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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제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254개 있습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육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스마트제조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 등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수원공업고등학교가 긴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과 상호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연구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활용 및 협력 ▲학과 개편 등 재구조화에 따른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사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 제조 산업현장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기홍은 ”스마트 제조 관련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교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
중기부,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IC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7월 2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제조혁신센터(전국 19개)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분야 ICT 전문가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를 1:1로 밀착 지원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축 이후에도 A/S 지원 등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지속적인 성과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코디네이터지원 지원에 따른 개선사항>   * 스마트공장 고도화 과제를 중심으로 코디를 지원하되, 신규 구축의 경우 희망기업에 한해 지원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ICT 전문가(코디네이터)가 전담 마크’ 자료 중   한편, 중기부는 ‘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19년까지는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제조 경쟁력 향상에 대한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6월말 누계기준 스마트공장의 신청수요는 대폭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는 물론 기업의 멘토로서 다양한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고,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 지원에 관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고문(수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3
뿌리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2일, 10년 만에 뿌리산업 범위를 전면 개편하는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이 종합계획에는 뿌리산업을 소재 범위 6개로 늘리고 기술 분야도 14개로 확대하는 내용과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화를 위한 지원체계가 담겨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뿌리기술의 범위를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6대 공정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에서 벗어나, 소재 범위는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등 6개로 늘리고, 뿌리기술은 정밀가공, 3차원 인쇄, 로봇 등 14개로 확대하고,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는 뿌리산업 진흥법을 2011년에 제정한 이후, 뿌리기술 범위를 10년만에 전면개편 하는 것이다.   소재 범위 6개로 늘리고 기술 분야도 14개로 확대된 뿌리산업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마스트플랜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뿌리산업법」 제정(’11.7월) 이후 추진된 지난 10년간 뿌리산업 진흥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세계적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뿌리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뿌리기술은 부품·장비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소재를 가공하는 기술로 소재․부품․장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나 현재는 금속 소재를 활용한 주조, 금형 등 6대 공정기술만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10년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1,076개), 특화단지 지정제도(33개), 지역뿌리센터 설치(10개) 등 뿌리산업지원을 위해 약 4,736억원 재정을 투입했으나,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여 미래수요와 기술요구에 맞는 기술혁신 역량이 부족하고, 외부변화 취약으로 매출 변동폭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해외 이전과 폐업이 증가하며 국내 공급망 안정성에 위기가 초래되고 있고,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구조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소재 등장, 경량화 추세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공정기술을 확보하여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 19 등 세계적 공급망 재편과정에서 주력산업의 부품공급 기반산업인 뿌리산업의 공급망 안정화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뿌리산업이 노동집약적, 저(低)부가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여 미래형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뿌리 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대책은 ‘당면애로 단기 대응’, ‘뿌리산업 개편’, ‘공급망 안정화’, ‘고부가 첨단산업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뿌리기술의 경쟁력 강화는 결국 우리의 소재‧부품‧장비 대응역량 확대로 이어져 세계 공급망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일 등 선진국처럼 뿌리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만들어 지속 성장하는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
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의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맥시모(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이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 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IBM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애셋 매니지먼트(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팀센터(Teamcenter)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2
SK하이닉스,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VM웨어(VMware)는 SK하이닉스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반도체 제조 생산라인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결심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VMware Cloud Foundation, vRealize Automation, vRealize Operations, vRealize Log Insight, vRealize Network Insight가 적용되었다. SK하이닉스가 구축한 VM웨어 기반의 SDDC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세 영역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동화된 인프라는 직원이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자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직원은 IT 관리자의 도움 없이 서비스 카탈로그,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자원을 신청해, 특정 부서 혹은 업무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즉각 배포 혹은 실행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SK하이닉스가 건설하고 있는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직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김병선 SDDC 담당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가 능동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업을 가속화할 엔진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의 전인호 사장은 “SK하이닉스는 기존 인프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할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2
[온에어] 제조/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Inventor 2021 신기능 소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nventor 2021(인벤터 2021)은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개선된 기능뿐 아니라, 제조와 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애니캐드(AnyCAD)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6월 9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과 정승아 부장이 Inventor 2021의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 조진형 부장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은 “오늘날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가를 위해 제작된 Inventor 2021은 어셈블리, 부품, 도면작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요청했던 개선사항이 반영됐다”면서 “특히 새로운 애니캐드 기능을 통한 BIM 지원으로 인벤터와 레빗(Revit) 간의 데이터 연관 링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상황별 속성 패널과 다크 테마 옵션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부품 모델링에서는 드레그 창 기능이 추가돼 드레그 창으로 다중 솔리드 바디에서 원하는 면/바디를 선택할 수 있고, 펼치기 기능을 통해 결과를 원하는 평면에 정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3D 주석, 검색기 확장 정보 표시, 판금 플랜지 옵션 추가 기능 등이 업데이트됐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Vault 2021(볼트 2021)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Vault 2021은 설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 내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은 “Vault 2021에는 캐드 사용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스마트한 중복 검색, 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면서, “특히 캐드 사용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호운용성을 높였으며, 이외에도 기존 기능이 효율적으로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1
시뮬리아웍스의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해석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6)   이번 호에서는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의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 임태양 케이앤솔루션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구조 해석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tylim@kns2.co.kr 홈페이지 | www.kns2.co.kr   1.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는 다쏘시스템의 해석 전문 브랜드인 시뮬리아(SIMULIA)와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SOLIDWORKS Simulation) 기술을 통합한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의 구조해석 엔지니어를 위한 핵심 역할(role)이다. 아바쿠스(Abaqus)의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여,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선형 문제부터 진동, 열 및 열-구조 해석을 직관적으로 해결하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포트폴리오에 속한다는 것은 엔지니어가 고가의 하드웨어를 구비하지 않아도 멀티 스레드 클라우드 컴퓨팅(multi thread cloud computing)을 이용하여 고급 시뮬레이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된 모델 및 해석 데이터를 인터넷 환경과 웹 브라우저만 있다면 하드웨어의 제약 없이 열람하거나 협업을 목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2. 작업 환경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앱(app)의 종류는 플랫폼의 대시보드에서 직접 배치 및 활용이 가능한 대시보드 앱(Dashboard App)과 독립적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웹 앱(Web App), 그리고 로컬(local) 장비에 일부 설치를 요하는 네이티브 앱(Native App)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 중 Structural Professional Engineer는 네이티브 앱으로, 앱 실행 시 별도의 창이 생성되나 주소 창의 유무를 제외하면 웹브라우저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하나의 창에서 다양한 네이티브 앱들을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그림 1. 대시보드(위)와 네이티브 앱(아래)의 작업 환경
작성일 : 2020-07-01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압축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연료탱크 제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의 차량용 연료 탱크 경우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700 bar 고압의 수소 충전 시 금속 피로도가 발생되어 짧은 수명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경량화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복원력까지 뛰어난 복합재 형태인 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가 압축수소저장용기에 적합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압축수소저장용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 설계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가 공정 및 구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의 전반적인 절차를 살펴보고, 공정 해석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캐드필(Cadfil)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배대령 씨투이에스코리아의 책임연구원으로 복합재 성형 및 소재물성 시험 관련 교육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재료연구소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항공, 자동차 분야의 복합재 성형 과제를 다수 수행하였다. 이메일 | drbae@c2eskorea.com 홈페이지 | www.c2eskorea.com   필라멘트 와인딩(filament winding) 공정은 1960년대 초반에 튜브 제작을 위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1970년대 후반에는 컴퓨터로 제어하는 장비를 사용하였다. 1980년대 초반부터는 보쉬, 화낙, NUM 및 지멘스와 같은 회사를 중심으로 CNC 와인딩 장비(제어 장비)가 도입되었으나, 금속 절단과 관련된 분야에 집중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환경 요인으로 인해 자동차 및 항공산업 전반에서 금속 위주의 부품보다는 복합재와 같은 경량화 소재에 대한 투자 및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합재 제조 공정 중 하나인 필라멘트 와인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림 1.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   필라멘트 와인딩(그림 1)은 회전 맨드릴이라는 제품 형상의 틀 위로 장력 하에 섬유를 감아 복합 구조물을 만드는 자동화된 복합재 제조공정이다. 두 개 이상의 운동 축이 있는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에 의해 섬유가 감기면서 파이프, 파이프 조인트, 구동 축, 마스트, 압력 용기, 저장 탱크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부품 제조에 적합한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도 동시에 구축되어 있다. 가장 간단한 와인딩 장비의 경우 맨드릴 회전과 캐리지 이동(보통 수평)의 두 축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LPG 또는 CNG 컨테이너와 같은 압력 용기의 경우 4축 와인딩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축이 4개 이상인 장비는 고급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6축 와인딩 장비는 일반적으로 3개의 선형 축과 3개의 회전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라멘트 와인딩의 큰 장점은 연속 섬유를 사용하여 강도와 강성 모두에 대해 우수한 재료 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라멘트 와인딩은 복합재 제조를 위해 자동화된 프로세스 중 하나이므로 반복성이 높은 고품질 부품을 생산할 수 있다. 최적화된 복합재를 위해 섬유가 감기는 방향을 조절하며 60~80%의 높은 섬유 체적률 및 고품질의 내외부 표면을 제공할 수 있다.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에 사용되는 재료는 복합재 제조 공정 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간단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재료가 제품 생산에 적용된다.
작성일 : 2020-07-01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단국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와 단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단국대학교는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CAD, CAE, 최적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윈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NX, 심센터(Simcenter),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등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으로 통해 단국대 학생들이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경험과 역량을 키워,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1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3D 프린팅 기술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나아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이 아닌 부품이나 최종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3D 프린팅이 제품 개발과 제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지금껏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유통해 온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목소리이다. 이는 제조산업에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코로나19와 함께 전통적인 제조와 유통 구조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흐름을 실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 소개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가 출간할 예정인 ‘3D 프린팅 가이드북 V4’에도 실릴 예정이다.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총 24 페이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