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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컴퓨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13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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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2020년도 ICT RnD 기술로드맵 2025 보고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는 총 15개 분야를 대상으로 ICT RnD 기술로드맵 2025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각 보고서별로 5년(21년~25년)간 정부가 중점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는 핵심기술과 이의 확보전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ICT RnD 관련 종사자분들께 유용한 자료가 되길 기대합니다.   <보고서 구성>   1. 총괄보고서 2. 통신전파 보고서 : 이동통신, 네트워크, 전파위성, 사물인터넷 3. ICT융합/방송콘텐츠 보고서 : ICT융합, 방송미디어, 디지털콘텐츠 4. 인공지능/SW/자율주행자동차 보고서 : SW‧클라우드‧컴퓨팅, 인공지능‧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5. ICT디바이스‧양자 보고서 : 스마트디바이스, 지능형반도체, 양자정보통신 (*3D프린팅 분야 번외) 6. 차세대보안/블록체인 보고서 : 차세대보안, 블록체인   < ICT R&D 기술로드맵 2025 수립 분야 > 구 분 로드맵 수립분야 구 분 로드맵 수립분야 ICT융합 o ICT융합서비스 방송· 콘텐츠 o 방송‧미디어 o 디지털콘텐츠 통신·전파 o 이동통신 o 네트워크 o 전파‧위성 o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양자 o 스마트디바이스 o 지능형 반도체 o 양자정보통신 SW· 클라우드 o 자율자동차 o SW‧컴퓨팅‧클라우드 차세대 보안 o 차세대보안 인공지능 ‧데이터 o 인공지능‧빅데이터 블록체인 o 블록체인 <첨부 파일> 1.총괄보고서.pdf 2.통신전파보고서.pdf 3.ICT융합_방송콘텐츠보고서.pdf 4.인공지능_SW_자율주행자동차보고서.pdf 5.ICT디바이스_양자보고서.pdf 6.차세대보안_블록체인보고서.pdf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제 4유형으로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1-06-10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
KAI, "차세대 전투기 개발 성공의 배경에 디지털 전환이 있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추진한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KF-21 보라매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초음속 전투기로, 지난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올해 4월 시제 1호기의 출고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6년에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6월 8일 열린 다쏘시스템코리아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에서 KAI의 유경열 CIO는 "전투기의 개발은 다른 항공기와 비교해도 요구 수준과 복잡도가 높다. 또한 KF-21 보라매의 개발은 국제공동사업으로 진행되고 일정도 길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존의 개발 인프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KAI는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에 바탕을 둔 최신의 개발 방법론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공동개발 파트너까지 아우르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 2021년 4월 진행된 KF-21 보라매의 출고식(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추구한 디지털 방법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기능별로 분리된 시스템과 설계/엔지니어링/제조 등으로 나누어진 BOM(Bill-of-Materials) 대신 수많은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유경열 CIO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요구도, 개념설계, 상세설계, BOM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기술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KAI는 전투기 개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향후 진행된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두 번째는 완전한 MBD(모델 기반 정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3D CAD로 설계한 후에 다시 2D 도면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KAI는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2D 도면을 없애고 3D CAD의 형상 안에 치수나 공차 등 제품 제조 정보(PMI)를 포함하는 MBD 모델을 생성하고, 생산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해 제작과 조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2D 도면을 따로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는 VR(가상현실), FDMU(기능 디지털 목업)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전투기 내부의 배치를 설계하기 위해, KAI는 큰 화면에 3D VR로 구성된 설계 모델을 여러 명의 설계자가 모여서 검토할 수 있는 몰입형 디자인 센터를 구축·운영했다. 유경열 CIO는 "또한, 가상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항공기의 각 계통별로 디지털 시스템 모델을 FDMU로 구현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유경열 CIO는 디지털 기술과 방법론에 바탕을 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 발표영상 캡처)   제품 개발 환경의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의 확산세를 넓히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국내외에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제품 개발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핵심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경열 CIO의 지적이다. 유경열 CIO는 "KAI는 향후 유사한 국방 기술의 개발에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런 준비 과정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수많은 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의 생산 능력이 항공 부문의 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 따라, KAI는 유관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8
레노버, 엣지용 컴퓨터 씽크엣지 SE30 및 SE50 출시
한국레노버가 엣지 컴퓨터 포트폴리오인 ‘씽크엣지(ThinkEdge)’를 출시하면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는 '씽크엣지 SE30(ThinkEdge SE30)'과 '씽크엣지 SE50(ThinkEdge SE50)'으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빠른 처리속도와 강력한 보안, 뛰어난 내구성, 컴팩트한 사이즈를 내세우고 있다.  이런 특징을 활용해 실시간 재고 관리 및 맟춤형 프로모션에 활용하거나, 센서/카메라/온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보안을 토대로 한 환자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 레노버 씽크엣지 SE30   800g 무게의 씽크엣지 SE30은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i5 v프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연산 능력과 인공지능(AI)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16GB 메모리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USB 3.1, 썬더볼트,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높였다. 레노버는 5G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씽크엣지 SE50은 고도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작업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인텔 WHL-UE i7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를 탑재해, 실시간 데이터 집계 및 처리, 주요 워크로드 통합, 엣지 AI 및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의 고성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해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IoT 게이트웨이로 활용할 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MS 에저 IoT 엣지, 레드햇, AWS IoT 그린그래스 등 주요 IoT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 인증을 받아 씽크엣지 SE30은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 씽크엣지 SE50은 영상 0도부터 50도까지 팬 없이 원활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레노버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제 표준 보안칩 TPM 2.0, 기기를 고정된 물체에 결속시키는 켄싱턴(Kensington) 락 슬롯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한국레노버의 김윤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재고 관리, 공장 라인 자동화, 원격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엣지 컴퓨팅을 도입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며, “빠르고 안전하게 IoT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로 전송하는 레노버의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8
[케이스 스터디]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성장한 폼랩
HP 워크스테이션과 원격 솔루션으로 3D 협업을 혁신   3D 프린터 제조기업인 폼랩(Formlabs)은 인력 분산화로 3D 모델링과 프린팅 작업 시 원격 협업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폼랩은 Z by HP 기술을 활용해 3D 데이터 변환 시간을 75% 줄이고, 직원들의 글로벌 협업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켰다. ■ 자료 제공 : HP   컴퓨팅 집약적 3D 모델링의 미래 선도 2011년 MIT 학생들이 설립한 폼랩은 3D 프린터의 시제품 및 제품 제작을 보완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크기의 3D 프린터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폼랩의 LFS(Low-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은 높은 정밀도, 고해상도,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폼랩의 제품과 기술력은 일본의 유명 피규어 제작사인 카이요도(Kaiyodo), 닛산 글로벌 디자인 센터의 위성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박스(Creative Box), 일본의 기계장비 제조사인 니치난 주식회사(Nichinan) 등 다양한 산업군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오토데스크 퓨전 360(Autodesk Fusion 360), 솔리드웍스(SOLIDWORKS) 3D CAD, 픽솔로직 지브러시(Pixologic ZBrush) 등의 업계 표준 툴을 사용해 폼랩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3D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 폼랩의 케이치로 아라이하라 마케팅 디렉터는 “폼랩은 MIT 미디어랩 출신이 설립한 회사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디지털 제작물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 개발에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원격 생산성 확보의 어려움 미국 메사추세츠의 폼랩 본사와 각국의 지사들은 3D 프린팅을 위한 대용량 파일을 다뤄왔다.  모든 직원들이 3D 데이터를 빠르게 제작, 수정 및 변환할 수 있는 CPU, GPU, 메모리 리소스를 제공하는 고사양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고객 방문이나 시연, 전시회, 행사 등 외부에서 고사양의 컴퓨팅 장치에 원격으로 접속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기업은 적절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원격 스크린 전송 데스크톱 솔루션을 사용해봤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단순 데이터 접근은 가능했지만, 세밀한 3D 모델 작업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 예를 들어 마우스로 3D 모델 세밀화 작업을 했을 때 반응이 느려 세밀한 수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원격 솔루션의 사용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3D 프린터로 대용량 3D 파일을 전송할 때 다른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없어 작업 속도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한 번에 한 가지 작업만 가능한 싱글태스킹(single-tasking)으로 제한이 생겨, 직원들이 이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특히 2020년에는 많은 직원이 재택 근무로 전환하면서, 폼랩은 기존 수준의 협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 발전된 원격 컴퓨팅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됐다.    ▲ Z by HP는 전문가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성능과 생산성 갖춘 Z by HP 솔루션 채택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폼랩은 Z by HP를 선택했다. Z by HP는 강력한 데스크톱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앙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원격 솔루션은 물론,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을 위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에 최적화되어, 각기 다른 고객 환경에도 최상의 성능과 생산성을 보장한다. 폼랩은 확장성과 신뢰성, 그리고 HP Z센트럴(HP ZCentral)과의 운용성을 고려해 HP Z4 워크스테이션을 채택했다. 폼랩은 데이터와 디자인 파일에 빠르게 접속하기 위해 랙마운트형의 워크스테이션을 설치했으며, 팀원들은 이제 HP 원격 협업 솔루션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ZCentral Remote Boost)를 사용해 어느 장소에서든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중앙의 워크스테이션 파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새로운 방법으로 폼랩은 원격 접근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 HP Z4 시리즈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 CPU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를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해 선택할 수도 있고 확장성도 높다.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 소프트웨어는 높은 성능과 정확도를 가진 중앙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원격 접근을 제공한다. VPN이나 원격 데스크톱 유틸리티 등 다른 원격 접근 솔루션과 달리, Z센트럴은 LAN보다 낮은 대역폭으로도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비주얼 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앙 워크스테이션이 지정한 ‘발신자(SENDER)’는 ‘수신자(RECEIVER)’인 원격 컴퓨터와 쌍방향으로 소통해 엔드유저가 워크스테이션에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다.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IP(지적자산)를 방화벽 내에 보관하면서, 민감한 데이터 대신 픽셀만 전송해 IP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는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엔드유저 기기나 공공 무선 랜 또는 핸드폰 데이터 연결을 통한 보안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이동 중에 노트북으로도 3D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3D 프린트 작업을 발행할 수 있어,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통해 어디서든 Z4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는 Z북(ZBook)으로 3D 모델링 셋업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의 이점 재택 근무 중인 폼랩의 직원들은 Z 워크스테이션과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통해 향상된 3D 모델링 작업과 산업용 수준의 3D 프린팅 장비 구동을 원격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원격 근무자가 많아지면서 기술 솔루션이 기업의 니즈를 충족하고, 기업이 새롭게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폼랩은 HP의 솔루션을 도입하며 속도를 비롯해 다양한 측면의 이점을 경험했다. 우선 개별 컴퓨팅 집약적인 업무가 보다 빠르게 처리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일례로 3D 데이터 변환 시간이 4분의 1로 감소하고, 3D 렌더링 속도는 3배 이상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 워크스테이션은 출력용 3D 파일을 순서대로 정리한 후 사용자들의 노트북이 프린팅 작업 외에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는 폼랩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작업 속도가 매우 느렸던 일부 3D 편집 작업은 이제 Z4 워크스테이션에서 지연 없이 순조롭게 수행된다. 작업은 로컬 워크스테이션 내에서 진행되며,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가 원격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동안 솔루션은 더 강력한 성능을 전달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실제로 Z 워크스테이션과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 조합은 직원들의 원격 근무 경험을 사무실 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프로세싱 시간을 감소시키고 원격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이점”이라고 덧붙였다.   “ HP Z4 시리즈 워크스테이션은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해 선택할 수도 있고 성능과 확장성도 충분하다. 3D 데이터 변환 시간이 4분의 1로 단축되고 3D 렌더링 속도가 3배 이상 개선됐다. 또한,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이동 중에 노트북으로도 3D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3D 프린트 작업을 발행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 폼랩 케이치로 아라이하라 마케팅 디렉터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인프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당기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5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1’에서 서비스형(as-a-Service) IT 인프라 오퍼링인 ‘에이펙스(APEX)’의 업데이트된 포트폴리오와 향후 계획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는 물리적으로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예지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에이펙스 서비스   델 테크놀로지스는 매년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DTW 2021)’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데이터 중심 세계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개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전 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는 만큼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하는데, 에이펙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다”면서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에이펙스 서비스는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APEX Infrastructure Service)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APEX Cloud Service)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이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에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가 포함되어 있다. 간편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업계를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한 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초과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고객들은 니즈에 따라 세 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1년 또는 3년 계약으로 구독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구성된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하여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자원을 선택한 후에, DIY(스스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최대 86% 더 빨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일관된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에는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와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가 포함되어 있다.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에이펙스 콘솔 에이펙스 콘솔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로서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하여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   에퀴닉스와 협력으로 에이펙스 시장 공략 나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인 에퀴닉스(Equinix)와의 협력을 확대해 에이펙스를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에퀴닉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보다 안전한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퀴닉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에이펙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 에퀴닉스의 조합으로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이 간편하면서도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지역에 위치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서 고객들은 무제한에 가깝게 스토리지 자원을 확장할 수 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고객의 인프라를 관리하게 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제조산업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연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보편적인 이점에 더해, 제조분야에서는 제품의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인 R&D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트윈, 자동화, 보안 등이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스케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4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라우드 기반의 R&D 혁신’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R&D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방안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인프라 기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기대수명’이 갈 수록 짧아지고 있다. 기업의 기대수명을 늘리고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이며,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에 의존하는 업무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구매·개발 등 복잡한 기업의 IT 구성요소가 한데 묶여 있는 경우에는 일부 요소만 개선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IT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AWS(가 바라보는 미래의 IT 아키텍처는 각각의 서비스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로 통신하는 구조이다. 이런 아키텍처에서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한 서비스만 바꾸거나 확장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IT뿐 아니라 R&D 프로세스 역시 빠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모듈 또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갖춰야 한다. 작은 단위의 기술이 모인 플랫폼을 통해 R&D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작업은 관리 서비스로 만들어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AWS의 시각이다.    ▲ AWS는 기업의 IT 및 R&D 아키텍처가 요구사항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하는 데에 제약이 없는 IT 인프라와 핵심 기술을 모은 기술 플랫폼 그리고 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 AWS는 투자에 대한 부담과 IT 리소스의 제약을 덜고, 반복작업의 효율을 높이면서,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대신 R&D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CAD와 CAE 등의 작업을 위한 AWS의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는 리소스의 확장이나 축소가 쉽기 때문에, 한정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인한 대기열이나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R&D 인프라를 만들고, 다양한 신기술을 빠르게 접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백본 기술 및 2D/3D 스트리밍 기술도 제공한다.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는 재택근무 등의 환경에서 CAD나 CAE 같은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이다. 화면의 스트리밍을 위해 암호화된 픽셀 데이터만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줄이면서 보안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다. AWS는 DCV와 HPC를 결합하면 시뮬레이션의 전처리나 후처리를 시각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D에서도 확산되는 클라우드 활용 다른 IT 분야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최근 R&D 영역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CAD·CAE·CAM 등을 한데 묶고 커뮤니케이션 및 공유하는 방법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가진 이점이 점차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하지만, 기업의 프로세스와 조직 등의 요인이나 지연속도와 보안 등 기술 이슈때문에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스케일은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하는 ‘빅데이터’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빅컴퓨트(big compute)’가 클라우드의 주요한 활용분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년간 HPC 워크로드의 75%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러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HPC를 빅컴퓨트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없다는 점이 HPC에 적합하고, 빠르게 셋업한 직후부터 실질적인 R&D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으로 꼽힌다.   ▲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R&D가 표준화된 워크플로와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에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빅컴퓨트에 있어서 제조기업의 주요한 고민은 기업이 갖고 있는 리소스에 맞춰서 R&D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에서 나온다. 신제품의 출시 속도가 빨라지면서 R&D에서도 더욱 빠른 연구개발이 필요해졌는데, 하드웨어 사양이나 소프트웨어 버전때문에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대기시간이 길거나,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부족하다는 불편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물리적으로 나눠진 리소스를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가 어렵고, HPC의 보안 및 규정준수·비용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드는 것도 어려운 부분으로 꼽힌다. 리스케일은 CAE, 시뮬레이션, 데이터 학습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및 솔루션 패키지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컴퓨팅 기반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를 표준화하고, 지능형 자동화를 구축해 디지털 R&D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서 제조기업이 제품 품질을 혁신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리스케일의 설명이다.   클라우드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최근의 제품은 작고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다. 이에 따른 제품과 공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높은 정밀도와 신뢰도를 갖춘 시뮬레이션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주목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은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쉽고 이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 환경 ▲시뮬레이션 업무에 맞춘 유연한 리소스 편성 및 활용 ▲인프라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비용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 체계 ▲고품질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활용 등이다.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의 역할이 설계 검증에서 최적 설계의 탐색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CFD(전산유체역학)는 다른 CAE 분야와 비교해도 많은 양의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클라우드의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한편으로, CAE의 활용 영역이 이미 완료된 설계를 검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를 찾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병렬 계산의 효율이 높을 수록 물리 현상을 실제에 가깝게 모사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심센터 STAR-CCM+(Simcenter STAR-CCM+)는 CFD를 중심으로 다중물리 역학 모델을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쉽게 구축하고, 대규모의 병렬 연산 전과정을 원클릭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히즈(HEEDS)나 팀센터(Teamcenter) 등 지멘스의 솔루션과 연계해 최적화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AWS코리아,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트렌드 및 성공사례 공유
AWS코리아(Amazon Web Service Korea)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클라우드 콘퍼런스인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AWS Summit Online Korea 2021)’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AWS코리아는 55개 이상의 강연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을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예지 기자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는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이다.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AWS 서밋은 지난 6년간 10배 규모로 성장해 이제는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IT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혁신과 성공사례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을 통해 AWS코리아가 고객들과 함께 어떤 혁신을 만들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다양한 세션을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6년 처음 론칭한 AWS 서울 리전은 약 5년간 큰 성장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함기호 대표는 서울 리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가 서울 리전이 설립된 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라며 “2016년 1월 설립된 서울 리전은 전 세계 12번째 리전이 되었고, 2개의 가용 영역에서 아마존 EC2(Amazon EC2), 아마존 EBS(Amazon EBS), AWS 다이렉트 커넥트 등 24개의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0년 7월에는 AWS 서울 리전에 4번째 가용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추가해 2021년 현재 148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    AWS가 바라보는 혁신의 방향 공유  2020년 전 세계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 예상치 못한 혼란과 도전을 마주하며 기업 측면에서는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유연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줌(Zoom),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AWS 고객들은 글로벌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및 고객 지원 부문 피터 데산티스(Peter DeSantis) 부사장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고객들이 잘 대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AWS 서비스의 탄력성이 있다”면서 “AWS 역시 수많은 도전 과제와 상황에 적응해야 했다. AWS 서비스의 탄력성은 AWS 설립 초기부터 중요하게 생각해온 부분으로,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의 개발 신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했다.  이어 “2006년 아마존 EC2를 출시할 당시 AWS는 무엇을 서비스의 신조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으며, 아마존 EC2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몇 가지 신조들을 나열한 결과 로드맵의 항목별 우선순위를 더욱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AWS는 고객들이 비즈니스 확장을 할 때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탄력성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한 최근에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맞춤형 칩셋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및 고객 지원 부문 피터 데산티스 부사장   AWS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한 성공사례 소개  이번 행사에서 AW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부문 도로시 리(Dorothy Li) 부사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비스들에 있어서 선택권이 중요한 것처럼 데이터에 있어서도 선택권은 중요하다”면서 “훌륭한 데이터 전략이 밑바탕에 있어야 분석과 기계학습과 같은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WS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고객경험을 향상시킨 기업의 성공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AW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부문 도로시 리 부사장   AWS 서비스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 아모레퍼시픽은 멤버십, CRM 및 풀필먼트를 포함한 핵심 워크로드를 AWS로 이전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운영 비용을 약 34% 절감하고, 고객의 피부 타입과 톤에 기반한 실시간 맞춤형 제품 추천 등 신규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영업 시스템을 비롯해 100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AWS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분석, 머신러닝,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서버리스, 보안, 그리고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이르는 AWS의 폭넓은 서비스를 활용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홍성봉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CDTO)는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신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AWS의 깊고 폭넓은 서비스 제품군과 광범위한 글로벌 인프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빠르게 론칭하기 위해 필요한 민첩성, 속도 및 확장성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홍성봉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    AWS 클라우드 서비스로 안정적인 채팅 플랫폼 구축 유니콘 기업 센드버드(Sendbird)는 사업 초기부터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머신러닝(ML) 기술이 포함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활용해 왔다. AWS를 통해 센드버드는 전 세계 1억 5000만명의 사용자가 수십억 개 이상의 미디어가 포함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채팅 플랫폼 가동시간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는 “센드버드는 AWS를 활용해 모든 메시지를 관리하면서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센드버드의 전체 인프라를 AWS에서 호스팅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인프라 비용의 일부만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 고객을 위해 새로운 채팅, 음성 및 비디오 혁신을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같이 보기: 현대건설기계-AWS, AI로 건설장비의 고장을 미리 파악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