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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창의성"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4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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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으로 : 기업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하는 시대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과거 십수 년간 전 세계 기업들을 관통한 화두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 DX)’이었다.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며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었다. 하지만 이제 시대의 흐름은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I 전환(AI transformation : AX)’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림 1. 디지털 전환의 진화   기술의 도입을 넘어 조직의 재설계로 많은 이가 디지털 전환을 IT 인프라의 현대화나 소프트웨어 도입 정도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중심에 두고 ‘조직을 재설계하는 것’에 있었다. 기존의 파편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데이터가 흐르는 구조를 만들어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이 바로 DX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데이터가 쌓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추출하고, 이를 실시간 비즈니스 액션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여기서 AI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특히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는 의미 없는 데이터를 연결하여 맥락(context)를 주고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만들어서 인간의 감성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스마트폰으로 엄청난 양으로 사진을 찍지만, 대부분을 관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진은 필요할 때 찾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 사회의 일면이다. 자료를 엄청나게 생성하지만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의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이것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 DT)의 형태로 인간의 현실 세계(real world), 증강현실/가상현실 (AR/VR) 그리고 메타버스(metaverse)의 영역까지 연결할 수 있다. 이것은 미래 기업의 존재 방식이 어떤 형태든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AI 전환 : 조직을 하나의 지능으로 만드는 과정 AI 전환은 단순히 업무에 챗봇을 도입하거나 분석 도구를 활용하는 수준을 의미하지 않는다. AX의 진정한 지향점은 ‘조직을 하나의 지능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림 2. 인지 디지털 전환의 형태   기존의 조직이 각 부서의 매뉴얼과 개인의 경험에 의존해 움직였다면, AI 전환을 이룬 기업은 조직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지능체처럼 작동한다. 마케팅의 데이터가 생산으로 흐르고 고객의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제품 설계에 반영되는 구조, 즉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조직의 혈관 역할을 하며 판단과 실행을 주도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조직은 현실 세계와 연동되는 디지털 트윈의 형태가 될 수도 있고, 가상의 형태가 될 수 있다.   효율적 집단에서 지능 시스템으로의 진화 AI 전환을 통해 기업은 단순한 ‘효율적 집단’에서 ‘지능적 시스템’으로 진화한다. 이러한 진화는 세 가지 차원에서 기업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한다. 첫 번째 – 더 빠른 학습 :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흡수하여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한다. 인공지능의 최대의 장점은 일반적인 학습이다. 두 번째 – 더 정확한 판단 : 인간의 편향이나 정보의 누락 없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인간은 물론 인공지능도 편향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 더 창의적인 행동 :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판단 업무에서 벗어난 인적 자원이 더 높은 차원의 전략과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집중한다. 아직도 인공지능은 창의적 생각을 하기는 부족하지만, 인간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더 효과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율 제조 시스템(autonomous manufacturing system)의 연결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처럼 될 것 같지는 않다. 부분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현실적으로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이 있다. 미래에 대해서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다. 왜냐면 미래는 증명할 필요가 없이 그럴듯하고 듣기 좋은 이야기가 항상 인기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 : AI 전환은 동시에 ‘위험 전환’ AI 전환은 강력한 기회인 동시에, 전례 없는 리스크를 동반한다. 주요 리스크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알고리즘 편향성, 설명 불가능성, 규제 리스크(예 : EU AI Act)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AI는 정확할 수는 있지만, 항상 공정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반드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 XAI)와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지속적 감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림 3. AI 시대의 단계   맺음말 : 지능의 확장이 가져올 미래 디지털 전환은 이제 AI 전환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디지털 전환의 궁극적인 목표가 단순한 자동화나 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화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본질은 ‘인간 조직의 지능을 확장하는 것’이다. AI 전환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기업은 이제 기술을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를 지나 스스로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정확하게 판단하며, 더 창의적으로 행동하는 ‘지능적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거듭나야 한다. 결국 디지털 전환이 ‘조직을 재설계하는 것’이었다면, AI 전환은 그 설계를 바탕으로 ‘조직을 하나의 살아있는 지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AI를 조직의 일부로 내재화하는 기업만이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은 인지적 디지털 전환(cognitive digital transformation) 이라고 부를 지도 모른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스노우플레이크, 비개발자 참여 가능한 AI 데이터 해커톤 개최
스노우플레이크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이전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해커톤은 개발 중심의 테크 트랙과 아이디어 중심의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방안과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개발자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계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정당, SPH, 리치고, 넥스트레이드 등 여러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세트가 활용된다. 다양한 외부 데이터가 공유되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를 써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설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한 경우 스노우플레이크 라이브러리나 오픈소스 도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참가자들이 플랫폼을 원활하게 쓸 수 있도록 행사 전에 총 세 차례의 밋업과 웨비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AI 기능과 활용 전략을 배우고 전문가들의 개발 노하우를 전달받는다. 특히 4월 1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전년도 수상팀과 심사위원들이 결선 진출을 위한 가이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과제 평가는 트랙별로 기준이 다르다. 테크 트랙은 창의성과 AI 전문성, 현실성, 스토리텔링 등을 살피고 비즈니스 트랙은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가 공통적인 주요 심사 요소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4월 29일 결선 무대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을 포함해 LG유플러스, 네이버웹툰, 리치고, SPH, 아정당의 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상팀을 결정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의 최기영 지사장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개발자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24
어도비-엔비디아, AI 기반의 에이전틱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전환 추진
어도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개인화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과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여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기술을 결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파이프라인 전반에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제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쿠다-X(NVIDIA CUDA-X), 엔비디아 네모(NVIDIA NeMo)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 오픈 모델,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고품질 콘텐츠 생성을 지원한다.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AI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워크플로를 재정의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역시 리서치 및 엔지니어링 팀 간 협력을 통해 창의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와 캠페인 제작 속도를 높이는 에이전틱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어도비는 이러한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구동하기 위해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과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일 명령으로 상시 실행 어시스턴트를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스택인 엔비디아 네모클로(NVIDIA NemoClaw) 개발에도 협력한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의 일부인 네모클로는 자율 에이전트와 오픈 소스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보안 환경인 오픈셸 런타임을 설치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출시한다. 이 설루션은 실제 제품의 가상 복제본을 생성해 마케팅과 커머스 경험 전반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역할을 수행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어도비 기술에 통합함으로써 오픈USD 기반의 3D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자동화를 지원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일관된 제품 이미지부터 몰입형 가상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애크로뱃 등 주요 툴의 성능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특히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기업 고유의 브랜드에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맞춤형 AI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는 상업적으로 안전한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전략적 파트너십의 주요 협력 내용에는 ▲엔비디아의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 제공 ▲개인화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에이전트 루프를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혁신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RTX 렌더링 기술을 통합한 고정밀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디지털 트윈 구축 ▲이미지, 영상, 오디오 전반에 걸쳐 지식재산권이 보호되는 엔터프라이즈용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구현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능을 애크로뱃에 통합해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AI 도큐먼트 인텔리전스 강화 ▲엔비디아 쿠다를 활용한 프레임닷아이오의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및 워크플로 가속화 등이 포함된다.
작성일 : 2026-03-18
벡터웍스, 모폴리오 인수로 모바일 디자인 앱 라인업 강화
네메첵 그룹에 속한 CAD 및 BI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벡터웍스가 모폴리오(Morpholi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모폴리오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앱인 모폴리오 트레이스(Morpholio Trace), 모폴리오 보드(Morpholio Board), 모폴리오 저널(Morpholio Journal)을 개발한 업체다. 이번 인수는 초기 개념 구상과 스케치부터 문서화 및 납품에 이르는 전체 디자인 과정을 지원하며,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창의적인 전문가에게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하려는 양사의 목표를 진전시키는 것이다. 모폴리오는 벡터웍스의 AI 기능을 기반으로 생산 단계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AI 기능과 스케치, 무드보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AI 워크플로 로드맵을 제공한다. 모폴리오 트레이스는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올인원 드로잉 앱으로, 축척을 인식하는 스케치, 레이어, 마크업 기능을 제공하며 벡터웍스 모델 및 도면과 호환된다. 모폴리오 보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를 위한 무드보드 및 제품 큐레이션 도구를 제공하여 영감을 세련된 결과물로 바꿔준다. 모폴리오 저널은 유연한 디지털 스케치북이자 노트로, 디자이너가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이를 전체 프로젝트 워크플로에 반영할 수 있게 돕는다.     인수 이전부터 벡터웍스와 모폴리오는 모폴리오 앱과 벡터웍스 클라우드 서비스(Vectorworks Cloud Services) 간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해 왔다. 합병 이후 두 회사는 하나의 팀으로서 데스크톱 기반의 디자인 중심 BIM 및 CAD 기술과 애플 기기에서의 직관적인 모바일 스케치, 마크업, 무드보드, 저널링 기능을 통합하게 된다. 모폴리오가 벡터웍스 제품군에 합류함에 따라 고객은 구상과 실행 사이를 더욱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스케치와 반복 작업을 수행하면서 벡터웍스 디자인 파일 및 문서와 긴밀한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디자이너가 실제로 생각하고 작업하는 방식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도구를 제공하려는 벡터웍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기존 모폴리오 사용자는 이전과 동일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구독을 유지할 수 있다. 벡터웍스는 향후 모폴리오 트레이스와 보드에서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대규모 사무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벡터웍스의 제이슨 플레처(Jason Pletcher) CEO는 “소프트웨어가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시켜야 한다는 믿음을 모폴리오와 공유하고 있다”면서, “벡터웍스의 CAD 및 BIM 플랫폼과 모폴리오의 모바일 스케치 및 프레젠테이션 전문성을 결합해 기초를 강화하고 도구의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고객이 워크플로에서 더 큰 자유와 자신감, 창의적 통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폴리오의 마크 콜린스(Mark Collins) 공동 창립자는 “향후 수년간 스케치, 마크업, BIM, AI가 원활하게 작동하여 더 풍부한 디자인 경험을 지원할 기회가 올 것이다. 이것이 디자인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 창의적 능력을 여는 방법”이라고 전했고, 안나 케노프(Anna Kenoff) 모폴리오 공동 창립자는 “지난 10년 동안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은 건축가와 디자이너에게 창의적 르네상스를 불러일으켰다. 모폴리오는 그 시대를 정의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제 디자인 산업의 차세대 기술 혁명을 이끌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네메첵 그룹의 기획 및 디자인 부문 책임자인 수닐 판디타(Sunil Pandita) 올플랜 CEO는 “네메첵 그룹의 일원으로서 벡터웍스의 모폴리오 인수는 AEC(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 고객에게 지능적이고 연결된 개방형 설루션을 제공하려는 전략의 중요한 단계”라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네메첵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이 모폴리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2-24
엔비디아,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포함, 최신 게임 3종에 DLSS 기술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Styx: Blades of Greed)’와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Star Trek: Voyager - Across the Unknown)’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는 엔비디아 앱(App)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울러 ‘배틀필드 6: 시즌 2(Battlefield 6: Season 2)’가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과 함께 공개됐다. ‘배틀필드 6: 시즌 2’ 신규 공개 새롭게 공개된 ‘배틀필드 6: 시즌 2’를 통해 ’배틀필드 6’와 ‘레드섹(REDSEC)’에서 새로운 경험과 기간 한정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익스트림 메저(Extreme Measures)’로 시작되며, 전장을 뒤흔드는 VL-7 향정신성 연막과 신규 대형 맵 ‘오염 지역(Contaminated)’, 신규 무기 3종, 신규 장비 2종, 돌아온 AH-6 리틀 버드(Little Bird)를 선보인다. ‘익스트림 메저’에 이어 전개되는 ‘나이트폴(Nightfall)’과 ‘사냥꾼/사냥감(Hunter/Prey)’에서는 고강도 맵과 핵심 장비, 신규 장비, 탈것 등이 추가돼 궁극의 전면전을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 6’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해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4K 해상도 울트라(Ultra) 설정에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활성화하면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프레임 속도가 평균 3.8배 향상된다. 덕분에 데스크톱에서는 최대 460 FPS,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에서는 최대 310 FPS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 DLSS 프레임 생성 지원 아틱 해저드(Arctic Hazard)와 트립와이어 프레젠트(Tripwire Presents)의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는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젊은 전사 군나르(Gunnar)로서 배신과 피로 점철된 운명 속에서 복수의 여정을 떠난다. 배신자 스타이나르 파-스피어(Steinarr Far-Spear)가 아버지 야를 그리프(Jarl Gripr)를 살해하고 권좌를 찬탈한 이후, 군나르는 명예와 정의를 되찾기 위해 세력을 재건하고 동맹을 맺으며 반격에 나선다. 플레이어는 정착지를 건설하고 동맹을 규합하며 정예 전투단을 육성하게 된다. 모든 선택은 군나르를 둘러싼 세계에 영향을 미치며,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여정이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경쟁 부족과 맞서고 굳건한 동맹을 구축하며, 전략적 역량을 시험하는 전술 기반 턴제 전투에서 적을 압도하게 된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성능을 더욱 높이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게임엑사이트(Gamexcite)와 데달릭 엔터테인먼트(Daedalic Entertainment)의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델타 사분면(Delta Quadrant)의 미지 영역을 항해하는 U.S.S. 보이저(U.S.S. Voyager)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지구 귀환 여정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플레이어는 탐험, 함선, 자원 관리, 로그라이트(roguelite) 요소, 의미 있는 선택이 결합된 게임플레이를 통해 승무원을 관리하고 새로운 가정 시나리오 속에서 보이저의 운명을 이끌게 된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2월 18일 출시됐으며,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DLAA,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기본 지원하며, DLSS 슈퍼 레졸루션도 함께 지원한다. 엔비디아 앱 사용자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을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이저와 승무원을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한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RTX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프레임 속도와 최상의 이미지 품질, 최소화된 PC 레이턴시를 구현할 수 있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2월 19일(현지시간) 잠입과 블랙 코미디의 대가가 돌아왔다. 사이어나이드 스튜디오(Cyanide Studio)와 나콘(Nacon)의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는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Styx: Shards of Darkness)’와 ‘스틱스: 마스터 오브 섀도우(Styx: Master of Shadows)’의 잠입 액션 게임플레이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자유도와 창의성을 핵심 요소로 강화했다. 게임에서는 인간 세계의 경계를 이루는 ‘더 월(The Wall)’, 울창한 오크 마을 ‘터콰이즈 던(Turquoise Dawn)’, 폐허가 된 엘프 수도 ‘아케나쉬(Akenash)’ 등 세 개의 거대한 오픈 환경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은신, 분신 생성, 정신 조작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을 숙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을 속이고 제압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글라이더로 하늘을 가르고, 그래플(grapple)을 이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빠르게 도달하며, 발톱으로 거대한 벽을 오를 수 있다. 수직적인 환경을 활용해 목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도구를 획득할 때마다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이전에는 갈 수 없었던 지역이 개방된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에서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성화해 빠른 프레임 속도와 뛰어난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DLSS 슈퍼 레졸루션은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쿼츠 에디션(Styx: Blades of Greed – Quartz Edition)’을 구매해 사전 액세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스틱스와 단검을 위한 추가 스킨, 적을 유인하는 새로운 도발 동작, 제작 자원과 경험치 포인트가 포함된 스타터 팩이 제공된다. 더 많은 RTX 게임 만나보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에 DLSS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 링크 ‘배틀필드 6: 시즌 2’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배틀필드 6’ | 4K 엔비디아 DLSS 4 공개 고성능 노트북 | 지포스 RTX 50 시리즈 + ‘배틀필드 6’ ‘노르스’ – 출시 트레일러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더 언노운’ | 재건 기능 심층 분석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사전 구매 트레일러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스틱스 이전 이야기 - 스토리 트레일러  
작성일 : 2026-02-22
다쏘시스템-엔비디아, 버추얼 트윈 결합한 산업용 AI 플랫폼 구축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산업 전반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산업 아키텍처 구축을 목표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의 연례 글로벌 행사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3DEXPERIENCE World)’에서 발표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결합한다. 이로써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World Models)을 구현하고,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Agentic 3DEXPERIENE Platform)상에서 숙련된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통한 새로운 업무 방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문가들은 한층 고도화된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자회사 브랜드인 아웃스케일(OUTSCALE)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AI 팩토리(AI Factory)를 구축하고 있다. 아웃스케일 AI 팩토리는 3개 대륙에 걸쳐 최신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AI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지식재산권 보호, 데이터 주권을 보장한다. 엔비디아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기술로 다쏘시스템 설루션을 채택해 AI 팩토리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 루빈(Rubin) 플랫폼을 시작으로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는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다쏘시스템의 산업용 버추얼 트윈을 구동하며,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생명과학 및 소재 연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바이오네모(BioNeMo) 플랫폼과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BIOVIA)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월드 모델을 결합해 신물질 및 차세대 소재 개발을 가속화한다.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쿠다-X(CUDA-X) 및 AI 물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시뮬리아(SIMULIA)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물리 거동 예측을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보다 정확하고 즉각적인 결과 예측이 가능해진다. 또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피지컬 AI 라이브러리를 델미아(DELMIA) 글로벌 생산 시스템 버추얼 트윈에 통합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소프트웨어 정의된 생산 시스템을 구현한다. 버추얼 동반자를 통한 사용자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산업 월드 모델을 결합한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깊이 있는 산업 맥락을 이해하는 버추얼 동반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산업 규모의 효율성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 간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산업 AI를 어떻게 구축하고, 검증하며, 대규모로 확산할 것인가에 대한 공동의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팩토리와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한 접근 방식이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우리는 이제 AI가 단순히 예측하거나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과학과 물리 법칙, 검증된 산업 지식에 기반한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와 함께 버추얼 트윈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보다 신뢰성 있게 설계·시뮬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신뢰성을 설계 단계부터 내재화한 산업 AI의 새로운 기반을 제시하고, 생성형 경제 전반에서 혁신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피지컬 AI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차세대 인공지능의 새로운 영역”이라며, “다쏘시스템과 함께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전문성과 엔비디아의 AI 및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을 결합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연구자, 설계자, 엔지니어들이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4
마이크로소프트, 다양한 산업에서 의사결정 및 업무 효율 극대화한 AI 혁신 사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효율과 생산성에 집중했던 기존 AI 전환을 넘어, 지능의 보편화를 통해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재구상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기업들이 지능과 신뢰를 기반으로 세 가지 핵심 특성을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실무 도구에 배치해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업무 흐름 속 AI ▲모든 직무 구성원에게 혁신 권한을 부여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전방위적 혁신 ▲기술 계층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통해 결과의 신뢰를 보장하는 가시성 확보 등이다. 이러한 세 가지 핵심 특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지능 레이어를 통해 구현된다. 지능 레이어에는 ▲사람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업무 IQ(Work IQ) ▲조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을 지원하는 패브릭 IQ(Fabric IQ)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파운드리 IQ(Foundry IQ)가 포함된다. 아울러 통합 제어 설루션인 에이전트 365(Agent 365)는 조직 내 모든 AI 자산을 관측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뿐만 아니라 타사 플랫폼 기반의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기업 사례는 ▲모든 산업과 직무에서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고 ▲모든 구성원의 창의성 극대화 및 비즈니스 영향력 가속화를 실현하며 ▲전 계층에 걸친 보안 및 거버넌스로 비즈니스 신뢰를 구축한 것들이다. 글로벌 의류 기업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리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파운드리를 전사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해, 디자이너부터 물류 센터까지 전 직군을 연결하는 통합 AI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 간의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시장 수요 예측과 제품 출시 속도를 최적화했다. 어도비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파일럿 및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제품 생태계 전반에 도입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있다. 특히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통한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포토샵과 아크로뱃 등 주요 제품 워크플로에 에이전트 기술을 긴밀히 결합함으로써 작업 속도의 혁신적인 가속화를 구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사 50개 이상의 사업 영역에서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했다. 특히 30개 승용차 공장을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 MO360을 기반으로 ‘디지털 팩토리 챗(Digital Factory Chat)’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며칠이 소요되던 문제 진단 시간을 몇 분 단위로 단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레이싱 운영 전반의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AI, 마이크로소프트 365,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을 활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인텔리전스로 전환함으로써, 트랙 안팎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교한 경기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은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애저 AI를 기반으로 ‘팬톤 팔레트 제너레이터’를 출시하고, 수십 년간 축적된 컬러 전문 지식을 AI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 주가 소요되던 컬러 연구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색채 과학 알고리즘 고도화 등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CEO는 “지능과 신뢰라는 토대 위에 구축된 ‘프론티어 전환’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비즈니스 성취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적인 이기종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지능 자산과 조직 내 인간의 열망을 통합함으로써, 모든 조직이 AI 퍼스트 혁신을 확장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2-03
DJI, 강화형 인텔리전트 추적 모듈 탑재한 경량 상업용 짐벌 ‘RS 5’ 출시
DJI가 새로운 경량 상업용 카메라 짐벌 ‘DJI RS 5’를 출시했다. RS 5는 영상 제작자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유연성, 창의성, 제어 능력을 제공하며, 향상된 인텔리전트 피사체 추적 기능과 안정화·제어 기술, 확장된 작동 시간을 통해 1인 영상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RS 4 미니에서 처음 도입된 RS 인텔리전트 추적 모듈의 최신 버전은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RS 강화형 인텔리전트 추적 모듈은 짐벌의 터치스크린에서 바로 피사체를 프레이밍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사람뿐 아니라 차량, 반려동물, 사물 등 다양한 대상을 추적할 수 있으며, 최대 10m 거리의 인물에 고정된 포커스를 유지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촬영 과정을 단순화한다. 피사체가 프레임을 벗어나는 경우에도 모듈이 자동으로 다시 인식해 추적할 수 있어 촬영 효율을 높인다. 또한 어댑터나 별도 액세서리 없이 자석 방식으로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어, 모든 사용자가 서라운드 촬영, 역방향 추적, 또는 1인 고정 카메라 추적과 같은 복잡한 카메라 무빙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DJI RS 5는 5세대 RS 안정화 알고리즘을 탑재해 모터 최대 토크가 50% 향상됐다. 이를 통해 촬영자가 걷거나 뛰는 장면,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각도를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며, 특히 세로 촬영 시 안정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그립과 퀵 릴리즈 플레이트 포함 무게는 1.46kg이며, 최대 3kg의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어 다양한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 조합을 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빠르게 세로 촬영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 다양한 제작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RS 5는 다양한 촬영 시나리오에서 창의적인 촬영 앵글 구현과 장시간 촬영을 지원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새로운 전자 브리프케이스 핸들은 상·하단 등 독창적인 앵글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자식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그립과 손쉽게 조작 가능한 조이스틱·버튼 구조는 한 손 조작을 가능하게 하고, 부드러운 무게 이동으로 손목 피로를 줄여 준다. 새로운 스크린 내 Z축 인디케이터는 촬영자가 흔들림을 줄일 수 있도록 보행 습관과 속도 조절에 대한 가이드를 제안해,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RS 5는 1시간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해, RS 4 대비 충전 효율이 약 60% 향상됐다. 표준 배터리는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해 장시간 촬영에 대응할 수 있다. 새로운 BG70 대용량 배터리 그립을 사용하면 RS 5의 작동 시간을 30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충전을 위해 대기하는 다운타임과 시간 손실을 줄인다. 무선 제어를 위한 카메라 호환성도 확장됐다. RS 5의 블루투스 셔터 기능은 기존 소니, 캐논, 니콘 카메라뿐만 아니라 이제 파나소닉 및 후지필름 카메라까지 지원한다. 또한 각 축의 암에 장착된 새로운 완전 조절식 미세 조정 노브와 테프론 인터레이어를 통해 카메라 장착 시 더욱 정밀한 밸런싱이 가능하다. DJI RS 5는 무거운 전문가용 촬영 장비를 운용할 때에도 부드럽고 효율적인 수평 조정 작업을 지원한다. RS 5는 새 기능과 더불어 DJI 플래그십 짐벌의 주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2세대 자동화 축 잠금장치는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되어 즉시 촬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전원을 끄거나 슬립 모드로 전환하면 즉시 다시 잠겨 안전성을 유지한다. 3세대 네이티브 수직 전환 기능은 몇 초 안에 신속하게 세로 촬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DJI RS 5는 DJI의 제품 생태계와 호환된다. 두 개의 DJI Focus Pro 모터와 페어링하면 조이스틱으로 줌을, 다이얼 휠로 포커스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DJI SDR Transmission은 고화질 라이브 피드, 원격 짐벌 및 카메라 제어 기능을 지원해 협업의 기회를 확장한다. RSA 통신 포트는 전자 브리프케이스 핸들, RS 테더링 제어 핸들, 그리고 타사 링 핸들 등과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가 자신의 비전에 맞춰 다양한 촬영 조합으로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픈 RS SDK는 타사 개발자가 DJI RS 5를 위한 맞춤형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어, 폭넓은 촬영 가능성을 제공한다. DJI RS 5 단품은 65만 4000원에 판매되며 짐벌 본체, 퀵 오픈 삼각대, 렌즈 고정 서포트, 나사 키트, 상단 퀵 릴리즈 플레이트, 하단 퀵 릴리즈 플레이트, BG33 배터리 그립, 멀티 카메라 제어 케이블 각 1개가 포함된다. DJI RS 5 콤보는 82만 3000원에 판매된다. 단품 구성에 더해 RS Enhanced 인텔리전트 트랙 모듈, 전자 브리프케이스 핸들, L형 케이블, 운반 케이스가 추가로 포함된다.
작성일 : 2026-01-30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AI 기반 혁신 통한 설계와 제조의 미래 전망
다쏘시스템은 2월 1일~4일 미국 휴스턴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례 행사는 솔리드웍스 및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 수천 명이 모여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미래를 조망하고, 창조와 혁신의 핵심 요소로서 3D 유니버스(3D UNIV+RSES)와 인공지능(AI)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6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해커이자 발명가 파블로스 홀만(Pablos HOLMAN), STEAM 분야 옹호자이자 인플루언서 제이 보글러 ‘엔지니지’(Jay ‘Engineezy’ VOGLER) 등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상상력의 한계를 확장하는 가상 환경과 핵심 기술을 주제로 풍성한 아젠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3D 유니버스를 발표한 지 1년을 맞아 다쏘시스템은 보조형, 예측형, 생성형 AI를 아우르는 통합적 AI 비전을 제시하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거버넌스 전반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성공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AI의 역할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 마니쉬 쿠마(Manish KUMAR) 솔리드웍스 CEO 겸 R&D 부문 부사장,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다쏘시스템 CRE 부사장의 발표 ▲파블로스 홀만의 신기술을 통한 글로벌 문제 해결 비전, 제이 보글러 ‘엔지니지’의 엔지니어링·예술·스토리텔링의 융합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 ▲마니쉬 쿠마와 수칫 제인(Suchit JAIN) 솔리드웍스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이 전하는 창의성, 혁신, 커뮤니티에 대한 인사이트 등이 소개된다. 또한 ▲솔리드웍스 주요 기능 톱 10 연례 공개 ▲전 수준의 기술 교육 세션, 인증 프로그램, 사용자 밋업 세션 ▲9개국 12개 팀이 참여하는 ‘AAKRUTI 국제 학생 디자인 및 혁신 경진대회’ ▲모델 매니아(Model Mania) 및 모델 매니아 익스트림(Model Mania Xtreme), EDU 존(EDU Zone), 메이커 존(Maker Zone) 등을 포함한 3D익스피리언스 플레이그라운드 (3DEXPERIENCE Playground) ▲몰테니그룹, 웨스트우드 로보틱스, 싸이오닉, 스팍스 하키, 콤팍, 노보펌, 브루덴 등 솔리드웍스 고객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의 제품 데모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는 “인공지능은 업무 방식 자체를 정의하며,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는 솔리드웍스 및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을 위한 AI 기반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소개하고, 800만 명의 사용자에게 혁신을 제공해온 제품 개발의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30
팀뷰어, “2026년에는 에이전틱 AI로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 창출 전망”
팀뷰어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초점이 ‘기술적 가능성’에서 ‘일상 업무에서 창출되는 실제 가치’로 본격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AI 잠재력에 대한 논의가 개념적인 수준에 머물렀다면, 2026년은 연구 성과나 기술적 진보가 아닌, 현업에서 체감되는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업무 산출물의 실질적 변화로 AI의 가치를 평가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 팀뷰어의 전망이다.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기술 모델이 사후의 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측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이제 시스템은 축적된 패턴을 학습하고 이상 징후를 초기에 감지해 실시간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운영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업무 중단을 줄이고 직원들은 보다 혁신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완성 단계가 아닌 중간 단계에 불과하다. 에이전틱 AI는 시스템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나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거듭할수록 학습과 개선을 이어가는 자율성의 시대를 예고한다. 인간은 목표와 경계를 설정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은 점차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역할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과 창의성이라는 더 높은 차원의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복잡한 운영과 관리는 기술이 맡는 것을 뜻한다. 팀뷰어는 다음 시대는 기술이 인간과 경쟁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증폭시키는 진정한 협업의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AI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기술 자체는 이미 준비되어 기업은 이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인간의 개입 없이 IT 장비 주문,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기본적 IT 문제 해결 등 단순 업무를 처리하며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폭넓은 ‘자율형 에이전트’의 도입, 즉 직원이 복잡한 업무 흐름 전반에 걸쳐 의도(intent)만 전달하면 AI가 단계별 지시 없이 업무를 실행하는 수준의 활용은 아직 제한적이다. 그 원인은 기술의 한계가 아닌 데이터 거버넌스, 변화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인 만큼, 기업이 자율 에이전트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야 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구조와 운영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AI로 위협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사이버 회복탄력성(Cyber Resilience)은 다음 세대 보안 조직을 정의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 팀뷰어 얀 비(Jan Bee) CISO는 “2026년 사이버 보안은 IT 영역을 넘어 핵심 비즈니스 분야로 진화할 것”이라며, “선두 기업은 단순히 기술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회와 CISO가 위험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사이버 보안이 비즈니스 위험이 되면서, 경영진은 기술적 위협을 재무 및 운영적 영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의 가장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기업은 모든 침해를 완벽히 차단하는 곳이 아니라, 침해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되고 공급망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면서 ‘완벽한 예방’이라는 개념은 빠르게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위협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이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가’이다. 이미 많은 CISO의 사고는 방어 중심 사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가시성 중심(Visibility) 보안으로 관점을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이 잘 구축돼 있는가’보다 ‘이상 징후를 얼마나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가’를 묻기 시작한 것이다. 에이전틱 AI와 초연결 SaaS 시대에 이 속도는 모든 것을 좌우한다. 문제를 몇 초 만에 포착할 수 있는 기업이 강력한 방어 체계를 갖췄지만 대응이 느린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결국 보안의 경쟁력은 차단의 강도가 아니라, 가시성과 대응 속도에서 결정될 것이다. 팀뷰어의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에이전틱 AI(agentic AI)”라면서, “모든 질문에 답하는 범용 모델 대신, 기업 고유의 데이터로 훈련된 전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핵심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로 밤새 수백 건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거나 고객 상담 내역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등, AI의 새로운 활용 가치는 구체성에 기반한다. 2026년은 AI의 투자 수익률(ROI)이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입증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기업들은 빠른 클라우드·SaaS 확산과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속에서 생산성 저하, 보안 리스크, IT 운영 복잡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사후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IT 환경 전반을 가시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팀뷰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