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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창업진흥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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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AI 기술 전략 소개 및 국내 기업과 협력 확대 발표
인텔은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자사의 AI 기술 동향과 최신 전략,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5 인텔 AI 서밋 서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텔 AI 서밋은 AI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AI의 잠재력과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레노버, 네이버클라우드, SK하이닉스, 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슈퍼마이크로, 시스코, HPE, LG이노텍,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협력사와 KAIST,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 학계와 공공 부문에서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AI 기술 동향과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인텔코리아 배태원 사장의 환영사와 한스 촹(Hans Chuang)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촹 총괄은 “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활용 사례도 점점 복잡해지면서, 기업들은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보다 개방적이고 다양한 설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은 폭넓은 호환성, 다양한 소프트웨어 옵션, 고유의 아키텍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AI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에지 및 PC에 이르는 전체 컴퓨팅 연속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인텔의 개방형 프로그래밍 모델은 단일 벤더의 하드웨어나 GPU에서만 동작하는 폐쇄형 프로그래밍 모델에 비해 비용과 유연성 측면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우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파트너 세션에서 레노버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 솔루션 그룹 수미르 바티아(Sumir Bhatia) 사장은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AI’를 주제로 기업들의 AI 가속화에 따른 높은 전력 수요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음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레노버의 최신 냉각 기술과 AI 추론 최적화 설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정우석 부사장은 ‘메모리 중심 AI 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기회’ 발표를 통해 AI 컴퓨팅 시대를 맞아 부각되고 있는 메모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커스텀 메모리 기술의 시장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과 데이터센터용 설루션의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 중임을 덧붙였다. 전략적 파트너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는 AI 생태계에 대한 발표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오랜 기간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서비스부터 최근의 AI 가속기 가우디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이라는 두 축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AI & 데이터센터’와 ‘AI PC & 에지 AI’로 나뉘어 업계의 최신 정보 및 인사이트,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데이터센터 세션에서 삼성 SDS는 가우디 3 기반 LLM 추론 성능 분석 사례를 공유했고, AI PC 부문에서는 LG이노텍이 인텔 AI 설루션 기반 스마트 공장 사례를, 전북특별자치교육청이 AI PC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 게임, 리테일,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텔은 하반기에도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텔은 행사 당일 포스코DX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AI 가속 기능 및 오픈비노 기술을 활용해 AI 서비스 비용 효율을 높이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kt cloud와 인텔 가우디(Gaudi) AI 가속기를 kt cloud AI Foundry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AI 추론 개발에 특화된 비용 효율적인 GPUaaS 상품 출시를 검토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
작성일 : 2025-07-02
한국오라클, 국내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해 AI 서비스 개발 지원
한국오라클이 게임프로, 럭스바이옴, 레이티스트케이, 맥케이, 위솝 등 국내 스타트업 5개사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5개사는 OCI 컴퓨트,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킹 및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스마트 설루션을 한층 더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OCI를 도입한 5개사는 SaaS 개발사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게임, 유통, 광고,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및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미라클’을 통해 선정되어,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협력을 통해 성장을 지원받고 글로벌 시장의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기반 e스포츠 코칭 플랫폼 ‘게임 PT’를 운영하는 게임프로는 OCI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치화하고 분석하여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OCI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데이터 전처리(preprocessing) 과정에서 노이즈 데이터 검토 및 불균형 데이터 처리를 위한 업/다운 샘플링 공수를 크게 줄였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들이 단순히 인게임(in-game) 정보에 기반한 개선점을 제안하는 데 그쳤던 한계를 넘어, 승패 상관분석 및 딥러닝 기반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정량적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럭스바이옴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임상 적용이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인체 내 미생물 생태계) 소재를 신속히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와 대사체 연계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기존 분석 방식은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OCI를 도입한 후 고성능 인프라와 AI/ML 자동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10배 이상 높였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임상성공성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효율성을 높였다. 해외 상품 소싱 및 관리 플랫폼 ‘키냅스’를 운영하는 레이티스트케이는 OCI 전환을 통해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키냅스의 상품 콘텐츠 자동화 설루션은 셀러들의 상품 등록 시간을 줄이고, AI 기반의 표준화된 상품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OCI 상의 생성형 AI 및 RAG 기술을 통해 상품 설명 생성과 키워드 추출 등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쿠버네티스 환경용 오라클 컨테이너 엔진(Oracle Container Engine for Kubernetes, OKE)  도입으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클라우드 비용을 60% 절감했다. AI/빅데이터 전문 강소기업 맥케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맥락과 연속성을 부여한 이미지 생성 AI ‘MOAI’ 등의 설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맥케이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고성능 GPU 및 스토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OCI를 도입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옵션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의 PPL(간접광고) 설루션인 reloAD 개발 및 MOAI 설루션의 고도화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웹툰, 광고 대행사 등 다양한 분야와 성공적인 협업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HR 설루션 플랫폼 기업 위솝은 소상공인 특화 HR 설루션 ‘샵솔’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관리 설루션 ‘프랜솔’을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확보 시 다수 가맹점의 직원 대량 유입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는 구조에서, 고성능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했다. OCI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을 40% 절감하고 앱 성능을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오라클의 유중열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OCI 도입 성공 사례는 오라클이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AI와 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오라클은 안정적인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앞으로도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1-23
오라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발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한국오라클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육성 프로그램(GSIP)과 창업진흥원(KISED) 및 서울 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미라클’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총 3개사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및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서비스와 기술을 지원해, 보다 향상된 AI 인프라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AI/ML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들로, 이번에 선정되어 한국오라클이 신규로 지원한 기업은 아테모스, 파우스트, 히어로웍스 3개사로 AI 특화 스타트업이다. 이들 기업은 OCI 도입 및 활용을 통해 산업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생산 및 인간 언어·감정 분석 등 AI 기술 혁신을 달성했다. 또한 한국오라클로부터 AI/ML 서비스 관련 기술 컨설팅 및 클라우드 크레딧도 지원받아 기존 AI 인프라의 비용 및 효율성 문제를 극복했다.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아테모스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 SaaS 구축을 위해 GSIP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한국오라클의 지원을 통해 시장 확대에 유리한 고효율의 자동화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ꞏ진단 자동화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었다. 또한 뛰어난 성능, 안정성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OCI 기반으로 SaaS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하고 보안성 높은 OCI 덕분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노코드(no-code) AI 서비스 개발 플랫폼 기업 파우스트는 자사의 장기적 사업 목표인 ‘AI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적합한 성능, 안정성 및 비용효율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OCI를 도입했다. 파우스트는 손쉽게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단기간에 개발해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OCI를 도입, 유연한 GPU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다수 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호스피탈리티 테크 전문 기업 히어로웍스는 호텔 산업의 고객 관리 디지털화를 위해 OCI를 도입, 개별 호텔의 요구 사항에 기반한 맞춤형 리뷰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러한 AI 모델은 OCI 상의 GPU 기반으로 구동돼 약 95% 정확도로 리뷰 카테고리를 판별해내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OCI ML/AI 기능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아랍어 등 다국어 번역을 지원한다. 향후 OCI를 기반으로 이러한 리뷰 분석 AI 모델에서 감성의 근거가 되는 의견을 찾아내는 기능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 ODP 클라우드 사업부의 김현정 전무는 “이번 한국오라클과 정보통신사업진흥원의 GSIP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의 OCI 도입 성공사례는 AI 솔루션의 민주화 및 혁신경쟁력 제고를 가능케하는 오라클 클라우드의 장점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오라클은 AI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하는 인프라를 제공해 신뢰도 높은 AI의 혜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1-22
오라클, "국내 강소기업에 오라클 클라우드 통한 AI 혁신 지원"
오라클은 국내 AI 특화 강소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해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1월 7일 열린 ‘K-스타트업 데모 데이’에서는 베슬에이아이, 메타온테크, 유니라인이 OCI 운영을 통한 자사의 AI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과 개인 고객의 AI 활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K-스타트업 데모 데이는 ‘2023 글로벌 기업 협업(미라클)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주요 벤처 캐피탈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하여,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미라클 프로그램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진흥원, 한국오라클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기술 창업 기업 사업화, 성장 및 해외 진출 지원 이니셔티브로, 한국오라클은 올해 총 20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OCI 크레딧 제공, 기술 지원, 성장지원을 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 가속화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개발운영(MLOps) 플랫폼 기업인 베슬에이아이는 최근 생성형 AI의 부상과 함께 전 산업에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AI 솔루션 도입을 보다 용이하게 지원하기 위해 OCI를 도입해 안정적이고 가속화된 AI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했다. 또한 OCI 기반의 자사 서비스를 다양한 AI 전문 기업들에 공급하고,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등의 활용 사례를 구현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AI 건강관리 솔루션 기업 메타온테크는 AI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OCI를 적용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의 핵심인 광범위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관리 영역에서 오라클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고 서비스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 하에 OCI 도입을 결정했다. 실제 OCI 도입 후 개발 및 테스트 주기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으며,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창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한다. AI 플랫폼 기업 유니라인은 자사의 산업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및 성장을 위해 OCI를 도입했다.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유니라인은 오라클이 빠른 속도로 전 세계 지역의 리전 확장을 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투자 강화와 함께 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을 높이 평가해 OCI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OCI를 활용해 언어모델 학습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운영 비용을 1/3로 절감시켰으며, 인프라 도입 의사결정 시간 역시 6개월에서 2개월 이내로 단축시켰다. 한국오라클 ODP 클라우드 사업부의 김현정 전무는 “생성형 AI, 대규모언어모델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 도입 등으로 국내 AI 산업 지형이 한층 진화하는 가운데, AI 훈련 속도를 가속화할 뿐 아니라 비용까지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OCI는 점차 악화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이 보다 나은 AI 서비스를 더 저렴한 비용만으로 더 빠른 시간안에 제품을 개발 및 출시를 지원하고, 동시에 비즈니스 혁신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강소 기업들의 사례는 OCI가 정형, 비정형 등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망라한 AI 플랫폼 운영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오라클은 국내 기술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부문을 선도하며 전세계 비즈니스 확장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3-11-07
모라이,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소개
모라이가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한·미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확장해 창업 활성화를 이루고, 유니콘 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행사이다.  모라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력 스타트업으로서 참여해, 네이버클라우드 공동관에서 자사의 자율 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MORAI SIM’을 전시했다. MORAI SIM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환경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도록 돕는 모라이의 대표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현장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라이 부스를 방문해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참관하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의 잠재 가치를 소개받기도 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투자자들과 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시뮬레이션 기술과 활용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라이는 창업 직후인 2018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D2SF로부터 3차례의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네이버랩스 등 ‘팀 네이버’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모라이는 현대자동차로부터 2차례 투자를 유치했고, 현대자동차그룹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글로벌 투자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상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해 자율주행 연구자들과 제조기업들이 제품을 효과적으로 테스트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자율주행 상용화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2
앤시스코리아,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참여
앤시스코리아가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및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ASK’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 주요 스타트업 20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8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ASK’ 프로그램 공고를 통해 모집된 20개 기업은 자율주행, 5G, 헬스케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제조 기반 창업기업의 개발 비용 절감 및 디지털 전환 핵심역량 고도화를 목적으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개발 역량 등 기술성과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성 등이 우선 평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선정된 20개 기업은 ▲이랑텍 ▲펨토리 ▲푸드포트 ▲크리모 ▲로바 ▲에이스랩 ▲티엠솔루션스 ▲마르스 ▲자비스 ▲더블유엔에스 ▲신스타프리젠츠 ▲옵토전자 ▲이플로우 ▲디바인테크놀로지 ▲웰스메디텍 ▲씽크웨이브 ▲오투엠 ▲사이벨인터내셔널 ▲마이크로플로텍 ▲엔트윅 등 업력 7년 이내의 첨단 제조 기업이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ASK’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제품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은 물론, 시뮬레이션 전문 인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면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선정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에 힘쓸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에 맞는 시뮬레이션 기반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기술 교육 ▲내·외부 전문가 1:1 컨설팅 ▲글로벌 행사 참여 및 데모 시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트렌드 세미나, 현지화 수익화 전략, 전문 기술 코칭, 유통망 연계, 마케팅 홍보 및 투자 유치 등과 관련해서도 선정 기업을 위해 여러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 기업에 최대 3억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며, 광주과학기술원은 창업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자문단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GIST 비즈톤&디자인 캠프’를 마련했다. ‘GIST 비즈톤&디자인 캠프’에서는 선정 기업의 성장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도울 뿐 아니라 수요자의 니즈를 기반해 신제품 디자인하고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한 자금도 지원한다.
작성일 : 2021-09-28
비대면 채용 업무 협업 서비스, ‘접수’ 국내 출시
HR 기술 전문기업 ㈜스튜디오닷에이치가 중소기업을 위한 비대면 채용 협업 서비스 ‘접수’ (JUPSU)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 유명 스타트업 기업들은 채용 업무에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지원자 관리 시스템)라는 채용 업무 협업 솔루션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접수’가 바로 이 같은 채용 업무 협업 솔루션이다. ‘접수’는 중소기업 채용 업무에 특화된 기능들로 개발되었다. 우선, 기업 내 인사 담당자, 홈페이지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 등 IT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간단하게 1페이지로 구성되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만들어진 채용 홈페이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오픈형 잡포털, 링크드인 등에 연동하여 채용 모집을 홍보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지원자들의 정보는 채용 평가자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평가, 채용 일정 관리,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할 수 있다. ‘접수’는 채용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집 분야별 특수성과 기업 내부 상황에 맞도록 채용 단계를 조정할 수 있고, 채용 공고문 작성시에는 ‘국가직무표준(NCS)’에서 제공하는 직무 내용 샘플에 따라 공고문을 작성하게 하는 등 중소기업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들에게 적용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권고하는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통한 채용 업무의 진행, 채용 일정 및 채용 과정에 대한 고지 등도 편리하게 가능하다. 또한, 기업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채용하고자 하는 모집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투명성,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접수’를 이용할 경우, 모집 부문의 수와 참여하는 평가자가 늘어날수록 같이 증가하는 업무 복잡도로 인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극적인 지원자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지원 후보자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여 필요 인력을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접수’는 개발 단계부터 많은 기업이 사전에 사용 계약을 했으며, 국내 자동차 대기업의 사내 스타트업 인력 구성 업무에 적용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창업진흥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접수’를 개발한 스튜디오닷에이치 김창겸 대표는 “그 동안 국내에는 채용 이후 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이 일부 있었지만 인재들을 찾아 내고, 관계를 맺으며 관리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타깃팅된 솔루션은 없었다”면서 “중소기업의 인재 채용 문제 해결을 통해 기업 본연의 비즈니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0-09-24
엔비디아, 중기부와 손잡고 '사물지능' 창업 기업 지원
엔비디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과 협력해 사물지능(AIoT) 분야 창업 기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월 18일 엔비디아와 중기부 및 창진원은 AI·빅데이터 분야의 첨단 신산업군인 사물지능 창업 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N&UP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N&UP 프로그램은 AI·빅데이터 분야 창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Up)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N&UP 프로그램의 지원규모는 총 30개사로 AIoT 분야 3~7년차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및 융합을 위한 교육, 컨설팅, 투자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류심사와 기술발표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기술의 완성도,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감염병 예방·진단·치료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과제로 신청한 창업기업에게는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N&UP 프로그램은 기본 교육부터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투자 연계, 네트워킹, 홍보(판로 개척)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최종 선정된 창업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창업 분야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멘토링 등을 제공하여, 기술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자사가 보유한 AI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AI 및 IoT 실무형 교육과 IoT 기술 융합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글로벌 행사에 참가하도록 지원하여, 창업 기업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N&UP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8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모집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5-19
3D프린팅서비스협회, 국방 & 우주항공 분야 3D프린팅 활성화 첫발
유럽방위청(EDA)이 3D프린팅을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착수를 알리는 가운데 국회에서 3D프린팅이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선도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가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1월 20일(금)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이뤄지며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 정두환 수석부본부장의 축사,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는 ▲신훈규 박사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Key Note speech ▲Fred Fisher Stratasys 아시아태평양 기술총괄 임원 ‘국방 및 항공분야의 3D프린팅 적용사례 및 발전 가능성’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4차 산업 혁명과 보안’ ▲임수창 CEP테크 대표 ‘국방 & 항공분야의 3D프린팅 활용방안’ ▲강민철 박사 3D프린팅연구조합 ‘3D프린팅 활용한 국방력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방안’ ▲최기혁 센터장 항공우주연구원 융합기술센터 ‘항공우주분야의 3D프린터 활용’ 등 해외 및 국내 3D프린팅의 선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는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청,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협회는 3D프린팅기술의 국방 & 우주항공 산업으로 확대 및 3D프린팅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려 관련 산업의 기술선도와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더불어 국회 로비 전시장에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CEP테크, 세중정보기술, 프로토텍, MarkAny, 국내 금속3D프린터 제조사인 큐브테크 등 국내・외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10여개 기업들의 제품과 3D 프린팅 & 국방 관련 전시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사전등록은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홈페이지 www.k3dpsa.org 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작성일 : 2017-01-18
ICT융합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 개최
GE가 3D프린팅으로 항공기 부품을 양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금속3D프린팅 기업들을 연달아 인수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3D프린팅이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선도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가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1월 20일(목)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이뤄지며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 정두환 수석부본부장의 축사,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방 및 우주항공 해외선도 사례를 소개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협회는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통해서 ICT융합 3D프린팅기술의 국방과 우주항공 산업에 융합된 해외 및 국내 3D프린팅 선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연사 5인과 해외연사 1인의 강연을 진행 하는데, Freed Fisher(Stratasys 아시아태평양 기술총괄 임원)가 美육군 및 항공분야에 3D프린팅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 한다.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는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청,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협회는 3D프린팅기술의 국방 & 우주항공 산업으로 확대 및 3D프린팅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려 관련 산업의 기술선도와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더불어 국회 로비 전시장에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CEP테크, 세중정보기술, MarkAny, 국내 금속3D프린터 제조사인 큐브테크, 동아특수금속, 첨단 선진장비 공급기업 KAMI 등 국내・외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20여개 기업들의 제품과 3D 프린팅 & 국방 관련 전시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사전등록은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작성일 :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