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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지침"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9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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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효율 30% 높인 차세대 알티바 HVAC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신뢰성을 강화한 새로운 알티바(Altivar)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빌딩의 운영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티바 HVAC 드라이브는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향상된 시스템 가동률을 제공한다. 최신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 원활하게 통합하며, 까다로운 공조 시스템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한다. 지능형 운영 기능과 내장된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 제품이 상업용 건물부터 장비 제조업체가 제작하는 장비, 병원, 공항, 데이터센터와 같은 필수 시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 연결 기능과 친환경 냉매 호환성 및 사이버 보안 대응 성능도 갖췄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ATH200과 ATH600 두 가지다. ATH200은 OEM 및 소형 HVAC 장비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엔지니어링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 새로운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ATH600은 고급 제어 기능과 연속 운전이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 필수 시설이나 고성능 건물에서 요구하는 깊이 있는 시스템 통합을 지원한다. HVAC 시스템은 건물 내 공기 흐름과 온도 안정성 등 건물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다. 알티바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60도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기계적, 열적, 전기적 스트레스를 견디도록 설계해 옥상 설치 장비부터 기계실, 실외 외함까지 다양한 곳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설치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기 적합성(EMC) 필터와 모터 열 보호 기능을 내장했으며, 모드버스(Modbus)와 백넷(BACnet) 통신을 지원한다. 별도의 외부 접촉기 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배선 복잡도를 줄였다. 200mm로 통일된 캐비닛 규격과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 등을 준수하는 소재를 사용해 구축 속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빌딩 구축을 지원한다. 미래 지향적인 운용 환경을 위해 사이버 보안 인증(IEC 62443-4-2 보안 레벨 1)을 지원하며 펌웨어 무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25마력까지 A2L 인증과 A3 냉매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신 칠러와 히트펌프 등에 사용하는 저지구온난화지수(GWP) 냉매와 차세대 냉매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알티바 HVAC 드라이브와 모디콘(Modicon) M172·M173 컨트롤러, 하모니(Harmony) HMI를 결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OEM과 시스템 통합업체가 지능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HVAC 장비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제어 및 드라이브 부문의 샤오 후 수석부사장은 “알티바 HVAC 드라이브는 현대 공조 인프라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신뢰성, 보안 기준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재 선택부터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고려했으며, 고객이 장비를 보호하고 에너지 규제에 대응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6
[신간]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빌딩스마트협회 외 공저 / 3만원 / 이엔지미디어(캐드앤그래픽스) 건설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실전 지침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의 지형을 바꾸는 디지털 대전환(DX) 시대를 맞아 건설 산업 역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건설/건축 업계의 다양한 변화상을 진단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전문 서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건설 소프트웨어 최신 동향, 시스템 구축 전략, 실제 적용 사례까지 방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가이드북이다.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 구조해석, 디지털 트윈 등 현재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상세히 짚어준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과 BIM 의무화 등 정부의 정책적 기조에 발맞추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가 건설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 설계와 시공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방법론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의 역할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구성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스마트 건설의 개요와 DX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도입 전략 가이드,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국내외 적용 사례를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주요 솔루션 소개와 관련 업체 디렉토리, 제품 리스트를 부록처럼 수록하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긴 마라톤을 앞둔 건설인들에게 이 책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 사람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는 현재 이북으로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도서 사전예약 을 거쳐 4월 중순 시중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작성일 : 2026-03-24
2026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자료] 2026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행 : 2026. 2. 형식 : pdf 577 page 제작 : 대전광역시   1. 본 가이드북 내용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26 건설공사 표준품셈”을 근거로 하여 대전광역시 건설공사 설계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야 함. 2. 표준품셈, 건설기계경비, 표준시장단가(실적공사비) 등 건설적산기준에 관한 사항은 대한건설협회(http://www.cak.or.kr)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여 적용. 3. 노임은 대한건설협회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보고서(2026. 1. 1. 적용)를 적용하고 사용자재는 조달청 종합쇼핑몰, 물가자료 및 거래가격, 유통물가, 시장조사(견적)가격 등을 기준으로 경제적인 단가를 적용토록 함. 4. 기계화시공에서 중기작업효율(E값)등은 보편적인 현장상태를 기준으로 적용하며, 각 공사현장 여건에 따라 신축성 있게 적의 조정하여 적용. 5. 토량환산계수(F) 및 단위중량(W)은 시공현장 토질 등 조건에 따라 가변성있는 내용에 대하여는 현장조사결과에 따라 조정하여 적용. 6. 단가산출기초는 공통된 예시이므로 설계자가 공사비를 적산함에 있어 신공법 등의 도입으로 설계와 시공 면에서 기술적인 발전과 저렴한 공사비가 소요된다고 판단될 시는 적극 활용. 7. 본 내용은 건설 업무를 수행함에 참고가 되도록 법령, 규정, 지침, 제도 및 각종 발표자료 등을 수록하였으며, 개정 보완사항이 있을 시는 새로 공포 및 수정된 사항을 적용하여야 할 것임. 8. 본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은 보편적인 예시이므로 설계시 참고자료로서 활용하고, 설계자가 관련규정 변경사항이나 현장여건 반영, 신공법 적용 등 설계와 시공, 공사비 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방안이 있을 경우 면밀히 검토하여 적용   100) 일반기준 ·········································································· 1 101) 건설공사, 설계용역, 건설기술심의 절차 ······················· 3 101-1) 건설공사 시행절차 ·························································· 5 101-2) 설계용역 시행절차 ························································ 11 101-3) 건설공사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추진절차 ···················· 15 102) 일반사항 적용기준 ··························································· 17 103) 공통단가 적용기준 ··························································· 23 200) 시행단계별 업무추진 내용 ···································· 29 201) 계획단계 ············································································ 31 201-1) 기본구상(사업계획) ······················································· 33 201-2) 예비 타당성 조사 ························································· 34 201-3) 타당성 조사(「지방재정법」) ··········································· 35 201-4) 지방재정투자심사(「지방재정법」) ·································· 36 201-5) 타당성 조사(「건설기술 진흥법」) ·································· 38 201-6) 기본계획(General Plan) ············································· 40 201-7) 공사수행방식의 결정 ···················································· 42 201-8) 집행기본계획서 제출 ···················································· 43 201-9)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건설기술심의 ························ 44 202) 설계단계 ············································································ 47 202-1) 일반사항 ········································································ 49 202-2) 단계별 설계업무 감독 및 점검사항 ····························· 53 202-3) 기본설계(Preliminary Design) ································ 104 202-4) 실시설계(Detailed Design) ····································· 112 203) 공사계약의 체결 ···························································· 125 203-1) 개요 ············································································ 127 203-2) 계약체결 시 유의사항 ················································ 132 204) 공사계약의 이행 ···························································· 135 204-1) 착공 · 공정보고 ··························································· 137 204-2) 공사현장 종사자의 업무 ············································ 139 204-3) 공사용지의 확보 ························································· 141 204-4) 공사자재의 검사 ························································· 142 204-5) 관급자재와 대여품 ····················································· 143 204-6) 휴일작업 및 야간작업 ················································ 144 204-7) 재해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 145 205) 공사설계 변경 ································································ 147 205-1) 설계변경 개념 ···························································· 149 205-2) 설계변경 사유(유형별) ··············································· 151 205-3) 설계변경 절차(요구 주체별) ······································ 152 205-4) 설계변경 시기 ···························································· 155 205-5) 설계변경 방법 ···························································· 156 205-6)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조치 ········································· 161 205-7) 설계변경 검토사항 및 체크리스트 ···························· 162 206) 계약금액 조정 ································································ 171 206-1) 계약금액 조정 ···························································· 173 206-2) 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 ························· 174 206-3)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 ························· 183 206-4) 그 밖에 계약내용의 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 ······· 193 206-5) 보험료 사후 정산 ······················································· 197 206-6) 계약심사 ····································································· 200 207) 건설엔지니어링 및 건설공사 시공평가 ····················· 209 300) 설계 참고자료 ·························································· 213 301) 건설공사 관련 법률 ······················································ 215 302) 건설공사 관련 기준(지침, 조례) 등 ·························· 223 303) 건설공사 관련 사이트 ·················································· 229 304) 설계용역 평가업무(PQ, SOQ, TP) 매뉴얼 ·················· 233 305) 도로안전시설(방호울타리) 설치 개선 ························ 243 306) 대전광역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지침 ····················· 253 307) 시공단계의 건설사업관리계획 ····································· 277 307-1) 건설사업관리계획의 수립 개요 ·································· 279 307-2) 사업관리방식 검토 ····················································· 282 307-3)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배치기준 ···································· 284 307-4) 건설사업관리계획 작성방법 ······································· 290 307-5) 건설사업관리계획과 CEMS 실적 연계 ····················· 293 307-6) 주요 질의회신 사례 ··················································· 294 308) 적정 공사기간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 313 308-1) 공사기간 산정 개요 ··················································· 315 308-2) 공사기간 산정 ···························································· 322 308-3) 공사기간 산정근거의 적정성 검토 ···························· 329 308-4) 부록 ············································································ 332 400) 건설공사 관련 감사 지적사례 ························ 375 401) 타시도 정부합동감사 지적 사례(‘22~25년도) ·········· 377 500) 건설공사(현장) 안전관리 자료 ······················· 415 501)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 417 501-1) 해빙기 중점 관리사항 ·················································· 419 501-2) 해빙기 재해발생 현황 및 특성 ································· 420 501-3) 해빙기 위험요인별 안전관리 ····································· 423 501-4) 해빙기 주요 점검사항 ················································ 465 502)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 467 502-1) 장마철 중점 관리사항 ················································ 469 502-2) 장마철 재해발생 현황 및 특성 ································· 470 502-3) 장마철 위험요인별 안전관리 ····································· 472 502-4) 장마철 주요 점검사항 ················································ 499 503)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 505 503-1) 동절기 중점 관리사항 ················································ 507 503-2) 동절기 재해발생 현황 및 특성 ································· 508 503-3) 동절기 위험요인별 안전관리 ····································· 510 503-4) 동절기 주요 점검사항 ················································ 537 504) 건설현장 사망사고 핵심안전수칙 ······························· 547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바로가기    
작성일 : 2026-03-15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설루션에 산업용 AI 오퍼링 추가
아비바가 자사의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설루션에 엔지니어링 및 설계를 위한 인공지능(AI) 도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최신 AI 도구에는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작업을 분석하고 제품 활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조직 전반에 공유할 수 있는 ‘산업용 AI 어시스턴트’가 포함된다. 이 어시스턴트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툴에 직접 내장되어 팀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신규 인력의 온보딩 과정을 보다 원활하게 돕는다. 두 번째 도구는 ‘생성형 설계 AI 어시스턴트’다. 설계 요구사항과 사용자 지침을 기반으로 설계 제약 조건을 분석해 최적화된 레이아웃 옵션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Pre-FEED/FEED 단계에서의 배관 라우팅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시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세 번째 도구는 ‘예측 설계 AI 어시스턴트’로, 고객이 별도의 코딩 없이 자체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해 사내 고유의 맞춤형 설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AI 기능은 지능형 포인트 클라우드 프레임워크로, 아비바 포인트 클라우드 매니저(AVEVA Point Cloud Manager)의 AI 분류 기능이 적용된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고, 불러오고, 시각화한다.     이번에 공개된 AI 도구는 사용자가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역량의 초기 라인업으로, 업계 유일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Data-centric) 1D, 2D, 3D 다중 분야 설계 기능과 결합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엔지니어들은 이러한 AI 도구를 통해 자신의 전문 역량을 확장하고, 엔지니어링 및 설계 과제를 분석·해결·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계 대안을 보다 빠르게 도출하고, 궁극적으로 더 우수한 설계를 완성할 수 있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은 산업용 AI 활용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며, 다중 분야 통합 구조를 통해 프로젝트 팀이 강력하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아비바는 산업별 도메인 전문성과 데이터 중심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선보인 초기 AI 도구를 단일 분야 엔지니어링·설계 도구의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비바의 롭 맥그리비(Rob McGreevy)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새로운 AI 도구는 디지털 트윈 구축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팀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최소한의 오버헤드로 신속한 착수를 가능하게 하고, 글로벌 데이터 중심 엔지니어링을 가속한다”고 설명하며, “IT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며 인수인계 속도를 향상시키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및 새로운 AI 도구 일체는 프로젝트를 가속할 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또한 조직의 암묵지와 제도적 지식을 축적하고, 노코드 도구를 통해 맞춤형 AI/ML 모듈을 구축할 수 있어 기업이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며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05
[케이스 스터디]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지멘스는 건설업계 및 전기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누마가 어떻게 하나의 원활하고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허브에서 XR 기반 학습, AI 기반 지원, 모바일용 기술 문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지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지멘스는 전기화,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트윈 연료 산업, 인프라 및 운송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미국에 있는 지멘스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 전기 제품 부문 내에서 주택 건물부터 병원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 설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로드 센터, 회로 차단기, 패널보드, 스위치 장치, 측정 설루션 및 제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미국 건설업계, 특히 전기 산업에서 급격한 숙련된 인력 부족에 직면하여 교육과 인력 개발을 현대화하기 시작했다. 도전 과제는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최신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확장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효율, 안전성, 실무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모든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헤드셋에 몰입형 경험을 제작 및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유니티(Unity) 개발자 플랫폼이다.   결과 XR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지식 보존을 3배 개선 주요 전기 설치 작업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 처음 6개월 동안 1만 개 이상의 AI 기반 질문에 답변 외부 사용자의 주당 참여율(85% 이상)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Siemens Educates America)를 통해 2만 5000명의 학습자와 교육 담당자에게 도달 미국 전역에서 누마에 액세스하는 내부 및 고객 사용자 1000명 이상 중앙 집중형 셀프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를 통해 교육 및 지원 비용 대폭 절감 유니티의 크로스 플랫폼 엔진 덕분에 모바일, 데스크톱, AR, VR 기기 전반에 원활하게 배포 가능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직원의 과제 :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 격차 해소 미국 건설 산업, 특히 전기 산업은 급급한 기술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인력의 노화, 전기화 수요 증가, 프로젝트 복잡도 증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조합으로 인해 교육 역량과 실제 수요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전기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영업 엔지니어, 전기 시공사, 학습자 등 전문가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설치 절차를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툴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학습자와 숙련된 전기 공학자는 위험, 다운타임, 불일치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기술적인 설루션을 필요로 하며, 이런 설루션은 디지털 노멀과 네이티브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지멘스는 자체 교육 툴과 내부 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고 몰입형 기술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전에는 지멘스의 XR 교육 모듈이 수동으로 VR 헤드셋에 추가되었으며 배포, 확장성 또는 유저 친화적인 액세스를 위한 중앙 집중형 플랫폼이 부족했다.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액세스 경험은 단편화되어 리소스를 많이 사용했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누마, 더 스마트한 인력을 위한 스마트 교육 지멘스는 기술 가이드, 몰입형 학습 및 AI 기반 지원을 위한 원스톱 허브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인 누마를 도입했다. 누마는 내부 팀과 외부 고객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크로스 디바이스 접근성을 지능적으로 조합한다. 누마는 유니티 실시간 3D 엔진과 에듀케이션XR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의 교육과 최신 디지털 요구 사항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 몰입형 XR 교육 모듈 : 실시간 전압이나 하드웨어 없이 실전 전기 훈련을 위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3D 및 XR 호환 제품 시각화 : 전기 부품을 설치하기 전에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모델 AI 기반 콘텐츠 검색 : 제품 질문에 답변하고, 기술 자료를 추천하고,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이다. 실무 지원 : 3D 조립 및 설치 지침 가이드 중앙 집중식 리소스 액세스 : 사양 시트부터 동영상 튜토리얼까지 누마는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전반에 걸쳐 통합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 모든 기기에서 웹 및 모바일 액세스 가능 크로스 플랫폼 XR 학습 환경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및 가이드식 시뮬레이션 제품 쿼리, 문제 해결, 애셋 추천을 위한 생성형 AI 확장 가능한 교육 과정 개발을 위한 에듀케이션XR 기반 콘텐츠 제작 에듀케이션XR의 코리 하이젠레이더(Cory Heizenrader) CEO는 “에듀케이션XR은 크로스 플랫폼 자동 멀티플레이어(폰, 태블릿, 데스크톱, VR 등)를 갖춘 제작 제품군이다. 우리는 최첨단 XR 지원과 유연성 때문에 유니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니티로 구축한 누마의 기반 기술 유니티는 누마의 몰입형 경험의 기반이 된다. 유니티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통해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은 모든 기기에서 통합되고 일관된 교육 및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장의 디지털 네이티브에 도달하는 데 필수이다. 이 과정은 크리에이터가 에듀케이션XR의 카페인(Caffeine) 패키지를 유니티 에디터로 다운로드하여 에듀케이션XR 자격 증명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조직에서 에듀케이션XR과 IT를 통합하기로 결정한 경우 안전한 SSO를 통해 로그인한다. 디자인 단계가 끝나면 3D 모델을 유니티 가져와서 단계별 인터페이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간단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출처 : 지멘스   유니티가 지멘스의 누마 플랫폼 각 레이어를 지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으로 콘텐츠 제작 :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의 커스텀 유니티 패키지인 카페인을 유니티 에디터에서 직접 사용한다. 커스텀 에듀케이션XR 언어인 플로(Flow)를 통한 비주얼 스크립팅과 모든 경험 수준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모듈, 제품 데모, 시뮬레이션은 15분 만에 제작할 수 있으며, 에듀케이션XR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자동으로 배포되므로 실행 파일을 생성하고 배포할 필요가 없다. 크로스 플랫폼 배포 : 유니티의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XR 통합(URP, AR Foundation, AI Navigation, Splines)을 통해 모바일, 데스크톱, VR 및 AR 플랫폼에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다. 누마는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퀘스트(Quest), 피코(Pico) 및 패스스루 지원 XR 헤드셋에서 실행된다. XR 모드를 위한 AR 파운데이션 : 유니티의 AR 파운데이션(AR Foundation)은 휴대폰을 공간 교육 기기로 변환한다. 교육생은 모바일 AR을 사용하여 가상 환경을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이 필요하지 않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멀티플레이어 : 유니티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므로,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팀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강의실, 작업 현장, 원격 장소에서 동기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지멘스는 유니티 에듀케이션XR을 통해 기기나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이 일관되고 최첨단 디지털 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지멘스의 데이비드 콰텔라(David Quatela) 북미지역 일렉트리컬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유니티 엔진과 강력한 성능을 에듀케이션XR의 출력 및 별도의 기능과 결합하는 능력은 인력 개발 및 건설 기술 작업을 통해 지멘스의 시장 진출 방식을 바꿔 놓았다”고 설명했다.   스파크 변경 결과 누마는 6개월 만에 지멘스의 인력과 확장된 전기 산업 생태계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다. 누마의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1만 개 이상의 제품 및 설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어, 매뉴얼을 검색하거나 지원 티켓을 확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기술 지식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 덕분에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작업에 대한 유저 및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신뢰도도 높아졌다. 유니티 기반 XR 교육 모듈 덕분에 지멘스는 지식 보존이 세 배 증가하여 학습자가 복잡한 절차를 더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중요한 설치 및 문제 해결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오류를 줄이면서 건설 현장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속하고 열정적인 도입이 이루어졌다. 지멘스의 내부 팀, 계약업체, 유통 파트너를 아우르는 1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누마는 몰입형 교육과 지원을 위한 핵심 지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 이니셔티브를 통해 2만 5000명 이상의 학습자와 강사가 참여하여 업계의 증가하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었다. 외부 사용자도 참여를 유지하고, 매주 상호 작용률이 85% 이상이며, 하루 평균 125건의 AI 기반 콘텐츠 쿼리로 플랫폼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라는 확실한 신호이다.   ▲ 출처: 지멘스   측정할 수 있는 결과와 높은 참여도의 조합을 통해 유니티의 기술과 에듀케이션XR의 교육 모듈 및 지멘스의 심층적인 업계 전문 지식이 어떻게 전체 전기 생태계에서 전문가 교육, 지원 및 역량 강화 방식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제품 데이터와 AI 기반 영업 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배포업체 단계별 AR 지침 및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건축업체 XR 모듈 및 온디맨드 지원을 통해 실습 학습을 경험하는 학습자 더 빠른 온보딩, 더 높은 일관성, 미래 지향적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   숙련된 무역의 미래 : 확장형 학습을 위한 장벽 해소 지멘스는 더 많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추가 XR 교육 모듈, 더 많은 트레이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롤아웃을 통해 누마를 확장하고 있다. 유니티 모듈식 툴셋과 커스텀 스크립팅, 애셋 파이프라인, 기기 호환성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은 이러한 비전을 확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 출처 : 지멘스   현대적인 인력 개발을 위한 청사진 지멘스는 단순히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인력 개발 및 지원 방식을 더 광범위하게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몰입형 XR 학습, AI 기반 지원, 기술 정보에 대한 일관된 온디맨드 액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누마는 조직이 온보딩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툴은 반드시 기존의 학습을 대체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여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현재 건설 환경의 현실에 더 잘 부합한다. 지멘스는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와 같은 프로그램 및 NECA, IBEW 및 I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에 진출하는 숙련된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식을 더 쉽게 공유하고 전문가가 최신 인프라 및 전기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된 미래를 지원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의 도입 리스크 줄이는 원칙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보안 보고서 ‘사이버 펄스(Cyber Pulse : An AI security report)’를 공개하고, 기업이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도입해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가시성, 거버넌스, 제로 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과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사람-에이전트 팀(human-agent team)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포춘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로코드/노코드(low-code/no-code) 도구로 활성 에이전트(active agent)를 구축 및 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확산이 가시성 격차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스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도입 경쟁에서 앞서게 될 조직은 비즈니스·IT·보안팀이 협력해 에이전트 활동을 관측하고 거버넌스를 적용하며 보안을 강화하는 체계를 갖춘 곳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먼저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필요한 권한만 부여하는 최소 권한 액세스(least privilege access) ▲ID·기기·위치·리스크 기반의 명시적 검증(explicit verification) ▲침해 가능성을 항상 전제로 하는 침해 가정(assume compromise)을 핵심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을 ‘AI 에이전트의 해’로 전망했다. 로코드·노코드 도구의 확산으로 지식 근로자들이 직접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AI 기반 자동화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과 산업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지역별 활성 에이전트 비중은 유럽·중동·아프리카42%, 미국 29%, 아시아 19%, 아메리카 10%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기술 16%, 제조업 13%, 금융 서비스 11%, 리테일 9%의 비중을 기록했다. 이런 에이전트 도입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통제 수준을 앞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섀도 AI(shadow AI)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으며, 악의적인 행위자가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권한 범위를 악용할 경우 에이전트가 의도치 않은 이중 에이전트(double agents)로 전락할 수 있다. 이는 인간 직원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접근 권한을 부여받았거나 부적절한 지침을 받은 에이전트는 조직 내 보안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팀(Microsoft Defender team)은 메모리 포이즈닝(memory poisoning) 기법을 악용한 사기성 공격 캠페인을 포착했다. 이는 여러 공격자가 AI 어시스턴트의 메모리를 지속적으로 조작해 향후 응답을 은밀히 유도하고, 시스템 정확성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AI 레드 팀(Microsoft AI Red Team)은 에이전트가 기만적인 인터페이스 요소로 인해, 일상적인 콘텐츠에 포함된 유해한 지침을 따르는 사례를 파악했다. 아울러 조작된 작업 프레이밍(task framing)으로 에이전트의 추론 방향이 왜곡되는 사례도 확인했다. 관리적 리스크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하이포테시스 그룹(Hypothesis Group)이 마이크로소프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직원의 29%가 미승인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보안 지수(Data Security Index)에 따르면 생성형 AI 보안 통제를 도입한 조직은 47%에 불과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안전한 AI 도입을 위해 명확한 가시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프론티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계기로 거버넌스를 현대화하고, 불필요한 데이터 공유를 최소화하며, 전사적 통제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접근이 에이전트 보호를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트 보안의 출발점으로 가시성 확보를 제시했다. 이는 IT·보안·개발자 등 조직 전 계층을 아우르는 제어 플레인(Control Plane)을 구축해, 에이전트 존재 여부, 소유자, 데이터 접근 범위, 행동 양식 등을 파악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가시성은 ▲에이전트를 식별·관리하는 ‘레지스트리’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는 ‘액세스 제어’ ▲리스크와 행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각화’ ▲플랫폼 간 일관된 운영을 지원하는 ‘상호 운용성’ ▲내·외부 위협으로부터 에이전트를 보호하는 ‘보안’ 등 5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AI 에이전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7가지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AI 에이전트별 운영 목적을 문서화하고, 최소 접근 권한을 부여 ▲AI 채널에 데이터 보호 규칙을 적용해 라벨링·감사 추적 기능 유지 ▲기업이 승인한 플랫폼을 제공해 섀도우 AI를 억제 ▲시나리오에 따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관측 지표를 추적 ▲학습 데이터 관리, 편향성 평가, 인적 감독 체계를 통해 규제 준수를 설계 ▲리스크를 전사 차원으로 격상해 경영진 책임과 KPI, 이사회 가시성을 확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AI 사용 교육을 통해 투명성과 협업 장려 등이 있다. 덧붙여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에이전트 도입 경쟁에서 성공하는 조직은 가시성·거버넌스·보안을 중심에 두고 이를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체계를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IT, 보안, AI팀, 개발자 등 조직 전 계층이 협업하고, 모든 에이전트를 단일한 중앙 제어 평면에서 일관되게 관리·관측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2-11
캔바, 챗GPT 및 클로드와 연동되는 브랜드 인텔리전스 기능 소개
캔바가 챗GPT 등의 AI 어시스턴트 툴에 브랜드 인텔리전스를 직접 연동하는 기능인 ‘캔바 AI 커넥터(Canva AI Connector)’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챗GPT 사용자는 플랫폼을 전환할 필요 없이 챗GPT 내에서 캔바의 ‘브랜드 키트(Brand Kit)’를 호출해, 브랜드 고유의 색상, 폰트, 로고가 자동으로 적용된 디자인을 한 번에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디자인의 한계로 지적되던 ‘브랜드 일관성 결여’ 문제를 해결한다. 그동안 AI를 활용하면 작업 속도는 빨라지지만, 결과물이 브랜드 지침과 맞지 않아 추가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캔바는 AI 어시스턴트에 브랜드 컨텍스트를 직접 주입함으로써, 시작 단계부터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비주얼 결과물을 제공한다. 캔바는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 연동에 이어 이번 챗GPT 통합까지 완료됨에 따라, AI 기반 업무 환경에서 시각 디자인을 담당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캔바는 AI 어시스턴트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 트래픽을 받는 전 세계 상위 10개 웹사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캔바의 디자인 모델은 폰트, 색상, 레이아웃, 로고 등 브랜드 요소를 이해하고 이를 AI가 생성한 디자인에 바로 적용한다. 지난 1년 간 캔바는 편집 가능한 결과물을 위한 ‘디자인 중심 캔바 AI 모델(Canva Design Model)’, 디자인 작업을 돕는 ‘캔바 AI(Canva AI)’, 그리고 ‘캔바 MCP 서버(Canva MCP Server)’를 잇달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챗GPT, 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 등에서 지금까지 1200만 개 이상의 디자인이 생성됐다. 업무 현장에서 AI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제 초점은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완성된 결과물을 만드는 워크플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연동을 통해 브랜드 가이드라인은 정적인 문서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이미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 안에서 내재된 인터랙티브한 자산으로 거듭나게 된다. 캔바에서 브랜드 키트를 설정한 사용자는 챗GPT 등의 AI 어시스턴트 내에서 다양한 브랜드 디자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키트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으로는 ▲일상 언어로 디자인을 요청하면 브랜드 색상, 폰트, 레이아웃, 로고가 자동으로 반영된 디자인을 생성하는 ‘브랜드에 맞춘 디자인 생성(Brand-native creation)’ ▲스토리 구조를 먼저 구성한 뒤, 브랜드 스타일에 맞춰 시각화된 발표 자료를 생성하는 ‘가이드형 프레젠테이션 빌더(Guided presentation builder)’ ▲캔바의 비주얼 MCP를 통해 챗GPT 내부에서 디자인을 바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실시간 디자인 미리보기(Live design preview)’ 등이 있다.   캔바의 안와르 하니프(Anwar Haneef) 에코시스템 총괄 책임자는 “브랜드의 핵심은 시각적 정체성에 있지만, 그동안 AI가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에서는 이 부분이 간과되어 왔다”며, “캔바의 디자인 역량을 챗GPT나 클로드 같은 도구에 결합함으로써 텍스트 프롬프트를 실무용 비주얼로 즉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AI 결과물을 단지 빠르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실제 업무에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진화시키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2-10
PTC, “ALM 제품군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개발을 위한 신규 AI 기능 제공”
PTC는 코드비머 3.2(Codebeamer 3.2), 코드비머 AI 1.0(Codebeamer AI 1.0), 퓨어 배리언츠 7.2(Pure Variants 7.2) 등의 새 버전 출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포트폴리오의 향상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품이 점차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조직이 증가하는 제품 복잡성과 규제 요구 사항을 더 큰 확신과 통제력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릴리스는 추적성과 변경 관리를 강화하고 규제 및 품질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통제된 AI 지원을 도입했다. PTC는 이를 통해 자동차, 의료 기술, 연방 정부, 항공우주 및 방위 등 규제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요구 사항 관리를 위한 자사 ALM 제품군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드비머 3.2와 퓨어 배리언츠 7.2는 엔지니어가 복잡성을 관리하고 규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기능을 도입했다. 코드비머는 PTC의 윈칠(Windchill) PLM 설루션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팀은 요구 사항을 더 쉽게 추적하고 변경 사항을 관리하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전반에 걸쳐 규정 준수를 보장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수동 작업을 줄이고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며 리스크를 낮추면서 배송을 가속화할 수 있다. 스트림 베이스라인(Stream Baselines) 기능은 팀이 스트림 내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스냅샷을 캡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일관된 베이스라인을 제공하고 관련 프로젝트 상태 식별을 단순화하며 복잡한 포트폴리오 전반의 변경 관리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리뷰 허브(Review Hub)는 UI가 업그레이드되었다. 일괄 승인 및 거부, 더 명확한 알림, 차이점에 대한 시각적 강조 표시 등을 통해 팀이 더 적은 오류로 더 빠르게 리뷰를 완료하도록 돕는다. 기능 기반 PLE(Feature-Based PLE)는 스트림 및 스트림 베이스라인 생성을 자동화한다. 또한 델타 병합(Delta Merge, 베타)을 사용하여 플랫폼 및 변형(variants) 전반에 걸친 동시 개발을 지원하므로, 팀은 제품 라인 전반에서 재사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각 수준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코드비머 AI 1.0은 ‘요구 사항 어시스턴트(Requirements Assistant)’와 ‘테스트 케이스 어시스턴트(Test Case Assistant)’라는 두 가지 새로운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이는 표준 준수 요구 사항을 수동 검토할 때 생길 수 있는 모호함, 불일치, 지연을 줄일 수 있다. 요구 사항 어시스턴트는 국제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INCOSE) 및 국제소프트웨어테스팅자격위원회(ISTQB) 지침에 맞춰 요구 사항 품질 문제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를 통해 전문가 검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더 명확하고 표준에 부합하는 요구 사항을 더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테스트 케이스 어시스턴트는 요구 사항에서 직접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정확성과 일관성을 개선하고 추적성을 강화하며 검증 활동을 가속화한다. PTC의 조셉 준(Joseph June) AI 혁신 글로벌 책임자는 “우리는 요구 사항 개발 프로세스 내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단순화하고 간소화하기 위해 코드비머 AI를 구축했다”면서, “엔지니어와 실시간으로 함께 작업함으로써 코드비머 AI는 일상적인 결정에 더 큰 명확성과 일관성을 제공하여, 팀이 확신을 가지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개발의 수요를 따라잡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코드비머와 퓨어 배리언츠는 PTC 포트폴리오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Intelligent Product Lifecycle)’ 비전을 지원한다. 이는 제조사 및 제품 기업이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그 데이터의 가치를 전사적으로 확장하며, AI 주도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한다. 윈칠 AI(Windchill AI) 및 서비스맥스(ServiceMax) AI 설루션 등 다른 AI 설루션과 함께 작동하는 코드비머 AI는 조직이 AI 주도 혁신을 확신을 가지고 확장하도록 돕는다. PTC의 엔리케 크라즈말닉(Enrique Krajmalnik) ALM 총괄 매니저는 “고객들의 제품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모든 변경 사항, 요구 사항, 결정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면서, “코드비머 3.2, 코드비머 AI 1.0, 퓨어 배리언츠 7.2는 고객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요구 사항 관리 노력을 지속적으로 현대화하고, 복잡성 관리를 위한 더 강력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며, AI를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적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1-22
PTC, 차세대 ALM 솔루션 공개로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 시대의 AI 혁신 주도
PTC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품 개발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포트폴리오의 신규 버전인 코드비머(Codebeamer) 3.2, 코드비머 AI 1.0, 퓨어 베리언츠(Pure Variants) 7.2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자동차, 의료기기, 항공우주 및 방위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에서 제품 복잡성과 규제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미지 제공 :  PTC 디지털 스레드 통합으로 제품 데이터 기반 강화 새롭게 출시된 코드비머 3.2와 퓨어 베리언츠 7.2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의 추적성과 변경 관리,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PTC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솔루션인 윈칠(Windchill)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디지털 스레드 통합이 꼽힌다. 이를 통해 팀 간의 협업 효율을 높이고 수동 작업을 줄여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림 베이스라인 기능을 도입하여 특정 시점의 프로젝트 상태를 스냅샷으로 캡처함으로써 복잡한 포트폴리오 내에서 변경 관리를 간소화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업그레이드된 리뷰 허브는 대량 승인 및 거절 기능을 지원하며 차이점을 시각적으로 강조해 검토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한다. 피처 기반의 제품 라인 엔지니어링(PLE) 자동화 기능은 플랫폼과 변체 간의 동시 개발을 지원하여 제품 라인 전반의 재사용성을 최적화한다. 엔지니어링 표준 기반의 코드비머 AI 1.0 도입 PTC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코드비머 AI 1.0은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표준을 기반으로 한 관리형 AI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공학 국제협의회(INCOSE) 및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격위원회(ISTQB)의 지침을 준수하는 두 가지 AI 어시스턴트가 핵심이다. 요구사항 어시스턴트는 요구사항 작성 시 품질 문제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모호함을 제거하고 표준에 부합하는 명확한 요구사항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다. 테스트 케이스 어시스턴트는 요구사항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직접 생성 및 최적화하여 검증 활동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지능형 제품 수명주기 비전의 구체화 PTC는 코드비머와 퓨어 베리언츠를 포함한 이번 릴리스가 회사의 지능형 제품 수명주기 비전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확장하여 AI 기반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PTC 엔리케 크라즈말닉 ALM 부문 총괄 책임자는 제품이 점차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모든 변경 사항과 결정이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연결되어야 한다며, 이번 신규 솔루션들이 고객의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노력을 지원하고 AI를 책임감 있게 적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