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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증강현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7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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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한국조선해양, AI/XR 활용한 조선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나선다
유니티 코리아가 한국조선해양과 ‘XR-AI 기반 Smart&Safe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MOU를 통해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플랫폼 구축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 AR(증강현실)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Smart & Safe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에 기반한 선박 설계 관련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가치사슬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자리를 다질 전망이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조선해양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협업에서도 업계 디지털 혁신을 이끌 만한 고차원적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의 장광필 전무는 “3D 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선박 및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세대 디지털 및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5-19
유니티, Unity 2022.1 테크 스트림 및 Unity 2021 LTS 버전 출시
유니티가 유니티 엔진의 최신 버전인 ‘Unity 2022.1 테크 스트림(이하 ‘Unity 2022.1)’과 안정화 버전인 ‘Unity 2021 LTS(Long Term Support)’를 출시했다. Unity 2022.1과 Unity 2021 LTS는 각 업데이트된 기능이나 사용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Unity 2022.1은 유니티가 지원하는 최신 개선 사항 및 기능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Unity 2021 LTS는 전년도 테크 스트림과 LTS에서 출시한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유니티는 이번 최신 엔진 출시를 통해 장르나 아트 스타일의 경계 없이 모든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의 품질, 생산성 향상을 주 목표로 했다. 특히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작업 시간 단축을 위한 워크플로 개선부터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 확장성 등을 확보했다.   ▲ Unity 2022.1 테크 스트림의 통합 워크플로   최신 버전인 Unity 2022.1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 최신 기능 및 개선된 워크플로를 통한 생산성 증진과 성능 향상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개발 단계 내 신속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워크플로에 맞출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에디터를 제공, UI 위젯 및 커스텀 셰이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했으며 새로운 스플라인 저작 프레임워크 등으로 UI 툴킷의 활용성을 높였다. UI 툴킷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 리소스, 툴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또한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머티리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머티리얼 배리언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반복과 저작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과 물리의 속도 개선 등 2D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링 툴 및 애널리틱스 개선과 데스크톱, 콘솔, 모바일과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 및 최신 API 지원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유니티는 연내 발표할 테크 스트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넷코드(Netcode) 패키지뿐 아니라 렌더링 파이프라인, 아티스트를 위한 사용성 등 다른 주요 기능도 개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 Unity 2021 LTS의 통합 비주얼 스크립팅 지원   안정화 버전인 Unity 2021 LTS의 핵심 기능은 통합 비주얼 스크립팅 지원으로, 프로그래머부터 비프로그래머까지 모든 크리에이터들의 접근성을 높인 워크플로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속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반복적인 작업을 빠르게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세트와 여러 기기에서 앱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디바이스 시뮬레이터(Device Simulator) 등을 제공해 고품질 프로젝트 개발 시간을 줄였다. 이 외에도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URP),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HDRP)를 사용한 그래픽스 강화로 고품질의 비주얼 구현이 가능하다. 차세대 플레이어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 지원은 콘솔과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모바일 개선 등에 더욱 집중했다. 크롬OS(ChromeOS) 및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지원을 활용해 개발 기능 또한 더욱 확장했다. Unity 2021 LTS는 2024년까지 안정성과 생산성을 강화하고 성능 및 툴의 품질을 개선하는 등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는 주요 API가 변경되거나 기능이 추가 및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신뢰도 높은 워크플로와 안정적인 프로덕션을 제공한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이번 엔진 출시는 장르나 아트 스타일, 개발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생산성 향상과 혁신적인 창작열을 지원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니티의 우수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기술과 함께 기존보다 향상된 최신 기능, 개선된 워크플로 등으로 혁신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창작의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18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의 잠재력 실현 위한 HDD 및 플래시 저장장치 신제품 공개
웨스턴디지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왓츠 넥스트 웨스턴디지털(What’s Next Western Digital)’ 이벤트를 개최하고 HDD 및 플래시 기반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벤트에서 웨스턴디지털은 데이터의 이용 가능성을 활용해 데이터가 가지는 잠재력을 실현한다는 기업 미션을 구체화하는 한편, 개인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에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발표했다. 오늘날의 클라우드 확산은 물론,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능형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이를 바탕으로 매일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양으로 인해 더욱 많은 스토리지 용량이 요구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데이비드 게클러(David Goeckeler) CEO는 최신 컴퓨팅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장 중인 스토리지 시장을 언급했다. 게클러 CEO는 “웨스턴디지털의 모든 것은 인간의 잠재성에 대한 신념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간의 잠재성은 디지털 혁신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 형태로부터 착안하여 강력한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통해 작은 지능형 디바이스부터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고객의 광범위한 스토리지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행사에서 50년 이상의 기술 개발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플래시 및 HDD 신제품을 선보였다.   ▲ 22TB CMR 및 26TB 울트라 SMR HDD, 대용량 PCIe Gen4 NVMe SSD   22TB CMR 및 26TB ‘울트라(Ultra)’ SMR HDD와 대용량 PCIe Gen4 NVMe SSD 제품군은 클라우드 고객을 위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계층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의 효율적인 설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고객은 기존 인프라에서 더욱 높은 가치를 창출해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PCIe Gen4 기반 신제품인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PC SN740 NVMe SSD’는 얇고 가벼운 저전력 설계와 5150MB/s의 최대 순차 읽기 속도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특수한 니즈를 충족하며 향상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프로 블레이드 모듈러 SSD 에코시스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SD 카드 및 마이크로SD 카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프로 블레이드 모듈러 SSD 에코시스템(SanDisk Professional PRO-BLADE Modular SSD Ecosystem)’은 점차 늘어나는 고해상도 콘텐츠를 캡처, 전송, 보존하기 위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프로 블레이드(PRO-BLADE)’ 솔루션을 통해 전문가들은 데이터 전송 시간을 단축하고 동일 용량 대비 비용 절감을 누릴 수 있으며 장비의 무게와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웨스턴디지털은 자사의 게이밍 특화 WD_BLACK 포트폴리오에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 ‘WD_BLACK SN850X NVMe SSD’와 ‘WD_BLACK P40 게임 드라이브 SSD(Game Drive) SSD’는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게이머에게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 WD_BLACK P40 게임 드라이브 SSD, WD_BLACK SN850X NVMe SSD   웨스턴디지털의 롭 소더버리(Rob Soderbery) 플래시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EVP) 겸 제너럴 매니저는 “자율주행차량, 인공지능, 증강현실(AR)부터 컴퓨팅과 스트리밍, 게이밍까지 아우르는 웨스턴디지털의 플래시 기반 제품은 고객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웨스턴디지털의 애슐리 고락퍼웰러(Ashley Gorakhpurwalla) HDD 부문 수석 부사장(EVP) 겸 제너럴 매니저는 드롭박스(Dropbox)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클라우드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고객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2-05-11
유니티, 시뮬레이션·디지털 트윈의 기술 트렌드와 노하우 공유하는 ‘유니티 웨이브 2022’ 개막
유니티가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니티 웨이브 2022’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 형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변화된 세상의 흐름에 맞춰 유니티와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자는 슬로건 아래 게임을 비롯한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가상·증강현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함하는 총 35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유니티의 최신 기술 소개는 물론, 유니티를 활용한 협업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내용의 다양한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세션으로는 유니티의 최신 샘플 게임 ‘기가야(Gigaya)’에 사용된 기술과 워크플로를 소개하는 세션과, XR 개발 워크플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유니티 최신 기능을 소개하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메타(Meta)와 유니티 담당자가 참여해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를 한 번의 연동으로 쉽게 수익화할 수 있게 해주는 유니티 미디에이션(Unity Mediation), 광고 수익 최적화 방법 등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된다.     아울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건설 메타버스 적용 사례 및 향후 전망’이란 타이틀로 국내외 건설 산업의 한계를 살펴보고, 이를 메타버스에 접목해서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로보케어 담당자가 참여해 고령자의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되고 있는 로봇과 콘텐츠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 기여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니티 웨이브 2022’는 한국과학기술회관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도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코리아가 마련한 ‘유니티 웨이브 2022’는 실용적인 기술과 다양한 산업 사례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국내 크리에이터들에게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니티는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의 소통과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5-09
[케이스 스터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건축 프로젝트
유니티 리플렉트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재창조하다   Valerio Dewalt Train(발레리오 디월트 트레인)은 건설 예정인 36층 건물을 현장에서 실제 크기로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으로 4주만에 제작했다. 1994년에 창립한 Valerio Dewalt Train은 시카고, 팰로앨토,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둔 건축 및 설계 전문 기업으로 5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기관, 교육, 기업, 유통,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개발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구글, 어도비, 캘리포니아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노스웨스턴 뮤추얼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 자료 제공 : 유니티코리아     Valerio Dewalt Train은 미국 덴버에 건축 예정인 118m 높이의 36층 건물인 벨 타워 & 벨 파크 오피스 빌딩(Bell Tower and Bell Park Office Building)을 설계하는 업무를 맡았다. 덴버 시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Valerio Dewalt Train은 벨 타워의 위치와 규모가 덴버 시의 스카이라인과 어울리도록 설득력 있는 디자인을 제시해야 했다. Valerio Dewalt Train은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타워의 모습을 시연하기 위해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사용하여 건물을 실제 크기로 살펴보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활용한 결과, 4주도 안 되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었다.     프로토타입 만들기 벨 타워의 가상 모델을 실제 현장에 위치한 이유는 접근성을 살펴보기 위해서이다. 건설현장이 해안가를 지나 제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 원거리에서도 벨 타워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했고, AR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면 공간의 규모와 느낌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Valerio Dewalt Train의 마케팅 디렉터이자 리드 XR 개발자 아담 파루크는 “디자인 반복 작업을 하다 보면 버전에 따라 건물의 느낌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건물을 실제 크기로 살펴보는 A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반복 작업을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와 현장 답사를 할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품질 관리에 주력하여 재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다음 3가지였다. AR용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장의 건물 위치를 확인하여 설계 및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 절약 팀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개선     아담 파루크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레빗, 나비스웍스, 라이노, 스케치업과 같은 소프트웨어와 통합이 가능하며, 실제 모델과 실시간 연결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와 파트너가 AR과 VR로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Valerio Dewalt Train 제품 팀에는 팀장 스티븐 드롤, 건축 디자이너 겸 XR 개발자 이안 커티스, 건축 디자이너 스티븐 섀츠웰, 그래픽 및 UX 디자이너 제이콥 고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프란치스코 로페즈 데 아레노사가 있다.     커스터마이징과 지리적 위치 지정 건물을 실제 크기로 살펴보고 수정한 다음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는 SHoP Architects에서 9 DeKalb 작업에 구현한 이미지 기반 추적 방식이다. Mapbox(맵박스)에서 싱글톤 패턴 클래스를 통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현장의 건물 위치를 확인하고 새 신(Scene)에 배치할 수 있다. Valerio Dewalt Train은 Mapbox를 이용하여 이 복합용도 개발 건물의 지리적 위치를 지정한 상태였지만,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AR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했다. 먼저 브랜드를 차별화하기 위해 회사의 브랜드 컬러인 주황색에 맞게 UI를 커스터마이즈하기 시작했다.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에서 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버튼을 메뉴로 묶어 화면 공간을 늘렸으며 메뉴 버튼을 더 크고 클릭하기 쉽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오브젝트 필터링 시 명확하게 오브젝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화 작업 부분을 제거했다. 파루크는 “앱을 처음 열어 벨 타워의 실제 크기를 확인했을 때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처음이라면 누구나 압도될 만하다. 건물의 엄청난 크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건물을 올려다보며 이게 덴버 시의 사람들이 실제로 볼 풍경이라는 것을 상기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재작업한 결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유니티 리플렉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릴 수 있었다. 시작부터 완료까지 단 4주만에, Valerio Dewalt Train은 건물을 실제 크기로 살펴보는 AR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다.     유니티 리플렉트의 다양한 활용 유니티 리플렉트는 커스텀 애플리케이션만을 위한 툴이 아니다.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여 BIM 설계나 조율과 같은 문제를 버튼 클릭 한 번에 해결할 수도 있다. Valerio Dewalt Train의 건축 팀은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레빗, 라이노, 스케치업의 모델을 유니티 리플렉트에 실시간 3D 모델로 가져왔다. 5분만에 시카고의 고드프리 호텔과 덴버의 에디슨 앳 리노 아파트먼트 모델을 유니티 리플렉트로 가져와 AR로 확인할 수 있었다.   Valerio Dewalt Train의 혁신 이번 실시간 AR 애플리케이션 제작은 Valerio Dewalt Train의 향후 혁신을 위한 출발점에 불과하다.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통해 Valerio Dewalt Train은 건축의 미래와 이것이 회사에 갖는 의미, 그리고 업계 혁신의 선두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관한 내부 대화를 이끌어냈다. Valerio Dewalt Train은 유니티 리플렉트를 사용하여 실제 크기의 태양 연구, 인터랙티브 디자인 연구, 간섭 감지, 설계 커뮤니케이션 등을 위한 애플리케이션도 테스트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5-03
CAD&Graphics 2022년 5월호 목차
  17 Theme. 제조/건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각화/VR·AR 기술 트렌드 기업의 몰입형 기술 사용 증가 : 새로운 연구의 7가지 시사점 / 유니티코리아 건축 기술의 게임 체인저, 언리얼 엔진 리얼타임 3D 기술의 활용 사례 / 에픽게임즈 건설 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VR 기술 / 최돈출, 신혜미, 이유진 제조·건설 산업에서의 AR 기술 사례 / 서창교 메타버스와 비대면 네트워크 협업으로 진화하는 건설 산업 / 김태현 Infoworld Case Study 34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이는 LS일렉트릭 클라우드 기반의 CAE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로 가치 혁신 이룬다 38 프랑스 국영 철도 회사 SNCF 열차 운행 중 소음을 줄이기 위해 시뮬레이션 활용 42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건축 프로젝트 유니티 리플렉트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재창조하다 People & Company 46 한국BIM학회 김성아 제6대 회장 건설산업 혁신 융합 연구 및 BIM의 진화 이끈다 48 한국알테어 유은하 지사장 기술 기업에서 가치 기업으로,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 사례 만든다 Focus 51 지멘스,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및 플랫폼 제시 54 오토데스크, “생존의 과제인 지속가능성 위해 제조·건축·건설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할 것” 57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술 전략과 트렌드 조명 60 4년 만에 열리는 SIMTOS 2022,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의 위상 되찾는다 62 인텔코리아,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에 고성능 그래픽 경험 제공할 아크 플랫폼 공개 New Product 64 차세대 리얼타임 3D 솔루션 언리얼 엔진 5 68 모션 및 애니메이션 워크플로 플랫폼 로티파일즈 70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새로운 기준 제시 델 테크놀로지스, 기업용 PC 등 2022 신제품 라인업 공개 74 이달의 신제품 On-Air 7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SIMTOS 2022 프리뷰, 스마트 제조를 위한 CAD/CAM 트렌드 / 공공발주에 대응하기 위한 성공적인 토목 BIM 워크플로 전환 Column 76 책에서 얻은 것 No. 11 / 류용효 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 8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36계 83 News 86 New Books CADPIA AEC 88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실행 코드로 이해하는 ICP 알고리즘, 실행방법 및 SLAM과의 차이점 98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0) / 장동수 팝업창을 다시 나타나게 하는 방법 101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20) / 천벼리 문자 스타일 관리자 104 신속한 도면 설계가 가능한 캐디안 마스터 2021A (1) / 최영석 구속조건 기능 Mechanical 108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12) / 김주현 드로잉에서 BOM 테이블 생성하기 122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5) / 김인규 섀시 프레임 어셈블리 Ⅳ Reverse Engineering 114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5) / 유우식 후각, 무취 3D Printing 127 AM 스튜디오를 활용한 금속 3D 프린팅 / 유병주, 황우진 3D 프린팅의 배치 최적화 및 서포트 설계 방법 Analysis 132 앤시스 디스커버리로 메시 생성 없는 해석하기 (2) / 박세민 매니폴드 내부의 유량 해석 따라하기 Cloud Computing 136 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 Amazon EC2 인스턴스 (2) / 조상만 AWS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서버란 어떤 것일까?     캐드앤그래픽스 2022년 5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2-05-02
5월 9일 개최되는 ‘유니티 웨이브 2022’, 전체 세션 공개
유니티가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유니티 웨이브 2022’ 개최를 앞두고 전체 세션을 공개했다. ‘유니티 웨이브 2022’는 유니티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크리에이터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유니티 ▲게임 ▲시뮬레이션 ▲디지털트윈 ▲가상·증강현실 총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35여개의 세션을 선보인다. 모든 세션은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오프라인 행사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9일에는 유니티 수석 그래픽 엔지니어 니키타 피가소프(Nikita Pigasov)가 연사로 나서 지난 1월 인수한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를 소개하며, 고품질의 리얼타임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10일은 유니티 마크 쇼엔나젤(Mark Schoennagel) 시니어 디벨로퍼 에드보킷이 ‘유니티 데모 팀의 최신 플래그십 시네마틱 데모 “에너미즈(Enemies)” 제작 스토리’에 대해 발표한다. 최신 테크 데모 ‘에너미즈’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유니티의 새로운 헤어 시스템과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휴먼 제작 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11일 마련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유니티 시뮬레이션 기술 및 사례 소개’ 세션에서는 양진석 유니티 코리아 리드 솔루션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선다. 자동차, 건설,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유니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현장 활용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12일 예정된 ‘Unity for Digital Twin’에서는 3D 실감 모델을 활용한 플랫폼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3DeX Virtual Product Experience 소개’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삼성SDS의 3D 모델 기반 가상 미팅 플랫폼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제작 효율화 실현 과정 등 다양한 작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맞는 ‘가상오피스’ 주제의 세션도 만나볼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유니티 코리아와 함께 한 업무용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오피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니티 활용 사례, 구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가상오피스 개발을 위한 양사의 협업 과정과 업무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 방향성 등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세션과 전문가들에게 유니티를 배울 수 있는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유니티 웨이브 2022를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니티 웨이브 2022’ 전체 세션 및 상세 내용은 유니티 스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2-04-25
어도비,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메타버스 활용 지원
어도비가 기업의 성공적인 메타버스 활용을 지원하는 혁신과 협업 및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현재 몰입형 3D 경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경험을 위해 제공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매력적이고 사실적인 가상 경험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공개했다.  새로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통합으로 어도비의 3D 콘텐츠 제작 및 개인화를 위한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도비는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레이북(Metaverse Playbook)’을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서브스턴스 3D 모델러(Substance 3D Modeler) 및 증강현실(AR) 기반 쇼핑 도구도 선보였다.  아울러 메타버스 대응을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선진 기술 및 경험의 분야에서, 아마존(Amazon),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 에픽게임즈(Epic Games), 나스카(NASCAR), 엔비디아(NVIDIA) 등 선도적인 브랜드와 진행 중인 협업 사례도 공개했다.  어도비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게임, 양방형 커머스, 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몰입형 경험 콘텐츠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Adobe Substance 3D)와 어도비 에어로(Adobe Aer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스테이저(Adobe Substance 3D Stager)와 같은 도구를 통해 가상 사진 촬영 등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중이다. 어도비는 수천 개 기업의 디지털 매장 및 전자상거래 경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간 통합으로 기업은 가상 세계에서 소비자가 가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는 고객이 어디에서 어떤 채널을 이용하든지 통합되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어도비는 메타버스 및 몰입형 경험을 체험하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고유한 가상 캐릭터와 아이템을 디자인하거나 개인화된 자산을 가상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어도비 스콧 벨스키(Scott Belsky)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은 "성공적인 메타버스와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기능과 개인화되고 매력적이며 인터랙티브한 콘텐츠가 요구된다"며, "메타버스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지금 바로 3D와 몰입형 콘텐츠 제작에 돌입해야 한다. 이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전자상거래의 자산을 더욱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2-04-25
유니티, : AEC 부문 ‘2022 주요 트렌드 보고서’ 발표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AEC 업계에서 기업의 운영 전략과 제품 혁신의 물결이 시작됐으며 설계, 건축, 운영 전반에 있어서 기존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디지털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는 워크플로 혁신을 위해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나 AEC 업계의 디지털 전환 추세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3개 부문을 선정,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의 활성화와 안전 및 효율성 제고 등의 측면에서 특히 유용하게 적용될 것으로 의견을 전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트렌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측면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Company)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라고 하며 “포스트 코로나 등 향후에도 유니티는 AEC 업계가 건물의 설계, 건축, 운영 방식 등 산업 전방위 활동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4-14
세일즈포스, 차세대 서비스 및 마케팅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
세일즈포스는 AI(인공지능), 데이터, 음성인식,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이 도입·강화된 차세대 서비스 클라우드와 마케팅 클라우드의 신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서비스와 마케팅 업무 영역에서 고객 충성도를 제고하고, 초개인화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공개한 필드 서비스 앱은 ‘멀티레벨 오프라인 서류가방(Multi-level Offline Briefcase)’ 기능을 통해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이미 모바일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서비스 직원은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정확하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비주얼 리모트 어시스턴트(Visual Remote Assistant)’ 기능은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비디오 채팅으로 고객의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 보이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기능도 공개되었다.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아마존 커넥트 ‘콘택트렌즈(Contact Lens)’와 연계된 세일즈포스의 ‘서비스 클라우드 보이스(Service Cloud Voice)’는 15분 이상의 긴 전화 상담 내용을 스크립트로 자동 전환 및 저장하여 서비스 담당자들이 과거의 상담 히스토리를 손쉽게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AI, 머신러닝 기술을 통한 실시간 고객 상담 내용 ‘감정 분석(sentiment-analysis)’, 주요 이벤트, 이슈 발생 시 자동 알림 발송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및 제네시스 클라우드와 신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고, 서비스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직원에게 고객 맞춤형 제안을 추천함으로써 기업은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및 업셀링, 크로스셀링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맞춰 차세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 Customer Data Platform)을 공개했다. 로그인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익명 프로필’을 제공하고, 고객이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했을 때 기존 데이터와 결합하여 개인화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분산된 동일 고객의 데이터를 AI로 통합하여 정확한 고객 식별을 지원한다. ‘마케팅 클라우드 인텔리전스(Marketing Cloud Intelligence, 구 데이토라마)’를 통해 마케터는 상세한 마케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KPI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반응형 시각화 툴을 통해 신규고객 확보 및 기존고객 유지 비용, 고객평생가치(LTV) 등의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마케터는 실시간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마케팅 예산을 최적화하며, 과학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조정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코리아의 오재균 마케팅 클라우드 총괄 상무는 “세일즈포스 조사에 따르면, 76%의 고객이 맞춤화된 고객경험을 원한다. 그러나 오직 34%의 기업만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중심으로 전사 조직이 고객을 이해하고, 협업해야 한다. 마케팅 부서가 SNS상에서 발견한 고객의 불만 사항을 서비스 부서에서 처리하여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사 조직이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협업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