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클라우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48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탈레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 발표
탈레스가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2020 Thales Asia-Pacific Data Threat Report)'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점점 더 많은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 중 26%만이 시장을 공격적으로 혁신하거나 기업 민첩성(Enterprise Agility)를 높이는 디지털 역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응답 기업들의 거의 절반인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중 42% 미만의 데이터가 민감데이터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 등으로 보안 시스템이 내장되지 않은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아태지역 기업의 임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하거나 데이터보안 규제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더 많은 민감 데이터가 저장될수록 데이터 보안 위험은 증가한다. 특히 거의 모든 응답자인 99%가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중 적어도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답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 내 민감 데이터의 절반인 52%만이 암호화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토큰화(가명화)를 통해 보호되는 데이터는 42%로 더욱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의 37%는 환경의 복잡성이 데이터 보안 구현의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멀티 클라우드 채택은 복잡성의 주요 원인으로, 아태지역 기업의 75%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사용하고 있으며, 73%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를, 20%는 50개 이상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력 부족(44%), 예산 부족(37%), 그리고 구매 우선도 떨어짐(28%) 등도 상위 문제점으로 꼽혔다. 탈레스 아태지역 데이터 보안 솔루션 담당 라나굽타(Rana Gupta)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으로 기업은 더욱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계속해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 데이터에 대한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은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으로 보안 관련 과제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본 전략은 원격 근무를 수행해야하는 직원들이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계속해서 현재 위협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자컴퓨팅의 가속화가 가져올 수 있는 관련 위협과 미래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응답자인 93%가 양자 컴퓨팅이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노출시키기 위해 악용될 것을 우려했다. 여기에, 응답자의 75%는 양자 컴퓨팅이 향후 5년 이내 자사의 암호화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양자컴퓨팅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고 있다. 기업의 31%는 정적 암호화나 대칭 암호화 방식에서 벗어나 양자 컴퓨팅 위협을 상쇄할 계획이며, 나아가 30%는 양자 보안 난수 생성기(Quantum Safe Random Number Generator)를 지원하는 키 관리도 도입할 계획이다. 라나 굽타 부사장은 "거의 모든 아태지역 경영진이 빅 데이터, IoT, 모바일 결제,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점점 더 진화하는 위협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정적 암호화에서 벗어나 양자 방지 키 관리를 구현하는 등의 주요 보안 단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인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1
알테어, ‘유니바’ 및 ‘일렉서스’ 인수로 HPC 솔루션 강화
알테어가 고성능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관리 솔루션 기업 두 곳을 인수하면서 HPC 솔루션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알테어가 이번에 인수한 유니바(Univa)와 일렉서스(Ellexus)는 각각 16년과 10년의 업력을 가진 HPC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알테어는 두 회사의 인력과 기술을 모두 인수하면서, HPC 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바는 HPC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자동으로 스케줄링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HPC 클라우드 리소스 분산 처리에 강점을 갖고 있는데, 100만 코어의 클러스터에서 8시간 동안 250만 개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일렉서스는 HPC를 위한 입출력(I/O) 프로파일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I/O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은 동시에 운영되는 작업들의 병목 현상을 식별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실제로 사용자는 세부적인 I/O 정보를 기반으로 런타임을 개선해 소프트웨어 빌드를 87% 이상 가속화했다. 네트워크 종속성을 분석하는 기능은 까다로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HPC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알테어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파트너로서 20년 넘게 PBS웍스(PBS Works)를 공급하고 있다.    알테어의 HPC 솔루션인 PBS웍스는 하나의 패키지로 전체 HPC 환경을 관리, 운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KISTI, 기상청 등 기업 및 기관에서 PBS웍스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알테어는 이번 인수로 작업 스케줄링과 클라우드 지원 기술을 강화하고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알테어의 문성수 대표이사는 “HPC는 제품 개발 시뮬레이션부터 빅데이터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알테어는 HPC 워크로드 관리와 모니터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HPC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 HPC 분야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1
HPE, 간편하고 합리적인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HPE MSA Gen 6’ 공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가 차세대 HPE MSA 스토리지인 ‘HPE MSA Gen 6’를 공개했다. HPE MSA Gen 6는 중소기업을 겨냥해 합리적인 비용에 향상된 성능과 자동화 기능을 내세운 엔트리급 하이브리드-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중소기업 고객은 HPE MSA Gen 6를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와 현대적인 아키텍처로 업데이트된 엔트리급 스토리지 솔루션을 경제적인 요금으로 이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격 및 재택근무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솔루션은 미디어 스트리밍, 온라인 교육 분야와 같은 온디맨드 비즈니스 환경의 고객들도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HPE MSA는 중소기업 고객사들의 주요 니즈를 반영해 더욱 신속한 데이터 접근을 위한 자동 티어링, MSA 헬스 체크 툴을 통한 다운타임 주요 원인 제거, 클라우드 백업 및 데이터 아카이브를 위한 HPE Cloud Volumes Backup과의 통합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핸즈프리 티어링은 더 뛰어난 퍼포먼스와 낮아진 지연율로 워크로드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이 기능은 HDD만 구축되었을 때보다 2배에서 4배 가까이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어레이는 SSD 용량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실시간 변화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가장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가장 신속한 미디어에 이동시킴으로써 고객이 워크로드에 따라 SSD 퍼포먼스와 HDD 성능을 최대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HPE MSA Gen 6는 신규 MSA 데이터 프로텍션 플러스(MSA DP+)를 통한 새로운 어레이 내장형(in-array)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모든 드라이브에 걸쳐 유휴 HDD 스페어(spare)를 제거해 전반적인 시스템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더욱 향상시킨다. 또한, 드라이브 장애 시 MSA DP+가 리빌드 시간을 약 25배 가까이 가속시킴으로써 어레이의 문제 발생 시에도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MSA 헬스 체크 툴(MSA Health Check Tool) 역시 다운타임의 주요 원인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특히, 고객들이 MSA 헬스 체크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HPE MSA관련 서포트 문의 전화가 76%나 감소되는 효과도 확인되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MSA 헬스 체크 툴은 기존의 이슈 관련 센서 데이터를 찾아 로컬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는 동시에, 베스트 프랙티스 준수 등을 통해 성능을 최대화하며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고객들은 별도의 백업 기기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HPE Cloud Volumes Backup과의 통합을 활용해 더욱 간편하고 저렴하게 데이터 보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PE Recover Manager Central을 통해 빌트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인 HPE Cloud Volumes Backup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백업 워크로드에 영향 없이 즉시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있다. HPE Cloud Volumes Backup 클라우드 서비스는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HPE 빅데이터 및 협력 플랫폼 개발 총괄 겸 부사장 크리스 파워스(Chris Powers)는 “MSA 제품군은 성능과 비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6세대에 걸쳐 꾸준히 성능을 향상시켜왔으며 솔루션의 간편함과 고객 경험도 놓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HPE MSA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더욱 신뢰할 만하고 신속한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8
"설계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세스 중요하지만 현실은?"
  PTC는 전세계 제품 개발 전문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제조 기업 가운데 80%가 사내 엔지니어링 팀이 데이터 관리나 행정 업무와 같은 비설계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PTC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개발 플랫폼인 온쉐이프(Onshape)의 의뢰로 진행된 '2020 제품 개발 및 하드웨어 설계 현황 조사(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 근무에 부적합한 번거로운 프로세스와 시대에 뒤쳐진 설계 툴·기술로 인해 제조 기업들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제품 개발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응답자들은 '강건한 CAD 툴'(95%), '설계 프로세스 초기 단계의 커뮤니케이션/가시성/명확성'(94%), '업무에 필요한 툴과 데이터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92%),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서 설계 대안을 시도하고 비교할 수 있는 역량'(91%) 등을 많이 꼽았다. 반면, 15개 제품 개발 부문 전반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혁신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실제 성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제조 기업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과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물었을 때 '설계 이외의 작업 소요 시간 및 간접비 최소화'가 82% 대 41%, '회의나 이메일, 전화를 하지 않아도 설계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든 가능한 모니터링'이 77% 대 43%, '시뮬레이션 툴에 대한 만족'이 77% 대 43%, 'PDM 및 PLM 툴에 대한 만족도'가 69% 대 40%의 응답률을 보여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항목은 현재 역량의 성숙도에 대한 질문에서 절반 미만의 응답을 받은 것들이다.   ▲ 그래프: 'The 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버전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전사적으로 조기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서 CAD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것 등이 긴급히 처리해야 할 일로 꼽혔다. PTC의 SaaS 부문 사장인 존 허슈틱(Jon Hirschtick) 총괄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한 약점과 장점을 엿볼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팀이 희망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 간의 격차를 보면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민첩(hyper-agile)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구가하려면 기존의 툴과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재평가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코로나19를 맞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툴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자체적으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한 기업 중에서 87%가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PTC는 "클라우드 기반 CAD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은 신속하게 협력하고 생산성 및 혁신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8
엔비디아, Arm 인수와 함께 'AI 시대의 선두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 꿈꾼다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SBG)과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VF)로부터 400억 달러에 Arm 리미티드(Arm Limited)를 인수하는 최종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는 Arm의 IoT 서비스 그룹은 포함되지 않으며, 거래 완료 시점은 약 18개월 후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과 Arm의 방대한 생태계를 결합해 AI 시대를 이끌 최고의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역량과 다양한 산업에 걸친 Arm CPU의 생태계를 융합함으로써 클라우드, 스마트폰, PC,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등에서 엣지 IoT로 컴퓨팅을 발전시키는 한편 AI 컴퓨팅을 세계 각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와 Arm은 혁신 가속화와 고성장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rm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Arm의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엔비디아의 GPU 및 AI 기술로 Arm의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수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지분의 10% 미만을 소유하게 된다.      Ar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존 지적 재산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Arm은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본사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이 공간을 확장해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을 설립하고 의료, 생명과학,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등 여러 분야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연구자와 과학자를 유치하고 획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Arm CPU로 구동되는 최첨단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AI는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기술력으로 컴퓨팅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면서 “미래에는 AI를 움직이는 수많은 컴퓨터가 오늘날의 인간인터넷(IoP)보다 수천 배는 큰 사물인터넷(IoT)을 새롭게 창조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rm의 결합으로 이러한 AI 시대에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사이먼 시거스 CEO는 “Arm과 엔비디아는 비전과 열정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 기후변화에서 의료, 농업에서 교육에 이르는 여러 시급한 문제들을 에너지 효율적인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 비전의 실현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연구개발에의 장기적 헌신이 필요하다. 두 기업의 기술적 강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진보를 가속화하고 혁신가들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창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Arm은 엔비디아의 일환으로 자사 라이선스 소지 기업들이 출하한 제품만 1800억 개에 달하는 등 그간 성공의 근간이 됐던 글로벌 고객 중립성 또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오픈 라이선스 모델의 운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Arm의 파트너사들은 엔비디아의 수많은 혁신을 포함해 양사가 내놓는 각종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작성일 : 2020-09-14
유니티, 3D 콘텐츠 저장 및 관리 위한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 출시
유니티가 2D 및 3D 콘텐츠의 저장·관리와 배포를 위한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Unity Cloud Content Delivery)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로써 게임 개발자 및 솔루션 개발자들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각종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관리하며 배포할 수 있다.     유니티의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게이밍 서비스형 백엔드(BaaS, Backend as a Service)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배포기관의 역할을 함께 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와 유니티 및 여타의 게임 엔진 클라이언트를 연결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가 어떤 게임 엔진을 활용했는지에 관계없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유니티 사용자들에게는 완벽한 통합성을 제공한다. 또한 유니티의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는 개발자들이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과 콘텐츠를 필요한 시점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게임 이용자들이 더 경제적이며 편리하게 실시간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새로운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유입하고 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서로 다른 여러 개의 시스템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 게임 배포 과정이 간소화됨은 물론 비용 효율성 또한 향상된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크기를 줄이고, 소형 게임 개발 스튜디오에서 대형 스튜디오까지, 스튜디오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얻을 수 있다. 유니티 제품 관리 부문 펠릭스 더(Felix The) 부사장은 “개발자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팀원 간의 협업을 통해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것”이라며 “유니티의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는 기술직군의 팀원과 이외 직무를 담당하는 팀원이 협업해 더욱 신속하게 다수의 게임 타이틀과 업데이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밝혔다. 또한 “이는 게임의 배포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게임 개발팀이 사용자 경험의 향상과 창의적인 개발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티의 클라우드 콘텐츠 전송 서비스의 가격은 투명하게 책정되어 있다. 매월 최대 50GB까지 무료로 클라우드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판을 제공하고 있어 게임 제작 규모가 그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을 경우 아무런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9-14
PTC,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커넥티드 PLM 전략 소개한다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기술이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기술로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PTC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에 참여해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우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PTC코리아의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커넥티드 PLM’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뉴 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반 온라인 대면 업무환경 구축이 촉진됨에 따라, 제조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스레드가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 산업 환경 디지털화 및 디지털 데이터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커넥티드 PLM의 활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PTC는 커넥티드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PTC의 PLM 솔루션인 윈칠(Windchill)은 제품 정보에 대한 최신 디지털 스레드와 연결된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다.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3D로 구현된 동적인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가치 사슬에 속한 모든 사용자들이 효과적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유연한 구축 옵션과 고성능, 확장성을 제공한다. 기조연설 강연자로 나선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디지털 스레드가 확보된 환경에서 설계 및 제조 공정 정의를 동시에 개발하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품질을 개선하고, 더 높은 혁신을 달성할 수 있다. 커넥티드 PLM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 구축의 열쇠이자,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중요한 초석이 된다”며 차세대 PLM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이와 함께 PTC의 PLM 솔루션 및 IIoT 플랫폼, AR 솔루션을 활용하여 엔지니어링부터 제조에 이르는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한 볼보 그룹의 사례를 소개한다. PTC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한 볼보 그룹은 CAD, PLM 및 제조 운영 기술을 동기화함으로써 다운스트림에서 최신 제품 설계 및 구성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PLM 베스트 프랙티스 트랙의 강연자로 나서는 명화공업의 이경윤 이사는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PTC 윈칠을 구축해 제조 설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명화공업은 이번 강연에서 사례로 보는 자동차 제조 PLM의 진화 과정을 주제로, 자동차 부품설계 관리를 위한 PLM 시스템 운영과 순차적 레벨 업 과정을 설명하고, 추후 개선 방향에 대한 구상 의견을 소개한다.
작성일 : 2020-09-10
뉴타닉스, MS 애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파트너십 맺어
뉴타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라이선스의 원활한 이동성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온프레미스 및 애저 환경에서의 통합된 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뉴타닉스의 연례 글로벌 콘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하이브라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애저로 확장하며, 뉴타닉스 클러스터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애저 상에 뉴타닉스 노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뉴타닉스 클러스터 온 애저(Nutanix Clusters on Azure)’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면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 뿐만 아니라 비용, 보안 및 효율성을 개선하는 확장된 보안 업데이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뉴타닉스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애저 인스턴스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어서, 일관된 경험, 툴링 및 운영 관행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여러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운영 및 기술적 어려움 없이 각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잠재적으로 고객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는 고객에게 원활한 판매와 지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애저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소비 커밋먼트(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 MACC)를 통해 기존 크레딧을 사용하여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으며, 뉴타닉스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인 기존 라이선스를 뉴타닉스 클러스터 온 애저에 포팅하거나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애저 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고객 지원을 위해 진정한 엔드투엔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애저 아크 제어 기능을 통해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온프레미스 또는 애저에서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뉴타닉스 환경에서 애저 아크의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실행하고, 온프레미스에 애저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며, 애저의 보안 기능을 어디서나 확장할 수 있다. 뉴타닉스의 타르칸 마네르(Tarkan Maner)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의 협력은 진정하고 통합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노력을 나타낸다”며, “클라우드 전환을 앞당기는 진정하고 단순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반에 단일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여 높은 민첩성, 간소화된 운영방식 및 획기적인 비용절감 혜택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타닉스 및 애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유연성과 원활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에 소개된 기능이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특정 고객에게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0
지멘스, 산업 데이터의 액세스와 실행을 강화하는 새 멘딕스 솔루션 소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자사의 로 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멘딕스(Mendix)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9월 1일 열린 'Mendix World Version 2.0' 이벤트에서 선보인 멘딕스 데이터 허브(Mendix Data Hub)와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Mendix for Industrial Edge) 서비스는 공장과 시스템에 대한 엔드 투 엔드 뷰를 얻고, 조직 전체에서 얻은 적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도메인 전문가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멘딕스 플랫폼은 다중 경험 앱(multi experience apps)을 구축하고 모든 위치, 디바이스, 클라우드 또는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멘딕스의 데릭 루스(Derek Roos) CEO는“멘딕스의 비전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고객이 전례없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실현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지멘스의 일부로서, 우리는 산업 분야의 고객이 생산 현장, 기록 시스템 또는 현장 서비스의 컨텍스트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멘딕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이미지: 지멘스 웹사이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목표는 공장 자동화이다. 그런데, 공장 자동화의 속도는 운영 기술(OT)과 공장에 배치된 조직, 그리고 본사에 있는 IT 조직 사이의 물리적&구조적 거리에 따라 느려질 수 있다.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 플랫폼은 멘덱스의 로 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엣지 앱처럼 로컬에서 구동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공장 운영자가 만들고, 다양한 최종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실시간에 가깝게 인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코딩 작업을 최대한 줄이면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멘딕스의 로 코드 플랫폼은 복잡성의 상당 부분을 추상화하고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풀을 넓힐 수 있게 설계되어, OT 리더가 IT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시급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개발자, 도메인 엔지니어 및 공장 운영 직원은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이도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Siemens Industrial Edge)용 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멘스의 산업용 IoT 서비스 솔루션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비롯해 엑셀러레이터의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는 통합된 엣지-클라우드 경험의 이점을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 멘딕스 데이터 허브(이미지: 멘딕스 웹사이트)   이종의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복잡한 물리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포맷과 유형의 데이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보안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지멘스가 공개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기업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이해하고 사용 및 큐레이션하며, 이를 소프트웨어 개발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데이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멘딕스의 로 코드 개발 플랫폼과 연계해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검색하고, 데이터 소유자를 찾고, API 호출을 고려하는 데에 쓰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면서,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한다.  현재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팀센터(Teamcenter) PLM 소프트웨어나 SAP와 같은 일반적인 산업 데이터 소스에 연결된다. 이후 릴리스에서는 다른 데이터 서비스 및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최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한 eQ의 서비스형 데이터 시스템(Data-as-a-Service)인 eQube를 통한 확장도 가능한데, 이를 활용하면 산업 데이터 및 시스템의 통합을 제공하는 60개 이상의 스마트 커넥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