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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콘퍼런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31개 있습니다
[포커스] 아비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사이트 공개
아비바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아비바 월드 디지털(AVEVA World Digital)’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Digital Resilience for Turbulent Times)’이라는 주제로 탄력적인 디지털 대응과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공개됐다. ■ 이예지 기자   이번 콘퍼런스는 현재와 미래의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을 다지고 싶은 산업계 전반의 임원, 부서장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비바는 시장에서 올바른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 아비바의 크레이그 헤이먼 CEO는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제시 첫째 날 기조연설을 맡은 아비바의 크레이그 헤이먼 CEO는 코로나 19로 인한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가속화, 전 세계 기업을 위한 혁신적 운영 프로토콜을 만드는 법, 기업이 개척해야 할 새로운 산업적 필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콘퍼런스 시작 전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가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면서 “현재 시기는 전례 없는 혼란의 시기이며, 우리는 현재 시대의 가장 큰 도전 및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의 삶의 방식은 지난 3년간에 비해 최근 4 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에 기업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콘퍼런스도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면서 “콘퍼런스를 보고 있는 많은 관계자들은 노트북 및 장치를 통해 집에서 함께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디지털 혁신이 기업의 여러 측면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부서 별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사일로(silo)를 제거하고 전사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술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기술을 통해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모델 변경을 위한 협력을 할 수 있으며, 고위 경영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데이터 통합은 사업적인 기회를 기존보다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크레이그 헤이먼 CEO는 “글로벌 기업의 경우 가장 가치 있는 두 자산은 ‘회사 직원’과 ‘기업의 데이터’로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은 회사 직원 및 고객들을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다”면서 “아비바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기 발생시 기업의 대응조치 및 자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 아비바의 산업 포트폴리오     아비바는 1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모든 대상 산업의 자산 및 운영 수명주기에 걸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에서 식품 및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크레이그 헤이먼 CEO는 “비즈니스 가치를 형성하는 클라우드, 빅 데이터, 산업용 IoT, 가상 현실에 혼합된 디지털 트윈 인공 지능 등의 경향은 기업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미래로 이끄는데 필요한 필수 도구이다”라며 “아비바는 혁신이 핵심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기업에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보장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해 비즈니스 가치 높여  둘째 날 기조연설을 맡은 에넬(ENEL) 그룹의 인더스트리 4.0 책임자인 마테오 칸트는 디지털라이제이션이 어떻게 에너지 전환을 이끌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규범적 유지보수 접근 방식을 통한 설비 자산 성능 최적화와 함께 변화하는 시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혁신을 지속하고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에넬 그룹은 6개의 요소를 결합하여 디지털 문화를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테오 칸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진행해온 디지털 전략 덕분에 코로나 19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에넬 그룹의 직원 중  3만 5000명, 약 50%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있었다”면서 “또한 우리는 네트워크 자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었고, 고객과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특수상황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에넬 그룹이 디지털화를 달성하기 위해 중점을 둔 6가지 요소   그는 디지털 트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디지털 트윈은 광범위한 개념이며,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솔루션이나 여러 가지 정의로 말할 수 있다. 또한 자산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물리적인 자산의 실시간 버추얼 표현이며, 자산을 모델링하고 자산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테오 칸트는 “물리적인 자산과 디지털 트윈의 가상 자산은 회사의 여러 기능과 상호 연결되어 있다”면서 “디지털 트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관점은 물리적 관점이다. 디지털 모델을 구축하는 모든 단일 구성 요소를 의미하며, 운영 관점은 디지털화에서 원천으로 쓸 수 있는 운영 데이터를 모두 수집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아비바와 공동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디지털 트윈 콘셉트   한편 아비바 APM 부문 킴 쿠스토 수장은 LNS의 인사이트를 통해 오늘날 업계 전반의 ‘설비 자산 성능 관리(Asset Performance Management, APM)’의 진화, APM 접근 방식이 설비 자산의 신뢰성과 복원력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공유했으며, 아비바 스틴 롬홀트-톰센 CRO는 아비바 비즈니스 생태계의 강점과 아비바가 확장된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회복 탄력적인 전략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이외에도 아비바 월드 디지털이 열린 이틀 동안 다양한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가 전달되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아비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버추얼 콘퍼런스 개최
아비바가 6월 16일~17일 이틀간 ‘아비바 월드 디지털(AVEVA World Digit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비바 월드 디지털의 주제는 ‘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Digital Resilience for Turbulent Times)’으로, 기업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아비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이벤트를 지원한다. 아비바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올바른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와 미래의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을 다지고 싶은 산업계 전반 임원, 부서장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한국어 및 영어,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총 7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된다. ‘아비바 월드 디지털’이 열리는 이틀 동안 다양한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비바의 크레이그 헤이먼(Craig Hayman) CEO,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EO 겸 회장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 Pascal Tricoire)를 비롯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트러스트 펠로우이자 미래학자인 레이첼 보츠먼(Rachel Botzman) 등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연사들이 함께한다. 기조연설 외에도 패널 세션, 제품 데모가 포함된 아비바 월드 디지털 엑스포가 진행된다.     아비바의 크레이그 헤이먼 CEO는 "세계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력과 공급망을 원격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나날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계획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며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날, 기업의 새로운 성장 영역과 잠재 고객을 정확히 판단하고 설정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6-15
2020 인사이드 3D프린팅, 11월 연기개최 확정
오는 6월 24~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적층제조(AM) 전문 행사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11월 18~20일로 연기 개최된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2013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톤, 시드니, 뒤셀도르프, 뭄바이, 상파울루 등 세계 10여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3D 프린팅 전문 행사이다. 서울 대회의 경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특히, 3D 프린팅 언론사인 3DPrint.com,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SmarTech Analysis, 전문투자기관인 3DR Holdings 그리고 킨텍스의 공동주관을 통해 전시영역 다각화, 콘퍼런스 브랜딩 및 전문성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인사이드 3D프린팅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2019년 행사에는 GE, HP, 바스프(BASF), 헨켈 등 국내외 주요 기업관계자 40여명이 우주항공, 자동차, 메디컬, 제조 등 4개 트랙에서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 2019년 콘퍼런스의 패널토론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 주요 관계자들의 국내 입국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행사 주최 측은 “일부 해외 기업의 경우 올 상반기 행사는 모두 참가 취소하라는 본사 방침에 따라 상당수가 불참을 통보했다”면서, “해외 브랜드의 국내 리셀러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물품을 제때 공급받기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행사 개최일 관련 참가업체 설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설문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참가사들이 11월 연기개최를 희망했으며, 주최측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및 해외 관계자 입국 불가 등의 상황을 반영해 2020년 행사 일정을 11월로 연기하게 되었다. 
작성일 : 2020-06-02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마곡으로 이전과 함께 스마트오피스 구축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지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사무실 (Workplace of the Future)’ 개념을 도입하고, 새로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지정 좌석을 없애고 사무실 전체에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다.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들은 소속이나 직책 구분 없이 출근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형별로 5개의 업무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생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직원이 테이블을 공유하는 공용 업무 공간(Workstations) ▲ 독립 업무 공간(Separated Working) ▲ 혼자 집중을 요하는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된 집중 업무 공간(Focus Booth)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복합 기능 공간인 카페테리아 공간(Grand Cafeteria Area) ▲화상 콘퍼런스 시스템과 무선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Meeting Rooms)로 구성되며, 직원들은 각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사무실 내 부서별 공간과 사무용 전산기기 사용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타 부서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 형태의 카페테리아 공간에 안마의자를 배치하고, 전문 마사지사가 상주해 휴식이 필요한 직원은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는 부서간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규모 워크숍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하는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됨에 따라 업무 환경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사무실은 직원들의 개성 존중과 협업 장려라는 복합적인 필요를 모두 충족하여 새롭고 앞선 일터 문화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새로운 서울 사무소는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중시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에 초점을 두어 설계되었으며, 창의성을 고양하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함은 물론, 비용의 효율성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됐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더라도 개인의 업무 성향과 선호에 따라, 더 나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재택근무(Work From Home), 유연근무제 등을 작년 초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개월 간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해 오는 등 유연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작성일 : 2020-06-01
[포커스] 경험을 디지털 정보로 연결하는 것이 스마트 공장의 열쇠
다쏘시스템코리아는 4월 9일 ‘스마트 팩토리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경험 기반의 제조 혁신 방안 및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정계획, 생산 운영 관리, 현장 커뮤니케이션, 공급망 관리 등 영역에서 단절된 데이터를 디지털 환경으로 모으고, 이를 일관된 흐름으로 연결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쏘시스템의 기술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일관된 디지털 정보의 흐름을 갖춰야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장구길 대표는 “제조업은 다양한 미래 도전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조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동기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경험으로 만들어진 지식을 디지털 정보로 축적하고, 이를 재사용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다쏘시스템은 ▲구매 경험 ▲린 매니지먼트(lean management) ▲모델 기반의 매뉴팩처링 ▲IIoT(산업 사물인터넷) 및 매뉴팩처링 애널리틱스 ▲가치 네트워크의 최적화 등 다섯 가지 영역에서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을 짚었다.   ▲ 다쏘시스템은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과거의 부품 구매 이력을 3D 데이터로 모델링하고 이를 분석하면 투자비용과 경상비용을 줄이는데 활용할 수 있다. “회사의 기간 시스템에서 구매 정보 및 관련 부품의 3D 정보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향후 비슷한 부품을 구매할 때나 새로운 담당자가 구매를 진행할 때 최적의 구매 가격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장구길 대표의 설명이다. 린 매니저먼트는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협업 및 현장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해 칠판에 종이를 붙여 회의하는 대신, 필요한 정보를 디지털화해서 축적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형태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출시 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만, 연구소-생산기술-생산 등 조직 사이의 장벽은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데이터를 마련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장구길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하면 연구소에서 만든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해 생산에 필요한 M-BOM(매뉴팩처링 BOM)으로 변환하고, M-BOM을 통한 공정 편성과 시뮬레이션, 공정별 작업지시서까지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생산 현장의 운영에서 MES(생산 관리 시스템)의 목표는 생산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나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의사결정의 근거로서 연구소나 생산기술 등 다양한 조직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가 되는데,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IIoT를 접목해 기준 정보의 생성 및 관리부터 기준 정보와 현장의 연결, 설비/장비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공급망 관리(SCM)에 있어서는 가치 네트워크의 관리가 이슈가 된다. SCM은 사업별, 업무별 전략 계획이나 현장 운영의 스케줄링을 최적화하는 등에 활용된다. 또한 공급망은 원자재의 수급, 제품의 생산, 물류를 이용한 배송, 제품의 판매, 관련 인원의 관리 등 여러 영역을 포함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게 꼽힌다. 장구길 대표는 “SCM을 성공적인 구축하기 위해서는 최적화 엔진의 성능과 다양한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템플릿뿐 아니라 엔드유저의 유니크한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다쏘시스템이 인수한 퀸틱(Quintiq)은 검증된 엔진과 템플릿,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단계별 솔루션과 사례 소개 다쏘시스템의 이번 온라인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매뉴팩처링을 위한 플래닝, 작업 스케줄 및 공정의 최적화, 생산운영관리, 생산 현장 운영을 위한 디지털 미팅보드, 공급망 관리를 위한 SCPO(Supply Chain Planning and Optimization)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공정 계획 생산기술 엔지니어가 공정 계획을 만들기 위해서는 E-BOM(엔지니어링 BOM)을 기반으로 M-BOM(매뉴팩처링 BOM)을 생성하고 공정 계획을 수립한 후 작업지시서를 생성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는 3D 설계 데이터에서 바로 M-BOM을 정의하거나 템플릿 등 다양한 방법으로 M-BOM을 정의할 수 있다.  3D 환경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라인별 공정 정의와 작업 순서 정의/리소스 할당 등을 할 수 있으며, 3D 레이아웃에서 공정별 검증 및 조기 이슈 검출이 가능하다. 이후 3D 데이터로 제작된 공정계획 정보 및 작업지시서는 웹 브라우저에서 확인하거나 MES/MOM 솔루션인 아프리소(DELMIA Apris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김재민 대표는 “어떤 부품/제품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지, 또한 어떤 리소스를 투입할지를 정의할 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데이터를 변환하는 과정 없이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M-BOM을 정의하고 생산에 필요한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작업 스케줄 및 공정 최적화 가공기계, 부품, 재료, 인력 등 생산에 필요한 리소스가 계속 변화하는 점은 생산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작업 스케줄링과 공정의 최적화이다. 납기 일정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오르템(DELMIA Ortems)은 최적 스케줄링을 지원하는 APS(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솔루션으로, ERP에서 오는 동적 데이터와 MES에서 오는 MOM(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 정보를 받아 스케줄링을 할 수 있다.  이즈파크의 황보율 상무는 “오르템은 플래닝, 스케줄링, 인터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퍼시티(capacity) 플래닝과 재료 리소스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작업 오더를 간트(Gantt) 차트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최적 케이스를 찾아 생산에 반영하는 시나리오 시뮬레이션도 지원한다”면서, “엑셀로 만드는 생산계획과 비교해 오르템은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3D 작업지시서로 작업 내용 및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생산 운영 관리 아프리소는 ‘페이퍼리스 MOM’을 지향한다. 현장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ERP 기준의 오더 정보와 디지털 매뉴팩처링에서 만든 프로세스 정보가 필요하다. 이 정보를 조합해 스케줄링을 하고, 현장에 맞는 이벤트를 적용해 재 스케줄링(re-scheduling)을 할 수 있다.  또한, 아프리소는 ERP와 디지털 매뉴팩처링 데이터를 결합한 3D 작업지시서를 생성해 현장에 배포할 수 있다. 3D 작업지시서는 직관적으로 작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현장 화면뿐 아니라 작업 지시서에서 다양한 작업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이충훈 대표는 “실제로는 전체 생산 현장을 3D 작업지시서로 구현할 경우 데이터 로딩 시간이 걸리는 점 때문에, 초도품 등에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 IoT와 연계하면 각 생산장비의 운용상태를 중앙에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 미팅보드 생산 현장에서 라인 현황을 관리할 때 화이트보드나 현황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지털 미팅보드 솔루션인 스리디린(3DLEAN)은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미리 설정된 회의 시간에 디지털 환경에서 작업자의 출근 상태 및 불량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3D 레이아웃으로 작업자별로 작업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후속 조치 등의 내용은 포스트잇과 같은 형태의 ‘액션’으로 작업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김재민 대표는 “텍스트뿐 아니라 영상, PDF, 3D 데이터, 웹 페이지 등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회의에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장뿐 아니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회의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생산현장에서 화이트보드를 대신해 효과적인 회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미팅보드   공급망 관리 퀸틱은 공급망 계획 및 최적화(Supply Chain Planning and Optimization: SCPO)를 위한 솔루션이다. 회사마다 고유한 수요계획과 공급계획에 기반한 SCPO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데, 퀸틱은 수요 예측, 공급망 관리, 중장기 SCPO 계획 수립 등에 도움을 준다. 다쏘시스템코리아 황성수 대표는 “퀸틱을 활용해 제품/산업군별 시장 데이터와 세일즈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해 시각화하고, 중장기 생산 계획을 수립하는데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공급망을 설계하고, 미리 설정된 KPI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 분석해 최적화된 공급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 KPI를 기준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면서 공급계획을 최적화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04
다쏘시스템, "경험을 디지털 정보로 연결하는 것이 스마트 공장의 열쇠"
다쏘시스템코리아는 4월 9일 '스마트 팩토리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경험 기반의 제조 혁신 방안 및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장구길 대표는 "제조업은 다양한 미래 도전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조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동기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경험으로 만들어진 지식을 디지털 정보로 축적하고, 이를 재사용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다쏘시스템은 ▲구매 경험 ▲린 매니지먼트(lean management) ▲모델 기반의 매뉴팩처링 ▲IIoT(산업 사물인터넷) 및 매뉴팩처링 애널리틱스 ▲가치 네트워크의 최적화 등 다섯 가지 영역에서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을 짚었다. 과거의 부품 구매 이력을 3D 데이터로 모델링하고 이를 분석하면 투자비용과 경상비용을 줄이는데 활용할 수 있다. "회사의 기간 시스템에서 구매 정보 및 관련 부품의 3D 정보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향후 비슷한 부품을 구매할 때나 새로운 담당자가 구매를 진행할 때 최적의 구매 가격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장구길 대표의 설명이다.   ▲ 구매이력과 제품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시각화해 비용절감에 활용   린 매니저먼트는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협업 및 현장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해 칠판에 종이를 붙여 회의하는 대신, 필요한 정보를 디지털화해서 축적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형태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출시 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만, 연구소-생산기술-생산 등 조직 사이의 장벽은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데이터를 마련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장구길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하면 연구소에서 만든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해 생산에 필요한 mBOM(매뉴팩처링 BOM)으로 변환하고, mBOM을 통한 공정 편성과 시뮬레이션, 공정별 작업지시서까지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현장에서 작업 내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협의할 수 있는 디지털 미팅보드   생산 현장의 운영에서 MES(생산 관리 시스템)의 목표는 생산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나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의사결정의 근거로서 연구소나 생산기술 등 다양한 조직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가 되는데,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IIoT를 접목해 기준 정보의 생성 및 관리부터 기준 정보와 현장의 연결, 설비/장비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공급망 관리(SCM)에 있어서는 가치 네트워크의 관리가 이슈가 된다. SCM은 사업별, 업무별 전략 계획이나 현장 운영의 스케줄링을 최적화하는 등에 활용된다. 또한 공급망은 원자재의 수급, 제품의 생산, 물류를 이용한 배송, 제품의 판매, 관련 인원의 관리 등 여러 영역을 포함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게 꼽힌다. 장구길 대표는 “SCM을 성공적인 구축하기 위해서는 최적화 엔진의 성능과 다양한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템플릿뿐 아니라 엔드유저의 유니크한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다쏘시스템이 인수한 퀸틱(Quintiq)은 검증된 엔진과 템플릿,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다쏘시스템의 온라인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매뉴팩처링을 위한 플래닝, 작업 스케줄 및 공정의 최적화, 생산운영관리, 생산 현장 운영을 위한 디지털 미팅보드,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를 뜻하는 SCPO(Supply Chain Planning and Optimization) 등의 이슈와 솔루션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작성일 : 2020-04-10
제7회 인사이드 3D프린팅, 글로벌 선진 제조 기술 선보일 예정
3D 프린팅에 대해 플라스틱 컵이나 피규어 정도를 만드는 기술 또는 막연히 '21세기 미래의 기술'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제조, 의료, 주얼리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면 다수의 산업 종사자들 역시 3D 프린팅이 혁신적인 기술임에는 동의하지만, 정확한 용도와 사용처까지 아는 이들은 적은 게 사실이다.  오는 6월 24-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는 우주항공, 자동차, 메디컬, 덴탈, 금형, 건축, 주얼리, 패션 등 전 세계 산업 각 분야에서 활용 중인 적층제조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진행된다.   ▲ 2019년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 전경   ‘제조 기술의 미래(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용·대형·메탈 장비, 3D 스캐너, 계측기, CAD/CAM/CAE 등 제조 소프트웨어, 프린팅 재료, 금형, 절삭조형(CNC), 하이브리드 조형기 등 다양한 선진 제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문 전시회는 저먼 렙랩(German RepRap), 폼랩(Formlabs), HP, 유니온테크, 이오에스(EOS),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 이센시움(Essentium) 등 글로벌 대형·산업용 장비뿐 아니라 크레아텍, 드림티엔에스, 온스캔스 등 3D 스캐닝 전문기업, 그래피, 프랩스, 링크솔루션을 비롯한 소재 전문기업 그리고 메디컬아이피 등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세계 최대의 3D 프린팅 언론사인 쓰리디프린트닷컴(3DPrint.com),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스마트테크(SmarTech Analysis), 미국 투자전문 기관인 3DR홀딩스(3DR Holdings)가 올해 역시 공동 주관사로 합류한다. 이들 전문 기관들의 공동주관 참여가 전시영역 다각화, 콘퍼런스 브랜딩 및 전문성 강화 등 인사이드 3D프린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기대이다.   ▲ 2019년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모습   3DR홀딩스의 앨런 메클러(Alan Meckler) 회장은 “대한민국이 제조 선진국인데 반해 적층제조 기술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콘퍼런스 연사로 초청되는 HP, 폼랩, 마크포지드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활용 사례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 2020-04-02
엔비디아, HPC 및 AI 연례 콘퍼런스 GTC를 온라인으로 진행
엔비디아가 3월 24일(미국 현지시간)부터 GTC 디지털(GTC Digit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TC 디지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딥 러닝 및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와 관련된 수천 가지의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온라인 행사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3월 22일부터 26일로 예정됐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연구원, 파트너, 고객, 그리고 엔비디아 직원들은 GTC 디지털을 진행하기 위해 원격으로 작업해왔다. GTC는 매년 미국 새너제이에서 5일간 개최되며, 수백 시간의 회담, 발표,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GTC 디지털은 GTC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청중들에게 온라인으로 몇 달에 걸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TC 디지털에는 세계 유수의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사 주도형 핸즈온 워크샵 및 교육 세션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발표자와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했다. 엔비디아는 GTC 2020 패스 구매자 전원에게 환불 조치를 내렸으며, 티켓은 GTC 디지털 패스로 전환했다. GTC 2020 패스로 GTC 디지털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등록 가능하다. 대부분의 GTC 디지털 콘텐츠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원, 개발자와 같은 기술 담당자들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여성 전문가, 기업용 AI, 책임 AI(Responsible AI)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고위급 회담과 팟캐스트 또한 제공한다. GTC 디지털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가상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발표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데이터 사이언스, 딥 러닝, 쿠다(CUDA), 사이버보안, 자율주행차, 예측정비를 위한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세션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주제의 라이브 웨비나 ▲가상 강의실에서 엔비디아 전문가들과 일대일 채팅을 하며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 세션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전세계 150여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사전 녹화 강연 ▲엔비디아 GPU의 창조적인 워크플로에 대해 설명하는 전문가 세션 등 온디멘드 콘텐츠와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 리더들의 30분 인터뷰를 담은 AI 팟캐스트 ▲전세계 GPU 컴퓨팅 연구자들의 포스터 140개 이상으로 구성된 가상 갤러리 등도 무료 제공된다.
작성일 : 2020-03-24
[케이스 스터디] 건축 시각화에 쓰이는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
몰입적인 실시간 경험으로 사실적인 결과물 구현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 기술은 사실적인 결과물을 아주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게 해주며, 세이브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제작 비용을 낮추고, 더 많은 고퀄리티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해 건축 시각화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전 세계 유수의 건설사와 건축회사에서 언리얼 엔진을 도입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에픽게임즈   ▲ 이미지 출처 : Neoscope   컴퓨터 그래픽 렌더링 기술 중 하나인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실적인 장면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특히 반사가 많은 장면이나 두꺼운 유리처럼 복잡한 반투명 재질 표현이 필요한 장면을 만드는데 사용됐는데, 이 때문에 극사실적인 이미지를 필요로 하는 건축 시각화 분야에서도 레이 트레이싱이 사용된다. 레이 트레이싱 이전에는 래스터라이제이션(Rasterization)이라는 렌더링 방식이 주로 활용돼 왔다. 래스터라이제이션은 장면의 물체를 뒤에서 앞으로 그려 변환 매트릭스를 통해 3D 물체를 2D 평면에 매핑하는 방식으로, 각 픽셀의 색은 색상과 텍스처 등의 정보를 장면의 빛과 결합해 결정한다. 레이 트레이싱보다 속도는 훨씬 빠르지만 실제 반사, 반투명, 그림자 등과 같은 반사광에 의존하는 효과는 표현할 수 없었다.  레이 트레이싱은 신(Scene) 주위에서 반사되는 광선의 경로를 추적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빛이 반사될 때마다 빛은 이전에 자신이 부딪힌 물체의 색상을 축적함으로써 실제 빛을 모방하고 강도를 잃게 되는데, 이렇게 색을 입히면 선명한 반사와 은은하고 실감나는 색감을 얻어낼 수 있다. 빛의 물리적 움직임을 모방하기 때문에, 화면 밖 물체의 부드럽고 세밀한 그림자와 반사되는 빛 등 레이 트레이싱은 래스터라이제이션보다 더 사실적인 결과를 만들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 렌더러에서 사실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레이 트레이싱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렌더러로 단일 프레임을 렌더링하려면 몇 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이 걸린다. 1초에 24프레임(fps)이 필요한 영상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했을 때, 1프레임에 몇 시간이 걸리는 오프라인 렌더링 레이 트레이싱을 이용할 경우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시간이 걸리게 되고, 이는 결국 제작 비용의 상승을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물리적으로 정확하고, 실제 모습을 재현한 듯한 사실감 넘치는 건축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은 오프라인 렌더링 솔루션을 사용하는 건축 분야 시각화 전문가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2018년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8)에서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Real-time Ray Tracing) 기술이 처음으로 공개됐을 때 게임뿐만 아니라 건축 분야에서도 관심을 나타낸 이유이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몰입적인 실시간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 렌더링만큼 사실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됐고, 렌더링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지면서 건축 분야 관계자들이 실제 크기로 디자인을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CGarchitect 2019 Architectural 3D Awards에서 등장한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 건축 시각화 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상인 CGarchitect Architectural 3D Awards에 2019년 처음으로 언리얼 스튜디오의 DXR 레이 트레이싱 작품을 선발하는 시상 부분이 신설됐다. 이 부문의 첫 수상자인 조안(Zoan)과 후보에 오른 파스콸레 시온티(Pasquale Scionti), SJB 아키텍츠(SJB Architects)는 언리얼 엔진의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사용할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이 글에서는 ‘섀도’, ‘리플렉션’, ‘스카이 라이트’ 등 건축 시각화에 있어 중요한 빛과 관련된 언리얼 엔진의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 조안의 제출작 스틸 이미지   ▲ 파스콸레 시온티의 제출작 스틸 이미지   ▲ SJB 아키텍츠의 제출작 스틸 이미지   섀도 언리얼 엔진에서 섀도를 레이 트레이스할 수 있는 기능은 정확도가 생명인 햇빛 연구에 특히 유용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할 때 에어리어 라이트(Area lights)로 생기는 다이내믹 소프트 섀도로 소파나 의자와 같은 가구 커버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레이 트레이싱을 이용하면 실제 세계에서 작용하는 것과 같이 라이트 소스의 크기와 각도에 따라 오브젝트의 섀도가 접촉 표면 근처에서 더 날카로워지고, 멀어질수록 부드럽고 넓어지게 된다.   ▲ 레이 트레이스드 섀도가 적용된 이미지를 보면 카펫 위로 보이는 의자의 섀도가 의자에서 멀어질수록 더 부드러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이미지 출처 : Neoscope)   레이 트레이스드 섀도는 뎁스 맵에서 구현된 모습보다 물리적으로 더 정확한 것은 물론,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레이 트레이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뎁스 맵의 섀도 설정을 일일이 오브젝트와 카메라 거리에 따라 최적화해야 하며, 퀄리티와 퍼포먼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러 번 조정해야 한다.   ▲ 소파, 의자 같은 가구 커버에 표현된 소프트 레이 트레이스드 섀도는 신에 사실감을 더해준다.(이미지 출처 : Pasquale Scionti)   리플렉션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은 다중 반사를 지원해 정확한 환경의 리플렉션을 시뮬레이션하며, 반사 표면을 위한 상호 반사를 생성한다. 폴리싱한 콘크리트 바닥이나 금속과 유리로 만들어진 벽을 표현해야 하는 건축 프로젝트의 경우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으로 기존 결과물보다 훨씬 사실적인 경험을 표현할 수 있다. 섀도와 마찬가지로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은 역시 뛰어난 품질뿐만 아니라 셋업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또한 하나의 특정 시점에서만 정확한 묘사를 제공하는, 지루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리플렉션 프로브나 플레인 배치 작업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스크린 스페이스 리플렉션과 다르게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은 시야 밖에 있는 요소들까지도 반사한다.   ▲ 스크린 스페이스 리플렉션(왼쪽)과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오른쪽) 비교 화면. 수납장의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이 카메라의 프러스텀 밖의 정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출처 : OBVIOOS)   ▲ 스크린 스페이스 리플렉션(왼쪽)과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오른쪽) 비교 화면. 화면 속 냄비에 반사된 레이 트레이스드 리플렉션이 얼마나 더 신을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알 수 있다.(이미지 출처 : OBVIOOS)   스카이 라이트 건물 외부 렌더링이나 큰 창문이 있는 내부는 스카이 라이트를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이 사실감 있는 신을 만드는데 핵심 요소이다. 스카이 라이트를 레이 트레이스하는 기능으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igh Dynamic Range, HDR) 이미지를 사용해 신에 빛을 비추면 실제 세계를 효과적으로 모방하는 미묘하고 부드러운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은 지속해서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엔진 사용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추가된 기능들의 최적화와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 스카이 라이트와 함께 레이 트레이스드 이미지 기반 라이팅(Image-Based Lighting, IBL)에 다른 이미지를 사용하여 동일한 신에 다양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이미지 출처 : Zoan)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3-04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서울문화네트워크 상호업무협약 체결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서울문화네트워크와 2월 27일 미래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서울문화네트워크가 상호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고 긴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산업지능화, 메이커 스페이스, 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미래인재를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협업사업 추진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콘퍼런스 개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상진 센터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양 기관의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문화네트워크 정정애 대표는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진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미래인재 육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