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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트렌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43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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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임직원 교육 확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혁신하는 정부의 '디지털 빅푸시(Digital Big Push)' 전략에 맞춰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미래차, 가전전자, 유통물류, 헬스케어, 조선, 뿌리, 철강, 에너지, 섬유화학, 기계로봇 10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업종 협·단체, 수요기업, 공급기업이 함께 모여 R&D 기획, 업종별 디지털 전환 애로사항 발굴 등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관련 공공기관과 협·단체가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수 있도록, 기관 임직원의 관련 지식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검정 교육 수료식   일례로, 한국남부발전과 경기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2020년 하반기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통해 지능화되어가는 산업 트렌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교육 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지난 6월 16일~18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임직원들이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검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 자격증은 스마트제조산업 기술과 업종지식은 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자격검정 홈페이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현호 센터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에 발맞추어 정부, 기관, 협·단체 등에서 디지털 전환 분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향후 지자체 등과도 연계 교육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수 있는 우수 인력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8
[원고모집] CAE 가이드 V1 - 기업/제품/기고 (무료 홍보 지원)
CAE 가이드 V1   - CAE 기업/제품 소개  모집 - CAE 기고 모집 - CAE 무료 홍보 지원   1. 발간목적 CAE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CAE 공급업체에 홍보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 및 확대   2. 제출 내용  CAE 관련 기업/기관/단체 소개 자료 CAE 관련 제품 소개 자료 - 독점 제품 아닐 경우 사전 협의 CAE 기술/트렌드/시장/기타 기고 - 사전 신청 3​​​. 제품소개 자료 제출 건수 : 제품 소개 업체당 7건 수록(초과시 협의)  4. 자료 제출기한 : 6월 30일(수)까지(1차), 7월 15일(2차, 기고에 한함) 5. 참가비 : 무료 (희망시 광고 유료 선착순 )  6. CAE 기술 및 트렌드 적용 사례 등 기고 요청 CAE 가이드에 적합한 기고를 작성해 주실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고 예시)  - CAE의 이해 - CAE 관련 분야별 최신 기술 트렌드 - CAE 시장 현황 - CAE 적용 사례 - 기타 관련 기고 기고 신청시 제목 마감일 : 6월 14일, 기고 예약 신청하기    원고 마감일 : 1차 6월 30일 원고 작성 요령 링크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cs&sub=cs03 * 원고 작성자에게는 이북 증정 7. 참여 및 제출 방법 1) 소개 양식 신청하기 / 수록 희망 기고 또는 내용 사전 제목 신청하기  제품 및 업체  양식 및 기고 예약, 광고 안내문 신청하기  신청한 메일로 내용 확인 후 상세 안내문과 회신 등을 보내드립니다.    2)  메일로 보내드린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cadgraphpr@gmail.com)로 기간내 송부   8. 배포 : 이북(PDF), 서적(서점/도서관/관련 기관 등)  샘플 책자 링크 9. 문의 : 원고 관련 : 02-333-6900, 캐드앤그래픽스 취재부, cadgraphpr@gmail.com 광고 관련 : 강성구 이사 sgkang@cadgraphics.co.kr   * 작성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에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협의되지 않은 내용은 선착순 신청 기업 우선하여 게재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1-06-09
앤시스코리아, 미래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하는 ASK 프로그램 진행
앤시스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ASK(애스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앤시스(Ansys)와 창업기업(Startup) 그리고 대한민국(Korea)의 앞 글자를 딴 ASK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미래차(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무인항공기 등)를 비롯하여 5G 및 하이테크, 헬스케어, 디지털트윈, 3D 프린팅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최대 3억 원의 창업사업화자금과 함께 앤시스 코리아가 마련한 맞춤형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에게 다물리 기반의 시뮬레이션 기반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디맨드 가상 학습 포털인 ‘앤시스 러닝 허브(Ansys Learning Hub: ALH)’를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를 포함해 연 2천여 명이 수강 중인 ‘앤시스 러닝 허브’ 캠퍼스는 구조 해석, 유동 해석, 전자기 해석, 시스템 해석, 재료, 광학, 적층 제조, 반도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앤시스코리아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기술 교육 ▲내·외부 전문가 1:1 컨설팅 ▲글로벌 행사 참여 및 데모 시연 지원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비즈니스 트렌드 세미나, 현지화 수익화 전략, 전문 기술 코칭, 유통망 연계, 마케팅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 등과 관련해서도 지원한다. ASK 프로그램은 해당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모집 이후 심사를 통해 약 20개 기업이 선정된다. ASK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5일까지 ‘K-Startup’ 공식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앤시스가 보유한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반의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ASK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면서, “앤시스코리아가 지원하는 ASK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이 생산성 혁신을 이루어 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지난 호까지 2회에 걸쳐 재택 근무시 일반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클라우드향 VDI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원격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가 가능한 프로토콜인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조상만 |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고성능 그래픽 처리를 위한 업무 환경 일반적으로 CAD/CAE 등의 환경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는 주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불리우는 고성능의 PC를 통해 처리한다.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Xeon)과 같은 서버용 CPU를 사용하고, 전문 그래픽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와 같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메모리도 안정성을 위해 ECC(Error Correcting Code) 기능을 포함하는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CAD/CAE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곧 그래픽 파워 유저들이 이러한 워크스테이션을 사무실의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서 이러한 작업들을 갑작스럽게 원격에서 수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경우에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엔지니어링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이다. 엔지니어링 VDI란 일반적인 사무용 PC를 가상화하는 것이 아닌,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고사양 PC를 가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픽을 처리하는 GPU 리소스를 어떻게 VM(가상 머신)에 할당하는지가 엔지니어링 VDI의 핵심 기술이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VDI 역시 기존의 VDI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VDI의 여러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캐드앤그래픽스 4월호에서 살펴보았다.   그림 1. 오늘날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트렌드   이번 호에서는 전문 그래픽 사용자 입장에서 원격에서도 고성능의 그래픽 처리를 수행할 수 있고, 인프라 관리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인 AWS의 DCV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란 우선 DCV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스트리밍(streaming)의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스트리밍이란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흐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용량이 큰 음성 또는 동영상 데이터를 전체 파일의 일부만 조금씩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 유저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전체 데이터를 PC와 같은 로컬 디바이스에 다운로드받은 후에 이를 재생시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의 일부를 조금씩 실시간으로 받아서 이용(재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1
메타버스 시대, 산업을 혁신하는 시각화 기술 트렌드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은 제품이나 건물, 공간의 형태를 더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본질을 잘 이해하기 위한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2D에서 3D로,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VR/AR(가상현실/증강현실)까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사실적인 시각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고 시각화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가상의 공간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고 한데 묶어내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은 가상·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의 개념으로 구체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은 가상-현실의 객체뿐 아니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람의 활동까지 다루는 것이 주요한 변화로 보인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은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꾸준히 발전하고 활용되어 왔는데, 이런 기술을 서로 엮고 효과적인 활용을 고민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4월 15~16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1’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부터 메타버스까지 이어지는 시각화 기술의 흐름과 함께 디지털 트윈 및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R 등 기술 발전에 관해 짚어본다.   AR 3.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 / 우운택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3D 플랫폼, 언리얼 엔진 / 진득호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 조규성   총 15 페이지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 제공
개발 및 공급 : 한국오라클 주요 특징 : 자동화된 분석 워크플로, 풍부한 데이터 상호 작용 기반으로 사용자의 결과 예측 지원   오라클이 데이터 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을 제공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신규 혁신 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혁신 기능은 맵, 시각적인 장바구니 분석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데이터 상호 작용 경험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신속한 패턴 및 관계 분석을 이행하고, 이로써 결과를 예측하고 보다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고객별 데이터를 품질 정보로 변환하는 데이터 준비, 내장된 텍스트 분석, 선호도 분석, 사용자 지정 참조 지식, 그래프 분석, 사용자 지정 맵 분석, 자연어 쿼리 및 내러티브,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앱이 있다.    ▲ 사용자 정의 맵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 MRI 분석의 인체지도 레이어, 차트 및 지표   오라클 애널리틱스 T.K 아난드(T.K. Anand)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혁신 기능 발표와 함께 오라클은 데이터 소스 연결, 데이터 변환 및 준비, 데이터 모델링, 탐색 및 다른 사용자와의 결과 공유에 이르기까지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전체 분석 워크플로를 강화하는 기능을 통해 더욱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오라클은 혁신과 고객 수요 충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데이터 스토리’의 형태로 고객에게 확장된 데이터 공유와 분석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 이용자라면 누구나 노코드 혹은 로우코드 기반으로도 사용자 지정 시각 경험을 생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그룹 댄 베셋(Dan Vesset) 부사장은 “오라클의 AI 기반 자동화 혁신은 분석 및 연속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모든 단계에서 전사적 비즈니스 활동 맥락에 알맞은 통찰력, 권장 사항 및 조치를 제공함으로써 결과 도출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신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특정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머신러닝 모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요인을 결정하는 모델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결과를 정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은행 대출 신청 거절에 영향을 준 모든 요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과 그 이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자동화된 데이터 준비 데이터 프로파일링 엔진은 데이터를 샘플링 및 스캔한 후, 신용카드 정보 또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난독화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등 잠재적인 데이터 품질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린다. 우편 번호와 더불어 도시, 인구, 소득, 민족 및 지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적인 위치 분석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판매 지역, 배송 지역 또는 제품 카테고리와 같은 더 많은 비즈니스 특정 데이터를 업로드해 더욱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텍스트 분석 텍스트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비구조화 데이터에서 단어를 추출한 뒤 그 개수를 세고, 결과를 시각화한 후, 관련 분석 결과를 원본 데이터와 결합해 세부적인 수준까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분석을 기반으로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 댓글을 판단하는 감정 분석을 활용하면 설문 조사 또는 소셜 미디어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식과 제품 출시 성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선호도 분석 연관 규칙 학습이라고도 불리는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기반으로 자주 함께 등장하는 항목 세트를 식별, 데이터 간 관계를 도출한다. 선호도 분석을 활용하는 일반적이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재 또는 소매금융의 장바구니 분석으로, 사용자는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확률을 기반으로 마케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소매 업체 역시 프로모션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인기있는 조합을 살핀다. 예를 들어, 시리얼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우유도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동시 항목 발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소매 업체는 매장 레이아웃, 쿠폰 제공 및 교차 판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는 직접 마케팅, 판촉 및 비즈니스 트렌드 발견에도 유용하게 작용한다.   그래프 분석 그래프 분석은 이용자와 트랜잭션 간의 연결, 또는 네트워크 상에서 두 허브 사이의 최단 거리와 같은 데이터 관계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그래프 데이터를 간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마케팅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경로 찾기를 활용해 사용자가 두 지점 사이의 최단 경로를 찾을 수 있고, 그래프 분석을 기반으로 웹 사이트의 중요도를 측정하고 순위를 지정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 사용자 정의 맵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 공항 대시 보드의 위성 이미지와 게이트 별 트래픽 오버레이, 항공사 별 게이트   사용자 정의 맵 분석 맵 분석은 사용자가 사용자 정의 이미지를 맵 배경으로 적용 및 맵 레이어를 생성함으로써 데이터 시각화를 개선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의사는 주의가 요구되는 영역을 식별하고 약물 또는 기타 치료의 영향을 시각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인체 이미지 관련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맵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활용하거나, WMS(Web Map Service) 프로토콜 및 XYZ 타일 레이어를 사용하여 동적인 배경의 맵을 웹 서버에서 호스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날씨 및 건물 설계도와 같이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도 정보를 활용하고 이를 비즈니스 데이터와 손쉽게 곁들여 제시할 수 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모바일 앱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애널리틱스 모바일 앱은 사용자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제공되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 시각화와 상호 작용하고, 대시 보드를 탐색하며, 추가적인 협업을 위해 팀 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보고서와 대시 보드 및 시각화 기능에서 특히 부각되는 내용을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으로 생성된 오디오 내러티브로 듣는 것도 가능하다.    ▲ 오라클 애널리틱스 iOS 애플리케이션 화면   ▲ 오라클 애널리틱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화면   자연어 처리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자연어 처리 기능은 텍스트 또는 음성 기반의 검색과 유사한 경험을 간편하게 제공, 자연어로 데이터를 쿼리하고 결과에 대한 음성 내러티브를 도출한다. 해당 기능은 28개의 다른 언어와 동의어, 약어, 동적 필터 및 계산과 같은 다양한 언어 구성을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는 자연어 입력과 더불어 쿼리 결과를 설명하는 자연어 설명 출력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된 자연어 생성 엔진은 사용자의 데이터 맥락 이해를 돕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고 필터를 변경하거나, 혹은 일반적인 데이터 검색 및 분석 프로세스에서와 같이 컨텍스트를 변경함으로써 내러티브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제조산업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연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보편적인 이점에 더해, 제조분야에서는 제품의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인 R&D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트윈, 자동화, 보안 등이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스케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4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라우드 기반의 R&D 혁신’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R&D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방안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인프라 기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기대수명’이 갈 수록 짧아지고 있다. 기업의 기대수명을 늘리고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이며,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에 의존하는 업무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구매·개발 등 복잡한 기업의 IT 구성요소가 한데 묶여 있는 경우에는 일부 요소만 개선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IT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AWS(가 바라보는 미래의 IT 아키텍처는 각각의 서비스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로 통신하는 구조이다. 이런 아키텍처에서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한 서비스만 바꾸거나 확장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IT뿐 아니라 R&D 프로세스 역시 빠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모듈 또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갖춰야 한다. 작은 단위의 기술이 모인 플랫폼을 통해 R&D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작업은 관리 서비스로 만들어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AWS의 시각이다.    ▲ AWS는 기업의 IT 및 R&D 아키텍처가 요구사항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하는 데에 제약이 없는 IT 인프라와 핵심 기술을 모은 기술 플랫폼 그리고 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 AWS는 투자에 대한 부담과 IT 리소스의 제약을 덜고, 반복작업의 효율을 높이면서,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대신 R&D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CAD와 CAE 등의 작업을 위한 AWS의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는 리소스의 확장이나 축소가 쉽기 때문에, 한정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인한 대기열이나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R&D 인프라를 만들고, 다양한 신기술을 빠르게 접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백본 기술 및 2D/3D 스트리밍 기술도 제공한다.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는 재택근무 등의 환경에서 CAD나 CAE 같은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이다. 화면의 스트리밍을 위해 암호화된 픽셀 데이터만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줄이면서 보안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다. AWS는 DCV와 HPC를 결합하면 시뮬레이션의 전처리나 후처리를 시각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D에서도 확산되는 클라우드 활용 다른 IT 분야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최근 R&D 영역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CAD·CAE·CAM 등을 한데 묶고 커뮤니케이션 및 공유하는 방법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가진 이점이 점차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하지만, 기업의 프로세스와 조직 등의 요인이나 지연속도와 보안 등 기술 이슈때문에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스케일은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하는 ‘빅데이터’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빅컴퓨트(big compute)’가 클라우드의 주요한 활용분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년간 HPC 워크로드의 75%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러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HPC를 빅컴퓨트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없다는 점이 HPC에 적합하고, 빠르게 셋업한 직후부터 실질적인 R&D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으로 꼽힌다.   ▲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R&D가 표준화된 워크플로와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에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빅컴퓨트에 있어서 제조기업의 주요한 고민은 기업이 갖고 있는 리소스에 맞춰서 R&D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에서 나온다. 신제품의 출시 속도가 빨라지면서 R&D에서도 더욱 빠른 연구개발이 필요해졌는데, 하드웨어 사양이나 소프트웨어 버전때문에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대기시간이 길거나,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부족하다는 불편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물리적으로 나눠진 리소스를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가 어렵고, HPC의 보안 및 규정준수·비용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드는 것도 어려운 부분으로 꼽힌다. 리스케일은 CAE, 시뮬레이션, 데이터 학습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및 솔루션 패키지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컴퓨팅 기반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를 표준화하고, 지능형 자동화를 구축해 디지털 R&D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서 제조기업이 제품 품질을 혁신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리스케일의 설명이다.   클라우드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최근의 제품은 작고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다. 이에 따른 제품과 공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높은 정밀도와 신뢰도를 갖춘 시뮬레이션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주목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은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쉽고 이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 환경 ▲시뮬레이션 업무에 맞춘 유연한 리소스 편성 및 활용 ▲인프라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비용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 체계 ▲고품질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활용 등이다.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의 역할이 설계 검증에서 최적 설계의 탐색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CFD(전산유체역학)는 다른 CAE 분야와 비교해도 많은 양의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클라우드의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한편으로, CAE의 활용 영역이 이미 완료된 설계를 검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를 찾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병렬 계산의 효율이 높을 수록 물리 현상을 실제에 가깝게 모사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심센터 STAR-CCM+(Simcenter STAR-CCM+)는 CFD를 중심으로 다중물리 역학 모델을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쉽게 구축하고, 대규모의 병렬 연산 전과정을 원클릭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히즈(HEEDS)나 팀센터(Teamcenter) 등 지멘스의 솔루션과 연계해 최적화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