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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치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4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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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트루덴트, 유럽 CE 2단계 인증으로 20억 달러 의치 시장 공략
스트라타시스는 자사의 트루덴트(TrueDent) 레진이 유럽 CE 인증 2단계(Class IIa)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트루덴트는 20억 달러 이상 규모인 유럽 의치 시장에서 고심미성 모놀리식 3D 프린팅 의치 설루션 중 최초로 이 등급을 받은 제품이 됐다. 이번 인증은 폴리크로매틱(다색) 모놀리식 3D 프린팅 방식의 완전 의치와 부분 의치, 크라운, 브리지에 대한 임상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특히 30일 이상 장기 사용이 가능한 구강 내 가철성 보철물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치과 기공소는 단일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를 활용해 더 다양한 보철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유럽 내 디지털 의치 생산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임상 도입을 돕고 지역 내 상업적 성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의치 시장은 2023년 약 21억 9000만 달러에서 2028년 약 24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상 CE 인증 2단계 의료기기는 독립적인 제3자 기관의 평가와 강화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는 보철용 치과 소재에 요구되는 일반적인 규제 수준으로 치과 기공소와 임상의가 일상적인 진료에 적용할 때 신뢰를 높이는 요소다. 앞서 트루덴트-D는 2025년 초 유럽에서 의치 제작을 위한 CE 인증 1단계를 취득하며 출시된 바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2단계 인증 획득으로 유럽 보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또한 치과 기공소와 클리닉, 환자에게 레진의 생체 적합성과 제조 공정 관리, 임상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스트라타시스는 설명했다. 이번 인증 전환은 스트라타시스 J5 덴타젯 프린터 플랫폼에서 출력 설정이나 소재 제형의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은 별도의 전환 키트를 통해 트루덴트-D에서 인증된 트루덴트 레진으로 바꿀 수 있으며 생산 공정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된다. 트루덴트 레진은 화이트, 클리어, 사이언, 마젠타, 옐로 등 다양한 색상으로 공급된다. 스트라타시스의 크리스 카봇 덴탈 사업부 부사장은 “트루덴트의 CE 인증 2단계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 치과 사업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유럽 전역에서 디지털 의치와 임시 수복 워크플로를 확장하는 전문가들에게 명확한 기준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2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에 코파일럿 기반 AI 기능 강화하는 업데이트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을 통해 윈도우 11 PC에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모든 윈도우 11 PC를 AI PC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능을 윈도우 사용 환경에 통합해, 윈도우 11 사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PC에 필요한 요소를 ▲자연어 문자 및 음성을 기반으로 상호작용하고 사용자를 이해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정보를 같이 인식하고 도움을 추천 ▲사용자 승인 하에 능동적으로 작업 수행 등 세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윈도우 11은 코파일럿과의 음성 기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사용 시 코파일럿과의 상호작용 빈도가 문자보다 두 배 이상 높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간편한 음성 기반 접근으로 사용자가 코파일럿과 더욱 깊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우 11 PC의 코파일럿 앱 설정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호출어인 ‘헤이 코파일럿(Hey, Copilot)’으로 코파일럿 보이스(Copilot Voice)를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호출어를 말하면 화면에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되고 인식 신호음이 울리며 대화가 시작된다. 대화 종료는 ‘굿바이(Goodbye)’라는 음성 명령 또는 종료 버튼으로 실행되며, 몇 초간 상호작용이 없는 경우에도 신호음과 함께 자동으로 코파일럿이 대화를 종료한다. 코파일럿 비전(Copilot Vision)도 코파일럿이 제공되는 전 세계 윈도우 11에서 정식 지원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데스크톱 화면이나 앱을 공유하면 코파일럿이 화면 콘텐츠를 인식해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질문에 응답하거나 음성으로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게임 탐색, 이력서 작성, 창작 프로젝트 개선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쇼 미 하우(Show me how)’라는 음성 명령어를 통해 특정 작업의 수행 절차를 보여주도록 요청할 수 있다. 코파일럿은 앱 내 클릭 위치와 절차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며, 게임 플레이, 사진 보정, 여행지와 일정에 따른 준비물 검토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조언을 제공한다. 코파일럿 비전과의 문자 기반 대화도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만 가능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을 통해 코파일럿 비전과 텍스트 입력 방식으로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할 예정이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에는 새로운 ‘애스크 코파일럿(Ask Copilot)’ 기능이 추가된다. 애스크 코파일럿 활성화를 통해 사용자는 코파일럿 비전과 코파일럿 보이스를 한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이용하고, 코파일럿을 PC 사용 경험에 자연스럽게 통합해 지원, 안내, 협업 등 필요한 기능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작업 표시줄은 사용자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돕고, 한층 생산적이고 재미있는 작업 경험을 제공하는 허브로서 기능한다. 사용자는 앱, 파일, 설정 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함으로써 검색어를 입력하는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웹 기반 작업 수행 기능으로 공개된 코파일럿 액션(Copilot Actions on the web)은 윈도우 내 로컬 파일에서도 직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된다. 이 기능은 윈도우 인사이더의 코파일럿 랩스(Copilot Labs)에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범용 에이전트로서 코파일럿은 PC에 있는 맥락을 기반으로 데스크톱과 웹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며 사진 정리, PDF 정보 추출 등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작업을 지시한 후 다른 업무에 집중하며 작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어떤 작업이 수행되었는지 검토할 수 있다. 코파일럿은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연결을 승인하면, 원드라이브(OneDrive), 아웃룩(Outlook), 지메일(Gmail) 등 이메일, 연락처, 일정 기반의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코파일럿 온 윈도우(Copilot on Windows)에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치과 예약 세부 정보 찾아줘”, “이메일 주소 알려줘” 등의 명령어를 통해 캘린더나 이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는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윈도우 설정과도 연동된다. 사용자가 윈도우 PC 설정에 대해 “화면을 더 읽기 쉽게 만들어줘”, “집중을 위해 방해 요소 줄여줘” 등 자연어 명령으로 요청하면, 코파일럿이 관련 설정 페이지로 자동 안내한다. 더 간편하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AI 액션 기능도 추가됐다. 매너스(Manus)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AI 에이전트로,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 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로컬 폴더의 문서를 활용한 웹사이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문서를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매너스로 웹사이트 만들기’를 실행하면, 별도의 업로드나 코딩 없이 몇 분 만에 웹사이트가 제작된다. 이 기능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 단계에 있으며, 향후 파일 탐색기에서 필모라(Filmora)를 실행해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AI 액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PC를 대상으로, 클릭 투 두(Click to Do)와 줌(Zoom) 연동 기능을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화면에 표시된 이메일 주소 위에 마우스를 올리기만 해도,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줌 미팅을 즉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큐어 퓨처 이니셔티브(Secure Future Initiative)에 따라 역대 운영체제들 중 가장 안전하다. 특히 윈도우에 에이전트 기능이 도입되면서, 개인정보와 시스템 보호를 위한 방어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소개했다. 코파일럿 액션은 사용자가 모든 실행 권한을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상태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실행 과정은 사용자에게 투명하게 공유되며, 민감한 작업 단계에서는 특정 작업을 위해 사용자에게 별도의 승인을 요청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고, 기능의 안전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수프 메흐디(Yusuf Mehdi) 최고 소비자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11 PC를 코파일럿 중심의 AI PC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매일 사용하는 윈도우 환경에 AI를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가장 강력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17
그래피 코스닥 상장… “형상기억 3D 프린팅 기술로 세계 디지털 치과 교정 시장 선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인 그래피가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했다고 밝혔다. 형상기억 기능을 적용한 투명 교정장치와 치과용 3D 프린팅 레진 소재를 독자 개발한 그래피는 이번 상장에 대해 “글로벌 디지털 치과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피는 사람의 체온인 약 36.5℃에서 활성화되는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MA : Shape Memory Aligner)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환자가 장치를 착용했을 때 체온만으로 최적의 교정력이 발현되도록 설계되어, 기존 열성형 방식 대비 더욱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치아 이동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래피는 디지털 덴탈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그래피는 “이번 상장을 앞두고 업계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그래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차세대 디지털 덴탈 소재 연구개발 ▲대규모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자될 예정이다.  그래피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임상 적용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자사의 형상기억 교정장치가 향후 글로벌 디지털 덴탈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교정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래피는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치료, 환자 친화적 장치, 완전한 3D 프린팅 제작이라는 요소가 결합하면서 교정 치료의 효율과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피의 심운섭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그래피가 세계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형상기억 투명 교정장치와 디지털 덴탈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 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피의 공모가는 1만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청약증거금은 1623억원이다.
작성일 : 2025-08-26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2025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3D프린팅 산업 발전과 3D프린팅 관련 취창업 지원자, 기업재직자를 위한 '2025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커리큘럼은 무료로 실시되며, 전주기 플라스틱, 메탈, SW를 비롯해 치기공, 의료기기, 항공우주, 주얼리 등 산업특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주기 플라스틱(중급) 교육 내용은 모델링-프린팅-후가공 학습으로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2025년 6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3회차) 12명 수준이다.   전주기 메탈(중급) 교육 내용은 금속 3D프린팅에 적합한 3D모델링 학습 및 제작으로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2025년 6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3회차) 12명 수준이다.   전문 SW(중급) 교육 과정은 ZBrush, Rhino, Solidworks, 3D스캐닝 역설계, Mimics, 3-Matic, ,Magics 으로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상이하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10~15명 수준이다.   그 밖에도 산업현장적용 특화 교육으로 치과기공, 항공우주, 의료기기, 주얼리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수료 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행되는 수료증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3d-fa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https://3d-fab.kr/kor/education/schedule.php)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작성일 : 2025-07-02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2) - 설계 엔지니어 관점에서 본 고성능 노트북
HP Z북 울트라 G1a(HP ZBook Ultra G1a)는 고성능을 자랑하면서 이동성이 편한 모바일 노트북으로,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전문가와 창작자를 위해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탁월한 성능,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설계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약 한 달 간 사용해 본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리뷰를 위해 설계 툴의 라이선스에 도움을 주신 모두솔루션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한 시스템 HP Z북 울트라 G1a는 최신 세대 프로세서와 충분한 RAM, 고속 SSD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처리와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무거운 소프트웨어 설계와 해석 작업 등의 다중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 크레오(Creo)의 설계 모델링을 하면서도 비교용 CMA 해석을 구현하는데, 높은 멀티태스킹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트북의 무게는 1.57kg이었다. 기존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 2kg인 것에 비하면 매우 경량이다. 이 노트북은 얇고 가벼운 보디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여행 중이나 이동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마감처리가 돋보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Z북 모델을 3일, Z북 울트라 G1a 모델을 2일 정도 갖고 다니면서 비교해 봤다. 개인적으로 사용해 봤을 때 같은 인치의 모델이 아니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제품 설계 외에 인테리어나 디자인을 하는 분들이 갖고 다니기에 매우 편안한 경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긴 배터리 수명 이 제품에 탑재된 13.3인치 풀 HD 또는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화면을 갖추고 있어 창작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 설계 엔지니어에게는 내장 디스플레이만으로 주 업무를 하기에는 소형이어서 한계가 있어 보이지만, 확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킹 시스템을 사용할 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단 도킹 시스템의 사이즈와 무게가 조금 무거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HP 썬더볼트 독(Thunderbolt Dock) G4 280W와 같은 도킹은 필요하다.   HP Z북 울트라 G1a는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외출 중에도 충전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 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존 Z북 모델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어떤 밝기와 CPU 등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비교를 하기가 조금은 어렵지만, 무난하게 사용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었다.   보안·관리 기능 및 다양한 연결 포트 지원 내장된 보안 기능은 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HP Z북 울트라 G1a는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시스템을 통한 강화된 보안, 그리고 IT 관리자를 위한 다양한 관리 기능이 제공되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USB-C 타입, HDMI, 그리고 USB-A 포트를 지원하여 다양한 외부 장치와의 연결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고속 데이터 전송과 외부 모니터 연결이 용이하다.   ▲ 사무실에서는 도킹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큰 장점이다.   편리한 키보드와 트랙패드, 확장 가능한 저장 용량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긴 시간 동안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다. HP Z북 울트라 G1a는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키보드와 정밀한 조작이 가능한 트랙패드를 탑재하여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든다. 특히, 프로그래밍이나 수많은 코드 작성, 문서 편집 등을 할 때 편리하다. 또한 엔지니어들은 대용량 데이터 파일이나 프로젝트 파일을 자주 다루기 때문에, 충분한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HP Z북 울트라 G1a는 확장 가능한 SSD 저장 장치를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추가 저장 장치를 쉽게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대용량 파일을 다룰 때에도 공간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   하지만 고성능 작업을 장시간 진행하면 노트북이 과열될 수 있다. HP Z북 울트라 G1a는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여 장시간 사용해도 시스템이 과열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 본 제품 성능 유사 장비의 성능에 대해 동일 프로그램 상에서의 효율성을 비교를 통해 비교 데이터를 취출하여 장비에 대한 대략의 경향성을 파악했다. 각 예상 사용자에 대한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장비의 유효성을 증명해 보고자 했다. 우선 제품의 성능적 비교를 위해 두 가지의 방향성에서 검토했다. 가구 설계 엔지니어 시점에서 비교해 보았다. 모바일 노트북에서 해석도 가능할까? 타사의 제품을 비교하기보다는 HP에서 최근에 나온 장비를 이용하여 비교해 보고, 적용된 CPU 및 하드웨어 장비의 매칭에 따른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각 시스템 구성에서 볼 때 성능의 차이가 있으나 구성에 따른 성능 비교용으로만 참고하기 바란다. ZBook Fury : I7-13700HX 2.1Ghz / GPU 8GB / Ram 32GB 287Mb / Ram 128GB ZBook Ultra G1A : AMD Ryzen AI Max + Pro 395 /GPU   비교 방법 크레오(Creo)에서 CMA(몰드 해석)를 통한 시간 비교 크레오에서 선형 해석을 통한 시간 비교 대용   비교 대상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툴 중 하나인 쿠홈(Coohom)으로 동일 데이터에 대한 렌더링 시간 비교 시간 비교 가구 설계 엔지니어링 설계 툴인 크레오에서 CMA(몰드 해석)를 통한 비교   비교 결론 크레오 CMA 해석 GPU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메시(mesh) 작업을 바탕으로 CPU 테스트를 진행했다.     ▲ ZBook Fury에서는 해석 소요 시간이 919.0초였다.   ▲ ZBook Ultra G1a에서는 해석 소요 시간이 556.0초였다.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 해석     몰드플로우(Moldflow) 해석     GPU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메시 작업을 바탕으로 CPU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검증 결과를 검증하려고 했으나, CFD의 유효한 데이터를 뽑는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크레오 CFD 샘플 데이터 사용   리뷰어 의견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서 CFD까지의 해석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      ▲ ZBook Ultra G1a에서 선형해석 테스트   ▲ ZBook Ultra G1a에서 선형해석 테스트   맺음말 처음 가졌던 선입견과 다르게 HP Z북 울트라 G1a의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했으며, 방열 성능과 효율적인 배터리 운영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하였다. 프로그램 라이선스와 비교 장비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 제약으로 인해 특히 CPU를 주로 사용하는 CMA 해석의 경우 놀라울 정도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에 깜짝 놀라게 되었으며, CPU와 RAM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선형 해석에서는 가격 대비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경량의 제품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최적의 시스템 성능을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분명 같이 비교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Z북 퓨리(ZBook Fury)와 동등한 사양을 만들고 테스트하면 좋겠지만, 환경적 한계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조금은 아쉽다. CFD의 결과를 검증해보기 위해 테스트는 시도해봤지만 나름의 한계를 느끼는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다. 장비 자체로 봐서는 HP Z북 울트라 G1a가 설계 엔지니어에게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능력을 제공하여 엔지니어들에게 이상적인 도구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견적 상담 문의하기 >> https://www.hp.com/kr-ko/shop/hp-workstation-amd-app   ■ 노병수 APR 메디컬기구개발팀의 차장(시니어 메니저)이다. 치과 X-ray 장비, 바이오 장비 등의 의료 장비를 10년 이상 설계한 경험이 있고, 모바일 단말기 및 해충 장비 설계 경험도 갖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7-01
제품 설계 및 협업 솔루션, CATIA
주요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제품 설계 및 협업 솔루션, CATIA   ■ 개발 : 다쏘시스템, www.3ds.com ■ 자료제공 : 다쏘시스템코리아, 02-3270-7800, www.3ds.com/ko ■ 제품상세페이지 www.3ds.com/ko/products/catia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은 3D 설계,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1981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며, 자동차, 항공우주, 건축, 헬스케어, 소비재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해 고객이 설계, 제조, 운영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 제품의 주요 특징    CATIA(카티아)는 3D CAD를 넘어 설계자가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실현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지식, 기술 노하우, 검증된 기술을 활용해 설계와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자동화한다. MODSIM(Modeling+Simulation)과 Generative Design을 제공하여 설계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산업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정교한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또한, 3D, 웹, 모바일, AR 기술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소셜 커뮤니티를 통해 가상 협업을 지원한다. 2. 주요 기능   CATIA는 설계자의 디자인 사양 정의만으로 최적화된 설계 데이터를 생성하고, 실사와 같은 렌더링을 제공하며 재질과 색상 변경에 즉각 반영할 수 있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일한 Assembly 파일을 동시에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픽화된 로직으로 복잡한 파라메트릭 모델을 빠르게 생성하고, 중력, 스프링, 토크, 접촉 등을 포함한 Kinematic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 동작을 직관적으로 검증할 수도 있다. 4. 도입 효과 CATIA는 강력한 설계 및 협업 기능과 링크 관리로 설계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라이브 렌더링 기능을 통해 3D 데이터의 빛의 거동을 해석하고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토타입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설계와 협업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5. 주요 고객 사이트   다쏘시스템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고객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아식스(www.asics.com/us/en-us)는 개인화 서비스 강화를, ■ HD현대중공업(www.hhi.co.kr)은 이중연료 엔진 경쟁력 강화를 위해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 포스코 A&C(www.poscoanc.com/kr/main/index.do)는 스마트 건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 또한, 덴티움(www.dentium.co.kr/dsn)과 메타바이오메드(www.meta-biomed.com)는 의료기기와 치과 제품 개발에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 전기차 스타트업 이퀄(http://e-qual.kr)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작성일 : 2025-06-11
[온에어]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4월 21일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날 방송은 디지털 기술이 치과 진료에 가져오는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동향과 함께 교정 치료의 진화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아주대학교 김수진 교수, 그래피 심운섭 대표   3D 프린팅으로 치과 교정 혁신 이 날 방송에는 그래피 임상 연구개발 원장이기도 한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수진 교수와 그래피 심운섭 대표가 출연했다. 두 연사는 ‘직접 출력 방식의 투명 교정 장치(Direct Printed Aligner)’의 임상적 의의와 세계적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은 K-테크놀로지가 교정학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기술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김수진 교수는 “직접 출력 방식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기존 열성형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진보적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모델 출력과 열성형을 거쳐야 했지만, 직접 출력 방식은 3D 프린터를 통해 바로 교정 장치를 제작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그리고 폐기물 감소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형상기억 폴리머 기술을 적용한 ‘셰인 메모리 얼라이너’는 구강 내 체온으로 원래 모양을 되찾는 특성을 활용해 환자 착용의 편의성과 정밀한 치아 이동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수진 교수   그래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그래피 심운섭 대표는 “치과 산업은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래피는 스마트 소재, 3D 프린팅, 로봇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3D 프린팅은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니다”며 “IDS 등 국제 전시회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프린팅 기반의 보철 설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이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디지털 교정 치료가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실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의료 기술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임상 사례와 기술적 설명을 함께 사례로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그래피 심운섭 대표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CAD&Graphics 2025년 6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챗GPT 이후, 생성형 AI는 어디로 가는가   Case Study 18 산업 제조 전문 기업 뵐링거 그룹의 금속 3D 프린팅 혁신      서포트 구조 최적화로 설계 자유도 확장 및 지속 가능한 제조 실현 20 실시간 3D 엔진 기반의 전기자동차 HMI 개발      별에서 영감을 받은 지리 갤럭시 E8의 스마트 콕핏 24 디지털 트윈으로 어트랙션 디자인하기      몰입형 협업을 위한 3D 시각화 및 애셋 관리 간소화   Focus 28 아비바코리아, 산업 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전략과 미래 제시 33 AWS 서밋 서울 2025,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혁신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36 오토폼, “한국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혁신 도울 것” 38 트림블코리아, AI와 기술 혁신으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 제시 40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AI 전환과 미래의 BIM’ 조망   People&Company 30 아비바 그레그 파다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끈다   On Air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PLM 혁신과 AX 전략 제시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를 바꾸는 솔리드웍스의 AI 전략 58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   Column 4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온톨로지와 디지털 트윈화 54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데이터 연결이 곧 경쟁력이다 – 팔란티어의 미래 플랫폼 전략   New Products 42 이달의 신제품   54 New Books 56 New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9 새로워진 캐디안 2025 살펴보기 (7)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소개 Ⅴ 6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인공지능 AI 에이전트 표준 프로토콜 MCP의 사용, 분석 및 개발 69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3) / 천벼리 2D & 3D CAD 기능 업데이트   Reverse Engineering 72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6) / 유우식 개별 관찰   Visualization 78 AI 크리에이터 시대 : 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3) / 최석영 소셜 미디어 최적화 AI 영상 제작 전략   Mechanical 8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3) / 김성철 클리어런스 및 크리피지 분석 소개   Analysis 88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3) / 황하나 CFD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공력 성능 예측 프로세스 개발 91 앤시스 SI웨이브를 이용한 MTTF 해석 / 배현진 DC 전류 밀도 분포를 이용한 PCB 수명 계산 94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4) / 이종학 산포특성을 가지는 매개변수의 상관성 및 신뢰성 분석 104 MBSE를 위한 아키텍처–1D 모델 연계의 중요성 및 적용 전략 (2) / 오재응 사례로 살펴 보는 아키텍처 모델과 1D 모델의 연계 112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2) / 나인플러스IT 피델리티 LES로 터보 기계의 정확도 및 설루션 시간 향상   PLM 100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4) / 윤경렬, 가브리엘 데그라시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2025년 6월호 목차 - AI·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05-28
[온에어] 의료 AI를 활용한 가상현실 기반 임상 실습 교육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4월 7일 CNG TV는 줌(ZOOM) 방송을 통해 ‘의료AI 표준 환자를 활용한 가상현실 기반 임상 실습 교육 소개’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VR 기반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의료진에게 위험 부담 없이 반복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XR(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모두 포괄하는 상위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몰입형(immersive) 기술이다.   의료 AI와 가상현실 기반 임상 교육의 활용 이번 웨비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이 사회를 맡고,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문성용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문성용 교수는 의료 AI 표준 환자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기반 임상 실습 교육의 개발 내용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VR 기술이 임상 및 교육 분야에서 몰입도를 높여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료 AI 표준 환자를 활용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교육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고 임상 시뮬레이션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VR을 통해 3D 모델을 기반으로 종양 제거 수술 등 실습을 할 수 있으며, AR을 활용하여 수술 중 실시간 가이드 및 위치 표시가 가능하다. 국내외에서 VR 기반 실습이 도입되고 있으며, 특히 해부학 교육과 수술 술기 연습에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문성용 교수는 “VR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AR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실제 수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VR 교육 콘텐츠는 학생들에게 수술 환경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복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임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AI 기반 가상 환자를 통해 문진 및 진단 능력을 평가하고, 햅틱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실제와 유사한 촉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VR 기반 의료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실제 수술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의사 수련생이나 레지던트가 술기를 익히는 과정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VR 교육 콘텐츠는 가상의 환자를 통해 수술을 실습하고 환자 모니터링을 2025/5기반으로 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적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경우 의사의 술기 향상과 더 나은 환자 진료로 이어질 수 있다. 문 교수는 “VR 기반 교육은 해부학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미리 경험하게 하여 안전성을 높인다”며, “가상현실을 활용한 훈련은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동일한 조건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일관된 피교육자 평가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의료 분야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질 높은 콘텐츠가 필요하며, 이와 함께 시장성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VR 훈련 콘텐츠 개발 시 의료인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수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디테일 부족으로 인해 실제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문 교수는 “디지털 트윈 개념을 활용한 시뮬레이터 개발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실제 환자를 모델로 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 분야에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전시회를 통해 정보 수집과 활용 방안 고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문성용 교수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디지털 치과 확산으로 치과용 CAD/CAM 시장 AI 기술과 융합 성장 기대
디지털 치과 확산으로 치과용 CAD/CAM 시장이 AI  기술과 융합,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이미지 출처 : 이마고웍스)   디지털 기술과 미용 치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치과용 CAD/CAM (캐드캠) 시장이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businessinsights )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치과용 CAD/CAM 시장은 약 21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32년까지 46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9.8%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CAD/CAM시스템은 정밀한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치료 시간 단축과 정밀도 향상으로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원데이 치아 복원 치료를 가능케 하는 체어사이드(Chairside) 시스템은 환자 만족도와 치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는 ▲디지털 치과 기술의 확산 ▲미용 보철물 수요 증가 ▲체어사이드 시스템의 보급 확대 등이 꼽힌다. 미국에서는 매년 수천만 개의 크라운 및 임플란트 보철물이 제작되며, 투명 교정기, 베니어 등 심미 치료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구강 스캐너, CAD 소프트웨어, 밀링 머신에 대한 수요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감염 예방 및 빠른 진료가 중요해지면서, 디지털 방식의 비접촉 진단 및 수복 솔루션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체어사이드 시스템은 환자가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시술로 보철물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치과용 CAD/CAM 시장은 Dentsply Sirona(덴츠플라이 시로나), Align Technology(얼라인 테크놀로지), Institut Straumann AG(스트라우만) 등 글로벌 리더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고급 CAD/CAM 소프트웨어와 광범위한 장비 라인업을 갖춘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덴마크의 3Shape(쓰리쉐이프) A/S는 2021년 CAD 소프트웨어 '3Shape Dental System'을 출시하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자동 상태 업데이트 타임라인 등으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핀란드의 PLANMECA(플랜메카) OY, 터키의 예나덴트(YENADENT), 미국의 Axsys Dental Solutions 등도 고정밀 밀링 장비 및 전문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메디트(Medit)가 주목할 만하다. 메디트는 고성능 구강 스캐너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진단 플랫폼, 모바일 연동 소프트웨어 등으로 디지털 치과 솔루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영상, 3D프린팅, AI, 디지털 트윈 등과 결합하여 이마고웍스, 메디컬아이피 등 국내 업체들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고성능 CAD/CAM 시스템의 높은 가격은 여전히 시장 확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많은 국가에서 치과 치료에 대한 보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직접 비용 지출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급형 제품 개발과 함께 신흥국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치과용 CAD/CAM 시장은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구강 스캐너-디자인 소프트웨어-밀링 장비-보철물 제작- 3D프린팅까지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통합하는 전략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반 자동 설계,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원격 진단 기술 등 신기술 접목이 가속화되면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성일 :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