’을 ‘S-ALE Fill’로 바꿔 지정해 주었다. 이때 모델링은 공기층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서로 겹치도록 진행한다. 이렇게 설정해 두면, 해석 과정에서 각 재료가 자동으로 해당 영역을 채우면서 자연스럽게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림 3. 물과 TNT에 대한 S-ALE Fill 설정   S-ALE 영역 설정을 마친 뒤에는 격자 크기를 정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림 4>와 같이 ‘S-ALE Mesh’를 추가하고, <그림 5>의 설정 창에서 도메인으로 지정한 공기층을 선택한 뒤 각 방향에 맞는 격자 크기를 입력한다. 격자는 가스나 유체의 움직임을 얼마나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은 정밀해지지만, 반대로 해석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정확도와 효율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그림 4. S-ALE Mesh 추가   그림 5. S-ALE Mesh 설정   해석 조건 설정 S-ALE Domain의 가장 바깥쪽 면에는 유체가 밖으로 나가거나 막히도록 경계 조건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폭발 성형 모델에서는 물과 공기가 외곽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가도록 별도의 조건을 두지 않았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