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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조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2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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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임직원 교육 확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혁신하는 정부의 '디지털 빅푸시(Digital Big Push)' 전략에 맞춰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미래차, 가전전자, 유통물류, 헬스케어, 조선, 뿌리, 철강, 에너지, 섬유화학, 기계로봇 10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업종 협·단체, 수요기업, 공급기업이 함께 모여 R&D 기획, 업종별 디지털 전환 애로사항 발굴 등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관련 공공기관과 협·단체가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수 있도록, 기관 임직원의 관련 지식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검정 교육 수료식   일례로, 한국남부발전과 경기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2020년 하반기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통해 지능화되어가는 산업 트렌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교육 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지난 6월 16일~18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임직원들이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검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 자격증은 스마트제조산업 기술과 업종지식은 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자격검정 홈페이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현호 센터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에 발맞추어 정부, 기관, 협·단체 등에서 디지털 전환 분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향후 지자체 등과도 연계 교육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수 있는 우수 인력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8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이아이큐브, AI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에이아이큐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인력 지원을 통한 공동 사업의 수행 및 지원방안 마련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창업지원단 장희복 단장은 “MOU를 통해 협회가 수행하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분야의 인력양성 교육에 에이아이큐브의 인공지능 현장 실무교육을 더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하고 활용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나아가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 수요기업이 자사의 업무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신규 비즈니스모델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에이아이큐브 정원석 대표이사는 “협회에서 수행 중인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등 국가 과제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나라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하고 디지털 전환 산업 현장에서 일당백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유통물류,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 10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R&D과제를 기획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운영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7
아비바,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양 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아비바가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합작조선소인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존 솔루션에 생산 및 제조 프로세스를 추가함으로써 IMI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에서 향상된 해양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IMI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람프렐(Lamprell), 바흐리(Bahri) 등 국내외 글로벌 자원, 에너지, 물류 운송 업체가 설립한 합작사(Joint Venture)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ted Engineering)과 아비바 디지털 쉽 앤드 쉽야드 오퍼레이션(AVEVA Digital Ship and Shipyard Operations)을 활용하여 해양산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최적화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IMI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조선소를 운영할 수 있는 고급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 내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IMI는 민첩하고 효율적인 신조 프로젝트 실행,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박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지원 인력,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마트 조선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은 IMI의 핵심 비즈니스 공정 및 시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비바와 IMI는 해양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 및 서비스 등 신기술의 공동 혁신과 미래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IMI의 파티 알 살림(Fathi K. Al-Saleem) CEO는 "해양업계 내 운영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실제 통합 활용 사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IMI는 최신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과 혁신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해 혁신적인 스마트 야드 관리, 모니터링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프로세스 자동화, 운영 최적화 및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에너지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IMI 역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아비바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는 "현재 우리의 목표는 IMI용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해 IMI가 고객사에 더욱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첨단 AI 애널리틱스 기반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면, IMI가 운영 민첩성과 엔지니어링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한국산업지능화협회-동행365, 기업 비용절감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동행365와 6월 1일 오후, 회원사 및 디지털 전환 기업들에게 비용절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비용절감 서비스 사업 부분의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한 협력 ▲비용절감 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장은 “금번 MOU를 통해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AI,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 등 디지털 혁신 기업들과 동행365의 우수한 비용절감 솔루션이 연계되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비용절감은 물론 다른 산업에까지 확대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동행365 고경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으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들을 위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동행365가 힘을 모아 기업의 비용절감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유통물류,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 10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R&D 과제를 기획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운영중이다.
작성일 : 2021-06-01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디지털전환 6대 선도 R&D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가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 전략’(2020년 8월 발표) 및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별칭 디지털 BIG-PUSH, 2021년 4월 발표) 추진의 일환으로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6대 선도 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6대 선도 R&D 사업은 주력산업 및 신산업에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업계 밸류체인 공통문제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선, 미래차, 가전전자, 유통·물류, 철강, 헬스케어 등 6개 분야에 향후 3년간 국비 약 228억원, 민간 자체 투자 약 51억원 등 총 2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당 4~12개의 업종기업, 디지털 기술 공급 기업, 전문 연구기관, 대학 등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총 3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금번 6대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내 조선·해운 업계는 스마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나, 업계 전반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통합·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조선, 해운, 기자재 등 12개 기관·기업이 협업, 스마트 선박과 관제센터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수집·공유·활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전기차 전환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제품 벨류체인의 생산성 조기 확보, 품질관리 이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전기차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코렌스와 20여개 협력사가 입주하는 부산 미래차 부품 단지의 생산·품질·비용·배송(PQCD) 데이터 흐름을 담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한다. 가전전자 분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귀뚜라미와 부품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개 기업·기관 간 협업으로 생활가전 제품의 제조, 사용, A/S 등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통·물류 분야에서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GV 기반 디지털 물류 운영시스템을 구축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소재·부품 분야에서는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인하대 등 5개 기업·기관이 협업하여 세아창원특수강 등 2개사의 철강 소재물성 데이터와 세창스틸 등 3개사의 공정 데이터 등을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맨드 등 6개 기업·기관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 가능한 광용적맥파(PPG) 측정 방법과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해 표준 방법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이를 활용한 정규화 데이터 set를 구축하여 서비스 실증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업은 물론, 산업디지털 전환 종합지원을 위해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를 설립(한국산업지능화 협회 운영)하여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통 활용 AI 모듈, 산업데이터 보안·전송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작년 6대 분야로 시작한 디지털전환 연대를 금년 10대 분야로 확대하고, 2024년까지 4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도 동 사업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며,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이 제정된다면 규제개선 특례도 부여할 수 있어 산업 디지털전환 선도 R&D사업이 양적·질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5-26
현대건설기계-AWS, AI로 건설장비의 고장을 미리 파악한다
현대건설기계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AI 기반의 건설장비 고장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등 중장비 분야에서도 품질, 성능, 내구성 등 기본적인 요구사항뿐 아니라 장비에 문제가 발생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건설장비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장소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은 이런 서비스를 위해 제조업체가 마주하는 어려움이기도 하다. 현대건설기계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건설장비의 고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고장 진단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에 그 첫 단계로 건설장비의 이상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AI 이상감지'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다.     AI 이상감지 시스템의 핵심은 ‘AIoT 모듈’이다. AIoT 모듈은 장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해 장비의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장치다. 현대건설기계는 2020년부터 AWS와 함께 스마트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한국조선해양 및 연세대학교와 함께 연구 개발한 AI 이상감지 알고리즘을 결합했다. 건설장비에 부착된 AIoT 모듈은 장비의 정상적인 작동상태를 AI로 학습하고, 이 상태에서 벗어날 때는 고장으로 판단한다. 장비의 작동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모아서 AI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고, 학습 결과는 다시 장비로 전송되어 머신러닝을 개선시킬 수 있다. 건설장비의 고장을 판단하기 위한 조건을 일일이 대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고장코드로 진단하기 어려운 유압시스템이나 전장시스템의 고장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건설기계의 설명이다.  특히 엣지와 클라우드로 이뤄진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연결이 없는 상황에서도 장비 안에서 AI 모델의 추론이 가능하다. 엣지에는 클라우드 기능을 로컬 디바이스로 확장하는 AWS IoT 그린그래스(AWS IoT Greengrass)가, 클라우드에는 머신러닝 플랫폼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가 중심이 된다. 이 엣지-클라우드 아키텍처는 향후 현대건설기계가 스마트 건설장비를 구현하기 위한 기본 아키텍처로 쓰일 예정이다.   ▲ 현대건설기계가 소개한 굴착기의 AI 이상감지 시연   현대건설기계의 R&D본부장인 윤영철 CTO는 "AWS와 함께 개발한 AI 기술을 건설장비에 도입해 진단과 수리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장비 가용시간은 극대화하는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오는 2023년에 AIoT 모듈을 상용화하고, 건설장비에 탑재해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AIoT 모듈을 통해 얻는 장비의 데이터가 쌓일 수록 고장 진단의 정확도 역시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이번 이상감지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AWS와 협력해 엣지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작성일 : 2021-05-17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기술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우조선해양이 첨단 스마트십 기술로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시흥 R&D캠퍼스 내에 위치한 DS4(DSME Smartship Solutions) 육상관제센터를 본격 가동, 선주들에게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십 플랫폼은 실제 운항 중인 선박에서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 선내 주요 장치의 상태를 확인해 회사의 육상관제센터(DS4 Shore Operations Center)에 실시간 전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전세계 해역 곳곳에서 보내는 여러 선박의 운항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하고 기상 및 항구 정보, 연료가격, 운임지수, 경제지표 등의 외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각 선주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맞춤형 정보를 받은 선주들은 이 내용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영에 유용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글로벌 해운업계에서는 거친 날씨와 선박 대형화 등으로 해상 컨테이너 유실 사고가 잇따르자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선박 고유의 구조적 특성과 파고 등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선박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컨테이너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항 가이드를 제시해 선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선박 내 엔진과 LNG탱크 등 주요 장비 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각종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결함 가능성까지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석된 정보는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 엔진을 비롯한 주요 장비의 운용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측 데이터를 기자재 업체에 지원하고, 선급 측엔 선박 검사·검증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한창인 주요 글로벌 항만에도 운용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보를 서비스하게 된다. 이 같은 성과는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분한 선박 건조 경험에 대한 노하우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능력과 같은 최신 정보기술과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회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융복합 분야로 연구 분야를 확대해 다가올 자율운항선박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 최동규 전무는 “최근 글로벌 선주들은 친환경·고연비 선박뿐 아니라 스마트십 기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회사는 선박 운영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십 기술에 집중, 고객에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회사는 모든 선박건조사양서에 스마트십 솔루션을 기본사항으로 채택해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비스 대상인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운반선 외에도 상선 전 선종, 함정 분야와 해양프로젝트까지 범위를 확장해 DS4 기술 기반의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십 솔루션이 탑재된 LNG운반선
작성일 : 2021-05-17
대우조선해양,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NG-16000X’ 디자인 조감도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수주했다.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분야에서 선점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의 에네티(Eneti Inc.)社로부터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3,682억원이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3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48m, 폭 56m 규모로 14~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또한 7개의 추진장치(Thruster)와 GPS 시스템을 이용해 설치 지점에 정확한 위치를 잡고, 승강형 철제다리(Jack-up leg)를 해저에 내려 고정시킨 후 2,600톤급 대형 크레인으로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 이 선박은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업체인 구스토MSC(GustoMSC B.V.)社가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위해 최근 개발한 ‘NG-16000X’ 디자인으로 건조된다.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중 해상풍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상풍력발전기의 용량도 기존 10MW이하에서 10MW이상으로 대형화 되는 추세다. 이처럼 성장하는 시장과 대형화되고 있는 발전기 수요에 발맞춰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형 설치선을 수주하며 큰 성장이 예상되는 이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며 “1척의 추가 발주 옵션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WTIV 1척 등 총 25척 약 25.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7억 달러의 약 33% 달성했다.    
작성일 : 2021-05-17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운영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5월 11일 Kick-off 행사를 시작으로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 행사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참여기업(관)과 정부, 관련 기관등이 참석하여 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운영과 관련된 계획 및 내용 등을 상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부의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과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디지털 BIG-PUSH)에 따라 20년부터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산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확산하기 위한 민간 협업 네트워크이다. 2021년에는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물류·유통,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의 10개 업종에서 디지털 전환 연대가 구축될 예정이다. 연대 참여기업(관)은 동종업종 및 이업종간 공통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R&D 과제를 기획하여 신규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선제적 종합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올해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연대 간 네트워크, 과제 자문회의, 협업지원센터 연계 및 관련 컨설팅 등 참여기업(관)의 연대 네트워크 활동과 R&D 과제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현재까지 각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대기업, 중견기업, 소기업 및 협단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약 130여개 기업(관)이 신청하였다.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물류·유통,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의 10개 업종에서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에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 R&D 과제 기획과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희망하는 기업(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