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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클라우드플레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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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신년 인터뷰]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제조 AI와 소프트웨어 파워에 관심높아… AI 투자로 초격차 이끌 것   지난해 국내 제조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SDx)으로의 급격한 체질 개선과 AI 도입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마주했다. 지난해 4월 PTC코리아에 합류한 김도균 대표에게 PTC가 그리는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비전과 2026년 사업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 최경화 국장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가로서 제조 IT 기업인 PTC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지난해의 소회가 궁금하다. 지난해 4월 PTC코리아 대표로 부임했으니 곧 1년이 되어간다. PTC코리아 합류 이전에는 클라우드플레어, 아카마이 등에서 클라우드와 보안, AI 인프라 사업을 주로 이끌었다. 당시 에지 서버나 AI 추론 영역을 다루며 AI 시대에는 결국 제조 현장이 가장 크게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PTC는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통 강자이면서도, 최근 제조 AI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기업이다. 지난해는 PTC코리아 조직을 재정비하고, 하드웨어 제조 중심이었던 국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 필요성을 설파하며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   지난해 PTC 비즈니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나 성과는? 가장 큰 변화는 ALM(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설루션인 코드비머(Codebeamer)의 약진이다. 과거 제조 시장이 하드웨어 설계에 집중했다면, 지난해에는 자동차 산업을 필두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됐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정의부터 코딩, 테스트, 배포까지 관리하는 ALM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복잡한 요구사항을 중복 없이 관리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코드비머를 도입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이를 통해 PTC는 제조 소프트웨어 영역에서의 혁신 파트너로 존재감을 확대했다.   PTC의 전통적인 주력 분야인 CAD와 PLM, 기타 관련 비즈니스는 어떤지? 매출 비중으로 보면 여전히 CAD(크레오)와 PLM(윈칠)이 가장 큰 축을 담당하며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PLM은 단순히 설계 데이터를 저장하는 PDM(제품 데이터 관리) 수준을 넘어, 전사적 데이터 관리의 핵심으로 진화했다. 반면 IoT(사물인터넷) 사업은 전략적인 변화가 있었다. 최근 자산운용사 TPG에 IoT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파트너십 형태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PTC가 IoT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역량인 CAD, PLM, ALM,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등 4대 핵심 설루션에 투자를 집중하고, IoT는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더 고도화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핵심 설루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CAD인 온쉐이프와 기존 주력 제품인 크레오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가져갈 계획인지? 두 제품의 역할은 명확히 구분된다. 크레오(Creo)는 자동차 엔진이나 복잡한 설비처럼 고도의 정밀함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물론 크레오도 ‘크레오 플러스(Creo+)’라는 클라우드 버전을 통해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온쉐이프(Onshape)는 SaaS PLM이라고 할 수 있는 아레나(Arena)와 함께 100% 클라우드 네이티브(SaaS) 제품이다.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구동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이나 로봇 개발처럼 빠른 속도와 협업이 중요한 제품 개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CES 2026에서 로봇을 출품한 기업들이 온쉐이프로 설계를 했다고 해서 놀라기도 했다. 제조 현장에서 클라우드 SaaS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생각보다 많이 사라졌음을 체감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AI 도입이 화두다. PTC의 AI 전략은 타사와 무엇이 다른가? 많은 기업이 AI를 표방하지만 단순히 챗봇 형태의 요약 기능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PTC가 추구하는 AI는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AI’다. 예를 들어, PLM 내에서 AI가 수만 가지 부품을 분석해 중복 부품을 찾아내고, 대체 가능한 표준 부품을 제안해 원가를 절감해준다. 또한, AI 에이전트(agent)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까지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설계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최적의 형상을 모델링해주는 생성형 설계(generative design)나, ALM에서 요구사항의 오류를 AI가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능 등은 이미 제품에 탑재되어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최근 새롭게 인수한 회사 및 이 인수가 PTC 비즈니스에 가져오는 변화를 소개한다면? 가장 핵심적인 인수는 제품 및 소프트웨어 변형(variant) 관리 설루션 기업인 퓨어시스템즈(Pure-systems)다. 이 회사의 주력 설루션인 퓨어 베리언츠(Pure Variants)는 복잡한 제조 환경에서 필수적인 PLE(Product Line Engineering : 제품 라인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동차나 가전제품을 만들 때 수만 가지의 파생 모델이 존재한다. 과거에는 모델마다 설계를 따로 관리했다면, 이제는 공통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자산을 플랫폼화하고, 각기 다른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옵션에 맞춰 변형된 부분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퓨어시스템즈 인수를 통해 PTC는 급성장하는 ALM 설루션 코드비머에 강력한 변형 관리 기능을 통합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SDV 전환이 시급한 자동차 산업이나 규제가 까다로운 의료기기, 항공우주 분야에서 제품의 소프트웨어 구성부터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PTC가 단순히 설계 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제조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해결해 주는 파트너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강화가 눈에 띈다. 어떤 시너지를 기대하는지?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옴니버스(Omniverse) 기술 통합이 핵심이다. PTC의 설계 데이터(CAD/PLM)를 별도의 변환 없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디지털 트윈을 넘어선 개념으로, 엔비디아 역시 자체 공장과 제품 설계에 PTC 설루션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양사의 관계는 끈끈하다. 이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고성능 AI 인프라나 복잡한 제품을 설계할 때 향상된 속도와 정확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제조업계는 보안 이슈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에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의 분위기는 어떤지?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결국 AI는 ‘데이터 싸움’이다.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잘 저장해둬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기반이 바로 클라우드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클라우드 전환을 꺼리던 대형 제조사들도 이제는 AI 도입을 전제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굉장히 활발하게 검토하고 있다. 물론 모든 시스템을 한 번에 클라우드로 옮길 수는 없다. 그래서 PTC는 고객 상황에 맞춰 하이브리드 접근을 제안하거나, 단계적인 클라우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PTC코리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나 기술 이슈는 무엇인가? 올해는 방산과 의료기기 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록히드 마틴 같은 거대 방산 기업이 PTC 설루션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K-방산’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내 방산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헬스케어 분야 역시 웨어러블 기기나 정밀 의료기기 설계 수요가 늘어나며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부산, 경남 지역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영남 지사 개소를 준비 중이다. 경남권의 거대 제조 벨트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다시 영남권 거점을 마련하여 고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 PTC코리아의 비즈니스 목표와 포부에 대해 소개한다면?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는데, 올해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 또한 긍정적으로, 지난 12월 진행한 행사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들이 몰렸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구독형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환을 본격 가속화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영업, 기술, 마케팅 인력을 확충하고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PTC의 기술을 더 쉽고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단순한 설루션 공급사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지능형 혁신을 이끄는 동반자가 되겠다.     ■ '2025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6
클라우드플레어, “주요 테크 기업과 협력해 클로드 기반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경험 제공”
클라우드플레어는 아사나, 아틀라시안, 블록, 페이팔, 센트리, 스트라이프 등의 글로벌 테크 기업이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어시스턴트인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차세대 AI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플레어와 협업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Workers) 기반의 안전한 연결을 통해 클로드 및 기타 AI 어시스턴트가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자 대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클로드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AI는 이미 이메일 작성, 코드 생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탭을 전환하며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보다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와 직접 연동되어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러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통해 AI 플랫폼이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업무 도구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어시스턴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마케팅 캠페인 관련 질의에 응답하고, 송장 발행 등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외부 시스템과 데이터를 안정적이면서도 보안성 있게 연결하는 것은 특히 글로벌 환경에서는 기술적으로 매우 도전적인 과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앤트로픽이 개발한 오픈소스 표준 MCP 기반의 원격 MCP 서버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 툴킷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 팀은 복잡한 인프라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져, 사용자 중심의 강력한 AI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복잡한 인증 및 권한 관리 과정을 단순화하고, 에이전트 권한 제어 및 접근 로그 추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성을 확보한 MCP 서버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클라우드플레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격 MCP 서버를 수주가 아닌 수일 내에 구축 및 배포할 수 있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빠르고 신뢰성 있는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플레어는 자사 MCP 서버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클로드와의 대화를 통해 웹 사이트를 더 빠르게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며, 네트워크와 사이트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더 이상 복잡한 문서를 읽거나 관찰 도구를 직접 탐색하지 않아도 클로드에게 대화로 요청해 로그를 분석하고 오류 추적 및 디버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매튜 프린스(Matthew Prince) CEO 겸 공동 창업자는 “클라우드플레어는 AI가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브라우저, 앱, 혹은 클로드와 같은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AI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에이전트 기반 AI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게 되면서, 기업은 AI 전략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클라우드플레어를 필수적인 인프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마헤시 무라그(Mahesh Murag) 프로덕트 매니저는 “AI 애플리케이션이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및 도구와의 연동이 필수이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클라우드플레어는 MCP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고 안전하게 클로드와 자사 앱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MCP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원격 서버 기반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5-07
클라우드플레어, 2024년 주요 인터넷 트렌드 발표
클라우드플레어가 2024년 주요 인터넷 트렌드를 되짚어보는 ‘이어 인 리뷰(Year In Review)’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연례 보고서로 올해 5회째 발간되었으며, 글로벌 인터넷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 및 보안 트렌드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심층 분석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수단이자, 원활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접속 창구가 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등 오늘날 사회의 근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년 더 많은 사람과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전 세계 트래픽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고, 인터넷의 역량에 대한 글로벌 의존도를 보여주는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매튜 프린스(Matthew Prince) CEO는 “우리는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단순히 웹 페이지의 모음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소셜 미디어 상호작용, 스마트 냉장고나 로봇청소기, 차량 공유 앱 등 우리 모두의 삶 곳곳에 존재한다”며 “이처럼 겉보기에 사소해 보이는 모든 상호작용은 이면에서 어떤 형태로든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클라우드플레어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구글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페이스북이 2위, 애플이 3위, 틱톡이 4위였다. 이는 2023년과 동일한 순위였지만, 왓츠앱이 처음으로 글로벌 인기 서비스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2024년 가장 인기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로는 오픈 AI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코디움이 3위, 클로드가 5위, 코파일럿이 7위로 새롭게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서비스로는 로블록스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팀이 처음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으며, 마인크래프트도 올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인터넷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은 게임 및 도박 산업으로, 2023년에 가장 큰 타깃이었던 금융 부문을 제치고 위협 행위자들의 주요 타깃이 되었다. 한편으로 전 세계 인터넷 중단의 절반 이상이 정부 주도의 셧다운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모잠비크, 이라크, 시리아, 방글라데시, 세네갈,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서 주로 시위, 사회 혼란 또는 시험 부정 방지를 이유로 이루어졌다.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6.5%가 잠재적 악성 트래픽으로 판단되어 차단되었는데, 이는 2023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데이비드 벨슨(David Belson) 데이터 인사이트 책임자는 “클라우드플레어 레이더는 팬데믹이 인터넷 사용 방식에 미친 극적인 영향을 목격하면서, 이러한 인사이트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0년에 출범했다”며,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데이터를 보편화하고,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인터넷 패턴을 제공하기 위한 레이더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2-11
패스트컴퍼니, 혁신 문화를 갖춘 50개 기업 선정
미국의 경제 월간지인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혁신가를 위한 최고의 직장 50(The 50 Best Workplaces for innovators)' 리스트를 발표했다. 패스트컴퍼니와 컨설팅 기관 액센츄어(Accenture)가 선정한 이 리스트는 모든 단계에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 기업과 조직을 선정한 것이다. 패스트컴퍼니는 생명공학, 소비재, 금융 서비스, 사이버 보안 및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평가하여 '2019 혁신가를 위한 최고의 직장 50'을 선정했다. 패스트컴퍼니 편집자와 액센츄어 연구원은 362개의 신청서를 평가했으며,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상위 50개 기업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올해 리스트 선정은 세계 각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50곳 중에는 미국 이외 지역을 기반으로 둔 8개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아마존(Amazon), AMD, 세일즈포스(Salesforce), 3M 등 잘 알려진 기업과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피보탈(Pivotal), SAS 등 IT 기업뿐 아니라 요거트 가공업체인 초바니(Chobani)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케팅 에이전시인 버사(Versa) 등 다양한 기업이 리스트에 올랐다. 패스트컴퍼니의 스테파니 메타(Stephanie Mehta) 편집장은 "패스트컴퍼니는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이고 육성하는 기업을 강조하고자 이번 리스트를 선정했다"며, "선정 기업들은 직원들이 과감한 아이디어를 내고 급진적인 실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 실패도 용인되는 등의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앤시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멘스 등이 '2019 혁신가를 위한 최고의 직장 5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업체에 대한 패스트컴퍼니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앤시스(ANSYS): "앤시스의 개발자 그룹은 회사의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에 기존의 느린 CPU 대신 GPU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다. 경영진은 그들에게 전용 작업 공간과 서버를 제공하고 통상의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에 출시한 디스커버리 라이브(Discovery Live)는 실시간 물리 시뮬레이션 및 지오메트리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100여 년 역사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근 증강현실(AR)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액세스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 연구 센터를 추가했다. 회사의 리더는 로크웰 내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된 팀이 개발에 도전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모집 광고를 내었다." 지멘스(Siemens): "산업 제조업체인 지멘스는 미국에서만 1만 5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4만 3000명 이상의 R&D 인력을 갖고 있다. 지멘스의 퀵스타터(Quickstarter)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회사 자금을 독립적이고 민주적으로 사용해 동료의 아이디어 개발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작성일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