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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위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스캔하고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차 분야의 미래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자율주행차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적용된 가상 테스트 플랫폼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의 MSC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이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와 자율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신의 ADAS 시스템과 자율주행차가 교통 표지판을 읽거나 지나가는 교통수단을 감지하는 과정에는 복잡한 변수가 존재한다. 차량은 ‘상황인식’ 센서로부터 위치와 물리적 위험을 전달받는데, 도시 환경에서는 예상 못한 위험이 생길 수 있어서 프로세스가 훨씬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차세대 차량을 도시 환경에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차량 인증과 병행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ADAS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이 개발자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상 환경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용한 기술은 MSC소프트웨어의 VIRES VTD(Virtual Test Drive), 헥사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3D 매핑 데이터, 실시간 HIL(Hardware-in-the-loop) 해석을 위한 Adams Real Time(아담스 리얼타임) 등이다. 특히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량 여러 대의 동역학 모델, 복잡한 도구 체인 문제 등을 VTD와 아담스 솔루션을 결합해 해결했다. FMU(기능 목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아담스가 VTD와 결합하면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써 보행자가 있는 복잡한 도시 상황은 물론, 날씨 변화, 가시성, 차량 동역학을 함께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Adams Car(아담스 카)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전 제작된 템플릿을 사용해 차량의 가상 프로토타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통상의 테스트 랩 또는 테스트 트랙에서 실행하는 것과 동일한 테스트를 가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라이다(LiDAR) 및 레이더(RADER) 센서를 이용한 VTD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은 차량의 주변 환경 인식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 거짓양성(false positive)을 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같은 센서 모델은 광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데,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광선의 수에 따라 소수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수의 저해상도 이미지로 확장해 주어진 시스템을 적절히 테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 전역을 모델링해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옮겼다. 이로써 대구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이러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안전 연구센터의 권성진 센터장은 “자율주행 차량 연구를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및 실제 차량 테스트와 같은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개입 또는 개입하지 않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 모두 포함된다”며 “그동안 모든 요소를 연계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루어졌지만,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대구시는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및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가 자율주행 연구에 최적화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6-15
삼성중공업, AWS로 스마트십 솔루션 업그레이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삼성중공업이 스마트 선박 에스베슬(SVESSEL)의 육상 서비스를 AWS 클라우드 솔루션을 이용해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서비스는 선박 유지보수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디지털화해 유지보수 서비스와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에스베슬은 머신러닝(ML),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 AWS의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으며, 고객이 실시간으로 해상의 선박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원격으로 선박 장비 상태를 점검하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지보수를 지원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생산적으로 선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8년에 선박 건조부터, 인도, 운영, 사용 후 폐선까지 선박의 전 생애주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삼성중공업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선박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도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고, 문제 처리 시간을 평균 1개월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했다. 기존의 선박 유지보수는 이메일이나 위성 전화에 의존하여 정보를 전달하거나 엔지니어가 직접 선박에 승선하여 상태를 확인하다 보니 문제 원인 파악부터 자재 공급, 수리까지 평균 2개월 이상 소요되었다. 에스베슬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유지보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사용 사례에 적합한 ML 모델을 구축, 훈련, 배포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회전체 선박 장비의 진동과 전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필요 여부를 예측해 장비 고장 전에 이를 선원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음성 및 텍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를 기반으로 챗봇을 구축하고 선박의 실시간 위치, 기상 조건 및 주요 알림을 제공해 고객이 선박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실시간 통신 구성요소 모음인 아마존 차임 SDK를 활용해 에스베슬에 메시징, 음성, 영상,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육상에 있는 엔지니어가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선내 엔지니어들에게 수리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확장 가능하고 내구성 있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키네시스 데이터 스트림(Amazon Kinesis Data Streams) 서비스를 활용해 주/야간 사각지대 없이 주변을 감시하는 대형 선박의 360도 서라운드뷰(Surround View) 기능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육상 관제센터에서도 선박이 협수로를 운항하거나 접안 시 원격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 김현조의 센터장은 "AWS를 통해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혁신할 수 있었으며, 고객은 물리적 탑승 없이도 원격으로 빠르고 정확하고 낮은 가격으로 선박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은 에스베슬을 통해 선박의 경제∙안전 운항과 더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에스베슬의 스마트십 유지보수 고도화로 기존의 선박 클레임 처리 프로세스 대비 처리 시간을 평균 1개월 가량 단축하고 업무 효율 또한 20% 이상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삼성중공업은 고객이 선박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최첨단 AWS 서비스를 에스베슬에 통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WS 코리아의 함기호 대표는 "삼성중공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스마트십 솔루션 기능을 개발하는 데 있어 AWS의 기능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 AWS의 탁월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운항 중에 원격으로 선박을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는 등의 중대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개발이 가능하다. 향후 AWS는 지속적으로 삼성중공업을 지원해 클라우드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선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5
대량생산을 위한 메탈 3D 프린터 : SLM 시리즈
■ 개발 : SLM Solutions Group AG, www.slm-solutions.com ■ 주요 특징 : SLM 원천 특허기술 보유, 최대 4개의 레이저가 동시에 조사되는 멀티레이저 기술, 출력물의 기계적 물성치를 보존하는 독보적인 멀티 레이저 오버랩 전략, 혁신적인 가스 플로우 시스템, 양방향 리코터로 빠른 출력 속도,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완전 밀폐된 재료 핸들링 시스템, 자동 재료 순환장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오픈 파라미터 시스템 ■ 공급 : 퓨전테크놀로지, 031-342-8263, www.fusiontech.co.kr   1. SLM 기술의 전문기업   그림 1. SLM280 앞의 작업자   SLM Solutions(SLM 솔루션즈)는 PBF 방식의 선택적 레이저 용융방식의 개발을 주도하여 최초의 SLM방식 특허를 출원한 공동 연구 개발자가 R&D팀으로 근무하고 있는 SLM 기술의 전문기업이다. 전세계에 500대가 넘는 SLM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항공우주, 에너지, 자동차, 덴탈/의료 및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업과 기관에서 SLM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3D 프린터 장비부터 금속 합금 파우더 재료까지 직접 제조하며 특허 받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앞세워 금속 3D 프린팅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다.   2. 멀티 레이저 기술의 개척자   그림 2. Quad Laser 탑재가 가능한 SLM500    그림 3. Quad Laser 탑재가 가능한 SLM500 내부 챔버   SLM 메탈 3D 프린터는 멀티 레이저 시스템이 적용돼 다중 레이저를 활용해도 출력물의 기계적 물성치에 변형이 없는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가진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SLM Solutions는 2011년부터 두 개의 400W 레이저를 탑재한 SLM280 Twin Laser 시스템을 출시했으며, 2013년에는 4개의 400W 레이저 혹은 4개의 700W 레이저를 선택할 수 있는 SLM 500 Quad Lase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멀티 레이저 기술을 개발하여 도입함으로써 PBF 방식에 단점으로 꼽히던 출력 속도의 한계를 개선하고, 대형 빌드 사이즈의 금속 3D 프린터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대량 생산을 위해 설계된 대형 빌드 사이즈를 갖춘 SLM500과 SLM800은 700W의 파이버 레이저 4개를 동시에 사용하여 171cm3/h의 빌드 속도를 자랑한다.   3. 멀티레이저 오버랩 전략   그림 4. SLM500 출력 진행 모습   멀티 레이저 오버랩 전략은 다수의 레이저가 함께 조사하며 중첩되는 부분에서 최적화된 레이저 경로를 전략적으로 설계하여 출력물의 물성치를 보존하는 기술로, 하나 이상의 레이저로 고품질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하는데 필요하다. SLM Solutions의 혁신 기술인 멀티 레이저로 제작한 부품과 단일 레이저로 제작한 부품을 비교할 때 동일한 밀도와 기계적 특성을 가진 제품을 출력함으로써 출력 안정성에 도움을 주는 혁신기술이다.   4. Sintered Wall 가스 플로 시스템   그림 5. SLM500의 Sintered Wall을 통한 가스 플로   빌드 프로세스 챔버는 내부환경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챔버 내부의 온도와 습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에 순환되는 가스의 청결도에 따라 최종 출력물의 기계적 물성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SLM 금속 3D 프린터에 새롭게 적용된 Sintered Wall(미세 구멍이 뚫린 벽면)은 불활성 가스의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여 출력 중 발생하는 튀는 재료 입자와 그을음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불활성 가스의 최적 이동 경로의 설계 덕분에 레이저 빔이 조사되는 유리 표면에 발생하는 오염 또한 방지하여 안정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출력 중 사용되는 불활성 가스의 소모량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시스템이다.   5. 완전 밀폐된 파우더 핸들링 시스템   그림 6. 자동 파우더 여과 시스템인 PSV   그림 7. 수동 파우더 씨빙 장치에 사용되는 파우더 전용 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SLM 장비는 작업자로 하여금 파우더 재료를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고 완전히 밀폐된 상태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한다. 옵션으로 준비된 PSV(자동 파우더 핸들링 장치)는 파우더의 공급부터 재활용을 위한 체질(씨빙 작업)까지 완전히 자동화되어 핸들한다. 추가로 선택 가능한 옵션인 PSM(수동 파우더 씨빙 장치)의 경우에도, 작업자는 파우더를 담는 전용 캔을 통해 파우더 공급부터 재활용까지 파우더를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6. 양방향 리코팅 시스템   SLM만의 혁신적인 리코팅 시스템은 출력 중 새 레이어를 만들기 위해서 리코터 내부의 파우더 저장고에서 파우더를 도포함과 동시에 리코팅 작업을 진행한다. 이로써 파우더 피딩 챔버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장비의 전체 사이즈가 콤팩트한 장점이 있다. 또한 양방향 리코팅 시스템으로서 리코터가 한 방향으로 한 번만 이동하여 매우 빠른 리코팅 속도를 자랑하고, 레이저의 정지 대기시간을 줄여줘 출력속도가 빠르다.   7. 품질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Additve Quality    그림 8. SLM 금속 3D 프린터 라인업   전 장비에 Additive Quality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장비가 운용되고 있는 전 과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드 챔버 내부의 온도, 산소, 가스의 흐름 및 기타 변수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함으로써 최종 출력물의 일관된 품질을 보증한다. 첫 번째로, 통합 센서의 실시간 데이터 기록과 Live Camera 기능은 SLM Solutions의 모든 장비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모니터링 기능이다. 설치된 모든 센서들의 데이터를 매 2초마다 기록하는 기능은 챔버 내의 온도, 산소, 압력 및 필터 등의 장비 상태를 실시간 차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서화 기록된다. 챔버 내부에 설치된 Live Camera는 실시간으로 챔버 내부를 영상 재생 및 기록한다. 이로써 출력 오류 발생시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영상으로 재생하여 세부적인 검토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LCS(Layer Control System) 시스템이다. LCS는 매 레이어 층에 새롭게 코팅되는 재료의 불규칙성을 감지하고 각 레이어의 상태를 기록하여 문서화한다. 레이어에 재료가 도포되는 현황을 카메라 영상으로 감지하고 비전 시스템을 통해 문제점을 잡아낸다. 이를 통해 레이어 리코팅 시에 이상 발생 시 추가 리코팅을 진행하도록 미리 세팅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리코팅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작업을 멈추게 한다. 세 번째로, MPM(Melt Pool Monitoring) 시스템은 레이저가 조사되어 베드에 닿을 시 발생하는 열의 파장을 측정하여 이 데이터를 그래프로 시각화한다. MPM에서 얻은 데이터는 출력 시 적용한 파라메터를 평가하거나 개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안전이 매우 중요한 부품을 생산할 시에는 MPM에서 수집되고 기록된 데이터가 품질 보증서의 역할을 한다. 만약 MPM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불규칙할 경우 실제 제조된 부품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 MPM 데이터를 품질관리용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네 번째로, LPM(Laser Power Monitoring) 시스템은 레이저 출력 목표 값과 실제 출력된 값을 계속적으로 측정하고 문서화하는 시스템으로 레이저 이상 시 발생하는 다운타임에 대한 조기 경고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최종 출력물의 품질을 보증하는 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최상의 품질을 갖춘 출력물을 안정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추가됐으며, 다수의 SLM 장비를 동시에 운용할 시 자동화된 편의 시스템을 제공해 주어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이다.   그림 9. 위상 최적화 설계 출력물   그림 10. ‘케이블 연결단자’용 금형에 여러 쿨링 채널을 적용하여 프린팅한 모습
작성일 : 2021-06-14
씨지텍, 더 빠르고 정확해진 베리컷 9.2 출시
  씨지텍주식회사는 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VERICUT(베리컷)의 9.2 버전을 7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VERICUT은 절삭 및 적층 방식의 NC 가공을 모두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할 수 있으며 CAM 시스템이나 장비 브랜드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 소프트웨어이다.  장비와 공구의 활용률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이번 9.2 버전은 속도와 정확도를 중심으로 향상이 이뤄졌다. 칩 두께, 절삭력 등 가공 조건을 분석하여 툴패스를 최적화하는 VERICUT FORCE(베리컷 포스)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워와 공구 휘어짐까지 반영하여 기존 설비를 이용해 안전하고 빠른 가공이 가능하다. 선반 가공 최적화에 단속을 고려한 옵션, 가공 조건 그래프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추가, 개선되었다.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성능도 향상되었다. 장비 사양에 따른 가감속까지 고려해 더 정확한 가공 시간 예측이 가능해지고, 밀턴 복합 가공 시뮬레이션 속도가 향상되었다. 공구 어셈블리에 대한 자동 측정 기능과 보고서 기능도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씨지텍의 임재영 대표는 “VERICUT은 가공 전문가 집단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CNC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로, 세계적인 대기업부터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강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이 사용한다. VERICUT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가 채산성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고전하는 국내 제조 기업들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4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디지털 제조의 핵심인 VPD 기술의 연구 및 산업 적용 뒷받침할 것"
많은 제조산업에서 제품 개발 과정에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설계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가상환경에서 설계를 평가하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모습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아가 생산 공정의 가상 검증이나 자동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PLM 그리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접목한 디지털 스튜디오까지 제조 전반의 디지털화는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상제품개발(Virtual Product Development : VPD)은 설계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 제품 개발의 전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CAD와 CAE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오던 가상제품개발은 제품 R&D 프로세스의 전반에 접목되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 기술을 한데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기계학회 는 가상제품개발연구회를 발족하고, 6월 10일 열린 춘계세미나를 통해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흐름과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상제품개발의 주된 방향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줄이거나 궁극적으로는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토타입을 통한 실험 대신 CAE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로 꼽힌다. CAE/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제품 개발 단계의 초기에서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록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이면서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초기의 CAE는 상세설계가 끝난 후 이를 검증하는데 쓰였지만, CAE의 적용 시점이 점차 빨라지면서 앞으로는 개념설계를 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개념설계를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 제품 개발 단계를 수행하는 흐름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형상(지오메트리) 기반의 3D CAE뿐 아니라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는 1D CAE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더욱 활발히 쓰일 것으로 보인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G전자 오세기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철웅 실장, 피도텍 최동훈 대표, 한양대 민승재 교수, KISTI 조금원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제조 분야의 인식 변화와 실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흐름이나 향후 발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국가 정책 동향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회장인 건국대학교 강병식 겸임교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기존의 VPD 방법론이었다. 앞으로는 전체 개발 효율을 높일뿐 아니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기술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상제품개발 원천기술의 연구와 함께, 산업체-연구기관-학계-소프트웨어 업계 등을 연결해 가상제품개발 체계와 기술을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1
시스코, 유연성과 개인화에 중점 둔 웹엑스의 업그레이드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기존 웹엑스에 새로운 기능과 디바이스를 추가해 기업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유연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기업 회의 중 98%는 원격으로 참여하는 인원이 최소 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무실과 원격 근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은 업무 문화나 기업 이벤트 참여 및 관련 기술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시스코는 미래의 업무 방식이 팬데믹 이전이나 팬데믹 기간과는 극명하게 달라지고, 더욱 수준 높은 업무 환경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춰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웹엑스를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시스코의 설명이다. 시스코의 지투 파텔(Jeetu Patel) 협업 및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포용성, 보안을 비롯해 IT 관리자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워진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갖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 시스코 웹엑스 데스크   이번에 공개한 새로워진 시스코 웹엑스의 주요 업그레이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치 향상 : 시스코는 웹엑스가 고객 및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목적을 반영해 새로운 웹엑스 로고 및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웹엑스 스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회의, 전화, 메시징, 투표 및 이벤트 툴을 단일 솔루션으로 묶어 제공한다. 시스코는 개별 솔루션을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40% 가량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엔드 투 엔드 이벤트 지원 :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대규모 이벤트 실행 및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엔드 투 엔드 이벤트를 위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시스코의 소시오 랩스(Socio Labs)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팅 참가자 인터랙션 툴(Audience Interaction Tools) : 슬라이도(Slido)가 제공하는 투표, 퀴즈, 질의응답 등 미팅 참가자들의 인터랙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웹엑스에 통합된다. 투표 기능은 현재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에서 제공되며,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오디오 인텔리전스 : 새롭게 추가된 마이 보이스 온리(My Voice Only) 기능은 웹엑스의 소음 제거 및 음성 품질 향상 기능을 기반으로, 원격 및 공유 작업 공간에서 음성 최적화를 지원한다. 사용자 주변에 있는 다른 음성을 포함한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발언자의 음성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 보이스 온리 기능은 오는 8월부터 지원된다.   ▲ 시스코 웹엑스에 추가된 투표 기능   카메라 인텔리전스 : 올해 초 발표한 피플 포커스(People Focus) 기능이 웹엑스에 추가된다. 피플 포커스는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분산된 미팅 참가자들을 각각 화면에 맞게 재조정한다. 원격으로 참여하는 이들에게 보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보디랭귀지, 표정 등이 더욱 잘 보이도록 지원한다. 차세대 협업 디바이스 : 웹엑스 데스크(Webex Desk)는 사무실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협업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최신 기술 기반의 터치 인터랙션으로 잦은 컨텍스트 전환 없이 워크플로를 연결하는 룸OS(RoomOS), 웹엑스 디바이스에 다양한 제어,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연동하도록 음성 기반 기능을 확장한 웹엑스 어시스턴트 스킬(Webex Assistant Skills) 플랫폼 등은 협업에서 몰입감을 강화한다. 보안 강화 : 기밀 정보를 자동으로 차단 및 제거하는 실시간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이 웹엑스 메시징(Webex Messaging)에서 지원된다. 사용자가 기밀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기밀 정보가 담긴 콘텐츠가 게시된 후 이를 다시 수정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없다. 유럽 지역 내 웹엑스 사용자들은 지역 내에서 콘텐츠를 호스팅 및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엔드 투 엔드 신원 확인 등 강화된 엔드 투 엔드 암호화 옵션을 통해 안전한 협업을 지원한다. 시스코의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는 “시스코의 협업 비즈니스는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스코는 작년 9월부터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800여개의 새로운 웹엑스 기능과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미래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회의, 통화, 메시징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0
어도비, 애플 M1 맥용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라이트룸 클래식 공개
어도비가 애플 M1맥(Mac)을 지원하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인디자인(Indesign),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을 공개했다. 앞으로 편집자와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터는 M1칩을 탑재한 최신 맥 환경에서 한층 향상된 성능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더욱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애플 M1 맥용 프리미어 프로의 퍼블릭 베타 버전은 프로젝트 생성부터 내보내기에 이르기까지 파이퍼(Pfeiffer)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동급 설정의 인텔 기반 시스템보다 평균 77% 더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이며, 원활한 편집 환경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Pfeiffer)의 테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M1용 프리미어 프로 베타는 파일 가져오기부터 재생, 내보내기까지 전반에 걸쳐 향상된 기능을 드러냈다. 일례로 XAVCS 4K 형식의 영상을 가져올 때 유사하게 구성된 전 세대 시스템 보다 187% 빠른 성능을 보였고, 프로레스 422(ProRes 422)로의 인코딩 속도도 129% 가량 빨랐다. 60fps의 아이폰 4K 영상과 같은 까다로운 압축 포맷 또한 프리미어 프로 타임라인에서 원활하게 재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장면 편집 감지(Scene Edit Detection) 기능도 동일 사양의 인텔 기반 시스템보다 최소 430% 더 빠른 성능을 보였다. 애플 M1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프리미어 프로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애플 M1용 프리미어 프로 베타_애플 M1 맥북 프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인디자인 애플 M1칩을 탑재한 맥(Mac) 에서 네이티브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는 전체적으로 인텔 기반에 비해 65% 향상된 성능을, 인디자인 역시 비슷한 수준인 59% 향상된 성능으로 작업할 수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복잡한 벡터 편집을 위한 스크롤 성능이 390% 높아지는 등 작업을 한결 빠르게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디자인은 e북, PDF, 매거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보다 빠른 제작과 게시를 돕는다. M1기반 맥 지원을 통해 특히 많은 그래픽이 담긴 파일을 열거나 텍스트가 많은 다량의 페이지 문서를 편집할 때 디자이너는 기존보다 탁월하게 향상된 성능과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떤 작업에서도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라이트룸 클래식도 이제 바로 M1칩을 장착한 맥에서 더욱 빨라진 속도로 경험할 수 있다. 애플 M1에 최적화된 라이트룸 클래식은 시작, 가져오기, 내보내기, 루페 뷰(loupe view) 등 전반적인 기능에서 2배 가량 개선된 성능을 보인다. 더불어 3배 이상 향상된 초고해상도(Super Resolution) 기능으로 보다 정교하고 지능적인 사진 작업도 지원한다. 
작성일 : 2021-06-10
파수, 온-나라 2.0 시스템에 최적화된 식별/분류 솔루션 공개
최근 비공개 문서의 유출 위협이 더욱 높아지고, 전자문서 관리 및 보안 규제가 나날이 강화됨에 따라 지자체의 비공개 문서 관리 및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파수가 ‘온-나라 2.0 시스템’에 최적화된 데이터 식별 및 분류 솔루션을 공개했다. 데이터 식별 및 분류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을 지원하는 검증 과정을 거쳤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온-나라 시스템의 표준 ODT(개방형 문서형식)과 MS오피스, 한글, PDF 등 공공기관 표준 문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PC 및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저장소의 문서를 식별하고 비공개 중요 문서를 자동 및 수동 분류한다. 분류된 문서는 관리 정책에 따라 암호화나 격리, 삭제할 수 있으며, 문서 알림을 통해 외부 반출시 공개 및 비공개 정보를 알려준다. 사용자는 본인 PC의, 관리자는 전체 사용자의 비공개 문서 보유 현황 및 보안 형태를 시각적인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즉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파일명이나 작성자, 작성일 등은 물론 문서 본문 키워드를 통해서도 세밀하게 문서 식별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자체 문서 관리 규칙, 정보 공개법, 보안업무 규정 시행규칙,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기반한 자동화 및 업데이트 가능한 문서 탐지 규칙도 지원한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더욱 복잡해지는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고 비공개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문서 보안의 첫 걸음은 보유 데이터를 식별 및 분류하는 것부터”라며, “온-나라 2.0 문서 시스템에 최적화가 검증된 파수의 데이터 레이더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문서 관리 및 보안을 강화하는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0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