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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포티넷"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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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중요 인프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OT 보안 플랫폼’ 업데이트 공개
포티넷 코리아는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중요 인프라 및 산업 현장을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고자 자사의 ‘OT 보안 플랫폼(OT Security Platform)’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티넷 OT 보안 플랫폼’은 포티가드 OT 보안 서비스(FortiGuard OT Security Service)를 기반으로 OT에 특화된 심도 깊은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세분화(segmentation) 및 5G를 지원하는 확장된 러기드 설루션, 자동화된 위협 대응 및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 추적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OT 보안운영(SecOps) 포트폴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포티넷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포티넷 OT 보안 플랫폼에 OT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포티가드 OT 보안 서비스(FortiGuard OT Security Service)’의 업데이트 사항이 반영된 새로운 ‘포티게이트 러기드 NGFW(FortiGate Rugged NGFW)’는 OT 환경에서 높은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3300개 이상의 OT 프로토콜 규칙, 약 750개의 OT IPS 규칙, 1500개의 가상 패치 규칙 전반에서 위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기능은 알려진 익스플로잇 취약점(KEV) 및 기타 사이버 위험으로부터의 조직을 보호하며, 레거시 OT 시스템에 대한 가상 패치를 통해 지능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시큐어 네트워킹 OT 기능에 FortiSRA에 대한 업데이트가 포함되었으며, OT 환경에서 보다 향상된 시크릿(secret) 및 패스워드 관리 기능을 통해 안전한 원격 액세스를 더욱 강화한다.   포티넷은 보다 안전한 세분화를 보장하기 위해 ‘포티스위치 러기드 108F(FortiSwitch Rugged 108F)’ 및 ‘포티스위치 러기드 112F-POE(FortiSwitch Rugged 112F-POE)’를 선보이며 산업용 소형 폼 팩터 스위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들 러기드 스위치 제품은 포트 차원에서 세분화된 보안을 실행할 수 있어, 포티넷의 보안 에코시스템과 통합을 유지하면서 OT 네트워크 전반에서의 무단 측면 이동 공격(unauthorized lateral movement)을 방지한다. 또한, 포티넷의 통합 Forti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및 보안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포티넷은 보안 및 회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격 OT 사이트에 빠른 속도로 안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IP67 등급의 5G 무선 WAN 게이트웨이 ‘포티익스텐더 러기드 511G(FortiExtender Rugged 511G)’와 IP64 등급의 차량용 5G 라우터인 ‘포티익스텐더 비히클 511G(FortiExtender Vehicle 511G)' 등 2개의 러기드 5G 설루션을 선보였다. 두 설루션 모두 내장형 Wi-Fi 6와 새로운 eSIM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물리적인 SIM 카드가 필요 없고, 통신사 선택을 간소화시켜준다. 포티넷은 OT를 위한 ‘AI 기반 보안 운영(SecOps)’ 기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포티애널라이저 7.6(FortiAnalyzer 7.6) 및 ‘포티디셉터 6.1(FortiDeceptor 6.1)’은 보안 위협에 대한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OT 보안 팀을 위한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 리포팅을 간소화한다. 업데이트된 FortiNDR 클라우드(FortiNDR Cloud)는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을 위한 새로운 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FortiNDR(온-프레미스)에는 퍼듀 모델 뷰(Purdue Model view)와 OT 및 마이터 어택 ICS 매트릭스(Mitre ATT&CK ICS Matrix)를 포함한 새로운 디바이스 인벤토리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포티넷의 니라브 샤(Nirav Shah) 제품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포티넷은 20년 이상 업계 선두의 OT 보안 플랫폼을 구축해 왔으며, 여전히 OT 보안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면서, “에너지, 운송, 제조와 같은 산업 전반과 중요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포티넷은 OT 환경에 최적화된 포괄적인 보안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은 단일 통합 플랫폼을 통해 OT 보안 태세를 향상시키고 규제 요건을 준수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더욱 원활히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3-13
로크웰 오토메이션, AI 통해 자율 제조 생태계 구축하는 최신 설루션 소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3월 12일~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운영의 미래 창출’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자율 제조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설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복잡한 생산 공정을 단순화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자율주행로봇(AMR)을 포함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원활한 생산 및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 ▲AI 기반 설계·운영·유지보수 ▲스마트 공장 네트워크 인프라 진단·구축·관리 서비스 관련 설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 중 원활한 생산 및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 설루션으로 제어 패널의 설계를 단순화하고 공간을 최적화하는 온 머신(On-Machine) 설루션과 캐비넷 내부 기기까지 확장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인 ‘EtherNetIP in Cabinet’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연한 생산 전환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트랙 시스템 ‘iTRAK 5750’과 초고속 정밀 물류 이송의 새로운 제품군인 ‘QuickStick150’ 등 하드웨어 설루션도 소개한다. 또한 경량 페이로드(payload)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AMR인 ‘OTTO 100’도 선보인다. AI 기반 설계·운영·유지보수 설루션으로는 ▲다양한 산업군을 위한 제조 실행 시스템(MES) ▲공장 전반에 걸친 제어 및 최적화를 위한 최신 분산 제어 시스템 ‘PlantPAx’ ▲AI와 클라우드 기반 모듈형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 ‘FactoryTalk’ 제품군을 선보인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러한 설루션을 제조 현장에서 활용했을 때 어떤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실제 데모를 통해서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 공장 네트워크 인프라 진단·구축·관리 설루션도 소개한다. 파트너사인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과 IT/OT 사이버 보안 플랫폼 기업 포티넷의 데모를 현장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앤드류 엘리스(Andrew Ellis) 글로벌 포트폴리오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제조 산업은 지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AI 및 자동화 기술은 이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운영의 미래 창출’을 위해 자율 제조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그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기업들의 자율 제조 환경 구축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이용하 대표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AI와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도입을 통한 스마트 제조 전환이 필수”라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3-12
포티넷-삼성중공업, 해양/선박 OT 보안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포티넷 코리아는 삼성중공업과 ‘해양/선박 OT(Operation Technology) 보안 시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1974년 창업 이후 2023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442척을 수주해 그 중 1285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으며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높은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 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 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선급연합회(IACS)는 선박에 대한 해킹 및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내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4월 UR E26과 E27을 채택한 바 있다. UR E26은 선박의 설계, 건조, 시운전 및 운항기간 내 선박의 네트워크에 IT/OT장비를 안전하게 통합하는 것을, UR E27은 서드파티 장비 공급업체가 시스템 무결성을 확보 및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2024년 7월 1일 이후 건조 계약이 체결된 신규 선박에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넷과 삼성중공업은 국제선급연합회의 새로운 보안 규정에 부합하도록 강화된 표준 해상 사이버 보안 설계를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버 보안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망 분리 및 OT 프로토콜 기반 보안 서비스, 육상 원격 감시 및 제어, 자율운항선박 등 해양 분야의 미래 선두 기술의 적용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포티넷은 자사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강화된 해양 사이버 보안 설계, 해양 환경에서의 운영을 위한 솔루션 최적화, 포티넷 제품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이 새로운 UR E26 및 E27 필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OT 보안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티넷 OT 보안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보안 패브릭’의 확장으로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전체 퍼듀(Purdue) 모델 전반에서 자산과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망 분리, 엔드포인트 보호,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를 위한 인증과 권한 관리, 위협 탐지 와 방어 기술, SOC/NOC 보안 운영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티넷은 OT 보안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규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을 보장하고 삼성중공업이 구축하는 선상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보안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최종웅 센터장은 “선박에 대한 사이버보안 이슈가 증가하면서 사이버 보안은 선박 건조 및 운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 시에 OT 보안을 위한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넷의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 아시아태평양 지역 OT 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선박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 글로벌 차원의 지원체계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삼성중공업이 국제선급연합회의 새로운 보안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한, 포티넷은 향후에도 OT 비즈니스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해양 사이버 보안 산업을 위한 OT 보안 및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3-11
AWS,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혁신 돕는 ‘AWS SMB 컴피턴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중소기업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진화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AWS SMB 컴피턴시(AWS 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를 발표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은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해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고객과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에 각각의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지역 및 산업의 조건, 선호하는 배포 모델, IT 역량 등 고유한 개별 니즈를 이해하는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AWS SMB 컴피턴시 파트너들은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한다.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보안, 데이터 스토리지, 재해 복구,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등의 플랫폼 솔루션과 더불어 회계, 리소스 관리, 고객 서비스 및 관계 관리 등의 SaaS 솔루션 또한 제공한다. AWS 파트너들은 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아키텍처 및 고객 사례 세부 검토를 포함한 AWS 솔루션 및 실행에 대한 기술 검증과 평가를 거친다.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은 전문 솔루션 영역에서 기술적 숙련도와 검증된 고객 성공 사례를 가진 AWS 파트너들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AWS SMB 컴피턴시 파트너들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는 스마일샤크, 케이렌트 포드, 클래스메소드, 클리어스케일, 클라우드 브릿지 등의 서비스 파트너와 샌드버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포티넷, 수모로직, 트렐릭스, 트렌드마이크로 등의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SMB 컴피턴시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WS 코리아의 함기호 대표는 “AWS와 파트너들은 중소기업이 대규모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지역 일자리와 GDP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AWS SMB 컴피턴시 발표로 아시아 태평양 및 전세계 중소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헌신하는 AWS 파트너들과의 협약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중소기업 고객들은 비용 효율적이고 업계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보안, 확장성, 단순성을 중시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업계 리더 고객들에 대한 네트워크는 물론, 성장하는 디지털 중소기업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AWS 파트너들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1-30
포티넷, OT 환경 보호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파트너십 체결
통합 사이버보안 기술 기업인 포티넷코리아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파트너네트워크 프로그램(PartnerNetwork Program)에 골드 기술 파트너(Gold Technology Partner)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포티넷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능형 네트워킹과 보안 기능의 통합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용 제어 시스템(ICS)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티넷은 서로 연결된 조직들이 보안을 통합,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OT 환경을 보호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OT 기업들은 보안 전략의 핵심으로 '에어-갭(air gapping)'에 의존해 왔다. OT와 IT 네트워크간 네트워크 연결을 제거함으로써 ICS 구성요소가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OT와 IT 네트워크간 에어 갭 전략은 빠르게 감소되고 있다. 포티넷은 자사의 OT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전세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고객 기반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댄 드영(Dan DeYoung) 제품 관리 부사장은 “더 많은 로크웰 고객들이 연결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는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실현하는데 포티넷 제품을 원하는 이유이다. 우리 고객들은 OT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통합 보안 제품으로 복잡성을 줄이고 싶어한다. 이번 포티넷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안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포티넷의 존 매디슨(John Maddison)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OT와 IT의 융합은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제조업체들의 사이버 보안 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티넷은 로크웰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보다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로크웰과의 협력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을 줄여 연결된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안 아키텍처의 가시성과 관리를 중앙 집중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12-26
포티넷코리아, 대기업과 SMB을 겨냥한 '투 트랙' 보안 솔루션으로 성장 추구
통합 사이버보안 기술 기업인 포티넷코리아가 2022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해 포티넷은 AI 기반 XDR 솔루션 ‘FortiXDR’을 비롯해, AIOps 네트워크 관제 프로세스를 최적화시키는 ‘FortiMonitor’ 및 ‘FortiAIOps’,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3500F(FortiGate 3500F)’ 등의 보안 솔루션을 발표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AT&T,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업체를 비롯해 엔텔스, 지니언스 등 국내 기업과도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포티넷코리아는 "지난해 중견기업군, 헬스케어 산업군 및 하이테크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했다. 또한 SD-WAN, 유무선 통합 보안, ATP, SOAR 등의 보안 패브릭 솔루션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며 전년 대비 33%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올해 포티넷코리아는 대기업을 위해서는 SD-WAN 기반의 시큐어 SD 브랜치(Secure SD Branch) 및 보안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견기업(SMB)을 위해서는 네트워크/이메일 APT 및 유무선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30%의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 포티넷코리아의 설명이다. 올해는 제조업, 클라우드, 통신사업자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도 계획 중이다. OT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업 시장의 신규 고객 확보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며, 클라우드의 경우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사업자와 전략적 사업협력 모델을 확장하여 통신시장에서의 보안 리더십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티넷코리아는 고객들의 원활한 구축 및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지원 조직에 대한 인력투자를 늘리고, 파트너 마케팅을 위한 예산, 인력 확충 및 협업 프로그램의 보강, 언택트 시대에 맞는 산업별/대상별 웨비나 및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기업들은 네트워크 엣지의 보안 이슈에 적절히 대응하고,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 대처를 위해 보안 및 네트워킹을 융합하는 보안 중심 네트워크 접근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포티넷코리아는 점차 정교해지고 있는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안 중심 네트워크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안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2-16
포티넷-지멘스, OT 네트워크의 통합 보안 솔루션 개발
통합 사이버 보안 기술 업체인 포티넷코리아는 지멘스와 기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지멘스와 제휴를 통해 통합 솔루션 및 글로벌한 리셀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운영기술(OT) 네트워크의 고유한 보안 및 연결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OT 환경은 전통적으로 IT 네트워크와 분리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IT와 OT의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민첩한 비즈니스 성과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늘면서, OT와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SANS 2019 OT/ICS’ 서베이에 의하면 응답자의 50% 이상이 조직의 ICS 사이버 위험 수준을 '심각(severe)/위태(critical)' 또는 '높음(high)'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OT 환경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기존의 보안 솔루션은 노후하거나 민감한 시스템을 보호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원격으로 관리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결 및 보안을 구축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러기드(rugged)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 솔루션에서 여러 부분을 조합한 구축은 연결성, 안정성, 공간 및 물리적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OT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OT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멘스는 OT 및 IT 네트워크의 컨버전스로 인한 보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티넷 패브릭-레디 기술 제휴 파트너 프로그램(Fortinet Fabric-Ready Technology Alliance Partner Program)'에 합류했다. 기술 에코 시스템 파트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핵심 부분으로, 포티넷과 파트너사의 제품들이 협업과 통합을 통해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이 만들어진다. 포티넷의 기술 에코 시스템 파트너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효과적인 보안 기능을 확보하고,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포티넷과 지멘스의 첫번째 패브릭-레디 솔루션은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을 러그드컴 멀티-서비스 플랫폼 제품군(Ruggedcom Multi-Service Platform family, 스위치 및 라우터)과 결합함으로써 변전소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실행하고 관리, 공간, 전력 과제를 단순화시켜준다. 또한, OT 네트워크를 위한 단일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고, 단일 하드웨어 기반의 구축을 단순화함으로써 단일 박스 구축 모델(single box deployment model)을 벗어나 발생될 수 있는 전력, 공간, 물리적 보안 및 연결 문제를 해결하며, 원격 관리를 통해 용이한 구축 및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공동 솔루션 외에, 지멘스는 ‘APE 1808’에 번들로 제공되는 포티넷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VM(Fortinet’s 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 VM)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OT 환경을 위한 지능적인 보안 솔루션을 추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포티넷과 지멘스는 양사 공동 고객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OT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OT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보안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특수목적으로 제작된 솔루션 및 AI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보안에 대한 고유한 통합 자동화 플랫폼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보안 플랫폼과 달리,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여러 파트너사를 수용, 통합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괄적인 보안 범위를 제공한다. 지멘스의 러그드컴(Ruggedcom) 총괄 매니저인 한네스 바스(Hannes Barth)는 “OT 시스템을 사용하는 조직들은 연결성 및 보안에 대한 고유한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포티넷과의 파트너십은 OT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에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기존의 광범위한 설치 기반은 물론, 새로운 프로젝트에 포티넷 솔루션을 통합하여 최고의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의 네트워크가 문제없이 가동될 뿐만 아니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 CMO이자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은 “OT 네트워크는 IT 시스템과의 컨버전스로 인해 사이버 위협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포티넷은 OT 디지털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지멘스와 협력하여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을 OT 네트워크로 확장하는데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OT 환경에 최적화된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의 개발 및 제공이 보다 용이해졌으며, 우리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1-20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업체 브래드포드 네트웍스 인수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오늘, 본사가 미국의 네트워크 보안업체 브래드포드 네트웍스(Bradford Networks, www.bradfordnetworks.com)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티넷은 유무선 네트워크 접속 제어 및 사물 인터넷 IoT 보안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자사의 통합 보안 플랫폼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더욱 강화하고,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복잡한 네트워크에 대한 확장된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래드포드 네트웍스(Bradford Networks)는 가트너와 포레스터(Forrester)의 인정을 받고,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효과적으로 방어함으로써 전세계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신뢰를 얻고 있다. 브래드포드 네트웍스의 CEO 롭 스콧(Rob Scott)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선두업체인 포티넷과 협력하여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에 탁월한 가시성과 보안성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브래드포드 네트웍스의 기술은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 SIEM, 포티스위치(FortiSwitch), 포티 AP(FortiAP) 제품 등과 함께 포티넷의 보안 패브릭에 이미 통합되어 있으며, 전력, 석유, 가스, 제조 등의 핵심 인프라와 같이 매우 까다로운 보안 환경에서도 사이버 위협의 영향과 위험성을 최소화한다”라고 말했다. 포티넷의 설립자 겸 CEO인 켄 지(Ken Xie)는 "대규모 조직의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장치와 사용자의 수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보안 사고의 위험도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포레스터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기업의 82 %가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모든 장치를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브래드포드 네트웍스’의 기술을 포티넷의 보안 패브릭에 통합함으로써 위협을 방지하고 비-신뢰 장치의 네트워크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는 지속적인 가시성, 마이크로-세분화(micro-segmentation), 액세스 제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6-08
포티넷, '포티클라우드 SaaS' 대규모 업데이트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오늘, 중소기업(SMB) 및 보안 관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이하 MSSP)를 위해 포티클라우드 SaaS(FortiCloud SaaS)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포티클라우드 3.2(FortiCloud 3.2)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솔루션을 언제MSSP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 포티넷 포티클라우드(FortiCloud) 서비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전용 데이터 센터에서 서비스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280,000 개 이상의 보안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다. - 포티클라우드 3.2(FortiCloud 3.2)는 포티게이트(FortiGate) 디바이스를 완벽하게 관리하여 포티넷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무선 액세스 포인트(WAP), 스위치(Switch), 샌드박스 솔루션 전반의 구축, 관리, 분석을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높은 사용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티클라우드(FortiCloud)는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의 방어 능력이 필요한 중소기업(SMB)에게 매우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신규 및 기존 MSSP들이 고객에게 우수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탁월한 사이버 보안미국의 경우, 중소기업(SMB)은 기업의 99.7 %를 차지하고, 민간 인적자원의 48 %를 고용하고 있으며, 총 수출액의 33.6 %를 창출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경제의 이점을 활용하고 있고, 글로벌 상거래에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또한, 중소기업은 점점 더 진화하는 위협 환경을 방어하는데 제한적인 보안 예산과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고유한 사이버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다. 포티넷은 중소기업(SMB)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최적화된 업계 선두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UTM 어플라이언스(FortiGate UTM appliances)는 2017 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선정되어 8년 연속 리더가 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IDC의 최근 출하량 조사(보안 어플라이언스 트랙커)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하는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포티클라우드(FortiCloud)는 클라우드 기반 콘솔을 통해 중소기업 보안 솔루션의 구축, 관리, 분석을 중앙 집중화함으로써 보안 운영을 간편화하고 오늘날의 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포티클라우드 버전 3.2(FortiCloud version 3.2)는 기존의 분석 및 로그 리텐션 기능에 완벽한 관리 기능을 추가하여 중앙 집중식의 직관적인 SaaS 콘솔을 통해 조직의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을 원활히 제어할 수 있다. - 포티게이트(FortiGate) 방화벽의 전체 관리 기능은 단일 클라우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구축, 설정, 모니터링 및 문제 해결을 수행한다. -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AP(FortiAP), 포티스위치(FortiSwitch) 제품의 턴키 및 클라우드 기반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은 디바이스를 실행하는데 전문 기술을 거의 요구하지 않는다. - 세분화된 액세스 제어, 애플리케이션 사용 정책, 샌드박스 통합은 고급 위협 및 제로-데이(zero-days)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시킨다. - 클라우드 기반 SaaS 모델은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확장이 쉽고 별도의 하드웨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보안 공급업체를 위한 운영 단순화포티클라우드(FortiCloud)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기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업계 선두의 보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신규 및 기존 MSSP들을 원활히 지원한다.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을 총괄하는 존 매디슨(John Maddison) 선임 부사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복잡한 위협 환경에 대한 방어는 대기업들도 어려워하는 과제이며, 이같은 환경에서 인적 자원과 자본에 제약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포티넷은 사용편의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고급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기업들의 방어 능력과 자원을 최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티클라우드 3.2(FortiCloud 3.2)는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솔루션에 대한 통제 능력을 확장하고 중앙 집중화시킴으로써 중소기업들이 보안에 적은 시간을 할애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09-26
포티넷코리아,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 개최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오는 7월 5일(수),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전세계적으로 개인과 기업에 심각한 침해를 입혀 사이버 위협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 포티넷은 랜섬웨어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ATP 및 차세대 UTM 보안, 무선 보안에 대한 실제 데모와 함께 최신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포티넷코리아가 구로 및 가산지역에 집중되어있는 고객중에서도 랜섬웨어 위협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게임, IDC, 호스팅, e-커머스’를 비롯한 중견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함께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과 실질적인 보안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대표는 “랜섬웨어의 위협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인터넷은 지역적 거리나 경계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위협 트렌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기보다 글로벌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공격자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글로벌한 규모로 공격 요소들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ATP 및 차세대 UTM 보안, 무선 보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최신 보안 트렌드는 물론, 실제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보안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현제 대표는 “포티넷은 구로, 가산지역에 있는 고객사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믿음직한 보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포티넷 보안솔루션 세미나’는 2017년 7월 5일(수),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 는 사전등록 (http://www.fortinetevent.com/20170705/)을 해야 하며,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 문의는kr-callcenter@fortinet.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일 :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