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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쿠버네티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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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엔비디아와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공개로 기업용 AI 추론 및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가속화
레노버가 엔비디아 GTC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의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한 추론 중심의 하이브리드 AI 시대 AI가 모델 학습 단계를 넘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추론은 기업 가치 창출의 최전선이 되었다. 기업들은 이제 엣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반에서 이를 보안상 안전하게 구현할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레노버의 의뢰로 IDC가 조사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인 CIO 플레이북 2026에 따르면, 기업의 84퍼센트가 클라우드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또는 엣지 환경에서 AI를 실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실제 운영 규모의 추론을 위해 구축된 검증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실험 단계부터 기업용 운영 환경, 나아가 AI 클라우드 기가팩토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AI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틱 AI가 추론 워크로드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비용 관리와 토큰 당 성능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되었다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레노버의 풀스택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결합해 고객이 더 높은 효율성과 낮은 비용으로 AI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디서나 구현 가능한 AI 개발 및 추론 환경 구축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기반의 모바일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AI 개발 및 추론 기능을 즉시 제공한다. 초경량 씽크패드 P14s 7세대, 씽크패드 P16s 5세대 및 프리미엄 모델인 씽크패드 P1 9세대를 포함한 모바일 라인업 전반에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제너레이션 랩탑 GPU를 탑재했다. 데스크톱 모델인 씽크스테이션 P5 2세대에는 최대 2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GPU가 들어간다. 또한 최대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AI 모델을 지원하고 1페타플롭의 연산 성능을 갖춘 씽크스테이션 PGX 기반 AI 개발자용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이는 안전한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 AI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과학자들이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노버 AI 디벨로퍼 제품군과 배포를 간소화하는 이미징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추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솔루션은 유사한 사양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대비 6개월 빠르게 투자자본수익률(ROI)을 달성하고 최대 8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실현한다. 추론에 최적화된 신규 레노버 씽크시스템 및 씽크엣지 서버는 유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한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엔비디아 검증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케일아웃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RTX 프로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플랫폼과 대규모 추론 사례를 위한 블랙웰 울트라 기반 플랫폼이 포함된다. 또한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 기반의 씽크애자일 HX650a를 통해 보호된 추론 및 에이전틱 워크로드의 기반을 제공한다.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과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구현 레노버는 실시간 운영 수준의 추론 기능을 기업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 위해 레노버 AI 라이브러리를 확장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실시간 분석과 중계 최적화를, 유통 분야에서는 지능형 온오프라인 매장 어시스턴트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 및 모빌리티 환경을 위한 피지컬 AI 솔루션은 로보틱스와 엣지 컴퓨팅을 결합하여 검사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다. 특히 레노버는 차세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의 출시 파트너로서 완전 수랭식 랙 규모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배 높은 처리량과 10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달성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AI가 이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섰으며, 레노버와 엔비디아가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 수요를 선도할 풀스택 플랫폼을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1
오라클, “국내 스타트업 4개사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해 AI 기반 서비스 혁신 지원”
한국오라클이 뉴로플로우, 스포잇, 윤회, 코넥시오에이치 등 국내 4개 스타트업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4개사는 OCI를 활용해 AI 기반 기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오라클의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오라클은 OCI가 다양한 규모의 AI 학습 및 추론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주요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RAG 기반 지능형 업무지원 플랫폼 ‘뉴로보드’를 운영하는 뉴로플로우는 교육기관과 산업체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고 더 높은 수준의 추론 성능이 필요했다. 특히 RAG 기반 검색과 LLM을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반의 정확한 응답을 제공하는 AI 설루션 특성상,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AI/ML 플랫폼이 필수였다. 뉴로플로우는 OCI를 도입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했으며, OCI의 고가용성 인프라로 장애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실제 사용량 기반 오토스케일링을 통해 챗봇 응답 품질 향상과 함께 인프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 스포잇은 데이터 기반 전력 분석 및 자동 클립 생성 등 스포츠 AI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확장을 위한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와 AI 실험 비용 절감 및 MLOps 기반 개발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회사는 대규모 추론 연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OCI 베어메탈 인스턴스(OCI Bare Metal Instances)를 도입했다. 이후 OCI의 저지연 네트워크와 높은 처리 성능을 활용하여 모델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영상 처리 속도를 개선했으며 MLOps 환경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AI 기반 콘텐츠 생산성은 최대 6배, 분석 효율은 약 70% 개선했다. AI 기반 순환패션 플랫폼 케어아이디(CARE ID)를 운영하는 윤회는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플랫폼의 응답성, 확장성, 가용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회사는 OCI로 전환하면서 OCI 컨테이너 레지스트리(OCIR : OCI Container Registry)와 OCI 쿠버네티스 엔진(OKE : OCI Kubernetes Engine)을 도입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 결과, 서비스 운영 안정성을 혁신하는 동시에 기존 클라우드 대비 60%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핀테크 서비스 기업 코넥시오에이치는 이커머스 데이터베이스와 AI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사업 성과를 시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LLM 서비스 고도화 및 대규모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고성능 플랫폼을 필요로 했다. 이에 회사는 OCI 베어메탈 인스턴스와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AI Database)를 도입했다. 그 결과, 인프라 운영 비용을 약 40% 절감하는 동시에, 서비스 전반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들 네 개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및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미라클’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다. 창업진흥원의 유종필 원장은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을 통한 오라클과의 협력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 및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창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혁신을 이끌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의 김성하 사장은 “빅데이터와 AI 기반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OCI를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은 오라클이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망 AI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1
레드햇, “엔비디아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 스택 AI 설루션 제공”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rack-scale)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산업 전반에서 개별 서버를 넘어 통합된 고밀도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for NVIDIA)’를 통해 이러한 전환의 출발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플랫폼에 최적화되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레드햇 AI(Red Hat AI)에서의 향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튜닝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특별 에디션이다. 새로운 엔비디아 베라(NVIDIA Vera) CPU와 최첨단 엔비디아 루빈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은 에이전틱 AI와 고급 추론 분야에서 큰 폭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시작으로 레드햇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에 최적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일관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AI 이니셔티브를 보다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대한 RHEL의 지원은 2026년 하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기가스케일(gigascale)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력 효율적 CPU인 베라 CPU를 비롯해 블루필드-4(BlueField-4) 데이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설루션 등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레드햇은 레드햇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제공한다. RHEL은 고급 하드웨어와 최신 AI에 필요한 복잡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잇는다. RHEL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레드햇 AI를 포함한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AI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컨피덴셜 컴퓨팅(NVIDIA Confidential Computing)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및 모델 데이터에 대한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이 가장 민감한 AI 워크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는 암호화 증명을 제공할 것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 고객에게 쿠버네티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가속 컴퓨팅의 배포, 구성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 CUDA X(NVIDIA CUDA X) 라이브러리 지원을 추가하여 광범위한 가속화된 워크로드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한 엔비디아 블루필드에 대한 지원은 향상된 네트워킹, 고급 클러스터 관리 및 개선된 리소스 활용도를 통해 보다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레드햇 AI는 레드햇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엔비디아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을 추가하여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Red Hat Enterprise Linux AI)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상에서 엔비디아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한 분산 추론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에는 엔비디아 네모트론(NVIDIA Nemotron) 제품군을 넘어 비전, 로보틱스 및 특정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엔비디아 오픈 모델에 대한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기존 운영체제의 메인 빌드와 호환된다. 향후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개선 사항이 RHEL에 반영되면, 고객은 생산 환경의 요구 사항에 맞춰 기존 RHEL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생산 시스템이 예상 성능 수준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양사는 이러한 새로운 비전을 통해 고객에게 랙 스케일 AI의 최신 혁신을 지원하는 즉시 출시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레드햇의 맷 힉스(Matt Hicks)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 혁신은 AI를 필수 기술로 만들었으며, 컴퓨팅 스택이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것임을 증명했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출시 시점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레드햇과 엔비디아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최신 엔비디아 아키텍처에 대한 0일 차(Day 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픈소스의 역량을 통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혁신했다”면서, “AI 시대에는 칩과 시스템부터 미들웨어, 모델, 그리고 AI 라이프사이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 전체가 근본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다. 양사는 베라 루빈 플랫폼을 시작으로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산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팔란티어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 해부 및구현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팔란티어(Palantir)의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를 소프트웨어 공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구현 방법을 정리한다. 팔란티어의 핵심은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고 확장하는 개방성에 있다. 이번 호에서는 국방이나 제조 분야에서 팔란티어가 어떻게 검증된 오픈소스 기술 기반 위에 독자적인 온톨로지(ontology)라는 의미론적 추상화 계층을 구축했는지, 그리고 그 구조를 파헤쳐 본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팔란티어 아키텍처 팔란티어 아키텍처의 근간에는 ‘대체가 아닌 통합’이라는 철학이 있다. 이는 기업이 이미 막대한 투자를 한 데이터레이크, ERP, CRM과 같은 기존 IT 환경을 교체하는 대신, 이들을 하나로 묶고 그 가치를 증대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은 아키텍처의 명확한 관심사 분리로 이어진다. 배포, 오케스트레이션, 데이터 처리와 같은 하위 계층은 의도적으로 쿠버네티스(Kubernetes), 스파크(Spark), 플링크(Flink) 등 보편적인 오픈소스 표준 위에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기존 기술 스택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마찰 없이 통합된다. 반면, 온톨로지, AI 플랫폼(AIP)과 같은 상위 계층에는 팔란티어의 독자적인 지적 재산이 집중된다. 이 구조는 고객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나 컴퓨팅 엔진이 아닌, 기존 자산과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매하게 만들어 비즈니스 가치를 제안한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은 두 가지 핵심 기술, 즉 자율 배포 시스템인 아폴로(Apollo)와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판인 루빅스(Rubix)에 의해 뒷받침된다. 이 기반 위에서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인 파운드리(Foundry), 국방 및 정보 분석에 특화된 고담(Gotham), 그리고 AI 모델을 온톨로지와 연결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가 운영된다.   그림 1. 팔란티어 아키텍처 구조 개념도   그림 2. 국방 분야 서비스인 팔란티어 고담 플랫폼   그림 3. 서비스의 지속적인 자율 통합/배포(CI/CD)를 위한 팔란티어 아폴로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 팔란티어의 워크플로는 이기종의 파편화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이를 구조화된 지식으로 변환하여 온톨로지 모델로 변환한다.   데이터 수집 및 파싱 PDF, 문서, 이미지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는 먼저 ‘미디어 셋(media sets)’이라는 파일 모음으로 수집된다. 데이터를 파싱하는 과정은 블랙박스가 아니다. 개발자는 파이썬(Python)이나 자바(Java) 변환과 저수준 파일 시스템 API를 사용하여 직접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는 결정론적이고, 테스트 가능하며, 버전 관리가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뢰성과 거버넌스를 확보하는 엔지니어링 중심의 접근 방식이다. 더 나아가 AIP는 AI 기반 파싱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사전 훈련되거나 맞춤화된 AI 모델(예 : NLP 모델)을 파이프라인 내에 통합하여 개체명 인식, 요약과 같은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엔지니어가 견고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AI 엔지니어가 그 안에 두뇌 역할을 하는 모델을 배포하는 효율적인 이중 계층 시스템을 만든다.   기반 처리 기술 이러한 데이터 변환 및 통합 로직은 독점 엔진에 종속되지 않는다. 모든 데이터는 아파치 파케이(Apache Parquet), 아브로(Avro)와 같은 표준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규모 배치 처리를 위한 아파치 스파크, 실시간 스트림 처리를 위한 아파치 플링크와 같은 오픈소스 런타임을 사용한다.   온톨로지 메타모델 온톨로지는 팔란티어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기업의 모든 데이터, 모델, 프로세스를 현실 세계의 대응물(공장, 고객, 제품 등)과 연결하는 의미론적, 동역학적 계층이다. 이는 기업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역할을 한다. 온톨로지의 개념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과 매우 유사하다. 객체(object)는 클래스(class)에 해당한다. 온톨로지의 ‘항공기’ 객체 유형은 OOP의 Aircraft 클래스와 같다. 속성(property)은 속성(attribute)에 해당한다. ‘항공기’ 객체의 ‘꼬리 번호’ 속성은 Aircraft 클래스의 tailNumber 속성과 같다. 연결(link)은 객체 간의 관계(association)에 해당한다. ‘조종사’가 ‘항공기’에 탑승한다는 연결은 Pilot 객체와 Aircraft 객체 간의 관계를 정의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엔비디아, 주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다이나모 기반 AI 추론 가속화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다이나모(NVIDIA Dynamo)를 통해 멀티 노드 추론 성능과 효율을 높이고,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등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통합해 AI 추론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GTC 워싱턴 D.C.’에서 블랙웰이 엔비디아 호퍼(Hopper) 대비 10배의 성능을 제공해 10배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전문가 혼합 방식(MoE) 모델과 같은 복잡한 AI 모델에서 높은 성능을 달성하려면, 수백만 명의 동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더 빠른 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추론 작업을 여러 서버(노드)로 분산시켜야 한다. 엔비디아는 다이나모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강력한 멀티 노드 기능을 프로덕션 환경에서 지원해, 기업이 기존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도 동일한 벤치마크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GPU 또는 서버에 탑재 가능한 AI 모델의 경우, 개발자들은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노드에 걸쳐 동일한 모델 복제본을 병렬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 시그널65(Signal65) 수석 애널리스트인 러스 펠로우즈(Russ Fellows)는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이 접근법이 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Ultra) GPU를 활용해 110만 토큰 처리 속도(TPS)라는 처리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모델을 확장해 다수의 동시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지원하거나, 입력 시퀀스가 긴 고난도 워크로드를 처리할 때, 분산형 서빙(disaggregated serving) 기술을 활용하면 성능과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AI 모델 서비스는 입력 프롬프트를 처리하는 프리필(prefill)과 출력을 생성하는 디코드(decode) 두 단계로 구성된다. 기존 방식에서는 두 단계 모두 동일한 GPU에서 실행됐는데, 이로 인해 비효율성과 리소스 병목 현상을 유발할 수 있었다. 분산형 서빙은 이러한 문제를 각각 독립적으로 최적화된 GPU로 작업을 지능적으로 분산함으로써 해결한다. 이를 통해 워크로드의 각 부분이 해당 작업에 가장 적합한 최적화 기법을 활용해 실행되도록 보장해 전체 성능을 극대화한다. 딥시크-R1(DeepSeek-R1)과 같은 최신 대규모 AI 추론과 MoE 모델에서는 분산 서비스가 필수이다. 엔비디아는 다이나모가 이러한 분산형 서빙 기능을 GPU 클러스터 전반에서 프로덕션 규모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베이스텐(Baseten)은 엔비디아 다이나모를 활용해 장문 코드 생성을 위한 추론 서비스 속도를 2배 가속화하고 처리량을 1.6배 증가시켰으며, 이는 추가 하드웨어 비용 없이 이뤄졌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성능 향상은 AI 제공업체가 인텔리전스를 생산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대규모 AI 훈련에서 그랬던 것처럼,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관리의 업계 표준인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배포를 위해 수십 개 또는 수백 개의 노드에 걸쳐 분산형 서빙을 확장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현재 엔비디아 다이나모가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에 통합됨에 따라, 고객은 GB200, GB300 NVL72를 포함한 엔비디아 블랙웰 시스템 전반에서 멀티 노드 추론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엔터프라이즈 AI 배포에 요구되는 성능, 유연성, 안정성을 제공한다. 대규모 멀티 노드 추론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은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네비우스(Nebius)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설계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다이나모와 생태계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있다. 분산형 AI 추론은 프리필, 디코드, 라우팅(routing) 등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가진 특수 구성 요소들을 조율해야 한다. 쿠버네티스가 직면한 과제는 더 많은 모델 복제본을 병렬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다양한 구성 요소들을 하나의 통합된 고성능 시스템으로 능숙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엔비디아 그로브(Grove)는 엔비디아 다이나모에서 사용 가능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사용자에게 전체 추론 시스템을 설명하는 단일 고수준 사양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단일 사양 안에서 “프리필에는 GPU 노드 3개, 디코드에는 GPU 노드 6개가 필요하며, 가능한 가장 빠른 응답을 위해 단일 모델 복제본의 모든 노드가 동일한 고속 인터커넥트에 배치돼야 한다”고 간단히 요구할 수 있다. 해당 사양을 기반으로 그로브는 모든 복잡한 조율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때, 관련 구성 요소를 정확한 비율과 종속성을 유지한 채 함께 확장하고, 올바른 순서로 실행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통신을 위해 클러스터 전반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AI 추론이 점점 더 분산됨에 따라, 쿠버네티스, 엔비디아 다이나모, 엔비디아 그로브의 조합은 개발자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간소화한다.
작성일 : 2025-11-17
퓨어스토리지-시스코, 엔비디아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위한 AI 팩토리 선보여
퓨어스토리지가 시스코와 함께 ‘플래시스택 시스코 인증 디자인(FlashStack Cisco Validated Design)’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엔비디아와 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Cisco Secure AI Factory)’의 핵심 모듈인 AI 파드(AI PODs) 컬렉션에 추가되는 구성이다. 이번 협력은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통합된 프로덕션급 플랫폼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업이 AI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대규모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이번 협력의 핵심 목표에 대해, 실험 단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AI 구현으로 그 전환을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팩토리는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데이터 관리 설루션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S ▲엔비디아 RTX PRO 6000 GPU 기반 가속형 컴퓨트를 위한 시스코 UCS C845a(Cisco UCS C845a) 서버 ▲대규모 AI 구축 및 배포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등 기술을 통합했다. 이 통합 기술은 RAG, 에이전틱 AI, 시맨틱 검색, 비디오 분석, 코드 생성 등 다양한 AI 활용 사례 전반에서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엔터프라이즈 AI는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수개월 동안 파일럿 프로젝트와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어시스턴트, 그리고 도메인 특화 AI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왔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모델은 준비됐지만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공통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 기업들이 개념 증명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AI 도입에 나서면서, AI 성공이 모델 설계뿐 아니라 데이터 준비 상태에 달려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단편화된 아키텍처와 제한된 가시성, 복잡한 운영 환경은 고도화된 AI 프로젝트조차 운영 단계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시스코와 퓨어스토리지의 설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 워크플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플래시블레이드//S(FlashBlade//S)를 통해 고성능 데이터 접근성, 동시성,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Portworx by Pure Storage)는 쿠버네티스 기반 AI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이동 가능하며 보호된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AI 팀은 복잡한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마치에이 크란츠(Maciej Kranz) 엔터프라이즈 총괄 매니저는 “많은 기업이 GPU나 컴퓨팅 성능에 집중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없이는 모델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다”면서, “시스코 및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이러한 데이터 장벽을 제거하여, 고객이 AI를 운영화하는 데 필요한 성능, 단순성, 효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레미 포스터(Jeremy Foster)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플래시스택 CVD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검증하는 것을 넘어, RAG의 모든 요소를 AI에 적합한 인프라로 조율함으로써 복잡성을 제거하고 위험을 줄인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를 전략적 성과로 이어지는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05
윈드리버,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AI-레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루션 출시
지능형 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윈드리버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해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비스나우 AI 플랫폼(ServiceNow AI Platform)을 직접 호스팅할 수 있는 신규 설루션을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확장·업그레이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제어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과 사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윈드리버의 설명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가상화 및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프레미스 오픈소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루션이다. 대규모 확장성과 고가용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쉽게 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테이너와 VM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프로덕션급 분산형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을 제공하며,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분석 도구가 통합되어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인다.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로코드/노코드 개발 도구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과 핵심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워크플로를 디지털화하고, 기존 기술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비용 절감 및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을 실현한다.     서비스나우와 통합된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보안성과 성능, 컴플라이언스를 모두 확보한 온프레미스 AI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주권 요건 충족, 지연시간 단축, 운영 회복력 강화를 실현하며, 운영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능을 확장하여 데이터 분석, 이상 감지, 자율적 조치 실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적응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윈드리버와 서비스나우의 통합 설루션이 제공하는 주요 이점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자동 활성화 ▲지능형 라이프사이클 관리 ▲데이터 및 인프라의 주권형 통제 ▲에지의 실시간 성능 ▲통합 인프라 기반 등이다. 통합 설루션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수동 설치 단계를 제거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신속하게 배포 가능하며, IT팀의 복잡도를 줄이고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 윈드리버의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원활하게 수행한다. 또한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 유지해 컴플라이언스·데이터 거주·거버넌스 요건을 충족하며, 규제 산업 및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데이터 소스 근처에서 처리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응답성을 높이는 한편 가용성, 안정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AI 및 자동화부터 운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점도 내세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및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한다. 서비스나우 AI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동일 인프라에서 구동하게끔 지원하는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서는 성능, 보안,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IT/OT 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등 고도화된 활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 윈드리버의 산딥 모드바디아 제품 총괄 책임자는 “데이터 통제, 컴플라이언스, 운영 민첩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IT와 OT의 융합, 그리고 주권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이번 설루션은 윈드리버와 서비스나우가 함께 디지털 워크플로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통합하면서도, 규제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나우의 마이클 박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지능형 시대로 전환하는 기업이라면 비즈니스의 모든 계층에 사이버보안과 회복탄력성을 내재시켜야 한다”고 설명하며,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기반의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신뢰 기반의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05
알테어, GPU·AI·양자컴퓨팅 지원하는 ‘HPC웍스 2026’ 출시
  알테어가 고성능 컴퓨팅(HPC) 및 클라우드 플랫폼 ‘알테어 HPC웍스(Altair HPCWorks)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통합 및 활용도 강화, 인공지능(AI)·머신러닝 지원 확대, 고도화된 리포팅 기능을 통해 HPC 환경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최신 버전은 AI 워크로드를 중심으로 설계돼 GPU와의 통합성을 강화했다. 업데이트된 쿠버네티스 커넥터 및 주피터 노트북 연동 기능을 통해 AI 및 머신러닝 모델 학습 환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엔비디아, AMD, 인텔 GPU 가속기를 폭넓게 지원한다. IT 관리자는 향상된 GPU 탐색 및 리포팅 기능을 통해 GPU 리소스를 손쉽게 통합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AI 기반 자동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HPC웍스 2026은 AI 기반 메모리 자원 예측 기능을 통해 작업 제출 및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고, 지능형 스케줄링 및 메모리 선택 기능으로 HPC 워크로드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사용자는 복잡한 정보기술(IT) 지식 없이도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양자 컴퓨팅 지원도 강화됐다. 새로 출시된 버전은 전통적인 방식의 HPC와 양자 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사기 거래 탐지와 같이 복잡하고 동적인 패턴을 분석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알테어 HPC웍스 2026은 자사 AI 플랫폼인 알테어 래피드마이너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AI 모델 학습과 워크로드 자동화를 지원한다. 또한 리포트·대시보드 확장, 윈도우 전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제공, 스트리밍 API 등으로 IT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 환경이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알테어는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EDA(전자설계자동화), 양자 컴퓨팅 등 최신 워크로드를 완벽히 지원하도록 설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지멘스의 일원으로서 향후 이러한 기술력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23
윈드리버, 블랙박스와 지능형 에지 및 클라우드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지능형 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윈드리버가 디지털 인프라 전문 기업 블랙박스(Black Bo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제조·소매·금융·자동차·통신 등 다양한 시장에 차세대 지능형 에지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윈드리버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탑재한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 및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인 ‘eLxr Pro’를 블랙박스의 글로벌 통합 역량 및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결합함으로써, 디지털 인프라 전환을 가속하고 운영을 현대화하고자 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폭넓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가상화 및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제 운영 수준의(production-grade) 분산형 쿠버네티스 설루션으로,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및 분석 툴을 통해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에서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게끔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오픈 소스이며 엔터프라이즈급 데비안(Debian)의 파생 프로젝트인 eLxr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eLxr Pro’는 커뮤니티 배포판에 커머셜 엔터프라이즈 지원 및 유지 보수를 추가함으로써, 기업에서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신뢰성이 높은 리눅스 설루션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투 에지 배포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양사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통합된 인텔리전트 에지, 강력한 디지털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수명주기 자동화 및 중앙 집중식 오케스트레이션 ▲가상 머신 및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AI 워크로드 지원 ▲장기적인 지원 및 보안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등과 같은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블랙박스는 윈드리버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해 여러 지역에서 최종 고객과의 계약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윈드리버와 블랙박스는 기업 고객이 가진 고유한 운영 및 규제 요구 사항에 맞춰 탄력적인 고성능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윈드리버의 대럴 조던 스미스(Darrell Jordan-Smith) 최고 매출 책임자는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eLxr Pro는 오늘날 기업들이 요구하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며, 블랙박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 운영 지원, 배포 범위가 뒷받침되는 검증된 고성능 에지 및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위험을 줄이며, 클라우드에서 에지를 잇는 전체 환경을 더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박스의 산지브 베르마(Sanjeev Verma) 사장 겸 CEO는 “인텔리전트 에지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윈드리버와 함께 통합 전문성을 결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앞당기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블랙박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퍼컨버지드 및 에지 컴퓨팅에 진출함으로써 디지털 인프라 혁신의 선두에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0-20
다쏘시스템, 아웃스케일 11번째 버전 공개하며 디지털 주권과 AI를 전면에 내세워
다쏘시스템의 브랜드인 아웃스케일(OUTSCALE)은 11번째 버전 출시를 맞아, 인공지능과 유럽의 디지털 자율성을 주제로 한 연례 행사에서 ‘소버린 경험(Sovereign Experience)’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아웃스케일이 이 행사를 통해 발표한 다섯 가지 핵심 내용은 ▲소버린 모드로 작동하는 엔터프라이즈용 AI 어시스턴트인 미스트랄 AI(Mistral AI)의 ‘르 샤(Le Chat)’ ▲엔터프라이즈 AI의 완전한 소버린화를 위한 아웃스케일 클라우드 기반 미스트랄 AI의 ‘라 플랫폼(La Plateforme)’ ▲성능, 복원력, 소버린을 강화하는 아웃스케일 쿠버네티스 서비스(Kubernetes as a Service)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Quantum as a Service : QaaS) ▲디지털 헬스 혁신을 지원하는 아웃스케일 × 파리상테 캠퍼스(PariSanté Campus) 파트너십 등이다. 아웃스케일은 2025년 9월부터 세크넘클라우드(SecNumCloud) 3.2 인증을 받은 소버린 클라우드에 미스트랄 AI의 다국어 어시스턴트 ‘르 샤(Le Chat)’를 도입하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웃스케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르 샤는 데이터, 도구, 팀을 단일 인터페이스에 통합하여, 보고서, 마케팅 콘텐츠, 코드의 자동 생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가능해진다. 르 샤는 내장형 자동 확장 기능 기능을 통해 워크로드(workload)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성능을 유지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마케팅, 재무, 인사,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미스트랄 AI의 생성형 기술력과 아웃스케일의 주권 클라우드 역량을 결합해 혁신 가속화, 팀의 민첩성 향상, 조직의 경쟁력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아웃스케일과 미스트랄 AI는 아웃스케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미스트랄 AI의 ‘라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세크넘클라우드 3.2 인증을 받은 인프라 상에서 운영되며, 다쏘시스템과 미스트랄 AI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졌다. 또한, 라 플랫폼은 GPU 사용량을 최대 절반까지 절감하도록 최적화된 오픈소스 및 클로즈드 웨이트(close weights) 모델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그리고 문서 인식 AI(OCR)와 코드 어시스턴트 등 산업 맞춤형 계층 기능이 추가되어, 공공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내장된 보안 제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라 플랫폼은 2025년 9월부터 운영되며, 아웃스케일과 미스트랄 AI의 전문가들이 보안 강화, 성능 최적화, 완전한 제어 권한을 지원한다. 아웃스케일 쿠버네티스 서비스 는 각 기업에 전용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수 분 내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끄러운 이웃(noisy neighbor) 현상 없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오픈소스 표준과 호환되며,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관리 서비스의 편의성을 결합한 형태이다. 또한 세크넘클라우드 3.2 인증을 획득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상에서 운영되어, 엄격한 규제를 받는 산업에서도 데이터 주권과 기밀성을 보장한다. 2025년 3월 출시 이후 아웃스케일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유럽 내 두 지역에 걸쳐 멀티 AZ 구성을 지원한다. 각 클러스터는 자동으로 세 개의 가용 영역에 분산 배치되어, 최대 99.95%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또한, 컨트롤 플레인과 워크로드는 이중화되어 있고, VPC(Virtual Private Cloud) 격리와 암호화된 저장소를 통해 높은 수준의 보안도 함께 제공한다. 2025년 9월부터는 가용 영역 간 오토스케일링(cross-AZ autoscaling) 기능이 도입되어, 워크로드에 따라 컴퓨팅 및 스토리지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양자 컴퓨팅의 부상과 함께 새롭게 대두되는 주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아웃스케일은 유럽 최초의 완전한 주권 기반 양자 서비스인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을 출시한다.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은 내장된 오류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노이즈 없는 계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은 미래 기술 환경에 대비해 설계되었으며, 2025년 11월부터 아웃스케일 데이터 센터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웃스케일은 기업과 기관이 외국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접근 가능한 환경에서 양자 알고리즘 개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웃스케일과 파리상테 캠퍼스는 프랑스 및 유럽 전역의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세크넘클라우드 및 HDS(Hébergeur de Données de Santé)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아웃스케일의 클라우드 및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웃스케일이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위한 주권 기술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작성일 :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